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어딜가도 그냥 아름답네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매일보는 풍경이라서 그냥 그럴 수 있겠지만 처음보는 사람은 모든게 아름다워보여요💗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더욱 운치있어요 미세먼지 하나 없는 구름떠 있는 파아란하늘이 부럽기만 해요 농가의 소 방울소리가 고요한 침묵을 깨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봄풍경 잘 보았어요🥳🤠 해란님 평안하세요 💕
주혜님, 감사해요~~ 날이 좋으니 더 예쁜 봄날이에요. 비오고 그러면 또 으스스하거든요.ㅎㅎ 다행히 주말이 날이 좋아 이렇게 남편과 다닐 수 있네요~ 봄날의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 거 보면 하나님의 창조를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감사하신 주님~ 주혜님도 은혜 가득하게 보내는 주말 되세요!
정말 감탄만 나오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벚꽃과 체리꽃이 만발한 키부르크의 아름다운 저 길의 풍경을 즐기며 끝없이 걷고싶은 충동이 느껴지는군요~ 이곳은 한창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벚꽃이 지고있어 아쉽지만 조팝나무꽃이 흐드러지고 있어서 보는 즐거움을 주네요~ 드문드문 핀 민들레가 너무 이쁘지만 스위스처럼 끝없이 펼쳐진 군락이 없다보니 스위스의 풍경이 더욱 그리워진다는.... 영상을 통해서 아쉬움을 달래며 또 힐링하며 해란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예쁜 체리꽃 정겨운 워낭소리 아름다운 산하 또 다시 가슴 뚜게 하는 스위스 ! 이제서야 답을 쓰고 있어요. 뭐가 그리도 바쁜 척 하는지.....은퇴하고 나니 시간이 꼭 도둑 이 훔쳐 가버리는거 같아요. 3월부터 33년 해왔던 수영 을 제게 하고 (covid19로 4년을 쉬고) .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에도 철쭉꽃 흐드러 지게 피고 목련은 저버리고,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고 있어요. 정형화 되여있는 아파트 단지 보다 푸르름이 있고 새소리 워낭소리 들리는 스위스 산하 보니 눈이 맑아지는 .... 마주 앉아 차한잔 해 본 ....얼굴 한번 본적 ....그러나 해란쌤 늘!! 가슴 한켠에 깊숙이 들어와 자리 하고 있슴은.... 예쁘고 나를 가스뛰게하는 스위스 산하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나님~~맞아요, 나이같이 흘러가는 시간인거같아요. 저도 하는 일 없이도 시간이 정말 빨리 가고 있다는 걸 절실히 느끼니까요.ㅎㅎ 봄은 정말 너무 귀한 계절인것 같아요.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하나님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어느때보다 더 많이 느끼는 시간이라서요. 늘 건강하시고 얼굴 본적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행복만 가득한 한 주 보내세요~
해란님 안녕하세요~? 매번 영상을 보면서 느끼지만요~~ 스위스는 면적은 좀 작은데 도시랑 산과 들판등등 어디하나 못난곳이 없어요 ㅎ 완벽함 그자체 같은곳이 스위스 같아요....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이고 스위스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서 일궈놓은 땅이 스위스 라고 생각합니다. 4.6일 가셨다니 저도 KT산악회랑 같은날 1박2일 강원도 철원 한탄강이랑 DMZ 다녀 왔답니다. 북한 초소가 앞에 보이고 비무장지대와 북한이 남침을 위해 파놓은 제2땅굴을 견학 했습니다. DMZ를 보는동안 많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한국이 1년에 50조원이 넘는 금액을 국방비로 투입하는데 이렇게 투입하고도 이만큼을 경제 발전을 하였으니 한국이 대단하지 않나요~ ㅎ DMZ견학하는 동안 제 개인적으로 많은것이 생각 났습니다. 6.25전쟁때 철원평야을 두고 백마고지를 24번 주인이 바뀌고 27만발의 포탄을 쏟아부어 산 정상이 1m이상 깍였다는 설명을 듣고 당시의 아비규환을 잠시 생각 했네요~~ 그리고 지금의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것도 감사했고요~~ 중립을 지키는 스위스가 어쩌면 신의 한수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해란님의 스위스 생활이 더 평화롭고 스위스가 발전하여 한국과 더욱더 우호적인 국가가 되었으면 또한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에 나오는 들판을 걷는 것이 저의 취미인데.... 들판대신 금오산을 토요일 걷고 와야겠습니다 ㅎ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해란님^^
늘 함께 해 주시는 태연님, 감사합니다~~ 태연님도 너무 부지런하시네요~~ㅎㅎ 비무장지대를 다녀오셨군요, 많은 생각이 드셨다니 그럴 것 같아요. 평화롭게 살 수있다는게 그게 당연한게 아니니까요. 금오산을 가시는군요, 이번 토요일도 날이 좋아서 저희도 나가야할듯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산행하시길 바랄께요~
보이는 풍경 자체가 예술이네요~
따뜻한 날씨와 파아란 하늘 ..
멀리 보이는 눈 덮인 산..
산책하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두 분의 서로간 친절함이 넘 좋습니다~
처음엔나도그랬어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런 날씨는 여기 사는 사람들도 다 나갑니다.ㅎㅎ 이런 날이 아주 많지 안혹, 또 비오면 완전 달라지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주 보내세요~
스위스는 어딜가도 그냥 아름답네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매일보는 풍경이라서 그냥 그럴 수 있겠지만 처음보는
사람은 모든게 아름다워보여요💗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더욱 운치있어요
미세먼지 하나 없는 구름떠 있는 파아란하늘이 부럽기만 해요
농가의 소 방울소리가 고요한 침묵을 깨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봄풍경 잘 보았어요🥳🤠
해란님 평안하세요 💕
주혜님, 감사해요~~ 날이 좋으니 더 예쁜 봄날이에요. 비오고 그러면 또 으스스하거든요.ㅎㅎ 다행히 주말이 날이 좋아 이렇게 남편과 다닐 수 있네요~ 봄날의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 거 보면 하나님의 창조를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감사하신 주님~ 주혜님도 은혜 가득하게 보내는 주말 되세요!
탁 트인 풍경이 아름답네요. 여기도 벚꽃 개나리 목련 매화가 봄이라고 지천이네요. 벚꽃이 바람에 날려 떨어지고 연두색 잎이 봄에는 하늘하늘 예쁜 것 같아요~ 이제는 라일락이 피기 시작했어요^^
구구님, 감사합니다! 여기도 같은 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봄입니다. 목련은 이제 져서 조금 아쉽구요. 벚꽃이 날리는 풍경~~너무 순정만화같을듯~~ 향기나는 라일락~~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봄 경치가 진~ ~ ~ 짜 예쁘네요 저도 산책하는 마음으로 꽃길을 걸은 기분이예요 스위스를 아직 못가봤는데 덕분에 구경 잘 했어요 고맙습니다😊
bina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정말 감탄만 나오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벚꽃과 체리꽃이 만발한 키부르크의 아름다운 저 길의 풍경을 즐기며 끝없이 걷고싶은 충동이 느껴지는군요~
이곳은 한창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벚꽃이 지고있어 아쉽지만 조팝나무꽃이 흐드러지고 있어서 보는 즐거움을 주네요~ 드문드문 핀 민들레가 너무 이쁘지만 스위스처럼 끝없이 펼쳐진 군락이 없다보니 스위스의 풍경이 더욱 그리워진다는....
영상을 통해서 아쉬움을 달래며 또 힐링하며 해란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늘 즐겁게 봐 주시는 미숙님, 항상 감사합니다~~ 여기도 이제 조팝나무도 예쁘게 피고 있어요. 유채꽃도요~ 이번 주말도 행복 가득하게 보내세요~~
해란님~~ 영상 엄청 공감하며 봤어요!
요즘 정말 스위스 날씨 감동이지 않나요?🥹
햇살 따뜻하고 주변은 싱그러운 색인데 저 멀리 아직 만년설이 보이는…❤
처음 맞는 스위스의 봄인데 정말 행복합니다😂
스윗수님, 맞죠? 전 여기 25년이상 살아도 매번 감탄합니다. 그냥 날 좋을땐 너무 예쁘잖아요? 행복한 봄날 맘껏 누리시길 바랄께요~
예쁜 체리꽃 정겨운 워낭소리 아름다운 산하 또 다시 가슴 뚜게 하는 스위스 !
이제서야 답을 쓰고 있어요.
뭐가 그리도 바쁜 척 하는지.....은퇴하고 나니 시간이 꼭 도둑 이 훔쳐 가버리는거 같아요.
3월부터 33년 해왔던 수영 을 제게 하고 (covid19로 4년을 쉬고) .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에도 철쭉꽃 흐드러 지게 피고 목련은 저버리고,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고 있어요.
정형화 되여있는 아파트 단지 보다 푸르름이 있고 새소리 워낭소리 들리는 스위스 산하 보니 눈이 맑아지는 ....
마주 앉아 차한잔 해 본 ....얼굴 한번 본적 ....그러나 해란쌤 늘!! 가슴 한켠에
깊숙이 들어와 자리 하고 있슴은....
예쁘고 나를 가스뛰게하는 스위스 산하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나님~~맞아요, 나이같이 흘러가는 시간인거같아요. 저도 하는 일 없이도 시간이 정말 빨리 가고 있다는 걸 절실히 느끼니까요.ㅎㅎ 봄은 정말 너무 귀한 계절인것 같아요.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하나님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어느때보다 더 많이 느끼는 시간이라서요. 늘 건강하시고 얼굴 본적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행복만 가득한 한 주 보내세요~
해란님
안녕하세요~?
매번 영상을 보면서 느끼지만요~~
스위스는 면적은 좀 작은데 도시랑 산과 들판등등 어디하나 못난곳이 없어요 ㅎ
완벽함 그자체 같은곳이 스위스 같아요....
정부와 지자체는 물론이고 스위스 국민들이 함께 노력해서 일궈놓은 땅이 스위스 라고 생각합니다.
4.6일 가셨다니 저도 KT산악회랑 같은날 1박2일 강원도 철원 한탄강이랑 DMZ 다녀 왔답니다.
북한 초소가 앞에 보이고 비무장지대와 북한이 남침을 위해 파놓은 제2땅굴을 견학 했습니다.
DMZ를 보는동안 많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한국이 1년에 50조원이 넘는 금액을 국방비로 투입하는데
이렇게 투입하고도 이만큼을 경제 발전을 하였으니
한국이 대단하지 않나요~ ㅎ
DMZ견학하는 동안 제 개인적으로 많은것이 생각 났습니다.
6.25전쟁때 철원평야을 두고 백마고지를 24번 주인이 바뀌고 27만발의
포탄을 쏟아부어 산 정상이 1m이상 깍였다는 설명을 듣고 당시의 아비규환을
잠시 생각 했네요~~
그리고 지금의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것도 감사했고요~~
중립을 지키는 스위스가 어쩌면 신의 한수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해란님의 스위스 생활이 더 평화롭고 스위스가 발전하여
한국과 더욱더 우호적인 국가가 되었으면 또한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에 나오는 들판을 걷는 것이 저의 취미인데....
들판대신 금오산을 토요일 걷고 와야겠습니다 ㅎ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해란님^^
늘 함께 해 주시는 태연님, 감사합니다~~ 태연님도 너무 부지런하시네요~~ㅎㅎ
비무장지대를 다녀오셨군요, 많은 생각이 드셨다니 그럴 것 같아요. 평화롭게 살 수있다는게 그게 당연한게 아니니까요.
금오산을 가시는군요, 이번 토요일도 날이 좋아서 저희도 나가야할듯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산행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