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if I had the opportunity to hear this, or any of kapustin's exquisite works performed live by such a virtuoso pianist I would burst into tears. It's already so powerful through a video
Mind-blowingly sensational !! I'm constantly swept off my feet by this wonderful young woman, not only by her playing, but by her elegance, her demeanour and her beauty.💕💕
Other virtuosi struggle valiantly with this sonata, impressing audiences with its difficulty. Miraculously, Yeol Eum makes sense of it all, delighting audiences with its catchy rhythms, its capriciousness, its bluesy lyricism, its blazing explorations of transcendental jazz. She is a genius at conveying the very essence of expression in everything she plays, of capturing the humanity from which great music grows. In her acknowledgement of applause, she reflects back the love her audiences feel for her! She is an experience!
항상 빠른 아믈랭 연주로만 듣다가(솔직히 이건 팬심이었고... ㅋㅋㅋㅋ) 느린 손열음 연주를 들으니깐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리듬이 더 잘 들리기도 하고, 보통 이런 속도로 연주되는 재즈 곡들이 연상되기도 해서 이 곡을 이해하는 데에도 더 좋았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ㅎㅎ
Yeol Eum Son spielt brillant 💎 eine gar nicht leichte Kapustin - Sonata for Piano No. 2 Das schwerste Teil zu spielen ist bei 19:32 - 4th mov. Wunderbar ! 🌹 Fantastisch ! 🌻 Atemberaubend ! 💐 Wunderschön ! 😍
Listening to this I feel that other influences are buildt in in this music, specially in the 3rd movement. Jazz tunes. Nothing wrong, I just love Yeol Eum Sons playing in this.
I have learned that Nicolai Kapustian was born in Ucraine and died 2020 because of Covid-19. His jazz-influences are obvious, I think of Gershwin listening to this. Wonderful music. RIP Nicolai!
Genau, das ist ein 24 Minute lange Stück, ist Wahnsinn schnell und schwer. Und Sie spielt das ohne Noten. Das schwerste Teil zu spielen ist bei 19:32 - 4th mov. Yeol Eum Son hat sehr viel geübt, das kannst sehen auf ihr Kanal.
거친 러시아 바람과 같이 억세고 날카로움이 그녀의 손길에 의해 부드러워진 악상은 마치 모발이 다 빠진 대머리처럼 맨들맨들한 느낌이다. 갑자기 만난 대머리와 같은 오묘함이란 같은 사람을 보고도 있던 머리가 싹 밀려 생소한 느낌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들은게 카푸스틴 소나타인지 카푸치노 소나타인지 모르겠다.
![ว้าว!ลุงบีมแบกทองมารับขวัญหลานกันยกบ้าน [cc] แดนแพทตี้ SS2 | EP.49 |](http://i.ytimg.com/vi/Osihq1OAs-4/mqdefault.jpg)
난 손열음의 패션도 너무 좋다. 보통 여성 피아니스트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연주하나 하려치면 헤어 풀 셋팅에 꽉 조이는 드레스가 불문율인데 손열음의 살짝 2프로 정도 덜 꾸민 듯한 모습에선 뭔가 자유로움이 느껴진달까. 그러면서 연주는 항상 빈틈 없이 완벽하고...
손열음님도 풀셋팅 하신건데....스타일이 좀 다를뿐...
동감이요. 특히 오늘 드레스가 완전 센스있고 세련되고 완전 마음에 들어요
그냥 곡마다 맞는 옷을 입는다고 보시면 되죵... 그리고 피아니스트들 드레스..허리 그렇게 안조여여...
옷이 다 세련되긴 함
최근에 레이스에 꽃달고 이런건 못본거 같음
뭔지 알 것 같아요. 좀더 현대적인 것도 잘 생각해서 입는 것 같아요 항상 너무 이쁘다고 생각해온 ^^
인간이 맞음?❤😊
숨이 멎을 것 같은 연주❤😊
I think if I had the opportunity to hear this, or any of kapustin's exquisite works performed live by such a virtuoso pianist I would burst into tears. It's already so powerful through a video
the best version I have ever heard! bravo!!
열음님 너무 골져스해 ㅠ ㅇㅜ 아르테미스같아요
아..!! 정말 .. 그저 감탄사만
나올 뿐.. ❤😊
언니...나언니 얼빠야...이제 음악을 뛰어넘어 얼빠까지 됐어 책임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Yeol Eum Son is a fan of Kapustin - her album is superb - the integration of classical and jazz and her feeling for the music are so attractive
아 태어나길 잘했다….너무 행복해요ㅠㅠ
아..😍😍 사랑스런 댓글에 저도 행복해졌어요👍👍👍👍👍👍👍👍
손열음 카푸스틴은 진짜 장난기도 보이고 리드미컬하고 흥도 나서 빠져들게돼요ㅜㅜ
와ㅁㅊ 이게올라왔네ㅠㅜㅜㅜㅜㅜㅜㅠ 물론 앨범으로도 소장중이고 틈만나면 듣고있긴하지만 진짜 실황때 입떡벌한거 새록새록....
아름다운 천재 ❤😊
어느새 내 입은 벌어져 있고
입술 옆으로 침이 흐르고 있다❤😊
손열음
건반위손만보아도
소리가들려요
정말
훌륭한
세계적피아니스트
💕 💜 💏 💙 💚 😍
사랑합니다
살다살다 에튜드 프렐류드도 아니고 무려 소나타2번 손열음 연주를 듣네 행복하다
열음 피아니스트 특유의 모든 음이 살아 있으면서도 강약과 리듬을 제대로 살린, 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담긴, 탁월한 연주가 아닐까 싶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Mind-blowingly sensational !! I'm constantly swept off my feet by this wonderful young woman, not only by her playing, but by her elegance, her demeanour and her beauty.💕💕
Other virtuosi struggle valiantly with this sonata, impressing audiences with its difficulty. Miraculously, Yeol Eum makes sense of it all, delighting audiences with its catchy rhythms, its capriciousness, its bluesy lyricism, its blazing explorations of transcendental jazz. She is a genius at conveying the very essence of expression in everything she plays, of capturing the humanity from which great music grows. In her acknowledgement of applause, she reflects back the love her audiences feel for her! She is an experience!
Great comment!
You nailed it. Right on!
And with music you think you know inside out, she still finds something fresh for you to enjoy!! She's utterly amazing.
크리스마스선물이네요~ 토마토클래식TV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4악장에서 손열음님만의 특유의 터치가 가장 극대화 되는 듯. 넘 조아요.. 카푸스틴 본인도 원템포보다 느리게 치던데 손열음님은 그대로 연주해버리시네 ㄷㄷ
썸네일이 너무 예뻐서 항상 지나치지못하고 듣게돼요 🧡
What a show! note by note...
진짜 광개토대왕처럼 레파투아를 늘려가는 손열음씨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이 길이의 단발도 너무 사랑스럽고 카푸스틴 해석은 뭐 그냥 미치게 사랑스러워요
항상 빠른 아믈랭 연주로만 듣다가(솔직히 이건 팬심이었고... ㅋㅋㅋㅋ) 느린 손열음 연주를 들으니깐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리듬이 더 잘 들리기도 하고, 보통 이런 속도로 연주되는 재즈 곡들이 연상되기도 해서 이 곡을 이해하는 데에도 더 좋았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ㅎㅎ
스티븐 오스본님 연주스타일에 더가까운거같네욥!
토마토클래식 메리크리스마스🎄🎄😍😍
열음님도 파이플랜즈분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저는 카푸스틴 본인 연주와 페트로프 연주만 듣는 편이었는데, 이 템포도 굉장히 새롭네요 😁😁
들리지않던게 들려요
와 단발 짱 잘어울리네요!
옷도 진짜 이쁘당
진짜 새삼 손이 진짜 단단해보이세요 카푸스틴 앨범내신거 잘 듣고있습니다!
공연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웟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Bravo to the impressive Korean pianist! 🙌
6:44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역시 보물같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피아니스트예요♡ 최고의 멋진 연주예요~~
와 이거 너무 좋은데요…….. 진짜 기분좋게 만드는 선율ㅠㅠㅠㅠ 열음님 사랑합니다
역시 레전드 손열음님♡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너무 멋있네요 👍👍👍
Yeol Eum Son spielt brillant 💎 eine gar nicht leichte Kapustin - Sonata for Piano No. 2
Das schwerste Teil zu spielen ist bei
19:32 - 4th mov.
Wunderbar ! 🌹
Fantastisch ! 🌻
Atemberaubend ! 💐
Wunderschön ! 😍
ganz genau!
옥구슬 굴러가는거 같아요 ♡
Terrific performance of a fascinating and challenging piece, inspiring warm-up for the eagerly awaited CD:)!
아아니…! 이게 언제 올라왔던 것이죠…! 감사합니다 새해선물같네요
좋아하는 곡..손열음님 연주듣고 빠져듭니다
Enjoyable and sweet touch!!
Skillful then elegant,,,
Excellent!
헉 소나타2번 앨범사진으로 된것만 들었는데 영상있는걸 이제봤네요.. ㅠㅠ
손열음님 연주 들을때마다 넘 황홀해요 ㅜㅜㅜㅠㅠㅠㅠㅠ
헐내가 갔던 리사이틀이넹 ㅠㅠ 고마워요 이때 글래스 노래 앵콜로 해줬는데 그것도 다시 제발 보고싶다..내염원
Um espirito de grande energia e sensibilidade , habitando um corpo físico tão delicado !
메리 크리스마스 🎄 🎅
요새 현대음악을 자주 듣는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yeol-eumesque하면서도 신선한 해석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이 영상 줄곧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이때 보러 갔었는데 진짜 너무 황홀하고 좋았어요😭💕 영상으로도 올라오다니 최고~~~👍👍
와 소리 넘 좋음
❤❤❤❤❤
Listening to this I feel that other influences are buildt in in this music, specially in the 3rd movement. Jazz tunes. Nothing wrong, I just love Yeol Eum Sons playing in this.
Is it "Willow weep for me" ?
Now I have found it, it is "God bless the child". Please listen to Billie Holliday singing this and you will find the resemblence.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오오
Lovely ! Thank you. (Netherlands-europe)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Great dress!
Just dress ? What about how she played ?
My favorite 3rd movement! So beautiful!!
좋아요!!!
이 리사이틀 직관한 나 자신 칭찬해. 이때가 생일이라 더 뜻깊었음
Please announce new album! Can't count how many times I've listened to this one!
I have learned that Nicolai Kapustian was born in Ucraine and died 2020 because of Covid-19. His jazz-influences are obvious, I think of Gershwin listening to this. Wonderful music. RIP Nicolai!
He was born in USSR.
It wasn’t Covid, rather an unrelated long-term illness he had which he succumbed to coincidentally at the same time.
1:35 6:20
난 4악장이 가장 좋다😊
^^레드피아노꽃님
Interprète incroyable !
정말 멋진 연주네요. 감사합니다~
카푸스틴 협주곡 2번도 언젠가 연주하셨음 좋겠네요
Kapustin combines atonal harmony with shifting rhythms sounding as first class jazz music better than Gershwin!
11:51
👍🏻👍🏻
1악장 해석 신기하다
다른 일 하면서 반복재생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마다 계속 벅차올라서, 돌아와서 영상 확인하게 되네요. 1:37 지점이 특히 그래요. 뭐죠?? 무슨 마법이 일어나고 있는 거예요???
와 진짜 이거 어떻게 외워서 치냐..
Genau, das ist ein 24 Minute lange Stück, ist Wahnsinn schnell und schwer. Und Sie spielt das ohne Noten. Das schwerste Teil zu spielen ist bei 19:32 - 4th mov. Yeol Eum Son hat sehr viel geübt, das kannst sehen auf ihr Kanal.
처음듣는 곡이라서 생소하네요. 그래도 손열음 최고! 왜냐면 한국활동을 많이해서...
12:19 , so delicate
The ultimate competition for Yuja Wang
6:20
3:43
🎉🎉🎉🎉🎉
1:50
5:35
1:57
4:42
이걸 이제봤네
18:23
거친 러시아 바람과 같이 억세고 날카로움이 그녀의 손길에 의해 부드러워진 악상은 마치 모발이 다 빠진 대머리처럼 맨들맨들한 느낌이다. 갑자기 만난 대머리와 같은 오묘함이란 같은 사람을 보고도 있던 머리가 싹 밀려 생소한 느낌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들은게 카푸스틴 소나타인지 카푸치노 소나타인지 모르겠다.
손열음씨가 연주하고 있는 저 곡은 그럼 피아노 독주곡 인건가요?
네~
카푸스틴의 피아노 소나타 중~
2번 소나타에요..^^
지금보니까 헤어스타일 유자왕같음 ㅎ
엥 상당히 다른데
@@adamsmith1916 맞아요~ 상당히다르네욥
6:23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