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그때 그 순간들 꼭 꿈만 같아 바래 지지 않은 우리의 시간 수많은 계절의 흔적을 지나 여기 남은 건 아련함만 그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던 식상한 사랑의 마지막 같을 걸 잘 알면서도 끝내 덮지를 못해 너를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나란히 걷던 길 혼자 걸으면 지긋이 밟히는 어제들만 멈춰버린 시계와 대답 없는 봄 온종일 기다려도 바뀌지 않아 내 가슴을 스치는 오랜 기억 그 존재가 유난히 아플 때면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해지는 모습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마지막 장을 남겨놓은 내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막을 수 없는 다음 지울 수 없도록 여기 깊이 새겨진 The End 이젠 바꿀 수 없는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이 노래로 제가 위로받은 만큼 숀님에게도 위로를 주는 무안가가 존재했으면 합니다. 항상 힘내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차라리 힘들 때는 주위에도 기대도 보고 울어도 보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힘든 인생 속 행복이 불행을 비집고 들어와 웃음을 만들길 바랍니다. 행복해주세요!!
모든 사람은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결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클로즈 엔딩이라고 불리는 방식이고, 그 결말은 피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엔딩이고 우리는 계속 걷고 . (숀 오빠 감사합니다) 멋진 노래를 위해.❤️👍🎵💙🙏그리고 그것은 다시 제 마음을 감동 시켰습니다 🤟🙈.
가장 유명한 웨이백홈 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도 좋다고 느낀 것 중에 하나.. 닫힌엔딩은 진짜 정말 많이 좋아하는 곡이에요. 얼마나 많이 들었냐면 연말에 애플뮤직에서 띄어주는 노래 결산에서 닫힌엔딩 몇년째 천번 넘게듣구 맨 위에 기록되어있네요.. 심한 우울증때문에 너무 힘들었을때 숀 무대 영상보고 많이 힘 얻었었어요. 숀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결국은 자기 본업이 제일 좋아서 무대위에 서고 행복함을 느끼는구나 생각이 들었죠.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선택했는데 많이 힘들지만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이고 내가 직접 선택했기때문에, 또 그 일을 하면서 행복을 많이 느꼈었기 때문에 이걸로 열심히 살아가야하는구나..하고 이겨내기로 다짐했었어요. 맨날 웨이백홈, 닫힌엔딩, 야행성 등등.. 새벽에 누워가지고 노래 들으면서 베개 젖히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특히 야행성이 제 성향이랑 비슷해서 너무 많이 공감이 갔어요. 생각도 많고 밤에 잠을 안자는 사람이라.. 암튼 그냥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힘을 얻었던것같아요. 예전에 여름에 두었다 인뮤페에서 선공개 하셨을때 처음으로 직접 좋아하는 가수를 바로 앞에서 보고 무대를 함께하면서 느낀 감동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좋은 곡 앞으로도 많이 내주세요, 김윤호 화이팅!!
Cheap music is getting so famous nowadays and then you find from nowhere these kind of songs and think what kind gem they are. His songs have a nostalgia with liveoutloud kind of feeling,the kind of songs played at the end of a really good movie.
All Shaun music & song give the “travel & chill” vibes and this song give me the chill and sad feeling at the same time. I supposed to go to South Korea, Japan, Indonesia and every district in Malaysia (btw I am Malaysian) in 2020. Unfortunately, Covid-19 hit around the world. Supposed to use his song in my video during the vacation but everything became just a dream. Hopefully, all of us can travel freely soon without worrying Covid19. Hmm how I wish everything back to normal again. 🥲🥺
like many of us, i discovered him from way back home, and then i stayed because i fell in love with his music, like literally every music he's been released was soooo good, i'm glad i waited for him from military; his music is just immaculate, i'm in love! 😖🥰🥺😭
Glad to find Shaun since Way Back Home become popular back then. The song been on loop for nearly a months & he finally get recognized by so many. And now, he is finally back again with another charming music. I am blessed ! 🥰
I saw him saying in a Nadol video about this song being dedicated to everyone who enjoyed Way Back Home. Thank you! I enjoyed it for a long time and I'll keep enjoying it, but now I have this one who's just as awesome to enjoy for a long time as well 💙
I'm amaze how the album is named: #0055b7, with reference to one of his songs 'Blue' - Hex color #0055b7 is related to "Absolute Zero" because of their close resemblance. It's labeled as "dark blue". When people from western culture see this color, Absolute Zero (#0055b7), used in branding, they might associate it with peace, offices, a sense of security or trust, finance, and being taken seriously. Its 2021 now yet SHAUN's songs still sounds anew and comforting to my days. Rooting for him and his music !!!
I live in LA. Can’t believe I just discovered this song when I was in Honolulu 2 months ago. Cause the local radio station kept playing this songs over and over again. Stuck in head!
*please correct me if I got anything wrong with the translation 😅 We sit face to face. I'm looking somewhere else. Without knowing the answer. I repeat the same thing. Even if I write it down again. Our last chapter is... Already written down Unavoidable Closed Ending Those moments, those moments. It's like a dream. undiminished Our time of many seasons Through the trail What's left of this is... sentimental I've heard it once before. It's like the end of a boring love affair. I know it well, but I can't cover it up. You We sit face to face. I'm looking somewhere else. Without knowing the answer. I repeat the same thing. Even if I write it down again. Our last chapter is... Already written down Unavoidable Closed Ending Even if I write it down again. Our last chapter is... Already written down Unavoidable Closed Ending A side-by-side path If you walk alone, stomping Only yesterday, the clock that stopped. spring without an answer I've been waiting all day. It doesn't change. A long memory that crosses my heart. When it's particularly painful, You close your eyes, you'll be clearer. Appearance We sit face to face. I'm looking somewhere else. Without knowing the answer. I repeat the same thing. Even if I write it down again. Our last chapter is... Already written down Unavoidable Closed Ending My heart that left the last chapter. I know everything, but I can't stop it. I can't erase it. It's carved deep in here.
I hope I'm not the only one that crying when listening to this song😢😢 it's so relaxing but i don't know why my tears are falling. you are the best SHAUN!!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그때 그 순간들
꼭 꿈만 같아
바래 지지 않은
우리의 시간
수많은 계절의
흔적을 지나
여기 남은 건
아련함만
그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던
식상한 사랑의 마지막 같을 걸
잘 알면서도 끝내 덮지를 못해
너를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나란히 걷던 길
혼자 걸으면
지긋이 밟히는
어제들만
멈춰버린 시계와
대답 없는 봄
온종일 기다려도
바뀌지 않아
내 가슴을 스치는 오랜 기억
그 존재가 유난히 아플 때면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해지는
모습
마주 앉아 우리는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답을 모른 채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마지막 장을 남겨놓은 내 마음
다 알고 있어도 막을 수 없는 다음
지울 수 없도록 여기 깊이 새겨진
The End
이젠 바꿀 수 없는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다시 써 내려가도
우리의 마지막 장은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가사들 많이 와닿더라고요..
조용히 불끄고 듣고 있으면 마음이 울컥해지는.
감사해요
와 고생하셨어요 👀
벼
ㅔ
나 벌써 이노래 들은지 2년 됐다... 진짜 내 인생에서 이렇게 오래 들은 노래가 없었는데 너무 내 인생곡이라 10년 뒤에도 듣고 있을 듯. 가을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인데 처음 연애했던 시기에 들었던 노래라 그 기억도 같이 생각나는 게 살짝 슬프네
숀 특유의 해외 새벽 느낌이 너무 좋으뮤ㅠㅠㅠ
와.. 웨이백홈 이후에 처음으로 이분 노래 듣는데 계속 쩌셨구나... 반성하고 갑니다.. 오늘부터 찾아볼게요...
Lunisolar 들어보세요 개 쩔어요
노래 겁나 잘뽑으심
이 노래로 제가 위로받은 만큼 숀님에게도 위로를 주는 무안가가 존재했으면 합니다. 항상 힘내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차라리 힘들 때는 주위에도 기대도 보고 울어도 보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힘든 인생 속 행복이 불행을 비집고 들어와 웃음을 만들길 바랍니다. 행복해주세요!!
진짜 개좋다.... 음원조작음모론 으로 가장 큰 피해를본 사람은 숀이아닐까
송하예는 빼박 사재기임
ㅋㅋㅋㅋ웃고간다희재야^^
모두가 알지만.. 증거가 없어서 음모론이 되어버린..
@@sirip153 예찬아 웃겨??
글쎄 의혹 플린게 있나? 사재기인 증거를 찾을수 없으니 법적으로 어떻게 할수가 없는거지. 사재기를 한 상황은 맞음.
숀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매년 여름은 돌아온다
인생 처음으로 신곡 공개 기다린 음악가.. Traveler Dream 야행성 듣고 빠졌습니다.. 위에 곡 안 들어보신 분 가서 들어보세요 너무 좋아요
ㅇㅈ 저노래들 개좋아요ㅜ
Traveler ㅠㅠㅠㅠ 개좋음 하
@@yunh2727 와아..
저는 way back home 으로 좋아하게 됐는데..
Traveler, Dream, 야행성 ?꼭 들어볼게요!!
@@Stunningpetal 루나솔라가 대박입니다.. 숀은 어떻게든 뜰 아티스트였는데 사재기 논란 때문에 조금 아쉽네요 ㅠㅠ 아무튼 루나솔라 꼭 들어보십쇼 !
난 습관
명곡 하나 더 생겼군
페북에서 볼때 기대 했는데 오늘 바로 달려 왔어
역시 숀은 우리 실망 시키지 않아 ♥️
떡상 가즈아
숀 성님이 대놓고 웨이백홈 자가복제라고 했지만 닫힌 엔딩은 야행성.Ver2라는 개인적인 생각임.
결론은 다음번엔 비트 빵빵한 습관 자가복제 가즈아...
This song is giving me "Way back home" vibes. Hope it gets viral just as Way Back Home ❤
숀 뮤비 특징: 항상 조녜보스 누나들 등장 ㄹㅇㅋㅋ
@@이-s8t4d 존예보스 말하는거 같네용
잇몸 만개스타일 에반대 ..
눈 졸라 낮네
실물보면 개조녜임 ㅠㅠㅠ얼굴 개작고 피부엄청 조음 ,,, 후광장난아님여ㅋㅋㅋ
모든 사람은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결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클로즈 엔딩이라고 불리는 방식이고, 그 결말은 피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엔딩이고 우리는 계속 걷고 .
(숀 오빠 감사합니다) 멋진 노래를 위해.❤️👍🎵💙🙏그리고 그것은 다시 제 마음을 감동 시켰습니다 🤟🙈.
This song is incredible
indeed.
he is korean🤣😁
You're incredible 😘
@@tmi6898 Your fuqing mommy is Chinnese
This song is terrible
한국인 손좀 들어줘라
발
머리
ㄲㅊ
ㅡㅡ
숀
숀 기다린 유일한 가수! 은은하고질리지않는 숀 음악! 넘좋아요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땐 뭐 때문에 설레서 그런지... 6개월만에 들으니까 눈물만 나네요 ㅎㅎㅎ 울보가 아닌데 ...ㅜ
가장 유명한 웨이백홈 뿐만 아니라 다른 곡들도 좋다고 느낀 것 중에 하나.. 닫힌엔딩은 진짜 정말 많이 좋아하는 곡이에요. 얼마나 많이 들었냐면 연말에 애플뮤직에서 띄어주는 노래 결산에서 닫힌엔딩 몇년째 천번 넘게듣구 맨 위에 기록되어있네요.. 심한 우울증때문에 너무 힘들었을때 숀 무대 영상보고 많이 힘 얻었었어요. 숀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결국은 자기 본업이 제일 좋아서 무대위에 서고 행복함을 느끼는구나 생각이 들었죠.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선택했는데 많이 힘들지만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이고 내가 직접 선택했기때문에, 또 그 일을 하면서 행복을 많이 느꼈었기 때문에 이걸로 열심히 살아가야하는구나..하고 이겨내기로 다짐했었어요. 맨날 웨이백홈, 닫힌엔딩, 야행성 등등.. 새벽에 누워가지고 노래 들으면서 베개 젖히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특히 야행성이 제 성향이랑 비슷해서 너무 많이 공감이 갔어요. 생각도 많고 밤에 잠을 안자는 사람이라.. 암튼 그냥 이 노래를 들으면서 많이 힘을 얻었던것같아요. 예전에 여름에 두었다 인뮤페에서 선공개 하셨을때 처음으로 직접 좋아하는 가수를 바로 앞에서 보고 무대를 함께하면서 느낀 감동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네요. 좋은 곡 앞으로도 많이 내주세요, 김윤호 화이팅!!
숀 노래들은 여름 잔잔한 파도에 두둥실 떠있는 기분..
Cheap music is getting so famous nowadays and then you find from nowhere these kind of songs and think what kind gem they are.
His songs have a nostalgia with liveoutloud kind of feeling,the kind of songs played at the end of a really good movie.
노래 진짜 미쳤어요 ㅠㅠ 티져보고 가슴이뛰었는데 요즘 듣기 진짜 좋은듯
this is like way back home but blue and a little sad and I love this guy
이 노래 뜰까..? 일단 나는 좋은데
Closed Ending is the better sequel that everyone needed
he is few of those artists who heals your soul with just singing
Agreed!
Exactly 🙌
Yess it's just so good to hear to his songs, it makes me happy
yes
이별하는 그 순간이 너무 아팠는데
색빠진 사진처럼 무뎌지는 이별과 추억을 다른 색으로 채워주는 느낌이에요.
진짜 숀 목소리는 치트키다 녹는다 녹아
His music always gives me nostalgically healing feeling
이 노래 듣자마자 이건 뜰거 같다고 생각했어..근데 별로 안 떴어..충격적이었어..숀 사재기 아니라는 거 아직 모르는 사람이 있는 걸까?
SHAUN's soulful guitar rendition and melody made me fall in love with this song. There's something in this song that makes me calm.
All Shaun music & song give the “travel & chill” vibes and this song give me the chill and sad feeling at the same time.
I supposed to go to South Korea, Japan, Indonesia and every district in Malaysia (btw I am Malaysian) in 2020. Unfortunately, Covid-19 hit around the world. Supposed to use his song in my video during the vacation but everything became just a dream. Hopefully, all of us can travel freely soon without worrying Covid19. Hmm how I wish everything back to normal again. 🥲🥺
Way back home 이후로 인생곡이 또생겼네요. 좋은노래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lue는 좀 취향에 안 맞았는데 이건 ㄹㅇ 로 개좋네 ㄷㄷ
이렇게 잔잔하면서도 질리지않는 음악~~듣게해주셔서 감사해요..마음이 편안해져요♡
like many of us, i discovered him from way back home, and then i stayed because i fell in love with his music, like literally every music he's been released was soooo good, i'm glad i waited for him from military; his music is just immaculate, i'm in love! 😖🥰🥺😭
Same with me.
와 이 명곡이 차트에 없네
차트에 있으면 사재기니 뭐니 할거면서.. 차라리 없는게 숀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약간 여태 봄 여름 가을 겨울중에 좋은 추억들 떠오르게 하는 노래당.. 햇살 쨍쨍한 봄에 시원한 바람 불고 그런 느낌
드디어 전역 후 첫 곡이네요..!! 제일 좋아하는 가수니 만큼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숀 최고최고
와... 역시 믿고 듣는 숀
플레이리스트 또 늘었다... 크으
Discovered him by chance and have been a fan ever since.. breathtaking voice and makes one feels happy and in a state of eternal bliss..
This song is so goooood!!! Shaun's voice is too goood, the guitar sound is so good!! everything about this song is just amazing
진짜 오살나게 기다린 보람이 있다ㅠㅠ 진짜 아티스트다 노래참 잘만들고 잘부른다
Guys I’m still addicted HELP!, this is definitely going to be high up on my end of year most played songs.
Every son Shaun makes is a work of art!!!! The melody, the lyrics, his voice....he has a gift!!
아련해서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
시간이 흐른후에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문턱에서 역주행 할듯,,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way back home..the tune almost the same,with both have its uniqueness.. stick with his music since way back home 2018 till now..forever
숀 노래는 항상좋다
그러니까요
Glad to find Shaun since Way Back Home become popular back then. The song been on loop for nearly a months & he finally get recognized by so many. And now, he is finally back again with another charming music. I am blessed ! 🥰
這首真的好好聽,難以想像是他當兵完後的歌曲
好在平常有聽Spotify的習慣,出現在推薦歌曲中,還好我沒錯過這首讓人無限loop的歌曲 哈哈~
謝謝你SHAUN !!! 聽你的歌都能讓我身心靈感到極度放鬆,有種被淨化的感覺~
I saw him saying in a Nadol video about this song being dedicated to everyone who enjoyed Way Back Home. Thank you! I enjoyed it for a long time and I'll keep enjoying it, but now I have this one who's just as awesome to enjoy for a long time as well 💙
초딩때 들은 way back home..
비슷해서 그런가..추억 돋는다..
숀의 간주는 앨런 워커를 뛰어넘네
응원해요
I'm amaze how the album is named: #0055b7, with reference to one of his songs 'Blue' - Hex color #0055b7 is related to "Absolute Zero" because of their close resemblance. It's labeled as "dark blue". When people from western culture see this color, Absolute Zero (#0055b7), used in branding, they might associate it with peace, offices, a sense of security or trust, finance, and being taken seriously. Its 2021 now yet SHAUN's songs still sounds anew and comforting to my days. Rooting for him and his music !!!
This song gives healing vibes
I live in LA. Can’t believe I just discovered this song when I was in Honolulu 2 months ago. Cause the local radio station kept playing this songs over and over again. Stuck in head!
HAPPY 3RD ANNIVERSARY TO THIS SONG 🎉
SHAUN always stoles my heart with his Songs.. Way Back Home to Close Ending..🥰 love from Bangladesh 🇧🇩
이건 솔직히 반칙이지 너무 좋은데
진심 ;; 개좋다 엄청 좋다 겁나좋다아아ㅏ앙
For the people who watch his live streams know how much he's worked hard on this song
asi es el trabajo muy duro
@@sofitheexplorerr Sí
His voice is so calm, btw, I really like way back home, clossed ending , 36.5 and traveller. He is so creative
This is amazing. not just his voice but the whole music is sooo goood
첫 티저 영상이 나오고 지난 나흘을 그 10여초 남짓한 부분으로 몇시간이고 불렀는데
이젠 이 4분짜리 아름다움이 제 앞으로의 몇년에 수천번이고 울려퍼지겠죠
Way back home 야행성 이후 내 최애곡이 되었다
*please correct me if I got anything wrong with the translation 😅
We sit face to face.
I'm looking somewhere else.
Without knowing the answer.
I repeat the same thing.
Even if I write it down again.
Our last chapter is...
Already written down
Unavoidable Closed Ending
Those moments, those moments.
It's like a dream.
undiminished
Our time of many seasons
Through the trail
What's left of this is...
sentimental
I've heard it once before.
It's like the end of a boring love affair.
I know it well, but I can't cover it up.
You
We sit face to face.
I'm looking somewhere else.
Without knowing the answer.
I repeat the same thing.
Even if I write it down again.
Our last chapter is...
Already written down
Unavoidable Closed Ending
Even if I write it down again.
Our last chapter is...
Already written down
Unavoidable Closed Ending
A side-by-side path
If you walk alone, stomping
Only yesterday, the clock that stopped.
spring without an answer
I've been waiting all day.
It doesn't change.
A long memory that crosses my heart.
When it's particularly painful,
You close your eyes, you'll be clearer.
Appearance
We sit face to face.
I'm looking somewhere else.
Without knowing the answer.
I repeat the same thing.
Even if I write it down again.
Our last chapter is...
Already written down
Unavoidable Closed Ending
My heart that left the last chapter.
I know everything, but I can't stop it.
I can't erase it. It's carved deep in here.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Thank you, I came in the comment section for this. ^-^ glad someone did it
WAy back home 도 나올때부터 지금까지 질리지않고 듣고있는데 닫힌엔딩도 인생곡이 될거같네요
최고의 한국가수
I hope I'm not the only one that crying when listening to this song😢😢 it's so relaxing but i don't know why my tears are falling. you are the best SHAUN!!
I love your voice 💙 I'll make sure to attend your concert once in my life
아 진짜 너무 좋다 ㅠ 이런곡 많이 나왔으면..
I really love the vibe of SHAUN's songs😍❤️
i feel sorry for everyone that has not discovered this song yet
me too
i just discovered it yesterday and screamed immediately
난 숀 앨범에 뮤직비디오들이 그렇게 맘에 들더라
뭔가 다른 뮤비랑은 다르게 색달라서 좋다고 할까?
형님의 음악이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제발 끝까지 이 좋은 음악들을 내주세요.
Way back home 다음으로 좋다,,
어제 쇼케이스에서 선공개 했는데 처음 듣자마자 그 느낌 개쩔었음
shaun's voice is so unique i love it and this song is amazing!
이번에도 멜로디 음색 분위기 뮤비까지 정말좋아여ㅠ감사합니다ㅠ
I can't stop repeating it. It's a piece of art.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comeback, Shaun. 💙 WE BLUE YOU 💙
진짜 이 노래 미쳤어…
Your songs save me always. Listening to it feels like someone just hugged me
믿고듣는 아티스트임 ㄹㅇ 진짜 너무좋음
Another song on my "on repeat" list
This gives off Way Back Home vibes🤧
i like how u makes music feel better..this song like way back home
WHAT A GREAT SONG! This was one of our favourite song to play. Thank you SHAUN for the love and support on our video! ❤️
숀 신곡 기다렸어요ㅠㅠ
'설레임과 쓸쓸함의 황금비율'
Why so loooowww???
This song deserves million views!
미쳤다~ 진짜 완전 내 취향~ 솔직히 숀 너무 저평가 된듯...ㅠㅠ
미쳤나봐..개좋다 진짜
논란이 거짓인거 이번에 알고 뭉클해서 왔다
사실 무슨논란인지 알지도 못했는데 주변에서
자꾸 얘 논란있지않냐면서 수근대길래
난 노래만 좋음되지 하면서 들었는데
모든걸 알게되니 너무 슬프드라..
혹시 어떻게 논란이 종결됐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Koreank- 그냥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지면서 종결된거 같아여 하지만 아직도 사람들 뇌리에는
숀? 걔 논란있지 않나? 이런 반응이 대수롭더군요 ㅠ
:(
길가다가 way back home 느낌에다가
그 목소리도 비슷해서 숀 찾아봤는데
이거다 ㅋㅋㅋㄱㄱ 왜안뜨지 이거
와 미쳣다 세상에 너무 좋아 첨부터 끝까지 중독성 미쳣음
그냥 울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숀 형님 제발 개같이부활한번만도와주세욥
I like shaun's melody, it makes me feel so peaceful❤️
별빛이 묻혀있는 노래
아니 진짜 좋답니다 이 노래...
I feel like those days where I discovered Way Back Home but this songs is comletely out of control. WE MISSED U SHAUN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로 가수... 들을 때마다 노래가 끝나지 않길 바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