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트레킹 준비 고산병 꿀팁! 기네스북 고산등반 셰르파에게 직접 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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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 히말라야 가기 전,
이것만 지키면 고산병 없이 트레킹 가능?!
#네팔여행 #히말라야트레킹 #고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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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구운클립] 해발 5,895m에 오르기 전 고산병 체험! 급격히 떨어지는 산소포화도에 혼미해진 손호준 | #인생에한번쯤킬리만자로](/img/n.gif)
셰르파는 대체 몇개 국어를 할 수 있는거에요...?
다 알아들으시는거같은데ㅋㅋㅋ
한국의 산악인 중에서 6번째로 14좌 등정을 완수한 김미곤 대장과 오랜 등반 파트너로 참여한 사누 셰르파, 대단한 철인 ...
깜짝 놀랐어요!!
홍성택 대장의 로체남벽 영상보는데
갑자기 사누 세르파 나와서 알아봤다는..
Happy to see This video 👍👍❤️❤️🥰
고산병 설명 도움 많이 되었어요.
다음에 네팔 트레킹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고산병을 태어나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프로 세르파의 조언~ ㅎㅎ 듣다보니... 그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에 전적인 믿음이 갑니다. 엄지척!
와 저는 볼리비아 라파스 공항에 떨어지자 마자 부터 고산병을 바로 겪었는데...
진짜 죽다 살아남...(경유로 우유니 가는 비행기 타기위해서 공항에만 있었는데)
공항약국에서 약먹고 공항에서 3시간 누워만 있다가
비행기 탈때 그 다른 외국인이 코카잎인가 그거 줬는데 그거 씹으면 좀 괜찮아 진다고 했는데
그 코카잎이 진짜 효과가 있었음
마약 재료가 아니고 현지는 그거 껌처럼 맨날 씹고 다니던데 코카잎인지 뭔지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음 생긴건 월계수 잎처럼 생기고 슈퍼마켓에서 500원이나 천원어치 사면 엄청 많이줌
결론 : 고산병 한번 맛보면 뒤진다 개 무섭다
네팔은 이번영상이 마지막인가요? 아쉽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와 저 세르파 완전 대단한 분이시네요 👍👍👍
저는 4130 에도 넘 힘들었는데
넘 재밋게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저는 지리산가서도 갑자기 택시타고 꼭대기까지 가니 워밍업도 없이 산타니까 고산병증세가 오더라구요~머리아프고 호흡이 잘안되고 증세가 똑같았어요...생명에 은인을 만나 저 살려줬네요~진짜 헬기부를뻔~ ㅠㅠ
저는 네팔에 발도 못들이것어요~
고산병땜에ㅠㅠ고산등반은 타고 나야하나봐요~셰르파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앗!! 게임 보느라~ 이제야 보네요 ㅎㅎ ~ ~ 엄청난 가족이네요 -0- !!!
3:12 애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고퀄영상 볼 때마다 너므너므 좋네요😍
ㅋㅋㅋㅋ 진짜 타고나신 분이네요. 약 없이 8000미터 쌉가능!!
진짜 탑이었던 것이다..
탑3 ㄷㄷ
준비부터 자세한 설명 영상있음 더 보고싶네요.
5:06 알리까띠는 쉽게 외울수있을거 같아요! 약간, 조금, 아리까리... 알리까띠
5:15 따또 ㅡ 따뜻... 어디선가봤는데 지붕을 티벳지역에서 "뚜껑" 이라고한대요
고산병에 특효약이 비아그라라니!
등산이 정력에 좋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등산을 간다 = 고산병에 걸린다 = 비아그라를 먹는다)
혈액을 확장시키는 게 있나보네요
삼성 갤럭시 스맛폰 사용하시는 분들은 산소포화도를 자주 측정하세요.
산포도가 떨어지면 즉시 걷는 속도를 늦추고 체온을 보호해주시구요.
더 떨어지면 서서 휴식을 취하시구요.
산성혈증 산소포화도급감 폐부종(폐꽈리에 수분이 가득) 장기부전 뇌부종 등등
혼자 mbc 롯지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새벽에
갑자기 호흡곤란해지고 급추워져서..당황해서
핫팩가지고있는거 다터트리고 좀나아진기억이😂
5000미터 베이스캠프 까지는 아주 약한 두통 정도만 있고 컨디션이 좋아서 6000미터급 피크 쉽게 올라갈줄 알았는데 5000미터 넘는 순간부터 심한 두통과 호흡이 너무 안되어서 결국 정상 못 찍고 내려왔습니다. 갈릭스프, 진저티 아무리 먹어도 그러건 고산병 예방하곤 별 상관없는듯... 두통은 그렇다 쳐도 .. 열걸음 정도 걷는데 100미터 전력질주한 사람 호흡이 되어 버리니 미치겠더군요
파키스탄 카라코람 트레킹을 가보고자 계획중인 사람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팔분들의 순수함에 자연환경에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Jinsuk Lee 내 맞습니다
사누형 정말 강력한 셰르파였어,, 같이있음 정말 든든할듯!!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3000정도 올라갔을때 고산병이 없는줄 알았는데 자고 다음날 일어나 정상에 갈려니까 몇걸음 걷고 너무 힘들어 쉬게 되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고산병이였나 싶기도 해요🤔내려가는게 가장 좋지만 사람의 욕심이란게 꺽기 힘든것같아요..이까지 왔는데!!조금만 더 가면 정상인데 라는 생각에 쉽게 포기못하죠ㅠㅠ
화장실 가는 게 빈도수도 잦고 큰 일일 거 같아윰
전설이시네....
고산병=타고나야함 이네요?! ㅎㅎㅎ
ABC때도 EBC 때 고랍셋에서도 쿠크리위스키 떡이 되도록 마시고 잤는데....술이 장땡이드라.....
푸르바다이는 모르신데요??그분도 타고나신건가요??
고산 적응 훈련을 하면 괜찮아집니다.
즉! 4천 5천 고지에서 6개월정도 전문가에게 훈련을 받는다면 고산병은 자동으로 없어집니다.
아 저희도 ABC에서 고산병 왔는데
ㅠㅠ 너무 힘들었어요
사누다이 정말 대단한 분이 었군요.
근데 고산병은 전혀 모르시네요 ㅋㅋ
진짜 고산병왔을때 물마시면 산소를 마시는 느낌이던데 ~
2등 찍어요~^^
저분은 고산병이 뭐야?? 이런 분위기네...ㅋㅋ
고산병에 제일 좋은 약이 바로 비아그라 라고 하잔아요 ㅋㅋ
해설이 더 낫네요 ㅎㅎ
피임약 도 효과좋아요
아니 그럼 24000feet까지 산소통도 없이 올라가나요? 셰르파는?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