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 넓은 들. 늘푸른계절.박종술 박태수,30년전 주님의 품으로 앨범 중에서.리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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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พ.ย. 2024
  • 캐나다 리자이나에 온지 어느새 한달이 되어 갑니다.
    보이는 것은 거의 하늘뿐
    하지만 매일 매일 감탄하며 하늘을 봅니다.
    마치 하나님의 은혜와 임재를 덮고 사는 느낌!!!
    멋진 하늘 구경 하러오세요
    이찬양은 정말 30년 점에 박태수 선교사님과
    "주님의 품으로"라는 앨범에 함께 불렀던 찬양입니다.
    이 멋진 하늘을 보면서 이 찬양이 생각이 났습니다.
    높은 산은 달려도 달려도 없는
    하지만 어디를 달려 가도 푸른 하늘이 끝없이 보이는 이곳
    하하하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baristaj
    @baristaj 2 ปีที่แล้ว +3

    아름다운 리자이나의 아름다운 교회를 축복합니다. 노스데반 간사

  • @DelicateFamily
    @DelicateFamily 2 ปีที่แล้ว +1

    박태수 선교사님도 한 찬양하셨었군요 ㅎㅎㅎ
    아직도 올랜도에 계신가요??
    올랜도 본부에서 뵈었었는데...
    또 뵐 기회가 있겠죠 ^^
    리듬이 중남미 풍인데요?! ㅎㅎㅎ
    멋진 하늘도 잘 보았습니다!

    • @kccc2242
      @kccc2242  2 ปีที่แล้ว +1

      예 올랜도에 계시다가 지금은 라오스로 이동중....박태수간사님이 드런 베이스 작곡 그리고 찬양까지...청주 크로스라이프 에서 본부에 크로스로드까지 활약이 대단했죠

    • @DelicateFamily
      @DelicateFamily 2 ปีที่แล้ว +1

      @@kccc2242 라오스로 가셨군요. 크로스라이프 대선배님이셨네요. 크로스라이프 출신 간사님들 계보가 대단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