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슝크로슈 그 자세로 잠깐 쉰걸수도 있는거 아닌가? 직장인들이 매사 정자세로만 일함??? 일거수 일투족을 뭐라 하는게 요점임. 그럼 그쪽은 회사에서 잠깐 그러고 있다가 쿠사리 먹어도 아무말 말길. 그리고 직원이 문제라도 그 문제에 저렇게 날선 대응을 보이는게 맞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꼭 나서야 함? 직원들은 힘이 없는데.
딴거는 모르겠는데 명절 선물을 주문실수로 낱개캔이왔는데 그걸 각자 갯수대로 가져같는데 일부는 비닐봉투에 담아갔데잖아 배변봉투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명절선물을 개 깡통처럼 집에 가져가게 하지?? 부모님이나 아내 남편이 보면 참 좋은데 다닌다고 하것다 설령 잘못왔다면 암만못해도 하루 전에는 왔을터 잘못된것을 안 순간 한 20분 차로 이마트가면 10+1 이니 8+2니 하면서 산더미 처럼 쌓아노코 파는데 그냥 가져가라 하는게 말이되냐 반품하면 어짜피 명절 지나서 가져가고 그 비용이라해봐야 돈 만원인데 그냥 변명하는걸보니 기본이 안된사람이 맞을 수 있다 왜냐 그러식으로 사유가 많은것 같다 내생각에 회사를 차리게 되었지만 잘안되었을거고 자기생각에 내가 티비나가면 한 2000만원은 니들 10명 한달내내해봐야 안되는걸 내 혼자 한다 그러니 직원에대한존중은 없었을것같고 아내라는사람은 뭐 새는거없나 아낄꺼없나 구석구석 쑤시고 다녔지 싶다 암만
일단 직원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저 이후 글삭튀하고 사라짐. 그 주장들에 신빙성이 떨어짐. CCTV를 9대를 달든, 10대를 달든 상관없음~ 보안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이상 CCTV를 하루 종일 보는 사람은 없음. 본인은 차량 블랙박스 설치하는데 그 장면 계속 보고 있음?!?! 뭔가 문제 생겼을 때 확인 차 보는 거지... 직장인이 사회생활하면서 직장상사 욕할 수 있음. 대통령 욕도 하는데. 그리고 직원 메신저 본 것도 불법이라는 점도 부인할 수 없음 그런데 저 사항에서 상사 욕을 했다는 게 핀트가 아니라, 일부 커뮤 페미들의 혐오발언이 문제가 된거임. 6개월 된 애기 조롱에, 같이 일하는 남직원 옆에 두고 '냄새나는 한남새끼, 소추' 이러면서 낄낄대는 걸 발견한 거. 회사 메신저는 공식으로 기록이 남음. 그런데 회사 메신저로 업무 외에 사적인 혐오 이야기를 내내 주고 받는다? 이건 그 페미직원들은 거르는 게 맞음. 그리고 당신이 관심법 궁예 마냥, 말투-표정으로 한 사람을 재단하고 확정짓고 단죄할 수 없음.
@@갓동-o9s 저기요?사람 상대를 많이해본 사람들은 얼굴 표정 눈빛 말투만봐도 그 사람 인성이 어느정도 보여요~해명치고는 너무 지들 변명에 급급했고 본인들도 인정한다잖아요...물론 그에따른 또 변명짓거리였지만 사내 메신저로 다른 직원을 모욕했다쳐도 그것또한 저들의 주장이지 증거가 없잖아요...당한 직원이 나와서 인터뷰하던가~글 삭제하고 튀었던말던 어느정도 강형욱부부도 사실임을 인정했고 이들 부부 또한 며칠이나 지나서 해명한답시고 나타났잖아요...
@@양기모티 하지만 적게나마 기본급도 있었다고 한다면 기본급에 준하는 급여는 정산해서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신고 이후 다시 변호사 상담하고 퇴직금, 연차수당, 정산급여를 지급했다고 하던데 왜 처음 변호사 상담할 때 그런 부분이 논의되지 않았을까? 난 누구 편은 아닌데 나도 직장생활 해봤지만 가장 이상한 부분이라서
애초에 계약할때 사업자로 계약한거고(보험이나 카드영업처럼 본인 일한만큼 인센티브 받는형식이요) 그렇기때문에 계약당시 구두로 퇴직금은 없는걸로 이야기가 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줘도 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그쪽에서 노동부 신고하고 줘야하는걸 알게되었고 지급했으며 그부분은 사업 초반 미숙한 부분이였음을 인지했고 알게 해준거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한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어요
이거보고 더욱 느꼈다 왜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이 점점 여자채용을 꺼려하는지... 온세상이 여시고 페미들이 판을 치는구나.. 나라가 망해간다.. 취집 실패한 아줌마들 더 많아져서 사회곳곳에서 진상.갑질.사건사고 더 많아질텐데... 군대 취사병,청소병,행정병등 군대로 징집해서 단체생활시키고 정신교육 시켜야한다..
다른 것보다 레오 이야기만은 그냥 듣고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뭇움직이고 대소변 못가리는 노견. 일단 거동을 못하니까 기저귀를 채웁니다. 온몸에 흘러 묻으니까. 움직이면 바닥에 묻겠지만 이 애는 몸에 뒤집어쓰니까. 건강상태가 이쯤된 노견이면 가족들이 젖먹이처럼 시간마다 기저귀 갈고 급수하고 몸을 돌려주며 돌봐주는 게 기본입니다. 가족으로 여기는 개라면 누구나 이렇게 합니다. 가족이 돌아가면서, 펫시터를 불러서, 잠을 줄여서, 돌봄루틴을 고정해서 이렇게 합니다. 그게 가족이니까요. 물건도 가축도 아니고 가족으로 지냈다면 개든 사람이든 환자나 노인이 된 가족을 메뉴얼대로 돌보는 게 당연한 거니까요. 개는 정서와 기호를 가진 존재이고 강형욱씨는 이 점을 열심히 알려서 개통령의 호칭을 얻었습니다. 개와 가족이 된 사람들에게 눈물어린 감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부와 명성도 따라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개랑 가족이 된 일반인도 하는 돌봄을, 애견가로 활동해서 셀럽이 된 분이 하지 않았다는 점에 너무 큰 부조리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문을 표현했다고 인격모독을 하는 댓글이 순식간에 수개씩 달리는 점은 너무나 확실히 수상합니다. 지금은 온라인 여론전의 시대니까요.
ㅋㅋㅋㅋㅋ 정신 못차리네 버러지들 ㅋㅋㅋㅋ 그럼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동물 키우면 안되냐? ㅋㅋㅋㅋㅋ 궤변이네 그리고 틈만 나면 돌봤다잖니 강형욱의 해명엔 판검사들이 자주 말하는 합리적이고 납득이 가는 해명인데 그래도 비난이 하고 시포요?? 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 ㅋㅋㅋㅋ
@@shaunkang369 6개월 치를 밤을 새서 정독했다고 했죠. 변호사가 문제가 된다고 조언을 했고. 사과는? 모르겠네요. 법적으로 문제가 된단 것만 안다는 뉘앙스 던데요. 메신저로 아이를 욕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던데.. 누가봐도 아이 엄마 욕하는 거던데 , 아이까지 끌어들여 불쌍한척을 해야했는지. 야비한 인성이 보일 뿐
서로 지같은 것들끼리 만나 싸우는거지. 몰래 메신저 확인하고 모니터방향 cctv 달았고… 뭐 직원들 복지 따윈 신경 안쓰는 회사였고 .. 뭐 스팸? 그거 잘못 주문했다는 말은 변명 같음. 말이 안됨. 두눈 멀쩡한데. 그냥 선물에 대한 인식조차 없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음. 봉투가 문제가 아니라….. 낱개니 뭐니 하는 말이 좀 이상하다는 거지.
스팸 발주 실수? 말이 안됨 명절 선물은 대량 주문하니 큰돈 나가는데 돈 아까워서 임금도 안주는 인간들이 그걸 아무 생각없이 주문했다니ㅋㅋ 설사 실수였더라도 포장할 노력은 해야지. 편의점 알바 피씨방 알바도 명절에 선물세트 받는다. 그냥 돈 아끼려고 낱개 대량 주문해서 알아서 가져가라고 해버린거지.
뭐 지금은 강사장 옹호가 대세긴 한데, 솔직히 이상한 점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아들 욕을 해서 메신저를 본게 아니고 몇개월치 메신저를 먼저 불법으로 보다가 아들욕을 발견한거잖아... 아들욕때문에 메신저 본 것 처럼 자꾸 사람들이 말 돌리는게 짜증남. 먼저 갑질 사찰하다가 발견했을 뿐 갑질은 갑질인거지...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직원이 '평소에 너무 억울하게 당해서 아들도 미워보였다'고 반박하면 또 뭐라고 생각할건데? 그럼 또 그 직원말 맞다~ 이럴 거임?? 모르는거임 그냥. 퇴직금 부분도 조사 나와봐야 아는거고, 스펨부분도 배변봉투 아니라는거에 다들 난리치고 해명영상이나 똑바로 보라고 댓글들 달던데 아니, 근데 보통 직원들한테 알아서 가져가라는게 말이 됨?? 하다못해 고참직원한테 부탁해서 다이소에 1000원짜리 봉투라도 사서 나눠주는게 정상임 잘 보면 아직 팩트가 나온게 하나도 없음. 지금 뭔가 직원이 당했다는 부분에 대한 해명 이야기를 보면 앞뒤가 안 맞음. 진실이라고 해도, 소통이 전혀 안 되고 있어 사장으로서 잘 했다고 볼 순 없을거 같고 직원들이 갑질로 오해할 법한 분위기는 맞는듯 보임. 그리고 일개 회사 직원이 나오면서 큰 힘을 가진 업계 탑 사장을 저렇게 물어 뜯는다? 이건 진짜 억울하지 않으면 힘든거임.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평생 저 분야 직장 못 구할텐데? 인력풀도 적어서 누군지 이미 저들끼리는 다 알텐데, 단순히 마지막에 월급 적게 준 복수심에 그랬을거라고??? 쉽게 동감하기 힘듦. 물론 언제든 예외는 있어서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너무 강사장 옹호쪽으로 갈 것도 아님 계속 두고 봐야 안다. 팩트가 알려진 건 아직 없다. 이러면 이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휘둘리는 사람들이 진짜 어이가없음.
내말이. 남편이 유명하면 직원들한테 더 잘해줘야 한다. 나는 울 직원들이 명절 선물로 비닐봉다리에 스팸 떨렁떨렁 가져가는 꼴 죽어도 못볼것같은데. 센스있게 쇼핑백도 좀 주문하고 하지. 아무리 실수여도 그걸 꼭 비닐봉다리에 줘야하나? 주문을 실수했으면, 그날 이마트라도 가서 선물세트 사오던가 .. 아니면 카톡으로 상품권 지급해줘도 된다. 솔직히 이렇게 잘되는 회사의 명절 선물이 고작 과일청이나 스팸이라는것도 어이가 없다. 내가 직원이라면.. 더럽고 치사해서 안가져간다.
@@오디파이-e2i 비늘봉다리로 준게 아니라 스팸이 엄청 많아서 걍 원하는만큼 가져가라 했고 그래서 스스로 봉투에 담아 가져간거다. 그리고 남편이 유명인이라고 직원들한테 왜 퍼줘야 하는데 직원은 걍 대가 받고 일하는 사람일 뿐인데 유명하니까 퍼줘야한다? 말도 안돼는 소리지
강형욱 와이프도 아들앞세워 변명하구만 가족욕이라 어쩔수없이 다봤다 이런식으로 옹호 직원 한명도 없었다는건 그냥 저 부부가 좋은 경영자가 아니였다는거임 그리고 전에 성추행 오해 받았을땐 바로 아니라고 하더니 일주일 잠수탄거도 , 스팸 실수도 진짜 이해 안되고 제보자들은 거의 힘없고 돈도 강형욱 처럼 많지 않은 사람들일텐데 나중에 강형욱 말이 다 맞다고 해도 별 믿음 안갈듯 적절히 회유해버리거나 압박할거 같다
명절에 직원들 선물을 스팸선물세트가 아닌, 포장안된 스팸캔조각을 뭉탱이로사서 알아서가져가라니 배변봉투로 사용하던 검은봉지에 직원들이 가져갔을건데...!! 실수로 스팸선물세트를 잘못시켜 그렇게온거라 해명하네.. 일부러 돈아끼려 저렴한 뭉탱이 상품을 사서 선물이랍시고 생색내며 줘놓고 논란터지니 실수로 잘못시켰다. 거짓말하는지.. 진실인지는 그건 강형욱씨 본인만이 알겠지!.. 직원 월급 9처넌대 입금하고..평소 돈쓰는데 무척 인색하다든데... 자기 계정에 모든 논란을 다 아니라고 와이프랑나와서 울면서 반박하고 그걸 해명이라고 또 사람들 다 믿으면서 이제껏 참다터진 직원들 욕하고있네... 그럼 직원들이 모두 거짓말을 하고있다는게 되는데, 난 직원들이 말에 신빙성이 크다봄.. 큰회사 대표가 사람에게 그럴수있나 싶겠지만, 자기분야에 크게성공하고 인정받으면.자기가 뭐 되는지알고 하늘무서운지, 모르고, 뒤에서 날뛰고 폭언하고 직원들 통제 엄청심함!!.. 내가 예전일하던 대표가 딱 이런스탈이였음~이건 겪에봐야암. 직원들 화장실통제와, 고객들 음료도 대표눈치보고 못받았다는 말에..직원들 안타깝고, 그동안 얼마나 직원들을 자기위주로 통제해왔는지 알만함. 악덕고용주!! ㄱㅎㅇ~~
택배 받고 실수인걸 알았으면 그때라도 반품하고 마트가서 몇상자 사오면됨. 직원이 몇백명 됨? 포장안된 스팸들고 집에 가면 부모님이 그걸보고 무슨 생각을 하시겠음. 남들 보자기에 싼 선물들고 지하철타는데 가방에 스팸 몇개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겠음. 이런걸 야비하고 사악하다고 하는거임.
다른 것은 차치하더라도 CCTV는 직원감시용이 맞지 행동심리학적으로 볼 때 강씨는 직원의 이의제기에 그렇게 반응하면 안되는 거야 직원의 오해라며 그러면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CCTV룰 옮길께요 이게 정답이지 회사에서 법 얘기한다고 윽박지를 일이냐고 결론은 강씨에게 내 댕댕이는 못 맡긴다
선물용은 실수로 구매할 수 없다. 쇼핑백에 담겨진걸 사야 들고 갈 수 있기때문에... 배변봉투가 문제가 아니라 선물을 각자 알아서 담아가라 한것이 팩트. 배변봉투로 사용하는 봉투로 담아간것. 아니 누가 선물을 알아서 담아가나? 거지야? 자괴감 느낀다. 레오도 가까운곳에 두려면 마당 한구석 그늘에 두고 들여다 봐야지 뜨거운 옥상에? 개인반려견을 옥상에 두고 직원으로 하여금 돌보게 했다고? 글쎄... 다 변명같이 들리는건 내가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가....쩝
해명 보면서 변호사의 많은 조언을 듣고 나온것으로 보임 끝까지 시간을 끌고 기다렸다가 더이상 사건내용이 나오지않으니 하나하나 반박하는 모습을 보며 부부가 무서운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이런 방식으로 직원을 대했다면 오해의 소지가 많았을 거라고 생각됨 월급부분은 말이 되지안고 . 6개월치 내용을 동의 없이 읽은것은 범죄임 ‥나라욕.대통령 욕도 하는 마당에 사장님욕 왜 못할까 ~~그걸 모성보능으로 그리고 N번방 느낌으로 이야기하니 직원들이 모조리 나쁘다고 생각들게 함 선물을 잘못 주문했어도 다이소 같은 곳에 가면 포장하는 박스 팔기때문에 스팸을 포장해서 주는거 맞음.배변봉투가 아니라 비밀봉투에 알아서 담아가라고 한것 자체가 문제임 그리고 CCTV가 필요이상으로 많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내나이 50 중반이지만 첫직장에 CCTV 있었음 인지 못하고 있었기에 옷도 막 갈아입음 진짜 황당했음 . 30년 전이였어도 CCTV설명못들었던 점을 항의했을때 사과받았고 어느 위치에서 화면이 보이는지 설명들었음 지금 근무하는 곳도 CCTV있지만 좁은 곳에 저리 많진않음 아픈 강아지를 직원들이 알아서 돌봐줄거라는 생각 자체가 틀린거임 .일부러 옥상에가서 개를 봐주는 그런 직윈은 존재하지않는다는 걸 모른다는것에 놀람‥ 직원에게 그게 바로 노동력착취임 ‥직원을 철저하게 직원으로 대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사장임 직원을 가족처럼 혹은 일기장을 훔쳐보고는 따지는듯한 저런 마인드. 선물 또한 가져가고 싶은 만큼 가져가라는 그런 마인드 ‥선물이라는 생각이 없는‥집에 추석선물 받았다고 자랑하는 울딸 생각하면 잘못한거 맞죠
여러 이슈와 해명들 중 반려견 세아이와 20여년 넘게 살며 두아이 노견에 여러 투병하며 케어하다 보내본 입장에서 레오가 거동이 불편해져 직장 옥상으로 옮겨와 도저히 안되겠어서 안락사했다...는 좀 아닌것같아요. 사고로든 질환으로든 다리 못쓰게되면 휠체어 맞춰서 케어해주는 보호자들도 많아요. 수많은 공간 중 아프고 제대로 거동못하는 아이를 햇볕 쨍쨍한 옥상에 둔것도 상식적으로 이해불가. 스팸 잘못 주문했어도 배변봉투든 검정비닐이든 덜렁 담아가라도 비상식적이죠. 우연히 아이 험담을 보게되서 눈돌아가서 이후부터 감시하게됐다? 이후 감시할게 아니라, 문제상황 생겼을때 바로 문제삼고 바로잡았어야죠. 문제제기한 전 직원들 얘기들도 100% 동의하진않지만, 해명도 좀 어이없네요.
나랏님 욕도 하는데 직장 상사 대표 욕은 못할까? 관리자 페이지가 어떤 건지 보려고 들어갔다가 대화 내용이나 욕이 살짝 보였을 때 바로 닫고 직원들한테 유료로 전환 후 관리자 페이지에 이런 부분이 있으니 회사 메신저는 업무용으로만 사용해 달라고 해야지 (이 정도만 했어도 욕한 이는 이미 뜨끔할 것 같은데 일요일에 출근해서 그 내용을 밤새워 읽었다는 게 소름이다 그리고 나를 욕하는 내용 읽어서 나한테 도움되는 거 없다 계속 생각만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그리고 의자에 어떻게 앉아있든 그 게 왜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어요 고객이나 손님 오면 고쳐 앉지 않을까요?(영상편집 하면 허리 아파서 자세 계속 바꿔 앉게 되는데...) 아님 평소엔 편하게 있다가 고객이나 손님 올 땐 바르게 앉아 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카톡도 못하게 하고 이 부분은 강형욱 마누라의 갑질로 보여져요. 레오 이야기 들으며 울었어요 아픈데 뙤약볕에서 진짜 가족으로 생각했으면 그리 안하죠. 😿
대표라면 더욱 그러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제 마음과 같지 않으니까요. 메일로 보낸 거라면 대표야 나랑 싸우자 이거니 또 다른 일이지만 메신저는 친분 있는 사람끼리 주고 받는 거잖아요. 모름지기 큰 일을 하려면 많은 걸 감당하게 되죠. 직원들이 무슨 욕인들 못할까요...
영상 전체를 다 봤는데 아내분이 실수를 좀 했네요 해명을 들어도 아내분 해명부분이 납득이 잘 안가요 자식을 조롱한 글을 보고 눈이 뒤집혀서 밤새 6개월치 메신저를 읽었다는데…. ‘아기야 똥 좀 싸라 너네 엄마 저리로 가게’ 이건 애를 조롱했다기 보단 부인분을 향한 것같은데요? 글고 입금부분도 그렇고 양쪽 다 자기 유리한 쪽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강형욱씨 해명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아들 내세워 방송보내 돈벌이했다. 이걸로 눈 뒤집혀서 감찰이라니.. 감찰 자체가 위법이고, 관리자라면 이정도 욕은 메신저 아니더라도 듣게 돼있습니다. 무게를 짊어지셔야. 최소한 빡쳐서 감찰했더라도 티 안 내고 다른 꼬투리 잡아서 자르든가 했어야죠... 감정적이고 미숙하다고밖에.
사내 메신저에 그런 기능이 생겼고 그일로 불이익을 준거도 아니라고 하는데 비하까지 해가면서 욕한 직원을 저렇게 인간적으로 대해준게 성인군자라고 봅니다. 그 뒤로 사후예방 차원에서 메신저에 대한 조항을 넣은 것도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데… 지금 나온 논란거리들이 강형욱내외가 당연히 감내해야 할 상황을 만들었다 보시는지…
강형욱님. 이해할 수 없는게 , 왜 그리 아픈 노견 레오를 본인 집에서 회사로 데려다 놨냐는 거예요. 오히려 반대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 있었대도, 노환으로 아프다면 집으로 당장 데려와서 24시간 케어 하는게 ,, 님이 그토록 강조하던 가족이라고 , 개도 행복할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집엔 와이프가 있잖아요. 와이프도 아이들 있다해도 수시로 곁에서 들여다 볼 수 있잖아요 ?? 그런데,, 집에서 회사로 데려다 놨다? 그렇게 되면 ,, 아픈몸으로 덩그러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수 밖에 없잖아요. 뒷다리 못쓰고 아픈 노견은 사실 24시간 가족곁에 두고 케어해야죠. 설사하고 냄새 좀 나면 어때요.. 강형욱씨 친자식이었다면,, 아프다고 똥, 오줌 케어가 안된다고 회사 옥상에 데려다 놓고 자주 가서 봐주니까 괜찮다고 할건가요.. 이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했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강형욱님은 항상 빠쁘잖아요?! 하루에 잠시 잠시 가볼 순 있겠지만, 그 나머지 시간엔? 레오는 밤에도 혼자 밤하늘을 바라보며 혼자 지냈다는 거잖아요. 진짜 너무 했네욧. 아픈노견을 ..ㅠ 직원들은 거기 업무만 하려고 가있는 장소지 , 레오 돌보는 간병인이 아니잖아요. 자주 아침 저녁 들여다 본다고 해도.. 그건 잠시 잠깐일뿐 . 세상에 혼자.. 그곳에 계속 놔두었다는게... ㅠㅠ 나도 작년에 노견 보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가슴으로 이해가 안되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더욱이 경찰견으로 고생많이 한 레오를 ,,, ㅠㅠ 보통 경찰견이나 탐지견으로 활동하다가 은퇴한 개들 입양해서 데려간 분들은, 대형견이래도 중병이 들면 눈물을 흘리며 계속 곁에서 24시간 케어하며 지극정성 돌봐주던데,, 개통령이라는 강형욱님은 레오 한번 버렸다가,, 다시 데려와서는.. 가족곁인 집이 아닌,, 배변 케어 힘들다고 ,그것도 개통령 소리 듣는 분이,, 레오 회사 옥상에 두고,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지내다 가게 했다니 ,,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진심으로 실망 대실망 했어요. 거기다가 쓰레기 버린곳에 버려진 레오 초상화.. ㅠㅠ 슬퍼라.. 레오에 대해서 변명처럼 ,,늘어놓은 말에 더 큰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선 안되는거였어요! 적어도 레오에게는! 차라리 다시 데려오지나 말지.. ㅠㅠ
직원들 퇴근하고 나서 아침이 될 때까지 혼자 덩그러니 아픈몸으로 있었을 레오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경찰견으로 좋은일 하다 얻은 병든 몸ᆢ 레오 혼자두고 집구석에서 자식과 잠이 오던가요? 강아지 키우는 제 입장에서 전혀 이해할 수도 이해가 가지도 않습니다. 강형욱씨가 옥상에서 일하는 동안 보려고 땡볕으로 나왔다가 뒷다리가 불편해서 그늘로 못돌아가서 땡볕 아래 있었던거라니ᆢ 이게 말입니까? 그럴 정도의 몸 상태라면 당장 대책을 세우고 그곳에 두면 안되지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말못하는 병든 노견의 마지막을 그렇게 보내다가 안락사라니ᆢ 딴 논란들은 제쳐두고ᆢ확실히 모르겠고 개 키우고 훈련할 자격이 없으십니다. 레오한테 미안한 맘 갖고 뉘우치시길 바랍니다.
그게 기분 나쁠일인가?? 조롱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웃긴게 님들은 일한곳에서 내가 생각한 금액과 안맞는 돈 들어오면 '아 이새키 나 조롱하는거구나' 하고 넘어감?? 상식적으로 회사전화해서 입금금액에 대한 이유를 묻는게 합리적의심아님?? 골때리네... 얼마나 편향적으로 바라보면 이걸 조롱으로 생각하지??ㅋㅋ
@@jiC-im3rq 그건 모를일임 정상적이지 않아보이는게 사실이고 사람의 진심은 아무도 모르는게 맞는데 첫 대표고 해명영상 들어보면 만원 언저리 받은 분과 전화통화로 인센티브에 대해서 정리하고 싶었지만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했음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때 대표직이 처음이고 충분히 나올수 있는 경우라고 생각함 뒷받침되는 이유가 뭐냐면 기존에 계약때 하는 만큼 받아가는 형식으로 고용을 했고 구두지만 퇴직금은 없다/했지만 퇴사한분이 퇴직금을 달라 주장해서 믱 뭐지 계약할때 말과 다른데 ? 변호사 자문 받고 지급하는게 좋다고 해서 지급한점이 뒷받침 된다고 보여짐 (만약 전 직원들 주장대로 괴롭히고 악질이였음 질질끌다가 안주던가 조금씩 나눠서 주던가 늦게주던가 괴롭히는 방법은 쎄고쌤)
레오를 안락사 했다고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레오만 돌봐줬어야 했다고 하는것도 아닌데 애초에 레오를 회사로 데려온 이유가 본인이 케어히거나 외근시에는 직원들이 케어해주길 바랬던거라 하셨는데 본인이 얼마나 바쁜지는 더 잘아실테고 본인의 개를 왜 직원들이 무보수로 케어해주길 바랍니까? 그게 일의 연장일까요? 우리는 그런걸 보통 갑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입으로 분명히 레오가 똥범벅이 되어 뙤약볕에 있는모습을 보았고 가슴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가슴이 아프셔서 무얼 해주셨어요? 안락사 고민만 세달 하실동안 레오는 계속 옥상에 있었나요? 3층짜리 건물에 에어컨 나오는 곳에 개 한마리 들어갈 자리가 없었나요? 직원 한분께 정말 미안한데 인센티브 더 드릴테니 시간날때마다 와서 좀 봐달라고 부탁은요? CCTV건은 아주 상세하게 밝히시면서 레오 관련해서는 레오 잘 지냈던 사진들만 보여주고 안락사 이야기 꺼내며 감정팔이만 하고
반쯤 드러누운 자세 CCTV로 본 건 절대 아니지만(직접 봤지만) 지적은 안 보이는 데서 톡으로 보냈다.. CCTV 감시에 예민한 직원인 거 잘 알아서!?... 게다가 CCTV가 모니터 향한 거 부당하다 하니 업무태만으로 고소할 거란 폭언에 대한 해명도 없고, 출입문 CCTV는 작동하지 않는 장식용이라 했는데 그거도 해명 없고. 스팸, 에폭시, 9,860인가 입금까지 겹치니 원.. 갑갑하다 갑갑해.
그 논리면 평점 좋은 회사는 뭐 운이 좋아서 평점이 좋은 건가요? 아무리 평점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취급할 만한 정보는 아니죠. 취업준비할 때 평점 같은 거 미리 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세상에 ‘그냥’ 노동청에 고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해당 사건을 바라볼 때 어느정도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xnndjdsndk882 평점 3명이 5점만점에 1점 5점 3 점 줬으면 그 회사 평점은 3점이 되는게 맞음?? 누구는 그냥 그렇고 누군 최악이고 누군 최고고 좋다 나쁘다 중간의 표본이 한개씩밖에 없는데 이걸 고려할 사항이 된다고???게다가 페미인것도 이미 나왔는데 이경우랑 대입 자체가 어렵지
생각이 없으시네.. 당신이 여기서 mbc 욕했다고 칩다.. 그걸 mbc가 문제 삼고. 댓삭 했어요,,, 그럼 그게 감시고 훔쳐 본거임?? ㅋㅋㅋㅋㅋㅋ 회사 메신져에서 대표욕하는건 뒤에서 욕한게 아니라. 아예 면전에 대놓고 한건데.. 왜 훔쳐 봤냐고 ,?? 제정신인가. ㅋㅋㅋ
갑과 을은 다 자기 입장에서 말하고, 들어보면 각자 다 그럴만해 보입니다. 근데 이 사단이 나는데도 초반에 나서는 전.현직 직원들이 하나도 없었던 것과, 보듬같은 회사를 이 상황에 폐업정리 해버린다는 것은 좀 이상해보입니다. 의문들이 다 오해고 거짓일 수는 있는데, 해명을 보더라도 을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지는 못한걸로 보입니다.
ㅈ소는 관두는 마당에 리뷰까지 쓰는 사람 몇 없어요ㅎ… 늘 사표품고 다니는 현대인들이 좋게 관두는 경우가 몇있겠슈 애초에 유종의 미를 거두며 잘 관둔 사람은 남기지도 않음 배민시킬때 맛있으면 걍 처먹고 맛없으면 다음에 안시킴 이게 일반적인 사람들이고요 아득바득 리뷰남기는 애들은 백퍼 불만족한 사람들임ㅋㅋㅋㅋ 지 입맛에 안맞는다고 식당 엿멕이려는 부류 그런애들이 쓴 글만 믿고 사시나요?
궁금한데 해명영상 보긴 했어요 ? 발주 실수로 명절 선물세트 처럼 묶음이 아닌 각개로 왔다잖아요 사실이 아니면 다시 반박이 나오겠죠 ? 아니라고 비닐 봉지로 가져라랬다고 물론 근사한 포장이 아니라 실망할수 있고 기분이 나쁠수 있죠 근데 실수인거고 충분히 이해 가능한 선으로 보이는데 그리고 각자 알아서 가저 가라고 애기 했는데 그럼 그냥 개인적으로 챙기는 거고 배변봉투(검은 비닐봉지) 각자 판단으로 가져간거 아닙니까
악질 대표가 있는거면 반대로 진상직원도 있는거임 나는 개인적으로 회사출근시간이 8시이고, 회사가 명절에 추가급 안준다고 개지랄하는 여자직원 본적이 있어서 평점 1.8이 이상하지 않는다고 본다 항상 몇몇 여자들이 개지랄을 떰 이런 사건뿐 아니라 연예인 악플도 남자새끼들보다 여자가 훨씬 더함
강형욱 담구려고 손잡은 언론들 당황했죠?ㅋㅋㅋㅋㅋㅋ대형 유튜버 렉카들도 강형욱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중립은 지키던데 니들은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버 렉카만도 못한 현 방송 3사 언론인들??
좌파 3대귀족노조 방송이죠
JTBC 사건반장은 진짜 폐지해야함
@@cocority 완전 쓰레기로 확정지어놓고
방송하던데
그놈들ㅋ
@@CrushonKrush 방송3사는 공영방송이니... 정부 욕해야겠지?
우리집 노견께서도 아무리 관리해도 잠깐 눈뗐을때 타이밍 안좋으면 분변범벅됩니다 ㅋ
글남긴사람 노견 안키워본듯
+
옥상이야기 딴데가서 하세요 왜 분변관련 이야기하는데서 난리임 ㅋ
우리집 노견님은 내방에 누워계시다 출근할때 거실에 눕혀서 일광욕 시켜드림
수고
+
아 두둔글아니라고요
확실하지도 않은데 두둔이고 뭐고
그거 직원이 글쓴것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 방문한 손님이 일부분만 보고 글 싸지른건데 또 그걸 믿고 득달같이 달려드는거에요 알잖아요 냄비근성 한국인들
나도 노견인데 한 여름에 옥상에 혼자 두는 건 상상도 못함 밤에 같이 퇴근 한 것도 아니고 밤에 거동도 안 되는 애를 옥상에 혼자 두는 건 상상도 못하겠는데?ㅋ 오히려 밤에 옆에 두고 계속 잣었는데
맞아요.. 맨날 그루밍하는 고양이도 나이들고 많이 아프면 털도 떡지고 푸석푸석해져요. 사람이 맨날 닦아줘서 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몸 자체가 안좋으니까요. 게다가 덩치가 더 큰개면 더 어렵겠죠. 그 글 쓴 사람은 아픈 동물 마지막까지 키워보기나 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노견을 더운 여름 옥상에? 젊은 개도 병나겠다
한 명이 노견을 관리하면 그럴 수가 있는데 여러 명이 관리하면 분변 범벅될 일이 없음.
몇일 아닥하고 있던게 변호사나 말짜집기할라고 아닥하고 있었겠지 김호중이나 얘나...인지도 높아지고 몸값?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인지도 높아지니 인성들이 다 들어나는거지
근데 사장 와이프가... 앉아있는 자세까지 뭐라고 하면... 나같아도 열받을것 같긴 하다.. 남편이 유명인이고 잘나가면 직원들을 더 세심히 신경써주는게 맞다. 그리고 선물세트를 사면 될걸, 발주 실수를 했다는건 이해가 안간다. 그걸 실수할 수가 있나? 그래서.. 명절선물이라고 스팸을 알아서 가져가라는건... 배변봉투고 뭐고를 떠나서 기분이 나쁠것은 같아. 친구들은 선물세트 들고 가는데 스팸 비닐봉다리가 뭔말이냐. 그리고 에폭시 냄새가 얼마나 나쁜데 그렇게 냄새가 나는걸 인지하고 있었다면 직원들에게 하루 휴가를 주거나 반차를 주었을 수도 있었겠지. 직원 대우가... 이게 맞나? 직원들 기분이 상했을 수 있을 일에는 본인들은 "실수"한 것이고 직원들의 불평섞인 한탄에는 "잘못"이라는 태도는 좀 아이러니하다.
누워서 일하는 직원을 뭐라 안한다고?? 니가 사업자가 되어 봤어야 알지 근로자 시점에서 백날 떠들어봐라 대표가 곳 회사 얼굴인데 직원들이 개판치면 그것도 다 소용없는건다
공감합니다. 좋은 사장은 절대 아니었을것 같아요
다른 부서 직원들 지나가고 상담하는 고객님들 지나가고 다른 회사에서 미팅하러 오가는 사무실인데 아에 의자 뒤로 재끼고 거의 누운 상태로 일하는 직원을 보고 아무 말 안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뿡슝크로슈 그 자세로 잠깐 쉰걸수도 있는거 아닌가? 직장인들이 매사 정자세로만 일함??? 일거수 일투족을 뭐라 하는게 요점임. 그럼 그쪽은 회사에서 잠깐 그러고 있다가 쿠사리 먹어도 아무말 말길.
그리고 직원이 문제라도 그 문제에 저렇게 날선 대응을 보이는게 맞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꼭 나서야 함? 직원들은 힘이 없는데.
ㄹㅇ 앉아있는 자세는 진짜 반 누운 자세면 누구라도 허리 제대로 하라고 한마디 할 법 한데 명절선물 발주상태랑 에폭시는 진짜 너무했음. 남들 다 곱게 포장된 선물박스 들고갈텐데 비닐봉다리가 뭐냐고. 하다못해 다이소 가서 예쁜 선물용 쇼핑백이라도 챙겨다 주지...
jtbc니들도 사죄해라 ㅋㅋ
강형욱 제일 앞장서서 까더니
입 싹닫네
아따 아님말고랑께
좌빨 방송사는 이래서 문제
사건반장 아주 악질임
걍ㅋㅋㅋㅋ 보면 진짜 이게 명예훼손으로 크게 소송걸어서 수억대 벌금쳐맞아야 정신차리는 언론사임 제발 좀 기자명함들고 안설쳤음 좋겠음ㅋㅋㅋㅋ
이슈몰이 해놓고 돈밖에 모르는인간들임
강형욱 못믿겠다...믿음이 안가...그러게 메신저는 왜 훔쳐보니???
애초에 훔쳐본게 잘못이고 아들욕한거에 눈돌았다면서 한남 소추 이야기는 왜 꺼내나? 그 남자직원이 그렇게도 소중했어? 지 잘못 감추려고 아들핑계, 혐오발언 핑계 대는게 더 역겹지 않아?
여론뒤집기 편가르기 수법임 실제로 먹임 여혐 남성들이 편들어줌 ㅋ
딴거는 모르겠는데 명절 선물을 주문실수로 낱개캔이왔는데 그걸 각자 갯수대로 가져같는데 일부는 비닐봉투에 담아갔데잖아 배변봉투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명절선물을 개 깡통처럼 집에 가져가게 하지?? 부모님이나 아내 남편이 보면 참 좋은데 다닌다고 하것다 설령 잘못왔다면 암만못해도 하루 전에는 왔을터 잘못된것을 안 순간 한 20분 차로 이마트가면 10+1 이니 8+2니 하면서 산더미 처럼 쌓아노코 파는데 그냥 가져가라 하는게 말이되냐 반품하면 어짜피 명절 지나서 가져가고 그 비용이라해봐야 돈 만원인데 그냥 변명하는걸보니 기본이 안된사람이 맞을 수 있다 왜냐 그러식으로 사유가 많은것 같다 내생각에 회사를 차리게 되었지만 잘안되었을거고 자기생각에 내가 티비나가면 한 2000만원은 니들 10명 한달내내해봐야 안되는걸 내 혼자 한다 그러니 직원에대한존중은 없었을것같고 아내라는사람은 뭐 새는거없나 아낄꺼없나 구석구석 쑤시고 다녔지 싶다 암만
진짜 공감입니다.
그러면서 재밌었던 일화래ㅋㅋㅋ직원들한테 미안했덛 일화라 칭해야 적절한 거 아닌가ㅋㅋㅋ
제가 하고싶은말 정확하게 님께서 해주시네요ㅎㅎ
솔직히 강형욱 니네도 잘한거 없음.. 니들도 실수고 잘못했다고 시인 햇잖아.. 암튼 직원들 10명 이라고 치면 4명이상 불만이 있으면 너희들한테도 문제가 있다고 봄.. 암튼 이젠 사업은 하지마세요
다신 여자 안뽑겠지
@@라예-d7d 또 성별 갈라치기?? ㅋㅋㅋㅋㅋㅋ
실수한거랑
거짓 호도로 사람 매장시키는거랑 같냐?
페미들은 다 저능아인가
그거 페미들 잘못뽑아서 걔네가 회사 분위기 흐린건데 좀 알고 욕하던가 하세요.
@@m.m.m2712 본댓글러가 페미라고 생각을하시오 ㅋㅋㅋ
직원들이 제보한 내용은 거의 확실시됀거고 강형욱부부도 그랬다잖아~근데 변명이랍시고는 너무 구차하다.cctv볼줄도 모르고 볼 시간도없다면서 9대는 왜달았데? 사회생활하면서 같은 직장인 욕할수도있고 사장 욕할수도있는거지 대통령들도 욕먹는 마당에 지들끼리는 직원욕 안했겠냐? 들어보니 애기를 욕한게아니라 와이프를 조롱한거같은데 와이프는 애 핑계대고 급발진해서 지랄이래? 말투 표정만봐도 와이프 성격 알만하겠다...
맞아요맞아 딱잘보셨네요
ㅋㅋㅋㅋ 통일교 집안인대 말안해도 알지
일단 직원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이 저 이후 글삭튀하고 사라짐. 그 주장들에 신빙성이 떨어짐.
CCTV를 9대를 달든, 10대를 달든 상관없음~ 보안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이상 CCTV를 하루 종일 보는 사람은 없음.
본인은 차량 블랙박스 설치하는데 그 장면 계속 보고 있음?!?! 뭔가 문제 생겼을 때 확인 차 보는 거지...
직장인이 사회생활하면서 직장상사 욕할 수 있음. 대통령 욕도 하는데. 그리고 직원 메신저 본 것도 불법이라는 점도 부인할 수 없음
그런데 저 사항에서 상사 욕을 했다는 게 핀트가 아니라, 일부 커뮤 페미들의 혐오발언이 문제가 된거임.
6개월 된 애기 조롱에, 같이 일하는 남직원 옆에 두고 '냄새나는 한남새끼, 소추' 이러면서 낄낄대는 걸 발견한 거.
회사 메신저는 공식으로 기록이 남음. 그런데 회사 메신저로 업무 외에 사적인 혐오 이야기를 내내 주고 받는다? 이건 그 페미직원들은 거르는 게 맞음.
그리고 당신이 관심법 궁예 마냥, 말투-표정으로 한 사람을 재단하고 확정짓고 단죄할 수 없음.
@@갓동-o9s
저기요?사람 상대를 많이해본 사람들은 얼굴 표정 눈빛 말투만봐도
그 사람 인성이 어느정도 보여요~해명치고는 너무 지들 변명에 급급했고 본인들도 인정한다잖아요...물론 그에따른 또 변명짓거리였지만 사내 메신저로 다른 직원을 모욕했다쳐도
그것또한 저들의 주장이지 증거가 없잖아요...당한 직원이 나와서 인터뷰하던가~글 삭제하고 튀었던말던 어느정도 강형욱부부도 사실임을 인정했고 이들 부부 또한 며칠이나 지나서 해명한답시고 나타났잖아요...
@@갓동-o9s
그리고 직원들이 애기를 욕한게 아니라 애를 이용해서 슈돌나가서 돈벌이한걸 조롱한거지 애기욕은 아니에요...부부를 조롱한거죠~
다른 건 이해되는데 급여9670원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노동부 신고 안했으면 퇴직금도, 연차수당도, 제대로 된 정산도 못받았다는 얘기인데..... 왠지 신고해서 준 듯한 뉘앙스가 강해서
안줄려고 햇고 혹시나해서 변호사 상담하니 줘야한다고 해서
너 고용해서 적자만 봤으니
프리랜서라서 만원받고 떨어져 시전함
@@양기모티 하지만 적게나마 기본급도 있었다고 한다면 기본급에 준하는 급여는 정산해서 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신고 이후 다시 변호사 상담하고 퇴직금, 연차수당, 정산급여를 지급했다고 하던데 왜 처음 변호사 상담할 때 그런 부분이 논의되지 않았을까?
난 누구 편은 아닌데 나도 직장생활 해봤지만 가장 이상한 부분이라서
애초에 계약할때 사업자로 계약한거고(보험이나 카드영업처럼 본인 일한만큼 인센티브 받는형식이요) 그렇기때문에 계약당시 구두로 퇴직금은 없는걸로 이야기가 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줘도 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그쪽에서 노동부 신고하고 줘야하는걸 알게되었고 지급했으며 그부분은 사업 초반 미숙한 부분이였음을 인지했고 알게 해준거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한다고 인터뷰에서 말했어요
짤만 보지말고 궁금하면 풀영상 다보지 . 이러니 마녀사냥이 있는거야
이거보고 더욱 느꼈다
왜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이 점점 여자채용을 꺼려하는지...
온세상이 여시고 페미들이 판을 치는구나.. 나라가 망해간다..
취집 실패한 아줌마들 더 많아져서 사회곳곳에서 진상.갑질.사건사고 더 많아질텐데...
군대 취사병,청소병,행정병등 군대로 징집해서 단체생활시키고 정신교육 시켜야한다..
다른 것보다 레오 이야기만은 그냥 듣고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뭇움직이고 대소변 못가리는 노견. 일단 거동을 못하니까 기저귀를 채웁니다. 온몸에 흘러 묻으니까. 움직이면 바닥에 묻겠지만 이 애는 몸에 뒤집어쓰니까.
건강상태가 이쯤된 노견이면 가족들이 젖먹이처럼 시간마다 기저귀 갈고 급수하고 몸을 돌려주며 돌봐주는 게 기본입니다.
가족으로 여기는 개라면 누구나 이렇게 합니다. 가족이 돌아가면서, 펫시터를 불러서, 잠을 줄여서, 돌봄루틴을 고정해서 이렇게 합니다.
그게 가족이니까요. 물건도 가축도 아니고 가족으로 지냈다면 개든 사람이든 환자나 노인이 된 가족을 메뉴얼대로 돌보는 게 당연한 거니까요.
개는 정서와 기호를 가진 존재이고 강형욱씨는 이 점을 열심히 알려서 개통령의 호칭을 얻었습니다. 개와 가족이 된 사람들에게 눈물어린 감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부와 명성도 따라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개랑 가족이 된 일반인도 하는 돌봄을, 애견가로 활동해서 셀럽이 된 분이 하지 않았다는 점에 너무 큰 부조리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문을 표현했다고 인격모독을 하는 댓글이 순식간에 수개씩 달리는 점은 너무나 확실히 수상합니다. 지금은 온라인 여론전의 시대니까요.
맞습니다..실내에서 키우던 개를 똥오줌 못가리니 갑자기 실외로..그것도 한여름에 옥상으로 올려놓다니요..
애견인으로서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기저귀 채워놓고 실내에서 돌보는게 맞는거죠...
일주일동안 변호사.노무사 조언받으셨겠죠.
cc티비.메신저.임금체불.전화로 해고등
정상적인 운영방식은 아닙니다.
취준생들이 회사들어가기전 필수로 본다는 기업플래닛 평가가 1점대라면 최악어 회사입니다.
님 회사 안다녀봤죠?? 그럼 삼성 하이닉스 등 대기업 사무실에는 cctv 없을거같아요??
@user-wi6hb2pf9o cctv가 문제겠는가? 직원들이 인지하고 있는지. 사전 동의를 받았는지가 문제 아니오?
확실한건 니는 회사 안다녀봄
@@키리아라 님이 회사 안다녀본거같네요 아니땐굴뚝에 연기나는지 궁금합니다 TV에서 유명세 타고 돈잘벌면 조심이라도해야죠 임금체불이 말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요 정말로 저렇게 임금체불하고 잡플래닛 1.7 점 은 완전최하점입니다 저렇게 될때까지 다른직원들은 평점높게안주고 바로안잡았다는건 공인으로써 납득될만한일이 아니죠 공인이라서 돈도많이버는건데
@@키리아라 본인회사는꼭 임금체불 그리고 명절선물로 스팸 6개나오고 검정봉투에 담아도 좋은 그런회사 CCTV 감시 받고 메신저 6개월치 보는 그런회사 다니시길 바랍니다
직원들은 강형욱이 욕했다고 계속 어필 하던데.. 직원 본인들이 욕한건 괜찮??
욕먹을짓을 과하게 한듯
넌 누구 흉 안봄? 왜 사적 검열함 냄져냄새
@@yoonsukyeol10bird그럼 강형욱을 욕하지 왜 자식을 욕함?ㅋㅋㅋㅋ
@@yoonsukyeol10bird 그욕을 왜 회사 메신져로 하냐고....ㅋㅋㅋㅋㅋㅋ회사 메신져로 한 금마가 바보지..ㅋㅋㅋㅋ
계속 욕했다면 녹취파일 하나쯤은 있어야죠 그게 정상 아닌가??
그런데 저분이 혼자있는 사람들은 개 키우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아무리 바빠도 키우는 반려견이 많이 아프면 더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지 자기일 다보고,시간있을때 가면 혼자 키우는 사람하고 뭐가 다르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거동이 불편한데 옥상에 데려다 놓았다는 게 잘못이죠.
자기네 집에서 돌봐야지요.
ㅋㅋㅋㅋㅋ 정신 못차리네 버러지들 ㅋㅋㅋㅋ 그럼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동물 키우면 안되냐? ㅋㅋㅋㅋㅋ
궤변이네
그리고 틈만 나면 돌봤다잖니
강형욱의 해명엔 판검사들이 자주 말하는 합리적이고 납득이 가는 해명인데 그래도 비난이 하고 시포요?? 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 ㅋㅋㅋㅋ
같은 생각입니다.
침대에서 같이 살다가 똥오줌 범벅되면 오픈된 장소로 옮기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애기도 있고 뭐가 문제야?? 모든 직원이 오며가며 돌보는 곳인데.
뭔소리야 반려견이 아파서 보는 눈이 많은 직장으로 옮긴 거래잖아.. 레오가 아파서 일하면서도 다른 직원들이랑 같이 볼 수 있게 직장으로 데리고 간 거라고
뭐가 진실이든
회사평점 최악은 사실
직원모두 강씨를 공격하는것도 사실
퇴직금포함 급여 구천칠백삽십원?도 사실
메신저 불법감시도 사실
개인정보 동의없이 cctv설치 감시도 사실
뭐가 진실이든 계약직 6개월 사실 , 한남,소추라고 한것도 사실 , cctv 회사에 달린곳 많은것도 사실 , ㅈ소에서 평점 낮은 회사 수두룩 한것도 사실
와. 간결 팩트. 님 머리좋음
이게 당연한데
머리빈. 한국놈들이 이리 많을줄 놀랍다
이러니. 장꿔. 한테도 밀리지
결국 메신저 감시, 9670원은 다 맞는거네... ㅋㅋㅋㅋㅋ 와이프는 그냥 뭐 해명할 필요 없네 다 논란될만한 사유이긴하네.
안녕하세요 ㅍㅁ님ㅋㅋㄷㄱㄹ에 ㄸㅁㅊ신분😮😊😊😊
메신저는 보라고 있는 기능이에요^^
회사 프로그램인데 왜봤냐고 하면 지능 출타하신듯^^
막 사람하나 좃됏음 좋겟죠??ㅋㅋㅋ
@@조이-x5s회사프로그램 아니고 네이버서비스 프로그램이고, 그래서 사적대화도 가능한 거고, 그거 동의없이 열람하면 문제돼요~
@@이혜림-j7s 뭐래 ㅋㅋㅋㅋㅋ
저분들 편드는건 아닙니다만 사내 메신저이고 유료로 전환하면 관리자에게 다 보이는 대화인데 훔쳐보다니요 일부러 보면 안되는 사적대화를 몰래 본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표현 입니다. 사전에 동의없이 본건 잘못이다가 맞을것 같습니다
사적인 업무로 사용하는게 잘못된것같습니다.
애초에 특정직원들이 일하는 시간대에만 활동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찍혔답니다.
동의 없이 본건 정말 잘못했다고 여러번 사과 했어요.
풀영상 꼬 보시길
@@shaunkang369 솔찍히 잘못아니야
사람이 좋아서 본건 잘못했다지만
잘못한건아니니... 사내메신저 갠용으로 험담하는 쓰레기들이 먼저사과부터..쓰레기들 ㅋ
@@shaunkang369
6개월 치를 밤을 새서 정독했다고
했죠.
변호사가 문제가 된다고 조언을 했고.
사과는? 모르겠네요.
법적으로 문제가 된단 것만
안다는 뉘앙스 던데요.
메신저로 아이를 욕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던데..
누가봐도 아이 엄마 욕하는
거던데 , 아이까지 끌어들여
불쌍한척을 해야했는지.
야비한 인성이 보일 뿐
언론은 제발 중립적으로 보도하라..누구도 억울하지 않케
@KY-ji4wd 이게 더 큰 문제.. 몇일전 영상 댓글만 봐도 가관
@@Gosuu_hk그게 언론의 힘이죠 본인들의 힘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힘을 사용하는게 더 큰 문제입니다
jtbc가 제일 심하게 그랬음 특히 사건반장
강형욱이 처럼 나와서 따져 ㆍ
방송작가들이 전부 여자들이기 때문에 이나라 방송국이 공정하게 보도를할수가없음 그러니 우린 여직원들이 채용하면 안된다는 팩트만 알고 살아가면 됨
어떤변명으로도 메신저훔처본건 잘못
자 이제 그 인터뷰한 손발이 부들부들 떨린다던 그 분 나와서 2차 인터뷰하시죠?
아,, 한남 소추 찌껄이신분 페미말하는거죠?
시간이 지나도 잠잠하면.. 뭐..끝난거죠..
얼굴 이름 공개하고
인터뷰 하나요??
요즘도 명절선물로 스팸주는데가 있구나 ㅋ
2차 반박문 내놓았잖아!
훈련비 몇백이 정상가니?
굶겨서 데려오라했다잖어!
입금 늦어지면 굶기라했다는데 ....
어디 어느쪽이 진실을 말하는지 보자구!
난 직원들의 말에 신빙성이 있다에 한표
서로 지같은 것들끼리 만나 싸우는거지. 몰래 메신저 확인하고 모니터방향 cctv 달았고… 뭐 직원들 복지 따윈 신경 안쓰는 회사였고 .. 뭐 스팸? 그거 잘못 주문했다는 말은 변명 같음. 말이 안됨. 두눈 멀쩡한데. 그냥 선물에 대한 인식조차 없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음. 봉투가 문제가 아니라….. 낱개니 뭐니 하는 말이 좀 이상하다는 거지.
스팸 발주 실수? 말이 안됨 명절 선물은 대량 주문하니 큰돈 나가는데 돈 아까워서 임금도 안주는 인간들이 그걸 아무 생각없이 주문했다니ㅋㅋ 설사 실수였더라도 포장할 노력은 해야지. 편의점 알바 피씨방 알바도 명절에 선물세트 받는다. 그냥 돈 아끼려고 낱개 대량 주문해서 알아서 가져가라고 해버린거지.
우연히 발견했단 말같지 않은 말을하냐ㅋㅋㅋ 걍 궁굼해서 본거면서ㅋㅋㅋ
사장 어린 아들두고 메신저로 뒷담한 것들은 정상이니?
팩트는 네이버가 탑재 해준 업무 메신저에 정상적인 기능이라는 거지
@@kimdave5326아들 욕한 건 어떻게 알았는데 ㅋㅋㅋ 보다가 아들 욕도 보이니까 6개월치 다 본 게 앞뒤가 맞지 않음?
@@kidcon89 메신저 본게 잘한건 아니지만 네이버측에서 관리자측에 제공한 기능이고 감사등의 사유로 볼수있음
근데 근무시간에 사장 어린아들 뒷담하는건 누가봐도 인간이하 아님?
나도 회사생활하지만 상상도 못해봄
@@kimdave5326아들욕한게 아니라 부모 욕한거고 메신저도 약관에 직원 동의하에 보라 되있음
뭐 지금은 강사장 옹호가 대세긴 한데,
솔직히 이상한 점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아들 욕을 해서 메신저를 본게 아니고
몇개월치 메신저를 먼저 불법으로 보다가 아들욕을 발견한거잖아...
아들욕때문에 메신저 본 것 처럼 자꾸 사람들이 말 돌리는게 짜증남.
먼저 갑질 사찰하다가 발견했을 뿐 갑질은 갑질인거지...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직원이 '평소에 너무 억울하게 당해서 아들도 미워보였다'고 반박하면 또 뭐라고 생각할건데?
그럼 또 그 직원말 맞다~ 이럴 거임?? 모르는거임 그냥.
퇴직금 부분도 조사 나와봐야 아는거고,
스펨부분도 배변봉투 아니라는거에 다들 난리치고 해명영상이나 똑바로 보라고 댓글들 달던데
아니, 근데 보통 직원들한테 알아서 가져가라는게 말이 됨??
하다못해 고참직원한테 부탁해서 다이소에 1000원짜리 봉투라도 사서 나눠주는게 정상임
잘 보면 아직 팩트가 나온게 하나도 없음.
지금 뭔가 직원이 당했다는 부분에 대한 해명 이야기를 보면 앞뒤가 안 맞음.
진실이라고 해도, 소통이 전혀 안 되고 있어 사장으로서 잘 했다고 볼 순 없을거 같고
직원들이 갑질로 오해할 법한 분위기는 맞는듯 보임.
그리고 일개 회사 직원이 나오면서 큰 힘을 가진 업계 탑 사장을 저렇게 물어 뜯는다?
이건 진짜 억울하지 않으면 힘든거임.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평생 저 분야 직장 못 구할텐데?
인력풀도 적어서 누군지 이미 저들끼리는 다 알텐데,
단순히 마지막에 월급 적게 준 복수심에 그랬을거라고??? 쉽게 동감하기 힘듦.
물론 언제든 예외는 있어서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너무 강사장 옹호쪽으로 갈 것도 아님
계속 두고 봐야 안다.
팩트가 알려진 건 아직 없다.
이러면 이런대로, 저러면 저런대로 휘둘리는 사람들이 진짜 어이가없음.
근데 엄밀히 말하면.. 까놓고.. 아들욕이라기보단 엄마아빠욕 같던데..
그 반대잖아요 . 반대로 알고있어?
옳은 말씀!
다 문제 인듯하다
1,작은 사무실에 CCTV9대 그것도 직원들 모니터 향해서 2,노견이 더운 여름에 땡볕에 있었던건 사실이네 자주 보기 위해 사무실에 두었다지만 바쁜데 얼마나 들여다 봤을까? 아픈 노견을 밤에 혼자두고 퇴근하는것도 정상이 아닌듯
이슈덮기에 강형욱 이용했네
7~8년전 일을 지금 터트리는거 너무 속보인다
이슈 덮기에 그 여직원이 지금 폭로했다는 건가요?
@@평범한일상-j9k 여시 n번방. 애초에 그쪽계열애들이 일을 터뜨렸으니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게 당연함. 그것도 이시점에 7년전 일을 폭로?. n번방 터지고 바로 터짐.
@@평범한일상-j9k 이미 일어난 일로 더 큰 일을 언론이 덮는다는 뜻이죠
그러게요. 근데 이게 통해서 다른이슈들 덮히는게 더 열받...
@@평범한일상-j9k민희진의봄을 보고 그 페미들도 우리도 한번 해보자 계획한거겠죠
9년전 일에 증거하나 없는 일방적인 내용들을 언론에서 미쳤다고 며칠내내 도배하겠습니까 무언가를 덮으려고 한거겠죠
저 아내분은 사업 절대 못하게 해야함. 감정이 너무 앞서고 .. 저 영상 내내도 표정 불편했음. 직원들도 문제고 ;; 두루두루 서로 감정적으로 행동 했음 ..스팸발주도 실수라고 하기엔 좀 웃기고 ..ㅎ
ㄹㅇ 옆에서 더 일 키우는 느낌...
내말이. 남편이 유명하면 직원들한테 더 잘해줘야 한다. 나는 울 직원들이 명절 선물로 비닐봉다리에 스팸 떨렁떨렁 가져가는 꼴 죽어도 못볼것같은데. 센스있게 쇼핑백도 좀 주문하고 하지. 아무리 실수여도 그걸 꼭 비닐봉다리에 줘야하나? 주문을 실수했으면, 그날 이마트라도 가서 선물세트 사오던가 .. 아니면 카톡으로 상품권 지급해줘도 된다. 솔직히 이렇게 잘되는 회사의 명절 선물이 고작 과일청이나 스팸이라는것도 어이가 없다. 내가 직원이라면.. 더럽고 치사해서 안가져간다.
박스포장이 비싸니까 개별포장 시킨거같음
@@오디파이-e2i 비늘봉다리로 준게 아니라 스팸이 엄청 많아서 걍 원하는만큼 가져가라 했고 그래서 스스로 봉투에 담아 가져간거다. 그리고 남편이 유명인이라고 직원들한테 왜 퍼줘야 하는데 직원은 걍 대가 받고 일하는 사람일 뿐인데 유명하니까 퍼줘야한다? 말도 안돼는 소리지
@@나사렛대학교-f2d 명절 선물로 비닐봉다리에 스팸 가져가면 기분 좋음? 과정이 어쨌든 결과가 그건데 ㅋㅋㅋ
대가 받고 일하는 사람일 뿐이라니 정말 정없다 ㅋㅋ
강형욱 와이프도 아들앞세워 변명하구만 가족욕이라 어쩔수없이 다봤다 이런식으로
옹호 직원 한명도 없었다는건 그냥 저 부부가 좋은 경영자가 아니였다는거임 그리고 전에 성추행 오해 받았을땐 바로 아니라고 하더니 일주일 잠수탄거도 , 스팸 실수도 진짜 이해 안되고 제보자들은 거의 힘없고 돈도 강형욱 처럼 많지 않은 사람들일텐데 나중에 강형욱 말이 다 맞다고 해도 별 믿음 안갈듯
적절히 회유해버리거나 압박할거 같다
이게 보니깐..
강형욱님 보다는 저분 아내 분이 사고를 좀 치신것 같네.
메신저 들여다 본것도 그렇고.. 9670원 입금한것도 그렇고..
한남 소추 얘기는 언론에서 전혀 안나오네요
이걸 사고라고 보기엔...사내메신저 감사를...
끼리끼리 싸우고 아내나 남편이나 똑같지 뭘
그직원이 아니고 사업자로 등록하신 분이라는데
너도 이해력이 딸린다 진짜 ㅡㅡ
해명하기 전에 댓글부대 엄청 준비했나 봅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려나 보죠?
이따위 변명에도 속아 넘어 가는 자들은 댓글부대거나 멍청이들이겠죠.
그럼 당신은 8년전 이미 해결된일 꺼내라고 누구한테 지시받은 일베라도 됩니까
답답합니다.
이 해명이 먹힌다니요.
이슈를 하나하나 확인해주는 것밖에는 안되던데요.
댓글부대라고 봅니다.
프로그램을 구입하지 않았나 싶네요
더위에 약한 몸이 불편한 노견을 옥상에 두고 관리했다고???
17살 먹은 진돗개 관리하고 있는데, 여름에 실내에 에어컨 틀지 않으면 체온 조절 안 되어 죽어버려
사무실 가까이 두고 관리했었어야지
@@옥금염 에어컨 있나요?
여름에 에어컨 켜주고 관리했다면 강형욱 진심 믿습니다
그곳에서 강형욱이 주로 훈련이나 일하고 있었고 레오가 계속 강형욱씨를 보려고 이동하고 해서 햇빛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다 하던데요 그리고 24시간 옥상에만 뒀다는 증언 있나요? 애초에 레오 옥상에 방치했다는 댓글도 댓삭튀 했던데요
@@옥금염 강형욱은 이유불문하고 실외에 개 키우는건 학대라고했는데 놀이터처럼 조성하면 다인가요 아픈노견을
또 개를 상전으로 모시고 사는 개빠들 등장ㅋㅋ
에어컨 있어야한댄다 ㅋㅋㅋ 기가 막히노. 우리 조상들 죄다 동물학대범이었네?
글고 강형욱 레오는 진돗개 아니고 셰퍼드임
메신저 쳐본건 잘못
CCTV방향이 하나같이 다 직원들 모니터를향해있었던것도 잘못
아픈레오를 더운여름 옥상에 둔것도 잘못
잘못한건 너도 직원들한테 고소당하고
억울한거있음 고소하면됨
넝넘 맞는 말씀~!
ㄹㅇ 나랏님욕도 하는세상에ㅋㅋㅋ
뭔 놈의 공산국가임?ㅋㅋㅋㅋㅋㅋ
몰래 쳐보는짓이 더 역겨움
유명세믿고 대충 즙짜면 사람들이 믿어줄줄아는데 이상한부분 한둘이아님 아들욕아니고 본인욕에 눈 돌아서 본듯
@@velyre 아들욕한 여직원은 죄없고?
선물셋트 구매실수라는 변명은 너무 구차하다
무슨 문제인데 ? 잘못사서 나눠준게 아니라 필요한 만큼 담아가라 했다는데? 본인이 원해 봉투에 가져간거 아니야? ㅍㅁ들 좌표찍고 발악하네 ㅋㅋ 자신있음 얼굴까고 인터뷰 하라고 해 ㅋㅋ
맞아요
선물용이라고 홋수부터 쫘악 나오는데요...비싸봐야 5만원대
1만원대 2만원대....
회사운용깜냥이없는듯
명절에 직원들 선물을 스팸선물세트가 아닌, 포장안된 스팸캔조각을 뭉탱이로사서 알아서가져가라니 배변봉투로 사용하던 검은봉지에 직원들이 가져갔을건데...!! 실수로 스팸선물세트를 잘못시켜 그렇게온거라 해명하네..
일부러 돈아끼려 저렴한 뭉탱이 상품을 사서 선물이랍시고 생색내며 줘놓고 논란터지니 실수로 잘못시켰다. 거짓말하는지.. 진실인지는 그건 강형욱씨 본인만이 알겠지!.. 직원 월급 9처넌대 입금하고..평소 돈쓰는데 무척 인색하다든데... 자기 계정에 모든 논란을 다 아니라고 와이프랑나와서 울면서 반박하고 그걸 해명이라고 또 사람들 다 믿으면서 이제껏 참다터진 직원들 욕하고있네... 그럼 직원들이 모두 거짓말을 하고있다는게 되는데, 난 직원들이 말에 신빙성이 크다봄.. 큰회사 대표가 사람에게 그럴수있나 싶겠지만, 자기분야에 크게성공하고 인정받으면.자기가 뭐 되는지알고 하늘무서운지, 모르고, 뒤에서 날뛰고 폭언하고 직원들 통제 엄청심함!!.. 내가 예전일하던 대표가 딱 이런스탈이였음~이건 겪에봐야암. 직원들 화장실통제와, 고객들 음료도 대표눈치보고 못받았다는 말에..직원들 안타깝고, 그동안 얼마나 직원들을 자기위주로 통제해왔는지 알만함. 악덕고용주!! ㄱㅎㅇ~~
돈을 아낄려고 했으면 스펨을 선물을 안했겠지? 의무도 아닌데 왜 스펨을 무상으로 줘
한국어는 어디서 배웠니?
좀 다듬어서 올려라
ㅈ됐다... 제 2 타진요 시작됐다...
택배 받고 실수인걸 알았으면
그때라도 반품하고
마트가서 몇상자 사오면됨.
직원이 몇백명 됨?
포장안된 스팸들고 집에 가면
부모님이 그걸보고 무슨 생각을
하시겠음.
남들 보자기에 싼 선물들고
지하철타는데 가방에 스팸 몇개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겠음.
이런걸 야비하고 사악하다고
하는거임.
@@asdfasd2762 그러게요. 하다못해 쇼핑백이라도 구해오면 될텐데...
둘다 똑같다. 손삑도 마주쳐야 소리나지. .피곤하다. 선물줄때는 기분나쁘지않게.아무리 작은거라도 정중히 담아주자. 검정비닐봉튜말고. 아무리 관리자라도
사내메신저도 보지말자.
개가 죽게생겼으면 시원한곳에서 숨을 거두게.해주자. .
9670원주고 맘상하게 하지 말아요. 우리
영상 제대로 안 봤으면 싸물어라 알바야
@@Leeswoon072좀 살만하면 나보다 못한사람 조금만 더 생각해서 줬어도 이러지는 않았죠 본인들한테는 껌값닐텐데요
다른 것은 차치하더라도
CCTV는 직원감시용이 맞지
행동심리학적으로 볼 때
강씨는 직원의 이의제기에 그렇게 반응하면 안되는 거야
직원의 오해라며
그러면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CCTV룰 옮길께요
이게 정답이지 회사에서 법 얘기한다고 윽박지를 일이냐고
결론은 강씨에게 내 댕댕이는 못 맡긴다
법이 그렇다는데 뭔 감시용이야 빡대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 쉰인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법이라고요 법이요 법법 빡대가린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니 개 맡기는곳 아니야
훈련하러 가는곳이지
니랑 개랑 같이 가는곳임 니같이 없는 없는 애들 못가 저기
회사에서 시시티비 단다고 하면 다는거야
니가 저기 사업장 사업주세요?? 이의제기 같은소리 그거 들어준거부터가 혜자인데
방에서 유튜브만 보세요???
선물용은 실수로 구매할 수 없다.
쇼핑백에 담겨진걸 사야 들고 갈 수 있기때문에...
배변봉투가 문제가 아니라
선물을 각자 알아서 담아가라 한것이 팩트.
배변봉투로 사용하는 봉투로 담아간것.
아니 누가 선물을 알아서 담아가나?
거지야? 자괴감 느낀다.
레오도 가까운곳에 두려면 마당 한구석 그늘에
두고 들여다 봐야지
뜨거운 옥상에?
개인반려견을 옥상에 두고
직원으로 하여금 돌보게 했다고?
글쎄... 다 변명같이 들리는건
내가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가....쩝
님성격이 이상한듯
아픈 반려견 돌보는게 직원들 업무가 아닐텐데, 직원들보고 돌보라했으면 사적심부름, 갑질 소지 있어보임
@@쿠앤크-l4x 진짜 모든게 갑질이네 ㅋㅋ 자영업자분들 너무 힘들겠다
@@쿠앤크-l4x 직원들이 강아지 싫어했으면 안돌봤겠죠
영상 어디를 틀어봐도 심지어 피해호소인분들조차
“강아지 돌보라고 강요했다”라는 문장은 없는데
@@쿠앤크-l4x 또 망상해서 문제를 님이 스스로 만드셨네 제발 그러지좀 말아요창피하지도않나
생후6개월된 대표아이 조롱하는 직원이 폭로하는게 신뢰성이 있냐?? ㅋㅋ
그것도 강형욱의 일방적인 주장임 그렇게 모니터링해대면서 캡쳐하나 안남아있는것자체가 믿을게 못됨
@@마리아베세라6개월치 밖에 저장이 안되는데 이런 일 터질줄 어떻게 알고 캡쳐해놓냐 ㅋㅋ
@@마리아베세라캡처가 없겠음? 민사소송 갈거임.딱 기다리고 있음 끝남
아이에 대한 조롱이 아니었어요.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강형욱 와이프에 대한 험담이에요. 그걸 아이를 조롱했다고 물타기하는 게 저는 께름칙하더라고요. 아이를 끌어들이는 것 자체가요.
@@refrigerate_after_openingㅇㄹㄴㅋㅋ
해명 보면서 변호사의 많은 조언을 듣고 나온것으로 보임
끝까지 시간을 끌고 기다렸다가 더이상 사건내용이 나오지않으니 하나하나 반박하는 모습을 보며 부부가 무서운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이런 방식으로 직원을 대했다면 오해의 소지가 많았을 거라고 생각됨
월급부분은 말이 되지안고 . 6개월치 내용을 동의 없이 읽은것은 범죄임 ‥나라욕.대통령 욕도 하는 마당에 사장님욕 왜 못할까 ~~그걸 모성보능으로 그리고 N번방 느낌으로 이야기하니 직원들이 모조리 나쁘다고 생각들게 함
선물을 잘못 주문했어도 다이소 같은 곳에 가면 포장하는 박스 팔기때문에 스팸을 포장해서 주는거 맞음.배변봉투가 아니라 비밀봉투에 알아서 담아가라고 한것 자체가 문제임
그리고 CCTV가 필요이상으로 많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내나이 50 중반이지만 첫직장에 CCTV 있었음
인지 못하고 있었기에 옷도 막 갈아입음 진짜 황당했음 . 30년 전이였어도 CCTV설명못들었던 점을 항의했을때 사과받았고 어느 위치에서 화면이 보이는지 설명들었음
지금 근무하는 곳도 CCTV있지만 좁은 곳에 저리 많진않음
아픈 강아지를 직원들이 알아서 돌봐줄거라는 생각 자체가 틀린거임 .일부러 옥상에가서 개를 봐주는 그런 직윈은 존재하지않는다는 걸 모른다는것에 놀람‥
직원에게 그게 바로 노동력착취임 ‥직원을 철저하게 직원으로 대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사장임
직원을 가족처럼 혹은 일기장을 훔쳐보고는 따지는듯한 저런 마인드. 선물 또한 가져가고 싶은 만큼 가져가라는 그런 마인드 ‥선물이라는 생각이 없는‥집에 추석선물 받았다고 자랑하는 울딸 생각하면 잘못한거 맞죠
와...논리적이시네요.
아니 그...니깐요
아무리봐도 그니까 월급도 이상하게 준 거 맞고 메신저 읽은 것도 맞고 몇개 빼곤 다 맞긴 맞다는 건데
감정적 호소 하나로 순식간에 무고당한 불쌍한 부부 되는 상황이 뭔가 얼떨떨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user-ghjfsiwbfl 그니까요. 저도 먼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논리정연하게 정리하심.
이거다ㅜ
꿈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네. 하루 수십 번 욕먹어가면서도 살기 위해 일한다.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다그래. 대기업 직원 과로사, 스트레스로 사망한 뉴스 종종 나온다. 그리고 명절선물 한해 딱 한번 실수인데.. 그걸 물고 넘어진 직원이나 동조하는 사람이나.
똥오줌 잘 묻힐수 밖에없는 레오를 집에들이기 싫었겠지
아픈개를 옥상에..
귀찮아서 안락사 시킨건 아니였길..
그리고 스팸발주 실수???갸우뚱
전 직원이나 강형욱이나 그아내나 왠지 또이또이 느낌
집에 들이기 싫은게 아니라 애때문에 못들인게 아니었을까?
강아지 기저귀라도 채우면 되는데 똥오줌 묻히는 개라고 옥상에 키우는건 이해가 잘 안가요. 아플수록 더 집에서 키워야하는거 아닌가?
안락사 시키려고 상태악화되길 바라는 나쁜 마음에 옥상에 방치했겠지 이사람아 부끄러운건 알고 살아야지
아픈개를 고통속에 억지로 연명하는게 더 안좋은일 아닌가?
보호자는 마음 아프고 레오는 몸이 노쇠하여 힘들고...
하반신 마비 가족 데리고 있어봐라.
고통스럽다고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고 호소한다.
안락사가 오히려 편안히 해주는 길일수도 있다.
강형욱씨네도 검정비닐봉투에 명절선물 스팸들을 받아봐요 ~ 기분이 나쁠지 안 나쁠지~~ ㅜㅜ 티비에서 보던 이미지를 너무 달라 대실망입니당.😅
애는 영상도 안보고 그냥 까기만하네 고소대기하자
다른건 모르겠는데 사적 대화를 처음 보자마자 딱 첨에나온게 아이 얘기일까요?화가나서 본게 아니라
사적 대화를 몰래보다가 아이 얘기가나왔겠죠?! 어쨋든 몰래본건 잘못입니다
뇌피셜은 사절입니다
네? 사내메신저에서 업무외 잡담을 한다고요?..불법이라면 관리 기능만든 네이버는 왜 버젓이 프로그램 유료서비스하는거죠?
회사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한다한들 아픈 레오는 회사보다 집에서 키우는게 맞지 않았네 싶네요
출퇴근을 같이 할지언정
보조장치도 하지않고
그부분은 좀 믾이 아쉽네요
동감합니다..기저귀 채우고 실내에서 돌보는게 맞죠..한여름에 옥상에 있으면 멀쩡한 개도 더위먹어요
개인 메신저 훔쳐본것 사실, 임금체불 사실, 공사로 냄새안빠진 공간에서 일 강행한거 사실, 유니폼 꼭 입으라면서 탈의실 안말들어주고 유니폼 갈아입던 회의실에 cctv 있던것 사실. 논점흐리기로 말 길게하는거 보니 직원들이 어땠을지 알만하다..
개인메신저X 회사용 매신져O
공사로 냄새 안빠진 공간에서 일 강행
-> 그럼 어디서 하는데 ㅋㅋ 회사사무실 차려줘? 강형욱이 그런것도 아닌데
유니폼은 입으라고 있는거임
사업체가 무슨 자원봉사도 아니고 개인입장 하나하나 고려해주면서ㅜ해야하나 지가 손해볼것도아니면서
그래도 몸에 좋지 않은 물질로 냄새나는 공간에서 일하게 하는건 좀.. 반차나 연차라도 쓸 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기본적인 근무 환경은 갖춰줘야한다고 생각해요 화장실 고장도 그렇고 ㅠ 사람불러 최대한 빠르게 고치면 되는 일 아닌가요..
@@예디-i3n 몸에 좋지 않은 물질이 아니고요 연차는 본인이 쓰는거조..
스팸주문실수도 말은 안되지.. 보통 선물세트로 주문하지 누가 낱개로 주문함...? ㅡ.ㅡ 해명 자체도 썩 시원치는 않고.. 하지만 아직은 중립기어...
그러게요 그냥 스팸 2개에 식용유 한개 들어있는 선물세트나 주지
뭐하러 많이 주려고 하다가 ㅉㅉ
실수할수는있는데 봉투에 안담아줬다자늠.. 나는 슈퍼서 검은봉지에 받는데 매일 배변봉투에 담아서 집에온건가..
여러 이슈와 해명들 중 반려견 세아이와 20여년 넘게 살며 두아이 노견에 여러 투병하며 케어하다 보내본 입장에서
레오가 거동이 불편해져 직장 옥상으로 옮겨와 도저히 안되겠어서 안락사했다...는 좀 아닌것같아요.
사고로든 질환으로든 다리 못쓰게되면 휠체어 맞춰서 케어해주는 보호자들도 많아요.
수많은 공간 중 아프고 제대로 거동못하는 아이를 햇볕 쨍쨍한 옥상에 둔것도 상식적으로 이해불가.
스팸 잘못 주문했어도 배변봉투든 검정비닐이든 덜렁 담아가라도 비상식적이죠.
우연히 아이 험담을 보게되서 눈돌아가서 이후부터 감시하게됐다?
이후 감시할게 아니라, 문제상황 생겼을때 바로 문제삼고 바로잡았어야죠.
문제제기한 전 직원들 얘기들도 100% 동의하진않지만, 해명도 좀 어이없네요.
핵공감 입니다
직원의 인성에도 믄제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강형욱씨가 잘못한 일이 무효가 될 순 없습니다
증거없는 폭로사실은 모두 부인하더군요
변호사 자문도 받고 준비하느라 해명이 늦었나 보네요
어찌되었든 이 후에도 예능에 나오면 철갑피
@@user-ru4ot2wt2y 반려아이들은 보호자가 세상의 전부고, 어떤 보호자를 만났느냐에따라 삶이 달라지죠.
사람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의지로 성장할 수 없는...
그냥 레오의 삶을 들여다보면 많이 안쓰럽네요.
저도 레오를 사무실로 데려와서 케어를 한줄 알았더니 똑같은 상태로 방치해 둔걸보고 더 할말을 잃었어요. 안락사는 둘째문제고 차라리 제대로 관리해줄수 있는 사람에게 완전히 맡기던지. 한마디로 레오를 이용해서 자기 인기, 영업을 위한 쇼를 한거네요
강씨 와이프 사모놀이 오래 동안 해써야 하는데
상대들이 다 지쳐 떨어져 나갔네.
강씨도참 배변봉투 설명을 진짜 잘하네요.
벌 따로 더 받을게 없서요 .현재모든시간들이 벌이에여.
그러게요 (7개월 아기에게 조롱과 욕설을 퍼부으며)
@@user-pf7ti4ny2k 뿌린대로 거둔다 라는말이 괜한말 아님요.
직원 일만잘하면 누워서 엎드려 컴퓨터 해도 괜찬음요.
직원이 뭔 회사에 자세교정왓슈 ?
@@Justin-ny1ic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고객들이 눈쌀을 찌뿌리며)
다른건 모르겠고 선물세트를 잘못시켰다면 반품하시고 다시 재주문하던가 해야지 ..배변봉투든 검정봉투든 그건 안닌거 같아요.
직원관리부터 회사 운영을 얼마나 개떡같이 했으면 회사가 폐업을 하나? 국내 반려산업을 통틀어 네임밸류가 탑인사람이…쯧….맹목적인 강형욱 편들기좀 그만해라~
나랏님 욕도 하는데 직장 상사 대표 욕은 못할까? 관리자 페이지가 어떤 건지 보려고 들어갔다가 대화 내용이나 욕이 살짝 보였을 때 바로 닫고 직원들한테 유료로 전환 후 관리자 페이지에 이런 부분이 있으니 회사 메신저는 업무용으로만 사용해 달라고 해야지
(이 정도만 했어도 욕한 이는 이미 뜨끔할 것 같은데 일요일에 출근해서 그 내용을 밤새워 읽었다는 게 소름이다 그리고 나를 욕하는 내용 읽어서 나한테 도움되는 거 없다 계속 생각만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듦)
그리고 의자에 어떻게 앉아있든 그 게 왜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어요 고객이나 손님 오면 고쳐 앉지 않을까요?(영상편집 하면 허리 아파서 자세 계속 바꿔 앉게 되는데...) 아님 평소엔 편하게 있다가 고객이나 손님 올 땐 바르게 앉아 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카톡도 못하게 하고 이 부분은 강형욱 마누라의 갑질로 보여져요.
레오 이야기 들으며 울었어요 아픈데 뙤약볕에서 진짜 가족으로 생각했으면 그리 안하죠. 😿
회사 운영 해보고 이런 댓글 달리는건지ㅋㅋ 님 욕 써서 한번 메일로 매일 보내볼까요?
대표라면 더욱 그러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제 마음과 같지 않으니까요.
메일로 보낸 거라면 대표야 나랑 싸우자 이거니 또 다른 일이지만
메신저는 친분 있는 사람끼리 주고 받는 거잖아요.
모름지기 큰 일을 하려면 많은 걸 감당하게 되죠. 직원들이 무슨 욕인들 못할까요...
쿵쾅쿵쾅
영상 전체를 다 봤는데 아내분이 실수를 좀 했네요 해명을 들어도 아내분 해명부분이 납득이 잘 안가요 자식을 조롱한 글을 보고 눈이 뒤집혀서 밤새 6개월치 메신저를 읽었다는데….
‘아기야 똥 좀 싸라 너네 엄마 저리로 가게’
이건 애를 조롱했다기 보단 부인분을 향한 것같은데요? 글고 입금부분도 그렇고 양쪽 다 자기 유리한 쪽으로 말하는 것 같아요
강형욱씨 해명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
그러게요 ... 본인 욕인거알고 걍 여론몰이할려고 애욕한거로 둔갑시킨듯;;
사내 메신져 쓰는 회사 안다녀본 티좀 내지마세요.
대한민국 사내 메신져 전부다 관리자가 볼수 있게 되있습니다.
한남 소추라 말한게 뭐가 자랑이라고 훔쳐봤다는 타령만합니까
+아들 내세워 방송보내 돈벌이했다. 이걸로 눈 뒤집혀서 감찰이라니.. 감찰 자체가 위법이고, 관리자라면 이정도 욕은 메신저 아니더라도 듣게 돼있습니다. 무게를 짊어지셔야. 최소한 빡쳐서 감찰했더라도 티 안 내고 다른 꼬투리 잡아서 자르든가 했어야죠... 감정적이고 미숙하다고밖에.
메갈들 난리놨네 ㅋㅋ 저런건 사찰 수준으로 전부 감사해서 폐미 인증 딱지 붙여서 내 보내야지
사내 메신저에 그런 기능이 생겼고 그일로 불이익을 준거도 아니라고 하는데 비하까지 해가면서 욕한 직원을 저렇게 인간적으로 대해준게 성인군자라고 봅니다. 그 뒤로 사후예방 차원에서 메신저에 대한 조항을 넣은 것도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데… 지금 나온 논란거리들이 강형욱내외가 당연히 감내해야 할 상황을 만들었다 보시는지…
내용을 들어보니 아들을 욕한 건 아니군요. 부모(또는 엄마)에 대한 내용 아닌가요?
강형욱님.
이해할 수 없는게 , 왜 그리 아픈 노견 레오를 본인 집에서 회사로 데려다 놨냐는 거예요.
오히려 반대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 있었대도, 노환으로 아프다면 집으로 당장
데려와서 24시간 케어 하는게 ,, 님이 그토록 강조하던 가족이라고 ,
개도 행복할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집엔 와이프가 있잖아요. 와이프도 아이들 있다해도
수시로 곁에서 들여다 볼 수 있잖아요 ?? 그런데,, 집에서 회사로 데려다 놨다?
그렇게 되면 ,, 아픈몸으로 덩그러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 수 밖에 없잖아요.
뒷다리 못쓰고 아픈 노견은 사실 24시간 가족곁에 두고 케어해야죠. 설사하고
냄새 좀 나면 어때요.. 강형욱씨 친자식이었다면,, 아프다고 똥, 오줌 케어가 안된다고
회사 옥상에 데려다 놓고 자주 가서 봐주니까 괜찮다고 할건가요..
이부분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했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강형욱님은 항상 빠쁘잖아요?!
하루에 잠시 잠시 가볼 순 있겠지만, 그 나머지 시간엔? 레오는 밤에도 혼자
밤하늘을 바라보며 혼자 지냈다는 거잖아요. 진짜 너무 했네욧. 아픈노견을 ..ㅠ
직원들은 거기 업무만 하려고 가있는 장소지 , 레오 돌보는 간병인이 아니잖아요.
자주 아침 저녁 들여다 본다고 해도.. 그건 잠시 잠깐일뿐 .
세상에 혼자.. 그곳에 계속 놔두었다는게... ㅠㅠ 나도 작년에 노견 보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가슴으로 이해가 안되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더욱이 경찰견으로 고생많이 한 레오를 ,,, ㅠㅠ
보통 경찰견이나 탐지견으로 활동하다가 은퇴한 개들 입양해서 데려간 분들은,
대형견이래도 중병이 들면 눈물을 흘리며 계속 곁에서 24시간 케어하며
지극정성 돌봐주던데,,
개통령이라는 강형욱님은 레오 한번 버렸다가,, 다시 데려와서는..
가족곁인 집이 아닌,, 배변 케어 힘들다고 ,그것도 개통령 소리 듣는 분이,,
레오 회사 옥상에 두고,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지내다 가게 했다니 ,,
가슴이 아픕니다.. ㅠㅠ 진심으로 실망 대실망 했어요.
거기다가 쓰레기 버린곳에 버려진 레오 초상화.. ㅠㅠ 슬퍼라..
레오에 대해서 변명처럼 ,,늘어놓은 말에 더 큰 실망을 했습니다.
그래선 안되는거였어요! 적어도 레오에게는! 차라리 다시 데려오지나 말지.. ㅠㅠ
강아지 안키워봤음 말을 말자.
일바쁠때 집왔다갔다하면서 강아지 케어해봄? ㅋㅋ 난 해봄
말을 말아ㅜ그냥
직원들 퇴근하고 나서 아침이 될 때까지 혼자 덩그러니 아픈몸으로 있었을 레오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경찰견으로 좋은일 하다 얻은 병든 몸ᆢ
레오 혼자두고 집구석에서 자식과 잠이 오던가요?
강아지 키우는 제 입장에서 전혀 이해할 수도 이해가 가지도 않습니다.
강형욱씨가 옥상에서 일하는 동안 보려고 땡볕으로 나왔다가 뒷다리가 불편해서 그늘로 못돌아가서 땡볕 아래 있었던거라니ᆢ
이게 말입니까?
그럴 정도의 몸 상태라면 당장 대책을 세우고 그곳에 두면 안되지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말못하는 병든 노견의 마지막을 그렇게 보내다가 안락사라니ᆢ
딴 논란들은 제쳐두고ᆢ확실히 모르겠고 개 키우고 훈련할 자격이 없으십니다.
레오한테 미안한 맘 갖고 뉘우치시길 바랍니다.
웃긴다.노견에시력안보이고 몸일으키는것도힘든강아지인데
혼자두면 다칠수있고 화재위험도있으니 직원들이나 일하는중에도 케어할수있어서 직장에데려간거고..덩치있는노견 케어해보시고말하세요.
당사자도아니면서 말함부로하지마세요.
@@OozooKim그렇다고 옥상에다 둔게 잘한건가요...? 이 부분은 은근슬쩍 넘어가네,..
@@진짜거위 더다칠수도있으니 자기눈에가까운곳에둔거죠.옥상이라는데가그리안좋나요?옥탑에서살며강아지키우는사람많습니다.그리고그환경이어떤지눈으로확인하고말씀합니까?그럼어디에두실건가요?
저도애견인이지만 걷지못하고앞잘못보고 몸일으키지도못하는 노견관리힘듭니다.방치가아니라 매일가서관리해줬다고합니다.더이상멀어떻게합니까.동물병원좁은케이지안에둡니까?아님창고에둡니까?환기도잘되고 크게다치지않는넓은공간이필요한데.
옥상에그늘을만들고 인공잔디로했을수도있습니다.잘알지도못하면서왜그러십니까.저도 처음에놀랬지만 이성적으로침착하게생각해보니 납득이가능했습니다.잘생각해보세요.
하지만 cctv 로 직원들 근무상태를 본것은 너무 큰 실수. 고의가 아닐수 없는것 같음. 자신의가족은 엄청 귀하지요.
cctv 안봤다고 하네요
안보고 말했다고 하네요
@@김호중-x9l 강형욱씨가 출장 가서 cctv 하나가 안보인다고 수리 요청했었음. 그래서 직원들이 cctv 존재를 알게 된거고. 봤는데 안봤다? 슈뢰딩거의 cctv냐?
@@worldbestkoreanfood 뭔 말좀 이해가게 써라
@@worldbestkoreanfood 고치는거랑 계속보면서 직원하나하나 감시하는걸 동의 선상이라고 보는거나?
맥락파악좀 해라
피해호소인직원들이 말하는건 계속 강형욱이 cctv보면서 지적했다는거 아니야
cctv망가져서 고치는거랑 뭔 상관이야
진짜 멍청하네
훔쳐본건 문제되는거 맞고 팩트란 거네 아들 어쩌고 하지만 정작 본인 욕이었고 그게 염탐할 면죄부가 되진않음 너무 악독하다 느껴짐
사모님 어제 해명보니 9760원인가 그부분은 실수하신게 ㅜㅜ 그때는 기분 나쁘실지 몰랐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기분 나빴을꺼같다 라고 말씀하시는
진짜 그건 누가봐도 놀림용 조롱용인데 기분나쁠지몰랐다니
그부분은 말도 실수하신듯 하네요. 뭐 하지만 사람이 100% 항상 선할수 있나요 ㅎ.
사모님
아부성 좀 심하네
부인이라면 몰라도..
그게 기분 나쁠일인가?? 조롱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웃긴게 님들은 일한곳에서 내가 생각한 금액과 안맞는 돈 들어오면 '아 이새키 나 조롱하는거구나' 하고 넘어감?? 상식적으로 회사전화해서 입금금액에 대한 이유를 묻는게 합리적의심아님?? 골때리네... 얼마나 편향적으로 바라보면 이걸 조롱으로 생각하지??ㅋㅋ
@@jiC-im3rq 그건 모를일임
정상적이지 않아보이는게 사실이고 사람의 진심은
아무도 모르는게 맞는데 첫 대표고 해명영상 들어보면
만원 언저리 받은 분과 전화통화로 인센티브에 대해서 정리하고 싶었지만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했음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때 대표직이 처음이고
충분히 나올수 있는 경우라고 생각함
뒷받침되는 이유가 뭐냐면 기존에 계약때 하는 만큼 받아가는 형식으로
고용을 했고 구두지만 퇴직금은 없다/했지만
퇴사한분이 퇴직금을 달라 주장해서
믱 뭐지 계약할때 말과 다른데 ?
변호사 자문 받고 지급하는게 좋다고 해서 지급한점이 뒷받침 된다고 보여짐 (만약 전 직원들 주장대로 괴롭히고 악질이였음 질질끌다가 안주던가
조금씩 나눠서 주던가 늦게주던가 괴롭히는 방법은 쎄고쌤)
부인이 문제구만
레오를 안락사 했다고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레오만 돌봐줬어야 했다고 하는것도 아닌데 애초에 레오를 회사로 데려온 이유가 본인이 케어히거나 외근시에는 직원들이 케어해주길 바랬던거라 하셨는데 본인이 얼마나 바쁜지는 더 잘아실테고 본인의 개를 왜 직원들이 무보수로 케어해주길 바랍니까? 그게 일의 연장일까요? 우리는 그런걸 보통 갑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입으로 분명히 레오가 똥범벅이 되어 뙤약볕에 있는모습을 보았고 가슴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가슴이 아프셔서 무얼 해주셨어요? 안락사 고민만 세달 하실동안 레오는 계속 옥상에 있었나요? 3층짜리 건물에 에어컨 나오는 곳에 개 한마리 들어갈 자리가 없었나요? 직원 한분께 정말 미안한데 인센티브 더 드릴테니 시간날때마다 와서 좀 봐달라고 부탁은요? CCTV건은 아주 상세하게 밝히시면서 레오 관련해서는 레오 잘 지냈던 사진들만 보여주고 안락사 이야기 꺼내며 감정팔이만 하고
레오 엄마이십니까 ㅈㄴ 흥분했노
제말이 그말입니다😢
ㅋㅋㅋㅋ 장애인 또 하나 왔네 ㅋㅋㅋ 그럼 개를 방치하는 사람이 그렇게 사진을 찍겠냐 상식적으로?? 동물 학대 하는 사람이 개랑 물놀이하고 아들이랑 같이놀게하고 그래? ㅋㅋㅋㅋㅋ
무뇌아들 고소당해야 정신차리지 ㅋㅋ
얼마나 사실을 알고 떠드는걸까?
일이라는걸 해봤을까
강형욱님 수잔엘더님 순진무구한 가면벗으세요 자기 자식귀한줄 알았음 남의 자식 귀한줄 꼭 깨우치길 바랍니다
당신은 점쟁 인가 ㅋㅋ 가면인지 어찌 알지?
당신이 제보자인가
@@한여주-v1c 그렇게 봐주시다니 감사요ㅎ 본인도 가맨을 벗으세요
나는 아무리봐도 감성팔이고 9700원대 급여보고 할말잃음
나같으면 1원 줄 것 같음
그거 애초에 인센티브 정산이라는데, 애초에 그분은 퇴직금 자체를 안받는분이고, 판매한 것에 대해 인센티브를 받는데 판 것들이 다시 반품되었고 그래서 그것에대해 대화나누고싶어 전화,메신저등 연락했는데 전화 안받아서 그랬다는데...
그럼 연락 두절 하지 말던가 ㅋㅋ
현명한 분석임 변호사 코치받고 해명하느라 한참 있다가 해명하는ㆍ기제
나도 1원줄것같은데
자... 사람들도 털옷 입고 한 여름에 건물 옥상에 하루종일 있어보자ㅎ
난 왜 직원들이 더 맞을꺼 같지..? ㅎㅎ 직원들도 잘못없지는 않겠지만 잡플래닛 글 한두개 글도 아니고 대다수가 악평이 많던데 안좋은 분위기 회사는 맞을듯 ㅋㅋ 강형욱 입장보고 그냥 마냥 옹호하는 것도 아닌듯
반쯤 드러누운 자세 CCTV로 본 건 절대 아니지만(직접 봤지만) 지적은 안 보이는 데서 톡으로 보냈다.. CCTV 감시에 예민한 직원인 거 잘 알아서!?... 게다가 CCTV가 모니터 향한 거 부당하다 하니 업무태만으로 고소할 거란 폭언에 대한 해명도 없고, 출입문 CCTV는 작동하지 않는 장식용이라 했는데 그거도 해명 없고. 스팸, 에폭시, 9,860인가 입금까지 겹치니 원.. 갑갑하다 갑갑해.
좋게봐도 실수가 너무 잦고 감정제어가 안되는 관리자임엔 틀림이 없음. 메신저 감찰을 했으면 티를 내질 말든가. 다른 꼬투리로 자르든가.. 미숙하다 미숙해...
마지막에 비방하는 글은 법적 조치하겠데......ㅋㅋㅋ
그럼 느그 애미 0판다고 명예훼손해도 욕해도 법적조치 안할거임? 아 안하겠네 이미 없어서 ㅋㅋ
총5회 임금체불잇다던데 그건?
근데 강형욱도 잘못한게 아무리 mz의 불성실한 업무태도가 있었다해도 따로 조취를 취했음 됐지 저렇게 한단건 말이 안됨...반대로 유재석이 회사를 운영할때 태도가 안좋은 직원이 있었더라도 저랬을까
근대 뭔가 불편한회사인거는 맞는거같다 ㅎㅎㅎ 눈치 겁나 보이겠네
눈치보이는데 사내메신저로 됫담화하는게 가능한가요 ㅋㅋ
@@와라우눈치보이니까 말도 못하고 뒷담화한거지
시시티비 불편하다고 사장한테 계속말할정도면 졸라편하게 해주는거 아닌가요? 눈치보이면 그런말도 못함 거기다 누워서 일할정도면 …….
오히려 잘해주면 그게 권리인줄 알고 사장이 잘못된 걸로 좀 뭐라하면 개거품 무는 벌레들도 많음
@@와라우 사내 메신저에 관리자 접근 권한이 있다는 걸 안 알려 줬으니까 뒷담화 헸겠지
핑계가 많고
증거없는 자기입장 표현에 불과하다.
어쨌든 다 사실이네요 ?
배변봉투(x) -> 시장 검정봉투
개인메신저 감시(x) -> 회사 업무 메신저 네이버웍스 기능
근데 몇년전부터 노동청에 임급체불 여러건 접수된거만 봐도 그닥 좋은대표도 아님
여러건?
주문 실수라..
직원이 몇백명 되나?
스팸세트도 직원수대로 주문을
못해서 낱개로 시켰다고?
그걸 취소하고 다시 시켜야지
명절 선물을 포장도 없이 준다고?
부모님이 그걸보면 무슨 생각이
들겠니.
그걸 받고나서 알앗대요 원래 다른 선물 주다가 처음 준거면 그럴수도 잇지않을까요
명절에 재주문을 어찌하냐? 말그대로 실수지.
해명유튭을 봐야함 그럼 다 이해감
주문이 더 많이 들어가서 직원들 원하는만큼 가져가라함 그래서 직원들이 싸간것
명절전날 선물이랍시고 비닐봉투에 스팸들고 지하철 버스탈자신있냐???????그개 무슨 개모욕이야 ... 나같은면 금일봉 현금뽑아주던지 계좌이체로 쏘고 말지.
@@cosy2012 검정 비닐이라고 시중에서 파는 .. 배변봉투란 명칭보단 검정비닐이란 말이 더 어울리는...동네 마트에서 검정비닐에 물품 담아주잖아 그거임..
우는 연기 대종상감이었습니다 속으면안되요
잡플래닛 평균평점1.7 노동청 고발건만
4건이상임 정상적인회사아닙니다
이것만봐도 인성보이는거죠
아무리 안좋은회사도 저정도까지안감
노동청 신고는 몇 번이든 할 수 있고 잡플래닛도 그 회사 직원이 아니라도 평점 매길 수 있음. 모르면 가만히 좀 있으셈
페미 검거
그 논리면 평점 좋은 회사는 뭐 운이 좋아서 평점이 좋은 건가요?
아무리 평점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취급할 만한 정보는 아니죠. 취업준비할 때 평점 같은 거 미리 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세상에 ‘그냥’ 노동청에 고발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해당 사건을 바라볼 때 어느정도는 고려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xnndjdsndk882 평점 테러하고 폭로한게 페미인데 게다가 평점표본이 많은것도 아닌데 ???
@@xnndjdsndk882 평점 3명이 5점만점에 1점 5점 3 점 줬으면 그 회사 평점은 3점이 되는게 맞음?? 누구는 그냥 그렇고 누군 최악이고 누군 최고고 좋다 나쁘다 중간의 표본이 한개씩밖에 없는데 이걸 고려할 사항이 된다고???게다가 페미인것도 이미 나왔는데 이경우랑 대입 자체가 어렵지
전부 사실이라는건데..그럼 직원들이 잘못한거냐? ㅎㅎㅎ 얼척이 없네...중국처럼 감시하는 CCTV설치..배변봉투에 선물..그리고 단체 화장실... 개인메신져 훔쳐보기...이런것이 정당하다는건가? 진짜 냄비근성 쩌네...ㅎㅎㅎ
cctv는 어느회사나 문제가 생기면 확인용으로 있는거고
배변봉투는 양해를 구한상태로 자발적으로 담아간거고
화장실은 회사화장실고장+ 직업특성상 어쩔수없는거고
개인메신져가 아니라 어느정도 보안유지+사적대화 방지용 기업용메신져였음.
직원이 잘못한게 아니라 무식하게 열폭하는 니가 잘못한거야 ^^
@@Andy_J_ 어느 회사가 사무실에 다각도로 CCTV를 설치하냐..너네 회사는 그렇냐? 그런곳은 지옥이지 일터가 아니야....그리고 추석선물을 배변봉투에 넣어주는데 그걸 기분좋게 받으라고? ㅎㅎㅎ 화장실문제도 그렇고 메신져도 그렇고 그럼 사실대로 말한 직원이 욕쳐먹어야 하냐? 직원들의 말을 방송한 방송사들을 욕하는...너네들이 냄비근성이라는거...!! 이게 팩트지....!!
@@Andy_J_ 개인메신져는 왜 감시를해? ...ㅎㅎ직원말이 하나도 거짓말이 없는데 .. 두둔할것을 두둔해야지...내가 너꺼 메신져 감시하면 넌 웃고말꺼냐? ㅎㅎㅎㅎㅎㅎ 그지같은 냄비근성 ㅎㅎㅎ
@@서은구-m4d 펙트는 펙트로 증명이 되어야지 아무런 증거도 없이 타자 몇자적은걸로 펙트라 지껄이는 넌 뭐냐? 증거는 ?
글고 니말대로라면 강랜에 일하는 딜러들은 정신병자되겠네?
법이 허용되는 선에서 cctv를 몇대를 설치하든 그건 오너 자유고 특수한 환경일수록 더더욱 그렇지. 넌 개한테 쳐 물려봐야 cctv 찾지?? ㅋㅋ 배변봉투는 직원이 쳐담아간거라고 강형욱이 아니고 ㅋㅋㅋ 아 정신병자들 진짜많네 ㅋㅋㅋㅋ
글고 회사 메신져를 개인 메신져 처럼 사용하는 직원이 ㅄ 아님? 기업용 메신져 몰라??????????? 아이고.. 무식아 뇌가 있으면 사용을 쫌 해라
노동부5번신고기업운영하면다안다직원이100명도아니고
뭐라는거야
뒤에선 대통령 욕도할수 있자나요. 자기들도 뒤에서 누구 욕한적 없나요. 왜 훔쳐 봤냐고요
생각이 없으시네.. 당신이 여기서 mbc 욕했다고 칩다.. 그걸 mbc가 문제 삼고. 댓삭 했어요,,, 그럼 그게 감시고 훔쳐 본거임?? ㅋㅋㅋㅋㅋㅋ
회사 메신져에서 대표욕하는건 뒤에서 욕한게 아니라. 아예 면전에 대놓고 한건데.. 왜 훔쳐 봤냐고 ,?? 제정신인가. ㅋㅋㅋ
내가 여기서 니 욕하고,, 니가 댓글 달면,, 왜 훔쳐 봤냐고 따지면 되는 거임?
강형욱회사 같은 중소기업 많죠 그렇다고해서 그게 정상은 아닙니다 이사건이후로 씨씨티비 설치나 메신저 훔쳐보는거 유행될까 무섭습니다 잡플 평점 1.8이면 블랙기업 맞아요 부모님의 원수가 간다고 해도 한번쯤은 말릴 회사
우리사무실에도 필요상 cctv 있고 저사무실보다 크지만 9대씩이나 모니터를 향해 있지 않다
레오를 옥상에 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불가임
집이 있다해도 에어컨은 없을텐데 그 털복숭이가 얼마나 ..
그래서 임금체불은?
난 이 일에 그닥 관심이 없는데 하도 시끄러워서 어제 짧게 올라온 해명 방송 일부를 봤는데 월급 입금 내역 해명이 너무 말이 안돼서 방송 보다 껐다
ㅎㅎ분벌력 있으시네요
저게 왜 이해가 안됨?
회사 안다녀본 티나네
1년 미만으로 일하면 법적으로 퇴직금 안줘도 됨 (계약서 쓸 때 사전에 고지해줌)
성과급있는데 그게 만원나옴. 세금 3.3퍼 때고 9670원 입금
월급이나 연차는 당연히 알아서 처리했을거고
@@너굴냥이 불합리하다는거다 으휴
어디가 어떻게 불 합리 하다는거지?
수익금의 %이지로 돈을 받기로 계약을 했고 그 계약대로 수익금의 %이지를 월급으로 지급한건대 뭐가 불합리해?
기본급음 따로 지급한거고 저건 계약 내용대로 이행한건대?@@user-md9ou2ym2v
사업이 잘 되는데 갑자기 폐업한다?
의심이 너무 되는데?
어디서 사업이 잘된데
잘안되니까 폐업하지
폐업하기 몇개월 전부터 폐업시기 조율하면서 논의 했다자나
의심되면 좀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을 달아라. 해명영상 찍은거에 다 나왔는데
풀영상 보고 아가리털자 너대메 나라가망하지😂
논란과 별개로 작년 11월부터 계획하고 있었대요. 체력적으로 힘들고, 방송과 유튜브 활동만 전념한다 들었던거같아요
해명영상 찍으면 강형욱 말이 다맞는거임? 논리진짜 웃긴다
일부 직원들이 폭로한 거에는 과장된 부분이 있으나 없었던 일은 아닌 거 같다. 강형욱은 훈련사로서는 훌륭하나 부부 그 둘은 경영자로서는 아니다 싶다. 잡플레닛 평점은 어느정도 그 회사를 대변하기도 한다. 못난 일부 직원과 못난 경영자의 합작품으로 보인다.
양쪽 다 그냥 평범한 중소 관리자와 직원
스팸발주 … ㅎㅎ 제일 웃겨요
사태가 반전으로 흘러가니 이제 양비론자도 등장하네. 악플러보다도 이런 부류가 더 악질임. 초등학교 교실에서나 볼 법한 "둘다 잘못했으니까 화해 해~"
우연히 발견ㅋㅋㅋㅋ 자주 보셨나봐요
해명글 보고오면 납득가능
갑과 을은 다 자기 입장에서 말하고, 들어보면 각자 다 그럴만해 보입니다.
근데 이 사단이 나는데도 초반에 나서는 전.현직 직원들이 하나도 없었던 것과, 보듬같은 회사를 이 상황에 폐업정리 해버린다는 것은 좀 이상해보입니다.
의문들이 다 오해고 거짓일 수는 있는데, 해명을 보더라도 을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지는 못한걸로 보입니다.
폐업 정리 후 논란 생긴거구 을 입장 배려못한건 잘못했지만 그냥 중소기업이라보면 평균이상이긴 한듯...배울거 많고 보수 괜찮고 대우도 어떻게든 소통하고 해결하려고했는데 마무리가 안 좋았을뿐인거같은데.
다른건 모르겠고 레오한테는 강씨든 누구든 누군가가 계속 함께 있었어야 합니다. 아픈 아이가 있는데 가족여행에..
ㅜㅜ
레오 파양건도 묻혔는데,,
경찰견일 때 보호자가 입양한다는 걸 데려갔으면 좀 더 아꼈어야했다. 컨텐츠에 이용했으면 더 잘해줬어야지..
근데 그스팸을 6개씩 주었다는게 명절 선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짜네요ㅠㅠ
자유롭게 가져가고 싶은 만큼 가져가라고 함
알아서 가져가라는게 무슨 인심쓴다는 얘기처럼하는게 더 어이없어
@@thatsoklee8111 발주 실수로 너무 많이 산 스팸을 쌓아놓고 편하게 마음대로 가져가라는게 인심 쓰는게 아니면, 뭐가 인심쓰는 말임??
@@thatsoklee8111 알려줘봐요 ㅋㅋ
잡플래닛 평점 최하면 회사대표로 문제가 많은것 아닌가???? 문제제기한 사람 中 이성을 잃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강형욱도 미디어에 의해 이미지 메이킹 거품 심한 듯...
그러게요 에이 못된 회사 (한남 소추 러버가 평점 찍으며)
ㅈ소는 관두는 마당에 리뷰까지 쓰는 사람 몇 없어요ㅎ… 늘 사표품고 다니는 현대인들이 좋게 관두는 경우가 몇있겠슈 애초에 유종의 미를 거두며 잘 관둔 사람은 남기지도 않음 배민시킬때 맛있으면 걍 처먹고 맛없으면 다음에 안시킴 이게 일반적인 사람들이고요 아득바득 리뷰남기는 애들은 백퍼 불만족한 사람들임ㅋㅋㅋㅋ 지 입맛에 안맞는다고 식당 엿멕이려는 부류 그런애들이 쓴 글만 믿고 사시나요?
잡플래닛은 일반인도 쓸 수 있습니다....
일반인도 쓸 수 있는거 모르고 아닌가???로 사람 이미지 떨어뜨릴려하는 당신이 더 문제인거 아닌가???
영세한 사업체는 두세명 정도만 거짓말을 해도 평점이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해당 직원들은 강형욱이 "누워서 일하지 말라", "업무시간 도중에 카페를 가지 말라" 라고 했다는 이유만으로 폭언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입니다.
저도 자영업 합니다만.강형욱씨 돈 잘 벌잖아요.조금만 더 베풀어 주세요.결국은 다 돈입니다.에효
최저시급에서 파격인상 해 줘보세요.너무 잘해줘도 탈은 심각하지만 최저시급에서 인상 해주면 현재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겁니다.
훈련사로도 자격이 없습니다
중소기업 가족회사 특히 사장 와이프가 있는 회사는 다녀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저도 그런 회사를 다녀봤는데 그 부부도 갑질을 하면서 직원을 페미로 몰아가더군요. 페미면 갑질해도 되나요?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페미를 좋아하지 않아요. 근데 개인적인 호불호 문제로 갑질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refrigerate_after_opening 그냥 페미도 아니고 한남충 한남유충 이랬다자나 눈 안 돌아가게 생겼냐 ㅋㅋㅋ
맞아요! 아들 크면 또 회사 지분 늘려주고… 저도 그런 회사 나녔는데 나중에 아들이 다니지도 않는 회사에 월급 따박따박 받아가더라고요 부인이 경리를 꽉쥐고 있으니 그럴스 밖에
부부가 운영하는 사업자들
다 수상한게 많죠
직원들 스트레스 엄청나게 큽니다
내 자식이 그런갑질 당하면
나도 가만 있지 않음!!
갑질을 어디서 했다는겨? 저기나오는 직원들은 정형적인 페미 아닌가? cctb로 감시하는거 같다 ㅋㅋ 메신저는 왜보겠음? 다른직원 손님 등 마구 욕하는데 사장이 그냥놔둠? 제보할때 제보자도 인정하더만 내가 욕을해서 그런가? ㅋㅋ 스팸도 과대망상 돌려서 이야기하고 ㅋㅋ
명절 선물을 비닐봉지는 좀 아닌거같은데
해명글 제대로 읽어보길
그것도 훈련소에서 배변봉투로 쓰는 비닐봉지. 받는 사람은 당연히 기분 안 좋겠죠.
@@이성희-y8e 읽어보고 쓰는글입니다. 명절날 비닐봉지에 선물 주는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궁금한데 해명영상 보긴 했어요 ?
발주 실수로 명절 선물세트 처럼 묶음이 아닌 각개로 왔다잖아요
사실이 아니면 다시 반박이 나오겠죠 ? 아니라고 비닐 봉지로 가져라랬다고
물론 근사한 포장이 아니라 실망할수 있고 기분이 나쁠수 있죠
근데 실수인거고 충분히 이해 가능한 선으로 보이는데
그리고 각자 알아서 가저 가라고 애기 했는데 그럼 그냥 개인적으로 챙기는 거고
배변봉투(검은 비닐봉지) 각자 판단으로 가져간거 아닙니까
@@블로서 해명 영상 잘봤습니다.
발주 잘못 넣어서 그렇다고 직원들 입장에서는 사장이 비닐봉지에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싫다고 하나요? 당연히 저입장되면 어쩔수없이 괜찮다고 하겠죠.
쯧쯧 통일교 애들이 비호하고 나섰나 .. 증거도 없는 눈물영상 올리고 여론이 바뀌네 ㅋㅋ
가증스럽다 억울하다는울음은통하지않는데
옹호하는 직원은 스팸세트 배송중 가방 찢어졌다하고 .. 강형욱은 실수로 스팸세트 아닌 6개 묶음 스팸을 시켰다고 하고 ㅋㅋㅋㅋ 뭐가 진짠지...
상식적으로 선물이라고하면 묶음이건 말건 변명의 여지없이 선물가방을 챙겨야죠... 그냥 가져가도 된다고 그냥 비닐봉지에 넣어주는것 자체가 정신을 놓고 사시는 분들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까진 말을 못맞춘듯
직원들이 너무 한건 맞지만 직원들에게 어찌, 그리 신용을 잃었는지 개들에겐 잘 할지 모르겠지만 사람에겐 인정머리가 없는건 아닌지
모든직원들에게 다 욕먹는건 이유가 있을듯
모든직원들이 욕한다고 누가그러나
똑바로 보고 듣고 말하는 인성이되길
강형욱이 잘 못한건 호되게 야단치니깐 지들 잘못한건 생각 안하고 야단친다고 뒤에 뒷담 깐거겠지. 유명인들은 원래 상상하던 이미지랑 조금만 달라도 멍청한 놈들이 욕하기 십상이지.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강형욱 욕하는 사람들 거짓말하거나 페미들이였다. 제대로 알아보고 욕해라. 멍청하게 추측으로 욕하지 말고.
아니 뭔 근거도 없이 모든 직원이래 또;; 좀 찾아보고 입좀 터세요 제발 ㅋㅋㅋ
똑같은 것들이니 싸운거지 강씨가 진심으로 대했으면 회사 평정이 1.8일 수가 잇나 상식적으로 개찐도찐
내말이 ..
악질 대표가 있는거면
반대로 진상직원도 있는거임
나는 개인적으로
회사출근시간이 8시이고, 회사가 명절에 추가급 안준다고 개지랄하는 여자직원 본적이 있어서
평점 1.8이 이상하지 않는다고 본다
항상 몇몇 여자들이 개지랄을 떰
이런 사건뿐 아니라
연예인 악플도
남자새끼들보다 여자가 훨씬 더함
무슨 진심타령이신지… 지금 이게 사태가 강형욱씨가 당해도 될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들 얼마나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사시길래 그러시는지…
@@jungwonlee6161 직딩 안 해봄? 인간관계가 절반도 넘음. 1.8점은 진심이고 뭐고 걍 꽝이란 소리임.
지랄 옆차기한다 ㅋㅋㅋㅋㅋㅋ 회사운영 해본적도 없는놈이 ㅋㅋㅋ
직원이 과장은 있어도. 거짓은 없을듯 상대가 권력 힘 돈 이 있는데 죽을려고 거짓말 했겠어 구설수가 수백건인데.
검정 비닐봉지에 스팸을 가져가고 싶은 만큼 담아갔다.
배변봉투에 스팸을 넣어줬다.
두 문장은 완전히 다른데요
페미짓하고 회사사람들 비방하는거 봐줘도 패드립하는데 정상적인 직원은 아님
저 강형욱부부 메신저훔쳐보고 9,670원 정산해주고 2가지는 팩트네요ㅜ,ㅜ 오래오래 회개하고 자숙 하세요!!!
회사메신저고 감사기능이 있어서 그거로 본거다. 개인메신저가 아니고 회사메신저로 개인사적인대화한게 문제고 사실상 법적문제되기힘들다 잼민아
@@쵸리-r2d그거도 문제있는거야 “”
아줌마 해명영상 끝까지 잘보고 댓다세요
@@쵸리-r2d 감사기능이 있어도 보면 안된다고 변호사가 그러잖아
@@다라민-y2e 멍청햔놈아 그건 본인개인동의를 안받았으니까 그런거고
레오 나이가 많아서 몸이 불편할때 더 관심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알락사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강형욱 직원들도 그누구의 귀한아들이다
지 아들 욕하는건 참을 수없다고??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길바란다
직원들을 개보다 못한 취급을 하고선 참 억울하다고??!!!!
여기 능지딸리는 인간하나 추가요~
@@김남일-g2n 말조심하라
예의없이 어따대고 막말!!!!!!!
너한테 한 얘기아니거늘
능지가 딸리네 마네야
저렴한것!!!!!!!! 댓글수준하고는
파렴치하기까지
에라이 쯧쯧
그프사는 과학
40대와 50대가 선동에 제일 취약한 나잇대지. 얘네들은 기본적으로 비판적 사고를 못 함. 맞고 자란 세대라서
귀신같이 윤이 채상병 특검 거절 하자마자 이슈화시키네ㅋㅋㅋㅋㅋㅋㅋ
노동부5번신고당한거에서 말다한거아닌가
신고는 누구든지 할수있다 악의를 품었는데 뭔들 못하겠노
신고는 5번이건 500번이건 다 할수 있음
꼴페미.. 거기다 근무 졸라 태만.. 끝.. 니가 사장 였음?
아니 신고한 사람이 잘못? 댓글들 어이없네 돈을 왜안줘? 요즘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
@@뿅뿅뿅-v8w글쵸 지가 당해봐 ㅋㅋ
레오는 안락사에 갈등을 할게아니라 시원한곳에 두고수시로대소변치워주고 죽을끊여수시로 생명영장에마지막 장식을 아름답게 해야한다 그레도 죽음 앞에 아프지 않은 사람 있을까 개교육비 개키우는사람 심리 알고 꽤많이 받은걸로 알고있고 사업또한 유명세를타서 잘되고있어서 돈을아끼며레오를 마지막을. 추한모습으로 장식하다니
노견 안키워 보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