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그건 이상세계에서만 가능할뿐 현세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운걸 현대 여성들이 너무나 잘 알게끔 체감을 하고 있으니까 기고만장해 진거지요. 설사 여자쪽이 먼저 구두적을 벗어나 신체적 폭력을 가해왔다해도 같이 맞받아치는 남성쪽이 철창신세를 지고 남녀에 있어선 정당방위성립도 안 되게끔 현 사회가 억압하니까요. 신고를 남자쪽이 했어도 수갑은 성차별해가며 남자에게 채우고 여자쪽 증언만이 곧 증거가 되는 현실입니다. 범법자가 되기 싫은 대다수 남성들은 울며겨자먹기로 꾹 참고 피해다니는게 다죠. 법적 제도적 관습적 통례적 어떤것을 봐도 여성은 성역화 되어있고 건드릴수 없는 면죄부를 주어 줬으니 남자들은 다 거세당하고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여우들한테 당하기만 할수 밖에요. 범죄자를 대면하기 전까진 그들은 남자라면 발톱의 때만큼도 안무서워하고 같은 남자들도 회피하는 파이터라 할지라도 그들에겐 위기의식을 일으키지 않아요. 조폭이라면 모를까. 아니면 차라리 같은 여자라면 모를까. 한마디로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결과적 평등만을 외치지만 사실상 득이란 득은 모두 누리고 사는거에 대해 조금도 고맙지도않고 그런 불평등함은 그냥 외면하죠. 영상매체고 교육계고 언론이고 정치고 경제고 법적 시스템이고 관례풍습이고 모두 다 그들만을 빨아주어온 결과물입니다. 약자니까 강자로 만들어주는 거꾸로 되버린 현대사회입니다. 드라마 예능을 넘어서 영화도 전부 여주에 여작가 여피디니 장르불문 전부 여성위주의 스토리 전개에 사상주입과 장기간에 걸쳐온 세뇌활동이 이젠 아주 뿌리를 내린게 현실이죠. 왜 요즘여자들이 다 이런 드라마나 영화 속 인물들과 같이 변모할까요? 장기간에 걸쳐 보고 듣고 익숙해진건 현실적으로도 반영될 밖에요. 그렇다고 남자들 자신들은 세뇌 안 당했을까요? 또 하나의 여성운동의 일환이 씨를 거둔거죠 이것도. 허다한 법적과 관습적 잇점들은 말 할 것도 없고. 예전에는 상상도 못 했을텐데들 이 영상 속에서 처럼 주제넘은 자신감들이 과연 어디서 비롯됬을까요.
그 어느 시합에서도 남자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고 전부다 봐주고 있네요. 첫번째 시합도 열심히 싸우는 것 같지만 약간 장난식으로 하고 있음. 판정에서 이기고 저렇게 좋아하는 것도 쇼맨십 같고....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남자들이 웬만하면 모든 면에서 봐주고 들어간다는 걸 알고 살아가길.
남녀가 싸움에서 동등해 지기위해서 유일한 방법은 방어력을 한참 상회하는 공격력을 양쪽이 다 갖추었을때 뿐이다. 간단히 말해 무기를 둘 다 가지고 있을때 말이다. 그것도 그 공격력이 얼마 만큼 방어력을 웃도는가에 달려있다. 예를 들어 작대기 --> 방망이 --> 야구배트 --> 쇠로된 연장 --> 칼 --> 활 --> 총... 공격력이 방어력을 완전 무시할 수준에 도달해야만 그나마 공격력으로만 매치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공격력을 똑같이 업그레이드 시켜도 원래 존재하던 공격력 차이가 있기때문에 여전히 남성이 더 유리하지만 그래도 방어력차이 만큼은 없앨수가 있으니 기회가 많아진다. 먼 미래에 신체적 차이 자체를 완전히 무시할수 있는 전투과학기술이 오지 않는 한 여성은 피지컬로는 을이 맞다.
여성분들이 이 영상을 보게 된다면(아주 드물겠지만) 절대로 남자랑 맨손으로 싸우지 마세요. 남자가 덩치가 커서 느려보이겠지만, 당신보다 빠르고, 힘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강력합니다. 괜히 남자한테 여자를 함부로 때리지 말라고 교육하는 게 아닙니다. 별것 아닌 남성의 펀치에 여성이 골로갈 수 있어서 하는 교육이에요.
다름과 차이를 인정할때 그게 남녀평등이다. 대한민국패미의문제점은.남녀평등외치는인간들의 문제점이그거다. 차이를인정하지않으니 ..주장의 스텝이 꼬이는거다. 차이를 인정하는데서부터 시작하는거고 그차이에서오는 결과를 인정할때 진정한 평등이오는거다 남자가 잘하는게있고 여자가 잘하는게있다. 기업에서도 멀텟이되는건 여성이 강하고 한가지에 집중력있는건 보통 남성이강하다 그건 타고나는 장단점이야.아닌경우도있지만.거의다는 그래. 그리고 큰그림은 남성이 더 잘그리며..세부적인 그림은 여성이 잘그려 그래서 기업에서 큰일은 남성이하는경우가 많은거야 선택과집중이 필요하고.큰 그림을 그릴줄알아야하거든. 실제로 남성여성이 이익집단인 기업에 내는 결과물이 차이가나. 스포츠도마찬가지야. 스포츠 관련 기업들 스폰서들 구단 방송국 다..결국 돈을 벌어야하는 집단이야. 못벌면 망하는거지. 근데 돈은 관중수입 광고수입 스폰등으로 벌어. 근데 그런모든것들은 인기와 직결이야. 가장수준높은 경기를 감상하고.수준높은 음악을 듣고.영화를 보려는건 당연한거야. 대중들은 그래. 근데 수준이 낮은경기를 여자경기라고해서 억지로 보러갈까? 절대안가. 그것곧 회사에서 수익을 못내는 직원이..수익을 엄청내는 직원이랑똑같이 돈달라고하고.똑같이 승진시켜달라고하는것과 같아 이해가가지? 여자들아. 반면..학교선생님같이 안정적인 직장에 남자가 들어가고싶어도 못해.왜냐..여성보다 그런분야에선 능력이안되거든..단순히 지식많다고 서울대나왔다고 좋은 선생이되는게아니잔아..그치? 그리고 노가다판에서 여성일꾼을 쓰냐? 쓰긴하지 페인트나..청소할때. 근데 왜 힘든일은 안시킬까? 알지이유는? 세상에 반은 남자 반은여자인데.우리뿐아니라.큰기업들은 대부분 남자가 오너야..여자인경우도있지만. 절대적으로 남자가많아..선진국들은 왜그럴까..앞서말한이유아.기업은 이익집단이거든. 즉 남자가 하고싶어도 남자를 잘안쓰는분야가있는거고. 남자가 이끌고..여자는 그런남자를 다루고...이런건 구석기시대부터 와온 흐름이야. 남자가 사회에서큰일을 해도.결국 집에선 와이프가 왕이잔아.그것도 남성이 여성을 지켜줘야한다는 구석기시대부터 온 본능이야. 힘든일은 남자가 괜찮은일은.능력과상관없이.여자랑 반반. 이게무슨 개쓰레기같은 마인드냐..
남자랑 여성에 뼈 골밀도 자체가 2배가 넘습니다. 근육량도 남성호르몬때문에 힘을 단기적으로 폭발시키는 격투나 타격쪽에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따라갈수가 없죠 일부 힘센여성들이 있는데 보통 그런 여성경우 외모가 여성스러움에 가깝지 않습니다. 굳이 남성에 영역에 도전해서 이길 필요도 없고 남성은 여성하고 경기나 게임을 해서 이겨도 찜찜 지면 망신 ㅋ 득볼게 없는 구조인데 이길려 드는 여성들은 이해가 안감
남성이 여성과 스파링하면 99.9프로 봐줍니다. 뭐 체육관에 같이 훈련하는 선수들이 남자보다 더 쎄다 남자랑 똑같이 훈련한다 이런식으로 빨아주는데 그거 다 립서비스입니다. 진짜로 안하기 때문인데 자기가 진짜 센 줄 알죠.. 스파링때 가끔 가다가 여자고 뭐고 없는 사람들이 아주 가끔 있습니다. 특히 초짜들일수록.. 보통 초반에 아 이새끼 쎄하다 그냥 패겠다 싶으면 바로 중지시킵니다. 여자가 웬만큼 배웠어도 쌩초짜 남자한테 상대도 안되요. 타격 씹고 들어가는게 가능한데 어케 이깁니까.
여자 스포츠를 따로 두고 돈벌게 해준게 얼마나 대단한 배려인데ㅋㅋ
남녀는 평등하니 봐 주면 안됨=명언
봐 주면 여자를 무시하는 것임 ㅋㅋ
맞습니다 😂.
제시 도망가는 속도로 튀어왔습니닷 ㅎ
요즘 유행하는 속도군요
쉽지않네;;
뭔일 있음?
제시런ㅋ
제시 스근하게 걸어가던디?
남자가 잘하는게있고 여자가 잘하는게 있다고 인정을 하라고
저런 능지로 인정 하겠음?
여자가 남자보다 잘하는게 머있음?
인정하는 순간 남녀 격차가 차별이 아닌 차이라는 게 들어나기 때문에 쉽지 않지
근데 거의 모든 분야에서 남자가 앞선다는게.. ㅋㅋ
여자가 더 잘하는거 없음
일부 여자들 승질내도 아무말 없이 받아주니까 남자들 우습게 보는 여자들 있는데 잘못걸리면 중환실 신세 될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기를 남자들은 그냥 일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 가만히 있는것일뿐
그렇지만 그건 이상세계에서만 가능할뿐 현세에서는 불가능에 가까운걸 현대 여성들이 너무나 잘 알게끔 체감을 하고 있으니까 기고만장해 진거지요.
설사 여자쪽이 먼저 구두적을 벗어나 신체적 폭력을 가해왔다해도 같이 맞받아치는 남성쪽이 철창신세를 지고 남녀에 있어선 정당방위성립도 안 되게끔 현 사회가 억압하니까요.
신고를 남자쪽이 했어도 수갑은 성차별해가며 남자에게 채우고 여자쪽 증언만이 곧 증거가 되는 현실입니다.
범법자가 되기 싫은 대다수 남성들은 울며겨자먹기로 꾹 참고 피해다니는게 다죠.
법적 제도적 관습적 통례적 어떤것을 봐도 여성은 성역화 되어있고 건드릴수 없는 면죄부를 주어 줬으니 남자들은 다 거세당하고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여우들한테 당하기만 할수 밖에요.
범죄자를 대면하기 전까진 그들은 남자라면 발톱의 때만큼도 안무서워하고 같은 남자들도 회피하는 파이터라 할지라도 그들에겐 위기의식을 일으키지 않아요.
조폭이라면 모를까. 아니면 차라리 같은 여자라면 모를까.
한마디로 겁대가리를 상실하고 결과적 평등만을 외치지만 사실상 득이란 득은 모두 누리고 사는거에 대해 조금도 고맙지도않고 그런 불평등함은 그냥 외면하죠.
영상매체고 교육계고 언론이고 정치고 경제고 법적 시스템이고 관례풍습이고 모두 다 그들만을 빨아주어온 결과물입니다.
약자니까 강자로 만들어주는 거꾸로 되버린 현대사회입니다.
드라마 예능을 넘어서 영화도 전부 여주에 여작가 여피디니 장르불문 전부 여성위주의 스토리 전개에 사상주입과 장기간에 걸쳐온 세뇌활동이 이젠 아주 뿌리를 내린게 현실이죠.
왜 요즘여자들이 다 이런 드라마나 영화 속 인물들과 같이 변모할까요?
장기간에 걸쳐 보고 듣고 익숙해진건 현실적으로도 반영될 밖에요.
그렇다고 남자들 자신들은 세뇌 안 당했을까요?
또 하나의 여성운동의 일환이 씨를 거둔거죠 이것도.
허다한 법적과 관습적 잇점들은 말 할 것도 없고.
예전에는 상상도 못 했을텐데들 이 영상 속에서 처럼 주제넘은 자신감들이 과연 어디서 비롯됬을까요.
ㄹㅇ
중환실? 병풍뒤에서 향 피톤치드 맡을 수도.
오브레임한테 맞은 애들도 그냥 병원에 며칠있고 말던데
이거 맞음...남자들이 화가 나있을땐 일단 참았다 다음날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면서 논리적으로 말해야
그때서야 수긍을 함 그것마저도 안되는 남자라면 그냥 머리에 든것없는 폭력적인 사람이니까 빨리 헤어지는게 답임
그 어느 시합에서도 남자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고 전부다 봐주고 있네요. 첫번째 시합도 열심히 싸우는 것 같지만 약간 장난식으로 하고 있음. 판정에서 이기고 저렇게 좋아하는 것도 쇼맨십 같고....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남자들이 웬만하면 모든 면에서 봐주고 들어간다는 걸 알고 살아가길.
트랜스젠더는 꼴뵈기 싫다고 이악물고 때리는거 같던데
왠지 애국보수일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이 들어서 구독.좋아요 박고갑니다~
2 vs 1그라운드 대결은 모야 부럽다 .................
3:11에 작성자 본심이 나왔죠 ㅋㅋ
'이분 즐기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
솔찍히 나 같아도 못일어 날꺼 같음 위아래로 다 해주는데 ㅋㅋ
이미 시작부터 평등하지 않음. 프로데뷔를 앞두고 있으면서 생초보랑 붙거나 프로가 아마추어랑 붙고 2:1로 붙어도 못 이기는데 뭔 남녀평등?ㅋㅋㅋ
초딩이 프로 되면 뭐해, 어른 못 이기지.
여경 3명이와도 암것도 못하지
체육관에서 여자선수들 미트 잡아주거나 매스 해줄때있는데 그냥 타고난게 약하게 태어남 노력으로 극복할수없을정도의 차이
키가 같아도 뼈 두께가 차이나서 답없음. 영상보면 운동 안한 남자들도 상대 여자보다 팔뚝이 2배이상 두껍
테스형이 이런말씀을 햇어요 니꼬라지을 알라고! ㅋㅋ
영상 후반부는 남자들이 죄다 사심 채우고있음 ㅋㅋㅋㅋ
분명히 격투 중인데 표정들이 죄다 천국에 온 듯함 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 더 잘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억지로 악다구니를 써봐야...
오늘 영상도 훈훈합니다
UFC 여자부 최강자 아만다누네스 …. 여자쪽엔 스파링 상대 없어 남자랑종종 하는데 갓 신입이나, 퇴출군(야구로 치면 베팅볼투수) 하고만 합니다 그것도 남자들은 공격제한걸고 함
제발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자가 남자 떄려 눕힌다고 그게 현실에서 가능할꺼라는 생각하지 말기를. 여자는 맨손으로 남자를 케오 시킬수 없음 . 그렇다고 안아픈건 아님 아프긴 아프지만 골격이 남자가 더 딴딴해서 박치기 아니면 주먹이나 킥으로 절대 불가능함
근력도 문제지만 남녀 젤 큰 차이는 맷집이랑 정신력인듯
무릎으로 낭심가격
@@말하는늑대 맞아주겠누? 뒤에서 급습하는거 아니면 무조건반사 나가는데
@@말하는늑대얘는 영상 본거 맞음?
오랜만에 웃었어요...
3:11 갑자기 훅 들어온 드립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
돈주고 스파링 해야함
이런 맛있는 대결은 어떻게 해야 참가가능한가요?
괜히 체급나누고 성별나누고 따로 경기하는게 아님...
6:37은 복싱 아예 처음 온 수준인 사람 교육 시키는 과정 같은데 반응 진짜 잘한다ㅋㅋㅋㅋ 주먹이 느리니까 어깨로 흘리는거 예술이네
5:10초 뭐얔 러시아 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경기었습니다..ㅎㅎ
근본적인 생물학적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남녀 레슬링 대결은 너무 아름답네요
우리나라에 도입될 날 머지않았다. 기대하며 존버중
두개골이 왜 두 개 골인지 알려줄 필요가 있음
요새 잔탱 뭐하나여 궁금합니다 ㅋ
5:57 겁나 웃기넼ㅋㅋㅋ
진정 동등하려면 존중이 필요한데 존중하지 않고 동등을 외치고 상대를 까내리려 애쓰는게 현재 변질된 PC주의
유연성 대결하면 여자가 유리할테고 힘은 남자가 유리하지 😂
동체급 프로 vs 아마 이렇게도 힘들것 같네요
여자가 3체급은 높고 프로 vs 아마 이정도는 되야 할듯??
남여가 아닌 사람으로 봐야한다
사회는 능력제로 가야지
단 남여 차이는 존재한다
0:55 정타가 하나도 안먹힌거같은데 그냥 벗어나고싶어서 다운된거같은데 국감장에라도 세워야하는거 아닌가요??
가드위로 살살 애무했더니 가버리네요
걸스캔두애니띵이랑 전 여자라구요!! 가 공존하는게 웃김 ㅋㅋㅋ
복싱이 제일 속 시원하네요 ㅋㅋ 겁나 줘 패는 ㅋㅋㅋ
이런컨텐츠 존나 맘에들어요!!
남자와 여자가 싸울때 여자가 이길수 있는 싸움은 딱 두개.
말싸움. 그 다음이 눈싸움.
여자들은 남자들이 진심빠따 풀스윙으로 휘두르는 걸 좀 보고 살 필요가 있음.
서로 평등하게 풀파워 풀스피드로 펀치 날려서 공평하게 싸워라
와 무슨 남녀대결 자료가 이렇게 많으세요
0:50은 가드위로 들어가는 펀치인데 왜 포기하는겨?ㅋㅋ 그정신으로 뭘하겠다고
여성분들...정면대결에서 남자 가랑이 차기 쉽지 않습니다...
어설프게 시도했다가 역공당하면 끝납니다..
그래도 노력안하고 천장 들먹이며 징징대는 애들보단 훨나아 보임 노력으로 그나마 대결 신청할 수준으로 끌어올린 노력에 찬사를 보냄
눈찌르기 하고, 거시기 차기가 생각 처럼 쉬운게 아닌게
본능적으로 엄청 민감하게 회피+방어+보호 함 ㅋ
남자들끼리도 안노리는 이유가 있지. 거시기 차기를 시도한다는 건 칼전을 신청하는 거나 마찬가지
그치 크리티컬 띄우는게 쉽나ㅋㅋ 크리티컬 안나면 눈만 돌아감
애초에 안싸우는게 제일 좋겠지만 범죄의 위협에서 몸을 보호하기위한 수단으로써의 공격이라면 급소공격은 가장 현명한방법임 어짜피 힘대힘으로가면 무조건 지기때문에 방심했을때 급소공격으로 잠시의 틈이라도 만들고 도망가는게 상책
역공을 걱정할거면 어짜피 다른공격도 다 안먹힘
남녀가 싸움에서 동등해 지기위해서 유일한 방법은 방어력을 한참 상회하는 공격력을 양쪽이 다 갖추었을때 뿐이다.
간단히 말해 무기를 둘 다 가지고 있을때 말이다.
그것도 그 공격력이 얼마 만큼 방어력을 웃도는가에 달려있다.
예를 들어 작대기 --> 방망이 --> 야구배트 --> 쇠로된 연장 --> 칼 --> 활 --> 총...
공격력이 방어력을 완전 무시할 수준에 도달해야만 그나마 공격력으로만 매치업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공격력을 똑같이 업그레이드 시켜도 원래 존재하던 공격력 차이가 있기때문에 여전히 남성이 더 유리하지만 그래도 방어력차이 만큼은 없앨수가 있으니 기회가 많아진다.
먼 미래에 신체적 차이 자체를 완전히 무시할수 있는 전투과학기술이 오지 않는 한 여성은 피지컬로는 을이 맞다.
5:17 졸라 웃기네ㅋㅋㅋ 남자 부럽다
여자랑 남자랑 차이나는게 맞다..
또 저 영상에 나오시는 선수들 멋졌음..근데 상대가 남자라 진거임
코치가 여성은 동등한 존재이기때문에 봐주면 안된다고 조언.....아름다운 명언이긴 한데 예뿐여자 제외..~
외모가 예뻐도 마인드가 썩으면..
썩어도 이쁘면 돼
@@life-vv3ov 이쁘고 골빈년 못사귀어봐서 하는 개소리ㅋㅋ
평생 싸움 한번 안해본 남자와 프로여자 복서가 붙어도 남자가 이긴다.
그건아닌듯
예외는있음
그건 아닌듯 턱 방어 제대로 못해서 지손으로 지 턱 후리는 거 무시 못함
기술과 테크닉으로
낭자를 충분히 이길우 있다고 생각하늣
그 성별들
완벽한 시뮬레이션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두들겨 맞기전까지는....
기본적으로 남자 아마랑 여자 프로가 붙으면 약빨 제대로 받는 로이더와 네추럴과 붙는거랑 같은건데...
남녀의 신체 능력 차이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는 종목이 격투기일텐데...
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조건 비완성여성(완전 정점 클라쓰프로제외)이 약물이랑 남성호르몬으로 근육량 엄청 키워야 일반성인남성이랑 신체조건이 같아질걸요..? 여성기준 동체급남성은 풀약꼽고오는거임..
2: 1 부럽네~
영상에 남자가 진심으로 경기를 한게 한번이 없노ㅋㅋ
가령 복싱선수까지 한 이시영하고 일반남자 붙어도
일반남자가 이깁니다
아무리 가드 올리고 있어도 남자펀치 한방에 그 가드 자체가 무력화 됩니다.
여성은 남자와 싸울때 가드자체가 사실상 의미가 없죠
여자 입장에서는 무슨 벽돌로 치는것 같다는 느낌 받을듯
여성분들이 이 영상을 보게 된다면(아주 드물겠지만)
절대로 남자랑 맨손으로 싸우지 마세요.
남자가 덩치가 커서 느려보이겠지만, 당신보다 빠르고,
힘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강력합니다.
괜히 남자한테 여자를 함부로 때리지 말라고 교육하는 게 아닙니다.
별것 아닌 남성의 펀치에 여성이 골로갈 수 있어서 하는 교육이에요.
ㅋ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역차별 당해오던 서러움 때문에 자기들도 모르게 펀치에 힘이 들어가는구나. .
여자가 남자보다 잘하는게 있나?
애놓는거 말고는 만고에 쓸모가 없는게 여자 아닌가
총알은 남녀 구분하지 않듯이, 돈도 남녀 구분하지 않음.
마찬가지로 전쟁터에서 성별은 아무런 상관없듯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남녀 성별은 아무런 상관없음.
3:21/위험합니다. 쇠고랑....
남자한명 여자두명 남자 행복해 보입니다
인간vs인간 이지
나를 공격하는 사람에게 남녀 따위는 없음
여성은 내조만 잘해도
그 처럼 사랑스러울수 없다.
신체적인거는 뭐 어쩔수 없자나 이건 차별이 아니라 그냥 자연이 그런걸 뭘 이거까지 동등하다고 우겨 남여 뼈두께조차 다른데
레슬링 성대결은 불법으로 하자… 부러워서 이러는거 아니다.
전쟁은 남녀를 가리지않죠..
기술의 근본이 체력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그냥 뚜까 맞는 수밖에 없다.
힘이없는기술은 잡기
영화는 영화일뿐
ufc여성부에서 압도하는 챔피언 아만다누네즈도 3부리그급 체급낮은 선수랑해도 살살해달라고 한다던데
남자랑 여자랑은 누가 세고 누가 약하다가아니라 그냥 다른거임, 차이를 인정해야함
미국은 남자가 오늘부터 여자 라고 선언하면 여자로 인정받는다네요
동체급일 경우 여자와 남자의 격투는 초등학생 4-5학년과 성인 남성의 차이가 난다
여자 국가대표 선수=중1-2학년 남자 선수 수준이다
모든 프로 격투기 여자 선수들은 남자 아마추어 선수조차 못이긴다
운동 한 번도 안한 일반 성인도 기습 선빵 아니면 못이길 확률이 높다
다름과 차이를 인정할때 그게 남녀평등이다.
대한민국패미의문제점은.남녀평등외치는인간들의 문제점이그거다.
차이를인정하지않으니 ..주장의 스텝이 꼬이는거다.
차이를 인정하는데서부터 시작하는거고
그차이에서오는 결과를 인정할때 진정한 평등이오는거다
남자가 잘하는게있고 여자가 잘하는게있다.
기업에서도 멀텟이되는건 여성이 강하고 한가지에 집중력있는건 보통 남성이강하다
그건 타고나는 장단점이야.아닌경우도있지만.거의다는 그래.
그리고 큰그림은 남성이 더 잘그리며..세부적인 그림은 여성이 잘그려
그래서 기업에서 큰일은 남성이하는경우가 많은거야 선택과집중이 필요하고.큰 그림을 그릴줄알아야하거든.
실제로 남성여성이 이익집단인 기업에 내는 결과물이 차이가나.
스포츠도마찬가지야.
스포츠 관련 기업들 스폰서들 구단 방송국 다..결국 돈을 벌어야하는 집단이야.
못벌면 망하는거지.
근데 돈은 관중수입 광고수입 스폰등으로 벌어. 근데
그런모든것들은 인기와 직결이야.
가장수준높은 경기를 감상하고.수준높은 음악을 듣고.영화를 보려는건 당연한거야.
대중들은 그래.
근데 수준이 낮은경기를 여자경기라고해서 억지로 보러갈까? 절대안가.
그것곧 회사에서 수익을 못내는 직원이..수익을 엄청내는 직원이랑똑같이 돈달라고하고.똑같이 승진시켜달라고하는것과 같아
이해가가지? 여자들아.
반면..학교선생님같이 안정적인 직장에 남자가 들어가고싶어도 못해.왜냐..여성보다 그런분야에선 능력이안되거든..단순히 지식많다고 서울대나왔다고 좋은 선생이되는게아니잔아..그치?
그리고 노가다판에서 여성일꾼을 쓰냐? 쓰긴하지 페인트나..청소할때.
근데 왜 힘든일은 안시킬까? 알지이유는?
세상에 반은 남자 반은여자인데.우리뿐아니라.큰기업들은 대부분 남자가 오너야..여자인경우도있지만. 절대적으로 남자가많아..선진국들은 왜그럴까..앞서말한이유아.기업은 이익집단이거든.
즉 남자가 하고싶어도 남자를 잘안쓰는분야가있는거고.
남자가 이끌고..여자는 그런남자를 다루고...이런건 구석기시대부터 와온 흐름이야.
남자가 사회에서큰일을 해도.결국 집에선 와이프가 왕이잔아.그것도 남성이 여성을 지켜줘야한다는 구석기시대부터 온 본능이야.
힘든일은 남자가 괜찮은일은.능력과상관없이.여자랑 반반.
이게무슨 개쓰레기같은 마인드냐..
김연경 선수가 술집에서 쌈나면 벽에 가만히 서있을거라고 방송에서 말한게 생각나네
형님들 여자는 어찌어찌 이길수있다고해도
마누라는 절대 못이깁니다
사랑의 힘이지
애초에 이겨먹을 생각도 안했는데 지랄지랄하니까 이런영상도 나오는거죠
훈련 받은 여성은 일반인 남성을 이기는건 당연히 가능하다 그치만 문제는 훈련 받은 남성까지 일반 남성과 동급으로 본다는거나 무시한다는거지
애초에 근육량이 다른걸..
남자랑 여성에 뼈 골밀도 자체가 2배가 넘습니다. 근육량도 남성호르몬때문에 힘을 단기적으로 폭발시키는 격투나 타격쪽에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따라갈수가 없죠 일부 힘센여성들이 있는데 보통 그런 여성경우 외모가 여성스러움에 가깝지 않습니다.
굳이 남성에 영역에 도전해서 이길 필요도 없고 남성은 여성하고 경기나 게임을 해서 이겨도 찜찜 지면 망신 ㅋ
득볼게 없는 구조인데 이길려 드는 여성들은 이해가 안감
아만다 누네스가 UFC 남자 하위랭커따리들이랑 스파링 할 때도 코치가 남자선수보고 "살살해라" 할 정도면 말 다 했죠
제시 술빨러가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프로데뷔 앞둔 여자가 일반인에 지는건 충격적이네..
기본적으로 여자는 원시시대부터 육아담당과 가족돌봄이었고, 남자들은 사냥과 경계를 해왔는데 피지컬 차이를 무시하면 안되지
ㅈ밥 싸움이 젤 재밌음 ㅋㅋㅋ
왜 차이를 인정 히지 않을까
보니깐 남자가 진심모드면 바로 골로가겠는데????
힐링되네 ㅋㅋㅋ
선천적으로 골격근량 차이가 나다보니까 어쩔 수 없는건데 저걸 인정해야지 뭐든 자기 주제를 알고 안깝치면 적어도 망신은 안당함
선수들 맛사지나 물리치료 하시는 분들 말 들어보면 여자와 남자의 몸 자체가 틀리다함. 경기 지원 나가면 정교함 등은 여자가 나은 경우가 있는데, 걍 힘에서 아예 비교가 안된다함.
뼈두께가 달라서 어쩔수없음 아무리 남자가 작아도 뼈 밀도랑 강도가 애초에 달라서 어쩔수없음
아만다 누네스도 아마추어 남자 선수랑 스파링할때 살살해달라는 주문은 항상 필수였음
5:20 겨드랑이잡고 올리니까 바로 자세나오누 ㅋㅋ
2대1 부렵다
남자랑 여자는 완전 다른 생명체고 같은 근육량에서 나오는 파워 자체가 다르다 총들고 싸우는것 말고 동등할수가 없다
아만다 누네즈 셰브첸코도 운동배운 남자 쩌리한텐 힘들다..
여성분들은 남성들 신경 건들지말고 선넘는 말을 하지도 마시길, 정말 단순히 니들이 펀치한대 맞으면 반죽음 당하니까 법치주의 나라니까 남성들이 참는것뿐임. 성인여성 20명이 다굴해도 고등학생 남성 한명 못이기는게 자연이니까 배려해줄때 나대지 말라는거다.
한국에서 남자가 이기면 왜 여자 안봐주
냐? 남자가 왜 여자를 이기냐? 라면서 혐오비하발언에 뉴스에 나오고 남자는 트라우마로 극단적 선택도 할수도 있는데..
남성이 여성과 스파링하면 99.9프로 봐줍니다.
뭐 체육관에 같이 훈련하는 선수들이 남자보다 더 쎄다 남자랑 똑같이 훈련한다
이런식으로 빨아주는데 그거 다 립서비스입니다.
진짜로 안하기 때문인데 자기가 진짜 센 줄 알죠..
스파링때 가끔 가다가 여자고 뭐고 없는 사람들이 아주 가끔 있습니다.
특히 초짜들일수록..
보통 초반에 아 이새끼 쎄하다 그냥 패겠다 싶으면 바로 중지시킵니다.
여자가 웬만큼 배웠어도 쌩초짜 남자한테 상대도 안되요.
타격 씹고 들어가는게 가능한데 어케 이깁니까.
여자들 격투기 배우고 노력하는거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과한 자신감으로 나서는건 자제해주세요
(대충 체급을 괜히 나눠둔게 아니라는 내용)
발뒷꿈치 공격..
ㅈㄴ깜찍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