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노재열 일진급식이다. 학년은 중3 무단결석을 많이 해서 한번 꿇었지 요즘 일진회에서 회비를 많이 요구한다 한달에 20만원 이였는데 40만원으로 뻥튀기가 된 이유는 탈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고령화가 시작되면서 재정난이 심해졌단거다 얘들 시켜서 삥 뜯고 암거래를 해서 한달에 얻는 돈 총 60만원 40을 때가면 고작 20이다 제기랄 화가 나고 생각이 많아진다 머리를 굴리는건 싫으니 일단 지은이랑 룸카페 좀 가서 한발 뺀 다음 생각해보기로 한다. 남자는 한발 빼고 난 후가 가장 현명하다 아무튼 지은이에게 전화를 걸으려는 순간 오는 전화? 받아보니 경찰서에서 온거 였다 왜 전화가 왔나 싶었는데 내가 성폭행을 했다고 말하는게 아니겠는가? 혼돈의 상황, 그때 지은이에게 카톡이 왔다 저번에 나랑 룸카페에서 한거 영상 다찍었다고, 수고하라고 이 ㅆ년!!! 노재열은 어떻게 될까!!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담배간 구독 ㄱㄱ 반응좋으면 2탄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게임 좀 해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유튜브담배간구독 ㄱㄱ
우리 무뚝뚝한 아빠. 강아지 데려오기만 하면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겠다고 으름장이었는데.. 강아지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아빠가 자기보면 발라당 눕고 꼬리 흔드는게 이쁘다고 몰래 동물병원가서 강아지간식 사서 숨겨놓고 단 둘이 있을때 주곤 했었다고 했는데 ..강아지 신장이 안좋아져서 아픈지 하루만에 10살도 못채우고 떠나버리고는 자기가 간식 많이줘서 죽은거라고 눈물흘리며 말하던 아빠.. 영상보니 눈물나네요ㅠㅠ
그 물론 분양 문제도 생명의 소중함과 직결된 건 맞습니다만 하나 더 이야기를 해보자면 부모님들께서는 동물이 사람보다는 훨씬 짧은 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계시고 그 탓에 쉽게 맘을 줄 수 없어 툴툴거리는게 아닐까요 어른들은 이미 정과 사랑을 쏟고 그 대상을 잃는 것에 대한 큰 공백을 겪어보셨으니까요 또 자식을 키워봄으로서 생명은 그저 사랑으로만 키우는게 아닌 케어를 위한 노동과 충분한 돈도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셨기 때문에 생명을 함부로 키우는 것에 대한 어떠한 무게감을 느끼고 계시는 거죠 강아지를 공장식으로 생산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피파 때려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유튜브담배간구독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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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노재열 일진급식이다. 학년은 중3 무단결석을 많이 해서 한번 꿇었지 요즘 일진회에서 회비를 많이 요구한다 한달에 20만원 이였는데 40만원으로 뻥튀기가 된 이유는 탈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고령화가 시작되면서 재정난이 심해졌단거다 얘들 시켜서 삥 뜯고 암거래를 해서 한달에 얻는 돈 총 60만원 40을 때가면 고작 20이다 제기랄 화가 나고 생각이 많아진다 머리를 굴리는건 싫으니 일단 지은이랑 룸카페 좀 가서 한발 뺀 다음 생각해보기로 한다. 남자는 한발 빼고 난 후가 가장 현명하다 아무튼 지은이에게 전화를 걸으려는 순간 오는 전화? 받아보니 경찰서에서 온거 였다 왜 전화가 왔나 싶었는데 내가 성폭행을 했다고 말하는게 아니겠는가? 혼돈의 상황, 그때 지은이에게 카톡이 왔다 저번에 나랑 룸카페에서 한거 영상 다찍었다고, 수고하라고 이 ㅆ년!!! 노재열은 어떻게 될까!!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담배간 구독 ㄱㄱ 반응좋으면 2탄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게임 좀 해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유튜브담배간구독 ㄱㄱ
우리 유키 처음 집에 왔을 때 그렇게 무뚝뚝하신 아부지가 내다버리라고 하시면서 당장 먹을 수 있는게 없으니까 이것저것 사오시더니 일주일만 밥 먹이다 다른집 줘버린다는게 벌써 10년이 흘렀다. 이제 우리 집 1순위다. 어딜가나 유키 밥 챙겨줬냐 물 챙겨줬냐 산책 시켜줬냐부터 여쭤보시고 남자형제만 있어서 정말 대화가 없는 집안이었는데 유키 애교로 정말 화목한 집이 되었음. 우리 유키한테 너무 고맙다. 정말 강아지들은 사랑할줄 알고 사랑받을줄 아는 생명체인듯
개를 두번째 키우지만 진짜 아버지를 위해 키움 딱 갈색푸들... 갖다버리고 싶은데 인간의 삶을 개를위해 존중해줘야하는 역전현상이 발생함 진짜 스트레스 받음 돈은 또 내가 다 냄 천만원도 수술비로 들어감 좋은 말로도 하고 상도 주고 별의별 방법을 써도 안됌 솔직히 견주는 개랑 밀착해야함 개 놔두고 외출도 신중해야함 난 진짜 저렇게 견주가 어린개 내팽겨치고 외출하면 좀 짜증났을것임
항상 하하하 웃기만하다가... 이번엔 유난히 뭉클하네요... 영상처럼 츤데레 같은분은 아니셨지만, 먼저 떠나신 아버지도, 아버지가 데려와 키웠던 강아지, 건강하게 15년을 살다 간 내 여동생 아리도.. 모두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었네요. 간절하게 오늘밤 오랜만에 제 꿈 속에 모두 찾아와줬으면 좋겠어요... 보고싶네요...
![I Met One-Shot Hansol's Genius Dog, Tori [Not a Lonely Trainer EP.5]](http://i.ytimg.com/vi/4ZXzHqVMu1E/mqdefault.jpg)
어디서 저렇게 아련하게 귀여운 댕댕이를 섭외해온겨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노재열 일진급식이다. 학년은 중3 무단결석을 많이 해서 한번 꿇었지 요즘 일진회에서 회비를 많이 요구한다 한달에 20만원 이였는데 40만원으로 뻥튀기가 된 이유는 탈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고령화가 시작되면서 재정난이 심해졌단거다 얘들 시켜서 삥 뜯고 암거래를 해서 한달에 얻는 돈 총 60만원 40을 때가면 고작 20이다 제기랄 화가 나고 생각이 많아진다 머리를 굴리는건 싫으니 일단 지은이랑 룸카페 좀 가서 한발 뺀 다음 생각해보기로 한다. 남자는 한발 빼고 난 후가 가장 현명하다 아무튼 지은이에게 전화를 걸으려는 순간 오는 전화? 받아보니 경찰서에서 온거 였다 왜 전화가 왔나 싶었는데 내가 성폭행을 했다고 말하는게 아니겠는가? 혼돈의 상황, 그때 지은이에게 카톡이 왔다 저번에 나랑 룸카페에서 한거 영상 다찍었다고, 수고하라고
이 ㅆ년!!! 노재열은 어떻게 될까!!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담배간 구독 ㄱㄱ
반응좋으면 2탄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게임 좀 해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유튜브담배간구독 ㄱㄱ
그러니까요 심장에 너무 해로워ㅠㅠㅠㅠ
뭔 정상적인 댓글이 하나밖에 없냐
@@d5m559 나지? ㅋ
강아지 진짜 너무 순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저렇게 순~하고, 사람 손 잘 받고, 신나게 잘 노는 갱얼지 처음..😍🧡
좋은 일 많은 하루 보내십쇼
넌 좀 퍼가지마
이거는 맨날 퍼가서 출처도 안남기고 돈만벌어
@@짓밟기 퍼간다 ㅇㄹㄴ
아 진짜 아버지랑 강아지 다 졸귀다 ㅋㅋㅋㅋ
제리 간다니까 눈 흔들리는거 귀여우셔 ㅋㅋ
삼1겹살 팝니다 가격은 구독
댓글창 시1345발 진짜
@@Boshi_kecheng ㅋㅋㅋㅋ 어쩔수 없죠
@궁금 ㅋㅋㅋ
영상 보는 내내 연기 아니고 진짜 아버진줄 ㅋㅋㅋ
전에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말씀하신 냥이썰. 길냥이 두마리 밥주다가, 그해겨울이 너무 추워서 겨울동안만 데리고있다 날풀리면 내보내야지 했는데 날이 5년째 안풀려서 계속 데리고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따수운 기사님 ㅋㅋ
날이 5년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저희아버지두 생전에 겨울에 새끼냥이가 추운데 시끄럽게 운다고 따듯하게 안에 잇으니 안운다고 시끄러워서 잠깐 데리고 들어온거라구 같이 14년을 살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구 2달뒤에 아버지따라 가버렷네요ㅠ
@@무지개-e9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지개-e9o ㅜ예전에 조선왕 누구지 금동이? 치즈냥이를 진짜 예뻐하면서 키웠는데 그 냥이도 왕죽고 식음전폐하다 금방 하늘나라로 갔단 내용이 왕조실록에 있음
난중에 냥이가 좋은곳에 갈땐 '고놈 새끼 이제 나가네' 라면서 툴툴 거리면서 눈가에 눈물 고이는 장면이 스쳐 지나가네요
헐 어디서 저렇게 이쁜 댕댕이를 섭외하셨을까 ㅋㅋㅋㅋ
@@제르나스 ? 뭔 말도 못하누 ㅋㅋㅋㅋㅋ
@@제르나스 따라한다 ㅇㄹㄴ
연기 가능한 개는 하루 출연료 100만원 넘어요.
@@posasi_ai아 연기하는 개가 따로있어요? 정보감사합니다
업체가있나보네요
어쩜 한번을 안 짖고 저렇게 예쁘고 순해ㅠㅠㅜㅜㅜ
ㅜㅜ 이런거보면 보신탕 못먹겠다..
@@이불밖위험 식용견이랑 애완견은 다름
@@이불밖위험 송아지도 귀엽다 잘만먹으면서
@코너 맥그리거 보신탕보다 맥그리거가 희귀함
600번째 좋아요!
제리 진짜 개귀엽네ㅋㄱㄲㅋ 저렇게 순한 강아지 너무 오랜만에 보네ㅋㅋㅋ
꼬라지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거 같군
삼1겹살 팝니다 가격은 구독😊
이 미친댓들들
무슨종이에요?
수돗물에는 바이러스가 있으니 물을 끓여서 드세요.
우리 무뚝뚝한 아빠. 강아지 데려오기만 하면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겠다고 으름장이었는데.. 강아지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아빠가 자기보면 발라당 눕고 꼬리 흔드는게 이쁘다고 몰래 동물병원가서 강아지간식 사서 숨겨놓고 단 둘이 있을때 주곤 했었다고 했는데 ..강아지 신장이 안좋아져서 아픈지 하루만에 10살도 못채우고 떠나버리고는 자기가 간식 많이줘서 죽은거라고 눈물흘리며 말하던 아빠.. 영상보니 눈물나네요ㅠㅠ
아버지 츤데레 흑흑..
ㅠ
그래도 무지개다리 건너고 장례 이쁘게 해주는것보단 먹고싶은 간식 먹고싶을때 먹고 행복하게 있다가는게 강아지한텐 더 행복했을거에요
갱얼쥐는 아버지가 좋앗을걸요ㅠㅠ
마지막에 환기시킨다는게 1층에 갱얼지 가는거 보려고 창문 밖을 본다는건데ㅋㅋㅋㅋ 세상 귀여우시네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그뜻이엇군욬ㅋㅋㅋㅋㅋ😂
엌ㅋㅋ
쇼츠 버전에서 부모님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서 되려 툴툴대는 거라던 댓글이 계속 생각나네요.. 함부로 데려오면 안 되니까 정을 쉽게 줄 수는 없는데 이게 또 쉬운 일은 아니죠..
그렇죠. 저 강아지들이 다 공장식으로 생산되는 물건이나 마찬가지인데 어미개들이 불쌍하니까.
그 물론 분양 문제도 생명의 소중함과 직결된 건 맞습니다만 하나 더 이야기를 해보자면 부모님들께서는 동물이 사람보다는 훨씬 짧은 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계시고 그 탓에 쉽게 맘을 줄 수 없어 툴툴거리는게 아닐까요 어른들은 이미 정과 사랑을 쏟고 그 대상을 잃는 것에 대한 큰 공백을 겪어보셨으니까요 또 자식을 키워봄으로서 생명은 그저 사랑으로만 키우는게 아닌 케어를 위한 노동과 충분한 돈도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셨기 때문에 생명을 함부로 키우는 것에 대한 어떠한 무게감을 느끼고 계시는 거죠 강아지를 공장식으로 생산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이지 않을까 싶네요
@@Mvccx09 대려와서 잘 키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공장식이니, 물건이니 하면서 염병하는 것 보니까. 그쪽 부모가 님은 물건처럼 키우셨나봐요 ㅎㅎ
@@gwajadanji 딱 맥락 못읽는 사람이나 쓸만한 댓글
@@house_break_up ㅜㅜ
와 ㅋㅋㅋㅋ 그와중에 강아지 왜이렇게 귀엽냐... 올해 본 강아지중에 제일 귀여운 듯 ㅜㅜㅜ
@@모카-x7u 아버지 귀여우신가 봐요
@@덕시끼시끼따운 왓ㅋㅋ
여러분들,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지 않으십니까? 사는게 행복하고 개개인들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도와주는 나라, 그라우스 제국으로 오세요 !!
@@누리가온가르다라 제국이면 니가 황제냐?
@@누리가온가르다라 저거 나 중학교 떄 봤던 것 같은데.... 되게 오랜만이다 너
아빠 품에 안길 때 뒤집혀 있는거 너무 졸귀잖어ㅜㅜㅜㅜㅜㅜ
3:33
죽은 척 하는 것입니다.
@@kawakinoko 스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kawakinok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덜트 진짜 웃겨요
찐인디 좋아요 답글 왜 없징
와 찐아다ㅏㅏㅏㅏㅏㅏㅏㅏ❤❤❤❤❤
찐이다ㅋㅋ
보통 이별에 대한 후유증때문에 꺼려하시는거라 막상 옆에 두면 세상 행복해 하시니...ㅠㅠㅠㅠ
맞아요 ㅜㅜ 저희 아버지도 15년 전에 엄청나게 반대하시다가 결국 키우게 되었는데, 3달전에 15살 막내가 무지개다리 건너고나서 말씀해주셨어요.,.. 15년 전에 반대하신 이유가 오늘이라며...ㅜㅜ
고영희 처음 데려왔을때 할머니 기겁하고 질색하는게 바로어제 같은데 이제 재산도 물려주실거같음 ㅋㅋㅋㅋㅋ
아이고 고영희님 집사님 이시군요 전 턱시도에 흰양말 코숏 김말희님 집사입니다.
반갑습니다.
@@madass-kim5670 김말희 ㅋㅋㅋ 이름 센스있게 잘지으셨네요
@@madass-kim5670 ㅋㅋㅋㅋㅋㅋ김말희ㅋㅋㅋㅋㅋㅋㅋ기엽따
울 아버지도 그러심. 우리 아들 아들 맨날 물고 빨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밥주는거랑 놀아주는거 진짜 졸귀다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십쇼
삼1겹살 팝니다 가격은 구독
댓창 지랄났네 ㅋㅋㅋㅋ
@@csw2256 트루 ㅋㅋㅋ
여긴 댓글창이 무슨 광고로 도배되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갑자기 쳐다봐서 사랑스럽게 보다가 딸이 오니까 아닌척 하는 아버님 넘 귀여운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하루에 유튜브만 13시간정도 보시는듯
저 얼굴이 어딜봐서 저 여자의 아버지임?? 완던어려보이는데 보는눈이 어지간히도 업나보네 ㅋㅋㅋ
여러분들,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지 않으십니까? 사는게 행복하고 개개인들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도와주는 나라, 그라우스 제국으로 오세요 !!
@@누리가온가르다라 거기선 군대 안가나요?
강아지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이걸 보면서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이번 영상도 역시 최고입니다 ^^
찐이네 ㅋㅋ
이분은 누구시길래 백만이나ㄷㄷ
이분 오랜만이다 ㅋㅋㅋ
???????
찐인데 좋아요적고 답글수도없네
3:36 심장 콩닥콩닥 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ㅠㅠ
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는 대놓고 이뻐하시면서도
"방엔 들이지마라. 잠은 따로 자야지. 털 날린다." 하더니
얼마 안가서 방에 들이고는
"침대엔 절대 올리지마라. 개가 어딜 침대에. 사람인줄 안다."
하더니 지금은
"올라오고 싶나 본데? 아빠가 올려줄까? 아빠가 올려줄게요~" 하심ㅋㅋㅋㅋㅋ
엌 ㅋㅋㅋ 츤데레 시네용ㅋㅋ
우리아빠다
ㅋㅋㅋㅋㅋ
ㅎㅎㅎ ㅋㅋㅋ
우리집이랑 똑같네 ㅋㅋ
방엔 들이지 말라하셨으면서 강아지가 방문 머리로 밀고 들어오면
아이구 우리 강아지 와쪄용? 이러는데 ㅋㅋ
마지막에 제리 보내면서 환기시켜야 한다고 울컥하는 연기까지 완-벽...🥲🥲 뭔가 찡한 마음도 드네요ㅎㅎㅎ
@조명훈 아 그러네 나가는거 한번 더보려고ㅋㅋㅋㅋㅋ
@조명훈 님 천재?
@조명훈 디박 ㅋㅋㅋㅋㅋ
💗당,근으로 ... 거기ㅂㅅ 쌉지림...💗
마지막 ㅇㅈㅇㅈ 현관 거울보면서 기웃기웃 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리 너무 귀엽다.. 아빠도 귀여움ㅋㅋㅋㅋㅋ 맡아주다가 한마리 키우게되는 계기가 되고 그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연기를 진짜 잘해서 그렇지
30대 딸을 데리고 있는 아버지라기엔
30대 초반 연기자분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형 피자 공격 진짜 머리 속에서 계속 생각남ㅋㅋㅋ
바보
@@GO1DENW1ND 웅?
그러다 키우면 아빠는 또 싫다면서 3일뒤 귀엽다면서 다해줌ㅋㅋ
강쥐 꿀잠자는거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ㅜ흐어어어어 말랑따뜻부들부들할거같아...
@@user-ch1n4numb3r1 그냥 무시하겠습니다
봤는데 표절아닙니다. 괜스리 들어가서 중국어 보지마세요. ㅎ
아버지 처음에는 '개', '이놈' 거리다가
5:44 마지막날에 '제리'라고 제대로 지칭해줬어ㅋㅋㅋㅋㅋ
예리
@@이뽀랑-s4j예리가 아니라 제리예요
@@못구는짱말려 ㅋㅋㅋ
우오ㅏ 전혀 눈치 못챘음!
@@못구는짱말려저분은 강아지 이름이 예리라는게 아니라 댓글쓰신분이 예리하시다는것 같습니다
작고 귀엽고 예쁘게 생겼는데 순하기까지해서 너무 사랑스럽다,,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피파 때려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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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서 화보들어가면 ㄹㅇ💗
강아지같이 귀여운 사람들이 있는 국가,이사벨라로 오시고 구독을 눌라 시민권을 따세요😮
우리 아빠도 나 본가 갈때 강아지 데려 가면 어휴! 얜 또 왜 데려왔어!! 난 싫다니까!! 하면서도 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주심ㅋㅋㅋㅋㅋㅋ 아부지들 참 귀요미셔들❤
헐 비상 인슾 발견 반가워요 여기서 만나네요🥺
안겨서 자는 거 진짜 너무 귀엽다 ㅠ 종이컵 1/3 디테일한 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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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개같네
@@Honey_danji ㄹㅇㅋㅋ
이거 다 뭐임 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이러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공감된다
개 냄새난다고 그러셨는데 뽀뽀하다가 걸리셨을때 그 표정 아직도 생각나네 ㅋㅋㅋ 눈 띠용하셔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아우 댕댕이 넘 이뻐 사랑에 안 빠질 수가 없다... 민주님 더 자주 나와주세요...
제리 눈 똘망똘망하게 쳐다보는거 왤케 귀엽지 ㅜ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무ㄹ소리 쩍쩍~✦‿✦💦
아... 너덜트 보면서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이 있다니
센타장님
오늘도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십쇼
그와중에 딸이 아빠를 너무 잘 알아서 이미 눈치 챘을 거 같음 ㅋㅋㅋㅋ
새끼때부터 주인 품에서 저러고 자면 성견 되서도 저렇게 안아주면 가만히 있는데 누워서 쳐다보는 눈이 진짜 심장 망치로 부셔지지
우리아빠는 평소에 냄새난다 털날린다 그러시는데 먹이는건 진짜 사람보다 귀하게잘먹이심;;; 소고기굽고 체할까봐 칼로 다져서 막.. 어휴;; ㅋㅋㅋㅋㅋㅋ
문열고 들어가면 아빠가 뉴스 보고있는 소리 들리는거부터 개공감되네ㅋㅋㅋㅋㅋ
이미 시작부터 아빠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지 않으십니까? 사는게 행복하고 개개인들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도와주는 나라, 그라우스 제국으로 오세요 !!
ㅇㅇ 그냥 저기서 바로 "아빠는 개 싫다" 말해도 됨
여기 대댓 왜이러냐
강쥐 너무 예쁘네여. 어떻게 섭외된건지..
아버지들은 생명을 책임지는 것에 대한 무게를 아시기때문에 저런 스탠스를 취하시는게 어떻게 보면 참 존경스러운 것 같아요.
그것도 있는데 동물을 좋아하면 남자답지못하다고 여겻던 옛날 사고방식이 있어서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그러는 경우도 있음ㅋㅋ
음 그런듯요 ㅎㅎ
@@dmawnwk 동물을 좋아하면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대하면이 더 정확할듯
@@dmawnwk 그것도 있고 예전엔 촌동네에서 개한테 괜히 정줘봤자 키우다가 잡아먹고 팔고 하는게 흔했던것도 있지않을까요? 소든 개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촌에서는 ㅋㅅㅋ
@@이찬우-p9p 걍 개는 짐승이지 사람처럼 한집에서 키운다는 개념이 없었음
현규씨 이번에는 영상미를 살리려고 개로 둔갑해서 출연해주셨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땈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제리랑 현규님이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규가 개같어?
분장 수준이 22세기인데
대형피자 공격이다ㅋㅋㅋㅋ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별하는게 두려운 아빠의 심정 ㅠㅠ 그걸 알기에 애초부터 키울 생각을 안하시는거지..아빠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하셨네요 뭉클했어요 ㅠㅠ
진짜 제리 표정 너무 순둥순둥해💜
💋 매력 감춰지지가 않네^^* 컴온🐾
ㅋㅋ우리도 입양했을 때 아빠가 짐승은 밖에서 키워야된다며 맨날 갖다버리라 하면서 지금은 물고빨고 산책도 직접해주고 나보다 멍뭉이를 더 반김ㅋㅋ
와 울아빠도요 개 절대 안된다더니 일주일만에 항복 사패 아니고서는 국룰인듯
왜냐면 아빠가 들어와도 가장 반겨주는게 강아지라 결국 이뻐하시게 되어 있음 ㅎㅎ... 저희도 아버지가 교대근무 하셨을때 처음에 그렇게 싫어하더니 나중엔 둘이 산책다니고 드라이브 가시더라구요 😂
김멍중 비슷하네
발소리듣고 가장먼저 나와있는게 사기적임...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버지도 평생을 가족한테 사랑한다 말한번을 안하는 사람이 강아지한테는 아주 사랑한단말을 어후 ㅋㅋㅋ 지겨워 ㅋㅋㅋ
믿고보는 너덜트ㅋㅋ 내일 제리간다니까 아부지 눈빛흔들림ㅋㅋ 제리도 아버지도 귀여우심ㅋ
광고봇 새ㄲ들 이젠 협동을 하네
딸이 아부지가 그래도 정 많은 아저씨 인건 아네 ㅋㅋㅋㅋㅋ
뭐지 왜 묘한 감동이 느껴지지. . .
우리 아빠도 딱 저러셨음 ㅋㅋㅋ 처음에는 개 데리고 오면 베란다에서 뻥 차버린다고 했는데 나중에는 자식한테는 안하는 사랑해 소리를 땡지한테는 밥먹듯이 함 ㅋㅋ 우리 땡지 무개지 다리 건넌지 5년짼데 보고싶다 ㅠㅠ
이름도 이쁘게 지었네요 땡지인지 천사인지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한 편의 드라마 같네요
저도 이거 보면서 수년전 무지개다리 건넌 방울할미 생각함요.
@@Chuchu22627 마지막에 땡지인지 천사인지가 뭔가 이상한데?
아 ㅠㅠㅠㅠ 갑자기 슬픈 에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님 연기하신 분 계속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제리한테 얘기하는 거 왜케 웃기죠 ㅜㅜ 아부지들은 다 싫은 척하면서 사랑스러워 하시더라구요... 우리집 고냥이도 그랬었는데...
ㅠ왜 과거형인거에요
@@인생개썅마웨이내갈길 앗... 지금 막 죽었다거나 그런 건 아니구 그냥 옛날에 아빠가 그랬어서용 ㅎㅎㅎ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있어야 됐는데 하루 빨리 데려간다해서 아빠 급상심 ㅋㅋㅋㅋ 와중에 너덜트 채널엔 댕댕이 까지 연기를 잘해버려 💛
여러분들,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지 않으십니까? 사는게 행복하고 개개인들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도와주는 나라, 그라우스 제국으로 오세요 !!
@@누리가온가르다라 진짠가요?
@@누리가온가르다라 그라가스 다리우스 합쳤나
배경음악이 너무 동화같은 느낌이라 마지막에 울컥하는감정이 배가되네요 ㅠㅠ 아 강아지 너무너무 귀엽네요 진짜ㅠㅠ
딸보다 머리 더 긴 아빠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강쥐 넘 귀엽다 ㅠㅠ
떠나는 제리를 보낼수밖에없는 저 초조해하는 아빠도 넘 귀엽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저렇게 귀여운 제리를 섭외했지?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눈망울이 너무 억울해ㅜㅜ
아 울아부지도 강아지 내다버린다더니
우리 보리 보고싶어서 퇴근 일찍 하는 울아부지 모습이랑 넘 비슷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강쥐도 보리인데 ㅋㅋㅋㅋ
가족연기 너무 자연스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게임 좀 해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영상제작중 유튜브담배간구독 ㄱㄱ
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피파 때려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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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우리애기 데려올때 엄마한테 몽둥이맞을뻔했는데 다음날 아침에일어나보니 엄마가 혼자 이름까지지어주고 꽁냥꽁냥하고 계셨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라서 잠만 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랑 원하는 장면대로 촬영하는 거 정말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편 진짜 명작이다. 마지막에 아부지 목메인 목소리로 돌아서는 감정선에 울컥했네
😢😢😢😢
나 노재열 일진급식이다. 학년은 중3 무단결석을 많이 해서 한번 꿇었지 요즘 일진회에서 회비를 많이 요구한다 한달에 20만원 이였는데 40만원으로 뻥튀기가 된 이유는 탈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고령화가 시작되면서 재정난이 심해졌단거다 얘들 시켜서 삥 뜯고 암거래를 해서 한달에 얻는 돈 총 60만원 40을 때가면 고작 20이다 제기랄 화가 나고 생각이 많아진다 머리를 굴리는건 싫으니 일단 지은이랑 룸카페 좀 가서 한발 뺀 다음 생각해보기로 한다. 남자는 한발 빼고 난 후가 가장 현명하다 아무튼 지은이에게 전화를 걸으려는 순간 오는 전화? 받아보니 경찰서에서 온거 였다 왜 전화가 왔나 싶었는데 내가 성폭행을 했다고 말하는게 아니겠는가? 혼돈의 상황, 그때 지은이에게 카톡이 왔다 저번에 나랑 룸카페에서 한거 영상 다찍었다고, 수고하라고
이 ㅆ년!!! 노재열은 어떻게 될까!!
나의성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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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좋으면 2탄오전 9시, 베이컨과 계란후라이로 시작하는 아침 휴강이라 친구들과 게임 좀 해주고 나면 오마카세로 시작하는 점심
그리고 과제,롤,헬스,코인을 하다보면 찾아오는 저녁, 애인을 불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두고 중지와 검지 사이 와인을 잡으며 건배 저녁을 먹고나면 8시30분 여친이 집에 갈 힘이 없다며 데려다달라고 한다 가는길 어느세 보인 수 많은 모텔들 힘 없다던 여친이 반강제로 모텔로 끌고간다 여친이 샤워를 하고 그다음 내가 샤워할라는데 심장이 두근거린다 사실 관계는 처음이라. 다 씻은 뒤 팬티만 입고 나오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팬티만 입고 나왔으나 여친은 이미 노골적으로 다보이는 가운을 입고 있었다-
사실 의외로 별거 아니였다 느낌도 좋긴 했지만 환상적이진 않았다 다음날 아침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아버지에게서 온 전화?
나의성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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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키 처음 집에 왔을 때 그렇게 무뚝뚝하신 아부지가 내다버리라고 하시면서 당장 먹을 수 있는게 없으니까 이것저것 사오시더니 일주일만 밥 먹이다 다른집 줘버린다는게 벌써 10년이 흘렀다. 이제 우리 집 1순위다. 어딜가나 유키 밥 챙겨줬냐 물 챙겨줬냐 산책 시켜줬냐부터 여쭤보시고 남자형제만 있어서 정말 대화가 없는 집안이었는데 유키 애교로 정말 화목한 집이 되었음. 우리 유키한테 너무 고맙다. 정말 강아지들은 사랑할줄 알고 사랑받을줄 아는 생명체인듯
강아지 너무 귀엽다...ㅜㅜ
제리편을 몇 번이나 보는 건지 모르겠다... 아버님 역할 보려고 더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ㅠㅠ 아 언니분도 진짜 연기 잘하시고 제리 너뮤 기어어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한번 더 나와줘 제리ㅑㅜㅜㅜ
6:33 환기시킨다며 돌아서는데 목메이는 아버지 연기력 무엇..이정도 연기면 드라마 출연도 쌉가능. 아니면 영화의 주연급 까메오..
와… 진짜 저 강아지 너무 순하고 귀엽다…
그러게요 너무 힐링됨
지금은 강아지별로 간 우리 댕댕이한테 아버지가 딱 저렇게 대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 옛날 생각 나고 너무 귀엽고 좋네요ㅋㅋㅋㅋㅋ
@@Siosuke ㅋㅋ 느그 가족도 죽으면 ㅠ
@@Siosuke 말이라도 예쁘게 하면 좀 좋니
@@Siosuke 오.타.쿠.
@@Siosuke 쿨찐 일뽕ㅋ
@@Siosuke 그래 흙이되어 가족이 갈길을 만들어주는거죠...
자식이 커서 성인이되면 가족이긴하나 기존과 다르게 독립된 개체? 로 보는게 맞기때문에 부모님들이 이뻐해줄 반려동물을 좋아하시게되는듯.
걍 자식들이 책임감없이 데려와서 방치시키니까 체념하고 키우는거지
ㅋㅋ ㅋ ㅋㅋㅋ혼자 있는데도 털때매 문 열어야겠다는 핑계로 베란다에서 댕댕이 잘가나 확인할라는거 왜케 웃기냠ㅋㅋㅋ ㅋ ㅋㅋㅋ울 아부지도 저러실거같네 ㅋㅋㅋ ㅋㅋ
진짜 마음을 녹이는 애들임
보고있으면 행복해서 눈물 맺힘
ㅋㅋㅋㅋㅋ진짜 어디서 저렇게 귀여운 강아지를 데려오셨대...진짜 넘 귀엽게 생긴듯
이미 딸은 아빠가 말은 저렇게 하셔도 실은 정많고 따신분이란걸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말이 하나도 안먹혘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ㅜㅜㅜ 아부지들은 다들 쑥스러움이 많으셔ㅋㅋㅋㅜㅜ
힐링 영상을 보네요 츤츤거리지만 잘 챙겨주는 아버지 + 운순하고 안 짓는 개..
정이 그새 붙었나봐요 마지막에 환기시킨다며 창문 열러 한다니..
눈물이 고였다는게 보일 정도예요
( 4:18 )"피자 먹을래? 근데 이 피자 너보다 더 큰데?
대형피자다~" 가 개웃기네;;
딸이랑 아빠 케미도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아저씨 ㅡ 하는데도
아버님 화 안 내시는 ㅋㅋㅋㅋㅋ
아버님이 갱지랑도 케미 잘 맞추시고
따님이랑도 케미도 잘 맞추시고
아버님이 맘이 따뜻하신 분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6:25 마지막까지 거울에 비친 제리 모습 보는 아빠...
2:50 나만 뭉클해지냐..
울아부지는 내가 유기견 델꼬왔을때 친구강아지 봐주는거라고 우기고 데리고있었음 싫다고 맨날 머라하셨는데 우리집에서 17년을 살다갔음
아빠 우는거 첨봤어ㅠㅠ
광대미소 계속 지어짐 ㅋㅋㅋㅋ 제리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강아지도 귀엽고 아부지도 진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5:43 보낼때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강아지의 이름을 불러주는 디테일...
NEW MV - th-cam.com/video/GgWaNZZYJIM/w-d-xo.html
근데 어르신들 특인것 같아요. 외롭지만 반려동물 키우고 하는데에 들어가는 비용도 크고 나중에 반려동물 정 붙였는데 오래 사신 어르신들 보다 먼저 떠나는 애들도 있어서 안 키우시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어르신들이 제일 귀여워하는 것 같아요
어디서 또 저렇게 귀여운 강아지를 데리고왔어 ㅠㅠㅠㅠㅠㅠ
강아지를 대하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딸아기를 키울 적 아버지의 모습이 선하네요
대사 연기 다 미쳤다.....
특히 아부지들 멘트를 어떻게 저렇게 찰떡같이한는지
강아지 진짜 순둥이네..❤️
너무 똑같아서 내내 빵빵터지며 봤고.. 그렇게 우리집에 들어온 앵구는 아홉살이 되었고...
집사인데 나중엔 대화 시도하고 더 좋아하는거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사는게 불행하고 힘들지 않으십니까? 사는게 행복하고 개개인들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도와주는 나라, 그라우스 제국으로 오세요 !!
답글 왜 다들 ㅈ랄이야..
엄마가 ㄷ져서 그런듯
저희 아버지도 안수집사인데 그러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심장 부여잡고 봤다 진짜…😭
저리가저리가 하면서 눈빛속엔 제리가 가득차있네요ㅎㅎ 제리도 아나봐요 아저씨가 날 많이 좋아해준걸^^~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 보면서 계속 웃었습니당
저런 아빠가 있는 집이라니 부럽다
딸도 평소엔 아빠 기 세워주는데 아빠가 츤데레짓하느라 뇌절하면 바로 지할말하고 무시하고 나가는것도 포인트ㅋㅋㅋㅋ
저런 집이 있는 아빠라니 부럽다...
아빠?
부럽다
@@kingbang0987ㄹㅇㅋㅋ
개를 두번째 키우지만 진짜 아버지를 위해 키움 딱 갈색푸들... 갖다버리고 싶은데 인간의 삶을 개를위해 존중해줘야하는 역전현상이 발생함 진짜 스트레스 받음 돈은 또 내가 다 냄 천만원도 수술비로 들어감 좋은 말로도 하고 상도 주고 별의별 방법을 써도 안됌 솔직히 견주는 개랑 밀착해야함 개 놔두고 외출도 신중해야함 난 진짜 저렇게 견주가 어린개 내팽겨치고 외출하면 좀 짜증났을것임
개귀엽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협님 츤데레 연기도 좋은데 현규님 먹고 자고 노는 연기 엄청나시네요! 진짜 개인줄 알았어요!!
항상 하하하 웃기만하다가... 이번엔 유난히 뭉클하네요... 영상처럼 츤데레 같은분은 아니셨지만, 먼저 떠나신 아버지도, 아버지가 데려와 키웠던 강아지, 건강하게 15년을 살다 간 내 여동생 아리도.. 모두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었네요. 간절하게 오늘밤 오랜만에 제 꿈 속에 모두 찾아와줬으면 좋겠어요... 보고싶네요...
이번엔 제리가 하드캐리 했네 ㅎㅎ
강아지도 연기 장인인 너덜트 최고 ㅎㅎㅎ
아버지들이 꽤나 외롭다는거같아요ㅠ 마냥 자기를 좋아하는무언가가 필요하다는것이지요ㅠㅠ
저희 집도 지인사정때문에 강아지 맡아준적이 있었는데
2주후 떠나보낼때 어머니가 그렇게 우셨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와...개, 베이비는 정말 촬영하기 어려운데 고생하셨겠어요...그나저나 너무 귀엽다...ㅜㅜ 너덜트는 정말 생활 인사이트를 스토리로 잘 뽑아내는군요.
따님 아부지를 너무 잘 다루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너무 우리아빠랑 존똑 ㅋㅋㅋㅋ맨날 욕하더니 몰래 귀여워하고 간식주다 걸리고 무지개다리건넌날 제일 많이우심 장례 다 직접 치루시고
진짜.. 넘 귀여워서 계속봄 ㅠㅠ
근데 진짜 순하고 너무 이쁘네 ㅠㅠㅠㅜ❤
3:35 씰룩씰룩하는 거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