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댓글은 공지사항입니다. 커뮤니티 탭은 많이들 안 보시는 것 같아서 최근 영상 3개에 댓글로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거 다하는 하다TV입니다! 오늘은 조금.. 아니 많이 아쉬운 소식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는데요! ㅜㅜ 본업 관련 출장 문제로 몇 일간 영상 업로드가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시간이 다소 늦더라도 업로드는 꼭 하려고 신경썼는데.. 아예 영상 작업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몇일간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여러분들과 매일매일 만나고 싶은 저라서 아쉬움이 상당히 큽니다..ㅜㅜ 더군다나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확정이 된터라 미리 제작도 못해둔게 죄송스러운데요! 하지만 주어진 할 일이니 좋든싫든 깔끔하게 하고 와서 영상 제작에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설 연휴 직전까지 업무를 마치고, 설에 시골까지 다녀와야해서 대략 1월 27일 전후로 업로드가 될 예정입니다! 그 동안은 앞으로 업로드 될 복잡하면서도 중요한 SCP들을 대비해서.. 지금까지의 영상들을 복습삼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간 스포(?)를 하자면.. 현재 굵직한 SCP들인.. SCP-2317, SCP-2000 등이 제작중에 있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물론, 편집 작업이 힘들뿐 대본 작업은 짬짬이 진행할 예정이구요! 시청자 여러분들이 요청해주신 SCP 목록 정리, 재생목록 정리, 유튜브 대문 정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항상 과분한 관심과 사랑에 넘나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다가올 설 연휴도 하다 TV와 함께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갑작스런 휴재 소식을 알려드려 죄송해요! 그럼 우린 쪼~금 있다가 다시 만나도록 하죠!! 안뇨오옹!!
451 요원의 대한 정보들을 모두 반대로 적으면 글을 인식하고 동시에 거짓말이 적혀있단걸 알지 않을까? 예를들어 451 요원이 남자라면 451요원은 여자이고 평소에 싫어하던 음식을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적어놓는다던가. 요원이 방금전 했던 행동을 반대로 적어놔도 되겠네요. 그런 거짓 메모를 반복해서 남기다 보면 소통이 될듯한데.
@@Theory_of_Relativity ㅇㅎ 일단 제가 님 글을 잘못 읽었던것 같네요. 일단 제 생각은 안보이지 않을까? 정도입니다. 이 문장은 거짓입니다. 는 진실일 경우와 거짓일 경우가 존재하는데 451은 완전한 거짓말을 인식할수있고 그 이외에는 반응을 보였다는 정보는 못봤습니다. 그래서 현제로써는 확실한 거짓이 아닌 진실과 거짓이 동시에 존재하는 저 메모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바뀌어 버리지 않을까 싶어요. 근대 그건 제 생각이고 완전히 가능성이 없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 만약 님이 scp 세계관의 연구원이였다면 충분히 실험해볼만한 가설이였다 생각합니다.
@@최강혁-l9o 그 경우엔 뒤에 일어난 일을 451이 인식못하거나, 적용되지않거나, 혹은 451이 처음에 인식한 정보를 망각하게 될겁니다. 451에게 발생한 변칙적인 특성은 철저하게 그를 고립시키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을 사용해서든 거짓된 정보를 올바른 정보로 개변하려는 행동은 451에게 통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음이 아픈다..죽고싶어도 죽지 못하는 죽음조차..scp-451 피해 가는건가요? 완전 생 저주다 ㄷㄷ 그런데..반어법 사용하면 가능하지않을까요?머라까 진실 왜곡하면서 메모하면...될걸같은데..너는 세상에 혼자있다!! 이 메모 반복하면 저scp-451에게 너는 세상에 혼자가 아닌다.. 보이지않나요? 좋아요눌리고갑니다
저 scp는 몇 년 전에 봤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scp인데요. scp 173에서 눈을 감았는데도 살았던 것에서 어떤 분이 scp 사이트에 단편소설을 썼는데 scp-173이 살린 이유는 그 요원이 '죽기를 바라서'입니다. 죽는 것이 그 요원(SCP-451)에게는 축복이니깐 오히려 살려줌으로써 고통을 더 느끼게 하기 위해서 살린 거라는 내용의 흥미로운 소설입니다.
지금보니까 드는 추측인데, 총알을 스스로에게 쐈을때 " 통과해서 " 다른사람에게 맞았는데, 혹시 이게 자신과 닿은 무언가가 다른 이를 위험에 처하게 됐을 때 그걸 인식하게 되는거 아닐지? 보면은 외로운남자를 봤을 때, 초반 일기를 보면 추모를 하기도 하고 하는것을 보면 자기 혼자 남은것에 대해 그리고 동료가 사라진것에 대해 죄책감과 비슷한것이 생기는듯 했는데 그렇다면 이사람의 환각속에선 자신이 무언가를 저질러서 다른이를 해쳤고 그것에 대한 죄책감이 SCP로 만든것일지도
[본 댓글은 공지사항입니다. 커뮤니티 탭은 많이들 안 보시는 것 같아서 최근 영상 3개에 댓글로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거 다하는 하다TV입니다!
오늘은 조금.. 아니 많이 아쉬운 소식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는데요! ㅜㅜ
본업 관련 출장 문제로 몇 일간 영상 업로드가 힘들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시간이 다소 늦더라도 업로드는 꼭 하려고 신경썼는데..
아예 영상 작업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몇일간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여러분들과 매일매일 만나고 싶은 저라서 아쉬움이 상당히 큽니다..ㅜㅜ
더군다나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확정이 된터라 미리 제작도 못해둔게 죄송스러운데요!
하지만 주어진 할 일이니 좋든싫든 깔끔하게 하고 와서 영상 제작에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설 연휴 직전까지 업무를 마치고, 설에 시골까지 다녀와야해서
대략 1월 27일 전후로 업로드가 될 예정입니다!
그 동안은 앞으로 업로드 될 복잡하면서도 중요한 SCP들을 대비해서..
지금까지의 영상들을 복습삼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간 스포(?)를 하자면.. 현재 굵직한 SCP들인..
SCP-2317, SCP-2000 등이 제작중에 있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물론, 편집 작업이 힘들뿐 대본 작업은 짬짬이 진행할 예정이구요!
시청자 여러분들이 요청해주신 SCP 목록 정리, 재생목록 정리, 유튜브 대문 정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항상 과분한 관심과 사랑에 넘나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다가올 설 연휴도 하다 TV와 함께 재미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갑작스런 휴재 소식을 알려드려 죄송해요!
그럼 우린 쪼~금 있다가 다시 만나도록 하죠!! 안뇨오옹!!
가장 절망적인 scp랑 가장 희망적인 scp를 동시에 하시네요. 기대합니다
@여닫이 저도 동감s'
하다님 기동특무 부대 종류 알려주세요!
SCP6789 리뷰 해주세요
게임은 언제 하나요?
scp-451이 재밌는점이 기지에 자기 혼자만 있는줄알고 발가벗고 다니길래 기지전체의 온도를 내려서 옷을 입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골때리네
아이고 골때리네!!!
골:아야!
아이고 두야 ㅋㅋㅋㅋ
@@돈DON 두: 나 불렀어?
외로우면서도 제일 안전한 남자
이거 창의적인데 왜 댓글이 없지
@@노아-v1f 그래서 댓글달음
@@닭털블랙 ㄹㅇㅋㅋ
그냥 냉장고에 음료을 빼고 메모에는 ''냉장고 에 음료가있다'' 하고 다음날 음료 넣고 ''냉장고에 음료가 없다'' 라고 적으면 어느정도 눈치 채지 않을까?
와 이게 답인데? 어제 오늘 메모 보면서 이상한점 알아낼듯ㅋㅋㅋ
이런거 진짜 어떡해 생각함?
그냥 매모에 진실을 써놓고 맨 마지막에 위 글은 모두 뻥입니다 라고 써노면 되는거 아닌가.....
@@user-zn8gq3gt2z 어떻게입니다
@@샤라라라라-y6x 모두 뻥입니다 도 진실이니까 안보일듯 ㅋㅋ
연구원:오늘은 뭘로 거짓말을 적었나?
요원:682가 탈출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scp 451: 오늘은 아무것도 안 적혀있네.
연구원: ..?!
연구원:야 다 도망쳐 살고싶으면 다 도망치라니까
도망쳐 도망쳐! 난 죽오싶지 않아 으아아아아아 ...? 나 못봄?
682- 이게 나의 도주경로다 병신들아!!!
@@맞는말하는꼰대-f7e 682 나 안보임?
아
1:31 연구원:내 173이 안보여?!
그래도 내가 451이라면 살아 움직이는 땅콩이를 보고서 감격하고 껴안을듯
@@user-hikikomori ㅋㅋㅋㅋㅋㅋ
땅콩:무시 하고 지나감
우리 형아가 알려줬어요.
@@Ol기영 아닠ㅋㅋㅋㅋ
@@Ol기영 미국이아니라 하늘나라겠지! 하는사람이 알려줬어요?
451 요원의 대한 정보들을 모두 반대로 적으면 글을 인식하고 동시에 거짓말이 적혀있단걸 알지 않을까? 예를들어 451 요원이 남자라면 451요원은 여자이고 평소에 싫어하던 음식을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적어놓는다던가. 요원이 방금전 했던 행동을 반대로 적어놔도 되겠네요.
그런 거짓 메모를 반복해서 남기다 보면 소통이 될듯한데.
나도 이생각 했어 모든말을 반대로하면 규칙보고 소통할수있을텐데
@@PASS2005 ?
근데 그런식으로하다가 451이 자신에 정체성에 대해서 혼돈이 올수도
@@CH0ICHIH00N scp 요원정도면 간파하지 않을까요
아니 그게 아니잖아... 거짓말이든 뭐든 진실을 알릴수가 없다고 아 ㅋㅋ
그냥 scp096 부끄럼쟁이얼굴 보러가면 안되나?
성공해서 죽으면 좋고 실패해도 유일하게 096의 얼굴을 본 사람이될탠데
096:뭐? 죽여달라고? 불쌍하구나.....토닥훌쩍
미친ㅋㅋㅋㅋㅋ
096 얼굴 본사라....아니아니 본 SCP들은 몇몇은 있는데
451이 가면 쓰면 어카니...
몇몇 scp만 인지할 수 있다 했으니 096을 인지하지 못할 듯
5:21 내가 고자라니!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보시요 의사양반....!!!!
여기가 어디오....!!!!
@한다희 3일전 ㄷㄷ
여자도 고자지
이 SCP를 SCP-999에 대리고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오호 그런 좋은 방법이....
001도
@요즘중딩들 땅콩이도 무시했는데 096은 오히려 불쌍하다고 여길듯
999가 안보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999가 몸의 다으면 행복해 지니 좋은 생각인듯
@@user-gb3ny5mh8s 진짜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죠....
451:내가죽으면 외롭지 않겠지...
(질끈!...)
땅콩이:어우...찐따쉑 내몸에 닿을뻔했어...
저리비켜!
너무해ㅜㅜ
5:25이거 D계급으로 실험하자
451 불쌍하다....
감옥에 죽을때까지 가둬놓는 이유가 뭐겠어요...
그만큼 외롭고 고통스럽단건데..
죽지도 못하고, 즉 다른 죄수들은 죽을때까지- 100년 이하의 시간만 외로이 살지만
451은 아니고,
겨우 발견한 사람도
금세 사라져 버리고.....
6:23 하네요~ 이거 들으려고 온다
그럼 메모에
이 문장은 거짓이다. 를 적으면 451은 인지할 수 있을까?
인지하면 거짓이라는 진실이 참이 되어버리고 인지하지 못하면 참이 거짓이 되어버리는데
거짓을 적은뒤 '이 문장은 거짓이다' 라고 적으면 진실을 말한 '이 문장은 거짓이다'가 없어질 것 같고
진실을 적은뒤 '이 문장은 거짓이다' 라고 적으면 진실인 부분만 싹 지워질 것 같은 느낌?
@@생활취미-g4z 거짓을 적은뒤 이 문장은 거짓이다?
다른 문장을 적을 필요가 없죠
이 문장은 거짓이다.라는 이 문장자체가 정답이 없는 역설문제이니까
451이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답이 없는 문제에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Theory_of_Relativity ㅇㅎ 일단 제가 님 글을 잘못 읽었던것 같네요. 일단 제 생각은 안보이지 않을까? 정도입니다.
이 문장은 거짓입니다. 는 진실일 경우와 거짓일 경우가 존재하는데 451은 완전한 거짓말을 인식할수있고 그 이외에는 반응을 보였다는 정보는 못봤습니다. 그래서 현제로써는 확실한 거짓이 아닌 진실과 거짓이 동시에 존재하는 저 메모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바뀌어 버리지 않을까 싶어요. 근대 그건 제 생각이고 완전히 가능성이 없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 만약 님이 scp 세계관의 연구원이였다면 충분히 실험해볼만한 가설이였다 생각합니다.
@@생활취미-g4z 따봉
결론:걍 어려운건 생각하지 말자
2:19 배 뽈록 나만 귀엽게 보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p451한테 미래에 일어날수도 있는일을 적은다음451이 읽으면 거짓 읽지 못하면 진실이 되니까 미래예측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렸다.
불가능할겁니다. 미래에 일어날수도 있는 일은 결국 현시점에선 일어나지 않은 거짓된 상태이므로 그냥 인식하기만 할겁니다.
@@최영용-m8z 하지만 쪽지에 내가 이쪽지를 쓴뒤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쓴고에 쪽지에 적은 일이 일어나면 그것은 진실이 되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쓴고에는 쓰고 입니다
@@최강혁-l9o 그 경우엔 뒤에 일어난 일을 451이 인식못하거나, 적용되지않거나, 혹은 451이 처음에 인식한 정보를 망각하게 될겁니다. 451에게 발생한 변칙적인 특성은 철저하게 그를 고립시키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방식을 사용해서든 거짓된 정보를 올바른 정보로 개변하려는 행동은 451에게 통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냥
「나는 당신에게 진실만을 전할수 있습니다.」
하고서 다음날에 (SCP-451 이 남자라면)
「당신은 여자입니다.」
이러면 눈치채지 않을까요..?
유물: 그래서 여자로 만들어드렸습니다 데헷
와 천재다
성 정체성 올거 같은대
ㄴㄴ 거짓만을 전할 수 있어서 될듯
하다님 다음 영상에는 다음 scp가 뭔지 추측할만한 짤을. 영상마지막에 넣어주시는건 어떤가요? 다음 scp가 뭔지 추측하기도하고 궁금함을풀고 더재미있을듯 해서요. 3001부탁 가능한가요? 안습과 슬픔에서 top10위안에 들고 공포경연에서 2위를한 대단한 scp거든요
유령시티님께서 해주셨네요
거짓 정보에 암호를 섞어서 나중에 결합해보면 지금 상황을 알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을듯
변칙성의 정보 말소가 지능적이냐 아니냐에따라 갈리는 결과가 생길텐데 아마 전자일겁니다
척봐도 거짓정보 인걸 여러개 적은다음에
그밑에다가 '아무도 널 안보고있어'
아니면 'scp 로 인해 모두 잘보여' 라고 적으면
거짓정보 가 적힌걸보고
거짓말 밖에 못 적는건 아닐까 하고
추측 하는일 은 불가능 하려나.
그 정보조차 뒤틀어버릴듯 심상에 반응해서 완벽한 거짓이 아니면 불가능할듯
말 그대로 혼자 깨달아야하는 기적을 바래야할듯
정상인인데 왜 프사가...
1:31
총알이 영 좋지 않은곳에 맞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451은 자기가 다른세계에 있다고 느끼며 그생각이 진짜가 되어 scp들이 451이 보이지않고 위급한 순간에는 사람들중 1명이 보여 그사람을 잠깐이라도 만날수 있는겄이 아닐까요?
이거에 대해서 생각좀 해야겠네요.
재미있네요.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모든건 재단과 SCP들이 짜고친 개꿀잼 몰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탄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날 SCP로 끌고왔다..ㅎㄷㄷ 근데 재밌넹
ㅇㅈ
전 어제부터...
저도요
저도요
ㅇㅈ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꿀잼 영상 감사합니다!
꽤나 긴글을 메모로 남기면서 진실은 글자크게, 거짓은 글자작게해서 글자큰것만 읽으면 원하는내용을 전달할수있게..그렇게 하면 될꺼같은데 이것도 안될려나
451 입장에선 작은 글자만 보일수도...
요원아죠씨불쌍해ㅠㅠ
5:21아저씨 더불상헤ㅠㅠㅠ
뭔가...불상해.. 혼자 남았다는 죄책감이나.. 우울함이 클텐데.. 그래도 저렇게 노력하는거 보니까 좋긴하다..
모든 SCP VS SCP-451
(451무시하고 지들 끼리 싸움)
SCP-451속마음(하ㅠㅠ)
일종의 겹쳐진 평행차원속에 같혀 있는거 같네요 완전히 분리된 차원이 아니라 겹쳐져 있지만 미묘하게 분리되어 있는거죠
땅콩이가 살려주는 이유는 저 요원도 자신과 같이 외로운 존재여서 살려주는 거임
4:06 왜 내 생일인데 ㅠㅠ
나도
451이 쏜 총알이 451을 꿰뚫면서 그 총알에 451에게 영향을 끼친 어떠한 힘이 묻어서 맞은 요원이 잠시나마 보였던게 아닐까요?
마음이 아픈다..죽고싶어도 죽지 못하는 죽음조차..scp-451 피해 가는건가요? 완전 생 저주다 ㄷㄷ 그런데..반어법 사용하면 가능하지않을까요?머라까 진실 왜곡하면서 메모하면...될걸같은데..너는 세상에 혼자있다!! 이 메모 반복하면 저scp-451에게 너는 세상에 혼자가 아닌다.. 보이지않나요? 좋아요눌리고갑니다
반대로 보이는게 아닌 거짓만을 인지한다는 뜻입니다
8 1 12 12 21 3 9 14 12 9 15 14
혼자가 된지 벌써 몇년짼지모르겠다..
자꾸만 자살 충동이 생긴다
가위나 커터칼 같은걸로 몇번이나 시도했다
아홉번째부턴 그냥 다 포기했다 미쳐버리느
니 그냥 자살로 마무리 하려했는데 그마저 안된다
다리밑에는 세로로 세워둔 흉기가 가득하다
@@tkdgns471 영어권 SCP에서 세로드립이 나온다면 어찌 활용할지 기대되네요 ) +그리고 한국어로 번역할 땐 또 어찌 살릴지
궁금한게
그냥 노트에 현재 상황들을 적어놓고 날짜를 거짓으로 바꾸면 어찌 되려나
그럴 경우 날짜만 거짓정보로 판별될까
아님 그 일기 자체가 거짓으로 판별되서 그대로 보일까
@한다희 지어낸 이야기인건 아는데, 급 의문이 떠올라서요.
글로 밸런스 조절하기ㅋㅋ
그럼 날짜만 보이겠죠
날짜만 거짓이고 진실인 내용은 인지하지 못하겠죠
ㅘ
@@Theory_of_Relativity ㅠㅠ
3:24 롬멜:아 그맥주 내가먹을려고 숨겨논건데!!!! 아직안죽었다고~!!!!!
2:28 땅콩이는 재밌어 보여서
죽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는 소설내용입니다 나무위키보고 파악 ㄴㄴ
3:44
???: '진실'에 도달할일은 결코없다
설마 GER?
죠죠!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안녕하세요 하다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피해는 주지 않지만 어디든 갈수있고 어떠한 힘이 죽음으로 조차 가지 못하게 하고 지성은 있는 유클리드 쯤인가..
2:27 .... 의역이...죠?
ㄴㄴ
너뭔데 왜여기쒀
E상한놈 저한테 말하시는 건가요?
@@Hgawnsk9134 아뇨 저 R이랑 아는사이여서영
비슷함
2:27
20██/07/05: 난 ㅈ██████ 겁쟁이다. 도움을 청하지 않고서는 자살도 못한다. SCP-173의 방에 들어가서 눈을 감았다. 이 ㄱㅅㄲ는 날 건드리지도 않았다. 대신 [데이터 말소]. 다른 사람들처럼 사라졌으면 좋았을텐데.
라네요 의외로 욕 잘하네
일기를 지울수 있다면 글자 하나하나씩 남겨놔서 메세지를 보낼수 있지 않을까요..
와 173은 모쏠은 살려주네 쥰네 착한새끼넼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몰카의 몰카였던거임ㅋㅋㅋ
영상에서 나온 총은 usp 라는 권총 입니다. (책상총은 p1911)
추신 - 아니 총알이 왜? 나가죠? 탄두가 아니라?
추신 - BB 가스건중 USP 컴팩트 는 그릴을 스틸(철)로 교체 하면 반동이 강해서 좋아요
그냥 표현을 쉽게하기 위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2:29이거 지어낸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스토리자체가 허구잖아 원래 ㅋㅋㅋㅋ
이거 땅콩이가 죽여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죽이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던데 땅콩이 예술품 치곤 너무 무섭네
외로운남자를 공격하지 않다니....
땅콩아... 너도... 솔로구나....
이거 451방에 있는 물건밑에 D계급을 놔두면 451시점에서 물건이 공중에 떠있는것처럼 보일텐데
그러면 451이 추측을 더 많이 할수있지 않을까요
1:40
Goza Shot
고자샷
Goza point
451이 다른차원으로 간거같은데
451은 아차원에 존재하는데 그차원이 451을
중심으로 펼쳐저있어서 451은 주변을인지하지못하고 다른사람들은 451을
볼수있는거같은데 우리가있는차원을
1이라치면 1속에존재하는 차원2에선 1을볼수없지만 1에선2를볼수있는 그런개념이라고하면1차원의 메시지가 2차원에 정확히 도달하지못하는것또한 우리가4차원에대해알지못한다는 상황과 대입시키면 딱맞긴한데...
저 scp는 몇 년 전에 봤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scp인데요. scp 173에서 눈을 감았는데도 살았던 것에서 어떤 분이 scp 사이트에 단편소설을 썼는데 scp-173이 살린 이유는 그 요원이 '죽기를 바라서'입니다. 죽는 것이 그 요원(SCP-451)에게는 축복이니깐 오히려 살려줌으로써 고통을 더 느끼게 하기 위해서 살린 거라는 내용의 흥미로운 소설입니다.
173은 불행과 행복을 뚫어보고 행동하는것보단 살아있는 생명체에 적대적이고 모든 생명체의 목을 뚝딱하는게 더 어울릴것같아요
흥미로운 단편소설이긴하지만 173의 본래 느낌과는 좀 떨어지는 느낌?
최초로 땅콩이 앞에서 눈감고 살아남은 사람 & 최초로 땅콩이 눈뜬 사람앞에서 움직이는걸 본사람
저 친구를 인간형 SCP에게 데려가 말전달을 하게하자 몇몇 협조적 SCP라면 가능할지도...
@@누구-is_who 걔는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케테르 등급에 바닷속에 격리중인걸로 아는데요?
아 얘는 아벨이네요 카인을 인지한다면 가능할지도?
@@누구-is_who 카인이 역으로 얘를 인지못할 가능성도있구요.
흠...
@@누구-is_who ㅋㅋㅋㅋ
@@누구-is_who ㅋㅋㅋ 아 갑자기왜 수다방이 됬지
근데 그 유물로 인해 451이 된사람이 많으면 서로 인지가 가능한가요?
홀로 완벽한 외로움이니까 만진 사람이 다른세계에 갇힌다 그러면 그 각각 다른 세계에 갇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따로따로 되지 않을까요..
재미있는 영상이네용
2:12
야 땅콩
소난다
핥을게
땅콩이: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인 문장을 나열해서 적은 쪽지를 지속적으로 한자리에 두고 내용이 바뀌고있으면 수상해서라도 혹시 누구 있냐, 있으면 쪽지 내용을 바꿔라. 하고 위자보드처럼 질문하고 낱말로 답하는 방식으로 인식되는 특정 단어로 소통할수 있지않을지?
부끄럼쟁이한테 가면 어떻게 됌?
부끄럼쟁이는 탈출 안하잖아.
근대 제단이 시도하게 하지 않을것 갔네요
451-1의입장에서는 096은보이지않을테고 애초에 451의 저주에걸린 자는 죽이는게불가능하기에.. 어쩔수가없죠
제 실제이름이 윤호준이에요
@@보리차-m2v 으짜라고요
@@2-671 안물
2:07 그부분 사진 그거아님?
scp SL
ㅇㅇ
'근데 이 ㅅㄲ는 날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
+아...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내용이 제 스탈이라서 자주 듣는데 듣다보니 목소리가 인위적으로 높고 듣기 불편해서 듣고싶어도 듣기 힘든데..저같은 댓글이 없는거같네용 ㅠㅠ
이거 451에게 변칙성 모르는 scp 종이에 써서하면 이거 진실은 못 알아서 변칙성 알기 성공아닌가
죄송한데 말을 조금만 빨리해주시면 안될까요? 영상 퀄리티도 높고 다 좋으신데 말이 조금 느리셔서 볼때마다 1.25배속으로 해놓고 보고있어요
5:20 영 좋지않은 곳에 총알이...
지금 댓글도 520개네...ㄷㄷ
520개 아닌데..
SCP-451 로만든 유물이있잖아요 유물이 사용되소잖아요 그유물 첫번째사용자가451이고 다른사람도 그유물을사용해서451처럼된다면 scp-451하고 유물을사용한사람끼리 볼수있지언을까요?
그 유물을 회수하지못했다는게...
173:어우 그거 안댔네...
451:그렇다니깐? 어후...
173:여기 소주 한잔 받아 힘네 나도 갇혀살잖아 ㅈ같은데
451:그래 나도 열심히 살아볼게 근데 왜 오징어 다리 어디갔냐
173:니가 눈감을때 내가 먹었지 왜?
451:ㅅㅂ...
451 일기장에
''내가 무엇을 만져서 이렇게 만든거지?기억나면 다시 기록하도록하자'' 이런식으로 여러 질문들을 적어놓으면 적어도 원인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진실과 연관 없는 질문이잖아
1:33 에임 수듄
@@지윤호-j9r 드립이란걸 판단못하나
@@2-671 네네 판단을 못했네요 ㅎㅎ 댓삭튀 하겟읍니다
2:15
땅콩이:어?갑작이 죽이기가 싫네?!?!탈출이나해야징~
저런 쪽지에 세로 메세지를 남기면 어떨지
8 1 12 12 21 3 9 14 12 9 15 14
혼자가 된지 벌써 몇년짼지모르겠다..
자꾸만 자살 충동이 생긴다
가위나 커터칼 같은걸로 몇번이나 시도했다
아홉번째부턴 그냥 다 포기했다 미쳐버리느
니 그냥 자살로 마무리 하려했는데 그마저 안된다
다리밑에는 세로로 세워둔 흉기가 가득하다
ㅔ 궁금한게 있는데 왜 하다님 영상엔 19기지 얘기가 많아여? 231 격리하러 출발도 19기지임
Scp:엌ㅋ 찐따쉨ㅋㅋ 넌 살려준다.
근데 451을 만들게 한 scp는 잘만쓰면 682나 106같은 scp들이 사람을 인식하지 못하게 해서 그나마 안전하게 만드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682 같은 경우는 살아있는 생명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결과를 예측할 수 없내요
SCP-999주면 안되나? 행복을 느끼면 되는데
몸통과할듯
@SCP 999 억 ㅋ
@SCP 2295 음 그렇군요 갑자기 왜 깡이 생각나지? Hundred Dallas bills
1:391:391:39과학자: 아...아래쪽이 감갓이 없으니 어떡해 돼거유...?
과학자2: 말하긴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부분을 총알에 맞아 그만...
과학자: 내가... 내가 고자라니!
근데 저 아저씨가 진짜 타임머신 만들면 어떡해..?
현대 물리법칙으론 과거로 가려면 질량을 음수로 해야함 근데
@@parkweedgreen SCP가있는세계관인데
타임머신못만들리없음
@@parkweedgreen SCP-2597이라고 질량이 -2kg인 SCP 있음
질량이 음수가 된다고 과거로 되돌아가진 않을거같은데
그렇다면 암호식으로 거짓말로만 주고 앞글자만 따서 진실을 전달할수는 없나요? 아니면 만족스럽지못한 에게 진실을 전달하라고 한다면?
땅콩이 살려주는거 존나 읏기네 ㅋㅋ
2:02 와! sl아시는군아!
5:22 Scp-심영이
ㅋㅋㅋㅋ
@@cyan_sia ㅋㅋㅋㅋㅋ
@@rnornmy ㅋㅋㅋㅋㅋㅋ
@@cyan_sia ㅋㅋㅋㅋㅋㅋ
@@rnornmy ㅋㅋㅋㅋㅋㅋㅋ
D계급인원중 특히 영웅적활약을하거나 뛰어난 공로를인정받은 죄수들을 알려주실수있나염?
C계급 mtf으로 진급한다고 하던데
Scp-001에게 다가가면 죽지 않을까요 ㄸ;
아마 저 사람이 만진 scp는 진실을 왜곡 혹은 차단하는 물체에 의해 스스로가 그 힘을 물려받은듯하네요
451 이 2000 가동시키면 레전드다 ㅋㅋㅋㅋㅋㅋㅋ
@@rapmast_er ?
저도 이 생각했네요ㅎㅎ
지금보니까 드는 추측인데,
총알을 스스로에게 쐈을때
" 통과해서 " 다른사람에게 맞았는데,
혹시 이게 자신과 닿은 무언가가 다른 이를 위험에 처하게 됐을 때 그걸 인식하게 되는거 아닐지?
보면은 외로운남자를 봤을 때,
초반 일기를 보면 추모를 하기도 하고 하는것을 보면 자기 혼자 남은것에 대해 그리고 동료가 사라진것에 대해 죄책감과 비슷한것이 생기는듯 했는데
그렇다면 이사람의 환각속에선 자신이 무언가를 저질러서 다른이를 해쳤고
그것에 대한 죄책감이 SCP로 만든것일지도
우드득문서보면 scp-173이왜 scp-451을 살린이유를 알거임
우드득 문서 링크좀
저거 그 SCP 173소설이었나 SCP 173이 왜 목꺽는가에 대한 내용의 소설보면 SCP-451목 안꺽는 이유가 자신의 변칙성으로 고통받는모습을 즐기기 때문이라네요...
Scp452는 다친 사람 만인신하고 치료 할 려고하면인식응못함니다
대충 알아먹어보죠. 452는 다친사람 만 인식하고 치료하려고하면 인식하지못합니다. 라네요
갑자기 생각난 건데 SCP 이 보인 다면
인간형 SCP 중 유클리드인 애들 중
가장 도와 주는 카인 한테 도움 요청 해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 라고 말해 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만약 scp 001 에게 보내면 어떨까
001이 문의 수호자가 구라일수도 있음
@@user-kl4mw1cp7v 그럴수도..
신인갓튼거니까 악마나 악귀갓튼거면돼딘하갰당
@@user-fj8wd8gq1z 맞춤법!
미래를알려주는쿠키속에 조금만 더 버티세요! 라는말이 있는 고론 시나리오
3:54 난 잘생겼다.
난 여친이 있다.
바로 보이네
난 핵인싸이다.
아벨이나 카인은 인지 하나요?
서큐버스SCP-166 해주세요
안돼 잘 못 설명했다간 영정 각이야
@@pure-human ㅇㅈㅋㅋㅋㅋㅋㅋ
5:20 옆에 있던 요원:네가 고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