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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숨긴 사탄의미소작전에 말려들었지요
서울선언문에 염려하는 부분이 있어요. 샬롬
기독교인들이 정말 분별하기 어려운 때를 살고있네요..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목회자도 너무 많고.. 목회자라고 하시는 분들도 결국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만 하고 진정 한사람의 영혼을 간절히 생각하고 목회를 하시는지..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목회자!! 그 표현이 적절합니다. 그의 모든 목회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샬롬
선교사님.로잔대회가 wcc의 종교다원주의를 부인하지 않고 포용하고 선언문에 동성애 성관계는 죄지만 동성간 마음으로 끌려 좋아하는것은 죄가 아니기라고 하는데 그럼 동성갸 좋아하는것이 선천적이라고 인정하는것 아닐까요...저는 잘 모르지만 잘못된것 같아요..복음으로 시작해서 인본주의로 주객이 전도 되어 결국 성경을 반하는 것같아요..서서히 조금씩 희석해 가는거아닌가요..
이 세상은 점점 인본주의적으로 흘려가고 있어요. 동성애는 반대하나 동성애자는 사랑하자. 이것이 무슨 사기꾼 같은 얘기입니까. 말 장난하는 것이죠. 복음위에 확실히 서야합니다. 샬롬
발톱을 숨긴 사탄의미소작전에 말려들었지요
서울선언문에 염려하는 부분이 있어요. 샬롬
기독교인들이 정말 분별하기 어려운 때를 살고있네요..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목회자도 너무 많고.. 목회자라고 하시는 분들도 결국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만 하고 진정 한사람의 영혼을 간절히 생각하고 목회를 하시는지..
양의 탈을 쓴 늑대같은 목회자!! 그 표현이 적절합니다. 그의 모든 목회자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샬롬
선교사님.로잔대회가 wcc의 종교다원주의를 부인하지 않고 포용하고 선언문에 동성애 성관계는 죄지만 동성간 마음으로 끌려 좋아하는것은 죄가 아니기라고 하는데 그럼 동성갸 좋아하는것이 선천적이라고 인정하는것 아닐까요...저는 잘 모르지만 잘못된것 같아요..
복음으로 시작해서 인본주의로 주객이 전도 되어 결국 성경을 반하는 것같아요..
서서히 조금씩 희석해 가는거아닌가요..
이 세상은 점점 인본주의적으로 흘려가고 있어요. 동성애는 반대하나 동성애자는 사랑하자. 이것이 무슨 사기꾼 같은 얘기입니까. 말 장난하는 것이죠. 복음위에 확실히 서야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