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해주는 부모님이 있다는건 인생이 절반쯤은 성공했다는 뜻이예요. 꿈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이루시길 바래요. 꿈을 이룰 용기와 지혜,노력할 수 있는 힘과 성실함을 가지도록 기원할께요. 꿈을 가지고 있다는것부터가 마음안에 별이 존재하고 있다는 뜻이예요. 꼭 그 별이 찬란하게 빛이 났으면 좋겠어요.
어릴 땐 센과치히로가 마냥 좋았다. 그 당시에는 하울을 이해하기에 너무 어렸던것 같다. 20대 중반이 되어 다시 하울을 보니 현실을 잊고 영화에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다. 나도 저 영화속 처럼 낭만을 즐기고 행복하고 싶다고. 그래서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올라오고 이 노래가 나올때 멍하니 처다만 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무언가 알수없는 그리운 감정에 젖어든다.
눈물 속에 흔들리는 미소는 시초부터의 세계의 약속 지금은 혼자라도 두 사람의 어제로부터 오늘은 생겨나서 반짝여요 처음 만났던 날처럼 추억 속에 당신은 없어요 산들바람이 되어 뺨에 닿아와요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오후의 헤어짐 뒤에도 결코 끝나지 않는 세계의 약속 지금은 혼자라도 내일은 더없이 좋을 거예요 당신이 가르쳐준 밤에 숨어 있는 상냥함 추억 속에 당신은 없어요 시냇물의 노래에 이 하늘빛에 꽃향기에 언제까지나 살아가요
진짜 생각나면 한번씩 들으러오는 데 이렇게 발라드 재즈와 일본 90년대의 음색을 섞은 노래는 진짜 처음임. 창법만 들으면 진짜 쇼와(일본의 30년~90년대)라고 해야하나 부모님세대의 특유의 창법이 느껴져서 뭔가 포근한데 전주나 기존에 깔린 노래만 들으면 진짜 이만한 발라드 재즈가 없음 그래서 더 이렇게 세련되면서 옛 향수에 잠기게 하는 것같음ㅠㅠㅠ 한마디로 걍 갓곡이라는 뜻ㅠㅠ
![[1hour] Howl's Moving Castle OST - Promise of the World (Piano Cover)](http://i.ytimg.com/vi/f3u2kGyPoiQ/mqdefault.jpg)
![[클린자막버전] 아즈마아키(東亜樹) - 언제나 몇 번이라도(いつも何度でも)｜⚡한일톱텐쇼⚡240618](http://i.ytimg.com/vi/YiFLvdtOIO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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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결은안됩니다 내사랑 ㅋㅋ
그런시대아닌가벼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미야자키 애니는 한결같아.
보는내내 행복한 꿈속을 걷다가 엔딩 크레딧 올라오는 순간 무섭도록 차가운 현실로 복귀하는 씁쓸함ㅠㅠ...
1:51 이 부분 진짜 좋아서...항상 들으러오는 것 같당....너무 좋아...가슴을 후벼파는 느낌? 슬픈데 슬프지 않은 따뜻한 노래.
짝사랑 상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됨, 너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그 자체로도 만족하게 되는 체념의 내 모습
@@oodd6436 하...눈물나네
ㄹㅇ... 이거지
@@oodd6436 눈물 핑돌자네..나도 모르게..나와뿌네..
님떄무네 거기 가장마니본구간 됐뜸요 ㅋㅋㅋ^ㅇ^!!
분명 해피엔딩에 나오는 노래인데
들을때마다 울컥하고 소름이 돋는지 모르겠음...
어딘가 너무나도 애절하고 가슴저릿한....
당신이 하울과 소피가 그리워서 그런 듯😂😂😂
이 노래만 들으면 진짜 아직도 어딘가에서 하울이랑 소피가 살아가는 성이 있을 것만 같다….
비록 다이애나 윈 존스 여사께선 2011년에 별고하셨지만 그분이 우리에게 남긴 세계는 영원하리라고 믿습니다. 비록 언젠가 우리도 뒤로 하고 떠나겠지만 캘시퍼가 소피에게 받은 천년의 목숨처럼 길고 긴 이야기처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삼부작은 여전히 보물 같은 추억입니다.
저도요ㅜ❤
Это москова🎉
이 엔딩은 정말 잊을 수가 없음…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슬프게 느껴지는 이유는 더이상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음을 알기 때문… 공중산책씬도 정말 명곡과 함께 손에 꼽히는 명장면이지만 엔딩이 주는 씁쓸함과 여운은 두고두고 기억날 듯 하다
그래서 해피엔딩인데 슬픈것 같음
너무나 행복해서...그래서 여운이 남는거 같아요...
이야기가 끝이나면서 더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때문에 더 슬픈것 같음. 마음속으로는 그들과 함께하고싶은데 날 두고 떠나버린 느낌 ㅜ
사람들른 보통 반주만 들어도 눈에 울컥거려서 목까지 숨이 맺히는 노래가 몇개씩 있다. 나에겐 이노래가 그 중 하나다.
내 기분이 이런거였구나
딱 맞아 떨어지는 표현이네요
반주만 들어도 뭔가가
없던 아련함도 생기게 합니다
나의 꿈이 멀고도 어렵고 험난 하지만 나를 지지해주는 부모님과 사람들을 생각하고 끝까지 도달하여 성공하길
@오빠사랑해오 취업 회사원씩이나? 감사해요
지지해주는 부모님이 있다는건 인생이 절반쯤은 성공했다는 뜻이예요.
꿈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이루시길 바래요.
꿈을 이룰 용기와 지혜,노력할 수 있는 힘과 성실함을 가지도록 기원할께요.
꿈을 가지고 있다는것부터가 마음안에 별이 존재하고 있다는 뜻이예요.
꼭 그 별이 찬란하게 빛이 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들 받고 이래요?
@@aziniq2565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셔요!
응원할께요
수많은 지브리 음악 중에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저도요!
저는 인생의 회전목마보다
이 노래가 더 좋아요.
소피와 하울 그리고 하울의 성이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하울과 소피는 행복하게 결혼하고, 이후에 사막에서 온 젊은 이방인을 만나고 그를 쫓는 마신과 싸우며, 책을 밥보다 더 좋아하는 젊은 아가씨와 함께 오래 전 행방불명된 왕국의 보물을 찾는 등 하루하루 모험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답니다. 😊
어떤 내용인가요?? 각각 영화제목좀 알려주세용 ㅠ
@@김침착-g1p 영화가 아니라 원작 소설의 후속작입니다. 각각 [압둘라와 하늘을 나는 양탄자]와 [요정이 된 하울]이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에 정발되었습니다.
@@jefferyhanderson7849 아~ 감사합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옛날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보고 한참동안 영화만 봤는데
지금도 이 노래 들으면 뭔가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소피랑 하울이 부럽기도 하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노래...
개인적으로 마지막 저장면이 가장 기억에남음
갑자기 자장면 말씀하신 줄..
저두요 항상 마지막 노래와 저 장면이 제일 인상깊고 여운이 오래가요.,. 티엠아이지만,, 하울의 움직이는성 곡중 이곡이 제일 최애곡이에욤..🥹
저 장면 너무 아름다움
저도요❤
아무것도 없는 나의 삶
누군가에게 희망을 얻지 않아도
그저 듣기만 해도 희망을 얻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
세계의 약속
죽어서 하늘로 올라갈 때 들려올 것 같은 노래,,, 진짜 좋다
대중가요 듣다가 가끔씩 이런거 들으면 힐링 그 자체네요..........
지브리 영화만에서만 느껴지는 감성,,마음이 편안해지면서도 한구석이 아리는 기분 참 언제봐도 많은 여운이 남는 명작이네요ㅜ
엔딩 장면 노래가 너무 좋아서 처음 봤을 때 되게 충격이었음.. 아직도 엔딩이 너무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
지브리 음악은 뭐라해야지? 심장을 후벼파는 느낌이 있는 거 같아.. 무뚝뚝한 감정에 감성을 뱔아해주는 그런 느낌
시험끝나고 행복한 평안이 찾아 오길,❤❤❤❤❤ 하울❤소피😊
최근에 제가 존경하고 인간으로써 좋아했던 언니를 떠나보내면서
아직도 언니 생각하면 너무 맘이 아픈데 언니를 지켜주지 못해서 후회가 되요
다들 힘드셔도 이겨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존귀하고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이니깐요
힘든일이 있거나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나면
가끔씩 생각날때가 있어서 보곤 하는데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보면 항상 마음이 편안해짐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푸근한 고향집 같달까
'처음 만난 날처럼, 추억 속에 당신은 없어요.'
미야자키옹의 특유의 왕장창창 한바탕 클라이막스가 끝나고, 허수아비에게 소피가 키스하면서 부터 ~ 뛰어노는 꼬마아이 ~ 썸네일의 세상 달달한 키스씬 ~ 엔딩크레딧 까지. 이 완벽한 엔딩에 이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데 진짜 온몸의 소름돋고 이거 도대체? 어캐 이런걸 만들어낸건지 충격먹었던게 생생합니다. 올해 46살 애아빠를 소피로 만들어버리는^^
진짜 가사가 너무 아름다움... 지브리애니 ost가 진짜 영화랑 너무 찰떡이라서 행보캄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나를 다시 꿈꾸게 만든다
전주에 항상 소름돋는 내가 정말 애정하는 곡…
뭔가 포근하게 보듬어지는 기분이라 힘들거나 새벽이거나?ㅎㅎ 으슬으슬할 때 찾게되는 곡이다 오늘도 위로와 보듬을 받고 간다😌
어릴 땐 센과치히로가 마냥 좋았다. 그 당시에는 하울을 이해하기에 너무 어렸던것 같다. 20대 중반이 되어 다시 하울을 보니 현실을 잊고 영화에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다. 나도 저 영화속 처럼 낭만을 즐기고 행복하고 싶다고. 그래서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올라오고 이 노래가 나올때 멍하니 처다만 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무언가 알수없는 그리운 감정에 젖어든다.
내가 군대 있을때 2004년인가?? 그때 첨으로 봤던 애니다... 진지라는 특성상 소대장님이 반입한 노트북에 다운받아서 일요일날 소대원들 보여줬었음. 참 세월 많이 지났다.
뭔가 마음이 정리 되면서도 서글프다
이때가 입대 후 인데 이제는 … 전역을 준비하는 나도 하나의 청춘이다
노래를 부른 바이쇼 치에코 님이 일본판 소피를 연기하신 성우님이니 더빙판만 보신 분들은 일본판도 한 번 보시고 노래를 다시 감상하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노래가 주는 울림이 달라져요
이유 없이 눈물이 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추억속에 잠긴듯 눈을감게되는 몇안되는 노래 가사는 모르지만 선율 멜로디 가수분 음색 잔잔하게 음악에 녹아나네요 잘들었습니다
어머니가 무릎베게 해주면서 토닥토닥하고 내게 불러주는 노래같음.
편하고 좋아요
눈물 속에 흔들리는 미소는 시초부터의 세계의 약속
지금은 혼자라도 두 사람의 어제로부터 오늘은 생겨나서 반짝여요
처음 만났던 날처럼 추억 속에 당신은 없어요
산들바람이 되어 뺨에 닿아와요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오후의 헤어짐 뒤에도 결코 끝나지 않는 세계의 약속
지금은 혼자라도 내일은 더없이 좋을 거예요
당신이 가르쳐준 밤에 숨어 있는 상냥함 추억 속에 당신은 없어요
시냇물의 노래에 이 하늘빛에 꽃향기에 언제까지나 살아가요
너가 좋아한 이 노래 언젠가 너도 우연히 이 곳을 지나서 지금의 나처럼 나를 잠시라도 생각 해주길 바래
들을수록 마음이 시려오네요. 이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있을까요? 그냥 그속에 들어가 살고 싶네요.
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진짜 생생한 기억을 남겨주는 명작 그 자체다 ost 또한 모두 너무 좋음❤
아니 뭔 이런 음악이 다있냐.. 진짜 힐링... 😌😌
눈이 저절로 감긴다.. 너무 좋아여..
마지막 장면 보명서 괜히 눈물 흘렸었ㄴ는데 ㅠㅠㅠㅠ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ㄴ네요… 🥹😭😭😭
진짜 생각나면 한번씩 들으러오는 데 이렇게 발라드 재즈와 일본 90년대의 음색을 섞은 노래는 진짜 처음임. 창법만 들으면 진짜 쇼와(일본의 30년~90년대)라고 해야하나 부모님세대의 특유의 창법이 느껴져서 뭔가 포근한데 전주나 기존에 깔린 노래만 들으면 진짜 이만한 발라드 재즈가 없음 그래서 더 이렇게 세련되면서 옛 향수에 잠기게 하는 것같음ㅠㅠㅠ 한마디로 걍 갓곡이라는 뜻ㅠㅠ
일본도 재즈 명가지... 재즈 좋아하는데 일본 시부야음악이랑 재즈,피아노는 진짜 촤고임
유럽여행 돌아올때 이 노래 들었었는데 감정 복받쳤네요 ㅠㅠㅠㅠㅠ
항상 사랑하라.
너무
맘속이짠하고
편해오는곡인것같아요
세월갈수록
명품곡입니다♡^^
내 현실의 삶은 난처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데, 소피와 하울을 보고있는 내가 너무나도 행복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내가 너무 불행해진다
제가 참 좋아하는 곡이에요 번역 감사합니다
이 노랜 처음듣는데..푹 빠짐ㅋㅋ
I've been suffering from insomnia and sudden panic attacks for the last five years. Thank you for this 😭 it's a gem ❤ Love you Studio Ghibli
히사이시조는 진짜 전설이다...
꽉 막힌 해피엔딩
ㄹㅇ..
왜 꽉 막힌 해피엔딩이라는 건가요??
@CarepeDiem 열린 결말 아닌가요? 전쟁도 안하고 저주도 풀리고 서로 사랑하고 끝나는데..
@CarepeDiem 아하.. 저는 열린 결말이란 게 해피엔딩이라는 소리인 줄 알고 살았네요;; 덕분에 뜻 알아갑니다
@@Michigetda 애니 내에서 알콩달콩 한거 안보여주다가 엔딩가서야 키스하는거 보여줘서?
46년 세월동안 유일하게 만화를 영화관에서 본영화 ㅎ 당시 만화를 영화관에서 왜보냐 했는데 보고난후 일본만화영화의 또다른 새로운 느낌 음악 정말 여운이 오래갔음
좋아하는 노래인데, 가사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좋다.. 프사도 사와코 너무좋고
저는 원판과 더빙판 으로 둘다 봤는데
판타지 스러움과 소피가 하울을 사랑하기 까지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추억들이 새록새록 하게 떠올랐죠
전주를 비행기안에서 들을 때면 일본에서 올때가 생각났었지만, 이제는 한국에 지친몸을 이끌고 돌아갈때 반겨줄 가족들을 생각하네요.
정말 감동적인 노래에요ㅠ
자주 듣고있어요❤
자면서 들으면 너~~무너무 좋음
Studio Ghibli musics are the best! They are so relaxing
나만 이장면이 슬픈게 아니구나….
찾았다..드디어 ㅠㅠ
예전에 누나랑 같이 봤었던 영화였는데...또 같이 보고싶네요
내곁에 애정하는이가 좋아햐는 곡❤
2:00 여기부터 좋아서 미치겠다 쯔하하,,
뇌절하자면 꿈속에서 본 남자애를 사랑하게 된 상태로 꿈에서 깬 거 같음 알다시피 꿈은 생각할수록 흐려지는데 딱 그 상태 같음
감정만 남아있고 파고들어갈수록 점점 더 나한테 알려준 이름이나 나눴던 말들 입고있던 옷 표정 등등이 흐려지는거 같음 ㅅㅂ 뇌절
저 그랬던 적이 있는데 정말 여운이 너무 남고 막 슬프더라구여... 다행히 내용은 대충 기억이 남
@@성현-k4vㅠㅠ
비음이 나는 일본어 보컬도 나름의 매력과 멋이 있는 거 같음.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영화 마지막에 이 노래 듣는데 눈물남
크..분이기 미쳤다
나도 사랑하고싶다
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너무 나와 ..
🩸 Feels good listening to this while pooping at 3am. No noise outside. Just you and the music.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직접 들으면 울 듯 ㅜㅜ
내가 죽는다면
억울할듯!
이런 음악을 들을수 없으니!
지브리 마지막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지브리 마지막이라는게 무슨 말씀이세요?? 근황을 잘 몰라서..
@@Chund9 곧잇음 미야자키 하야오 마지막
영화가 나와서 하시는 말씀 같아여..
@@로즈-d7r 아하… 감사합니다
@@로즈-d7r 그래도 마지막 영화 내주는게 어디여ㅠㅠ 다신 안올줄 알았는데
나의 좌절..
明日、日本では「金曜ロードショーでハウルの動く城」観れます。
作詞 谷川俊太郎さんもお亡くなりになりました、思い出と共に 恋 した時代に。
Blessed , grateful
엄마 보고싶다🥲
내가 죽을 때 이 노래를 들려주었으면 좋겠어요
❤
이 노래도 작곡 히사이시 조님인가요?
넗은 잔디언덕에 누워서 들으면 너무좋음
개쩐다 🐕💕🐶⏪
오늘부터 가사 단어 외우기시작. 히라가나 모름.
👍
가수이름좀 알려주세요
倍賞 千恵子 바이쇼 치에코 쇼피 연기
이노래가 소피가 부른거였군요
아니 어케 또이러케됐어 ㅡㅡㄷ 림이 ㅡㅡㄷ
데리고놀게니남편밖에없다
나도만나거마니먹어보고싶 어 ㅡㅡㄷ
k들은 절대 못 부르는 노래 ㅋㅋㅋ 목소리가 분노에 차있어서 못 불...아니 경찰관님...? 아니 저 아무것도 안 했...읍읍...!! 철컥!!!
ㅋㅋㅋ 맞음
복실아 천국에서 보자
우리 연이잘지내나 ㅡㅡㄷ
고래😂😂😂😂😂😂
ㅜㅜ
인호는
사랑하는 노무현 대통령 편히 쉬시길..
시위 무력진압은 기가막히게 잘하시던 노통.....그립읍니다
즐맛 오늘도화이루 행복해요 ㅡㄷㄴㅈㄴㅅㅂㄴryhjikk8⁹0
잊어
얘 재네모야 ㅋ4ㅡ끝까지그러는겨 픽서
당근팥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