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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 수도원에 들어 가려고 체험기간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도피하려고 들어가서 절대절대 살 수 없는 생활 입니다. 나만의 탐욕으로 하루도 못 사는곳입니다. 수도생활의 뚜렷한 이유와 끊임없는 성찰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하는 생활입니다.
당신들의 기도가 있어 혼탁함속에 사랑이 비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다시 편안하게 됩니다 물욕에 눈먼 나를 잠시라도 내려놓고 봅니다
수도자들 대단하신분들입니다속세는 단지 속채일뿐
일하고 기도하는 삶, 존경스럽습니다...수사님들의 기도로 세상의 평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상시 힘들때나 기쁠때나자주 들러서 기도하는 곳입니다.제가 좋아하는곳이라 영상으로 보니 더 멋지네요.조용히 가서 기도할수 있는성당과 배밭사이 숲속을 거닐다보면맘이 편안해지고 숨고르기를 할수있어 너무감사합니다.수도원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수사님들 건강하세요 평안하시길
찬미예수님 기도소리 너무 정겹내요 주님안에은총을 🙏 🙏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 말씀대로사시는 진실한분들 하느님의은총으로 건강하세요
세상의천사들임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수도사님들의 아름다운 여정을 보면 세상에 매몰되어 물들지 않고 깨어있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왜관 수도원 은총과... 꼭 가겠습니다.
피정 가고 싶다!!!!
아고 반가워라. 우리는 신자는 아니지만 일년이면 대략 6번은 간다. 수도원정경을 감상하러, 참으로 다양한 꽃들이 계절마다 피는데 어느 수사님인지 관심 가지고 꾸안꾸 가꾸시는것 같다. 제일 멋진 꽃은 으름나무꽃이다.
우리애가 수도사의삶을 살았음 좋겠네요만약 만난다면 나는 종교에 맡길것같네요
사람 사는건 같다. 추구하는것이 다를뿐…
저안에도 세속은 여전히 있어요
농산물 판매도하나요?
구교신자고 30세까지만 가능하던데, 신교라도수도원이 더 편했음. 진로관련 중보 부탁했더니 사실은 일로 기도 시작해도 이상하게 결혼기도만 나와서 몇년을 배우자기도만 했다는 분 말듣고 깜놀. 구교는 결혼으로 사람 들들볶지 않으니까. 성직자가 되고싶은건지결혼하기 싫어서 도피인지 몰라서, 집안환경때문에 일하다 30넘어서 포기했지만... 수녀가 좋은것 같음. 사모보다. 혼자 다니는데 무슨 사역자 선이 들어오는지난 성격도 별로인데. 쉬고싶다. 딱3일만쳐박혀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살찌고 배부른 정의구현 사제가 신부 맞는가 천주교에는 하느님이 있긴 있는가
그건 성공회 신부란다. 제대로 알고 떠벌여! ㅉㅉ
베푸는 현대판 노예 -!
루저가 말도삐뚫어졌네.살지도못하는게 삐딱하게욕하긴.방구석키보드러가하는짓이란ㅉㅉ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살찌고 배부른 정의구현 사제가 신부 맞는가
바행기 추락 저주는 성공회 신부란다. 극우 개신교 세력의 가톨릭 교회 좌파몰이 선동에 놀아나는 가런한 인생! ㅉㅉ
![[KBS 스페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봉쇄 구역, 20년간의 은둔생활에 평생을 침묵하며 지내는 트라피스트 수도승들의 24시간 최초공개ㅣKBS 2000.12.24](/img/n.gif)
저는 어떤 수도원에 들어 가려고 체험기간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도피하려고 들어가서 절대절대 살 수 없는 생활 입니다. 나만의 탐욕으로 하루도 못 사는곳입니다. 수도생활의 뚜렷한 이유와 끊임없는 성찰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하는 생활입니다.
당신들의 기도가 있어 혼탁함속에 사랑이 비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다시 편안하게 됩니다
물욕에 눈먼 나를 잠시라도 내려놓고 봅니다
수도자들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속세는 단지 속채일뿐
일하고 기도하는 삶, 존경스럽습니다...수사님들의 기도로 세상의 평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상시 힘들때나 기쁠때나
자주 들러서 기도하는 곳입니다.
제가 좋아하는곳이라 영상으로 보니 더 멋지네요.
조용히 가서 기도할수 있는성당과
배밭사이 숲속을 거닐다보면
맘이 편안해지고 숨고르기를 할수있어 너무감사합니다.
수도원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수사님들 건강하세요
평안하시길
찬미예수님 기도소리 너무 정겹내요 주님안에은총을 🙏 🙏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 말씀대로사시는 진실한분들 하느님의은총으로 건강하세요
세상의천사들임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수도사님들의 아름다운 여정을 보면 세상에 매몰되어 물들지 않고 깨어있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왜관 수도원 은총과... 꼭 가겠습니다.
피정 가고 싶다!!!!
아고 반가워라. 우리는 신자는 아니지만 일년이면 대략 6번은 간다. 수도원정경을 감상하러, 참으로 다양한 꽃들이 계절마다 피는데 어느 수사님인지 관심 가지고 꾸안꾸 가꾸시는것 같다. 제일 멋진 꽃은 으름나무꽃이다.
우리애가 수도사의삶을 살았음 좋겠네요
만약 만난다면 나는 종교에 맡길것같네요
사람 사는건 같다. 추구하는것이 다를뿐…
저안에도 세속은 여전히 있어요
농산물 판매도하나요?
구교신자고 30세까지만 가능하던데, 신교라도
수도원이 더 편했음. 진로관련 중보 부탁했더니 사실은 일로 기도 시작해도 이상하게 결혼기도만 나와서 몇년을 배우자기도만 했다는 분 말듣고 깜놀. 구교는 결혼으로 사람 들들볶지 않으니까. 성직자가 되고싶은건지
결혼하기 싫어서 도피인지 몰라서, 집안환경때문에 일하다 30넘어서 포기했지만
... 수녀가 좋은것 같음. 사모보다. 혼자 다니는데 무슨 사역자 선이 들어오는지
난 성격도 별로인데. 쉬고싶다. 딱3일만
쳐박혀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살찌고 배부른 정의구현 사제가 신부 맞는가 천주교에는 하느님이 있긴 있는가
그건 성공회 신부란다. 제대로 알고 떠벌여! ㅉㅉ
베푸는 현대판 노예 -!
루저가 말도삐뚫어졌네.살지도못하는게 삐딱하게욕하긴.방구석키보드러가하는짓이란ㅉㅉ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살찌고 배부른 정의구현 사제가 신부 맞는가
바행기 추락 저주는 성공회 신부란다. 극우 개신교 세력의 가톨릭 교회 좌파몰이 선동에 놀아나는 가런한 인생!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