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애정겜이 취해야할 가장 완벽한 스토리였다 봅니다... 기승전결 짜임새 탄탄한 건 물론이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하나하나 챙겨주는 세심함.. 두나르자드까지 후일담을 전해주는 마무리까지.. 감정의 여운까지 천천히 달래주는 완벽한 챕터였습니다. 앞으로 이렇게만 스토리 만들어주세요. 제작비는 저한테 맡기시고!
@@몰빅 ㅇㅇ 각설이 보다약함 나히다 PV로 알 수 있는 장면 데인이 직접 "일반인들은 위대한 신의 권능을 경외함" -> 이때 벤티,종려,라이덴을 보여줌 하지만, 힘이 약하면 신이라고 할지라도 인간 앞에서 우위를 정할 수 없음 -> 이땐 나히다를 보여줌 이로 알 수 있는 것 벤티가 약하더하더라도 나히다보다 쌘 것을 알 수 있다
@@diejfysbsoejfn 하지만 기대할만한게 리월이후로 2번째 주간보스는 각 집정관의 과거랑 관련된걸 생각하면 이번엔 나히다 2차 전설임무에서 역사가 뒤바뀌고 그로인해 생긴 문제를 나히다랑 해결하면서 주간보스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디서 타는냄새가 나는것같지만 딱히 문제 없겟죠 ㅎㅎ
5장까지 꽉 채운 스토리 동안 모든 캐릭터들이 각자 역을 다하면서도 최종장에서 1234장 떡밥 회수하는 거 보고 내내 소름이 돋았다ㄷㄷ 새로 나온 스토리 단서도 그렇고 나라 하나마다 집행관들 부서져 가는데 마지막 설국에서 대체 어떻게 될지 설렘 반 긴장 반 기대중..! 수메르 진짜 제작진의 장인정신이 느껴졌다...
내가 왜 나히다의 최초의 현자일까 싶었었는데 수메르 와서 처음으로 영분향 냄새 맏고 쓰러졌을때 타이나리 집애서 깨어났고 쿠사나리 화신을 찾기 위해 여행한 다음 풀의 신을 만나 함께 싸우고 수메르의 모든 지혜를 받았음 그 지식으로 수메르의 재앙을 해결하고 다시 타이나리 집에서 눈뜨는 것까지,,, 최초의 현자 이야기랑 딱 맞아 떨어지는 연출이 너무좋았음,,,, 😃 😊 😀 😄 😁 😆 그럼 다음 아카데미아 대현자는 나다 내놔 내 자리 😠 😡 👿 😤
이번 수메르 스토리가 이나즈마와 가장 크게 차이나는 점은 이나즈마 : 이나즈마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한 순간에만 나오고 중후반부부터 거의 나오지 않음. 야에 미코와 라이덴의 이야기 수메르 : 수메르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여행자를 스토리 후반부까지 조력하면서 기억에 남게 해줌.
나히다가 여행자가 자신의 최초의 현자라고 하는거 들으니 너무 기쁘더라
나히다도 500년만에 드디어 의지할수 있는 사람을 찾았구나... 싶어서
5막 마지막에 수메르 올 때처럼 기절했다가 타이나리 집에서 일어나서 수미상관 맺는 것까지 참 스토리 잘만들었다고 느꼈음
오... 그러네요
아 그러네 그게 수미상관이었군요...
ㄹㅇ 보자마자 딱 수미상관 떠올랐음
@@jey5741 ?
백성들 다같이 눈감고 지혜 모아줄 때 진짜 가슴이 웅장해졌다...
@@suesschany 이정도 원기옥이면 얼마나 큰거야
내가 진짜 저 눈 감고 지혜 모아주는 장면 때매 전무까지 줘버림...하...
진짜 원뽕 치사량까지 올라감 개지림;
그러니까..... 온 수메르 백성들이 행자 플레이 보면서 훈수를 둔다는거죠?
???:아니 거기서 회피를 해야지 ㅋㅋㅋ
ㄹㅇ.....가슴이웅ㅇ장해짐
캐릭터 애정겜이 취해야할 가장 완벽한 스토리였다 봅니다... 기승전결 짜임새 탄탄한 건 물론이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하나하나 챙겨주는 세심함.. 두나르자드까지 후일담을 전해주는 마무리까지.. 감정의 여운까지 천천히 달래주는 완벽한 챕터였습니다. 앞으로 이렇게만 스토리 만들어주세요. 제작비는 저한테 맡기시고!
우리도 도울께 아이보!
ㄹㅇㅋㅋ 결제 중이라고 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웨이 : 크흑 나히다 6돌 감사합니다!
진심 몬드에 나무 하나는 내가 만듦
1:27 진짜 개 소름돋았던 부분 ㅋㅋㅋㅋ
진짜 수메르 사랑했다
나히젠 ㄷㄷ
ㄹㅇ
깨져라 경화수월 @@아-v4k5g
화신 탄신일 윤회의 횟수만큼 되돌려 줄 때는 속시원했음ㅋㅋㅋㅋㅋ
평소에도 게임 스토리 꼭 챙겨보는 편인데 이번 수메르편은 진짜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진짜 이번 스토리는 완벽하다...!
진짜 이번 스토리는 완벽했다..
진짜 이번 스토리는 완벽했다. . . (현자들 처분 빼고는. . )
솔직히 리월보다 더 재밌었음
@@goyangeeeeee 당연한소리를
@@엔프리아르 수메르 현자들에게 있어 지혜와 지식을 얻는다는건 목슴과도 같은 사항인데 그 중심에 있는 아카데미아에서 추방당하고 간다르바로 유배당한거면 거의 인생의 목표를 송두리째 뽑아간거랑 같은거라서 살아도 산게 아닐거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3:09 고조되는 배경음악에
알하이탐 뭔가 되게 게슴츠레 눈 뜨고 눈감고 집중하는거 왜케 잘생기고 멋있지
네가 내 신의 심장을 몇 번째 빼앗으려는지 알고 있어 ? 이 대사 칠 때 진짜 놀랐다ㅋㅋㅋㅋㅋ
ㄹㅇ ㅠㅠㅠ
예전에 어르신이 츄츄족이랑 메이지 잡던 액션이랑 비교하면 진짜 연출이랑 액션씬 나날이 발전하는듯 👍
ㅋㅋㅋ잊고있었다 흑역사... 그 충격적인 앵글... 심연메이지 상대로 엄청나게 격전에 임했던 우리 으르신...
역대 스토리 중 가장 몰입했고, 가장 공감했고, 가장 슬펐고, 가장 기뻤으며, 끝났을 때 가장 만족스러우면서도 아쉬웠던 스토리.
그저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자르 새끼를 못죽여서 너무 아쉬움 ㅠ
뉴비 입니다 이게 뭐ㅓ에요?
@@안태양-i9r 쓰읍.. 이거 알려드리면 재미없는데..
수메르 스토리가 이나즈마 스토리를 그대로 이어간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안태양-i9r 알고보면 지리는 스토리입니다
비록 나히다가 일곱 신 중 제일 약하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나온 신 중에서 임팩트가 가장 컸던거같음.. 매번 고퀄리티로 컷신 뽑아내는 호요버스 칭찬해 👏
각설이보다 약할까요..?
@@몰빅 근데 각설이 뭔가 일부로 준 것 같기도하고 걔는 뭔지 모르겠음
지금은 약하지만 혈통이 룩카데바타라 포텐은 개쩔죠..
@@몰빅 ㅇㅇ 각설이 보다약함
나히다 PV로 알 수 있는 장면
데인이 직접 "일반인들은 위대한 신의 권능을 경외함" -> 이때 벤티,종려,라이덴을 보여줌
하지만, 힘이 약하면 신이라고 할지라도 인간 앞에서 우위를 정할 수 없음 -> 이땐 나히다를 보여줌
이로 알 수 있는 것
벤티가 약하더하더라도 나히다보다 쌘 것을 알 수 있다
@@몰빅 몬드가 원래 사람이 살곳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아니쥬? 아직도 그 날씨 유지하려 힘쓰는것고 맞는거 같고
진짜 "최초의 현자"는 들을 때 마다 소름 돋는 듯..
ㄹㅇ ㅠㅠ
1:48
이거 분명 횟수 맞춰서 티배깅할 생각에 속으로 웃으면서 했을거야ㅋㅋㅋㅋㅋㅋ
진짜 나히다가 최초의 현자여 라고 말할때 눈물 흘려따 진짜....ㅠㅠ
저도 ㅠㅠㅠㅠ
풀돌 풀재 해줬는데 현자취급은 받아야지 ㅠㅠㅠㅠ 감동
역대 컷씬중 가장 소름돋는 액션씬
오셀아내? 걔랑 숟가락이 제일 좋은듯
@@wsedrf6515 베이슈트는 잘 만들긴 했는데 등장이 너무 뜬금없었음 ㅋㅋㅋㅋㅋ
@@user-bd6tv7qq5g 신들은다머리카락이랑눈빛나는듯
라이덴때보다 훨씬 웅장!
워웍으로 일부로 잘못쓴건줄 알앗는데 다시보니 워윅이네
이렇게 주간보스 나올때마다 매번 기대하고 또 매번 그 기대를 훨씬 웃도는 결과물로 충족시켜주는데 다음 주간보스는 진짜 얼마나 웅장하게 등장하고 퀄이 높을까..?
기대컨 안하면 미호요 또터진다ㅋㅋ
@@diejfysbsoejfn 하지만 기대할만한게 리월이후로 2번째 주간보스는 각 집정관의 과거랑 관련된걸 생각하면 이번엔 나히다 2차 전설임무에서 역사가 뒤바뀌고 그로인해 생긴 문제를 나히다랑 해결하면서 주간보스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디서 타는냄새가 나는것같지만 딱히 문제 없겟죠 ㅎㅎ
@카라딘
심지어 몬드도 늑대가 첫번째고 드발린이 두번째 아님? 집정관과 관련된 주간보스 맞음 ㅇㅇ
각 지역마다 주간보스 2개 있는거보면... 수메르도 1개 더 나올텐데 도토레일려나
아란리캔 떡밥도 신경쓰이고 오염된 룩카데바타 이런거 나오면 괜찮을듯ㄷㄷ
이번 수메르 스토리는 가장 역작인듯 화려한 연출은 물론이고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까지 모든게 만족스러웠음 잉여 등장인물도 없고 복선회수까지 너무 깔끔했다고 생각함 특히 전투씬 나히다의 윤회 능력과 마지막 여행자가 꿈에서 깨어난 연출은 그야말로 감동 그자체
이 컷씬 다음으로 더 대단한 컷씬이 있을꺼란 생각하지 못했지...ㄷㄷ
아 이때 진짜 가슴이 웅장해짐.. 진짜 점점 발전한다.. 원신 어디까지 갈려나..ㄷㄷ
모든 플레이어들의 지갑이 다 마를때까지 갈거같은데
그래서 오늘도 돈을 벌었습니다
전 인류의 원신 가상현실화... 그것만이 인류의 구원
난 이 최초의 현자 타이틀이 사라진게 너무 아쉬움
칭호중에서 가장 가슴이 웅장해지는 칭호인데 초대의 소멸과 함께 여행자 외엔 기억하는 이가 아무도 없게 되었으니...
헐 맞네...;;;
멋진 장면이긴한데 보스 트라이 168회에 머릿속에서 여러 사람이 훈수 두고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좀 어지러울지도ㅋㅋ...
원신의 닥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48 “방금이 168번째였어.” 나히다 쌉간지,,,진짜 이번 스토리는 역대급이다
색깔도 그렇고 타임스톤 급이네
시뇨라 잡을때는 갑자기요? 느낌이였다면 이번은 빌드업이 너무 갓-벽했다.
지식과 지혜의 힘으로 공략법 알아내서 전투 와 너무 완벽해
여행자가 받은 칭호중 제일 레전드..
「황새치 2번대장」 ㅋㅋㅋㅋ
몬드: 명예기사
리월: 오셀을 진압한 영웅
이나즈마: 황새치 2번대 대장(...)
수메르: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
@@luen5769 신분 떡상하다가 이나즈마때 갑자기 확 떨어졌네ㅋㅋㅋㄱㅋ
@@후꾸오꾸오 ㅋㅋㅋㅋㅋㅋ
그저 ^황새치^
나히다 권능이였던 거 밝혀질 때랑 백성들 지혜 통합할 때 소름..
원신의 연출은 날로 발전하네요..
진짜 기승전결 완벽했던 수메르 마신임무. 그저 박수뿐
와...
진심 이번 스토리 너무 좋았고 컷신 미쳤고
주요인물중에 비중이 적은애도 없었던거 같음
그리고 이 컷신 볼때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느낌
수메르에서 현자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는 장면임. 비로소 실현되는 지혜의 신의 근원적 권능. 나히다가 인정한 최초의 현자로 각성하는때는 벅차오르면서도 나히다랑 유대로 연결되어 있는 확신까지 함. 전투 할때도 오랜만에 설랬다.
와씨...이게 공식채널에 올라오다니
스토리 통틀어 역대급이였다고 생각함
5장까지 꽉 채운 스토리 동안 모든 캐릭터들이 각자 역을 다하면서도 최종장에서 1234장 떡밥 회수하는 거 보고 내내 소름이 돋았다ㄷㄷ
새로 나온 스토리 단서도 그렇고 나라 하나마다 집행관들 부서져 가는데 마지막 설국에서 대체 어떻게 될지 설렘 반 긴장 반 기대중..! 수메르 진짜 제작진의 장인정신이 느껴졌다...
수메르 진짜 스토리 대만족.
이러면 폰타인때 더 기대감이 클텐데 미호요도 부담 가는 게 아닐까 몰라;;
내가 왜 나히다의 최초의 현자일까 싶었었는데
수메르 와서 처음으로 영분향 냄새 맏고 쓰러졌을때
타이나리 집애서 깨어났고 쿠사나리 화신을 찾기 위해 여행한 다음
풀의 신을 만나 함께 싸우고 수메르의 모든 지혜를 받았음
그 지식으로 수메르의 재앙을 해결하고 다시 타이나리 집에서 눈뜨는 것까지,,,
최초의 현자 이야기랑 딱 맞아 떨어지는 연출이 너무좋았음,,,,
😃 😊 😀 😄 😁 😆
그럼 다음 아카데미아 대현자는 나다 내놔 내 자리 😠 😡 👿 😤
지금까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거는 '이나즈마 파트의 스토리가 너무 부실하다'는거네요... 언제가 될 진 몰라도 이나즈마편은 다시 플롯을 짜야되겠단 생각이네요
2:58 스토리 뽕 MAX로 차는 웅장한 장면
"이제부터 수메르의 지혜는 네것이야"
크으ㅡㅡㅡㅡ
여기부터 뭔가 메이플 느낌나서 웅장했다…
검은마법사 족치러갈 때 애들한테 연락 돌렸던 그 시네마텍 느낌 전부터 수메르 돌아다니면 메이플 느낌 났었는데 메이플이랑 비교할 겜은 아니지만 원신 개짱 ㅇㅈ
3:06 이때 라이덴전 생각나서 울컥함 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진짜 이번 스토리 미쳤다
스카라무슈 잡을때 개연성 어떻게 될까 걱정했는데 2막의 윤회를 복수해주고 수메르의 모든 등장인물들의 지식까지 도움받는 부분에서 정말 소름돋았고 이미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호요버스 운영진들은 미쳣다고 생각했네요. 정말 어지간한 일이 안생기면 평생게임될것같아요.
기합 빡줬다고 최초로 4K 화질로 올리는 패기ㄷㄷ
언제봐도 웅장하다
나히다가 행자보고 최초의 현자라고 할때 소름 쫙 돋았음...
몰입감을 최고조로 만들었고 감동과 재미를 모두 챙긴 최고의 스토리였다 생각합니다.
이게 정말 1년 전에 이나즈마 마신 임무 스토리 짰던 회사가 맞냐? 호요버스는 진짜 전설이다...
최초의 현자 빌드업까지 완벽했던...그저 빛
솔직히 이쯤되면 모든적을 저 3성따리 칼 하나들고 다 줘패는 여행자가 개사기인게 맞다
수미상관 구조의 완벽한 떡밥회수, 소름돋는 씬이었다.
1막때부터 빌드업된 최초의 현자가 2막때 꿈인걸 깨닫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 5막에서 완벽히 전설이 현실로 재현되면서 마침표 찍는게 박수가 절로 나옴
"그럼 부탁할게. 나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여."
수미상관이 완벽한 기승전결이었다.
이정도면 여행자 힘 거의 다 찾은거 같은데..
스토리 더 나올수록 강해질테니깐 여행자가 진짜 강하긴하단걸 더욱 느끼게해준다..
딱 반절하고 반푼정도 되찾은것같아요. 7원소중 4개니까
@@폰스-q5b 옛날 여행자는 원소 그 이상의 힘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반도 안 돌아왔을 가능성도 있어요
0:57 고결한 지혜의 신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냐고
진짜 이번에 스토리도 재밌고 보스도 짱짱이였는데....
행자 무기 강화하는 스토리좀ㅠㅠㅠ 행자들 언제 까지 무인검 써야하냐ㅠㅠㅠ
반대로 생각하죠 행자는 노재련 노강화 무인검들고 모든 미션을 혼자서 깰수있는 사기캐릭이다! 라고
진짜 원신하면서 제일 뽕찼다 ... 스토리 이대로만 갑시다 제발
1:25 이때부터 소름돋았다
이번에 진짜 몰입도 미쳤음... 그리고 스카라무슈 성우님 처절한 연기 미쳤다ㅠㅠ
모두의 지혜를 모은 회피+최초의 현자…끝내줬다
무력은 비록 제일 약할지라도 나히다를 통해서 지혜와 지식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깨달았다 너무 멋있어😆
와 진짜 라이덴 히키코모리랑 벤티 술투정이 물음표 핑 나오는 스토리원인 이였는데 나히다가 가장 신다운 스토리 였다...크~게다가 수메르에서 어셈블까지 와하우
2:07 나만 여기서 "내가 언제부터 경화수월을 쓰지 않고 있다고 착각한거지" 떠올랐나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히다 마음의 벽에서 행자가 외치는거랑 룩카데바타랑 헤어지는거 다 공개해줬으면 진짜 감동적이였고 슬펐는데...
알고리즘 뜨기 전에 스토리 밀어놔서 다행이다ㅋㅋㅋㅋ
ㄹㅇ ㅋㅋ
전에 늦어서 두냐르자드 죽는거 스포당한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스포니까요
근데 나름 대응은 잘한듯 ㅋㅋㅋㅋ
뭐 한거 알자마자 바로 합체해서 풀파워 찍고 궁박았는데
파워업이 너무 많이되서 안먹힘ㅋㅋㅋㅋㅋ
0:51 달랑 매달린 나히다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된 신을 나히다와 여행자 그리고 수메르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의 힘을 모아 무찌른다...
이보다 멋진 이야기는 없을테죠
이번 수메르 스토리가 이나즈마와 가장 크게 차이나는 점은
이나즈마 : 이나즈마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한 순간에만 나오고 중후반부부터 거의 나오지 않음. 야에 미코와 라이덴의 이야기
수메르 : 수메르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이 여행자를 스토리 후반부까지 조력하면서 기억에 남게 해줌.
몬드 : 명예기사
리월 : 소용돌이의 마신을 저지하고 나라를 구한 영웅
수메르 : 주신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
이나즈마 : 청새치 2번대 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즈마 진짜 없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프네
2대 지혜의 신인 부에르가 직접 선택한 최초의 현자, 루미네...
역대급의 컷신...
심연공주가 말을하네
@@아그리파-t3o 공주여서 말을하지 왕자면 쌉치고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있어야지 ㅋㅋ
@@semispotme 어디 공식적 '심연공주'인 루미네가 입을 여노 쿠쿠루삥뽕
@@you_suck_bitch 게이야 가서 배넷이랑 끼얏호우~~!! 나해라
@@아그리파-t3o ㅡ배ㅡ
03:05 이나즈마 스토리때는 느낄 수 없었던 등장인물 모두 활약한 수메르 스토리! 최고다!
1:26 나히다 넘 멋져
이 애니는 완벽 그 자체
4:20 모두가 원하는 그 부분
0:51 나히다 대롱대롱씬
(갠적으로 너무 귀여웠음....)
페보니우스 기사단 명예기사
리월을 구해낸 암왕제군의 기록자
지혜의 신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
그리고..
"황새치 2번대 대장"
컷신은 역대급이었지만 알고보니 누나보다 잡기 쉬웠던 자식.....
얘네 진짜 뭐냐 ㅋㅋㅋㅋ 초반에는 컷신 / 스토리 감동이 나눠져있는 느낌이었고 이걸로도 충분히 좋았는데
이제는 컷신이랑 스토리를 연계한 감동을 주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성장하려고이래 ㅋㅋㅋㅋㅋㅋㅋ
1:24 이게 그 경화수월인가? 언제부터 내 심장을 취했다 착각한거지?
2:03 ??? : 언제부터 경화수월을 쓰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거지?
진짜 보자마자 저 대사 떠오름ㅋㅋㅋ
집단지성은 결국 단한사람의 뛰어남을 찾는 행위인데 알하이탐 혼자서 방법 다 알려줫겠구만 ㅋㅋ
168 : 1부터 90까지 키우기 위한 필드 재료의 개수
그럼 부탁할게
나 아라히토가미 무녀의 황새치 2번대 대장이여
3:00 여기서 뭔가 디지몬 워게임 느낌나서 좋았다...
이거보고 놀라고 마지막에 그 장면보고 울었다 이번 스토리 진짜 다시봐도 미친듯
나히다 개좋아 제일 무력한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일 적극적이야
0:59
인간 뒤에 숨기 vs 우인단 뒤에 숨기
솔직히 이번 마신임무 하면서 이거보단 나히다랑 도토레 대화가 제일 명장면같음
마신임무 마치고 오는길입니다.. 2.8 유저로.. 스토리들을 몰아보게 되며, 역대급 연출들로 나날이 성장하는 원신을 플레이하는 일원이 됨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니가 내 신의 심장을 몇번째 빼았으려 했는지 알아?"랑
"나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여"이부분 소름돋음
1:27 4:16
이나즈마에서의 시행착오가 수메르를 만든게 아닐까싶네요 진부하지만 그 진부함이 지루하게 안느껴지는 한편의 영화를 본 기분입니다
플레이 내내 엄청 집중하면서 봤습니다...
나 부에르의 최초의 현자여 듣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근데 이나즈마는?
'황새치 2번대 대장'
3막에서 공기가 되어 사라진 아야카 코코미 토마 등등
그저.. 쇼군보유국에 불과한 이나즈마.. 지랄났다!!!!
몬드에선 명예기사 와타츠미에선 청새치 2번대장 수메르에선 최초의 현자
감투 좋습니다 꺼억
크..나히다의 최초의 현자...이제 행자 타이틀만 몇개옄ㅋㅋㅋ
저 비행치코리타가 집단지성의 결정체였다니... 어쩐지 나보다 딜이 쎄더라
강철의 연금술사 이후에 애니메이션 컷으로 이리 가슴뛰는 웅장함을 본적이 있던가
로아 하던 사람인데 이건.... 웅장해지네요.
사람들의 지혜가 모이는 장면이 가슴 벅차네요!
”최초의 현자“ 듣고 새벽에 몰컴하다가 오열마려워서 입틀어막음 시발 너무 웅장해애앳...
도대체 왜 이렇게 잘 만든거지...
이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0:27 저걸 처맞고도 부러지는 곳이 1도 없는 여행자는 몸이 무슨 아다만티움인가 ㄷㄷ
행자도 종족이 인간은 아니라 ㅋㅋ
3:08 설정붕괴 아니냐고ㅋㅋㅋ
타이나리...
너 귀는 거기 아니잖아..
허공은 이어폰 아님
@@hiyu2301 헤드셋처럼 사람 귀에 다는 구조인데 저러면 장착되는게 아니라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음?
우치하 일족도 이자나기 두번 쓰면 실명되는데 168번이나 쓰다니 역시 신인가?
앞으로의 원신이 걱정됨 갈수록 발전을 해야 사람들 눈높이를 맞추는데 이거보다 완벽한 연출 컷씬이 가능한거임? ㅋㅋ 폰타인이 나오더라도 수메르는 평생 잊지 못할거같다
날이갈수록 연출스토리컷신 다 좋아진다 폰타인 ㅈㄴ기대된다
여행자가 나히다의 새로운, 그리고 최초의 현자가 될 때 너무너무 설랬음,,
루미네 버전 애니메이션 컷신이 올라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ㅜㅜ 용량 때문에 녹화 짤려서 너무 슬펐는데 그래두 아이테르 버전 애니메이션이라도 볼 수 있어서 기쁘다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