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금수저 동질혼의 장점은 도축혼을 피할 수 있다는것과 애초에 조건이 비슷하니 상대방의 물질적인 조건을 보고 결혼한게 아니라는것... 요즘 도축혼을 보면 있는 집 자식들끼린 서로 집안보고 결혼 시킨 부모님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생방송은 언제인가요?

썸네일 웃긴다ㅋㅋ

순수하고 아름다운 시절 아이를 낳아 키워야 되는데 노괴 다 되서 애를 낳으니 지 자식조차 예쁘게 안 보이는 거임

남자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모성때문에 결혼하는게 아니니까....그냥 국결밖에 답 없음...요즘 중고딩만 되도 자여들 다 연애해서 이미 20될때 즈음이면 도파민 다 사라짐

어반놈❤😂🎉

자식위해 아껴놓은 돈이 있는 부모는 짠부모,말로만 사랑남발하는 부모는 대책없음

영상은 다 안 봤지만 고민하다 씁니다. 저는 한국에서 살아가고있는 청소년 입니다. 아버지가 국결 하셔서 다문화 가정이지만 외모에서 딱히 티는 안 납니다. 요즘 한국 사람들이 국결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씀 드리자면, 다른 나라는 어떨지 몰라도 한국에서 살지 마세요. 특히 동아시아 쪽이라면 아이가 스트레스 많이 받을겁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의 정치 성향에 따라 학교 생활도 좀 달라지고요. 저 중3때 담임 선생님은 30대 여자였는데 대놓고 수업시간에 어디나라 사람들은 예의가 없다. 못생겼다.라며 조롱하셨습니다. 다문화 가정이면 학교에서 표시가 되서 그 선생님이 아셨을텐데 말이죠. 그 해에 오히려 저한테 더 말걸어주시고 같이 덕담 나눈건 아이러니하게도 옆 반 일본어 쌤이셨습니다. 하여간 1년 내내 그런 선생님과 있다보니 우울증 얻었습니다. 한국은 다문화 가정을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일단 가난하다, 학업 수준이 좀 떨어질 것이다.같은 전제를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유럽 백인 나라 혼혈이라면 말이 좀 달라지겠지만, 외모에서 티가 나지 않는 저도 이정도 입니다. 자녀의 피부색이 어두워질수록 더욱 편견이 심해질 것입니다. 국결은 좋을수도 있지만 2세를 위한다면 잘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길가다 겨우 아장아장 걸어다니거나 부모품에 안겨있거나 하는 아가들 보면 너무 귀엽고.... 혹시나 n개월이냐고 개월수 맞춰보고싶고..... 아빠미소 빵긋!인데.... 울어도 건강하구만!, 역시 애기야ㅎㅎ정도고....

20년넘게 소아 보호자 ( = 모친 ) 들을 관찰해본 경험을 말하자면....20년전에 엄마들은 의사말을 경청하고, 아이 검사,주사 할때 괴롭지만 눈물을 머금고 아이를 꽉 붙잡고 협조했습니다. 한 10년쯤 전부터는 질문을 적어와서 ( 아주 간단한 상식인데도 ) 융단폭격을 퍼붓고 진료과정을 눈에 칼을 세우고 감시하고 녹음기 틀고 그러더군요. 지금은요.... 애 혼자 의자에 앉혀놓고 휴대폰 봅니다. 참....엄마 맞나 싶을때가 많아요. 미혼이든 기혼이든 여성성, 모성애가 사라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내가 여혐? NO fm혐

모성 참 위대한 사랑이긴 한데. 사랑이 점점 사라지는 세대. ㅠㅠ

이상하게 버스타고 가는데도 옆에 자기 아이가 조금 칭얼댔다고 큰소리로 짜증내더라구요 그짜증내던 목소리가 너무 듣기 역겨웠음 애 칭얼대는거보다 그 모친이 짜증내는게 더길었음 근데 버스안 사람 가득찼는데도 누구하나 뭐라 못하더라구요 ㅋㅋ 왜 짜증을 그렇게 낼까 했는데 아기 나이에비해 산모 나이가 좀 ... 그렇더라구요 이게 20대에 낳으면 호르몬적으로도 짜증을 덜내고 회복이 빠를텐데 나이가많다보니 애 칭얼대는거 하나 받아주기 힘들어 하는 ㅠ

몇 수십년을 걸쳐서 좋은 세상 만들었다고 생각 햇는데 정작 살고있는 사람은 헬조선이라고 하는데 남의 나라 사람만 와서 호의 호식 하는듯 그러한 제도를 잘 사용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까운

⌛한국만큼 그 오랫동안 <북한/7시/중공/딥스> 의 끈질긴 선동/공작을 집중적으로 당했으면... 다른 나라들은 이미 망해도 몇번은 망했음. 이 정도로 썩어 문드러지기만 하고 아직은 건재한 대한민국이 정말 대단한 것임. 이제껏 이 나라를 지탱해온 수많은 애국 지사의 분투와 희생/헌신에 감사 또 감사.

우리나라의 중요한 보편 가치가 박살 난 이유가 지금 생각해 보면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당의 물밑 작업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만 ㅋㅋ

개인적으로 사람도 동물이고 기본적으로 자신의 삶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함. 남자는 자신의 삶이 충족되었을 때 그 다음 단계인 번식을 위해 결혼을 선택하지만, 여자는 자신의 삶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생존을 위해 결혼을 선택함. 그럼 결혼만하면 충족이 되느냐? 그것도 아님. sns와 미디어를 통해서 높아진 눈은 생존을 위해 결혼을 했음에도 삶에 만족을 모르게 만들었음. 그 결과 아직도 자신의 삶을 충족시키키 위해서 자식에게 사랑을 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봄. 자식을 낳는 것 조차도 인질삼아서 자신의 삶을 충족시키키 위한 수단으로 보는거임 결국 이러한 것들을 남자들도 느끼기 시작했고, 혼인율은 내려가고 있음. 더 이상 자신의 삶을 충족하기만을 바라는 여자들을 받아주지 않는 남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결혼하는 부부의 절대적인 수가 줄었지만 자식에게 애정을 쏟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함

그 성별들은 도파민중독 될 짓만 하고 살아왔음. 근데 출산 육아는 그 성별들에게 힘든일이지 도파민이 나오는 일이 아님.

자신에게 주어진 것, 자신이 받는 호의,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되돌아보면 그 많은 것들이 당연한 게 아님을 배워야...

썸네일 센스는 어반이형이 최고 ㅋㅋ

양심은 지능의 영역이라고 하더라고요.

이 형 썸네일 진짜 최고인 듯

❤❤❤❤

우다다다다다다

❤❤❤❤

그나마 젊을 때라도 해요 40대도 이제 중반이상은 믿을만한데는 등록도 못하겠더라구 그런데일수록 젊고 능력좋은 애들이 많이 가요 바로 밀림 그런애들은 여자애들이 부모가 반대해도 자기가 진행한다더라구요 솔직히 라오스같은데 키가 많이 생각보다 작거든요 150센치입니다 본인키가 170센치다 그럼아들이 170을 못 넘겨요 한국에서 자란 혼혈은 본토애들처럼 힘든일도 못 해요 그걸 어디나 써먹냐

어바나 ㅡㅡ 방송에서 내얘기 하지 말랬잖아..~

국결로 눈을돌리니 키 스트레스 없어짐

연애는 몰라도 2세도 생각해야 하는 결혼 상대로 유전자 사기꾼은 좀..ㅋㅋ

지금 이대남 평균키가 신검 기준 174cm 전 세대중 가장 크다는 20대에서도 178cm는 통계상 상위 20% "180cm 미만은 루저"와 같은 한녀식 올려치기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야함 북유럽 평균키- 181cm 동유럽 평균키- 178cm 서유럽 평균키- 176cm 남유럽 평균키- 175cm 북미 평균키 - 174cm

사람 취급 안한다는거 진짜 공감

우리 사우님이셨네ㅠ 공사여도 200충 300충따리 철도바닥.. 맨날 남자도성형 외치는 성형무새인 저도 이번 사연자는 왠지 태생적으로 못고치는게 있어서 못 고친거지 싶어서 함구하게 되네요. 5년전, 10년전 비교해보면 결혼은 커녕 연애 커트라인도 너무 올라가는게 체감됩니다. 10년전 이었으면 충분히 육각형이었을 스펙을 갖춰도 지금은 택도 없는거 같습니다. 여자들이 하늘 높이 눈 높여놓고 "난 이 이상 아니면 결혼 안해! 정안돼면 부모님이랑 살지뭐~" 이러는 여자들이 많아진게 느껴집니다. 이건 뭐.. 지들이 그러겠다는데 누구를 탓할수도 없고 안타깝죠 그냥. 공기업에서 국결하는 사람 거의 없었는데 이제 슬슬 생기는거보니 나라가 정상이 아니지 싶습니다.

형 괜찮아 나름 와꾸 자신 있는 나도 국결을 하기위해 노력하는중이야 나는 172밖에 안돼

나이들고 후회할 짓을 안하는게 중요한데 지금 기분내는거랑 그거랑 구별을 못하는게 문제다.

나는 이 정도로 못 생기진 않았지.. 라고 생각했으면 아직도 레드필 못 먹은 거임 퐁퐁남도 능력 좋은 남자가 기준이 아니라 그 여자 기준에서 가장 능력 좋은 남자가 기준인 거임 여자가 남자한테 사랑에 빠져서 바라보는 그 눈을 보려면 한국에선 오지게 힘들지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형 180, 작은형 183, 나 178,

국결 여러분들 자유 입니다 😂

돈주고 결정사 가서 30중반 여자를 만날수는 없잖아 그냥 혼자사는게 났지 ㅋㅋ

돼지형 잘 지내시죱ㅋㅋ

"정신들 차려가나 이직도 죽빵을 맞아야 할 모자란 것들이 있으면 안되지 모자람은 살피고 배우면 되는겨 남자는 뭐라해도 일이야 일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며 부지런히 돈모아 나이는 안늦어 특히 남자는 몸과 마음만 단련시켜 건강하게 만들어 준비된자만이 기회를 잡을수 있어"

러브젤도 쓰고 섹토이도 써보고 이리저리 다 해봐야지.... 근데 햡조 안해주면 나가리.

무조건 국제결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국제결혼만이 살 길이다.

남자가 바이브래이터를 써서라도 절정을 몇번 느끼게 만들고 그래도 안변하면 고민해야함 50년간 이관계를 지켜나갈수있는지 답을 얻는후 결론을 내야함

이번 사건 계기로 차은우도 흑화해서 국제결혼 했으면 좋겠다. 남들 정우성 찬양할 때도 딱히 감흥 못느꼈지만 차은우가 국결하면 진짜 통쾌할듯

'같이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너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지 이게 중요함.

솔찍히 속궁합 안맞으면 결혼 왜함? 걍 친구로도 충분한데.

국가가 국민의 순혈적 정체성을 제거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도가 없는 역차별과 순혈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는게 참... 바뀔 것 같지도 않고 소강상태에 접어드려면 10년 20년은 걸릴텐데, 이미 사이의 공간을 매꾸기엔 너무 늦은 것 같고 저도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국제결혼쪽으로 갈 것 같네요...

베트남은 이형이 전문이지

어반님 키가 저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ㅋ

도축엔딩은 뻔한 결말 저그전자체를 하지마 혼자가는거 너무 서러워하지마 너만그런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