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1차대전 프랑스 하늘을 지킨 미군 조종사들의 압도적인 전투력(결말포함)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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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ย. 2020
- 2006년 작 ‘라파예트’입니다
원제는 Fly Boys 인데요,
플레이보이와 발음이 비슷해서인지 원제와는 다르게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배경으로 했는데요,
영화의 세부적 내용에는 허구가 섞여 있습니다
1914년부터 시작된 1차 세계대전에 한동안 미국은 참전하지 않았습니다
1917년 참전을 선언하기 전까지 많은 미국 청년들이 유럽에 외인부대형태로 참전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참전한 미국인 조종사들을 라파예트 항공단이라 불렸습니다
1914년 10월 처음 전투에 참전한 미국인 중, 버트 홀이란 청년이 있었는데요,
그가 이후 ‘Fly Boys’라는 소설을 쓰게 되고 이 소설이 영화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1차 대전 전투기들의 화려한 공중전 때문에 많은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알려진 영화인데요,
알려진 만큼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해 6천만 달러 제작비의 30%만 건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영화 속에는 전쟁의 외면 보단 늘 죽어가는 동료에 대해 무감각해진, 죽음과 전쟁에 대해 좀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줍니다
앞서 리뷰한 ‘멤피스 벨’과 같이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이 전쟁 속 죽음의 공포를 마주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파이더 맨’으로 잘 알려진 제임스 프랭코는 상당히 다작을 하는 배우인데요
개인적으론 ‘127시간’을 추천하며, 최근 리뷰한 전쟁영화 ‘그레이트 레이드’ 또한 추천합니다
하늘을 나는 젊은 이들의 열정과 명예를 그린 영화 ‘라파예트’
무비도치가 추천합니다
영화는 유튜브에 있습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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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 재미있게 감상하고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저 시대 사람들은 상대방의 얼굴이 보이는 거리에서 서로 싸우다니...전쟁이 끝나고도 후유증이 심했을듯ㅜㅜ
제임스 프랭코는 역시 잘생긴 얼굴 막쓰는 느낌이 일품이죠. 순한듯 양아치인듯 무해한듯 유해한듯한 표정이 참 좋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 다들 어렵겠지만 마음만은 풍성하게 추석 한가위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비행사 준비물 : 망치(고장나면 치라고), 권총(자살용), 낙하산도 없이 전투에 임했던 그들...
망치..그거 완전 그리폰라이더.....
ㅎㅎ진짜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전쟁영화도 좋지만 스펙트럼을 더 넓혀주실수 있나요? 도치님 안목으로 더 좋은 영화 알려주실수있을거같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전쟁속에서도 사랑이 싹트는게 뭔가 짠하면서도 아름답다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공중전을 소재로
한 영화들중 가장 인상깊은 영화지요.
게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ㅎㅎㄷㄷㄷ
재밌게 본 영화인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ㅋㅋㅋ 여주는 다시 봐도 예쁘고ㅎㅎ
저 때 7.7mm 빅커스 탄걸림은 아주.... 골치였죠 ㅠㅠ
저 당시 계셨던분이신가요 ㅇ.ㅇ??
@@FCK_FCK 아니욬ㅋㅋㅋㅋㅋㅋ 그럴리가요 ㅠㅠ
@@FCK_F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CK_FCK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재밌게 웃고갑니다 ㅋㅋㅋ
@@user-zi2qy3jo7d 진정한 밀덕이다..!
유럽이 전투기 조종사들한테 최적인 이유:평원이 많아서 수틀리면 거의 어디에서나 비상착륙 가능
태평양이 지옥인이유.
바다에 무사히 착지해도 익사하거나 상어에 뜯어먹히거나 일본 잠수함에 납치(차라리 죽는게 좋을지도)되거나
@@galaxy_ace25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엄지척!👍👍👍👍👍
잘봤습니다.
왜 배필1이생각나지? 이렇게보니까 와.
...배필1이 ㄹㅇ개잘만든거였네 ㄷㄷ
진짜 배v는 삽질중에 삽질이쥬 ㅋㅋ
참 좋은 영화들 소개해주시네요. 항상 감사하고 잘 보고있습니다.
2차대전까지만 해도 전쟁은 젊은이들의 모험이라고 생각되어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전쟁터로 갔고, 그들 중 대부분은 낭만과는 전혀 다른 전쟁터에서 처참히 죽어갔다... 참으로 짠하구만
천국 탐험가
재미 있네요
형 1주일동안 휴가야
형 영상 마음대로 볼수 있어
잘 보고 갑니다^^
배틀필드1에서도 저 큰비행선이폭격하러 오는데 저비행선이 어떻게폭격하나요? 그냥땅에 박는건가요?
고마워요
제군들....
마지막 장면중 검은 전투기 조종사를 자살용 권총으로 쏴죽인건 영화 초반부 전투중 불시착에 성공한 동료를 쏴죽인거에대한 복수이자 군인의 명예에 대해서 수많은 씬이 나오는 영화에서 전쟁에서 명예는 어디까지인가를 다시 생각해보게끔 만드네요
전쟁에 명예가 어딨나.... 목숨건 싸움은 살아남기위해선 뭔짓이든 해야지
명예는 귀족 출신이 많은 장교 (기사 전통)끼리 따졌고..
일반 병은 그런 것 없었음...
@@islandtree7577 미국은 평민들이 세운 나라라 귀족 문화에 대한 동경이 큽니다. 그래서 부유층들은 영국과 유럽에 별장을 구입합니다. 그러나 귀족을 흉내낸 평민일 뿐이죠.
2:30 음? 고양이 과니깐...
오이런! 들으러 왔습니다
맨 마지막에 나오는 곡이 무슨 곡인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13:20 와 실제로 좀 큰(?) 고양이을 기르고 있었네
나중에 붉은 남작도 리뷰 해주세여
1차 세계대전 공중전이 낭만이 있지...
이거 재미있었는데 영화관에서 잘봤었음
무비도치♡♡♡♡♡
12:56 피아노곡 영화 삽입곡인가요? 곡 제목좀 알고 싶어요
나중에 볼 영화 제목 라파예트 영상! 일단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롤링스 역 맡으신분 토비맥과이어 스파이더맨에서 나오는 해리 구나 어쩐지 익숙한 얼굴이
기다렸어 형,,,
저때라고 해도 외인부대까지 자원했는데 파일럿으로 자원되는건 운이 좋은건가요... 어떻게 바로 장교로 지원이 가능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외인부대로 가는건 강제징집이 아니라 선택권이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파일럿 같은 전문보직은 자원아니면 받기도힘들죠
프랑스군 장교 계급장은 너무 단조롭네요. 그냥 선 갯수로만 구분하고 육해공군 동일.
사실 저당시에는 복엽기 조종수는 평균 수명이 12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다 죵이소 만든 비행기인데다가 대공포는 요즘과 유사하게 자폭신관을 쓰기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느린 항공전 영화.
1차 세계대전때는 아직 항공기의 기술이나 전술교리가 발전하기 전이니까요.ㅎㅎ
항공기술과 대공교리가 발전하기 힘들었으니 어쩔 수 없죠
@@user-ki6xv8vi1p 실제로 항공기가 급격한 발전을 하기 시작한 때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사이의 '전간기'와 2차 세계대전 기간중이니까요.
배틀필드 1 스토리 모티브구나.
어릴때 비디오 테이프로 빌려서 봤을때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추억이네요.
저게 말이 되누.... 권총이 공중에서 일직선으로 날라가다니....
상대속도가 거의 0인 상황인데 ㄱㄴ
배필1인줄 ㄷㄷ
라파예트에서는 남은 팔을, 127시간에서는 자기 팔을 잘라냈죠..
한번 구해줬더니 권총 통수 오지노
ㄹㅇㅋㅋ
구해준건 다른놈임
어엉?! 이런 결말...?
마지막 권총으로 한 것은 좀 찝찝...
마치 한국 쇼트트랙이 스케이트 날내기로 우승한 것 같은 느낌
ㅋㅋ 전쟁과 스포츠를 했갈리심 안돼요.
쇼트트랙은 날 안내밀어도 은메달이지만.
저건 그냥 죽는거잖우.
착각에서 깨어나세요.
진격의거인
약간 실화와는 거리가 있는 전형적인 전쟁터의 사랑영화인듯..
말도 안되는 그저그런...마이 실망...
영화관에서 예고편 봤을땐 그 사운드 와 연출에 압도되었는데
정작 보고나니 개인적으로 기대만큼의 작품은 아니었음
배필1이 게임 재현도가 미쳤던거군
래옹형님 여기선 대장을 맡고 계시둔요
사자가 실화였다니
권총반칙아니여?
01:54 천국이노
검은 전투기는 Fokker Drei decker I내요.
루시에나는 죽었나요?
빨강색이 검은색형이던가....권총을 직선으로쏘면 절대 옆에조종사가 맞을수없음.ㅋㅋㅋ
왜 안맞는다고 하시는진 알겠는데 저정도 거리면 맞을 수 있지 않을까요? 총과 총알도 비행기가 앞으로 진행하는만큼 관성? 가지고 있을테니
@@mm7966 그정도 속도비행기면 현재기술보다 좋은디요?
@@user-ir6pn3of3i ?? 당시 비행기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으니까 나란히 비행하는 두 비행기에서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총을 똑바로 보고 쐈을 때 총알도 관성을 가지고 있으니 맞힐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인데요?
아니면 godfiredragon1 님께 하시는 말씀인가요?
조금 앞쪽 겨누고 쏜겁니다
루시에나는 죽은걸까요..?이게 실화라니…
와 저 검은 전투기 폰 리히트호펜인줄...
리히트호펜은 빨강임 아마 중간에 잼걸렸다고 걍 보내준 파일럿이 리히트호펜인듯
프란츠임
아 내가 베필1에서 한게 이거구나
역시 멕크리야!!
저 열기구같은건뭔가요??
제플린
방공기구라고 해서, 지상까지 강철와이어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공포격이나 항공전중에 저구역으로 몰아넣을시 적 비행기가 와이어에 날개등을 부딪히면 격추되라고 설치해놓는 방어시설물입니다.
하늘의 기사라며..?
고오오증이 좀....
아 ㅋㅋㅋㅋ영화적재미는 알겠는데 뭔 유럽전쟁터 한복판에 사자가있어 ㅋㅋㅋ
13:19 어?
ㅈ...진짜있었누?
7:35 ??? 독일군이 마크전차 노획한거임???
서로 전차 노획해서 사용했죠
이거보고 배틀필드1 하러갔다
이분이 스파이더맨 그분이였다고? 127시간을 그리보고도 몰랐네 ㅋㅋㅋ
롤링스 불쌍해... 결혼하지 못했잖아 다시는 얼굴을 못 봤다니ㅠㅠ
그프사로 그런말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슈타인아님?
영화보다보면 저 독일군 편대장 격추할때 표정 존ㄴ음침함 변태같음
오빠와 아내
저때는 대공포 라는 개념이 없던건가?
저때는 소총으로 쏴도 추락할 정도로 내구력이 약했고,
속도까지 느렸기 때문에 대공화망 구성하면 그대로..;;;
@@julee0353 저당시에 전투기가 활약할 수 있었던 것도 대공화망이 비교적 발전하기 전이라 그런거 같네요..ㄷㄷ
@@user-ki6xv8vi1p 그죠...돌격소총이 나오기 직전이었으니 말이죠.
쓸만한 경기관총도 몇개 없던 시기였으니...
@@user-xk5yy8ct4x 기관총이 일차대전 중에 독일군의 비밀병기로 영국군과의 전쟁에 처음 나왔는데 그때 영국군의 엄청난 피해가 있었다는 걸 어디서 본 적이 있어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네요.. ㅎㅎㅎ
왜 댓이없지
어라? 갑자기 생겼네?
배틀필드1 켐페인 아니냐
1차세계대전에 흑인 조종사는 없지 않았나요
en.wikipedia.org/wiki/Eugene_Bullard
있었습니다.
사이코패스네 손목을 잘르네 ㅋㅋㅋ
사건아이가 이거
음? 마지막에 권총으로 잡는건.. 반칙아닌가요?! ㅋㅋ
추한거 맞긴한데ㅎㅎ 3:48에서 이미 결말을 복선으로 깔아둔듯. 니가 추잡하게 죽였으니 나도 추잡하게 죽인다ㅎ 전쟁에 명예로운 싸움은 없다는 교훈?
비행기 기총이 검은 매 부하들이 고장내서 어쩔수없었는듯
이거 배필1이 이 스토리 빼끼고했내 님들 배필1 비행기 캠패인 이거랑 똑같음
실화 기반영화 입니다. 유명한 이야기였기에 배필1이 베낀것도 아닙니다
초딩인가ㅋㅋ
@@bokdoIlE 갑자기?
여자 주인공 이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TMI 당시에 최고 에이스는 독일군이었고 그 독일군의 최대 격추수는 17대이다
뭔솔?
@@Werner4voss 전쟁에서져서 주목받지못했지만 에이스자체는 독일군이라고
@@user-od8vp8en4c 아니 1차대전 독일군 에이스 최고 기록이 80기 격추인데 17은 뭔소린가해서
아니 왜 호랑이가 실화인거야 ㅋㅋㅋㄱㅋ
사자아니냐..
뽕이 너무심해서...재미는 영...레옹때문에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