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머니가 애기 더울까봐 밖에도 선풍기 틀어주는 게 너무 좋고 마음이 고우시네요 야 댓글 고쳤다 90먹은이라는 표현하면서 나한테 할머니한테 예쁘단 표현 틀렸다는 사람 너무 웃기다 예쁘다의 높인말은 곱다가 아니라 유사어임 유사어로 바꾸라고 난리길래 바꿨다 좋은 마음에 댓글 달았는데 기분 안좋네 니네 갈길 가 제발 ㅠㅠ
저희 할아버지도 심장이랑 혈관이 되게 안 좋으셨는데 강아지 한마리 입양하면서 웃음도 많아지시고 그렇게 집안 분위기 밝아졌는데 최근 검사해보니 할아버지 심장이 진짜 많이 좋아지셨더라고요 같이 산책 많이 하시면서 건강해지셨구요 강아지의 해피 바이러스가 있나봐요 대추(저희집 강아지)도 할아버지를 되게 잘 따라요ㅎㅎ 대추,할아버지 사랑해요 오래오래 같이 삽시당
:31 I've never seen a person that old who remained flexible enough to squat like that! She must have spent a lifetime keeping healthy to be in such good shape at that age!
I'm guessing it's how they often have to climb up steep roads. In the village/town like this usually have steep steps n roads. It's also how often they walk rather than using cars. We city people hardly walk unless we take the initiative to do so. Also, Koreans n Japanese walk more than us. I would love to do that if my country is that convenient.
Grannie is used with active style typical with her generation. She was a teenager during the world war and Korean war, the worst period of Koreans. So, those events along with scarce foods made them tough like warriors.
사모예드가 그렇게 얌전한 견종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빼꼼이 정말 할머니 맞춤 강아지인 듯
엄청 방방 뛰고 난리인데 2년 정도 키우면 주인 닮아감
사냥견종이다보니 엄청 활발하죠.
@@rjatkwl 썰매견 아닌가요?
@@도솔산부엉이 썰매견맞음
@@goomega9800 주인닮아간다니ㅋㅋ 몰랐음
와 할머니 진짜 정정하시다...!
90에 저정도시면..ㄷㄷ
@@개피곤-d8p +3
그러게요 엄청정정하시내요
내말이..!!
27년생이시면 일제강점기 ㄷㄷ
근데 보니까 선풍기도 외부로 빼서 틀어주시고 엄청 잘케어해주시는듯
지금은 희귀피부암으로 하늘나라에 있지만 2년동안 같이 살았던 사모예드 봄이.. 진짜 그 때 느낀게 사모예드 성향자체가 엄청 순하고 진짜 똑똑함
할머니랑 대형견은 너무 좋은 투샷인 것이야 덩치큰 댕댕이가 할머니한테 차분하게 말잘듣는거만큼 기여운게 없는거시야
맞는거시야
좋아요 무슨일인거시야
@@dhfkcnekdn 말투는 어디할모니한테 배운거시야~
여기댓글 다 귀여워.세상에
거시야~
나는 진짜 애니멀봐에서 할머니 나오는 시리즈들이 제일 좋아
쌉인정
보면 웃음이 절로나옴
쌉인정
다 싫어하는척 하시면서도 예뻐하심 ㅋㅋㅋㅋ
할매들 항상 툴툴거리면서 제일 좋아하심 ㅋㅋㅋ 그 모습 보면 너무 좋음
제가 수십년동안 치아보이면서 웃은적이 단한번도 없었고, 표정도 우울하고 매사에 부정적이였는데 대형견 아주 영특하고 차분한 강아지 만나서 책임감도 생겼고,정서적으로 매우 안정이 되었습니다.
레닌ㅡ안지오텐신ㅡ알도스테론
멋있으세요👍저도 본받아야겠어요🙏
임플란트 요망😊
할머니 93세신데 엄청 정정하시다...강아지 덕분에 웃을일 많으셔서 더 건강하신거 같다ㅎ
저 개랑 안고 자고싶네용 ㅠㅠ
93세가 아니라 70대할머니 같아요!
저도 개 키우고싶은데 ㅋㅋ...
집에서 아빠가 못키우게 해서 ㅠㅠ
저 복슬복슬한 개 ㅋㅋㅋㅋ 왜이리 예의있지 안고 안놔주고싶다
@@안희정-b1x윗댓분말씀은 정정하시고 93세보다 훨씬 젊어보이셔서 아니라 마치 70대같다고 말씀하신거같네요
임유리 앗 그러네요 제가 잘못알았네용 ㅎㅎ
일제 강점기 625다 겪으신 분이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할머니가 상처가 있는 빼꼼이를 사랑으로 다가가셨네요빼곰이도 그런할머니 맘을알고 거기에 맞추고요
첼시 ?일본가서 사세요ㅋㅋㅋㅋㅋㅋㅋ후쿠시마 어떠세요ㅋㅋㅋㅋㅋ
@@첼시-t3b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을새끼가ㅋㅋ
그냥 무시해요 관심받고싶나보죠
@@첼시-t3b 장애새낀가 이렇게까지 해가지고 관심을 받고 싶냐?
@@첼시-t3b 아베 개객기 해봐
강아지들 고구마에 환장을 하는데 먼저 안 달려들고 할머니가 줄 때까지 얌전히 옆에서 기다리는거 너무 이쁨
난 할머니가 애기 더울까봐 밖에도 선풍기 틀어주는 게 너무 좋고 마음이 고우시네요
야 댓글 고쳤다 90먹은이라는 표현하면서 나한테 할머니한테 예쁘단 표현 틀렸다는 사람 너무 웃기다 예쁘다의 높인말은 곱다가 아니라 유사어임 유사어로 바꾸라고 난리길래 바꿨다 좋은 마음에 댓글 달았는데 기분 안좋네 니네 갈길 가 제발 ㅠㅠ
ㅋㅋ 댓글 넘 기여우셩
멍뭉이 너무 커여워용 ㄹㅇ
@@황준호-m8h 찌이이이이이이이인
@@diverti5279 맞는말이긴 한데
@@황준호-m8h 본인부터 말좀 이쁘게했으면... 그냥 마음씨가 고우시네요라고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라고하면되는거지 그냥 시비투네
할머니 좋으시겠어요. 말 잘든는 이쁜 개 있어서.
개는 좋겠다.
예뻐 해주시는 할머니 계셔서.
잘 듣는 ㅎㅎ
나도 말 잘 든는데
@@김곽두-b2w 짖어!
저 실례지만
한 문장에 두 번 이상의 높임말을 사용하는 것은 문법에 어긋납니다.
예뻐해주는 할머니 계셔서
예뻐해주시는 할머니 있어서
둘 중 한 문장으로 사용해 주세요.
@@fine1837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보다는
이렇게 하는게 더 보기 편하니 이런 방법은 어떠세요? 하고 여쭙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ㅎㅎ
대형견이라 파양된듯...
개가엄청순하고 착하네....
0:31 발줘 ㅋㅋㅋㅋㄱㄱㄱㄱㄱㅋㅋ 보통 손! 이러지않나욬ㅋㅋㄱㅋㄱ
이 강아지 진짜 한번만 안아보고싶다 완전 푹신할듯
산책하다가 다른사람 강아지 쓰다듬어봤는데 생각보다 털이 별로 안부드러워요.. 부직포 만지는 느낌..
원래 발이 맞는건데ㅋㅋ할머니 통찰력ㄷㄷ
@@밍-w6n 안씻겨서 그런듯. 씻어서 보송보송할땐 진짜 부드러움
대신에 집은 털잔치
헐 저 동명이인 처음 봤어용..tmi죄송해용..강아지 폭신해보영.. 너무 귀여워요ㅜㅠ
네 푹신하고욤 안는순간 얼굴에
털 한바가지 묻어용
옷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신기한게 동네에 할머니들께서 데리고다니시는 강아지들 충성심이 대단함 다른사람들한테 눈길도 안줌
맞아요 이거 진심!!! 진짜 눈길도 안주고 할머니한테만 집중!
맞아요ㅠ 제가 다가갔을 때 막 눈치 보면서 슬금슬금 나오는 거 밖에 없었는데 할머니 앞에 계시자 마자 겁나 뛰어나와서 헥헥 거리고 펄쩍펄쩍 뛰어요ㅋㅋㅋㅋ
이거 진짜
와.... 사람 나이를 아는건가...
내가사랑해요 강아지들 진짜 사람 나이 알고 그 사람 나이대에 맞춰서 행동해요.. 깜놀함
저희 할아버지도 심장이랑 혈관이 되게 안 좋으셨는데 강아지 한마리 입양하면서 웃음도 많아지시고 그렇게 집안 분위기 밝아졌는데 최근 검사해보니 할아버지 심장이 진짜 많이 좋아지셨더라고요 같이 산책 많이 하시면서 건강해지셨구요 강아지의 해피 바이러스가 있나봐요 대추(저희집 강아지)도 할아버지를 되게 잘 따라요ㅎㅎ 대추,할아버지 사랑해요 오래오래 같이 삽시당
이예진 할아버님 생각하는 님의 마음도 너무너무 예뻐요. 행복하세요 :)
그러면 일제강점기때도, 6.25때도 있으셨겠네 ... 와.. 할머니ㅠㅠㅠㅠ 존경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강아지 너무 예뻐요
우억 나뭐야 좋아요 왤케많아ㄷㄷㄷ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 할머니덕분입니다 정말 건강하시고 건강챙기시고 앞으로도 강아지랑 행복하게 사세요~~~~♡
@남을쫓아가지않는다 그니까 저분은 할머니가 27년생 이시니까 일제강점기 때도 있었다는 말이죠
@@아롱-c1e 하긴 할머니께서 일제강점기를 경험을 하셨겠네요
하긴 할머니께서 일제강점기를 경험하시고 하셨겠네요
@@아롱-c1e 그러고보니까 할머니께서 우리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이하던 때에 19세가 되셨겠네요
ㅇㅇ 일제강점기,해방,민족분단 모두겪으심..
핰ㅋ쿠ㅜㅜ 많이 주면 안된다면서ㅠㅠㅠ 손은 간식통으로 벌써 들어가있어 ㅠㅠㅠㅠㅠ 할머니 너무 귀여우셔요 ㅠㅠ
그게 말로만 듣던 츤데렌가요??★
하...그루게요....큐ㅠㅠㅠㅠ.ㅜㅜㅜㅜ 오또케 감동저기야ㅠㅠ 귀여워서 심장이 머즐꺼 가탕ㅠㅠㅠ할머니 오래오래 장수모강하세여ㅠㅠ
빼꼼이 어떠캐 이름때매 심정지할거가탕ㅠㅠㅠ
@JH 굳이 그런식으로 말해야 됐을까
JH 얼굴도모르는 사람한테 못배워 처먹었다 막말하는 님도 뭐 배운건아닌듯?
할머니 너무 귀여우심~~ "그만 먹어~ 많이 먹으면 안되잖아!" (손은 이미 간식통에...) 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배불러요하면 극대노 하시는거랑 같은 맥락인듯ㅋㅋㅋㅋㅋ 무한사랑
사모예드 졸귀ㅋㅋㅋ 할머니께서도 건강하게 오래사시길!!!
ㅇㅈ
어랏!얼굴이 낯익다 했더니 책봉이 어머님이!
@@nationalgraphic753 앗 안녕하세용ㅋㅋㅋ
@여행가고싶다 맞습니다.. 강아지들 키우다보니 강아지영상은 거의 다 봅니다ㅋㅋㅋㅋ
th-cam.com/video/29I6VP0wJXI/w-d-xo.html
빼꼼이랑 할미 2차 또해쥬세용~~
할미랑 캐미 짱짱맨!!!
@@팩트폭격기-x5i 네?? 진짜요? 이거 올해 찍은거 아닌가요? 어쨋든 돌아가셨다니 너무 슬프네요
@@팩트폭격기-x5i 헐..?......!!!??!?
@@다락방-v7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방금 마눌님이랑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하하하하
@팩트폭격기 너나 입마개해 너말 듣기도 보기도 싫으니 손마개도해 아니 숨시는거 보기 싫으니 숨도쉬지마 공기 나빠짐 후 어쩐지 요즘 공기 안좋더라
@@팩트폭격기-x5i 그렇게해서 관심받으니 좋디ㅋ?
나도 우리집 개 할머니집에 맡기면 엄청 통통해져서 옴..
다른 집 개인줄....이젠 그냥 포기하고 돼지가 됨...ㅜ
저도 키워주세여..
저는 살을 빼야되서.....(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지만 김치국부터 드링킹....)
님아 큰일남 저희할매께서 말티즈 키움 사람 먹는 것 줘셔서 요번 수술함 200만원이상 거기에 만성 ㅇㅇ 염 인데 까먹음
요건 사람으로 하면 채식해야힘
거기에 중성화 수술을 해서 체중 관리도
Nantes 동물원 가자아
@@usb-s ㅋㅋㅋㅋ
작년에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요크셔테리어 한마리를 14년 키웠는데
저희할머니 할아버지 고스돕 치는걸
14년동안같이 지켜본 우리 호두
할아버지 돌아가시는날 호두도같은날세상을떠났습니다
지금도할머니께서는 화투를 손에 쥐시고 잠이드십니다
마음이참.. 너무아프네요 좋은영상인데
ㅜㅜ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할아버지도 호두도
참견이네 ㅠ
ㅠㅠ
할머님한테 잘해드리세요 ㅠㅠ 저희할머니는 저 어릴때 돌아가셔서 밥한끼 사드리지못하고 용돈 한번 못드린게 항상 마음에 남아요. 정정하실때 뭐든 해드리세요~^^
@@jy2745 오늘 평일 화요일인데
직장 휴무라서 오랜만에 할머니와같이
티비보면서 감자랑 계란이랑 삶아서
맛난거 먹고있어용
감사합니다 좋은말씀해주셔서
날씨가 폭염이에요 모두 힘내세요!
저 개가 사람중에 나이 많은거 인식을 한거같은데 맞죠??? 유난히 할머니 앞에서 더 착해.... ㅠ
본능적으로 알아요 애기인지 나이 많으신지 다 알아요
할무니가 만질 때 마다 귀 뒤로 쫑긋 보내고 웃는게 얼마나 찡하고 따뜻한지 영상 너무 멋집니다~
3:08 문에 짖다가도 할머니가 문 열어야되니까 옆으로 나와줌 와 대박
개가 주인에게 등을 보여주는 것은 높은 신뢰도가 쌓여야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빼꼼이가 할머니를 정말 많이 좋아하나보네요
산책나갈때 등보여주지않나? 배아닌강?
배..로 아는데요
배도 마찬가지지만 등을 지고 앉는 행동 또한 복종, 친밀함의 표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엉덩이 겁나 들이미는거 있음
등 맞음 등은 신뢰 믿음 배는 복종의 의미에 가깝다고 했음
장수하시는 분들 성격이 좋으시고 낙천적이고 소녀 소년 한분이 많으시던데
강아지랑 만수무강 하세요
th-cam.com/video/29I6VP0wJXI/w-d-xo.html
감동적이에요... 강아지 한마리로 인해서 할머니가 웃음이 많아지신 거 너무 보기 좋아요.
사모예드에 대해 엄청 잘못 알고 계시네들.... 사모예드 엄청 위험한 견종입니다. 심장 폭격기라고 불리우는 사모예드는 많은 사람들을 심장사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그만큼 엄청 해롭습니다.
아 귀여워 죽을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
전또 사람위협하거나 그런건줄...ㅌㅋㅋㅋㅋ
@@우후훗-m7n 그져 사모예드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살찐빵해 사람의 심장을 위협하니 위협하는 건 맞지 않나요 ㅋㅋㅋㅋ
👍👵🐶
마지막에 빼꼼이랑 같이 할머니 곱게 스카프 리본 묶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아요 ㅜㅠ 친할머니 생각나서 울컥하네유 건강히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01:51 하루종일 웃는 횟수가 더 많아졌어요
저도 우리 용식이를 키우면서 나날이 웃음이 늘었답니다 할머님 더 많이 웃으시고 빼꼼이와 만수무강 하세요😁😁
할무니도 더우실 법한데 털많아서 강아지 선풍기 쐬게 해주시는 거 봐ㅠㅠㅠ감덩이야 할무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동물이나 사람이나 자신을 사랑한다는것을 느끼는것은 살아있는 생명의 본능이다... 식물마져도 느끼는것을....
얼굴에 살아오신 선한 세월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견공 녀석이랑 오래오래 좋은 추억 만드세요.
구하리 존나 꼬여있네 얼굴보고 대충 느낄수도있지 ㅋㅋ
@구하리 니 댓글 한줄만 봐도 니 인생이 보이잖어 ㅋㅋ
@구하리 저 할머니가 선한세월살았는지는 몰라도 니가지금 시궁창인생이라는건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
@구하리 왜그래 이름만 존나 예쁘고 속마음만 까맣게 타버렸늬?
신창13기 아니 전에 구하리님을 구하라님이라고 착각하셨었어요^^댓 삭제 됬네요^^
원래 개들 중에 나쁜놈들은 보호자가 늙어서 약해지면 얕보는 경우도 있는데 (어린애들 얕보는 것과 같은 행동) 참 착하네요
0:35 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깐 난 손줘라고하지 발줘라고 안 해서 할머니가 발이라고 해서 어색했는데 발이 맞잖아??
93세 할무이랑 댕댕이 케미가 완전 사랑스럽네요ㅠㅜ
할무이도 댕이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동감~~^^
요티-요크셔TV- 요티아빠님도 애니멀봐
애청자신가보네요~ㅎㅎ
여기서 뵈니까 반갑네요^^
에구 사모예드가 할머니 잘 지켜드리네
개인적으로 리트리버랑 사모예드 너무 이쁜거 같애
나두
걔내둘이 붙어있음 보니좋음
강아지랑 할무니랑 웃고 계시는데 넘 보기 좋고 예쁜데 왜 눈물이 나지 ㅠㅜ
나보다 낫다 빼꼼아 ~~
할머니 댕댕이 모두 건강하길 바라요!
대형견 중에 사모예드랑 골든리트리버가 제일 귀여운 것 같음
말라뮤트도
@제대로미쳒당!!ᄌi혜!!!!! 버니스 마운틴도 엄청 기엽.. 아니지 세상 모든 강아지와 동물은 아름답고 고귀하죠❗
진돗개도기여워요 제가키워서그런거아니고..
사실맞음ㅎㅎ..
순하고 귀엽고 나중에 키우고싶은데 아팥 사는한 어렵겟지
허스키도 귀여워요 ㅠㅠ
할머니가 자리비켜준다고 사람보다 낫다고 하는말듣는데 진짜 공감함..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너무 많음
ㅇㅈ 세상이 어쩌다 일렇게 되가주고 ㅜㅜ
사람이랑 똑같애 이렇게 건강하게 살면 되는거야
선한모습과 환한 웃음 그리고 진심어린 빼꼼이에대한 사랑
할무니~ 빼꼼이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영상보러들어왔다가 빼꼼이도 기특하고..무엇보다 할머니 뵈니 ...한국에 계신 울 외할머니가 무척 보고싶네요...저희 할머니랑 비슷하신 연배신데...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빼곰이 개 얀전
개손자 재롱에 할무니가 웃으시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잘듣고 진짜 효자견이 따로없네요!!
유기견베리의일상 ㅋㅋㅋㅋㅋ분명 칭찬인데 왜 개손자라고 하니까 버릇없어 보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m2t 아 저는 개손자가 귀엽다고 생각했는게, 조금 그랬나요.ㅋㅋㅋㅋㅋㅋ
this is absolutely ADORABLE
when the she said “better than humans” that was really so cute
That is also true..
빼꼼이가 웬만한 사람보다 낫네요... 빼꼼이랑 할머님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합니다. ㅠ.ㅠ
와우..☆(짝짝쓰~)
뭔가 진짜 어른 공경하는 느낌이에여!!!착하다 사모예드
아픈기억,,,남자만 보면 무서워 하는 ㅠㅠㅜㅠㅠㅠㅠ제 친구도 유기묘를 키우는데 남자를 그렇게 무서워 하더라고요,,, 왜 그런지는 알 거 같긴 한데 정말 동물학대범은 엄중하게 처벌했으면,,,
th-cam.com/video/29I6VP0wJXI/w-d-xo.html
저는 확대잘시키는뎅,,ㅋㅋ
이건 또 뭐야 새롭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저희 할머니도 27년생이셨는데 17년에 돌아가셨어요. 할머님이랑 동갑이시네요. 원래 저희도 15년을 함께한 독구랑 살았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딱 한 달 더 살다가 따라갔네요. 영상 보면서 울었습니다. 할머니랑 강아지 둘 다 늘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할머니가 멍멍이 덕에 더 자주 웃으시고 건강하신 거 같아 좋아요
귀엽다 할머니 말씀도 잘듣네요 건강하게 크렴 댕댕아~~~
할머님 지금 처럼 오랫동안 빼곰이와 행복 하게 지내 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근데 행복하게 사셔서 그런가 진짜 정정하시다...
93세 이신데도 불구하고 너무 건강해 보이셔서 기분이 좋아요ㅠㅠ 만수무강 하시길 바래요.
정말 슬픈 이야기지만 할머니가 만약에 돌아기시면 댕댕이가 얼마나 슬퍼할까요... 할머니 꼭 건강하시고 댕댕이도 무럭무럭 잘 커주길...
그런말을 왜해요 더 슬퍼지잖아요 ㅠㅠ
우리 부모님도 저 할머님 처럼 건강했음 좋겠다...강아지 동영상인데 그 생각만 나네
마당에서 키우는 개한테 선풍기 틀어주는 집도 처음 봄, 강아지가 그걸 아는거지 ㅋ
그런데~애완견 키우다 며칠 집비우면 보일러 시간넣고 예약해놓고 가지않나요? 추울까봐
식구니까..
@@하늘천사-l2k
응 ~노노노
반려견!!!!
@@박선영-m7y 식구처럼 생각할수도 있지..
돌멩이 키우는 사람도 있다..
반려나치 씹극혐ㅋㅋ
@@user-gk4jt6bf5w
애완? 노노노
반려견 이라불럿음 입니다^^
빼꼼할미라고 유튜브채널 만드셨어욬ㅋㅋ
👍
오!!그러네여
@@빼꼼할미-k7u 자주 놀러갈게요!!
헐 가봐야겠더
감사요 안그래도 찾고있었는데
할머니 말도 잘 듣고 무엇보다 할머니도 강아지도 계속 웃고 있는게 너무 보기 좋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옥색 선풍기 옥색벽돌 푸른색할머니 옷♥착한 강아지까지♥
헐... .하늘나라간 강아지가 생각나요
사모예드에 이름도 빼꼬미ㅠㅠ 똑같아요...
백곰같아서 지은이름이였는데....
배꼬마 보고싶다... 하늘나라에선 아프지않고... 잘지내는거 맞지?
엄마는 항상 너 생각하는데... 배꼬미도 엄마 보고싶지?..
보고싶다 정말..
할머니와 빼꼬미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길바랍니다♥♥♥
이건 할머니보다 댕댕이의 역활이 중요하다..
댕댕이 니가 할머니 잘 지켜드려야 한다
개나 고양이나 사랑이 어떻게 대해주느냐에 따라 다른건 확실한듯
근데 우리집 레렌이는 왜그러지......
할머님께서 그만먹어 많이주면 안되잖아 하시면서도 주는거보고
웃기고 귀여우시네요ㅋ 빼꼼이 복이 참 많네요~~~^^
할머님 정말 미소가 참 고우십니다 그리고 정정해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강아지손자와 케미도 너무 보기가 좋네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강아지손자도 항상 건강하고 ^^
울 마을에도 사모예드 키우시는분 계신데 걔도 얼마나 얌전한지 다른사람이 와서 만져도 가만히 있고 귀찮디는듯이..ㅋㅋㅎ
산책할때도 주인분이랑 걸음 맞추면서
천천히 걸어가는데 표정 심쿵 ㅎ
2:10 ㅋㅋㅋㅋㅋ 할무니랑 빼꼼이랑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세요 ! (+애니멀봐 제작팀 자막에 할무니 라고쓴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마자옄ㅋㅋㅋㅋㅋㅋ 그만 먹어~ 하면서 손은 간식통으로ㅋㅋㅋㅋㅋㅋ
귀가 어두우신데 개가 짖으니까
그래도 택배 받으러 나가는 거네요
착한 효자다 ~
동물들도 어리고 나이 많은 거 안다고 하더라구요!! 존귀😘 이름도 귀여워 빼꼼빼꼼
ㅇㅇ다 앎....내가 어릴 때 소형견 한마리한테 애기라는 이유로 무진장 도망쳐 다님...
-아빠한테는 순딩순딩하면서......ㅠ-
와..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영상은 정말 오랜만에 봐요.. 감사합니다. 할무니랑 빼꼼이 덕에 아주 기분 좋습니다!
할머니께서 강아지 재롱에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아서 보기 좋네요.
진짜 너무 귀엽다 사모예드
뭔가 ㅋㅋㅋ할머니랑 손자랑 노는거 보는기분ㅋㅋㅋㅋ
빼꼼이도 물론 너무 멋진 강아지지만 집에서 얌전한 강아지들이 왜 집에서 저렇게 얌전하고 똑똑하게 있을까 했더니 다들 열심히 산책시켜주고 운동량 채워주시더라고요. 보호자님들이 빼꼼이를 행복하게 만든만큼 빼꼼이도 보호자님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게 아닐까요.
아구 애기야 왜 이렇게 착하고 귀여워ㅠㅠㅠㅠ복슬복슬ㅠㅠ 할머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 할머니 눈빛에서 꿀이 떨어져요~!
솜사탕 같아 ㅎㅎ 차분해서 할무니랑 캐미가 너무 좋아보여요~ 할무니 빼꼼이 보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용
할머니 연세가 많으셔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ㅠㅠ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세요!
누구보다 손녀되시는 분이 아름답네요! 할머니와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요.
할머님이 왜 건강하고 웃음이 많은줄 알겠네요^^ 사람은 모릅니다 ..자식이 제일이라고 해도 늘곁에 붙어지내면서 웃게해주는 강아지 웃음이 만병에 통치약이라고들 합니다 강아지가 살아있는동안은 행복하게 오래 사시겠어요 건강하세요~~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네요 할머니처럼 잘해줄수있을까,,,,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진짜 훈훈한데 왜 눈물이나죠ㅠㅠ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빼곰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따숩네요. 할머니도 갱얼쥐도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학대한 것 같은 전남자주인은 폭삭망하길..)
보는내내 입꼬리가 올라가서 내려오질않네요ㅎㅎㅎ 빼꼼이도 사랑받아 행복해보이고 할머님도 예쁜짓하는 빼꼼이덕분에 웃으시고 너무너무 보기좋앗습니다~😻
같은 흰머리지만 서로 최고의 파트너 군요👍🏻할머니를 잘따르는 효자견인 것도 보기 좋지만🤗 아이를 대하는 할머니부터가 남다르세요~ 두분 행복하세요~❤️
할무니 카리스마 짱👍ㅋㅋㅋ
빼꼼이 너무착하고 예쁘당ㅠㅠ
예의도 바르구ㅠㅠㅠㅠ
효자견이 따로읎네❤
건강하게 할무니 오래오래 지켜줘 빼꼼아🥰
2:03 언행 불일치ㅋㅋ
th-cam.com/video/29I6VP0wJXI/w-d-xo.html
그와중 많이 먹었어 하고 많이 먹으면 안되잖아 ㅋㅋㅋㅋㅋㅋ 할머니 마인드가 너무 재미있음ㅋㅋㅋㅋㅋ
할머니도 빼꼼이를 사랑하는게 느껴지고 빼꼼이도 할머니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용ㅜㅜ 너무 좋아보여요! 할머니 빼꼼이랑 오래오래 좋은시간 함께하세요!>
What a gentle fluffball🍥 ☁️ he is now Grandma’s best friend :)
베르테르1 You might need that spank yourself dear
@@베르테르1 why dont we beat you instead...if you dont like the video nobody is begging you to watch it...just leave quietly!!!!
The best part is...
Both will be around for a long while...
I love Clouds!!! 😊
Pretty girl. *She* is indeed grandma’s best family
와 할머니 댕댕이 덕분에 웃으시면서 행복하게 보내셔서 더 정정하게 건강하신거 같아요~~~!!
진짜 댕댕이와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할무니 오래사시길...둘중 하나 먼저떠나지말고 계속 쭉 하셨으면..
Grandma: Stop eating. Can't give you a lot.
Also Grandma: *proceeds to give more treats*
Every grandma ever 😂
🤣🤣cute💓💓
Haha.. ikr, grandma cant help to spoil her dog
@@N_Nameless 😂
If your grandma said that you are too fat to have something and really doesn't feed, you are doomed.
No ones gonna talk about that NINETY THREE year old grannie with a PERFECT squat?
Maybe the dog give her strenght to become more stronger in that age, i mean look at her shes so happy with her dog aww cute
Its the korean squat. Hard to explain lol
@@jjjjjjjjwwjwjw i think mostly asian people can do a squat not only korean
와...진짜 말 잘듣는다..ㅠㅠ 할머니랑 좋은 인연 오래 갔으면 좋겠다~~ 🥰🥰 아 진짜 사모예드 이뻐💕💕
1927년생 ㅎㄷㄷㄷ 고종 아들 영친왕이 즉위했을때가 1926년 인데;;;; 사실상 조선시대 분이시네;;
와씨 지금이 20년인데 와우
우리집 왕할무니 1923년생이심ㄷㄷㄷ
일본제국시대 분..ㅋ
조선은 1910년 사라졌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기죠 엄연히 따진다면
와 광복했을 때 고등학생 정도 나이셨겠네요ㄷㄷ근현대사의 산증인이시네요
할머니 오래 사시길 바래요...항상 건강하시구요..사모예드 댕댕이랑 오래 사시길 바래요
할머니 제글을 접하긴 힘드시겠지만 보기너무좋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근데 할머니 연세에 비해 걷는것도 잘 걸으시고 엄청 건강해보이셔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할머니도 귀여우시고 예의를갗춘 통통한강아지도
너무귀엽네요 끝까지 함께 행복 😸하세요 ㅎㅎ
:31 I've never seen a person that old who remained flexible enough to squat like that! She must have spent a lifetime keeping healthy to be in such good shape at that age!
I'm guessing it's how they often have to climb up steep roads. In the village/town like this usually have steep steps n roads. It's also how often they walk rather than using cars. We city people hardly walk unless we take the initiative to do so. Also, Koreans n Japanese walk more than us. I would love to do that if my country is that convenient.
Grannie is used with active style typical with her generation. She was a teenager during the world war and Korean war, the worst period of Koreans. So, those events along with scarce foods made them tough like warriors.
My prime minister is 93 year old too and he travels like crazy, drives his own car and rides horses to keep his body and mind active and sharp!
@@allierazaktisu tun m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