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경치가 좋은 위치에 요양병원이 완성되었다면, 좋은 경치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용했을듯 한데 아쉽기도 하네요. 저는 인트로에서 그 폐건물로 접근하면서 부분에서 부터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위치했어야 할 곳과 지하실을 비행할 때는 무시무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붉은 낙서를 보니, 피해를 보신 분들도 많은가 봅니다. 저는 항상 탐험가님의 대단한 영상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데, 한가지 질문을 드리면 조종자의 위치는 어디쯤일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여기가 요양병원 짓다가 자금난으로 부도남 경매도 많이 올라옴 유찰됨 10~20년 되어서요
와 이곳 진짜 먼 곳인데..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역시 알고 계셨군요
어휴 제자리에서 턴할때마다 누가 서있을까봐 쫄리네요..ㅋㅋ
3:49에 분노 낙서 ㅋㅋㅋ
아마도 경치가 좋은 위치에 요양병원이 완성되었다면, 좋은 경치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용했을듯 한데 아쉽기도 하네요. 저는 인트로에서 그 폐건물로 접근하면서 부분에서 부터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위치했어야 할 곳과 지하실을 비행할 때는 무시무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붉은 낙서를 보니, 피해를 보신 분들도 많은가 봅니다. 저는 항상 탐험가님의 대단한 영상에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데, 한가지 질문을 드리면 조종자의 위치는 어디쯤일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장소마다 다르긴한데, 저기선 건물 앞(마을방향)에 보이는 길에 서있었습니다. 여기가 워낙 외딴 곳이고 길도 제대로 안나있어서 사업성이 많이 떨어져보이긴 합니다.
@@droneexplorer 아! 그렇군요... 저는 여러 번 도전을 해 보았는데, 신호가 끊길까 봐 도전을 망설이곤 한답니다. 항상 멋진 도전을 하시는 탐험가님이 부럽습니다...
천천히 움직이면서 신호 감도가 떨어질때 멈추고 돌아오시면 됩니다~
@@droneexplorer 아!!! 탐험가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클로버더빙도 참 멋지게 담으셨네요...
무료로 사용가능하니 한번 써보세요~
요새 자주 올리시는군요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
건설자재들만 회수해도 돈이 꽤 될텐데 걍 방치해두네
너무 먼 곳이라 챙겨가기엔 돈이 안될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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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축하드립니다 ㅎㅎ
영상에 나오는 손은 상남자인데
ai목소리는 여자로만 나오네요ㅋㅋ
영상 잘보고있어요 구독과좋아요도 항상 하구요
장소가 주는 느낌에 따라 몇가지 목소리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자주 올리시는군요
최근 탐험을 못가서 소재가 없었는데, 얼마전 많이 촬영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