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다섯시 난 잠에서 깨어나 늘 쥐고있던 폰에 또 내 가사를 적어 내 주변에서 받았엇던 영감들 모두 나의 16마디 안에 들어가길 전부 어쩌면 내 친구들은 날 stupid boy 로 볼수도있다고 생각해 난 멋있어보일려면 어떡해야할지 곰곰이 생각해 남들과는 달리 보이려면 뭘 해야돼는지는 아직 잘 몰라 지금은 나만의 성찰이 필요한것같아 너무 배고픈 나머지 내 작고 좁은 그릇에 또 가사를 담어 멍하니 앉아있으려니 두 눈을 감어 더 나은 미랠 보기위해 연구를 해대 꼴사나운 것들마져 나는 대면을 하지 더 높은곳을 노리고 또 영감을 받지 비틀 죽여 간지나는 Gold chane은 아직 사치
음..이 심정을 뭐라 할까 난 뭐라도 해야될 것 같아 당장 내가 날 때부터 정해놓은 틀은 누가 정해놓은건지 궁금증만 더 커 하루하루가 매일이 쫓기는 기분 두려움에 넘어진다면 혼나기 일쑤 점점 잊혀가는 이름들 헐떡 대 자기자신과 씨름 언제부턴가 잊혀진 친구들의 전화번호와 그리고 모습들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인생 속의 많고 많은 모순들 난 지금의 내 모습이 한심해보여 한숨을 내쉬며 시계를 다시 되돌려 날이 샐 때까지 생각하다가도 아무 생각없이 잠들어 아침 해 뜨면
매일 가 사실 가는척이지 능률도 안 오르고 많이 한것 같은 안도감에 잠시 내려놔 하지만 잘때마다 두근거리는 심장소릴 들으며 내일은 열심히 해야지라고 다짐하며 잠에 들어 또 일어나면 어제와 같은 일상 반복해 1학년1학기때부터 말로만 하는게 습관 아빠 엄마 이제 기대도 않지 이제 뒤집어야 하는데 난 이걸 쓰고 있네 잠 잘시간이 몇시간 남았던간에 집중해 그래야 심박소리가 작아지지 1달뒤 나 자신에게 실망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덜라면
카페인 섭취량 마지노선 넘어가는 중 새벽 3시가 다 됐는데, 모니터 앞의 난 관음증 아무것도 쓴 게 없는 메모장을 쳐다보네 동이 트기 전까지 16마디를 채워야 편해 술보다 잘 들어가는 내 커피 한 잔 두 잔, 세 잔, 늘어나는 빼곡히 쌓은 탑 엄마 미안, 더 자, 나 지금 Artist feel 물론 텅텅 빈 통장잔고와는 다른 일 니코틴 흡연량 마지노선 넘어가는 중 새벽 4시에 내뿜는 연기는 꽤 아름다운 숨 정신 차려야지, 곧있음 동이 터 날씨완 다르게 새하얀 눈이 덮인 모니터 도돌이표, 똑같은 패턴 내 발걸음으로 눈이 쌓인 메모장을 채워 맥심 커피, 말보루 한 갑이면 충분해 봐봐, 결국 나왔잖아, 이제 해가 뜨네
오늘도 난 커피를마셔 잠이깨면 어제를 잊을수잇을거같아서 오늘도 난 커피를 마셔 이제 너를 잊어야할거같아서 verse> 아침에 잠이깨 일어나 덜깬눈 잠깰시간이어딧어 바로 일어나서 포개는 이불 yeah how to take it 이 감정을어떻게 해야하는지 흠도없고안다투던 우리는결국감정을가둬놓던 우리 결국 참던감정이뛰쳐나갓지 이미말은뱉은후는 되돌리기힘들거라는생각에 재빨리차에타서부릉 흘리던 눈물 보는 그대는 도대체 어떤생각을했는지 내리던 눈을 보던 우리는 이제다시는 없겟지 you and me you and me 우리들은 유일햇니 you and me you and me 우리들은 유일햇지
삶이 무료하고 지쳤을때 마시는 커피한잔 그리고 반쯤 읽었던 책과 흔들의자만 있어도난 세상살이가 그리 나쁘지만은않은 것 같아 아직 끝나지않은 학교생활은 뒤로 제쳐두고 take a breath 숨막힐듯 바삐 돌아가는 세상 속 너의 곁에 하나 산소통이 돼줄게 Whoo What a life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마치 초봄에 피어날 작은 진달래꽃닮아 꿈틀 거리며 꿈을향해 한발짝씩 올라가 Don't shy my love 앞으로더 나아가 There is Though trial 넘어야할 but we can breaking it 이제 넘어설 때야 이 산을 우리 희망을 가득담은 도시락 들고 꼭대기로 올라가 Ah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우리의 삶을 축복해주고 있는 것같아 ay
갈곳이 없어 너무 지갑에 천원짜리 밖에 직은 방 카페 우리 짚압에 내려줘 가격은 얼마 안하는 카페 몇년이 지났지만 맛은 똑같애 내가 여태 여길 수십번을 와봤어도 눈길을 끄는건 너가 처음인거 같애 처음 온듯 분위기를 즐기는것도 잠시 여유를 가지며 밖에관찰하는거 평소같았으면 여기서 혼자 여기서 고개를 몰래 끄덕이며 가사를 끄적여봐 숨이 멈춘다 영혼이 아직까지 갈길이 멀기에 내가 너에게 전할수 없듯이 이 가사도
어릴때 난 많은 것을 원했네 근데 크다보니 그게 잘안돼 수 많은 어른들의 잡생각에 내 신념을 지키는 데만 집중하기도 힘들었네 매일이 힘든 시간 아니 아픈 시간 이라 말하며 견뎌내고 신념을 지켜 살생부라 써있는 출석부를 불러 상상력과 창의력을 죽이는 선생은 살인교사 태어날 때부터 부여받은 역할은 운명이란 단어앞에 가려져 가난이란 수식어가 따라붙어 인생은 그리 쉽지만은 안은걸 다시 또느껴 빛바래진 거울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어 무서웠어 그 어린 시절의 나에게 다시 돌아가려는 지금의 나에게yeah yeah
수백번 고쳐써낸 얘기들의 가치 어쩌면 일상이란 이름 뒤의 사치 생각날때 커피 한잔 털어넣고 잊어버려 상큼하게 마치 모히또와 리치 한때는 그랬었지 추억을 되새겨 보기도 이제는 일기장에 써놓은 추억을 보기도 창피해 어째 나는 못하나봐 인정 참 기네 추억이란 가면을 쓴 미련 어쩌면 한순간 난 착각 했나봐 네가 준 모든게 다 흩어져 사라져 가는데 어쩌면 이 순간 난 알게 됐나봐 네가 준 추억속에 적시어 살던 내 모습을 언제나 내 주문은 에스프레소 투 샷 그리고 손가락엔 쿠바나더블, 원샷. 그래 원샷. 쓴맛이 혀를 감싸고 멘솔의 시원함에 너를 잊어 Let it go 흠.. 비트가 너무 좋아서 생전 안쓰던 가사를 써봤네요ㅎㅎ 비트 잘듣고 갑니다!
카페인이 지나갈때마다 편해지는 기분이야 마치 내가 내가 아닌것 같이 어린 나이인데 뭔 기분인지알것같아 어른들의 향기, 나완 맞지는 않지 내가 너가 될 수 없는 이유 같이 이해 할수 없다는게 정답이지 헌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정상 보다는 악에 가까우니 모두가 피해 위로 받을 것 조차 없으니 점점 의존 하지 엄만 어른된다 하면서 멀리 했지만 밤마다 나는 코피 후유증 시달리다가는 이제는 저기 다리를 건너 버릴것 같지 물론 기분만 때때론 그게 사실상 다른게 없지 상상과 현실이 더 쓰고 깊으니깐 발만 담궈 확인해보고 빼지 근데 사람들의 본심을 확인 해 버렸으니 불안감만 더 커져 내가 뭘 할 수 있냐고 날이 갈수록 낮아지는건 자존감 방에 널부러져있는 색들 다 가져 모아봐도 나란게 완성 되지가 않아서 정신만 혼미해 새벽에 비춘 불이 악몽이 돼, 현실로 잉태 결국 죽어버린건 나지 의존해 카페인 잠을 미뤄서 꿈까지 조각내, 불면증 치료는 개뿔 내가 환자냐 매달 나가는 병원비 눈치가 보여서 나았다는 빌미로 끊어 버렸던 알약 다시 재발해 개 병신마냥 방황 하지만 이젠 널 감싸줄 가족도 없어, 꿈만 무궁무진 했던 어린이는 결국 똑같이 시간이 무섭다듯이 어른이 되서 평범하게 살아갈테니깐 미안 하다는 말도 의미없이 먼지같으니깐 사라진다는거야 남아있던 감정마저 감당할수 없으니깐 끊어버린 거지 결국 끝 까지 살아남은 내 친구들은 멋진 차랑 시계 돈을 치장해 sns에 올릴거야 , 그자리엔 나만 없어 정확힌 비어있는거지 자리, 먼저 성공한 영웅은 뒤에 남은 사람들을 위해 희생만 하다가 죽듯이 나도 선택은 단 하나, 예술만이 남았고 말로 표현 못 하는 미미한 기분만이 맴돌지 머리를 자살은 정의가 아니니 돈을 환전해 행복으로 꾸리네 또, 남 눈치에 익숙해졌으니 적응됐지 눈물도
(훅): 레고를 밟았지 느껴지는 내숨소리 날보는 동정에시선들이 모두가 입을 막고있을때 무두가 날보고 경악할때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119를 불렀어 밟는건 쉬웠어 참는건 어 려웠어 후회하긴 이미 너무 늦었어 Verse1 Uhh 내앞에 있는 지뢰들 지네보다 무섭지 밟는순간 내앞은 전부다 지옥이지 그건 나도알고 무두가 다알지 그지뢰가 도데체 뭘까 생각했지 보고 난 경악했지 옥스포드가 나를 저주했지 동그라미 여섯개 성격은 사냥개 동그라미가 몇개? 여섯개 조마조마하는 내이성이 그냥가라하는 내감성이 빨리오라는 내친구 유성이 내앞에 보이는 달콤한 칠성이 나를 유혹해도 이건 도박이지 발을포기 할까 나는 고민하지 보면 오줌에젖은 축축한 내바지 이건아니라고 나는 생각하지 하지만 라지 사이즈 버거를 봤지 이성을 잃고 나는 뛰어 버렸지 뛰는 순간 후회해 "내가 도데체 왜뛰었지?" (훅~~~~~~~~~~~~~~~~~~~~~~~) Verse2 Uhh 눈뜨면 어디지? 여긴 천국이지 아니 지옥이지 내앞에 보이는 레고들 레고 괴물이 내등에 레고를 깔았지 참을수없는 이고통과 내 고통이담긴 함성과 등에있는 자국은 삼위일체 괴물이 줬지 달콤한 수정과 밤빵과 수정과 내게는 너무나 좋았네 순수해졌네 (천국이네) 바닥에서 다시 레고가 튀어나오네 너무아프네 괴물에게말해 "왜 그러는데" 괴물이나에게 말하네 내가 잘못한게 너무 많다네 난 다시 돌이키네 난 잘못이 너무많네 현실을 받아드리네 그리고 난 재가되어 날라가 버리네 (훅~~~~~~~~~~~~~~~~~~~~) 어렵당 그리고 배고프당 밥먹어야징
별들이 빛나는 졸음의 시간 평온한 공기에 내 눈망울은 빛나 그제부터 시작한 과제 더미가 아무리 노력해도 줄지를 않아 할거리가 태산인 내일을 생각 하다보면 답답하고 눈앞이 캄캄 해지지만 뭐 내가 어쩔 도리가 있나 한모금의 커피만이 날 위로해 준다 there are too many people who want to advise 왜 넌 남의 인생에 그리 걱정이 많아 여태껏 내가 이룬 것들 니 덕인것 같아 아니면 내가 잘 풀리는 게 불만인거야 일찍 일어나긴 원체 싫어해서 착한 아이되긴 애초에 포기했어 날카롭고 뜨거운 햇빛의 이면에서 stay up all night with a coffee 뭐 문제있어?
Ok the k beats drop the beat 니가 꿈꾸는 아침이 뭔지는 궁금하지않아 니가 무엇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몰라 니가 내 일에 대해 왜이렇게 참견인지몰라 왜 나는 항상여기있고 뭘하는지몰라 이 세상에는 어째서 색이 정해져있는지몰라 근데 뭐 어떻할꺼야 걍 우린 맘대로칠해 like dream on the sky paint something 칠해보자고 오늘을 또 내일을 그래봤자 힘들꺼라는걸 난 알아 아는데도 나는 똑같이 일어나 그리고 똑같읏 밤에자 철하까진 에바야 그냥 개뿔뜯어먹는소리일수도 하지만 솔직히 그게 나의 생각일수있는거야 (어때요? 가사 처음 쓰는거에요 이해좀요ㅎㅎ)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어 보험깔아둔셈 치고 그냥 날 포장해 하고싶은 걸 해야만 속이 후련해 배였대 칼날에 깊게 찔렸네 바늘로 몇번 촘촘 꼬매면 돼 나도 확실하진않아 내 미래가 비포장 도로 부모님은 날 믿어야 돼 내 앞길은 믿음뿐이 곧 성공 믿으로 안되는 건 없어 그게 내 인생관 인생 살기 싫어도 살아야돼 그게 현실이야 현실을 부정해 달라지는 건 없어 현실에 만족해 그게 니 인생이야 하고싶은걸 한다는 거에 만족해 그게 제일 큰 기쁨이야 성공한다면 그건 신이주신 선물이야 기분 좋게 생각해
아직도 기억나 처음 서울에 왔던날 잘 다니던 일 관두고 바로 그 다음날 나도 모르게 생각없이 티켓을 끊었지 목적지는 서울 바로 내 꿈의 무대 두근 두근 대 는 만큼 커지는 심장의 무게 큰 기댈 품고 와 봤더니 내 생각과는 좀 다르더라 좀 제대로 된 꿈에 대한 명확한 답인지도 모르는 이 곳에서 시간이 지나갈수록 꿈에서는 점점 멀어지더라 괜히 난 하고싶은거 보다는 할수밖에 없는 상황만 탓하고 그 때문에 지금 내 꿈을 쫓기보단 쫓아가기위해서만 돈만 벌더라 가끔은 술도 못하는 내가 현실을 안주삼아 좃같은 꿈을 포기하고 빌어먹을 현실이란 놈과 손을 잡을땐 흐르지 않는 눈물을 흘린채 악마가 내민 손을 뿌리치며 난 절때 놓지않을께 그러니깐 넌 계속 그자리에서 내 노랠 들어줄래? I still think about 랩에 대한철학 여전히 나는 가지않아 대학교앞 홍대는 내게 너무 재미있지만 난 학교보다는 거리가 좋아서 흥걸 거리지
Cafein in my heads 어느새 배보다 배꼽이 커졌을때 나는 다시 내얘기를 해 잠들수 없게 흥이 너무 올라버린 상태라 난 눈 붙일 틈이없네 작아진 내 동공과 힘이풀린 홍채 는 내 작업물을 더 빛나게 해 탁자위에 놓인 energydrink 몇잔과 중고 노트북 그것만 필요로 하기에 난 피아노를 팔고 마이크에 내 cash 를 pay해 그럴 때엔 내 day와 내 name을 알린것에 대해 생각의 생각에 잠겨 몇시간 동안의 장정 끝에 나는 결국 내앞에 와있어 빛이 한점 안들기에 샹들리에는 좆까고 양초하나에 만들지내 내song과 정체성 여전히 난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누가 그랬어 흙은 끝까지 녹지않는댔어 그건 됬어 개나주고 난 돈을 더 원했어 엄만 닥치고 공부하랬어 그게 맞는말인줄 이제 알았어 이젠 늦었어 돌아가기도 귀찮아 기분잡치고 랩이나했어 계속해서 하다보니 바라지않던 돈이 눈앞에 와있어
망할 아메리카노를 또 주문해 쓴걸 싫어해서 시럽을 too much 이 한잔에 오늘 하루가 담겨 마시긴 좀 아깝지 1교시의 시침은 안가더니 1년의 시간은 빨리가 뒤도 돌아볼 틈 없이 앞만 달린 내 시간은 또 어딘가에 부딪혀 고단했던 하루의 끝은 언제나 black coffee 귀에는 black's music 쓴 맛을 잊은채 걷다보면 집에 도착해 어느새 바닥을 드러내는 커피잔 바닥에 엎드려 오지 않는 잠을 자 억지로 감은 두 눈 머리 속엔 잡다한 상상들이 차고 넘쳐 오지 않는 잠 또 망할 커피 탓을 해
무대 위를 비추는 stage on the spolight 받기전 아침에 한잔하는 coffee time 에스프레소의 쓴 맛은 피곤한 내정신을 맑게 해줘 사이다의 spright 오늘도 스케줄이 너무 많아 바쁜 하루도 매번 바뀌지를않아 고민이됬어 여러번 스트레스도 한두번이라 피곤한 하루가됬어 녹음 뒤엔 주문해논 pizza 한조각 먹고 주스 한잔의 여유를 가져 공연 뒤엔 공허해진 내면을 새벽공기와 함께 온몸으로 적셔 다 마신 물잔 물 한방울의 여유는 공연 전후에 내모습을 보여줘 내가 무대위를 오를땐 함성을 질러줘 Cause we are being small From the body 옆에서 볼땐 역시 살았있던 턱선 복선 복잡한 인간관계는 벌써 정리하고 남어 평범한 일상에서 바뀌는 삶 에서 flow 릍 타 groovy한 삶
말이란건 말야 총알과도 같아 한번 나간 말은 절대 돌아오지 않아 니가혹시 만약 이미 저지른 실수가 혹시 후회되면 말야 넌 딱 하나만 기억하렴 실수를 지울순 없어도 덮을수는 있다고 상처위에 반창고를 붙이듯이 이따금 아플때도 있지만 만회할수가 있더군 you can make a mistake but, do your thang, do your best, with the GOD 움직여, 너로 인해 상처 받은 이들 위해 움직여, 가슴안에 있지 않은 말은 안해 움직여, 유일하게 네가 할 수 있는 만회 움직여, 지금만이 다시 바로 잡을 수 있기에 일기에 쓰여진 자책하는 말들 처럼 번진 언제 누가 했는지 모를 멋진 말들만 빼곡히 적혀 먼지 덮인 채 다락 깊이 숨겨진 다이어리 같은 떨림 에 담긴 말의 여진
너랑 지나갔던 이 거리를 지나칠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져 너랑 했던 모든것이 생각나면서 나는 머릿속이 하얘져 지금 이 순간에도 니생각이 나면서 나는 머릿속이 하얘져 Please go away from me form me Go away Go away 제발 내 머릿속에서 나가줘 미치겠어 이러다가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아 꿈에도 그만 나타나줘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생각해 나도 저 구름처럼 편안하고싶다고 그럼 니생각도 안나고 편해지겠지만 너를 잊어버린다는건 죽는것보다 불행한것같아 불에 탄것같아 너와 사랑할때 느낀감정 이젠 물에 식어버린것 같아 너와 헤어지고 느낀감정 점점 살아가는 의미를 잃어버린것 같아 영영 못 찾겠지 너와 똑같은 사람 그럼 이제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 난 너가 내 인생의 전부였는데 그게 없어진 내 머릿속은 마치 너랑 지나갔던 이 거리를 지나칠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져 너랑 했던 모든것이 생각나면서 나는 머릿속이 하얘져 지금 이 순간에도 니생각이 나면서 나는 머릿속이 하얘져 Please go away from me form me
이 밤의 시각은 항상 느린것같은데 뒤돌아보면 나는 남들보다 빨리 늙어 지금이 밤이 즐기는 걸 수도있지만 어쩌면 쫌 더 빨리 죽어간다는 생각뿐 내가 보는 달빛이 햇빛을 보는 시간보다 많아진걸깨닫고 내가 빨리 죽어가는걸 수도있지만 나는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랩하는 순간이 좋아서 밤을 못잊어 남들은 왜 안자고 올빼미 새끼마냥 깨어있냐고물어 그럼 나는 반문해 어제밤 너가 꾸었던 꿈의 내용은 기억은나냐고 난 내가 써온 밤의 역사가 지금의 내 위치와 가치관을 만들었어 신념을 잃지않아 내가 깨어있던 밤 그리고 난 눈을 감지 빛나는 태양아래 수많은 사람과 낮에는 세상에 모든것들이 소리를 내 밤에는 고요한대신 나만의 소리를 내 그러다보니 내 목소리가 더 잘들리네 반대가 되는 삶은 즐기는건 아니야 내가 나에게 집중되는 시간을 즐기는걸뿐 어두울수록 가장 밝게 보이는게 빛이고 어두울수록 진실해지는게 내 맘이야 밝을수록 그림자의 크기가 짙어지고 그 그림자속으로 숨고 싶어하는 친구들아 너만의 색깔과 빛에 집중해 질투와 경쟁이라는 감정은 한국사회가 만들어낸 한가지 수단 근데 알고보면 진짜들은 자기의 것과 시간에만 집중 사실 우리라는 단어는 없어 그저 너와 내 사이를 묶어 논것뿐 난 믿는 신도없고 지금 가사를 쓰는 이밤에도 기도한적없어 그래도 유일하게 믿는게 있다면 그건 다른 신이 아니고 내 자신
ㅣ혼란 스러웠지 요즘 난 커피를 마셔도 들지 않아 잠이 팔로 형은 말했지 내 존재와 가치 인생은 다 부질없는 거 같아 맞지 어쩌면 이 모든게 그의 계획대로 어느새 까매져버린 나의 노트장이 옆에서 안될거라며 수능준비하던 동기 애 는 식었고 이젠 커져버려 내 불 씨 하도 듣다 듣다 보니 질려버린 빈지노의 노래 보다 더 질려버린 나의 Mega 이어폰 에는 흘러나와 곡이 끊기지 않아 꿈이 반드시 한번 목표를 정하면 끝을 맺어야 되는type 그렇니 귀엽게 봐줬으면 해 ladies 4년전 이 비트를 지금 들으니 more rhyme and chanced the here 지금이 기횐가봐 어서 잡아 불안에 떨던 날 믿고 저 하늘 위로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했어 내 신념 절대 굽히지 않기를 응원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어도 그 부응에 peace out
우린 눈 떠 그리고 또 반복해 앞으로 많은 시간들을 헛되지않게 보내야겠지 내 앞길이 망치 라면 넌 못되지 이게 내 Company 우리 아버지 말해 매일 같이 넌 벌어야 해 돈 또 낳아야지 미래 부담이 되도 할수없이 뱉곤했지 한숨을 우리 아버지 또 이러시네 불을 끈 내방 환하게 들어오는 빛이 오래가진 못하네 어두워진 내방 창문틈 들어오는 빛은 내 빚을 갚아주진 못하겠지 만들어가 더 나은 내일을 매일의 반복 , 남은 내 가족 멍청하게 스릴러 보고 울뻔했어 오늘은 다신 오진 않는다고 몇분의 말씀 친구의 동경 야 임마 너 정신차려 라고 해준 애들 몇몇이 내게 도움이 됬지만 난 못했지 이상하게도 점점 나태해졌고 또 다른 난 찾아왔어 새벽마다 현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 내일도 눈을 뜨면 또 다른 난 눈뜬채 누워있겠지 시체처럼 그리고 시곈 돌아갔지 나가야 할 돈 또 벌어야 할 돈 빡빡해진 하루 이런시간은 Im Don't
몽상가는 쉴세 없이 꿈을 꾸고 꿈 꾼대로 그려야지 날 이 하얀종이 위에 내가 내 자신을 그렷고 그 자신은 하얀 종이위에 대충 발라진 검정색갈 밖에선 내가 내 자신을 일어가도 여기선 내가 내 자신을 증명해가요 날 봐요 날 무색이 무지개가 되는꼴을 a 이걸 당신에 눈으로 증명하는 것을 a 난 이루고 싶은것을 이미 이룬듯 지내 남들과 다른 초딩시절을 보냇고 2000년생 중나만큼 노력한 색인 없을거라 장담해 이걸 허세라고 하는 놈들 나보다 못한 에들 뻔할뻔자 넌 날 욕할건가 그래 해 그래봣자 내가 더 대단함 그래봣자 내가 더더 용감함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憧憬)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려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말이 많던 우리사이 근데 한마디로 모든걸 다 정리 하지 난 보고싶을 자격도 없는 쓰레기 내가 너에게 준 기억 선물도 마찬가지 내 말과 행동은 여러 편집을 거쳐 너에게 사랑보다는 정치를 줬어 난 이걸 되돌리면 좋겠지만 이미 방송은 끝나 니친구도 보겠지 다 욕먹는 것보다 무서운건 너가 힘들것 너가 나의 작은 진심들을 모두 지우고 나를 잊는것 넌 그리움보다 괴씸함에 날 죽이고 싶겠지 너무도 큰 배신감에 다 인정해 내가 변하지 않을걸 난 배워 야해 한곳에 앉는법 그러니 돌아와 달란 말은 절대 안해 난 그저 이 기억들을 전부 잘라내길 바래 내가 악마를 불러낼 땐 그냥 모른척 해줘 그냥 사라질게 내가 천사로 포장할 땐 그냥 모른척 해줘 그냥 사라질게 차라리 내 뺨을 때려 니 상처보다 세게 나도 내가 정말 싫어 너무 가식적인 새끼 어떤 욕을 들어도 난 웃어야해 난 아무렇지 않은척 노랠 불러야해 이제 위로받을 사람 단 한명도 없지 내 성격이 이래 가시밭길을 혼자서 걷지 그 가시를 발라 주던게 너였다는걸 이제와서 알았어 니 아픔이 컸다는 것 내 모든 노래 주인공은 바로나야 아니 그런 경험에 내가 그렇게 변하나봐 난 내가 정직한줄 알았어 지겹게 병신같지 난 착해지려 악마같은놈들을 편집하지 사람은 이리 간사해 이제와서 알았네 인간답게살다 바람되는건 너무 간단해 그러니 돌아와 달란 말은 절대 안해 난 그저 이기억들을 전부 잘라내길 바래 내가 악마를 불러낼 땐 그냥 모른척 해줘 그냥 사라질게 내가 천사로 포장할 땐 그냥 모른척 해줘 그냥 사라질게 너는 내 진심을 찾고있네 난 소설쓰고 앉아있네 어차피 다시 만나도 다시 재방송 근데 너가 잘지내는모습은 너무 배아퍼
오늘도 우리는 신기루를 바라보네 바라만보네 지도는있어도 목적지를 모르네 해적선안에 없는 항해사 어디로 갈지 모르는 나침반 마치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우리는 언제나 위인들 처럼 부자처럼 훌륭해지고 성공하고 싶어하네 점점 풀려지는 미로 난 가로와 세로의 길이를 정확히 구한다음 남들보다 완벽하게 앞길만가 모두 똑같은 회색 사람들 얼굴에 여전히 드러나지 않는 화색 대신 화석 처럼 굳어있는 정색 다시 신기루를 바라보네 내꿈의 위치는 여기가 아닌데 왜 저쪽에 있는지 생각을하네 마치 신기루처럼 헌것을 보는거같네 버스는 이미 떠났잖아 애써 달려가보지만 따라잡기는 이미 늦었잖아 내눈은 충혈됬어 흰자는 없어졌고 대신 내눈엔 핏줄만 가득하네 행운은 소나기처럼 금방왔다고 금방가버리네 불행과 절망은 장마비처럼 몇칠동안 쉴틈없이 내리네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없는 아우성 나는 소리없이 범인을 가리키네 달밤에 태양보다 밝게 빛나는 그림자는 마치 나의어렸을때 꿈처럼 누구보다 밝게 빛나네 다시 점점 어두워지네 마치 돈의 진실을 알고난 나의 검게 묽든 이성처럼 돈은 화살로 변해 나의 심장을 정확히 노려보네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건 진실 하지만 신기루를 바라보고 진실을 보고 진신을 못믿어 대신 거짓을 보고 거짓만 믿어 언제나 진실만을 보여주는 mirror 힘들고 슬프면 신한테 두손모으고 빌어 당장 니머리속에 있는 신은 삭제해 너의 눈빛이 속죄당하기 두려운 눈빛 옛날부터 그랬듯이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 벌을 받는 세상 우리들이 원하는 대상 자신보다 약한 약자 자신보다 강한 강자가 나타나면 바로 바뀌는 target 우리도 모르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전쟁
혼란스럽겟지 매일 너의 자신을 알기엔 혼자서 무거운 짐을 이끌고 나서는 아침 나침반은 언제나 북쪽을 가르키네 목적지는 도착한 1등만 세상이 기억해주겟지? 세상의 편견에 맞춰 달려가다보니 주위 사람들의 고통소리는 점점 옅어져가 하지만 갈증은 점점 짙어져가 이젠 무엇이 옳은 판단인지 모르겠어 확실한건 나를 향한 가치판단들이 두려워 마음먹고 귀를 막고 두 발로 빨리 달려 왕관을 얻기위한 경쟁 결국 승자는 강자도 약자도 아닌 왕의 아들, 세자. 어쩌면 우린 모르는 사이에 트라우마가 생기나봐 dont try to run away 항상 조심해 호구소리 들을지 누가 알아? 그래도 현재에 행복하게 살고 똑똑하면서도 내 다른 자아의 떳떳함에 지혜롭게 행보해 그것만이 무를 유로 바꾸며 살아가는 삶의 원천 판단으로 편 가르지말고 판가름 해야돼라고 말하던 엊그제의 나는 어디가고 잘못된 이상에 놀아난 인형같이 유토피아의 좆도 안되는 이상론에 취해 잠에들겠지
마더뻐킨 마크로폰 체커 백 어겐 쎄이 잇 인 마 페이스 제대로 얘기해 많은사람들이 수없이 지나간 길위에서 난 침까지뱉어대며 랩을하다보니 땅이 뜨겁지 예 아 랩 타운 케이 알, 혓바닥이 무기 감동에 벅차서 내가 랩할땐 열려있는 니 두귀 아 두 더 더기, 두 미 더 더기, 난 랩할때 마다 고개를 끄덕이는게 재밌지 왓츄 토킨 바웃 썬, 유 널버스? 난 21세기의 비기 코리안-아메리칸 버젼 내가 밝고있는 땅에 위치는 할리우드 곧 내주위에 별이생기겠지 그레입 온더 바텀 유 나띵, 패스 더 마이크로폰 어딕티드 투 더 겜, 스트레잍 모빈 태도는 안바껴, 이길에서 페이스 유지 넌 트랜드타다 가라앉을 어설픈 누비 마더퍼커들이 쓰고있는 버켓 난 겁을주는중 웩 엠씨들에게 보내는 버벌 어택 퍽 에블띵 퍽 퍽 요 스웩 씥 말라비틀어재껴 욜 곤 닏 어 챕씥 유 곤 닏 잇 아 돈 닏 잇 유 곤 닏 에블띵 아 두
Life is like Like huff in my head Huff in ma head Huff in my head Life is like Like huff in my head Up Huff in ma head Up Huff in my head What what it is What What it is what 머리가 복잡하면 찾게되는 나의 bed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제발 마라 마 나른 나른한 밤을 난 따르다가 이제 질렸으니 어느게 답이란게 이젠 모르겠어 사실 알빠아냐 여태껏살아온게 별다른 노력없었거든 머리에는 내위치는 코너밖에 내게는 미친 친구들밖에 소중한게 없다가도 다시 불화가생기면 다시갖고 싶은게 또 끈 uh 절대 인생의 인샤달이뜨고 이제 내시간에 아침이뜨면 오고가던 악몽들아 꺼져줘 그 시간 저차 정이들었던 나를 비유하지 븅신에 시간의 담벼락에 점 점 더욷더 부딪치는 중 난 내기에서 누가 이길지는 몰라도 난 다르다는 말만 또 다르게 비유되겠지 다친다는 말을 다시 되새겨 직역하면 굳이 미래를 따지지않다는거 나는 전혀 상관없어 뭐 어떻게든 이길 방법을 택해야지 어쩌겠어 어떻게든 더 멀리 보면 멀리 갈수있다는 허풍은 나를 더욱더 냉혈하게만들고
우 예 점점 더 깊게 숨을 더 깊게 더 짙게 파여진 내 맘 밑에 쓰여진 가사 아래 뜨거운 열정을 대변하는 내 앞에 아메 리카노 한잔 안에 담겨있는 깊이는 쓰디쓰지만 뺕을수있을까 이 아픔들을 하나둘 쓰여지고 나면 고갈 되버릴 이야기꾸러미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감에 여념이 없이 달림이 입 발린 달콤한 유혹이 아님에 난 더 테우네 이 담뱃불이 아닌 열정을 아마 난 다시태어나도 래퍼 아닌 무엇도 나일수 없어 나에게 시라는 것은 랩가사 한줄한줄 읖조리네 너네 날 무시하는 말투와 행동 또는 눈치에 난 찌그러지지않아 오히려 대폭팔 니네 아가리만 조져버리니 아가리들을 닫어 내 맘을 닫어 보여주지 않았던 어제는 지나 내 내면과 외면 그 이면들을 보여주고 증명해갈게 나 시인 같은 래퍼가될게 우 예 점점 더 깊게 숨을 더 깊게 더 짙게 파여진 내 맘 밑에 쓰여진 가사 아래 뜨거운 열정을 대변하는 내 앞에 아메 리카노 한잔 안에 담겨있는 깊이는 쓰디쓰지만 뺕을수있을까 우 예 점점 더 깊게 숨을 더 깊게 더 짙게 파여진 내 맘 밑에 쓰여진 가사 아래 뜨거운 열정을 대변하는 내 앞에 아메 리카노 한잔 안에 담겨있는 깊이는 쓰디쓰지만 뺕을수있을까 난 Respect은 없지 메세지 없이 덕지덕지 라임만 쓰는 랩퍼들엔 랩도 하나의 이야기 힙합은 또 하나의 문화지 너네는 너희의 삶을 한번 돌아봐 가사 한줄한줄 적기전에 나는 나의 삶 자체가 힙합이라곤 못해도 내 머리속에 내 경험들을 토대로 그린 그림들을 펜으로 끄적이고있네 예감이 좋은 날 항상 좋은 곳으로 인도해 너네들을 인도해 저기 저 방구석에 그게 니네들에 현실임에 뭐 나도 지금은 마찬가지네 허나 몆년 뒤에도 같진않을것같애 그러니 포기못해 어른들은 내가 안될거라 말을해 그럼 난 포기하는것을 포기할게
돈보다는 마음이 내게는 더 와닿아 내가 없이 자랐다거나 그런것도 아냐 '넌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란 말따위는 마 울 엄마도 어리냐? 어려운적 없던것도 아니야 억 정도, 친아빠가 빌린 빚에 실린 걱정도 쉽게 이겼던건 어떤것보다도 싼 사랑을 우리 모자는 서로 줬던걸 그게 지금의 우리 가족이야 주말보다는 뭐? 화목이야 이 도시를 봐 죄다 산적이야 난 퇴근한 어머니의 산토끼야 난 속물이야 딱 뼈까지만 돈다발엔 가끔 혹하지만 엄마 얼굴보다 더 닮은 내 심장이 말하네 '빈아 거기까지만' 밖을 내다봐, 마음이 없어 it s all about the money and the sex. 어떤 이는 눈 풀린 밤을 보내고 노리는 홀인원 됐어. 내겐 안 어울리는걸 누군 날 놀리는걸, 넌 너무 어려 fuck that shit man! 난 배운대로 해 누군 날 놀리는걸, 난 너무 어리다고 fuck that shit man! 제일 좋은건 마음 다음 내 여자의 마음 널 찾았어 딱 첫 사랑 다음 다음 요크셔 같던 애들을 거쳐 방황 끝에 얻은 너는 나만의 차우차우 without doubt 내 여자친구 aka 내 best friend 내껀 니꺼, 니껀 내께 돼 멍청해서 나밖에 몰랐던 내가 변하게 된 계기를 let me explain 걔넨 날 이해 못해 but u can, 넌 날 위해 말해 "좀 더줄께" "어떤 죄를 지어도 너의 옆에 서줄께" "돈 없다고? 내가 먼저 벌을께." 버릇된 너의 배려는 날 더 크게 가르친다 친구가 술먹던 여자랑 사라진 밤 너로부터 배운만큼 배운 남자니까 자릴 박차며 말하지 What time is it now 밖을 내다 봐, 마음이 없어 it s all about the money and the sex. 어떤 이는 눈 풀린 밤을 보내고 노리는 홀인원 됐어. 내겐 안 어울리는걸 누군 날 놀리는걸, 넌 너무 어려 fuck that shit man! 난 배운대로 해 누군 날 놀리는걸, 난 너무 어리다고 fuck that shit man! i got u and i got u and i got u too la la la la la~~~ i got u and i got u and i got u too la la la la la~~~ 난 말랐다 허나 내 마음만큼은 살쪄 내가 망한다 해도 부자같은 내 가족 날 안아줬던 너의 심장은 절대 안잊어 난 말랐다 허나 내 마음만큼은 살쪄
Im flexible 모든 비트를 소와해 내 음악이 Classic이면 나는 베토벤 가고 싶은 데로 모든 bars 그냥 뱉어대 개쩌내 라는 사람들의 바능들 잠금해재 밀어내서 카톡확인 부터 하는 내가 해냈데 라는 사실부터 확인 안됀 상태 아침 일어나면 세수해 악몽들은 전부 하수구로 보낼 태니 yeah Levis dad jeans 에다 긴 흰 양말 그리고 가볍게 검은 후드 입고 마트로 출발 매일 매일 다시 반복하는 순간 길가에 있는 1000원 주워서 사먹는 커피 브랜드 아니니까 악풀은 stop it 어자피 브랜드 살 돈도 없어 Levis dad jean은 내 dads jean 그냥 받았어 that jean
rkdehdcjs38@nate.com 으로 받을수 있을까요? 진짜좋아요 👍👍👍 1시간만에 가사 나왔습니당~ 피드백 받을게요!~ Verse1) Yes.I.am what am I guess 나로 말할것 같으면 이무대가 보여주잖아 랩이 내겐 독무 with 꿈나무 mc 이젠 열매를 맺어야지 like basick 그다음을 이어 ganzi But I'm a very "sick" 꿈이라는 나무가 너무 커져버렸으니 이젠 네게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 like parking your heart Mamamu 나 너무 들뜬 기분 eat the spicy food 물만난 물고기 처럼 I'm the crazy man feels good 자 차렷 열중 쉬었 다시나올 후렴구 너의 들뜬 맘을 주체 못하게 만들어봐 Featuring 은 누구 누구든 혼합해 Culture and ma future so tough 한 my vibe 이젠 독립을 해야될 나이 시발점이 됬어 그들은 시발놈이 됬고 우린 이미 독립 했어 fucking guy 이제는 편안해 탁트인 초원에 Let's My green weeds grind Hook) 그들 이제 편히 눈감아 우린 그들 뒤에 숨어 지금에야 눈을떴고 또한 다시 밝은 해가 떳어 떳떳하게 그들의 뒤를 이어 보고 있어도 보지못해 마음의눈 듣고있어도 듣지못해 그들의 꿈 이젠눈을 뜨고 귀를열어 이젠눈을 뜨고 so hate my ears Verse 2) 모두 다함께 건배해 beer cheers 술마신뒤 정신 못차려 다들 미쳤어 어디서든지 기억해야되 정신차리고 맘가짐을 단정히 난 한국인 아무리 난국적인 "나라"도 무리 하지마 문제인건 너도 잘알잖아 구린건 우리가 아닌 너란걸 종이 쪼가릴 불싸질러 with burn it girl Turn it 벌때까지 기다려 그뒤엔 시달려 내 birthday 절때 잊지않아 믿지않아 니들의 거짓말 찢껴진 피와살 만들어냈어 지금의 태극기와날 너흰 몰라 우리에겐 비극적인 것 지금 까지 와서도 들려 변명이 정영 너희들이 원햇던 상황이 였다면 니들의 미안함이 제대로된 "사과" 됏다고 생각했다면 우리민족의 헛되지 않은 말이 칼이되 너흴 베어줄테니 헛기침 말고 우린 뱉어 bitch Hook) 그들 이제 편히 눈감아 우린 그들 뒤에 숨어 지금에야 눈을떴고 또한 다시 밝은 해가 떳어 떳떳하게 그들의 뒤를 이어 보고 있어도 보지못해 마음의눈 듣고있어도 듣지못해 그들의 꿈 이젠눈을 뜨고 귀를열어 이젠눈을 뜨고 so hate my ears 그들 이제 편히 눈감아 우린 그들 뒤에 숨어 지금에야 눈을떴고 또한 다시 밝은 해가 떳어 떳떳하게 그들의 뒤를 이어 보고 있어도 보지못해 마음의눈 듣고있어도 듣지못해 그들의 꿈 이젠눈을 뜨고 귀를열어 이젠눈을 뜨고 so hate my ears
비트 구성
0:00 Intro
0:22 Hook
0:44 Verse
1:29 Hook
1:52 Verse
2:36 Hook
2:59 Outro
훅이 3개 이건 못참지!!
Smoking dreams 느낌난다
좋아좋아
와우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우후 ㅋㅋ
재지팩트같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ㅋㅋ
진짜 이분비트 다좋네 버릴게없네요
더케이님 비트로만된 믹테하나만들까..ㅋㅋ
우라칸 Hip-Hop 허허 감사합니다ㅠㅋㅋ 그거아주좋은생각입니다 바로고고!!
나이 들수록 늘어나는 바지
마치 처음 샀던 교복바지 같지
오 비트 잘 만드시는듯 구독 바로함!!!
끄라락 좋은 선택이십니다ㅋㅋ 저스디스 좋아하시나보군요 저스디스 타입 비트도있습니다ㅋㅋ
The K Beats 듣고 관련 동영상에서 여기로 왔서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끄라락 아 그러신거구나ㅋㅋㅋ 자주놀러오세요!!ㅋㅋ
처음네마디듣고 구독박고 사라진다..!
사라지지마시고 자주오세요 ㅋㅋㅋㅋㅋㅋ
잘만드셔요...혹시몇살이세요?
박상준 나이라.. 조금잇어요ㅋㅋ 이십대후반입니다
아진짜 음악하고싶은데 같이해줄사람이 주변에없어요ㅠ
박상준 아 랩하시나요?????
The K Beats 이제할려구요 올해안에 작업물2개가목표입니다
아하~ 그럼 아직 작업을 하신건 없는건가요?? 교류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이거 내 사클 예약 사랑해요 ㅎ
ㅋㅋ 좋은곡뽑아내세요!!
와 듣자마자 재지팩트 생각나네, 존경;;
존경씩이나... 감사합니다..!!
바상업적으로 사용 할래요!!!
그래요! 제목뒤에 (Prod. The K Beats) 넣으래요!
알겠대요!!!감사하대요!!
비트진짜 좋네요 써도될까요?
진우 곽 네네네 링크 들어가시면 무료다운 가능하시구요 상업적 용도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진우 곽 작업물 완성되면 링크한번 달아주세요^^ 바로들으러갑니다ㅋㅋ
ㅋㅋ넵
진짜 너무 멋있어요 비트를 어떻게 이렇게 잘만드시는지 감탄이 나오는 음악이네요 너무 좋아요^^♡♡♡♡♡♡♡
혹시 사용하시는 시퀀서랑 플러그인좀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김선홍 일단 시퀀서랑 에이블톤 사용하구요 주로쓰는 플러그인은 넥서스 옴니스피어 세럼 입니다!!
The K Beats 감사합니다!
와!! 형 kbs2 쌈마이웨이에서 이 비트 잠깐 나온듯해요
허현욱 맞아요아주잠깐ㅋㅋㅋ 같은샘플이더라구요ㅋㅋ
이 비트로 작업해서 유튜브에 욜려도되나요?
네네 가능하시구요~ 업로드 하실때 수익창출 기능꺼주시고 제목 뒤에 (Prod. The K Beats)라고 넣어주시면됩니다^^ 여러개 신청하셨는데 본문에 보시면 다운 링크랑 방법 첨부해놨어요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신다면 다시 댓글달아주세요~
The K Beats 한번씩햇는데.안되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ㅜ 보내주실수잇으세요??
그러시군요 네네 보내드릴게요~
The K Beats 감사합니다~~~
이번에 고등래퍼 나갈때 이 비트써도되나요??
온라인 예선은 가능하구요 문 내용에 Beat by. The K Beats 라고 적어주시면됩니다~!
지원영상말씀하시는거죠??
네네 그다음 부터는 구매를 해주셔야합니다~ 혹시나 방송에 나오게 되면 저작권 문제가 발생해서요
The K Beats 아아 알겠습니다!!
와...다좋네여 크으으
계속 듣고 계셧다니 감사합니다! 붐뱁을 좋아하시는군요
@@TheKBeats 넵!! 랩취미로 하구있어서요 !! 항상 기다리겠습니당!!
음악 장비들은 뭐 쓰시나요?
프로그램은 에이블톤9 사용하구요 장비는 Nectar 66 마스터키보드와 스파르탄 오디오인터페이스, SRH-840헤드폰 사용합니다
The K Beats 감사합니당ㅎㅎ
대학 실기때 비트 사용해도 되나요 ?
구매를 해주셔야합니다~
The K Beats 실기는 상업성으로 들어가는군요 ㅠㅠ
네네 오디션 전체를 상업성으로 봅니다ㅜ
항상 응원합니당!!
성해인 어이쿠 감사합니다!! 저스디스에 이어서ㅜㅋㅋ 덕분에 힘이 납니다!!
비상업적 목적으로 비트 사용하려는데 prod by. the K beats 달고 사용해도될까요??비트가 너무 좋네요
네네 가능ㅎ바니다~! 감사합니다^^
넉살 팔지않아 느낌 나서 좋네요
그런가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 근데 사용해도 될까요? 친구랑 장기자랑때 쓸려고 하는데.
장기자랑은 사용하셔도돼요 ㅋㅋㅋ 장기자랑이라 재밋겟어요ㅋㅋ 보고싶네요 ㅋㅋ
The K Beats ㅋㅋ 네 감사합니다.
쌈마이웨이에 나오는지는 몰랐네여..!!
아 같은샘플이에요 ㅋㅋ
진짜 잘만드시네요 잠깐듣고가려했는데 가사까지 쓰고가여
김대한 어휴 좋게 들으셧다니 감사합니다!! 랩하시는 분이군요!!
비트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가사적고 녹음해서 올려도 되나요?
네네~! 사클은 올리셔도 되구요 유튜브는 수익창출 꺼주시면 가능합니다~!
이 비트는 걍 가사가 저절로 나오게 되네
감사합니다~!
이런거 비트 무료 다운하고 사운드 클라우드나 그런곳에 올려도 되는건가여?
TO MA 네네~ 수입을 목적으로 한게 아니라면 얼마든지가능합니다~ 유튜브는 수익창출없이 올리시면됩니다~
와 비트메이커를 꿈꾸는 고3입니다 저 진짜 이런 비트 만드는게 소원입니다 ㅠㅠㅠㅠ너무 좋아요
할수있습니다~! 계속 꾸준히 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비상업적용도로 써두 될까요?
네네 업로드 하실때 제목뒤에 (Prod. The K Beats) 넣어주시면됩니다^^
고등래퍼 지원영상에 비트쓰겠습니다ㅎㅎ
좋은 비트 늘 만들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출처만 잘남겨주세요!
출처는 어떻게남기나요?
지원영상 본문 내용에 Beat by. The K Beats 이렇게 남겨주시면돼요~
넵 명심하겠습니당~
다운받으려고 노란박스에들어갔는데
잠금해제를 따름니다?써있던데.. 어떻하죠?
최연우 이곡만그런가요???? 처음보는 증상인데그건...
The K Beats다른곡도 다그러네요ㅜ 아쉽네요..
아그래요?/ 이상하네요.. 로그인상태에서 노란박스 누르고 구독하기 누르면 바로 다운 받아질텐데..
그럼 원하시는 비트 말씀해 주시면 보내드릴게요~
오옹 이제 됫네요 빨리 녹음해야지~
다행이네요 ㅋㅋ 얼른 녹음하셔서 링크 한번주세요!! 들으러갈게요 ㅋㅋ
토요일 새벽 다섯시 난 잠에서 깨어나
늘 쥐고있던 폰에 또 내 가사를 적어
내 주변에서 받았엇던 영감들 모두
나의 16마디 안에 들어가길 전부
어쩌면 내 친구들은 날 stupid boy
로 볼수도있다고 생각해 난 멋있어보일려면
어떡해야할지 곰곰이 생각해
남들과는 달리 보이려면 뭘 해야돼는지는
아직 잘 몰라 지금은 나만의 성찰이 필요한것같아 너무 배고픈 나머지
내 작고 좁은 그릇에 또 가사를 담어
멍하니 앉아있으려니 두 눈을 감어
더 나은 미랠 보기위해 연구를 해대
꼴사나운 것들마져 나는 대면을 하지
더 높은곳을 노리고 또 영감을 받지
비틀 죽여 간지나는 Gold chane은 아직 사치
녹음 고고!!
아 댓글 안적을라고 하는데 하........ 미치겠네 비트 하나하나 마다 서로다른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있네요 오늘부터 팬입니다
비트 구성쫌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0:00 Intro
0:22 Hook
0:44 Verse
1:29 Hook
1:52 Verse
2:36 Hook
2:59 Outro
입니다~
믹테로 The K님 비트 많이 써도 될까요~? 좋은 게 많네요 ㅎㅎ
그럼요! 그럼 저야감사하죠!!
믹스테잎이 작업 중에 있는 것이 아니고 구상단계인데, 비상업적인 믹스테잎에 사용하려면 mp3 lease정도면 되나요?
권승효 네네 사클이시라면 mp3로 사용하셔도 되구요 시그니쳐없는걸로 보내드립니다~
한국인끼리는 paypal 거래가 안되게 막혀있네요 다른 방법으로 구매 가능 할까요?
아 계좌이체 가능하다고 써있군요
계좌 거래 가능하구요 open.kakao.com/me/thekbeats 오픈카톡인데 톡한번 주세요~
음..이 심정을 뭐라 할까
난 뭐라도 해야될 것 같아 당장
내가 날 때부터 정해놓은 틀은
누가 정해놓은건지 궁금증만 더 커
하루하루가 매일이 쫓기는 기분
두려움에 넘어진다면 혼나기 일쑤
점점 잊혀가는 이름들
헐떡 대 자기자신과 씨름
언제부턴가 잊혀진 친구들의
전화번호와 그리고 모습들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인생 속의 많고 많은 모순들
난 지금의 내 모습이 한심해보여
한숨을 내쉬며 시계를 다시 되돌려
날이 샐 때까지 생각하다가도
아무 생각없이 잠들어 아침 해 뜨면
매일 가 사실 가는척이지
능률도 안 오르고 많이
한것 같은 안도감에 잠시
내려놔 하지만 잘때마다
두근거리는 심장소릴 들으며
내일은 열심히 해야지라고
다짐하며 잠에 들어
또 일어나면 어제와 같은
일상 반복해 1학년1학기때부터
말로만 하는게 습관 아빠 엄마 이제
기대도 않지 이제 뒤집어야 하는데
난 이걸 쓰고 있네 잠 잘시간이 몇시간
남았던간에 집중해 그래야 심박소리가
작아지지 1달뒤 나 자신에게 실망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덜라면
트럼펫? 소리 때문에 스모킹드림스 느낌나네요
그얘기 많이 하시더라구요! ㅋㅋ
카페인 섭취량 마지노선 넘어가는 중
새벽 3시가 다 됐는데, 모니터 앞의 난 관음증
아무것도 쓴 게 없는 메모장을 쳐다보네
동이 트기 전까지 16마디를 채워야 편해
술보다 잘 들어가는 내 커피 한 잔
두 잔, 세 잔, 늘어나는 빼곡히 쌓은 탑
엄마 미안, 더 자, 나 지금 Artist feel
물론 텅텅 빈 통장잔고와는 다른 일
니코틴 흡연량 마지노선 넘어가는 중
새벽 4시에 내뿜는 연기는 꽤 아름다운 숨
정신 차려야지, 곧있음 동이 터
날씨완 다르게 새하얀 눈이 덮인 모니터
도돌이표, 똑같은 패턴
내 발걸음으로 눈이 쌓인 메모장을 채워
맥심 커피, 말보루 한 갑이면 충분해
봐봐, 결국 나왔잖아, 이제 해가 뜨네
오늘도 난 커피를마셔
잠이깨면 어제를 잊을수잇을거같아서
오늘도 난 커피를 마셔
이제 너를 잊어야할거같아서
verse>
아침에 잠이깨 일어나 덜깬눈
잠깰시간이어딧어 바로 일어나서 포개는 이불
yeah how to take it 이 감정을어떻게 해야하는지
흠도없고안다투던 우리는결국감정을가둬놓던 우리
결국 참던감정이뛰쳐나갓지 이미말은뱉은후는
되돌리기힘들거라는생각에 재빨리차에타서부릉
흘리던 눈물 보는 그대는 도대체 어떤생각을했는지
내리던 눈을 보던 우리는 이제다시는 없겟지
you and me you and me 우리들은 유일햇니
you and me you and me 우리들은 유일햇지
힙플에서 우연히 보고 알게 되었는데 진짜 좋아요ㅠ
아이고 감사합니다 ㅠㅠ!! 자주들려주세요!!
고등래퍼 지원가능한가요
온라인지원은 가능하구요 출처남시면 됩니다!
빈지노 사진은 어디서 구하신 건가요? 개간지나서..
요거는 구글 이미지 검색해서 나왓어요~
가사는 개인 메모장에 쓰고 보자
살짝 오글거려..ㅋㅋㅋ...
삶이 무료하고 지쳤을때 마시는 커피한잔
그리고 반쯤 읽었던 책과
흔들의자만 있어도난
세상살이가 그리 나쁘지만은않은 것 같아
아직 끝나지않은 학교생활은 뒤로
제쳐두고 take a breath
숨막힐듯 바삐 돌아가는 세상
속 너의 곁에 하나 산소통이 돼줄게
Whoo What a life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마치 초봄에 피어날 작은 진달래꽃닮아
꿈틀 거리며 꿈을향해 한발짝씩 올라가
Don't shy my love 앞으로더 나아가
There is Though trial 넘어야할
but we can breaking it
이제 넘어설 때야 이 산을 우리
희망을 가득담은 도시락 들고
꼭대기로 올라가
Ah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우리의 삶을 축복해주고 있는 것같아 ay
갈곳이 없어 너무
지갑에 천원짜리 밖에
직은 방 카페
우리 짚압에
내려줘 가격은 얼마 안하는 카페
몇년이 지났지만 맛은 똑같애
내가 여태 여길 수십번을 와봤어도
눈길을 끄는건 너가 처음인거 같애
처음 온듯 분위기를 즐기는것도
잠시 여유를 가지며 밖에관찰하는거
평소같았으면 여기서
혼자 여기서 고개를 몰래 끄덕이며
가사를 끄적여봐
숨이 멈춘다
영혼이
아직까지 갈길이 멀기에
내가 너에게 전할수 없듯이
이 가사도
어릴때 난 많은 것을 원했네
근데 크다보니 그게 잘안돼
수 많은 어른들의 잡생각에
내 신념을 지키는 데만 집중하기도 힘들었네
매일이 힘든 시간
아니 아픈 시간
이라 말하며 견뎌내고 신념을 지켜
살생부라 써있는 출석부를 불러
상상력과 창의력을 죽이는 선생은 살인교사
태어날 때부터 부여받은 역할은 운명이란 단어앞에 가려져
가난이란 수식어가 따라붙어
인생은 그리 쉽지만은 안은걸 다시 또느껴
빛바래진 거울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어
무서웠어 그 어린 시절의 나에게 다시 돌아가려는 지금의 나에게yeah yeah
수백번 고쳐써낸 얘기들의 가치
어쩌면 일상이란 이름 뒤의 사치
생각날때 커피 한잔 털어넣고 잊어버려 상큼하게 마치 모히또와 리치
한때는 그랬었지 추억을 되새겨 보기도
이제는 일기장에 써놓은 추억을 보기도
창피해 어째 나는 못하나봐 인정
참 기네 추억이란 가면을 쓴 미련
어쩌면 한순간 난 착각 했나봐
네가 준 모든게 다 흩어져 사라져 가는데
어쩌면 이 순간 난 알게 됐나봐
네가 준 추억속에 적시어 살던 내 모습을
언제나 내 주문은 에스프레소 투 샷
그리고 손가락엔 쿠바나더블, 원샷.
그래 원샷. 쓴맛이 혀를 감싸고
멘솔의 시원함에 너를 잊어 Let it go
흠.. 비트가 너무 좋아서 생전 안쓰던 가사를 써봤네요ㅎㅎ 비트 잘듣고 갑니다!
카페인이 지나갈때마다 편해지는
기분이야 마치 내가 내가 아닌것 같이
어린 나이인데 뭔 기분인지알것같아
어른들의 향기, 나완 맞지는 않지
내가 너가 될 수 없는 이유 같이
이해 할수 없다는게 정답이지
헌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정상
보다는 악에 가까우니 모두가 피해
위로 받을 것 조차 없으니 점점
의존 하지
엄만 어른된다 하면서
멀리 했지만 밤마다 나는 코피
후유증 시달리다가는 이제는 저기
다리를 건너 버릴것 같지 물론 기분만
때때론 그게 사실상 다른게 없지 상상과 현실이 더 쓰고 깊으니깐
발만 담궈 확인해보고 빼지 근데
사람들의 본심을 확인 해 버렸으니
불안감만 더 커져 내가 뭘 할 수 있냐고 날이 갈수록 낮아지는건
자존감 방에 널부러져있는 색들
다 가져 모아봐도 나란게 완성
되지가 않아서 정신만 혼미해 새벽에
비춘 불이 악몽이 돼, 현실로 잉태
결국 죽어버린건 나지 의존해 카페인
잠을 미뤄서 꿈까지 조각내,
불면증 치료는 개뿔 내가 환자냐
매달 나가는 병원비 눈치가 보여서
나았다는 빌미로 끊어 버렸던 알약
다시 재발해 개 병신마냥 방황
하지만 이젠 널 감싸줄 가족도 없어,
꿈만 무궁무진 했던 어린이는 결국
똑같이 시간이 무섭다듯이 어른이 되서 평범하게 살아갈테니깐 미안
하다는 말도 의미없이 먼지같으니깐
사라진다는거야 남아있던 감정마저
감당할수 없으니깐 끊어버린 거지
결국 끝 까지 살아남은 내 친구들은
멋진 차랑 시계 돈을 치장해 sns에
올릴거야 , 그자리엔 나만 없어
정확힌 비어있는거지 자리, 먼저
성공한 영웅은 뒤에 남은 사람들을
위해 희생만 하다가 죽듯이
나도 선택은 단 하나, 예술만이 남았고
말로 표현 못 하는 미미한 기분만이
맴돌지 머리를 자살은 정의가 아니니
돈을 환전해 행복으로 꾸리네 또,
남 눈치에 익숙해졌으니 적응됐지
눈물도
저기 제가 사운드클라우드를 하는데 이비트를 혹시 써도 괜찮을까요? 비트가 너무 좋아서...
네네 사클업로드는 무료비트도 사용가능합니다^^
Time travel 이랑 smoking dreams 섞은느낌
그런느낌들이 살짝씩잇죠!ㅋㅋ
저 홍대무드 공연때 사용해두됄까요?
제발 허락해주세요ㅠㅠ
공연에서는 구매를 해주셔야해요 ㅠㅠ
이거 무료 다운로드 어떻게 다운받나요ㅠㅠㅠ?
제가 곧 군대가서 그전에 한번 이거 해보고가고싶은데ㅠㅠ
아 ㄷㅏ운받았어요! 잘 쓰겠씁니당 !~
아 못찾으시면 메일로 보내드릴려 했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잘쓰시고 완성되면 링크 달아주세요!! 군대라니 ㅠㅠㅋㅋㅋ
이제 다녀오셨겠네 ㄷㄷ 시간빠르다
뜨거운밤 이밤은 레집들에밤
동성이아닌 하늘에떨구는거
유성 난처음 느낀
이성교제아닌
동성들에교감
인생은다뭐있어해
해가뜨기전까지는 뜨겁고싶어
알콜에 몸이담궈진 느낌
맨정신으론 볼수없지
(훅):
레고를 밟았지
느껴지는 내숨소리
날보는 동정에시선들이
모두가 입을 막고있을때
무두가 날보고 경악할때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
119를 불렀어
밟는건 쉬웠어
참는건 어 려웠어
후회하긴 이미 너무 늦었어
Verse1
Uhh 내앞에 있는 지뢰들
지네보다 무섭지
밟는순간 내앞은 전부다 지옥이지
그건 나도알고 무두가 다알지
그지뢰가 도데체 뭘까 생각했지
보고 난 경악했지
옥스포드가 나를 저주했지
동그라미 여섯개
성격은 사냥개
동그라미가 몇개?
여섯개
조마조마하는 내이성이
그냥가라하는 내감성이
빨리오라는 내친구 유성이
내앞에 보이는 달콤한 칠성이
나를 유혹해도 이건 도박이지
발을포기 할까 나는 고민하지
보면 오줌에젖은 축축한 내바지
이건아니라고 나는 생각하지
하지만 라지 사이즈 버거를 봤지
이성을 잃고 나는 뛰어 버렸지
뛰는 순간 후회해 "내가 도데체 왜뛰었지?"
(훅~~~~~~~~~~~~~~~~~~~~~~~)
Verse2
Uhh 눈뜨면 어디지?
여긴 천국이지
아니 지옥이지
내앞에 보이는 레고들
레고 괴물이 내등에 레고를 깔았지
참을수없는 이고통과
내 고통이담긴 함성과
등에있는 자국은 삼위일체
괴물이 줬지 달콤한 수정과
밤빵과 수정과
내게는 너무나 좋았네
순수해졌네 (천국이네)
바닥에서 다시 레고가 튀어나오네
너무아프네
괴물에게말해 "왜 그러는데"
괴물이나에게 말하네
내가 잘못한게 너무 많다네
난 다시 돌이키네
난 잘못이 너무많네
현실을 받아드리네
그리고 난 재가되어 날라가 버리네
(훅~~~~~~~~~~~~~~~~~~~~)
어렵당 그리고 배고프당 밥먹어야징
권성훈 ㄴㅈ
재미있으라고 쓴거 아닙니다 제 작사 실력을 위해서 쓴거죠
별들이 빛나는 졸음의 시간
평온한 공기에 내 눈망울은 빛나
그제부터 시작한 과제 더미가
아무리 노력해도 줄지를 않아
할거리가 태산인 내일을 생각
하다보면 답답하고 눈앞이 캄캄
해지지만 뭐 내가 어쩔 도리가 있나
한모금의 커피만이 날 위로해 준다
there are too many people who want to advise
왜 넌 남의 인생에 그리 걱정이 많아
여태껏 내가 이룬 것들 니 덕인것 같아
아니면 내가 잘 풀리는 게 불만인거야
일찍 일어나긴 원체 싫어해서
착한 아이되긴 애초에 포기했어
날카롭고 뜨거운 햇빛의 이면에서
stay up all night with a coffee 뭐 문제있어?
Ok the k beats drop the beat
니가 꿈꾸는 아침이 뭔지는 궁금하지않아
니가 무엇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몰라
니가 내 일에 대해 왜이렇게 참견인지몰라
왜 나는 항상여기있고 뭘하는지몰라
이 세상에는 어째서 색이 정해져있는지몰라
근데 뭐 어떻할꺼야 걍 우린 맘대로칠해
like dream on the sky paint something
칠해보자고 오늘을 또 내일을 그래봤자
힘들꺼라는걸 난 알아 아는데도 나는
똑같이 일어나 그리고 똑같읏 밤에자
철하까진 에바야 그냥 개뿔뜯어먹는소리일수도
하지만 솔직히 그게 나의 생각일수있는거야
(어때요? 가사 처음 쓰는거에요 이해좀요ㅎㅎ)
오타는 철하는철학입니다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어
보험깔아둔셈 치고
그냥 날 포장해
하고싶은 걸
해야만 속이 후련해
배였대 칼날에
깊게 찔렸네
바늘로 몇번 촘촘
꼬매면 돼
나도 확실하진않아 내 미래가
비포장 도로
부모님은 날 믿어야 돼
내 앞길은 믿음뿐이 곧 성공
믿으로 안되는 건 없어
그게 내 인생관
인생 살기 싫어도 살아야돼
그게 현실이야
현실을 부정해
달라지는 건 없어
현실에 만족해
그게 니 인생이야
하고싶은걸
한다는 거에 만족해
그게 제일 큰 기쁨이야
성공한다면 그건
신이주신 선물이야
기분 좋게 생각해
아직도 기억나
처음 서울에 왔던날
잘 다니던 일 관두고 바로 그 다음날
나도 모르게 생각없이 티켓을 끊었지
목적지는 서울 바로 내 꿈의 무대
두근 두근 대 는 만큼 커지는 심장의 무게
큰 기댈 품고 와 봤더니
내 생각과는 좀 다르더라
좀 제대로 된 꿈에 대한
명확한 답인지도 모르는
이 곳에서 시간이 지나갈수록
꿈에서는 점점 멀어지더라
괜히 난 하고싶은거 보다는
할수밖에 없는 상황만 탓하고
그 때문에 지금 내 꿈을 쫓기보단
쫓아가기위해서만 돈만 벌더라
가끔은 술도 못하는 내가 현실을 안주삼아
좃같은 꿈을 포기하고 빌어먹을
현실이란 놈과 손을 잡을땐
흐르지 않는 눈물을 흘린채
악마가 내민 손을 뿌리치며
난 절때 놓지않을께
그러니깐 넌 계속 그자리에서 내 노랠 들어줄래?
I still think about 랩에 대한철학
여전히 나는 가지않아 대학교앞
홍대는 내게 너무 재미있지만
난 학교보다는 거리가 좋아서
흥걸 거리지
Cafein in my heads 어느새 배보다 배꼽이 커졌을때 나는 다시 내얘기를 해 잠들수 없게 흥이 너무 올라버린 상태라 난 눈 붙일 틈이없네
작아진 내 동공과 힘이풀린 홍채
는 내 작업물을 더 빛나게 해
탁자위에 놓인 energydrink 몇잔과
중고 노트북 그것만 필요로 하기에
난 피아노를 팔고 마이크에 내 cash
를 pay해 그럴 때엔 내 day와
내 name을 알린것에 대해
생각의 생각에 잠겨
몇시간 동안의 장정
끝에 나는 결국 내앞에 와있어
빛이 한점 안들기에 샹들리에는 좆까고 양초하나에 만들지내 내song과 정체성
여전히 난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누가 그랬어 흙은 끝까지 녹지않는댔어
그건 됬어 개나주고 난 돈을 더 원했어
엄만 닥치고 공부하랬어 그게 맞는말인줄 이제 알았어 이젠 늦었어 돌아가기도 귀찮아 기분잡치고 랩이나했어 계속해서 하다보니
바라지않던 돈이 눈앞에 와있어
가사 라임이 정말 괜찮네요
가사 미띤..ㄸ
오 이거 좋다
와 가사랑 라임이 진짜 그냥 읽듯 불러도 딱 딱맞네요 ㄷㄷ
망할 아메리카노를 또 주문해
쓴걸 싫어해서 시럽을 too much
이 한잔에 오늘 하루가 담겨
마시긴 좀 아깝지
1교시의 시침은 안가더니
1년의 시간은 빨리가
뒤도 돌아볼 틈 없이 앞만 달린
내 시간은 또 어딘가에 부딪혀
고단했던 하루의 끝은
언제나 black coffee
귀에는 black's music
쓴 맛을 잊은채 걷다보면 집에 도착해
어느새 바닥을 드러내는 커피잔
바닥에 엎드려 오지 않는 잠을 자
억지로 감은 두 눈 머리 속엔
잡다한 상상들이 차고 넘쳐
오지 않는 잠 또 망할 커피 탓을 해
무대 위를 비추는 stage on the spolight
받기전 아침에 한잔하는 coffee time
에스프레소의 쓴 맛은 피곤한 내정신을
맑게 해줘 사이다의 spright
오늘도 스케줄이 너무 많아 바쁜 하루도
매번 바뀌지를않아 고민이됬어 여러번
스트레스도 한두번이라 피곤한 하루가됬어
녹음 뒤엔 주문해논 pizza 한조각 먹고 주스 한잔의 여유를 가져
공연 뒤엔 공허해진 내면을
새벽공기와 함께 온몸으로 적셔
다 마신 물잔
물 한방울의 여유는 공연 전후에 내모습을 보여줘 내가 무대위를 오를땐 함성을 질러줘
Cause we are being small
From the body 옆에서 볼땐 역시
살았있던 턱선 복선 복잡한 인간관계는 벌써
정리하고 남어
평범한 일상에서 바뀌는 삶
에서 flow 릍 타 groovy한 삶
말이란건 말야 총알과도 같아
한번 나간 말은 절대 돌아오지 않아
니가혹시 만약 이미 저지른 실수가
혹시 후회되면 말야 넌 딱 하나만 기억하렴
실수를 지울순 없어도 덮을수는 있다고
상처위에 반창고를 붙이듯이 이따금
아플때도 있지만 만회할수가 있더군
you can make a mistake but,
do your thang, do your best, with the GOD
움직여, 너로 인해 상처 받은 이들 위해
움직여, 가슴안에 있지 않은 말은 안해
움직여, 유일하게 네가 할 수 있는 만회
움직여, 지금만이 다시 바로 잡을 수 있기에
일기에 쓰여진 자책하는 말들 처럼 번진
언제 누가 했는지 모를 멋진 말들만 빼곡히 적혀
먼지 덮인 채 다락 깊이 숨겨진 다이어리 같은
떨림 에 담긴 말의 여진
좋은 가사네요
너랑 지나갔던 이 거리를 지나칠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져
너랑 했던 모든것이 생각나면서 나는 머릿속이 하얘져
지금 이 순간에도 니생각이 나면서 나는 머릿속이 하얘져
Please go away from me form me
Go away Go away 제발 내 머릿속에서 나가줘 미치겠어
이러다가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아 꿈에도 그만 나타나줘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생각해 나도 저 구름처럼 편안하고싶다고
그럼 니생각도 안나고 편해지겠지만 너를 잊어버린다는건 죽는것보다 불행한것같아
불에 탄것같아 너와 사랑할때 느낀감정
이젠 물에 식어버린것 같아 너와 헤어지고 느낀감정
점점 살아가는 의미를 잃어버린것 같아
영영 못 찾겠지 너와 똑같은 사람 그럼 이제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 난
너가 내 인생의 전부였는데 그게 없어진 내 머릿속은 마치
너랑 지나갔던 이 거리를 지나칠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져
너랑 했던 모든것이 생각나면서 나는 머릿속이 하얘져
지금 이 순간에도 니생각이 나면서 나는 머릿속이 하얘져
Please go away from me form me
이 밤의 시각은 항상 느린것같은데
뒤돌아보면 나는 남들보다 빨리 늙어
지금이 밤이 즐기는 걸 수도있지만
어쩌면 쫌 더 빨리 죽어간다는 생각뿐
내가 보는 달빛이 햇빛을 보는 시간보다
많아진걸깨닫고 내가 빨리 죽어가는걸 수도있지만
나는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랩하는 순간이 좋아서 밤을 못잊어
남들은 왜 안자고 올빼미 새끼마냥 깨어있냐고물어
그럼 나는 반문해 어제밤 너가 꾸었던 꿈의 내용은 기억은나냐고
난 내가 써온 밤의 역사가
지금의 내 위치와 가치관을 만들었어 신념을 잃지않아
내가 깨어있던 밤 그리고 난 눈을 감지 빛나는 태양아래 수많은 사람과
낮에는 세상에 모든것들이 소리를 내
밤에는 고요한대신 나만의 소리를 내
그러다보니 내 목소리가 더 잘들리네
반대가 되는 삶은 즐기는건 아니야
내가 나에게 집중되는 시간을 즐기는걸뿐
어두울수록 가장 밝게 보이는게 빛이고
어두울수록 진실해지는게 내 맘이야
밝을수록 그림자의 크기가 짙어지고
그 그림자속으로 숨고 싶어하는 친구들아
너만의 색깔과 빛에 집중해
질투와 경쟁이라는 감정은 한국사회가 만들어낸 한가지 수단
근데 알고보면 진짜들은 자기의 것과 시간에만 집중
사실 우리라는 단어는 없어
그저 너와 내 사이를 묶어 논것뿐
난 믿는 신도없고 지금 가사를 쓰는 이밤에도
기도한적없어 그래도 유일하게 믿는게 있다면
그건 다른 신이 아니고 내 자신
ㅣ혼란 스러웠지 요즘
난 커피를 마셔도 들지 않아 잠이
팔로 형은 말했지 내 존재와 가치
인생은 다 부질없는 거 같아 맞지
어쩌면 이 모든게 그의 계획대로
어느새 까매져버린 나의 노트장이
옆에서 안될거라며 수능준비하던 동기
애 는 식었고 이젠 커져버려 내 불 씨
하도 듣다 듣다 보니 질려버린
빈지노의 노래 보다
더 질려버린 나의 Mega 이어폰
에는 흘러나와 곡이
끊기지 않아 꿈이 반드시
한번 목표를 정하면 끝을 맺어야 되는type
그렇니 귀엽게 봐줬으면 해 ladies
4년전 이 비트를 지금 들으니 more rhyme
and chanced the here
지금이 기횐가봐 어서 잡아
불안에 떨던 날 믿고 저 하늘 위로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했어
내 신념 절대 굽히지 않기를
응원해주는 사람은 별로 없어도
그 부응에 peace out
우린 눈 떠 그리고 또 반복해
앞으로 많은 시간들을 헛되지않게
보내야겠지 내 앞길이 망치
라면 넌 못되지 이게 내 Company
우리 아버지 말해 매일 같이
넌 벌어야 해 돈 또 낳아야지 미래
부담이 되도 할수없이 뱉곤했지 한숨을
우리 아버지 또 이러시네 불을 끈 내방
환하게 들어오는 빛이 오래가진 못하네
어두워진 내방 창문틈 들어오는 빛은
내 빚을 갚아주진 못하겠지 만들어가 더 나은 내일을 매일의 반복 , 남은 내 가족
멍청하게 스릴러 보고 울뻔했어 오늘은 다신 오진 않는다고 몇분의 말씀 친구의 동경
야 임마 너 정신차려 라고 해준 애들 몇몇이
내게 도움이 됬지만 난 못했지 이상하게도
점점 나태해졌고
또 다른 난 찾아왔어 새벽마다 현실을 마주하고 싶지 않아 내일도
눈을 뜨면 또 다른 난 눈뜬채 누워있겠지
시체처럼 그리고 시곈 돌아갔지
나가야 할 돈 또 벌어야 할 돈
빡빡해진 하루 이런시간은 Im Don't
혹시 이거 bpm몇인가요
86입니다~
몽상가는 쉴세 없이 꿈을 꾸고
꿈 꾼대로 그려야지 날
이 하얀종이 위에 내가 내 자신을 그렷고
그 자신은 하얀 종이위에
대충 발라진 검정색갈
밖에선 내가 내 자신을 일어가도
여기선 내가 내 자신을 증명해가요 날
봐요 날 무색이 무지개가 되는꼴을 a
이걸 당신에 눈으로 증명하는 것을 a
난 이루고 싶은것을 이미 이룬듯 지내
남들과 다른 초딩시절을 보냇고
2000년생 중나만큼 노력한 색인 없을거라
장담해
이걸 허세라고 하는 놈들 나보다 못한
에들 뻔할뻔자 넌 날 욕할건가 그래 해
그래봣자 내가 더 대단함
그래봣자 내가 더더 용감함
이분 진짜 비트 잘만드시네.. 잘되실거 같습니다
와..감사합니다.. 꼭 잘되겟습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憧憬)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려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들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말이 많던 우리사이
근데 한마디로 모든걸 다 정리 하지
난 보고싶을 자격도 없는 쓰레기
내가 너에게 준 기억 선물도 마찬가지
내 말과 행동은 여러 편집을 거쳐
너에게 사랑보다는 정치를 줬어
난 이걸 되돌리면 좋겠지만
이미 방송은 끝나 니친구도 보겠지 다
욕먹는 것보다 무서운건 너가 힘들것
너가 나의 작은 진심들을 모두 지우고
나를 잊는것 넌 그리움보다 괴씸함에
날 죽이고 싶겠지 너무도 큰 배신감에
다 인정해 내가 변하지 않을걸
난 배워 야해 한곳에 앉는법
그러니 돌아와 달란 말은 절대 안해
난 그저 이 기억들을 전부 잘라내길 바래
내가 악마를 불러낼 땐 그냥 모른척 해줘 그냥 사라질게
내가 천사로 포장할 땐 그냥 모른척 해줘 그냥 사라질게
차라리 내 뺨을 때려 니 상처보다 세게
나도 내가 정말 싫어 너무 가식적인 새끼
어떤 욕을 들어도 난 웃어야해
난 아무렇지 않은척 노랠 불러야해
이제 위로받을 사람 단 한명도 없지
내 성격이 이래 가시밭길을 혼자서 걷지
그 가시를 발라 주던게 너였다는걸
이제와서 알았어 니 아픔이 컸다는 것
내 모든 노래 주인공은 바로나야
아니 그런 경험에 내가 그렇게 변하나봐
난 내가 정직한줄 알았어 지겹게 병신같지
난 착해지려 악마같은놈들을 편집하지
사람은 이리 간사해 이제와서 알았네
인간답게살다 바람되는건 너무 간단해
그러니 돌아와 달란 말은 절대 안해
난 그저 이기억들을 전부 잘라내길 바래
내가 악마를 불러낼 땐 그냥 모른척 해줘 그냥 사라질게
내가 천사로 포장할 땐 그냥 모른척 해줘 그냥 사라질게
너는 내 진심을 찾고있네
난 소설쓰고 앉아있네
어차피 다시 만나도 다시 재방송
근데 너가 잘지내는모습은 너무 배아퍼
비트 진짜 띵비트네여 여기에다 가사를 입히고싶은데
gkfdkqjwl99@naver.com 로 보내주시면 갑사하겟습니다ㅠㅜ
감사요 ㅎ
친구들이랑 작업하려구하는데요 비상업적인 목적으로요!!jjang9407@naver.com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송완료~!
비상업적이면 얼마든지 가능하구요 유튜브 업로드시에는 수익창출 기능만 꺼주시면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신기루를 바라보네
바라만보네 지도는있어도 목적지를 모르네
해적선안에 없는 항해사 어디로 갈지 모르는 나침반
마치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우리는 언제나 위인들 처럼 부자처럼 훌륭해지고 성공하고 싶어하네
점점 풀려지는 미로 난 가로와 세로의 길이를 정확히 구한다음 남들보다 완벽하게 앞길만가
모두 똑같은 회색 사람들 얼굴에 여전히 드러나지 않는 화색 대신 화석 처럼 굳어있는 정색
다시 신기루를 바라보네
내꿈의 위치는 여기가 아닌데 왜 저쪽에 있는지 생각을하네 마치 신기루처럼 헌것을 보는거같네
버스는 이미 떠났잖아 애써 달려가보지만 따라잡기는 이미 늦었잖아
내눈은 충혈됬어 흰자는 없어졌고 대신 내눈엔 핏줄만 가득하네
행운은 소나기처럼 금방왔다고 금방가버리네 불행과 절망은 장마비처럼 몇칠동안 쉴틈없이 내리네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없는 아우성 나는 소리없이 범인을 가리키네
달밤에 태양보다 밝게 빛나는 그림자는 마치 나의어렸을때 꿈처럼 누구보다 밝게 빛나네
다시 점점 어두워지네 마치 돈의 진실을 알고난 나의 검게 묽든 이성처럼
돈은 화살로 변해 나의 심장을 정확히 노려보네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건 진실 하지만 신기루를 바라보고
진실을 보고 진신을 못믿어 대신 거짓을 보고 거짓만 믿어
언제나 진실만을 보여주는 mirror
힘들고 슬프면 신한테 두손모으고 빌어
당장 니머리속에 있는 신은 삭제해
너의 눈빛이 속죄당하기 두려운 눈빛
옛날부터 그랬듯이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이 벌을 받는 세상
우리들이 원하는 대상 자신보다 약한 약자
자신보다 강한 강자가 나타나면 바로 바뀌는 target
우리도 모르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전쟁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가사에요 서정적인 느낌의
The K Beats ㅠ 감사합니다.
혼란스럽겟지 매일 너의 자신을 알기엔
혼자서 무거운 짐을 이끌고 나서는 아침
나침반은 언제나 북쪽을 가르키네
목적지는 도착한 1등만 세상이 기억해주겟지?
세상의 편견에 맞춰 달려가다보니 주위 사람들의 고통소리는 점점 옅어져가
하지만 갈증은 점점 짙어져가
이젠 무엇이 옳은 판단인지 모르겠어
확실한건 나를 향한 가치판단들이 두려워 마음먹고 귀를 막고 두 발로 빨리 달려
왕관을 얻기위한 경쟁 결국 승자는 강자도 약자도 아닌 왕의 아들, 세자.
어쩌면 우린 모르는 사이에 트라우마가 생기나봐
dont try to run away 항상 조심해
호구소리 들을지 누가 알아?
그래도 현재에 행복하게 살고
똑똑하면서도 내 다른 자아의 떳떳함에 지혜롭게 행보해
그것만이 무를 유로 바꾸며 살아가는 삶의 원천
판단으로 편 가르지말고 판가름 해야돼라고 말하던 엊그제의 나는 어디가고 잘못된 이상에 놀아난 인형같이
유토피아의 좆도 안되는 이상론에 취해 잠에들겠지
마더뻐킨 마크로폰 체커 백 어겐
쎄이 잇 인 마 페이스 제대로 얘기해
많은사람들이 수없이 지나간 길위에서
난 침까지뱉어대며 랩을하다보니 땅이 뜨겁지
예 아 랩 타운 케이 알, 혓바닥이 무기
감동에 벅차서 내가 랩할땐 열려있는 니 두귀
아 두 더 더기, 두 미 더 더기,
난 랩할때 마다 고개를 끄덕이는게 재밌지
왓츄 토킨 바웃 썬, 유 널버스?
난 21세기의 비기 코리안-아메리칸 버젼
내가 밝고있는 땅에 위치는 할리우드
곧 내주위에 별이생기겠지 그레입 온더 바텀
유 나띵, 패스 더 마이크로폰
어딕티드 투 더 겜, 스트레잍 모빈
태도는 안바껴, 이길에서 페이스 유지
넌 트랜드타다 가라앉을 어설픈 누비
마더퍼커들이 쓰고있는 버켓
난 겁을주는중 웩 엠씨들에게 보내는 버벌 어택
퍽 에블띵 퍽 퍽 요 스웩 씥
말라비틀어재껴 욜 곤 닏 어 챕씥
유 곤 닏 잇
아 돈 닏 잇
유 곤 닏 에블띵 아 두
와 비트 너무 잘쓰셔요!!
감사합니다! 비트찍는분이시군요 방금 턱시도 들엇는데 좋던데요!
헐 답글달아주시다니 영광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아직 많이부족한데..
영광이라뇨..ㅋㅋㅋ 다른것도 들어봣는데 확실한 본인의 색이 잇으신거같아요 진짜좋던데요 다
감사합니다.....
Life is like
Like huff in my head
Huff in ma head
Huff in my head
Life is like
Like huff in my head
Up Huff in ma head
Up Huff in my head
What what it is
What What it is what
머리가 복잡하면 찾게되는 나의 bed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제발 마라 마
나른 나른한 밤을 난 따르다가 이제 질렸으니
어느게 답이란게 이젠 모르겠어
사실 알빠아냐
여태껏살아온게 별다른 노력없었거든
머리에는 내위치는 코너밖에
내게는 미친 친구들밖에
소중한게 없다가도
다시 불화가생기면 다시갖고 싶은게 또 끈 uh
절대
인생의 인샤달이뜨고 이제 내시간에 아침이뜨면
오고가던 악몽들아 꺼져줘
그 시간 저차 정이들었던 나를 비유하지 븅신에
시간의 담벼락에 점 점 더욷더 부딪치는 중
난 내기에서
누가 이길지는 몰라도
난 다르다는 말만 또 다르게 비유되겠지
다친다는 말을 다시 되새겨
직역하면 굳이 미래를 따지지않다는거
나는 전혀 상관없어
뭐 어떻게든 이길 방법을 택해야지
어쩌겠어 어떻게든
더 멀리 보면 멀리 갈수있다는 허풍은
나를 더욱더 냉혈하게만들고
우 예 점점 더 깊게
숨을 더 깊게
더 짙게 파여진
내 맘 밑에 쓰여진 가사 아래
뜨거운 열정을 대변하는 내 앞에 아메
리카노 한잔 안에 담겨있는 깊이는
쓰디쓰지만 뺕을수있을까 이 아픔들을 하나둘 쓰여지고 나면 고갈 되버릴
이야기꾸러미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감에 여념이 없이 달림이 입 발린 달콤한 유혹이 아님에 난 더 테우네 이 담뱃불이 아닌 열정을 아마 난 다시태어나도 래퍼 아닌 무엇도 나일수 없어 나에게
시라는 것은 랩가사 한줄한줄 읖조리네 너네 날 무시하는 말투와 행동 또는 눈치에 난 찌그러지지않아 오히려 대폭팔 니네 아가리만 조져버리니 아가리들을 닫어 내 맘을 닫어 보여주지 않았던 어제는 지나 내 내면과 외면 그 이면들을 보여주고 증명해갈게 나 시인 같은 래퍼가될게
우 예 점점 더 깊게
숨을 더 깊게
더 짙게 파여진
내 맘 밑에 쓰여진 가사 아래
뜨거운 열정을 대변하는 내 앞에 아메
리카노 한잔 안에 담겨있는 깊이는
쓰디쓰지만 뺕을수있을까
우 예 점점 더 깊게
숨을 더 깊게
더 짙게 파여진
내 맘 밑에 쓰여진 가사 아래
뜨거운 열정을 대변하는 내 앞에 아메
리카노 한잔 안에 담겨있는 깊이는
쓰디쓰지만 뺕을수있을까
난 Respect은 없지 메세지 없이 덕지덕지 라임만 쓰는 랩퍼들엔
랩도 하나의 이야기 힙합은 또 하나의 문화지
너네는 너희의 삶을 한번 돌아봐
가사 한줄한줄 적기전에
나는 나의 삶 자체가 힙합이라곤 못해도 내 머리속에
내 경험들을 토대로 그린 그림들을 펜으로 끄적이고있네
예감이 좋은 날 항상 좋은 곳으로 인도해
너네들을 인도해 저기 저 방구석에
그게 니네들에 현실임에
뭐 나도 지금은 마찬가지네
허나 몆년 뒤에도 같진않을것같애
그러니 포기못해 어른들은 내가 안될거라 말을해 그럼 난 포기하는것을 포기할게
이비트좀 jmjiwon@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안될가요? 너무 좋아요
네네 보내드렷어요^^
비트너무좋아요ㅎ 혹시첫작업물이비트로작업하고싶은데보내주실수있나용?tnals3388@naver.com
이글을 왜 봣던거같은 기억이잇을까요 보내드렷어요~
kimsoochan92@naver.com으로 비트좀 보내주세요 작업물 잘듣고있습니다!
보내드렷습니다~
내일이 시험 마지막이라 다시 가사 씁니다!! 공부하다 생각나서 들었는데 역시..👍👍 폰이 초기화되서 계정이 달라져 기억 못하시겠지만
juny9287@naver.com
으로 이비트 보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오ㅠ 항상 좋은비트 고맙습니다!
보내드렷어요~! 원래 닉네임이 뭐였죠?? 시험기간인데 틈틈히 아주 열정적이십니다~!
📌무료 다운로드 방법은 본문을 참고해주세요~
녹음 작업물 올리실때 제목뒤에
(Prod. The K Beats) 라고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빼갔잖아 어제도 빼갔잖아
더이상 빼갈것도 없어 먼지까지담냐
영수증은 저리둬 소중한 추억인만큼
더 깊숙히 박아둬 오만원 뒤에정도?
쿠폰은 쌓였지 돈도 없어죽겠는데
커피마셔 도장 찍었다고 자랑하냐
저 사진은 또뭐니 저거전 여친사진 아냐
현여친이 보면 뿔이 많이 나겠다
많이 맞겠다 아주잘됐다
너무맞아 나까지도 헐거워 진다
소중히좀 다뤄줘 나도 니 주머니잖아
지폐들을 봐왔지만 다 찢어 졌잖아
이걸보고 생각해 너가 문제있는지
돈이라면 눈이멀어 너무막 쓰는지
너까지 막살지마 나까지 걱장되잖아
항상기다릴게 너가나를 찾는날을
갓블레스유!
비상업적으로 사용할건데 0315joy@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운이 안되서요ㅜㅜㅠ
pc로 해야 받아집니다!! 보내드렷어요~
The K Beats 감사합니다!!
찐따쉑들 가사는 왜싸지르는거야
gimrkdals9@naber.com 비트좀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정말 좋아서 ☺☺
감사합니다~ 보내드렷어요~
정말이지 비트가 노무좋네요 이비트에 너무 작업하보고 싶어요yychang0513@naver.com으로 비트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네 보내드렷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joy5009@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근데 이곡 고등래퍼에서 써도 되나요??
보내드렷구요 온라인예선은 가능하구요 그 다음단계부터는 구매를 하셔야합니다!
The K Beats 예알겠습니다.!
soundcloud.com/profash/ubzbmfnedskw
이번 믹스테잎에 이 비트에 랩 했습니다 한 번 들어 봐 주세요!
잘들엇어요~! 목소리가 좋으신데요?? 뭔가 좀더 선명해지면 더 좋을것같아요
돈보다는 마음이 내게는 더 와닿아
내가 없이 자랐다거나 그런것도 아냐
'넌 어려서 잘 모르나본데'란 말따위는 마
울 엄마도 어리냐?
어려운적 없던것도 아니야
억 정도, 친아빠가 빌린 빚에 실린
걱정도 쉽게 이겼던건
어떤것보다도 싼 사랑을
우리 모자는 서로 줬던걸
그게 지금의 우리 가족이야
주말보다는 뭐? 화목이야
이 도시를 봐 죄다 산적이야
난 퇴근한 어머니의 산토끼야
난 속물이야 딱 뼈까지만
돈다발엔 가끔 혹하지만
엄마 얼굴보다 더 닮은
내 심장이 말하네
'빈아 거기까지만'
밖을 내다봐, 마음이 없어
it s all about the money and the sex.
어떤 이는 눈 풀린
밤을 보내고 노리는 홀인원
됐어. 내겐 안 어울리는걸
누군 날 놀리는걸, 넌 너무 어려
fuck that shit man! 난 배운대로 해
누군 날 놀리는걸, 난 너무 어리다고
fuck that shit man!
제일 좋은건 마음 다음 내 여자의 마음
널 찾았어 딱 첫 사랑 다음 다음
요크셔 같던 애들을 거쳐
방황 끝에 얻은 너는 나만의 차우차우
without doubt
내 여자친구 aka 내 best friend
내껀 니꺼, 니껀 내께 돼
멍청해서 나밖에 몰랐던
내가 변하게 된 계기를 let me explain
걔넨 날 이해 못해 but u can,
넌 날 위해 말해 "좀 더줄께"
"어떤 죄를 지어도 너의 옆에 서줄께"
"돈 없다고? 내가 먼저 벌을께."
버릇된 너의 배려는 날 더 크게 가르친다
친구가 술먹던 여자랑 사라진 밤
너로부터 배운만큼 배운 남자니까
자릴 박차며 말하지
What time is it now
밖을 내다 봐, 마음이 없어
it s all about the money and the sex.
어떤 이는 눈 풀린
밤을 보내고 노리는 홀인원
됐어. 내겐 안 어울리는걸
누군 날 놀리는걸, 넌 너무 어려
fuck that shit man! 난 배운대로 해
누군 날 놀리는걸, 난 너무 어리다고
fuck that shit man!
i got u and i got u and i got u too
la la la la la~~~
i got u and i got u and i got u too
la la la la la~~~
난 말랐다 허나 내 마음만큼은 살쪄
내가 망한다 해도 부자같은 내 가족
날 안아줬던 너의 심장은 절대 안잊어
난 말랐다 허나 내 마음만큼은 살쪄
Im flexible 모든 비트를 소와해
내 음악이 Classic이면 나는 베토벤
가고 싶은 데로 모든 bars 그냥 뱉어대
개쩌내
라는 사람들의 바능들 잠금해재
밀어내서 카톡확인 부터 하는 내가 해냈데
라는 사실부터 확인 안됀 상태
아침 일어나면 세수해
악몽들은 전부 하수구로 보낼 태니 yeah
Levis dad jeans 에다 긴 흰 양말
그리고 가볍게 검은 후드 입고 마트로 출발
매일 매일 다시 반복하는 순간
길가에 있는 1000원 주워서 사먹는 커피
브랜드 아니니까 악풀은 stop it
어자피 브랜드 살 돈도 없어
Levis dad jean은 내 dads jean
그냥 받았어 that jean
그래서 맞춤법은 설정이죠..?
오글
rkdehdcjs38@nate.com 으로 받을수 있을까요? 진짜좋아요 👍👍👍
1시간만에 가사 나왔습니당~ 피드백
받을게요!~
Verse1)
Yes.I.am what am I guess
나로 말할것 같으면 이무대가 보여주잖아
랩이 내겐 독무 with 꿈나무 mc 이젠 열매를
맺어야지 like basick 그다음을 이어 ganzi
But I'm a very "sick" 꿈이라는 나무가
너무 커져버렸으니 이젠 네게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 like parking your
heart Mamamu 나 너무 들뜬 기분
eat the spicy food 물만난 물고기
처럼 I'm the crazy man feels good
자 차렷 열중 쉬었 다시나올 후렴구
너의 들뜬 맘을 주체 못하게 만들어봐
Featuring 은 누구 누구든 혼합해
Culture and ma future so tough 한 my vibe
이젠 독립을 해야될 나이 시발점이 됬어
그들은 시발놈이 됬고 우린 이미 독립 했어
fucking guy 이제는 편안해 탁트인 초원에
Let's My green weeds grind
Hook)
그들 이제 편히 눈감아
우린 그들 뒤에 숨어 지금에야
눈을떴고 또한 다시 밝은 해가 떳어
떳떳하게 그들의 뒤를 이어
보고 있어도 보지못해 마음의눈
듣고있어도 듣지못해 그들의 꿈
이젠눈을 뜨고 귀를열어
이젠눈을 뜨고 so hate my ears
Verse 2)
모두 다함께 건배해 beer cheers
술마신뒤 정신 못차려 다들 미쳤어
어디서든지 기억해야되 정신차리고
맘가짐을 단정히 난 한국인 아무리
난국적인 "나라"도 무리 하지마
문제인건 너도 잘알잖아 구린건 우리가 아닌 너란걸
종이 쪼가릴 불싸질러 with burn it girl
Turn it 벌때까지 기다려 그뒤엔 시달려
내 birthday 절때 잊지않아 믿지않아
니들의 거짓말 찢껴진 피와살 만들어냈어
지금의 태극기와날 너흰 몰라 우리에겐
비극적인 것 지금 까지 와서도 들려 변명이
정영 너희들이 원햇던 상황이 였다면
니들의 미안함이 제대로된 "사과" 됏다고
생각했다면 우리민족의 헛되지 않은 말이
칼이되 너흴 베어줄테니 헛기침 말고 우린 뱉어 bitch
Hook)
그들 이제 편히 눈감아
우린 그들 뒤에 숨어 지금에야
눈을떴고 또한 다시 밝은 해가 떳어
떳떳하게 그들의 뒤를 이어
보고 있어도 보지못해 마음의눈
듣고있어도 듣지못해 그들의 꿈
이젠눈을 뜨고 귀를열어
이젠눈을 뜨고 so hate my ears
그들 이제 편히 눈감아
우린 그들 뒤에 숨어 지금에야
눈을떴고 또한 다시 밝은 해가 떳어
떳떳하게 그들의 뒤를 이어
보고 있어도 보지못해 마음의눈
듣고있어도 듣지못해 그들의 꿈
이젠눈을 뜨고 귀를열어
이젠눈을 뜨고 so hate my ears
와 쩌시는데요??ㅋㅋㅋㅋ 보내드렷어요 비트 바로 녹음가시죠~!
이번에 2곡 낼때 2개다 The k님 비트 사용해도 될지요 ㅎ
아 믹스 테입 내시나요?? 상업적으로 내시는 것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제목 뒤에 (Prod. THE KYEON)이나 (Prod. The K Beats) 둘중에 하나만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넵 ^^ 상업적인용도 아닙니다 감사히 쓰도록 하겠습니당~
네네 제 비트를 써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완성되고 링크달아주시면 들으러 갈게요~!
제발 메모장 켜서 거기다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