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처음에 그냥 시어머니 전화번호 알려주고 거기로 연락해서 직접 이야기 해보시라고 하고 끝낼것 같은데.. 그걸 직접 전달을 하다보니 엮기게 되지 않았나 싶다. 지금 상황에서는 아들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어머니를 따로 방을 얻어주던지 해서 나가게 유도를 해야 할것 같다.
며느님! 착하네요 참는것도 한두번 시어머니 빨리 내 보내세요 아버님께 효도하세요 엄마한테 버림받은 자식 되는걸 아버님께서 구해주셨네요 얼마나 아버님께서 마음 아프셨겠어요 이젠 아들이 장성해서 그간 마음고생을 정리 하셨네요 어머니는 빨리 내 보내시고 금이야.옥이야 키워주신 아버님께 효도 하세요
시어머니 자식앞에 부끄러움조차 모르는 뻔뻔함의 극치네요
아들 7살때 바람을 피우고 이번이 두번째라구!!
절대 아니라봄.
몇년 주기로 꾸준히 남자가 있었다 확신함.
남편이 둔해서 지금까지 온거임.
아마도 봉사활동 많은게 봉사가 주목적 보다는 외간남자 만나려... 확실함.
정답이네 여러번중 두번걸린게 맞나봄
정답입니다
잡념은 시궁창으로
그러니까요ㅜㅜ
결국 자식망신시키고 며눌네로 들어가는 뻔뻔함..
오 추리력 대단
시어머니 건강하네~~
아들집에서 나가라~~ㅜㅜ
통제안되는 욕정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그 짧은 시간 쾌락 때문에 인생이 무너져요
다들 연기자들도 아닌데 재연연기 넘 잘하심~^^
시어머니 아들집에 눌러 앉으면 며느리도 이혼 한다
며느리도 이 상황이 웃기고 재밌을듯
부끄러운줄 모르고 며느리 집에가서 웬 시집살이 시키느냐 한심하다
어차피 이혼하게 될거고, 아들 걍 살게 할려면 입닫고 조용히 그집에서 나가라
더러운 상판을 들고 , 왠 추접을 떨고있냐
아들 , 그엄마랑 한집에 살 생각은 아니지???
내가정 지키고 싶으면 가치없는 일은 접는거다
부부끼리 해결하라고 하고 시어머니를 시아버지께 보내세요
아들이 이해해달라면서 모시고있는데 어떻게 보내요 아들이 아버지 집에 가라고하면 몰라도
시어머니가 바람피고 아들이 이혼당할 팔자네
바람핀 시어머니 우습죠 ㅎㅎㅎㅎ
시어머니 건강하시네
바람은 안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핀 사람은 없음.
그래서 바람 핀 걸 알면 서로 싸울 필요도 없고
그냥 또 바람 필 거 알면서 같이 살든가
그냥 헤어지는 게 답임.
싸워봤자 본인 혈압만 오름.
남편아 정신차려라
이혼당하기 싫으면
엄마 내보내셈
박사님 가끔 이해안되는 말씀 하셔서 놀라네요 바람펴놓고 아들네 얹혀 사는것도 부끄러움이 뭔지 기본이 안된 여편네구나 싶은데 며느리에게 화풀이에 이해해 달라는 아들까지 모자가 다 웃기지도 않구만요 뭐가 불쌍한지
시엄니는 아들집에서 나가야함 ㅡㅡ
세상이. 너무 무섭게변해간다. 모둔것이 겁나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시모 뻔뻔하기까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멀리 하는게 답
문자배달사고가 아니라 일부러 그런것일수도 있음.. 가정내에서 얻어터지고 아들 며느리에게 개쪽 팔아라고 가정파탄이 목적인 본부인의 큰그림..ㅋㅋㅋㅋㅋ
추잡하다
진화론이 독재하는 세상이라서
' 드럽다'의 젊잖은 표헌.....
며늘이 제일 피해자~! 왜 아들집에 와서 민폐~!!
빨리내쫓아요
대박ㅋㅋ챙피한걸 모르네ㅋㅋ 아들 집에 어떻게 있지?
시어머니 거쳐간 남자들 수십명은 될듯
으이그~젤 피해자는 그 아버지고 두번째는 아들임...그저 며느리편 들어야지 도덕적이지
며느리는 그냥 귀찮은거고~옳바르게 생각한 사람이 닥달로 결국 사과로 끝내네..진행자분 당신이 저 아들 입장이라 생각해보셔..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창피하고 미안하고 그런 심정이지
우리 변호사님
연기 너무 잘하세요
시어머니 넘 웃겨 며느리 받아주지마요 착하네
며느리도 이 상황이 웃기고 재밌을듯ㅋㅋ
@@수수-j2n님도 바람둥이
며느리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나라도 저런 시어머니 짜증날거 같어
곱게 늙어야지 근데 병이다 병 못고치고 또... 속담 틀린거 하나도없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겉으로 얌전하고 가식떠는 사람이 자기 가족들앞에선 포악한 성격 다 드러내는 이중적 연극성 경계 장애가 너무 많다 시에미 쫒아내라 안그럼 이 부부도 안 좋다!
내가 우습냐? 할때 크게 웃어주지 그랬어요. 다들 공감할 듯
사람답게 앞으로는 사시고 아들과는 인연을 끊고 남은인생 잘사시기를
걸린게 두번이지... 옛말에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했죠!
바람핀여자가개뻔뻔하네요😂😂😂
로타리클럽 라이온스
ㅎ
참 답이 없는 시어머니네요! 아들 며느리에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에고
부끄러운걸 알면그런짓안해요
바람도 평생간다 남편어릴때도 바람피다가 걸린적이 있다면 습관임 도저히~같이 못살음 일단 한집에 못살음 따로 방이라도 얻어주어야함 피해자행세하는것보면 뻔뻔한것임
저 아들도 대단하네.. 엄마를 왜 받아주노.
기계는 고쳐쓸 수 있지만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
피해자분이 일부러
상간녀 며느리 한테
연락을 한 것같네~
시어머니 대단해요
상이라도 줘야되나
말아야하나ㅍㅍ
😢
이래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거다. 저게 두번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라나. 바람도 중독이야 괜히 바람둥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다.
나 같으면 처음에 그냥 시어머니 전화번호 알려주고
거기로 연락해서 직접 이야기 해보시라고 하고 끝낼것 같은데..
그걸 직접 전달을 하다보니 엮기게 되지 않았나 싶다.
지금 상황에서는 아들이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어머니를 따로 방을 얻어주던지 해서 나가게 유도를 해야 할것 같다.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올라간다고 내 주변에됴 세상 살림 잘하고 생글생글 친절하고 남보기 나무랄데 없는데 기가찬 바람둥이봤음 외모나 하는행동은 또 얼마나 조신한척 인간속은 알수가없음 온동네사람 다 아는데 남편만모름 ㅋ
남편만 모르는게 더 대박~~~~
@@kimmykim8109굳이 남이 남편한테 가서 이야기해 줄 이유가 없으니까요.남편도 어느 정도 눈치 챘는데 밝히지 않고 살고 있을 수도 있어요.남의 사정을 모르는데 이야기해서 내가 그 가정을 박살내는 역할을 하고 싶지 않은 거죠
시어머니는 몸이 걸레가 아니고 정신이 걸레네요. 시아버지께 상 줘야 함. 걸레끼고 여태까지 잘 살아왔다는 건 정말 칭찬받아 마땅함.
아들이 힘들죠
박변호사님 넘 귀여버예
봉사는 명분이고
대신 바람 비운거네
평생 피웠다에 한표
얼른 돌려보내라
뻔뻔한 시어머니 보고살지 마세요.넘사스럽네.😮
헐.저런 시어머니랑 손절하시죠.아들이바보네.
바람은 도박 마약처럼 중독되는거라 한번 핀 인간은 절대 못끊음 그냥 끝을 향해 질주하는거지
반대로 며느리가 바람났으면 시어머니가 이해하고 받아줬을까요?
내치지 못하는 저 부부 참 병맛이네요
출연자들 연기 좋아요.ㅋ
뭐 서로 좋은 사람끼리 살게 해주세요.
시어머니는 아들 며느리 집에서 당연히 출가? 하셔야...
창피하게 어디 아들집에가.
뻔뻔하네요.
어머니 내보 네세요.
아들며느리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나이먹고 바람핀주제에 며느리가 만만하지, 숨죽이고 있지
뭘 잘했다고 며느리를 볶냐구욧! 내가며느리면 바람난시어머니 주제에 갑질하는 꼴 보기싫어
당분간 친정으로 가서 푹쉬겠네요
내가 아들이라면 저런 엄마 내 쫓아
며느님! 착하네요
참는것도 한두번
시어머니 빨리
내 보내세요
아버님께 효도하세요
엄마한테 버림받은 자식 되는걸
아버님께서
구해주셨네요
얼마나 아버님께서
마음 아프셨겠어요
이젠 아들이 장성해서
그간 마음고생을
정리 하셨네요
어머니는 빨리 내 보내시고
금이야.옥이야
키워주신 아버님께
효도 하세요
근데 이런걸 왜 방송에 제보하는거지?
바람 핀 배우자 얼굴 볼때마다 그 역겨운 기억이 생각날텐데 미쳤다고 같이 삽니까
말도안돼..
이게 다 간통죄가 페지가 된 결과다 미친 판사넘들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는 집들이 계속 늘어가고 있다
변호사님 연기를 너무 잘하세요
😂😂😂😂😂연기 잘하시네요 ㅎ
창피도모르나 아들며느리집을 어찌갔대
입장바꿔봐 아들놈아 ㅋ뭘봐줘
시어머니 내보내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구분하자
어머니가 며느리 앞에서
낯짝이 두껍네
분명 걸린건 두번일거고
안걸린 바람도 있을것
내가 아는 애엄마는 직업군인남편이 한달씩 훈련가면 다른 남자가 집으로 옴ㅎ 애들도 아는것 같더라
애들이 있어도 바람피우면 못 고치는거지 애가 보고 배울듯
제 친구 보는것 같애요
학교다닐때부터 그러더니 나이60넘은
지금도 그러고 다녀요
남자가 한둘이 아니에요
시댁에선 둘도없는 조신며느리 행세
시동생, 동서들 다 조신인줄..
아주 구역질 날 정도입니다
이제 며느리 사위도 볼텐데
여전히 그러고 다녀요
세살버릇 못고친다더니..
저건 못고침
말뚝박고 살아야함
그냥 내보내고 못오게 해라 않되면 접근금지 하고
세상이미쳐돌아가고있다
길어지면새댁은못산다며이혼할겁니다
시엄니건강하시네😂😊 엄니인생은자기꺼내인생은내꺼 각자도생 ㅋㅋ
친정으로 탈출해야지. 시어머니 나가실 때 까지
엄마랑 아들이랑 쌍으로 이혼하겠네요
바람 아예 안피우는사람은 있어도 한번핀사람은 기회만있슴 계속핌 며느리랑 같이 살자하면 내가 며느리면 이혼하겠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시대가 된거 같아 슬프네요~
박변님 넘 귀여우시당!ㅎㅎㅎ
외모는껍데기 속내를 누가알겠어 요조숙녀 믿지마세요 남자착하게 생겼다고 착한거 아닙니다 살인마 사진을 보세요 착한삼촌들 외모임
두얼굴의 시어머니, 사람이 무섭다. 며느리분 시어머니 받아주면 않됩니다. 수작을 부려 댁이 쫓겨나고 가정도 파탄 납니다.
속 마음은 안그래도 전 무조건 시어머님 편이에요라고 했어야지.
바람핀거 들킨게 두번째겠지
아닌척 고상한척 깨끗한척 그런 여자들이 뒤에서 저러더라
요즘 늙으나 젊으나 외도들 넘친다
위자료 푼돈이라 무서워 하지 않고 있고
가정이 파괴 되고 있어도
국회는 법을 바꾸지 않고 있어
생물중 유일하게 인간만이 교화,갱생이 불가능 하다 용서라는 단어는 사치야
사진 딥페이크면 대박 반전이겠다 ㅋㅋㅋ
남편도 문제네요
엄마지만 집으로 받아들이는건 아니죠
전부 연기자로 나가도 될듯~!
시아버지도 눈감고 가는중이라면 며느리 나서면 안되지
저 시모 포크레인으로 떠내고 싶다
시어머니가 외로워셨나 그래도 가정있는 남자는 안되지
더러워서 같이못삼😢
제버릇 개 못준다는말 사실이다
인간에 이중성 입니다 저 여자만 그럴까요?
겨울이라 바람이 마니부는군요ㅋ
거기다가 귀여움까지 있으세요
아이구야ㅡ난감하네@;;
ㅋㅋㅋ ~~연기자로 전향해도 대박나실듯~~~ㅁ
며느리 무슨 죄~?
어머니 분가 하셔야 할듯~
남편도 바람피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연애든 뭐든 바람핀적 있거나
100퍼다 저건
바람핀 아버지를 뒀던 자식 입장에서 말하는데
자식이 저렇게 이해해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방 을 얻어. 내 보 내야죠 시어머니도 참 생 각 이 없네요 에효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모른다' '수심은 가지나 인심은 난지'~! 아들 자식도 있고 며늘도 있고 남편 버젓이 살아 있는 나이든 여자가 저런 짓을~! 저게 무슨 꼬라지~!
아휴~! 한심!! 나이 먹고 저런 여자도 있구나~!
며느님 어느집 개가 짓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무시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