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겨내고 있을거라 믿을게요. 세상에 착하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너무 착한 분 이신 것 같아 더 마음이 쓰여요. 어렸을 적 힘든 상황 잘 이겨내셨잖아요! 지금도 지나가는 어려움일테니 걱정하실 일 없을거에요. 투병하시는 모든 분들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드릴 게 말 뿐이라 죄송해요
Kim Moon Sik, remember what Jesus says right now in front of you, "Did I not tell that if you believe, you will see the glory of God?"---John 11:40. Let us kneel down at the bedside, look up to heaven, and cry for the Fire of the Holy Spirit, shall we? "Jesus, Jesus, Jesus, let the Fire fall on me!" Thank you, Jesus. It is done!
근데 이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작은도움이나마 드리고 십은데.. 사회단체는 민지 못하겠고 좋은단체라해도 몇프로 뜨어가서..집접 드리고십오요 저도 만 오년 넘게 치료 중이예요 아이가 셋이고.. 아무리 암 이나라에서95프로 지원해 줘도 한달에50만원 넘게 약값만 니 올때도 많고 비보험안되는 약도한알에 만원이 넘는데 그걸 하루에3번 그럼 그약만 백만원이에요 그러다보면 최저시급은 한달에 그냥 나가요 그리고 지원많이 해준다 그렇게 뉴스에 나오는데 그것도 한번 많아야두번 그리고 한번 해줘도 얼마안줘요 첫번째 수술비 에서 몇프로맊에..전 다행이 보험이잇어도 다 나오는게 아니라..아이들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아이가 셋인데 해주고 싶은건 다해주고 싶거든요..계다가 시한부인생이라 더더욱 모든지 다해주고 싶고 적금도 20살되면 주고싶어 지금 당장 여유롭진 못 하지만 나중에 도움이 될꺼야 엄마 생각 좀금 나겠지 라는생각에 들거여 이분 많이는 못도와 드려도 몇달 병원비라도 아님 퇴원하셨고 회복중이시라면 당분간만이라도 몸에 보되게 좋은거 드셨으면해서 드리고싶어요 보면서 엄마에 눈빛이 예처러움이 느켜지내요
사실 이제 암은 신생아를 시작으로 3~4살 아기들 저같은 10살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등 백혈병 신경모세포종 골육종등에 걸려 치료를 받고있는 애들이 9000명 이상 넘으니 정말 암은 원인이 없는듯하고 완치되서도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사회적으로도 더 힘드니 어쩌면 어른보다 더 2배는 더 힘들다고봐야죠 저도 항암치료 끝나고 완치는되었지만 부작용으로 발목에 괴사가 오고 심해져 10년 넘게 통증과 사투중입니다 치료약도 없어 어쩌면 암치료보다 고통스럽고 우울하죠 젊은 나이에 발목때문에 계단 이용하는것도 불편하고 1시간이상 걸으면 밤에 통증으로 힘들고 수영장 콘서트 버스타는것등 가기가 어렵습니다
아들분이 참 착해 보인다 인상으로만 봐도..
저도 같은 병에 걸려 맘을 알지만 밥도 손대기 진짜 힘든데 억지로.. 만사가 귀찮을텐데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힘든 내색 표현 안하는거 존경해요 저도 이식 끝내고 몸 유지중이니 항상 좋은생각하고 힘내요 화이팅 !!
저도 어렸을때의 재생불량성빈혈로 고된 항암치료의 고통을 공감합니다....
사랑의 주님! 김문식형제님 에게 자비를 배푸시고 그의 고통을 어루만져주사 치료의 은사를 내려주소서!
너무나도 고생이 많습니다 울 아들 골수이식 기증 했어요 골수이식 단체에서 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골수이식으로 새생명이 탄생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이 젊고 귀한 청년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힘내세요 호주 시드니에서 응원합니다^^
꽃다운나이고 얼굴도 진짜 잘생기셨는데......힘내세요 !! ㅜㅜ
청년인데도 눈빛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네요. 문식씨, 기도할게요. 힘 내세요. 아름다운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재미있어요
@@예은-s2u1c 재밌다니 불쌍하지
가족끼리 똘똘뭉쳐서 단합하는 모습을 보니 꼭낳을거같습니다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하고 서로 엄마 아버지 아들 진짜 가족 같이 보입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아들아 아들아
힘내요 꼭예수님께서 너의해야할일을 이미알고있다
세상의쓰임을 알려준다고믿어
연단을주시는거다
꼭 만져주실거야
잘 이겨내고 있을거라 믿을게요.
세상에 착하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너무 착한 분 이신 것 같아 더 마음이 쓰여요. 어렸을 적 힘든 상황 잘 이겨내셨잖아요! 지금도 지나가는 어려움일테니 걱정하실 일 없을거에요. 투병하시는 모든 분들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드릴 게 말 뿐이라 죄송해요
❤❤❤
예전부터 이런프로 조아했고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저도 6월달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는데 방송으로만 보고있어도 속이 미슥겁고 ..진짜 해본사람만 알지요..
저는 이제6차째인데 빨리 끝내고 싶어요😢 주인공분도 힘내서 치료 잘 받으시길..휴,
화이팅!!꼭 회복될꺼예요~~
힘내세요 반드시 완쾌되실거에요~!!!!
*2019년도안에 꼭 나으실거예여 힘내세여*
괜찮으신가요?
@@삼각함수-y2r 네 치료 잘 끝냈고 지금은 다 나았어여 ^-^ ㅋㅋ지금은 괜찮아영~~~
하지만 여전히 주사약 냄새는 역겨워요.손소독제도 역겼구여 그때 하도 디었나봐여 ㅎㅎ
주님 이청년을 불상하게 어겨주소서 불빛을 발게빛어주소서 아멘
힘내세요 와 자 화 이팅 사랑합니다~~~*
참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문식씨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 기대합니다.
어려움 잘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이런 동영상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엄마 조헤영씨...
힘내세요
당신옆에 좋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한가정이 이렇게 행복하다는걸 이걸보며 알았어요
문식이도 힘내고 꼭 이겨낼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혜영-v2q 우와 힘내세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제가 초3학년때 처음봤던 영상인데 저도 벌써 초6이 됐네요 문식씨 꼭 나을거에요~~^^
그래도 엄청 밝아서 보기 좋아요
문식님 힘내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안타깝네요....문식씨 꼭 이겨내셔서 다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그리고 하느님 이렇게 선한분들 데려가지마시고...죄 있는 사람들 데려가세요
s너무젊은데.. 인상도참좋으시고 ..
문식씨 힘내세요 ..
하나님 이름의료 사랑합니다 기도와 찬양의료 말씀의힘의료 우리 기도해료
아름다운 가정을
주님 꼭 지켜주세요!!
주님 이 가정에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어둠을 물리쳐 주옵소서
더 이상의 어둠이 이 가정을 힘들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문식씨 기도 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기쁠때 언제나 찬양과 기도로 승리 하세요
건강해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 아프지말고요
주님 낳게 해주세요
너무 슬프네요. 저도 아픈환자지만 1994년부터 2016년 초까지 잘먹고 건강한사람이었는데 이가족은 2004년에 굶었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아휴.. 하느님 축복을 내려주시고 보살펴주세요 ㅠㅠ 힘내세요 우리 아들하고 같은 나이네 꼭 이겨내요!
잘생긴젊은아들 안쓰러워요 억지로라도 먹으려하는데 옆에환자 토하는소리 기침소리에 역겨워서 더욱 안타깝네요
언능 일어나 좋은곳에서 엄마랑 가족이 재미있게살았으면 넘좋게슴니다 화잇팅
힘내세요 .. 화이팅
힘내세요화이팅
사회 단체에서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Kim Moon Sik, remember what Jesus says right now in front of you, "Did I not tell that if you believe, you will see the glory of God?"---John 11:40.
Let us kneel down at the bedside, look up to heaven, and cry for the Fire of the Holy Spirit, shall we? "Jesus, Jesus, Jesus, let the Fire fall on me!" Thank you, Jesus. It is done!
고등학생인대얼마나아프고힘들까 ㅠㅠ
힘내요황이팅😊😊😉
왜이리심하게아픈인간들이많어ㅠ모드들~아푸지마유
와.,. 진짜 힘드신가 보네요
저희; 할머니도 치료 받으실 때 밥을 조금씩 만 드셨던게 진짜 대단한 거였군요..
문식이 오빠 힘네세요.
문식 형제님 항상 건강하고 힘내세요 예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저는 임신 했을때
입덧이 너무 심해서 전자 팔찌를 찬적이 있는데요
전자팔찌 주인이 하시는 말씀이 이 팔찌는 암 환자가 식사 못했을때 차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분 보니 너무 힘들거라 생각이 들어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는 안돼겠지만
기도 하겠습니다
الله يشفي كل مريض انشالله🌬 كل ذا مرض وشب حلو💙
힘내세요ㆍ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우리의 모든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즣은길 의로운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병원비와 모든필요한것을 채워주시기를
예수이름으로 이병에서 자유함을 받을찌어다. 예수이름으로 고통은 사라지고 슬픔은 떠나가고
*지랄을하세여 여기서 아픈사람갖고 예수믿어라~말하는 년놈들 개소리하지마세여 니들도 똑같은병 걸려봐라 예수찾음 병이낫거나 죽었는데 예수찾음 다시 살아나나 미친것들 예수는 교회가서나 찿어 미친것들아~*
신님 이 존재한다면 선한모습을 보여주세요
처음에 밥드실때 옆 에서 자꾸 토하는 소리 들려요..
@O A O 항암치료 왜받으셨어여?ㅠㅠ
@조용조용 -회복하셨다니 다행이네여 이젠 아프지마시길-
근데 이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작은도움이나마 드리고 십은데..
사회단체는 민지 못하겠고 좋은단체라해도 몇프로 뜨어가서..집접 드리고십오요
저도 만 오년 넘게 치료 중이예요
아이가 셋이고..
아무리 암 이나라에서95프로 지원해 줘도 한달에50만원 넘게 약값만 니 올때도 많고 비보험안되는 약도한알에 만원이 넘는데 그걸 하루에3번 그럼 그약만 백만원이에요 그러다보면 최저시급은 한달에 그냥 나가요
그리고 지원많이 해준다 그렇게 뉴스에 나오는데 그것도 한번 많아야두번 그리고 한번 해줘도 얼마안줘요 첫번째 수술비 에서 몇프로맊에..전 다행이 보험이잇어도 다 나오는게 아니라..아이들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아이가 셋인데 해주고 싶은건 다해주고 싶거든요..계다가 시한부인생이라 더더욱 모든지 다해주고 싶고 적금도 20살되면 주고싶어 지금 당장 여유롭진 못 하지만 나중에 도움이 될꺼야 엄마 생각 좀금 나겠지 라는생각에 들거여
이분 많이는 못도와 드려도 몇달 병원비라도 아님 퇴원하셨고 회복중이시라면 당분간만이라도 몸에 보되게 좋은거 드셨으면해서 드리고싶어요
보면서 엄마에 눈빛이 예처러움이 느켜지내요
꼭 완치하시고 북 쪽에서 고생하신거 또 힘들게 이쪽으로 넘어 오셨는데 또 힘들게 병마랑 힘들게 싸워야하시는데 좋아지실거에요
꼭 우리 완치 받아서 남들 누리는거 다 누리고 살아요 여행도가고 돈두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하구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요 화이팅
불쌍해요 기도할께요
문식이가 부르는 찬양 제목이
주품에 품으소서 라는 찬양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곡입니다.
31초에서 저 부분 만질 때도 원래 멸균장갑 착용하고 만져야하나요..??? 엄마께서 백혈병으로 투병중이신 병원에선 맨손으로 만져서 수액 연결하는데..
약 종류에따라 어떻게 쓰는지에따라 그때 달라요..
어디 병원에 계시는지 알 수 있나요?
천사인 아빠와 엄마의 사랑으로 회복하심을 믿어요. 문식씨와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
기침하시는 할아버지 다른 병동에 격리 해야죠.
암환자가 있는데 더구나 면역력이 약해 기침하는 거 퍼지면 더 악화가 된다구요..ㅠㅠ 문식님 쾌유를 빕니다.
할아버지인지ㅜ어떻게 앎?
@@user-dotoli623 목소리 듣고 대충..
@@조울증환자-e6b 잉 뮤슨 목소리? 기침소리겠지
@@user-dotoli623 어르신 기침소리..
@@조울증환자-e6b 어르신이 아닐수도 있죠
저분이 밥먹을 때마다 옆에 계시는 환자분 때문에 밥에 더 집중이 않돼서 토하시고 계속 옆에 계시는 환자분이 우엑 거리시고 ㅠㅠ 24살에는 하고싶은일 다하고 친구랑 같이 놀려갈 나이인데 ㅠㅠ 빨리 건강하기를 응원할게요 빨리 나으세요 화이팅 ^^
가진건 없지만 몸건강한걸 감사하며 살겠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문식씨 힘내세요!~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도 탈북민인가보네요 그리고 문식형제와 어머니도 탈북민이고??
생각보다 주위에 항암 치료 받은 힘드셨던 분이 많네요 ...
반도체 정유 석화 오퍼는 피하세요
근데 왜 아빠와 아들의 성이 서로 다르죠?
아버지가 이학선이면 이문식이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친아들 아니고 어머님이랑 문식씨가 탈북민인데 두사람 도와주면서 재혼한 가정이라고하네요~~
젊은 나이에 안타깝다
사실 이제 암은 신생아를 시작으로 3~4살 아기들 저같은 10살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등 백혈병 신경모세포종 골육종등에 걸려 치료를 받고있는 애들이 9000명 이상 넘으니 정말 암은 원인이 없는듯하고 완치되서도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사회적으로도 더 힘드니 어쩌면 어른보다 더 2배는 더 힘들다고봐야죠 저도 항암치료 끝나고 완치는되었지만 부작용으로 발목에 괴사가 오고 심해져 10년 넘게 통증과 사투중입니다 치료약도 없어 어쩌면 암치료보다 고통스럽고 우울하죠 젊은 나이에 발목때문에 계단 이용하는것도 불편하고 1시간이상 걸으면 밤에 통증으로 힘들고 수영장 콘서트 버스타는것등 가기가 어렵습니다
문식씨 지금 살아 계신가요?
안죽고 죽기전에 삼기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해주세요ㅠㅜ
RTP월량 죽기전에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라는말은 정말 좋지않은말입니다 살아있는사람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말이에요 댓글 수정바랍니다
왜 성이 다름??
아...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라고 방송에서 그러는거 못들으셨나용
재혼가정
하나님 신 이런거 없을가능성이 높아요
재미있어요
재미있는게. 아니란다 아기야. 여기서 장난스런 문자질하지마라
뭐가재밌니? 예은아? 어휴 한심하다 ㅉ.
병원비용 없으면 방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