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범작가x상상 4회차 해설 강의 중 일부입니다! 다들 수능 얼마 안 남은 만큼, 조금만 힘내 봐요!! 👊👊 *질문 사항이 많아서 정리해 드립니다! Q. 지금 모의고사 사면 뭐가 오는 건가요? A. 수특, 수완 중 독서 50 지문, 문학 50 작품을 선별한 'HOT100' 책이랑, 모의고사 4회분이 발송됩니다. 나머지 모의고사 2회분은 11.1에 발송 예정입니다! Q. 지금 구매하면 해설 강의 바로 들을 수 있나요? A. 넵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Q. 배송 오는 데 며칠이나 걸리나요? A. 영업일 기준 2일 정도 걸립니다! [범작가X상상 모의고사] bit.ly/4dtIkpM
4:24 이 부분이 뭔가 확 와닿네요 오답할때 분석해놓은 해설지 처럼 문단별로 나누고 구조 분석하고 하는게 의미가 있나.. 어차피 시험장에서 이렇게 못읽을텐데 싶었거든요.. 틀린이유는 구조를 몰라서가 아니라 정말 무슨말 하는지 또는 지문에서 해당 정답 근거를 못찾아서 그런게 대다수였던거같아요
국어 잘 보려는 마음을 없애고 싶어도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힘드네요..ㅠ 미대 입시 해서 국어가 그냥 모든 걸 결정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과목이라.. 너무 무서워요 국어 1교시인 것도 무섭고 작수 때 역대급으로 말아먹어서 더 무섭고 등급은 정체상태고 에휴 그래도 끝까지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
그럴 때는 근본적은 불안을 없애야합니다. 당신의 현재 꿈은 미대입학이지만 사람은 언제나 바뀔 수 있고 당신이 가진 능력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을겁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고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는게 좋은 것이 아닌데 꼭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게되면 고통이 시작됩니다. 미대를 가면 한동안 매우 기쁘겠지만 정형화된 루트로써의 미술을 하게되며 자신만의 세계를 온전히 구축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하니 모든 일에는 좋은 점만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과 함께 부담을 내려놓아봐요. 국어시험으로 포장되었지만 이것은 단지 글이 많은 책이다 생각하고 순간적인 활자에 풍덩 뛰어들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세요. 매사에 열정적인것은 애초에 불가능하고 그런건 죽을상황에서나 유용한 것이죠.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잔잔하게 꾸준히, 초연하게 나아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걱정하지마세요. 이 시간이 지나고나면 당신의 입시결과와는 상관없는 값진 교훈과 인내력, 불안을 이겨내는 마음가짐과 자신을 믿는 힘을 기르게 된 나를 발견할거에요.
범작가니임 ㅠ 확실히 책에서 말한대로 내면세계에 입각해서 공감하며 읽고, 독서도 한문장한문장 뜯어서 내 언어로 고쳐서 이해하면서 읽으니까 전보다 훨씬 나아지긴 했는데요 .. 문학 특히 시에서 자꾸 주관개입되는건 어떻게 고칠까요 ...? 이렇게 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 🥺🥺
작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지금 시점에서 시간재고 타임어택으로 푸는것보다 하나하나 오래 읽는게 나을까요? 기출은 10개년 봤습니다. 다 풀고나서 오답으로 천천히 다시 읽으려고 하니까 집중이 더 안되고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리고 채점을 했다보니 답이 아닌건 확실히 알게돼서 거기에 끼워맞춰 이해하는? 행위가 반복돼요 다만 국일만 방식대로 풀면 시험상황에서 난이도와 상관없이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직 독해력이 안올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시험 운용하는 방식이 잘못된걸까요? ㅠㅠ 한달의 시간을 지금처럼 공부한다고할때 2등급이 가능할까요? 8월부터 국일만 보기시작했고 4에서 높3 낮2까지 오른 상황입니다
사실 하나하나 오래 읽으면서 이해하지 않으면 독해력은 안 올라요ㅠ 그래도 남은 기간 동안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할 수 있는 만큼만 읽고 끊어서 최대한 문제 많이 건드려볼 수 있는 쪽으로 연습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선은 사실 본인만 알기 때문에 누군가가 알려줄 수가 없고요! 문제를 풀어보면서 계속 의식적으로 감을 잡아보려 하는 게 중요해요.
@@beomjaka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기출 10개년 보는동안, 항상 타임어택으로 풀고 오답만 하나하나 뜯어봤어서 독해력이 더 안오른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도 1시간 30분 내에는 다 풀기 가능할 것 같아서, 지금부터는 천천히 읽는걸 더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일주일에 1회 정도는 완전 타임어택으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궁금한게 있는데, 비문학 지문을 한번에 잘 읽고 최대한 지문으로 안돌아오는식으로 문제를 푸려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문제에서 선지판단할때 선지 맞고틀린근거를 지문으로 돌아와서 확인안하고, 바로 지문 읽은것을 바탕으로 뇌피셜 푸는 습관이 있더라구요..ㅠㅠ 지문을 잘 이해했으면 괜찮겠지만, 2024수능 13번 한비자 견해 1번 선지 같은경우는 제가 지문 에서 확인안하고 바로 풀어서 그런가 아니면 선지 판단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 판단하기 어려웠고 결국 13번 틀렸어요ㅠㅠ 작가님 상상모고 1회차 비문학 보기문제랑 다른거 전부다 맞아놓고 아리스토텔레스 13번 내용 일치불일치문제랑 15번 ”ㄱ과 ㄴ 적절하지 않은 것은?“ 틀렸어요…^^ 최근에 계속 기출공부하면서 비문학에서 제일 쉬운 "윗글 내용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 문제 좀 적지않게 틀려서 고민이 많아요... 지문을 다 읽었어도 비문학 선지판단할때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서 확인하고 맞는지 틀린지 확인하는게 올바른 방법인거죠?? 지문서치하는게 어디서 안좋다고 들어서 그런가 갑자기 비문학 감이 확 떨어졌어요ㅠㅠ
작가님 문학을 고전소설-현대소설-고전시가-복합갈래 이렇게 가는데 작가님도 그렇고 수능때 현대소설이 어려울거라고 예측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ㅜㅜ 기출 풀때 항상 저렇게 푸는데 지금이라도 순서 바꿔서 풀까요 ㅠㅠ?? 독서도 가-나 지문을 맨 마지막에 푸는데 24수능부터 19수능까지 뒤에서부터 앞으로 기출회독하는중인데 (가-나) 지문보다 그냥 단독지문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가나지문보다 단독지문에서 더 많이 틀려요ㅜㅜ 그래도 현재 평가원기조에 따라서 예전 기출풀때 쉽더라도 가나지문을 맨 마지막에 푸는게 낫겠죠…??
제가 2주전 즘에 국정원과 국일만 문학을 샀는데, 국정원을 사실 국일만 pdf를 학기초부터 가지고 있던지라 지금까지 총 3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국일만 문학 같은 경우는 이제 종이책으로 2회독 중 입니다. 근데 하루 2,3시간 정도를 국어에 쓰고 있고 그 2,3시간을 보통 국일만에 쓰는데, 혹시 상상 모고는 언제 한번 푸는게 좋을까요? 이번 6,7차? 까지 배송오면 총 4회분이 밀린 상태인데, 30일 정도 남은 시점이면 기출공부 하루정도 빼고 1주일에 한번 씩 실모보는게 맞을까요?
범작가×상상 모의고사 구매했는데 관련해서 물어볼 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개인 사정으로 10월 말에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5차, 6차가 11월 1일에 배송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오늘 발송한 4차를 수령한 직후 주소지를 변경하려고 합니다 변경할 날짜는 5차 6차 배송 약 1주~2주 전이라고 생각 됩니다 주소지를 변경하면 원래 집주소가 아닌 변경한 집주소로 가는 거겠죠? 혹시나 배송 착오로 전 집주소로 갈까봐 불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지금 상상 사서 풀고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화작 15분 독서 35분 문학 30분 잡고 풀고있는데요 독서는 35분 안에 해결이 되는데 문학이 꼭 고전시 한지문씩 남아요 ㅠㅠ 지금 낮3 정도 뜨는데 수능때 꼭 2등급은 받고싶어서.. 어떻게 하면 문학 시간을 좀 줄일 수 있을까요??
고전시가, 고전산문, 현대시는 거의 연계되니 EBS 보는 거 어떠신가요 전 오히려 비문학 공부를 열심히 하니 문학 선지 판단 속도가 올라가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문학 최근 기출 5개년치 모아다 놓고 선지 판단 근거 찾으면서 명확히 불일치 하는 선지에 대한 확신을 강화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지문 읽을 때, 일단 1문단이나 2문단에서 필자가 뭘 말하고 싶어 하는지, 그걸 왜 해야 하는지를 먼저 잡고 나머지 지문을 읽을 때 접목시키면서 이해합니다. 예를들어 2022 수능 차량카메라 지문으로 이야기하자면 1문단에서 “뭐해?: 위에서 내려다 본 듯한 영상을 운전자에게 제공할거에요.” “왜?: 운전자를 도와야 하거든요.”이런식으로 먼저 잡습니다. 그 다음 2문단 읽을때 어떤 사고를 하냐면, “아, 이런 왜곡이 있구나,,,근데 왜곡? 왜 잡아야 하는거지? 아, 운전자를 도와야 하니깐 왜곡 당연히 제거해야지(접목), 근데 어떻게? 아, 이런 왜곡은 이렇게 저렇게 해서 왜곡을 잡는구나,, 왜? 아,,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하는 거였지(또 다시 접목)“ 이렇게 계속 위에 잡았던걸 계속 연결지어 읽는데 혹시 글의 형식에 치중한 읽기 방식일까요..? 검토 받고 싶어 질문 올립니다,,
범작가님 이번에 수능보는 수험생입니다.. 현 국어가 4초~후 계속 왔다갔다 거리구요ㅜ 국일만 노베 문학을 어제 끝냈는데, 확실히 문학 감상을 더 깊게 재밌게 하고, 문학은 문학편을 끝낸 뒤 -0개~-2개 정도입니다ㅜㅜ 저는 딱 3이상을 받고 싶은데 지금 이 시기에 국일만 노베 비문학을 하고 시험장에 가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기출을 풀고 분석을 하는것이 좋을지 모르겠어서 댓글을 남깁니다ㅜㅜ 도와주세요🥹
6~7월부터 9월 중반 정도 까지 쭉 기출만 해왔는데(10개년치 정도 했습니다) 실력이 꾸준하게 는다는 느낌이 들고 결과도 좋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기출도 보긴 하지만 실모나 사설 컨텐츠들을 풀고 있는데 실력이 퇴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전에 맞았던 문제들인데 다시 풀어보면 틀리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범작가님 9모 4등급 학생입니다 독서도 천천히 읽으려고 하고, 문학도 최대한 감상하려고 하면서 상상 실모를 풀고 있는데요, 정말 정말 걱정될정도로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근데 쓸데없는 시간을 엄청 쓰는거같아서 시험 운용법? 이런것도 따로 팁같은게 있을까요?.😢 정말 간절합니다ㅜㅜㅜ
문학에서 표현상의 특징, 서술상의 특징 묻는 문제를 자주 틀리는데 표현법 같은거나 시제 표현 같은게 나오면 표시하면서 읽는게 나을까요? 아님 지문 다 읽고 문제 읽은 다음 해당부분을 지문에서 찾는게 나을까요? 특징이 많은 작품 같은 경우는 다 표시하면서 읽자니 너무 번거롭고 작품 읽는데 몰입도나 집중도도 떨어지는거 같고 고민이 됩니다..
범작가님 혹시 특정 제제가 약하면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제가 이과라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기술,과학 지문은 꽤나 잘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인문지문이 도저히 극복이 안됩니다 ㅠㅠ 윤리,논리학 관련지문이나 유학, 역사학자, 철학 관련 지문 (제가 심찬우+국일만으로 공부하고 있어서 심찬우 선생님의 책을 예시로 들면 기테마 1.0의 Th 1 세계관 변동에 따른 근원적 인식의 변화에 있는 지문) 같은 것들이요... 제가 지금 1등급과 2등급을 왔다갔다 하는 중이라 안정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인문지문을 극복해야 할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제대로 된 이해가 하고 싶은데 인문지문은 항상 겉핥기식으로밖에 이해가 안 가서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ㅠ
핫백에서 인문 제재 지문들은 꼭 문제까지 다 풀면서 읽어보세요! + 무조건 인문지문에 나온 개념중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유튜브에 키워드를 검색해서 깊게 이해해 보세요. '실재론', '논어', '공자', '실존주의' 등 이렇게만 쳐도 3~5분으로 정리해 놓은 영상 많거든요!
지금 시기에도 실모보단 기출이 먼저인가요?? 공부한지 얼마 안돼서 기출을 엄청 많이는 못하긴 했어요…근데 시간관리 연습도 해야할것 같아서 실모를 매일 아침에 풀려고 하는데 어떤가요.???+아 그리고 미술쪽이라 국어 영어 사탐1만 하면 돼서 하루에 국어 5시간~6시간 투자 가능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정말 감사한 범작가니임ㅠㅠ 저 국일만 독서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어서 비문학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져 비문학 정답률도 엄청 올라갔는데 혹시 남은 기간동안 상상 모의고사를 꼭 풀어야 할까요? 지금은 국일만 독서 뺑뺑이 돌리고 작년 6,9 수 최근 기출 등등 중요 지문들로만 풀고 있는데 걱정이 됩니다ㅜㅜ 솔직히 제 실력도 의심이 돼요 그래서 더 불안하기만 합니다 상상 모고를 푸는 게 좋겠죠..?
독서는 그래도 시간내에 잘 들어오는데 문학 중에서도 고전소설, 현대소설은 읽는데에만 목표시간을 훌쩍 넘겨버려요… 그러니까 당연히 정답률은 높고요 다들 소설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읽으시는지ㅠ 집중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는데 전 다 꼼꼼히 상상하면서 읽는 것 같아요ㅠㅠ 시간단축 어떻게 해야하죠..
범쌤 정말 간절한 5등급 따리입니다 ㅠㅠ 1. 5등급이어도 상상 실모 주 1회씩 풀고 그날은 실모 오답에만 매진하면 될까요..? 2. 국일만 문학, 비문학에 수록되어 있는 지문 하나 완전히 분석하는데만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데 이대로 수능까지 가도 괜찮을까요?ㅠㅠ 시간상 국일만에 있는 기출들만 보고가겠다는 마인드로 하고 있는데.. 3. 과학 지문은 버릴 예정인데 인문, 사회 위주로 공부해야 할까요? 3등급 간절히 찍고 싶슴다..ㅠㅠㅜ
1. 넵 실모는 등급 상관없이 막판엔 풀어야 해요! 2. 사실 독해력 낮으면 그렇게 공부하는 게 맞아요. 국일만 따라가면서 피지컬 늘리기 + 실모로 실전 연습 병행하는 게 가장 최선인 거 같네요 3. 3등급 목표면 그래도 과학 지문에서 1개는 맞혀야 할 거 같은데, 일단 국일만에 있는 과학 지문만이라도 제대로 이해해보세요. 그리고 핫백 지문 중에 인문, 사회 지문 집중적으로 읽고 풀어보세요!
선생님 제발 급해요 도와주세요 제발 답글 달아주세요 지금 10모 또 높4 떴고 국일만 매일 매일 고통스럽게했구여 독서는 한 지문 못풀었고 풀은건 다 맞고 문학은 몇개 틀렸습니다 이제 독서 푼거는 다 맞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맨날 한 지문 못풀어서 등급이 안올라요 이런경우는 진짜 어떡하죠 시간도 안보고 풀고있습니다 진짜 쌤이 하라는 대로 다하고 있어요... 대충 문학에서 오래걸리는거같고 독서 2개 지문에 20?25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쌤 말대로 진짜 다했는데 그래서 정답률이 진짜 올랐는데 시간부족은 어떡해요...? 불안해요 다 풀 수 있겠죠?ㅜㅠㅠ
작가님 상상모고 구매자입니다. 지문 속에서 깊은 감상을 할 때나 고난도 매력적 오답 선지를 읽을 때 깊은 고민을 하다 결국 주관을 넣어서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또 주관을 빼고 주어진 대로만 읽으려고 하면 깊은 감상이 안 됩니다.예를 들어 9모에서는 민도식이 왜 체육대회를 갔는지와 같은 부분까지 감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이유로 말을 만들더라구요 이렇게 지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부분들까지 깊게 감상해야 하는 부분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주관을 넣어 문제를 푸는 습관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2입니다 수시만 준비해오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정시를 확실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국어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문학 개념 같은 건 다 알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그냥 막연하게 문제만 풀면 되는 건지 싶어요 도와주세요.. 범작가님 영상 가끔씩 봐왔었는데 예전 영상부터 다시 보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
이번 9모 때 독서는 한 문제 틀렸는데 문학을 많이 틀려서 70점대 나온 고3입니다.. 문학 특히 고전시가 부분에서 약한 것 같은데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ㅠㅠ? 지금 일단 국일만 문학, 독서 노베편 끝내가는 중입니다 수능까지 시간도 많이 안남아서 꽤 불안하네요.. 안정 3등급이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현재 재수를 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범작가님을 6월에 접해서 국일만 노베이스를 보고 범작가님과 비슷한 방식인 강사분의 커리큘럼을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작수 5등급에서 9모 원점수 기준 60이긴 한데 난이도 생각하면 실력은 거의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솔직히 하루하루 정말 글에 대해서 이해하며 단순히 문재 푸는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공부했던 것 같은데 실력이 약간은 상승했지만 거의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정말 너무 간절해서 남은 30일동안 미쳐서 성적을 정말 올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범작가님 저는 2월부터 작가님 책을 사서 지금까지 3번정도 읽었고 그에 병행해서 5개년 기출을 시험지형태로 3번정도 돌려왔는데 진짜 3번째정도되니까 1회독때랑 2회독때랑 느꼈던거랑 비교도안되게 지문이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다 연결되어있고 처음엔 이해가 안가는 문장들이 쓸데없이 왜 적어둔거지? 했는데 그 문장들이 다 이해를 위한, 재진술을 위한거였다는게 보여요.. 문학도 이미지화하고 시에 적힌 표현들을 작가가 바라보는 시선으로 읽으니까 공감하게 되고.. 진짜 국어는 기출이 중요하구나 느끼고 보면볼수록 보이는게 많고 배워갈게 많다고 느끼는 날들인데 너무 기출만 하는건가싶어서 좀 불안한데 이렇게 약간 평가원 기출에 눈이 틔였을때 뭘 병행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제가 국일만 독서도 보고 문학도 봐서 문학은 정말 많이 올랐어요! 그런데 독서를 풀면서 연습할 때는 괜찮은데 시험치면서 시간에 압박을 느끼면 자꾸 한문단 읽고 문제풀고 제끼는 식(?)으로 풀게 됩니다.. 특히 이감 모의고사 칠 때 문학을 풀고 오면 독서 풀 시간이 굉장히 부족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제발 꼭 알려주세요ㅠㅠ 그리고 독서 난의도가 많이 어려운 지문이라서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거나 체화를 못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user-on4ue9hc6p 사실 6모 때 (쉽긴 했지만) 백분위99였어요... 2라 적은 것도 2컷임... 근데 9모 이후로 기출, 특히 문학 다시 많이 봤어요. 사설만 보다보면 정오판단 기준이 흐려져서 평가원이랑 어긋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완벽하게 봐야지]--> 이 생각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머리 하얗게 되는게 수능장이여서.. 선생님은 김재훈/손창빈 시대인재 선생님이셨어요.
범작가님 올 한해 국일만+심찬우 국어공부법으로 나름 꾸준히 해왔습니다.제 고민은 문장 하나하나뚫고 구절하나하나 뚫는데 독서는 대략 50분 문학은 대략 30분 걸립니다. 수학에 시간을 많이 쓰느라 하루에 비문학 한지문, 문학 1~2지문밖에 못 뚫는게 정도를 걷고 있는거겠죠?
현재 국일만으로 독서 3지문, 문학은 4개씩, 화작 하나씩 매일 하고 있는 4등급 학생인데요 제가 이번년도 6,9를 오답이나 그런 걸 안 하고 이전 영상대로 국일만 하고 있는데... 이걸 다 보고나서 6,9 해야할까요? 아니면 8일 공부하고 실모(상상) 푸는 날에 6,9로 대체를 해도 괜찮나요...?ㅠㅠ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상상모고 풀고 있는 학생인데 문학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시험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떡하죠?ㅠ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이미지를 못 잡은 것 같거나 내면세계가 안 그려지면 계속 읽고 있어요오.. 소설에서도 잉?스러운 문장을 계속 읽고 이해하려 하는데 오히려 주관이 섞이는 느낌이에요.. 근데 또 제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고 지문을 완벽히 이해를 못하면 수능날 문제를 풀지도 못할까봐 불안해서 계속 읽게 되는 것 같아요ㅠ 문학에서 시간을 현명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윤헤정이랑 매삼비이런 거 다 풀고 요즘 국일만 끝내고 문학편 하고 있는데… 이번 모의고사에서 시간 부족이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내가 제대로 감상하는지 체크 하기 위해서 천천히 읽는데 시간 제약을 없이 했을 때는 더 높은 점수가 나왔지만…이번에 감상을 하며 시험을 보니 시간 촉박으로 시험을 잘 보지 못했급니다… 어떤 방식이 문제인걸까요
이 영상은 범작가x상상 4회차 해설 강의 중 일부입니다! 다들 수능 얼마 안 남은 만큼, 조금만 힘내 봐요!! 👊👊
*질문 사항이 많아서 정리해 드립니다!
Q. 지금 모의고사 사면 뭐가 오는 건가요?
A. 수특, 수완 중 독서 50 지문, 문학 50 작품을 선별한 'HOT100' 책이랑, 모의고사 4회분이 발송됩니다. 나머지 모의고사 2회분은 11.1에 발송 예정입니다!
Q. 지금 구매하면 해설 강의 바로 들을 수 있나요?
A. 넵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Q. 배송 오는 데 며칠이나 걸리나요?
A. 영업일 기준 2일 정도 걸립니다!
[범작가X상상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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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본키 설정 이거뜨는데 어캐 들어가요?
@@ddddoo-i9p 네이버에 '상상 범작가'라고 치시면 바로 뜹니다!
제가 범작가님 상상모의고사를 늦게 알게되서 그런데
6,9월 국일만식 해설지 따로 구매할 방법은 없나요??😢
@@k고은우 분석서 이벤트는 끝났어용 ㅜㅜㅜ
4:24 이 부분이 뭔가 확 와닿네요 오답할때 분석해놓은 해설지 처럼 문단별로 나누고 구조 분석하고 하는게 의미가 있나.. 어차피 시험장에서 이렇게 못읽을텐데 싶었거든요.. 틀린이유는 구조를 몰라서가 아니라 정말 무슨말 하는지 또는 지문에서 해당 정답 근거를 못찾아서 그런게 대다수였던거같아요
국어 잘 보려는 마음을 없애고 싶어도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힘드네요..ㅠ 미대 입시 해서 국어가 그냥 모든 걸 결정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과목이라.. 너무 무서워요 국어 1교시인 것도 무섭고 작수 때 역대급으로 말아먹어서 더 무섭고 등급은 정체상태고 에휴 그래도 끝까지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
헐 저도요 ㅠㅠ저도 미대입시해서..국어 엄청 중요한데 ㅜㅠ
그럴 때는 근본적은 불안을 없애야합니다.
당신의 현재 꿈은 미대입학이지만 사람은 언제나 바뀔 수 있고 당신이 가진 능력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을겁니다.
그리고 기억하세요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고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는게 좋은 것이 아닌데 꼭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게되면 고통이 시작됩니다.
미대를 가면 한동안 매우 기쁘겠지만 정형화된 루트로써의 미술을 하게되며 자신만의 세계를 온전히 구축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존재하니 모든 일에는 좋은 점만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과 함께 부담을 내려놓아봐요.
국어시험으로 포장되었지만 이것은 단지 글이 많은 책이다 생각하고 순간적인 활자에 풍덩 뛰어들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세요.
매사에 열정적인것은 애초에 불가능하고 그런건 죽을상황에서나 유용한 것이죠.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잔잔하게 꾸준히, 초연하게 나아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걱정하지마세요. 이 시간이 지나고나면 당신의 입시결과와는 상관없는 값진 교훈과 인내력, 불안을 이겨내는 마음가짐과 자신을 믿는 힘을 기르게 된 나를 발견할거에요.
범작가니임 ㅠ 확실히 책에서 말한대로 내면세계에 입각해서 공감하며 읽고, 독서도 한문장한문장 뜯어서 내 언어로 고쳐서 이해하면서 읽으니까 전보다 훨씬 나아지긴 했는데요 .. 문학 특히 시에서 자꾸 주관개입되는건 어떻게 고칠까요 ...? 이렇게 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 🥺🥺
상상 풀고 제 해설강의 참고하시면서 점점 줄여가시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저도 폰 대신 활자보기 이런거 해봤는데요ㅋㅋㅋㅋ
책이 너무 재밌어서 한 권 정주행해버리고 포기함..
폰이면 꺼버리면 되는데 책은 계속 넘기게 돼서 끝까지 읽고 싶어지더라고요 허허
수능 끝나면 소설 쌓아두고 읽어야지..
뭔 느낌인지 알아요 ㅋㅋㅋ 재수초반에 공부하기는 싫고 허무맹랑하게 시간보내기도 싫어서 책 읽었는데 며칠동안 하루종일 책만 읽어서 그만뒀네요
소설 같은 스토리 말고 정보 위주 책으로 읽어보세용 ㅋㅋㅋ!
착한사람 문성현 읽고 개빡쳤었음
범멘😍😍😍😍😍😍😍핫백 너무 기대가 되는😍😍😍😍😍
저도 푸는 중 ㅎㅎ
작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지금 시점에서 시간재고 타임어택으로 푸는것보다 하나하나 오래 읽는게 나을까요? 기출은 10개년 봤습니다.
다 풀고나서 오답으로 천천히 다시 읽으려고 하니까 집중이 더 안되고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리고 채점을 했다보니 답이 아닌건 확실히 알게돼서 거기에 끼워맞춰 이해하는? 행위가 반복돼요
다만 국일만 방식대로 풀면 시험상황에서 난이도와 상관없이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직 독해력이 안올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시험 운용하는 방식이 잘못된걸까요? ㅠㅠ 한달의 시간을 지금처럼 공부한다고할때 2등급이 가능할까요? 8월부터 국일만 보기시작했고 4에서 높3 낮2까지 오른 상황입니다
사실 하나하나 오래 읽으면서 이해하지 않으면 독해력은 안 올라요ㅠ 그래도 남은 기간 동안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할 수 있는 만큼만 읽고 끊어서 최대한 문제 많이 건드려볼 수 있는 쪽으로 연습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선은 사실 본인만 알기 때문에 누군가가 알려줄 수가 없고요! 문제를 풀어보면서 계속 의식적으로 감을 잡아보려 하는 게 중요해요.
@@beomjaka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기출 10개년 보는동안, 항상 타임어택으로 풀고 오답만 하나하나 뜯어봤어서 독해력이 더 안오른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도 1시간 30분 내에는 다 풀기 가능할 것 같아서, 지금부터는 천천히 읽는걸 더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일주일에 1회 정도는 완전 타임어택으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ich_yel타임어택으로 문제 푼 다음에 오답할 때 천천히 읽으면서 지문 분석하면 되잖아요
@@혜린-d7l 타임어택으로 풀면 시간 압박때문에 날려읽게되고, 그게 습관될까봐요. 그리고 처음 봤을때 제대로 안읽으면 오답할때는 자꾸 답에 끼워맞추려는 잘못된 행동이 반복되더라고요
작가님🥺🥺🥺궁금한게 있는데, 비문학 지문을 한번에 잘 읽고 최대한 지문으로 안돌아오는식으로 문제를 푸려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문제에서 선지판단할때 선지 맞고틀린근거를 지문으로 돌아와서 확인안하고, 바로 지문 읽은것을 바탕으로 뇌피셜 푸는 습관이 있더라구요..ㅠㅠ
지문을 잘 이해했으면 괜찮겠지만, 2024수능 13번 한비자 견해 1번 선지 같은경우는 제가 지문 에서 확인안하고 바로 풀어서 그런가 아니면 선지 판단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가 판단하기 어려웠고
결국 13번 틀렸어요ㅠㅠ
작가님 상상모고 1회차 비문학 보기문제랑 다른거 전부다 맞아놓고 아리스토텔레스 13번 내용 일치불일치문제랑 15번 ”ㄱ과 ㄴ 적절하지 않은 것은?“ 틀렸어요…^^
최근에 계속 기출공부하면서 비문학에서 제일 쉬운 "윗글 내용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 문제 좀 적지않게 틀려서 고민이 많아요...
지문을 다 읽었어도 비문학 선지판단할때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서 확인하고 맞는지 틀린지 확인하는게 올바른 방법인거죠??
지문서치하는게 어디서 안좋다고 들어서 그런가 갑자기 비문학 감이 확 떨어졌어요ㅠㅠ
작가님 문학을 고전소설-현대소설-고전시가-복합갈래 이렇게 가는데 작가님도 그렇고 수능때 현대소설이 어려울거라고 예측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ㅜㅜ
기출 풀때 항상 저렇게 푸는데 지금이라도 순서 바꿔서 풀까요 ㅠㅠ?? 독서도 가-나 지문을 맨 마지막에 푸는데 24수능부터 19수능까지 뒤에서부터 앞으로 기출회독하는중인데 (가-나) 지문보다 그냥 단독지문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가나지문보다 단독지문에서 더 많이 틀려요ㅜㅜ 그래도 현재 평가원기조에 따라서 예전 기출풀때 쉽더라도 가나지문을 맨 마지막에 푸는게 낫겠죠…??
제가 2주전 즘에 국정원과 국일만 문학을 샀는데,
국정원을 사실 국일만 pdf를 학기초부터 가지고 있던지라 지금까지 총 3회독?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국일만 문학 같은 경우는 이제 종이책으로 2회독 중 입니다.
근데 하루 2,3시간 정도를 국어에 쓰고 있고 그 2,3시간을 보통 국일만에 쓰는데, 혹시 상상 모고는 언제 한번 푸는게 좋을까요?
이번 6,7차? 까지 배송오면 총 4회분이 밀린 상태인데, 30일 정도 남은 시점이면 기출공부 하루정도 빼고 1주일에 한번 씩 실모보는게 맞을까요?
범작가×상상 모의고사 구매했는데 관련해서 물어볼 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개인 사정으로 10월 말에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5차, 6차가 11월 1일에 배송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오늘 발송한 4차를 수령한 직후 주소지를 변경하려고 합니다 변경할 날짜는 5차 6차 배송 약 1주~2주 전이라고 생각 됩니다 주소지를 변경하면 원래 집주소가 아닌 변경한 집주소로 가는 거겠죠?
혹시나 배송 착오로 전 집주소로 갈까봐 불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네네! 상상 QNA 게시판에도 한번 남겨주시면 좀 더 안전하실 거 같습니다!
@@beomjaka 네 알겠습니다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작가님
비문학은 보통 35~40분 컷 하는데 문학을 거의 30분 가까이 씁니다
Ebs는 2회독중입니다만 고전시가 현대시만 공부하고있습니다
또한 문학에서 오히려 독서보다 더 틀립니다….
현시점에서 문학을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사실 비문학은 연습으로 커버칠 수 있는데 문학은 타고난 게 좀 큰 듯.. 지금에서는 ebs 열심히 보는 수밖에..
문학 공부를 안하니깨 그러지 문학 공부해
그건 비문학에서 줄이는게 맞지 않음? 난 언매 15분 문학 35분 비문학 30분으로 하는데
헉... 이번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막판 달려볼게요!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지금 상상 사서 풀고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화작 15분 독서 35분 문학 30분 잡고 풀고있는데요 독서는 35분 안에 해결이 되는데 문학이 꼭 고전시 한지문씩 남아요 ㅠㅠ 지금 낮3 정도 뜨는데 수능때 꼭 2등급은 받고싶어서.. 어떻게 하면 문학 시간을 좀 줄일 수 있을까요??
고전시가, 고전산문, 현대시는
거의 연계되니 EBS 보는 거 어떠신가요
전 오히려 비문학 공부를 열심히
하니 문학 선지 판단 속도가 올라가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문학 최근 기출 5개년치 모아다 놓고
선지 판단 근거 찾으면서
명확히 불일치 하는 선지에 대한 확신을 강화해도 좋을 것 같아요
국어를 잘 보려고 하지 않아서 6등급 나왔어요
저는 지문 읽을 때, 일단 1문단이나 2문단에서 필자가 뭘 말하고 싶어 하는지, 그걸 왜 해야 하는지를 먼저 잡고 나머지 지문을 읽을 때 접목시키면서 이해합니다.
예를들어 2022 수능 차량카메라 지문으로 이야기하자면 1문단에서 “뭐해?: 위에서 내려다 본 듯한 영상을 운전자에게 제공할거에요.” “왜?: 운전자를 도와야 하거든요.”이런식으로 먼저 잡습니다.
그 다음 2문단 읽을때 어떤 사고를 하냐면, “아, 이런 왜곡이 있구나,,,근데 왜곡? 왜 잡아야 하는거지? 아, 운전자를 도와야 하니깐 왜곡 당연히 제거해야지(접목), 근데 어떻게? 아, 이런 왜곡은 이렇게 저렇게 해서 왜곡을 잡는구나,, 왜? 아,, 운전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하는 거였지(또 다시 접목)“
이렇게 계속 위에 잡았던걸 계속 연결지어 읽는데 혹시 글의 형식에 치중한 읽기 방식일까요..? 검토 받고 싶어 질문 올립니다,,
아뇨! 잘하고 계십니다 :) 다만 그런 행위를 할 때 문장에 대한 이해가 얕아지면 안 돼서 그것만 주의하시면 될 거 같아요 ㅎㅎ
@@beomjaka 주의할 지점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반영해서 더 견고한 탑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강민철 수강생검거
@@RjwlfkrhWha 이 방식이 강민철 선생님 방식이었군요,, 전 심찬우쌤이랑 범작가님 강의만 듣다보니 (정의된개념)+(대화하며 읽기) 두 방식 섞어서 오! 나만의 독해법! 이라고 좋아 했는데,,
@@권용찬쓰 이 방식이 강민철쌤 방식이라기보단 서두에서 제시하는 내용으로 범주화를 해서 다음에 나오는 내용을 앞 서두에 따라 일명..“붙여읽기” 가 강민철 쌤 수업방식이랑 유사해서요
대화하며 읽기 등등 나머지는 심찬우 쌤이랑 범작가가 말하는게 맞아요
맞아유 작년 6모 9모 백분위 99 98 이었고 학평도 100점에 가까운 1을 계속 맞아왔던지라 국어에 자신있었고, 수능 한 달 전부터도 공부를 설렁설렁 하지도 않아서 '수능은 다 맞아야겠다' 했는데 그 날 멘탈나가고 1점차이로 2등급 받았어요 ㅋㅋㅋ
그래도 높은 2뜨셨네요…
@@user-fiveletters 그래도 꽤나 충격이었습니다..
@@XIZXI작년 문학이면 인정이죠
@@01z3eksla6 하필 언 문 독 순서로 푸는지라 더 그랬네요
왜 이문장을 제대로 처리 못했지를 한문장으로 정리
3개 정도만 다음 시험에 적용
텐션을 짧게 여러번 고민
6, 9월 완벽 복습
5회독....!
항상 가채점 하면 3 나오는데
성적받으면 한문제차이로 떨어지는 4인데요 ㅜㅜ
어떻게 해야 수능때 3 턱걸이라도 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시험만 보면 자꾸 멍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ㅜㅜ 그래도 독서 정답률은 괜찮은편인데
문학에서 너무 틀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범작가님 저는 예체능이라 국어 3-4 받으면 가장 좋은데 제가 3-4 왔다갔다 하거든요 근데 비문학이 고민이예요ㅠ 과학공부를 안해서 과학기술 지문에 약한데 가,나 지문도 약해서요😭 과학기술 지문을 통으로 버리고 다른 지문에 시간을 쏟는게 나을지 3점짜리들을 다 찍고 세지문 다 푸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ㅠㅠㅠ도와주세요!!!
남은 시간 동안 가, 나랑 과학 극복하시면 안정적으로 3~4 나올 가능성이 더 클 거 같아요! 모르는 개념은 검색해서 제대로 알고 넘어가고, 핫100에 있는 인문, 철학 지문이랑 과학 기술 지문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beomjaka 감사합니다ㅠㅠㅠ❤️❤️
범작가님 이번에 수능보는 수험생입니다.. 현 국어가 4초~후 계속 왔다갔다 거리구요ㅜ 국일만 노베 문학을 어제 끝냈는데, 확실히 문학 감상을 더 깊게 재밌게 하고, 문학은 문학편을 끝낸 뒤 -0개~-2개 정도입니다ㅜㅜ
저는 딱 3이상을 받고 싶은데 지금 이 시기에 국일만 노베 비문학을 하고 시험장에 가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기출을 풀고 분석을 하는것이 좋을지 모르겠어서 댓글을 남깁니다ㅜㅜ 도와주세요🥹
국일만도 기출 선지를 분석해놓은거니까 국일만에 있는 기출을 우선해서 본 다음에 최신순으로 보는게 어떨까요?
6~7월부터 9월 중반 정도 까지 쭉 기출만 해왔는데(10개년치 정도 했습니다) 실력이 꾸준하게 는다는 느낌이 들고 결과도 좋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기출도 보긴 하지만 실모나 사설 컨텐츠들을 풀고 있는데 실력이 퇴화되는 느낌이 들어요 전에 맞았던 문제들인데 다시 풀어보면 틀리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범작가님 9모 4등급 학생입니다 독서도 천천히 읽으려고 하고, 문학도 최대한 감상하려고 하면서 상상 실모를 풀고 있는데요, 정말 정말 걱정될정도로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근데 쓸데없는 시간을 엄청 쓰는거같아서 시험 운용법? 이런것도 따로 팁같은게 있을까요?.😢 정말 간절합니다ㅜㅜㅜ
문학에서 표현상의 특징, 서술상의 특징 묻는 문제를 자주 틀리는데 표현법 같은거나 시제 표현 같은게 나오면 표시하면서 읽는게 나을까요? 아님 지문 다 읽고 문제 읽은 다음 해당부분을 지문에서 찾는게 나을까요? 특징이 많은 작품 같은 경우는 다 표시하면서 읽자니 너무 번거롭고 작품 읽는데 몰입도나 집중도도 떨어지는거 같고 고민이 됩니다..
자주 틀리시면 간략하게 표시해두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범작가님 혹시 특정 제제가 약하면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제가 이과라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기술,과학 지문은 꽤나 잘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인문지문이 도저히 극복이 안됩니다 ㅠㅠ 윤리,논리학 관련지문이나 유학, 역사학자, 철학 관련 지문 (제가 심찬우+국일만으로 공부하고 있어서 심찬우 선생님의 책을 예시로 들면 기테마 1.0의 Th 1 세계관 변동에 따른 근원적 인식의 변화에 있는 지문) 같은 것들이요... 제가 지금 1등급과 2등급을 왔다갔다 하는 중이라 안정 1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인문지문을 극복해야 할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제대로 된 이해가 하고 싶은데 인문지문은 항상 겉핥기식으로밖에 이해가 안 가서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ㅠ
핫백에서 인문 제재 지문들은 꼭 문제까지 다 풀면서 읽어보세요! + 무조건 인문지문에 나온 개념중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유튜브에 키워드를 검색해서 깊게 이해해 보세요. '실재론', '논어', '공자', '실존주의' 등 이렇게만 쳐도 3~5분으로 정리해 놓은 영상 많거든요!
지금 시기에도 실모보단 기출이 먼저인가요?? 공부한지 얼마 안돼서 기출을 엄청 많이는 못하긴 했어요…근데 시간관리 연습도 해야할것 같아서 실모를 매일 아침에 풀려고 하는데 어떤가요.???+아 그리고 미술쪽이라 국어 영어 사탐1만 하면 돼서 하루에 국어 5시간~6시간 투자 가능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병행이요! 실모 매일 푸는 건 비추고 4~5일 간격으로 푸세요!
@@beomjaka지금 정석민 비문학 인강 듣고 있는데 인강 그만듣고 혼자 진득하게 비문학 분석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상관 없다고 보는데 불안해서 고민증입니더ㅓ
@@Iiidijdj상관없는게 아니라 지금 시기에 인강중심으로 실력 키우려고 하면 위험합니다😢😢
@@codemaster9332 글쿤요 감사합니다
자투리 시간에 읽을만한 적절한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멤버쉽영상
제가 범작가님은 아니지만 홍춘욱 작가의 돈의 역사 1, 2권 추천해드립니다. 글 수능 국어 지문처럼 각 챕터의 내용이 꼬리에 꼬리를 물듯 이어지고 내용이 세계경제사라 두뇌 회전을 하게 하는 장점도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한 범작가니임ㅠㅠ 저 국일만 독서로 정말 많은 도움을 얻어서 비문학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져 비문학 정답률도 엄청 올라갔는데 혹시 남은 기간동안 상상 모의고사를 꼭 풀어야 할까요? 지금은 국일만 독서 뺑뺑이 돌리고 작년 6,9 수 최근 기출 등등 중요 지문들로만 풀고 있는데 걱정이 됩니다ㅜㅜ 솔직히 제 실력도 의심이 돼요 그래서 더 불안하기만 합니다 상상 모고를 푸는 게 좋겠죠..?
모고는 상상 아니더라도 풀어보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독서는 그래도 시간내에 잘 들어오는데
문학 중에서도 고전소설, 현대소설은 읽는데에만 목표시간을 훌쩍 넘겨버려요…
그러니까 당연히 정답률은 높고요
다들 소설을 어떻게 그렇게 빨리 읽으시는지ㅠ 집중해야하는 부분이 있다는데 전 다 꼼꼼히 상상하면서 읽는 것 같아요ㅠㅠ
시간단축 어떻게 해야하죠..
범쌤 정말 간절한 5등급 따리입니다 ㅠㅠ
1. 5등급이어도 상상 실모 주 1회씩 풀고 그날은 실모 오답에만 매진하면 될까요..?
2. 국일만 문학, 비문학에 수록되어 있는 지문 하나 완전히 분석하는데만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데 이대로 수능까지 가도 괜찮을까요?ㅠㅠ 시간상 국일만에 있는 기출들만 보고가겠다는 마인드로 하고 있는데..
3. 과학 지문은 버릴 예정인데 인문, 사회 위주로 공부해야 할까요?
3등급 간절히 찍고 싶슴다..ㅠㅠㅜ
1. 넵 실모는 등급 상관없이 막판엔 풀어야 해요!
2. 사실 독해력 낮으면 그렇게 공부하는 게 맞아요. 국일만 따라가면서 피지컬 늘리기 + 실모로 실전 연습 병행하는 게 가장 최선인 거 같네요
3. 3등급 목표면 그래도 과학 지문에서 1개는 맞혀야 할 거 같은데, 일단 국일만에 있는 과학 지문만이라도 제대로 이해해보세요. 그리고 핫백 지문 중에 인문, 사회 지문 집중적으로 읽고 풀어보세요!
@@beomjaka 감사합니다 ㅠㅠ 열심히 해서 꼭 3찍고 오겠습니다
선생님 제발 급해요 도와주세요 제발 답글 달아주세요 지금 10모 또 높4 떴고 국일만 매일 매일 고통스럽게했구여 독서는 한 지문 못풀었고 풀은건 다 맞고 문학은 몇개 틀렸습니다 이제 독서 푼거는 다 맞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맨날 한 지문 못풀어서 등급이 안올라요 이런경우는 진짜 어떡하죠 시간도 안보고 풀고있습니다 진짜 쌤이 하라는 대로 다하고 있어요... 대충 문학에서 오래걸리는거같고 독서 2개 지문에 20?25 정도 걸리는 거 같아요 쌤 말대로 진짜 다했는데 그래서 정답률이 진짜 올랐는데 시간부족은 어떡해요...? 불안해요 다 풀 수 있겠죠?ㅜㅠㅠ
작가님 상상모고 구매자입니다.
지문 속에서 깊은 감상을 할 때나 고난도 매력적 오답 선지를 읽을 때 깊은 고민을 하다 결국 주관을 넣어서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또 주관을 빼고 주어진 대로만 읽으려고 하면 깊은 감상이 안 됩니다.예를 들어 9모에서는 민도식이 왜 체육대회를 갔는지와 같은 부분까지 감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이유로 말을 만들더라구요
이렇게 지문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부분들까지 깊게 감상해야 하는 부분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주관을 넣어 문제를 푸는 습관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국일만 문학편 + 제 해설 강의 참고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상상 모고에 나온 시만 합쳐도 양이 꽤 돼서 제 해설이랑 비교해보면서 사고 교정하셔야 할 거 같아요! 원래 그런 시기는 누구나 거치는 거니까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요!
@@beomjaka 사고 교정할 때 조금 더 구체적인 가이드가 있을까요? 해설과 차이가 난다면 배운 대로 어느 사고에서부터 차이가 났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체크한다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2입니다 수시만 준비해오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정시를 확실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국어는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문학 개념 같은 건 다 알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그냥 막연하게 문제만 풀면 되는 건지 싶어요 도와주세요.. 범작가님 영상 가끔씩 봐왔었는데 예전 영상부터 다시 보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
제 채널에 '수능 국어 공부법' 재생목록 있는데 거기 영상 하나씩 쭉 보시면 감 잡히실 거예요!
범작가님 ㅠㅠ 국일만 독서 문학만 4월부터 무한 반복해서 5-6회독 했었는데 이제부터 실모 돌려도 늦지 않겠죠오? ㅠㅠ 기출은 국일만 1-2회독 때부터 돌려서 끝났어요 🥹
감사합니다~!!
이번 9모 때 독서는 한 문제 틀렸는데 문학을 많이 틀려서 70점대 나온 고3입니다.. 문학 특히 고전시가 부분에서 약한 것 같은데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ㅠㅠ? 지금 일단 국일만 문학, 독서 노베편 끝내가는 중입니다 수능까지 시간도 많이 안남아서 꽤 불안하네요.. 안정 3등급이 목표입니다..!
고2 허수의 추천 김승리!
3월엔 4등급이었는데 범작가님 책 읽고 10평 93점으로 1등급 나왔어요…고2라 큰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ㅠ 그동안 국어에 감을 못잡았는데 뭔가 잡힌 느낌이에요 이제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현재 재수를 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범작가님을 6월에 접해서 국일만 노베이스를 보고 범작가님과 비슷한 방식인 강사분의 커리큘럼을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작수 5등급에서 9모 원점수 기준 60이긴 한데 난이도 생각하면 실력은 거의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솔직히 하루하루 정말 글에 대해서 이해하며 단순히 문재 푸는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공부했던 것 같은데 실력이 약간은 상승했지만 거의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정말 너무 간절해서 남은 30일동안 미쳐서 성적을 정말 올리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parkeunyoo 강민철도 못 참는 범작가
범평이 된 강평
감사합니다❤❤❤❤❤❤❤❤❤❤❤❤❤❤❤
요새 마닳3랑 상상 병행하고 있는데 국어 못 한다는 사실이 계속 머릿속에 있어서 전보다 오히려 글이 몰입이 안돼고 불안한 마음때문에 글자가 눈에서 맴도는 현상이 있어요 …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ㅠ
그리고 이동시간이 왕복 40분으로 지하철에서 시간이 생기는데 아이패드로 지문 읽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가님 오늘 이매진 핫백이랑 4차 상상 모고 받았는데요 저 아직 작가님 믿고 연계는 학교 수업만 듣고 연계 공부 1도 안했거든요 이매진 어케 활용하면 좋을까요 지금 2등급 안에러 왔다갔다 하는 중이에요!!!!
2등급이면 공부할 줄 아시는 분 같아서, 자기 상황에 맞게 기출이랑 상상 3:7 ~ 5:5 정도로 가져가면서 수능까지 1회독은 한다는 느낌으로 쭉 풀어보시면 될 거 같아요
@@beomjaka 답변 감사합니다!! 꼭 좋은 결과 내서 댓글 남길게요 ㅎㅎ!!
점심저녘 노벨피아 "정주행"
자투리시간에 자극적인 글 앍어도 되나요? 전두엽 녹는거 아니겍죠
이제부터 상상모고 회독+핫백 풀어재낀다
예비고3입니다.
국일만.국정원 공부할려고 하는데
저번 영상 국일만.국정원. 기출문제 푸는 기간 .계획영상 있었는데 못찾겠어요.
어떻게 계획잡고 공부하면 될까요?
어려운 기출들을 독서 3지문 문학 4지문씩 풀라고 하셨는데 국일만+올해 6,9모+작수 반복하면 될까요?? 어려운 기출들을 어떻게 선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넵 일단 기본적으로 국일만에 있는 지문 + 6,9 작수 위주로 보시면 됩니다! 더 가서 최근 5개년 중 정답률 낮은 지문들 추가로 보고요!
@@beomjaka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수능땐 1등급 맞고 돌아오겠습니다
쌤 상상범작가 구매자인데요 ㅎㅎ
핫백은 하루에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 4지문씩 매일 보는게좋으려나욥??
하루에 어떻게 분량을 얼마나 잡는게 적절할까요???
수능 전까지 볼 수 있도록 개인 스케줄에 집어 넣으면 될 거 같아요! 딱히 정해진 건 없어서.. 그래도 적어도 하루에 독서 2개, 문학 2개 씩은 보셔야 할 거 같아요!
@@beomjaka 헉 고러면 한 시간정도 걸릴겠네욤 국일만 대신 핫백을 보는 건 본질을 버리고 주변을 채우는 비합리적인 것이겠죠?? ㅜㅜ
기출 국일만 핫백을 다 보는게 제일 본질적인 공부법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수능 국어의 ‘봄’작가님 ㅎㅎ
@@김읏늣 넵넵 ㅎㅎ 둘다 보려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 파이팅!!!
님들아…야동보면서 거사까지 일주일에 몇번함?? 그리고 공부다하고 새벽에 보는게 맞냐 아님 점심시간에 보는게 맞냐 아직도 내 패턴을 모르겠음😢
ㅈㄹ 걍 일주일에 한번만 해라 뭔 1일1딸이야
자기전에 하루의 마무리로 해야지
범작가님 방학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도 다루어 주실 수 있나요? 방학때 인강 없이 독학으로 해보고 싶은데 막막합니다.
범작가님 핫백은 거기서 다 연계 예상하고 내준거죠>
읽을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ㅠ
작가님 이런 영상들 상상모고 올릴때 같이 올려주실 수 있나요? 유튜브 들어가서 보기엔 유혹이 너무 강해요..
지금 hot100 책을 계속 푸는게 맞는지 아니면 기출을 더 해야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국정원 사서 해도 좋을까요?
상사ㅇ 모의고사 QnA는 따로 관리 안하시나요?? 범작가님께 직접 드림 질문이 있는데 제꺼 빼고 다 답변완료네여 ㅠ
오늘 관리자님이 전달 주셔서 제가 답변 다는 중입니다! :)
@@beomjaka감사합니다😭😭
지금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기출계속 보려고하는데 몇개년치를 집중적으로 보는게 좋을까요..??
국일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겠죠?
범작가님 이번 상상모고 세트 구매한 학생인데요 강의실 Q&A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 접근 권한이 관리자님께 있는데, 아마 주말이어서 내일 확인해주실 거예요!
히... 국어, 영어 빼고 다 일등급인데 국어가 진짜진짜 발목을 잡는데 어떡하죠... 4에서 3 가능한가요 한 달안에..?
제가 님이였으면 시원하게 지문 하나 버리고 푼거 다맞는다는 마인드로 셤볼듯합니다
4에서 3은 한 달 동안 제대로 공부하면 완전 가능입니다 :)
@@beomjaka뭘 공부해야하나요?
범작가님 국일만 문학편 정독하고 이감 실모 최초로 문학 만점 받았는데 시간이 35분걸렸어요..ㅋㅋㅋㅋㅋ
시간에 쫓기지 말라 하셨는데 하다보면 나아질까요..
넵!!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에요!
평소 공부할 때는 하나 하나 이해하면서 읽는데 시험볼 때만 되면 흥분해서 독서 날려 읽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ㅠㅠ
1번 팁 연습해보세요!
@@beomjaka 선지를 판단할때 계속 주관이 들어가는 문제가 있는데요..이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ㅠㅠ
범작가님 저는 2월부터 작가님 책을 사서 지금까지 3번정도 읽었고 그에 병행해서 5개년 기출을 시험지형태로 3번정도 돌려왔는데 진짜 3번째정도되니까 1회독때랑 2회독때랑 느꼈던거랑 비교도안되게 지문이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다 연결되어있고 처음엔 이해가 안가는 문장들이 쓸데없이 왜 적어둔거지? 했는데 그 문장들이 다 이해를 위한, 재진술을 위한거였다는게 보여요.. 문학도 이미지화하고 시에 적힌 표현들을 작가가 바라보는 시선으로 읽으니까 공감하게 되고.. 진짜 국어는 기출이 중요하구나 느끼고 보면볼수록 보이는게 많고 배워갈게 많다고 느끼는 날들인데 너무 기출만 하는건가싶어서 좀 불안한데 이렇게 약간 평가원 기출에 눈이 틔였을때 뭘 병행하면 좋을까요..??
핫100 지문 섞어가면서 봐주세요!
마닳2회독했는데 남은 30일동안 한번더하고 상상 일주일에 1개씩 병행하면 될까요?
넵 기출 비중 3~5 정도로 유지 해주세요 :)
국어 문제풀이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ㅠㅠ
자투리 시간에 글 읽는거 비문학종류말고 소설 읽어도 되나여??
짜투리시간에 글 읽는거 좋아하는 소설도 괜찮을까요??
본인이 4~5만 맞아도 되면 그래도 되는데 글읽는실력이 있거나 수능때 점수를 확올려야되면 비추
작가님 수특이나 수완 연계 안 봤는데 봐야 하나요?
핫100 보시면 충분합니다!
@@beomjaka작가님 혹시 핫100만 살 수 없나요?
@@허수인생그건 안 되는 걸로 알아요 ㅜㅜㅜ 아마 다른 곳 가도 묶어서 판매하고 있을 거예요 ㅠ
@@beomjaka작가님 핫 100이 작가님 그 상상 커리에 있는 책 말씀하시는 건가요?
범작가님 저 웹소설 요즘 하루종일 보고 잇는데 이것도 괜찮나요? 현대판타진데 ㅎ..
보통 웹소는 읽기에 도움되는 글은 아니지 않나요? 물론 sns 이런거보다는 어떤 글이든 읽는 게 나을것같긴한데 좋은 방법도 아닐것같아요
웹소설은 중독성이 강해서 비추에요 ㅠ
역시 나무위키는 인생에 득이 된다는거임 ㅋㅋ
제가 5~6등급인데 상상모고는 수능 일주일전에 해도 충분할까요..?
그래도 3주 전부터는 들어가세요!
범작가님 죄송한데
중학생 국어공부 방법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작가님,,, 제발제발 답글 남겨주세요… 제가 9모때 5등급 받았었는데 수능날 3등급 받으려면 매일 얼마나 해야 할까요? 지금 노베 국일만이랑 일반 국일만 섞어서 하고 있어요…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요! (4시간 이상)
상상모고가 6차까지 나와있는데
모의고사가 6회분인건가요??
넵 맞습니다! 온라인 전용 5회분, 오프 전용 1회분 이렇게 총 6회분입니다!
작가님 시간날때 틈틈이 오디오북 듣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생님 제가 국일만 독서도 보고 문학도 봐서 문학은 정말 많이 올랐어요! 그런데 독서를 풀면서 연습할 때는 괜찮은데 시험치면서 시간에 압박을 느끼면 자꾸 한문단 읽고 문제풀고 제끼는 식(?)으로 풀게 됩니다.. 특히 이감 모의고사 칠 때 문학을 풀고 오면 독서 풀 시간이 굉장히 부족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제발 꼭 알려주세요ㅠㅠ 그리고 독서 난의도가 많이 어려운 지문이라서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거나 체화를
못할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로 어떤 글을 읽으셨나요?
그 당시 '에덴의 용'이라는 책을 재밌게 읽었던 거 같아요ㅋㅋㅎㅎ
국어 6등급
지금 시점에서 노베이스일국만 구매가 먼저일까요 상상국어구매가 먼저일까요
수능특강이요
작가님 혹시 어려운 문제 뛰어넘고 다시 왔을때 지문 전체를 다읽어야 할까요?
필요하다면요!
작가님께선 어떻게 하셨나요? 다 읽고 하셨는지 아님 필요한 부분만 읽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상상모고 가장 최근 시험 기준으로 높은 3등급이 떴는데요! 계속 기출 분석, 연계 지문 분석 병행하면 수능에서 2등급 가능할까요? 흑 너무 불안해서 확답이 필요해요 아무나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하니까 좀만 더 힘내 봐요!
고2인데 화작에서 4개씩 틀려요...언매할거니까 신경 안 써도 되죠?
범작가님! 디엠 확인부탁드립니다ㅜ😢
잘생겼어요
❤
작수8 3월 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설 평가원 다 낮은4… (9모 제외)
한달안에 6>4 가능...?
ㄱㄴ
ㅆㄱㄴ 3도가능
작년에 9모 5 수능 2였음.
@@Owlnight02 어케하셨어요..? 누구들으셨나요 ㅠㅠ 개부럽네
@@user-on4ue9hc6p 사실 6모 때 (쉽긴 했지만) 백분위99였어요... 2라 적은 것도 2컷임... 근데 9모 이후로 기출, 특히 문학 다시 많이 봤어요. 사설만 보다보면 정오판단 기준이 흐려져서 평가원이랑 어긋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완벽하게 봐야지]--> 이 생각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머리 하얗게 되는게 수능장이여서.. 선생님은 김재훈/손창빈 시대인재 선생님이셨어요.
한달안에 3에서 2는 가능한가여..?
3과2 차이는 그날 운이 좋냐 마냐임 별차이 없음
문학의 감상이 뭔지 깨달음 진짜 신기하네요??
굿입니다 ㅎㅎ 문학의 본질은 감상이에요 ㅎㅎ
수능 본지는 꽤 지났지만 평상시 공부할 때에도 도움이 많이 돼서 항상 잘 보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한달안에 4등급에서 3등급 가능할까요 내공 100드립니다
SSAP 가능.
@@beomjaka 내공 10000 드리겠습니다.
@@현빈-q1h 저랑 목표가 같으시군요 함께 달립시다 ㅜㅜㅜ
@@김읏늣 좋습니다 읏늣님!!!!! 3등급 화이팅!!!!!!!!
@@beomjaka2는여?????!! ㅜㅜ
수능치기전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마냥 포효하고 미리 흥분상태 터뜨리면 도움이 되나요?
3분만해도 긴장감 싹 없어지던데
ㅋㅋㅋㅋㅋㅋ 해본 적은 없는데... 모의고사 때 먼저 해보시지요
@@beomjaka 교실에서 하면 퇴장당할거같으니 운동장에서 해보겠습니다 ㅋㅋ
국일만덕분에 국어실력 엄청올렸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6,9모 회독은 모든 내용을 암기한다는 느낌으로 해야하나요?
암기를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이해를 목적으로 공부하는데 회독을 많이 하니까 암기가 저절로 된다고 이해하는게 맞을 듯
1. 모든 문장, 모든 작품 구절들 다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
2. 모든 선지들 판단 근거 찾으면서 이게 왜 답인지, 무엇을 물어보려 하는 건지 확인.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암기가 아니라 이해가 주에요!
순공 4분 35초 확보
2배속 ㅋㅋ
작가님덕에 저번에 인스타 과감히 지우고 이젠 인스타 찾지도 않아요
뭘 하든 성공하실 분 ㅎㅎ
핫백에 있는 지문 ebs 그대로 실린거에요? 아니면 지문 살짝 변형 + 자작문항인가요?
변형, 자작 입니다!
네이버 기사 읽는 것도 금진가요😢😢
정말 기사만 읽고 끝난다면 괜찮지만...
범작가님 올 한해 국일만+심찬우 국어공부법으로 나름 꾸준히 해왔습니다.제 고민은 문장 하나하나뚫고 구절하나하나 뚫는데 독서는 대략 50분 문학은 대략 30분 걸립니다. 수학에 시간을 많이 쓰느라 하루에 비문학 한지문, 문학 1~2지문밖에 못 뚫는게 정도를 걷고 있는거겠죠?
현재 국일만으로 독서 3지문, 문학은 4개씩, 화작 하나씩 매일 하고 있는 4등급 학생인데요 제가 이번년도 6,9를 오답이나 그런 걸 안 하고 이전 영상대로 국일만 하고 있는데... 이걸 다 보고나서 6,9 해야할까요? 아니면 8일 공부하고 실모(상상) 푸는 날에 6,9로 대체를 해도 괜찮나요...?ㅠㅠ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상상모고 풀고 있는 학생인데 문학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시험 볼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떡하죠?ㅠ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이미지를 못 잡은 것 같거나 내면세계가 안 그려지면 계속 읽고 있어요오.. 소설에서도 잉?스러운 문장을 계속 읽고 이해하려 하는데 오히려 주관이 섞이는 느낌이에요.. 근데 또 제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고 지문을 완벽히 이해를 못하면 수능날 문제를 풀지도 못할까봐 불안해서 계속 읽게 되는 것 같아요ㅠ 문학에서 시간을 현명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윤헤정이랑 매삼비이런 거 다 풀고 요즘 국일만 끝내고 문학편 하고 있는데… 이번 모의고사에서 시간 부족이 너무 많이 있었습니다 내가 제대로 감상하는지 체크 하기 위해서 천천히 읽는데 시간 제약을 없이 했을 때는 더 높은 점수가 나왔지만…이번에 감상을 하며 시험을 보니 시간 촉박으로 시험을 잘 보지 못했급니다… 어떤 방식이 문제인걸까요
작가님 범작가 상상 모고 샀는데 그 외 모고사서 모고는 1주일에 2개 정도 해도 괜찮을까요..? 기출은 마닳로 하고 있는데 끝나면 제가 그동안 어려웠던 지문들만 다시 보면 될까요? (3등급대입니다 ㅠㅠ)
넵 :) 모고 다 풀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기출 비율 적어도 4정도로 유지해 주세요!
@@beomjaka넵 감사합니다!
국일만 독서 다 읽은지 좀 됐는데 상상 풀면서 기출 적용편 다시 누적하면서 읽을까요? 아니면 상상만 풀까요? 국일만을 다시 읽는게 도움이 될까요??
누적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