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쟌대회, 왜 우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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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김성철-y2j4g
    @김성철-y2j4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발톱을 숨긴 사탄의미소작전에 말려들었지요

    • @kyl2813
      @kyl281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서울선언문에 염려하는 부분이 있어요. 샬롬

  • @sumik.6091
    @sumik.609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독교인들이 정말 분별하기 어려운 때를 살고있네요..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목회자도 너무 많고.. 목회자라고 하시는 분들도 결국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만 하고 진정 한사람의 영혼을 간절히 생각하고 목회를 하시는지..

    • @kyl2813
      @kyl28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목회자!! 그 표현이 적절합니다. 그의 모든 목회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샬롬

  • @sumik.6091
    @sumik.609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교사님.로잔대회가 wcc의 종교다원주의를 부인하지 않고 포용하고 선언문에 동성애 성관계는 죄지만 동성간 마음으로 끌려 좋아하는것은 죄가 아니기라고 하는데 그럼 동성갸 좋아하는것이 선천적이라고 인정하는것 아닐까요...저는 잘 모르지만 잘못된것 같아요..
    복음으로 시작해서 인본주의로 주객이 전도 되어 결국 성경을 반하는 것같아요..
    서서히 조금씩 희석해 가는거아닌가요..

    • @kyl2813
      @kyl28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세상은 점점 인본주의적으로 흘려가고 있어요. 동성애는 반대하나 동성애자는 사랑하자. 이것이 무슨 사기꾼 같은 얘기입니까. 말 장난하는 것이죠. 복음위에 확실히 서야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