[Full] 다문화 고부열전 - 깐깐한 시어머니, 눈에 들고 싶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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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4
  • 강원도 동해시에 사는 오늘의 주인공!
    12년차 베트남 며느리와 시어머니!
    오전 7시 반! 늦잠을 잔 며느리는
    아이 셋 챙기랴! 출근 준비하랴! 정신없이 바쁜 아침을 보낸는데,,,
    시어머니가 생활하는 1층으로 아이들과 우르르 내려와
    후다닥! 출근해버리는 며느리!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쌩~ 나가버리는데!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집에 남게 된 시어머니!
    큰손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흥얼거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찰나!
    갑자기 표정이 굳어진 시어머니!
    한 손으로만 피아노를 치는 손녀를 지적하는데!
    틀린 거는 그냥 넘어가지 않는 깐깐한 시어머니!
    자타공인 호랑이 선생님!으로 통하는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대신해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퇴근 후 집에 온 며느리!
    손주들을 지적하고 가르치는 시어머니의 모습을 보는데...
    결국 자리를 피해 2층 방으로 올라가 버리고 마는데.
    그대로 이불 속에 들어간 며느리는 밖으로 나오려하지 않고...
    손주들의 선생님이기 전에
    과거 며느리의 선생님이었다는 시어머니...
    자식보다도 더 헌신적으로 며느리를 끼고 가르쳤다고...
    시어머니에게 공부를 배우며
    검정고시까지 합격!
    그러나
    공부가 제일 싫었다는 며느리!
    시어머니가 무심코 한 말에 상처를 크게 받았다고...
    과연 고부는 서로 마음에 생긴 상처와 오해를 이해하고
    행복한 한 지붕 두 가족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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