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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를 만드신다는건그만큼 아픔이 있지 않곤 힘들것같아요늘 어려울때 듣는 노래ᆢ감사합니다
중환자실에서무한반복으로들었던곡이에요낫게하소서주이름으로낫게하소서주의손으로로뎀나무아래에서이곡이성령님임하셔저를살리셨다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유은성님
내머리를 어루만지시는분 하나님은 삶의최고입니다
아멘 아멘..내 영혼의 소원을 응답하소서
2년간 투병생활할때 매일듣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또다른 부분이.아퍼서 몇년만에 다시 듣습니다.과거에.서러웠던 시절을 버티게.하신.하나님이이번에는.살아계신.하나님을체험하게.하실줄 믿습니다.여기 로뎀나무 아래서...
제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찬양을 제가 96년 5사단에 군입대해서 부대에 있을때 병사분이 만들어서 구전으로 배웠는데 너무 좋아 그후에도 계속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앨법에 실릴 줄 몰랐네요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하진 안을수 있지만 다시 듣게 되어 넘 좋네요^^
충분히 했다 여길만큼, 왔지만, 다음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은혜스러운 찬양들을때마다 울컥하네요
주일 아침에 목사님께서 전 교인에게 보내주신 이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금 새겨보는 뜻깊은 찬양이었습니다.
유은성 전도사님!전 안양에 있는 갈멜산 기도원에 와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쉬고 갈때마다 전도사님 의 찬양 을 들으면 은혜가 넘쳐요~엘리야처럼 내 영혼이 소생되요~^^~유은성 전도사님 을 주님 의 이름 으로 축복해요~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좋은찬양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은성 전도사님!감사해요~로뎀나무 아래서 이 찬양을 들으면 저 의 마음이편해요~엘리야를 위로해준 성령님께서 어느틈에 내안에 들어오셔서 따스하게 안아주십니다~*^^*~
아멘아멘
^^♡
이런 노래를 만드신다는건
그만큼 아픔이 있지 않곤 힘들것같아요
늘 어려울때 듣는 노래ᆢ
감사합니다
중환자실에서무한반복으로들었던곡이에요낫게하소서주이름으로낫게하소서주의손으로
로뎀나무아래에서이곡이성령님임하셔저를살리셨다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유은성님
내머리를 어루만지시는분 하나님은 삶의최고입니다
아멘 아멘..내 영혼의 소원을 응답하소서
2년간 투병생활할때 매일듣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또다른 부분이.아퍼서 몇년만에 다시 듣습니다.
과거에.서러웠던 시절을 버티게.하신.하나님이
이번에는.살아계신.하나님을
체험하게.하실줄 믿습니다.
여기 로뎀나무 아래서...
제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찬양을 제가 96년 5사단에 군입대해서 부대에 있을때 병사분이 만들어서 구전으로 배웠는데 너무 좋아 그후에도 계속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앨법에 실릴 줄 몰랐네요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하진 안을수 있지만 다시 듣게 되어 넘 좋네요^^
충분히 했다 여길만큼, 왔지만, 다음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은혜스러운 찬양
들을때마다 울컥하네요
주일 아침에 목사님께서 전 교인에게 보내주신 이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금 새겨보는 뜻깊은 찬양이었습니다.
유은성 전도사님!전 안양에 있는 갈멜산 기도원에 와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쉬고 갈때마다 전도사님 의 찬양 을 들으면 은혜가 넘쳐요~엘리야처럼 내 영혼이 소생되요~^^~유은성 전도사님 을 주님 의 이름 으로 축복해요~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좋은찬양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은성 전도사님!감사해요~로뎀나무 아래서 이 찬양을 들으면 저 의 마음이편해요~엘리야를 위로해준 성령님께서 어느틈에 내안에 들어오셔서 따스하게 안아주십니다~*^^*~
아멘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