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의 의사 악마화 시키기,, 우리나라 법은 죄를 져도 어지간하면 집행유예 입니다,, 법을 어겨도 ,,감옥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만연 됐습니다, 그래야 변호사가 많이 필요 하거든요, 법조인들 밥벌이를 위해서 법을 무르게 한것이지요,, 이제 혁명이 필요할때 입니다,, 정말 좋은 의료시스템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 검사 나리들,, 그사람들 지지하는 사람들이 예비 환자들입니다,,
저는 현직 의사고, 지금은 응급실 근무도 안하고, 죽음 앞에 바로 맞서는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고 있지도 않지만.... 선진국 병원에서 환자 한 명 당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쓰면서 진료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20여년 간 의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병력 청취와 세심한 진찰과 검사는 필요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과거부터 이상적이라고 사람들이 말해왔던 진료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대충 진료해서 시간이 짧게 걸린다면 문제가 있지만, 우리나라 의사들이 짧게 진료한다고 대충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에 할 거 다 합니다. 그래서 응급실에 환자가 평소보다 많이 몰려오면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는 듯한 느낌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 않고 진찰, 진단, 치료를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7개월 동안 끌어온 이 사태에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안이 바짝 마르는 상황이 지속되면 몸이 못 견딥니다. 이쯤 되면 본인이 살기 위해 일단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지금은 이런 선생님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정부는 이렇게 몸을 갈아넣은 의사들에게 더 기대하면 안됩니다. 어쩌면 평생 써야 할 에너지를 불과 몇 개월 사이에 다 소진했을지도 모릅니다. 쉬면 체력은 회복될지 모르지만 마음은 영원히 회복되지 않고 아예 응급실을 떠나버릴 선생님들도 꽤 있을 것 같습니다.
보건부장차관사무관들이 평소 갑중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갑중갑이 을이 일하는 현장을 하나도 모르고 명령만 하면 을이 힘들게 돌린 것입니다. 이제 현장의 을이 못참겠다고 거부하니 갑이 스스로 실제로 할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장도 모르고 을의 마음은 1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멋모르고 선배들 따라서 의레 하는 것으로 알고 했던 전공의. 의료사고 소송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교수들 부려먹기만 하지 문제생길까봐 시술이나 수술도 모두 전임의한테 전가하기에, 전문의 따도 전임의 노예가 되어야 뭐라도 잡아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전임의는 전공의 5년차지.
이제 젊은 의사들의 사명감과 생명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정부가 평가절하시켜 젊은 청년들에게 직업의식을 잘라버렸으니 이제 돈을 보고 일하면 되겠다. 위험하면 절대 치료하지 말고, 몸을 사리는 의사가 되든지...도저히 의사 양심에 저촉되거든 선진국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이 땅을 버리도록 정부가 길을 열어주었으니 힘을 내시기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잘굴러가는 시스템을 망쳐놓으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의료후진국으로 전락해봐야 국민들이 깨닫습니다
검사들의 의사 악마화 시키기,,
우리나라 법은 죄를 져도 어지간하면 집행유예 입니다,,
법을 어겨도 ,,감옥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만연 됐습니다,
그래야 변호사가 많이 필요 하거든요,
법조인들 밥벌이를 위해서 법을 무르게 한것이지요,,
이제 혁명이 필요할때 입니다,,
정말 좋은 의료시스템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
검사 나리들,,
그사람들 지지하는 사람들이 예비 환자들입니다,,
젊은 전공의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결국 애국자가 될 것입니다~
세계 1위 의료 시스템 대한민국을 그만 파탄 내라 국민의 명령이다. 윤통아 잘못은 빨리 시인하는 것이 자신이 사는 길이다.
이사태를즐비는민주당도국민심판합니다
미친! 일은 누가 저질렀는데 왜 민주당 타령?
@@이창훈-k6b 문정부시절 잊었나~
이번에 의사선생님들이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아서...
아마도 의료체계가 회복된다해도...
의사선생님들이 죽기살기로 감빵갈 각오하고 사람살리던 그런시대는 두번다시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박민수의 교양없는
언행ᆢ일반인인 저도
참으로 싫은 형태의 사람
입니다ᆢ공박사님의 말씀
에선 참으로 인간적으로
높이 칭찬하고 싶은 그 마음에 진정으로 존경 드립니다
그런 의사들을 역적죄인으로 만들어 놨으니 병원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거죠.
공박사님 감사 합니다... 진심으로
저도 유나으리 시청합니다
다른 나라의사들은 한국의사들의 하루 진료량 듣고 놀랍니다. 하루 20명이상 진료하면 의사가 죽는 줄알죠.
절대 하루 20명이상 안봅니다. 법률가들도 한국의사들처럼 10년만 수련 받으면 대법원 판사 수준으로 사건 맡으면
재판할때 1주일이내로 번복불가능한 판결내릴겁니다.
응원합니다 😊
한명때문에 온국민이 고통과 두려움에 빠져들었습니다.
저는 현직 의사고, 지금은 응급실 근무도 안하고, 죽음 앞에 바로 맞서는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하고 있지도 않지만....
선진국 병원에서 환자 한 명 당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쓰면서 진료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20여년 간 의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병력 청취와 세심한 진찰과 검사는 필요하지만 이렇게 하더라도 과거부터 이상적이라고 사람들이 말해왔던 진료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대충 진료해서 시간이 짧게 걸린다면 문제가 있지만, 우리나라 의사들이 짧게 진료한다고 대충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에 할 거 다 합니다.
그래서 응급실에 환자가 평소보다 많이 몰려오면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는 듯한 느낌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시간이 더 많이 걸리지 않고 진찰, 진단, 치료를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7개월 동안 끌어온 이 사태에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입안이 바짝 마르는 상황이 지속되면 몸이 못 견딥니다.
이쯤 되면 본인이 살기 위해 일단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지금은 이런 선생님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정부는 이렇게 몸을 갈아넣은 의사들에게 더 기대하면 안됩니다.
어쩌면 평생 써야 할 에너지를 불과 몇 개월 사이에 다 소진했을지도 모릅니다.
쉬면 체력은 회복될지 모르지만 마음은 영원히 회복되지 않고 아예 응급실을 떠나버릴 선생님들도 꽤 있을 것 같습니다.
보건부장차관사무관들이 평소 갑중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갑중갑이 을이 일하는 현장을 하나도 모르고 명령만 하면 을이 힘들게 돌린 것입니다.
이제 현장의 을이 못참겠다고 거부하니 갑이 스스로 실제로 할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장도 모르고 을의 마음은 1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박민수 차관 같은 자가 많습니다 시샘이 많은자가 많다 이런자가 암걸려봐야 현실을 안다
은혜를 모르는 자들에게 복이 올까?
외국자본이 인수한다? 6개월이상 걸릴텐데~~ 그전에 법정관리 이렇게 하면 1년이 넘어가리라 봅니다.
강남쪽은 사람이 양반인지 좀 고맙다고 말하는 환자비율이 높은거 같네요.
대형병원, 보복부, 보험대기업 이들이 바로 의료카르텔이다
멋모르고 선배들 따라서 의레 하는 것으로 알고 했던 전공의. 의료사고 소송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교수들 부려먹기만 하지 문제생길까봐 시술이나 수술도 모두 전임의한테 전가하기에, 전문의 따도 전임의 노예가 되어야 뭐라도 잡아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전임의는 전공의 5년차지.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연금개혁도 윤통이 앞장서서 발표한다는 데 ... 또 헛 발질 하면 답이 없는 데... 어쩌지요???
휴식하셔야 할텐데
권력에 눈먼 정치인.권력에 야합하는 언론.너무 무지한 국민.
이게 대한민국의 민낯!
다시 돌아가야지요.조선말기로.
전공의 때는 거의 맞어요
이제 더이상 살리기위해 몸부림치던 낭만의사는 없습니다. 윤석렬이 의사들에게 마지막으로 대못을 박았습니다.
이제 젊은 의사들의 사명감과 생명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정부가 평가절하시켜 젊은 청년들에게 직업의식을 잘라버렸으니 이제 돈을 보고 일하면 되겠다. 위험하면 절대 치료하지 말고, 몸을 사리는 의사가 되든지...도저히 의사 양심에 저촉되거든 선진국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이 땅을 버리도록 정부가 길을 열어주었으니 힘을 내시기바랍니다
진짜 마음이 아픕니다
썩여라~국민이 아프다!
한국 사람은 직장에서 다섯,여섯,가지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보유, 하지만 그러다보면 남의 엄무침해 는 문제를
박민새 악질중에 상악질
탠핵은 왜 안되는거죠 하루가멀다
일부 의사들 불법파업이 문제의 본질인데 이런 의사들한테 허리를 굽힌다고, 불법 파업에 자지우지 되는게 나라야, 이게 나라야,,,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은 x, 조만간 내려와야 할듯,,,,
저도 의사인데 전 한번에 하나밖에 못합니다. 다만 좀 빠르긴 한데 실수 발생률이 아주 약간 더 높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느린 사람도 있긴 한데 일처리가 약간 빠르긴 합니다. 한번에 하나하는게 실수율 줄이는데 더 중요합니다.
공공의료.필수의료.다 소용없는 헛소리.지금은 그냥 엉망진창.
우리 국민은 천명도 안사는. 시골마을에 종합병원 설치하라는 수준.막상 병원 만들면 서울 빅5로 ktx를 타고 진료 받지요.말이 만되는 소리들.
산부인과 보상은 인생동안 돈벌게 더 나이가 어려서 더 많기에 10억인가 보네요.
윤건희에게 휴식을!
이제 민심이 완전히 돌아섰다. 원조 보수인 나도 더 이상 윤정부 지지하지 않는다. 꼴통정부 나라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어
났네.
이젠 선동까지,,,,,
다 좋은데 선생님은 왜 참 보수의 대한민국을 망들지 못합니까?
말해도 못 알아먹는 사람들을 어쩌겠어요, 신문 또는 방송국에서 안목이 있었으면 공박사님의 글을 실어줬을거고, 그러면 조금 바꿀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좌경화된 사회가 그렇게 하지 않았죠
의대 교수들아 윤성열정권 명줄 빨리 끊어버려라
민심~
백성들을 사람으로 보시네요
내눈엔 사람으로 안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