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그녀의 수상한 노크 :: 짠순이 아기 엄마 2편 | Y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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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ส.ค. 2023
- #궁금한이야기Y #Y드라이브 #짠순이아이엄마
궁금한 이야기 Y 539회 (2021.4.9. 방송)
짠순이 엄마와 위태로운 남매, 그들의 위험한 외출은 어떻게 막나
🔖 1편의 주아(가명)와 2편의 소희(가명)는 동일 인물입니다
변경된 가명으로 2편이 방송된 점을 참고하여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짠순이 아기 엄마 1편
👉 • 낯선 여자가 내 집에서 샤워를 하고 간다... - บันเทิง
![모아둔 돈 증발.. 손주 병원비 탕진하고 지멋대로 하는 딸이 답답한 엄마 [#고딩엄빠4] | MBN 20230817 방송](http://i.ytimg.com/vi/2pR6IglU8Wo/mqdefault.jpg)
🔖 1편의 주아(가명)와 2편의 소희(가명)는 동일 인물입니다
변경된 가명으로 2편이 방송된 점을 참고하여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짠순이 아기 엄마 1편 th-cam.com/video/YK4x3wk3zOU/w-d-xo.html
PD님, 제목 바꿔주세요!
단순 짠순이가 아니라… 무단침입, 절도, 아동학대, 상습먹튀가 성립되자나요
아이가명이름도 바꿔줘요 가명이어도불쾌함
@@jdream0507그럼 뭐라고 바꿔야하는데요ㅋㅋ 바꾼 이름은 안불쾌할 자신 있으신건가
미쳤나보다
@@rachell3564 진짜 제목이 저 미친여자랑 공범같음;; 짠순이라 아니라
'미친년을 흉내내는 범죄자'가 맞을 거 같은데.
남편도 횡설수설.... 가족 모두 병원에 가봐야 될 듯
마누라 정신도 온전치 못한 상태에 왜 또 아이를 낳게 만들어 모자란 남자
정신병 옮는다고해요
저 아빠, 1편에서도 전혀 몰랐고 아내가 엄청 아껴서 자기도 힘들다고 치료 꼭 하겠다더니... 이제보니 한통속. 저 집 신축아파트에, 외제차 탑니다. 1편에선 택배 절도도 했는데..
헐.. 미친 ㅉㅉ 제지인중에도있어요 지지리 개궁상떨고 민폐짓거리하면서 신축사놓고 남무시해요 진짜한심.. 신축살아도 면상에 거지라고써있음ㅉㅉ
헐 별 인간들이 다 있네여
헐! 세상은 요지경속이야 별 그지같은 인간다보네
저부부는 정상이
아닌듯하네요
😳😳😳😳😳
친할머니에게 분리조치가 의미있나요?
남편ㅋㅋㅋㅋㅋ모른다고 했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정떨어진다 집에서 내보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지엄마랑 소시오패스아빠
둘 다 교회 다님 ㅠㅠ
@@specialdays1172역시..
@@specialdays1172교회랑 이런 사연이랑 무슨 상관관계가?
@@redfox23563 1부 초반에 나왔어요 여자가 교회건물에서 지낸다고.
@@specialdays1172그러니까 저사람들의 비정상적인 행동이랑 종교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묻는 건데 왜 헛소리를 하세요...
아 진짜 너무 싫다 ㅠㅠ
저 블러 걷어내고
얼굴 공개하고 다시는 저런짓 못하게 해야하는데
와~그 사이에 둘째도 낳았어?
대단한 부부네!
ㅋㅋㅋ그짓거린좋아하나보네 잘도낳네 참
국가에서 주는 양육비 노리고 넣았을 수도 ..
@@user-dw2je8ym3s씻지도않은 보댕이에 하는놈도 제정신은 아님
나도 이게 젤 이해 안댐 애는 잘도 만들고 낳아. 왜 낳아??
이야 ㅋㅋㅋㅋㅋ
아빠도.. 엄마도... 둘다 정상이 아닌데
죄없는 아이들만 고통받는구나..
무책임한 아빠
무책임한 아빠가 아니라 공범 수준인데요? 저와중에 둘째가 왠말? 애엄마가 정상이 아닌데 ㅡㅡ
아동학대라고 봅니다.정서적 아동학대. 아이가 뭘 보고 배우며 크겠어요...?
내가 뭘 본거지 살다살다 저런 상그지는 처음보네
3살짜리 아이입에서 나오는 말이 “이집도 안된데??”라는 거라니….그리고 남의 집에 허락없이 들어와서씻는거 주거침입죄도 적용가능하하지 않나…거기에 애들이 강제분리되도 가만히 있는거보니 저 여자한테는 애들이 그저 거짓그걸하는데 이용된 도구 그 이상이하도 아니었나봄
동네 분들 어쩜 저렇게 착해요? ㅠㅠ
착한게 아니라 지능이 낮은 겁니다
@@user-dv3mh9sf4b 지능이 낮은건 본인인것같네요..
@@user-dv3mh9sf4b뭔 또 말을 저리.그럼 저 두부부는 지능높아서 저러고사나...
착한게 아니라 ㅂㅅ입니다
불쌍한 애들 때문에 도와주능기지
아빠 웃긴다 지는 모르는 것처럼..
이게 아빠 잘못 인가요?
@@user-qx5jh6gx8t 아버지도 알고 있는거 아닌가? 기저귀 나눔할때 외제차 끌고 자기가 받아 가던데 세박스씩이나 ... 모르는 택배 상자 등등 돈 한푼 안쓰는게 공으로 생기는게 계속 있는데 모를리가 ... 이득이 있으니 묵인하는것 같기도 함 ...
그렇니 신축아파트 들어가지ㅋ
똑같은 놈임
벌레들끼리 잘 만난거지뭐
신상 까고 사기꾼으로 고소하세요. 사기 치는 방법도 가지가지..애를 무기로 무슨 짓이예요?
마누라 상태가 지랄인데 둘째 낳고 싶은 생각은 들까 몰랐다고 거짓말 좀 하지 마라
와‥이건진짜 심하네요ㅠㅠ어쩜저럴수가‥이젠 둘째까지ㅠ
보조금 욕심에낳은거일듯
내가 남자면 와이프가 저러면 바로 이혼하고싶을듯 근데 ㅋㅋㅋ 끼리끼리 ... 어후
아빠놈 응큼한 연기
남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나?
저러고 벤츠타고
어휴
저 밑에 태어난 애들이
무슨 죄냐
애도 크면 똑같겠죠
Dna는 절대 못속임
노예 유전자 쉽게안변함 더러운유전자
남편도 정상아니네.. 첫째 아이 그렇게 이용당했음 치료 다 되고 나서 둘째를 낳던가 애들이 무슨죄야..
첫째아이는 조기교육으로 구걸을 배웠네요
아줌마 아이 한테 그래도 말좀 가려 가면서 하세요 차라리 애 엄마 뭐라고 하시던가
@@user-dn9je8fv6l틀린말도 아니지 콩콩팥팥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함
@@user-dn9je8fv6l본인이심...? ㅋㅋㅋㅋㅋㅋ
ㅇ 나야
@@user-dn9je8fv6l 맞는말인데 왜? 또라이부모한테 동냥부터 배우는게 맞지
저 여자 당근에 물건 판매하는척
구매자 보고 자기 외출 중인데 근처 데리러 오라고해서 집앞에 태워주면 가지고 나온다고해서 차 얻어타고 쌩깜(거주하는 아파트는 산끼고 있어 버스도 시간대별로 다님) 완전 정신병자ㅠ 치료 안 받는듯~
어느동네 인가요?
헐 우와 ....사람 새끼가 아닌듯해요
아이고 택시도 아니고 ..남의총각집에 겁없이 애델꼬 씻으러 갈때부터 기겁
남편 내보낼까요? 발언
아내 아기랑 분리조치할 때 눈길 한번 안주는 거 보고 너무 소름돋았다..
ㄹㅇ.. 이런남편한테 몇몇사람들은 다 놀아나서 남편은 착함 이러고있음ㅋㅋㅋ 누가봐도 제일 괴이해보이는게 남편인데
저런 범죄자를 왜 몇 년 동안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둘째를 왜 가져
아빠가 진짜 남일 얘기 하듯 하네
아빠도 문제고 엄마는 정신병자고 아유
아빠란 인간은 외제차몰고 ㅋ 신축아파트 살면서 택배 도둑에 둘째까지 끼리끼리 만났네ㅋ 천생연분
남편이 정래미가 남아도나 했는데 끼리끼리 만나서 ㅋㅋㅋㅋ 나중에 애가 보고 배운게 구걸이라 ... 교육을 받을지 남편이랑은 대화를 아예단절하고살지도
남편 쎄하다...동냥 하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게 아닐지.. 정 떨어진다며 애는 또 낳았냐, 남편은 일간다고, 무책임하고 아내를 내보낼까요 ㅇㅈㄹ
사람들 진짜 착하네
바로 주거침입죄로 신고각인데 저걸 그냥 두네
그러니까 사람이 저렇게 뻔뻔해지지 ㅠㅠ
애기로 방패막이 삼으면 맘 약해지는게 일반적인 반응이죠...ㅠ
@@nso7747
근데 모두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런데도 허용하는건 방조라고 보여지네요.
남편이 제일 무서움…외제차타고 동냥보내고 당근 나가고 아내한테 ”내보낼까요?“…. 남편이 정서적 가스라이팅이나 학대 하는지 조사해봐야 할듯
아니 뭔 가스라이팅이야 말 쉽게 하네. 누가봐도 부인이 잘못 했고 남편은 지친거 같은데 뭐가 가스라이팅이야? 지가 가난해서 저랬다고 나오는데
@@jinjooloopy남편이 맞나봐요
@@천라이언남편 어서오고 ㅋ
@@천라이언ㅎㅇ 남편
ㅋㅋㅋ 남편이네
지훈님이라는 저 총각분...어쩜...너무 착하셔...얼마나 배신감이 크실까...
이웃분들 카페 사장님들..저 여자 하나 때문에 은근 외상후 장애처럼 진심 정신적으로 큰 충격과 그 여파가 있을 듯...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여자가 애를 2이나 낳았네...남편이라는 작자는 아무 관심이 없고...
무조건적인 배려, 베품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진짜 살아있는 부처인 줄 알았네요 만원 넣어놓은거보고 진짜 저런 사람도 있구나 했네요
참 대단하다 대단해.. 진짜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다 사는구나 반면에 저런 여자를 용납해주는 착한 사람들도 많고.
치료가 시급한데 감옥치료가 가장 좋기로 정평이 나있다 적극추천~
남의 집 가서 샤워하고 빨래하고 민폐 끼치는것도 모자라서 남을 등쳐먹고 다니다니 전혀 동정이 안가네 아이를 방패 삼아서 뭐하는 짓이야 남편이라는 놈은 너무 무책임 하고 둘째는 왜 낳은건지...... 부부가 정상이 아니야
남편이 진짜 무섭네...보통 내 와이프가 저러고 안고쳐지고 병원 안갈려고 하면 내가 제일 답답하다고 도와달라고 설득 좀해달라고 설득을 도와달라고 해야하는데 남한테 내보낼까요? 1편 기도실서 만났을때도 말은 존대하지만 뭐랄까 말을못하게 끊고 다른아파트에서 씻을때 자신의 차로 데려다 주고 진짜 보면서 진짜 무섭다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은혜의 남자버젼을 보는거 같달까?
정신병원 가족동의로 입원가능함.. 걍 방치지..
나중에 정신병원 집어 넣더라도 지금은 구걸하며 애봐야하니 내버려둘듯
남자가 이은해 같으면, 저리 인터뷰하지도 않죠.
온갖 불썽한척 하고 쇼하죠.
착한 이웃을 기만하고 아기까지 이용하는 애엄마가 어리숙한 남편에게 어땠을지...
이은해 보다 더한 듯...
이은해는 지 자식에게는 엄청났으니까...
난임치료중인데 이런거보면 너무 화난다.정말 아이가 간절한 부부에게는 아이가 안오고 왜 저런 부모자격없는 것들은 둘셋 숨풍숨풍 낳는건지.부모로써 아이를 책임지고 사랑으로 양육해서 그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수있도록 노력해야지 저건 그냥 편리한 도구로 보고있네.치료중이라 그런가 보면서 슬프기도하고 화도 나서…
저도...
힘드시겠어요 축복이 얼른 찾아오시길 바래요 화이팅❤️
입양도 생각해 주세요.
@@pengsoolove88뭔 개갓은 소리냐 내핏줄 키우기도 한계에 부딪힐때가 많은데, 남이낳은아이 거두는게 쉬운일이아니다. 니나 입양해~
꼭 임신 성공하세요… 힘내시구요!!!
저렇게 할정도로 가난하지 않은데 남에게 피해를 줘가면서 아이들과 분리되는데도 눈길한번 안준다는데서
정신병이 확실하네
저런이웃안만나는것도 복입니다 진짜
남편심정을 헤아릴수가 읍다..
멀찍이 떨어져서도 이리 답답한데
남편놈 말을 믿으세요?
@@user-fr8tq8in3c
둘다 똑같은 부류임 .
그러니 애 낳고 살지
남편 신상 공개해서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해야 함
끼리끼리는 사이언스지~
@@Y...J 남편이 왜 공범이죠? 남편이 일하러간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인데 부인이 말하지않는이상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병원 약봉지도 없어 마누라 행동 달라진거 없어 모르는게 더 어렵겠다@@user-km3oj7qu9z
부부가 한통속이네여. 주위에서 절대 받아 주시지 먈구 구속시켜야 되지 싶네여.
저건 범죄이자 아동학대라고 봐요
아이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겁니다.
대를 이어서 아이도 저런 삶을
살수 있습니다.
절대 법적 처벌해야해요
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진짜...
진짜 진상
이웃들이 진짜 착하시네요
착한게 아니라 멍청하고 지능이 낮은 겁니다. "불쌍해보여서""귀여워서""아련해서"등등 이런 거에 속아 넘어가 저런 범죄를 계속 저지르게 만드는 게 정상인가요??? 인간은 이성적인 동물입니다. 저런 감성팔이에 속아넘어가는게 아니라
정아현아 니 어매가 평생 모은돈 저렇게 다 날려됴 착해요 ㅠㅠㅠ 이딴소리ㅜ나오겠냐 멍청해서 저런거지 ㅉㅉ
@@user-dv3mh9sf4b저 여자가 못된거지 왜 도와준 사람을 호구취급하세요? 이건 님이 사회성이 낮은거인듯…
한심한거죠...애새끼때메 맘약해지면안됨
그러네.. 저런 도와주는 사람들이 정신병을 더 키우는 듯.. 저런 도와주는 사람들 착한 아이 증후군에 걸렸을듯
해도 해도 넘하네 저엄마..안스러움을 넘어 그지근성에 방판 보험하시는분들 해주는 척하고는 뜯어먹냐 ㄷㄷ 인간적으로 아줌마 주위에 그만 민폐좀 끼치시죠?
ㄹㅇ 진짜 그냥 악마도 혀찰인성
정말, 영업, 방판하시는 분들의 삶이 얼마나, 팍팍한데 그걸 미끼로 등을 치냐!
진짜 쓰레기 인간말종
@@dorapark2359 그니까요!
한건 올리기가 힘들텐데...간절한 마음을 저렇게 이용해먹다니요
안쓰러움 갑[자]기 절[대]로 어[차]피 언[짢]은
1편 보시면 기자가 기저귀 나눔할때 남편이 직접전화하고 남편이 수령해 가는걸보면 남편이 모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알고도 방치하며 같이 지내는거 보면 오히려 남편이 부인에게 정신적 학대를 가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생활비도 안주고 전기 물 아끼라며 윽박지르는 건 아닐까요.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같습니다
남편은 그냥 귀찮아서 무관심인거 같은데요.
확실하게 여자한테 문제있어요. 간난아이를 소파에 방치하는거며 길거리 유모차에 놔둔거하며 그런 행동은 남편이 윽박질러서 그런건 아닐거 아니에요?
남편 말하는거보니까 너무 순해보이는데? 오히려 반대로 남편이 너무 순하고 강단이 없어서 제어를 못하는거같음.
못돼서 무책임한게 아니고 진짜 말그대로 너무 물러서 무책임한 스탈 같음.
순한게 아니라 고단수 처럼 보여요. 책임을 물으니까, 그럼 어떡하냐 이혼할까? 너네땜에 우리 이혼가정 되는거다? 이런 협박을 애둘러 하는거죠. 우리가정 가만히 놔두란 말을 저렇게 하는거 같네요
남편도 문제지
방임하는 남편도 가해자 맞아요
영화 케빈에대하여에 나오는것 같은 제3자 입장의 남편인듯.
지 처자식인데 마치 구경하듯 하는 태도는 진짜 극혐이네
저 상황인데 애를 또 낳았다니.....1편 보고 여자분만 문제인줄 알았더니 남편도 문제다.........와..진짜...둘다 문제가 심각하다ㅠㅠ아기들 너무 불쌍해ㅠㅠ
좀 걱정인 건 저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는 순간 저 엄마한테 자식들은 효용 가치가 떨어질텐데...그 이후가 걱정
애는 어느정도 크면 방치하고, 계속 아기 낳을듯 ㅜㅜ
그럼 그 상황에 맞게 다른 용도로 아이들을 사용할듯
그럼 애 또 새로 나을듯
저러고 다니면 범죄의 타겟이 될법도 한데 잘 피해서 피해끼치고만 다니나보네 어찌보면 대단하네
남편도 정상아닌듯?? 아침에 같이 출근하듯 다른 아파트에 씻으라고 내려주고 가는거 보니 손발이 척척 한통속이지ㅡㅡ
❤❤❤❤❤
아니 저런 정신상태에서 애기를 왜낳는거야… 진짜 애기들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진짜 사람이 가질수 없는 인성이다...
남편도 문제가있는거 아닌가 ... 고급외제차타고다니면서 아내가 저러면 병원을데리고가던 뭔 수를내야지 ... 답없네 진짜
와~저렇게 살으라고 해두 못살겠다 노숙자두 길가는 사람한테 돈달라는 말 안하는데 어쩜 저렇게 살지 장난 아니네
아빠라는 사람이 무책임하네...그리고 아기엄마 왜 그러고 사나? 몇개월 된 아기를 냅두고 다닐수가 있단 말이냐...너무 무책임하다...부모 자격없다...
그러면 남편은 어쩌란거냐?
일 하지 말라고?
@@user-tc2nf2ix4m 어떻게 도와줘?
일 안하냐?
@@harutoday9729 둘째를 낳지말던가!!!!!!!!마누라가 제정신이 아니면 지라도 피임해야지으휴
제정신이.아니니깐 가능하죠
@@harutoday9729
그 남편인가?
아이고 교육을 아가야가 태어나서 처음 배우는게 구걸이라니 나중에 저 아이가 제대로된 교육이나 받을지 의문 초등들어가면서부터 걱정이네 금쪽될가봐서ㅠㅠ남편도 이상하네 생각이 참...
아내는 병이 있으니 치료받아야 하는데, 아빠는 더 이상해요 남의 이야기 하듯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하고..집에서 쫒아낸다고 하고..
진짜 호의가 .. 권리가 된다는게 참 틀리지가 않네
피디님!!!!!!!!!!!!!!!
앞으로 가해자들한테 ‘선생님’이라는 호칭 쓰지맙시다 괜히 보는데 두배로 빡침 배울게없는 인간한테는 붙이지맙시다
피디가 공격적으로 접근하거나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저들이 속내를 드러내고 인터뷰에 응하겠습니까??라포형성해서 자연스레 속내를 드러내게하려는 커뮤니케이션 기법입니다.
사람답게 사는게 그리 힘든건가?
아이가 안타깝다 정상적인 부모 그늘에서 커야 할텐데...
첨에 방송보고 시부모님 사시는 아파트라 깜짝놀랐어요 아이들 컸을텐데 어떻게 지내고 있을런지..
어느 동네인가요?
남들한테 피해도 피해지만 애기들이 너무 위험해보이고 안쓰럽네요. ㅠㅠ 빠른 치유를 받는 동안 되도록 엄마한테 분리시키고 첫째는 제대로된 교육을 받길 바랍니다.
아기들이 너무위험합니다.
이건 엄연히 아동학대입니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
조현병(정신병) 환자들은 인권이니 뭐니 하며 치료를 개인에게 전가할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격리 치료를 해야 함.
ㅇㅈ
이런글 너무 싫음 조현병 환자라고 저런 증상 보이지 않음… 대체로 약 먹으면 당뇨처럼 관리 가능함 애당초 조현병이라는 말도 없는데
저 상황에서 또 애를 낳는걸 보니..지능이 문제
저 아줌마가 제일 무서운건
자기 돈은 소중하고 아껴야되면서
남의 것들은 전부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거임
개 악질 쓰레기
정상적으로 짠순이는 내꺼아까운만큼 남껏도 아까운줄 알고 아끼는겁니다.. 제가 그래요 남꺼도 아낌ㅋㅋㅋ
그냥 대놓고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게 더 나은듯 합니다
둘째 왜 낳았는지 알겠다. 육아 지원금 받으려고! 저렇게 습관적으로 양심없이 구걸하는 뻔뻔한 소패같은 사람들은 절대로 도와주면 안 됨. 왜냐면 저들은 절대로 남을 돕지 않거든. 오직 자기 이득만 생각함.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아는 인간의사악함의 가장 큰 예시
잘해줌 감사함을 지나 나중엔 우습게아는 악마같은 인간성
여자보다 남편을 더 용서할 수 없는거 같다.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알고 있으면서도 저렇게 방치를??
에라이~~
ㅋㅋㅋ 이혼이 아니라 둘째도 만들었네
ㅅㅅ에 환장한 부부
남편이 정말 몰랐을까? 저런 여자와 아이를 또 낳은 남편이 더 소름이네
4살이면 말도 잘하고 사고력도 생겨서
옳고 그름을 잘 아는데 진짜 너무 불쌍하다..
왜 체포가 안되는건지 너무 궁금하다...하...
환경에 따라 옳고 그름의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봅니다 저 아이에겐 저게 당연하다 느껴질 수도 있을듯
뭘로 체포? 샤워? 체포해봐야 남에 집에서 샤워했으니 벌금 좀 나올듯...
@@JjJj-cj1bh 아동학대 (4살 아기를 씻기지도 않고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방치. 둘째 갓난아기도 방치 4살아기는 어린이집도 안다니는 것 같은데 나중에 초등학교는 보낼까 모르겠네)
남에게 얻어먹으며 먹튀. 주거침입. 남의 택배 훔쳐간 절도죄 이것만 봐도 많은데? 왜 구속 안시키는지 의문이다. 영상은 보고 샤워? ㅇㅈㄹ하는건가ㅋㅋ
@@user-dt1cj8ec4f 증간중간봐서..
@@JjJj-cj1bh 아직도 노란 빼지 달고 다닐듯
아기의 분리 조치를 공짜로 길러주는걸로 알고 좋아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미국 같았으면 아동학대로 이미 초장에 누군가 신고했고, 이런 짓거리는 이미 끝났다. 대체 이 모든 사람이 저걸 아동학대라고 생각을 못하네. 애가 춥다고 화장실쓰라고 하지 말고, 곧바로 신고를 하세요. 제발. 애를 씻기지도 않고 추위에 떨면서 남의 집에 구걸하는데 이용하는 걸 아동학대라고 생각을 못하는 게 .. 이해가 안가네. 쩝.
남편도 불쌍하다생각했는데
저런 제정신아닌 여자한테
계속 애맡기고
거기다가 둘째??저런데
또 낳아?아휴 아기들만
안타깝네요 부모를
선택한것도 아니고ㅠ
내보낸다. 사람이 아니다 뭐 이런 생각을 갖고있으면서 또 둘째는 가졌어? 정신병자집안이네. 애들은 부모보고 자랄텐데 어찌클지 알겠음
핵노답 부부🤷🏻♀️ 저러면서 애는 왜 낳는 건지 노이해... 가정환경의 중요성+피임의 중요성~ 그나저나 온정을 베푸시는 주민 분들이 너무 착하시다.
도를 아십니까까지 발라먹을 정도면 찐이다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1년도에 하던 짓거리 지금도 하고 있지는 않겠지?
저런 중대 범죄자는 얼굴까야 하는거 아닌가?
1,2편 다 봤는데 진짜 징그럽다..저건 절약이 아니라 범죄지..
그와중에 둘째를.. 아이고 두야… 지금은 애들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둘째까지~~ㅋㅋㅋ 신랑도 참 대단하다.
와 거지근성 진짜. 왕뻔뻔에.. 철판두껍고. 애가 다 보고배운다 엄마 잘못 만난 애기 불쌍해서 우짜노
심각하다 심각해.....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 공유가 되어 아이들이 보호받게 되어 다행이네요ㅠㅠ 아이들은 저 엄마랑은 계속 떨어져지냈으면 하네요...😢
와 이건 레전드다!
아니 아무 집에나 들어가서 애기를 씻기면 범죄에 노출될수도 있다고 생각을 못하는건가?? 성인남자 집에 가서 애를 씻기다니...저 분이 좋은 분이라 다행이지..
남편ㅋㅋㅋㅋㅋ 심각하게생각안하는듯?
하다하다 안되니 포기한듯
포기한지 오래되서 해탈한듯
와~ 저동네 이웃들이 천사들이네
이웃총각 복받겠다
와 ...너무 착하신분이다ㅜㅜ 이런분을 이용하다니!!
진짜 애 데리고 저러고 싶을까.....애가 뭐를 배울지.....
저 미췬년 내가 안변한다고 했잖어.사람은 안변하거든
저러다가 진짜 이상한 사람 만나면 목숨이 위험 할 수도 있는데 참.. 운도 좋다
저런 사람때문에 사람들이 마음의문을 닫으면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도움의 손길을 못받게된다. 본인이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얼마나 큰지 모르는듯
아빠 라는게 이상하지 않나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
어우 난 애 불쌍하고 그런것도 없음...저딴건 걍 애초에 거절해야함......
첫째 낳아서 구걸하러돌아다녀놓고
둘째까지 이용해서 동냥질하겠다고 싸질러놨네
아니 자기 아내 일이자 가족일인데 아빠라는 사람도 주변에 와이프가 민폐끼치고 다니는거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여? 아빠는 그냥 일만하고 생활비만 벌어주는 존재인가요? 와이프가 저 지경인데 둘째를 낳다니;;
진짜 아이들에게도 와이프한테도 너무 무관심한 아빠네여..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남의 얘기하듯 몰랐다로 일관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예전에보고도 아이가 너무 안스러웠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제발 얼굴을 까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데
애기가 나중에 어떻게 되겠어요
벌써 동냥 배우고 있는데
남편이 순수생활비 100만원 준다고 할때 빵 터졌다
늙어죽을때까지 돈한푼 안벌면서 월급 쥐꼬리타령, 그놈의 독박육아, 독박살림..그지같은 년들 징글징글하다. 남자가 독박 육아 할테니까 돈벌어와라
ㅋㅋㅋㅋ되게 많이 주는것처럼
진짜 ㅋㅋㅋㅋㅋㅋ 너무 당당하게 말하기게 내가 경제관념이 없나 스스로를 의심했네요;;
100만원 주는데 수도 어쩌고 하는 거 보면 관리비도 생활비에서 내는 듯 하고, 그 외 공과금도 생활비에서 빠질 확률이 높고...남편 개인 보험, 남편 통신비는 알아서 낸다쳐도
아파트 관리비+수도 전기 가스 등등+통신비+세 식구 보험료
이 정도만 해도 일반적으로 30~40금방일텐데. 나머지로 애들 분유, 이유식, 간식, 부부 식비 쓰고. 애들 장난감이나 옷 사고...생필품도 꾸준히 사야 할거고. 그러고 나면 대체 뭐가 남나요...저축 만원이라도 하면 다행이지...
남편은 여자 잘 만난듯요...보통 여자라면 생활비 문제로 수십 번은 싸웠을텐데 저 분 만나니 싸우는 대신 알아서 해결하잖아요...ㅋ 네 식구 100만원이면 헤프게 쓰던 나도 없던 강박이 생기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뭐 되게 마니 주는줄 ㅠㅠ 우리 2 인가족이 공과금 포함 100 마넌으로 허리띠 졸라매고 사는데 애기도 있는데… 난 내가 통이 큰줄 ㅠㅠㅋㅋㅋㅋ
무슨 백만원으로 순수 백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걍 용돈이면 인정인데:::
아빠도 제 정신 아니네 알았으면서 치료 거부한다고 내버려두고 그 사이에 둘째를 또 낳았다니;; 둘째 낳고 훨씬 심해졌는데 변명도 참 어이없고 구질구질함
아빠도 정신 이상한데 첫째아이가 친할머니한테 간것도 좀 신경쓰이지만 저게 최선인듯ㅠㅠ 애들만 불쌍함. 낳으면 안되는 사람들이 애를 낳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큰일임 심각함
애가 그냥 무기네.. 저런 사람들은 동네지역에 신상 공개해야되는거 아닌가..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우리집에 들어왔음 머리채 흔들어놨을거 같아요.
남의집 오면서 문열어두세요, 친구 천천히 오라하세요ㅋㅋㅋ와 미쳤나 진짜
진짜 미친x인듯
저 여자 잘했다는건 아닌데 1편에서 남편이 생활비 백만원준다 (넉넉히 많이준다 라고 들렸어요) 2편 남편 인터뷰 전까지 저 여자만을 욕했는데 남편 인터뷰를 보고 저도 모르게 그냥 소름돋네요.
가장 큰 문제는 남편인것 같은건 저만
그런가요?
그냥 둘 다 똑같은 거같아요
생활비 백만원 준다고 저러고 다니진
않죠
남의 선의를 악용하는 진짜 악인,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키웠길래 자라서 저런 괴물이 되고,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또 나중에 어떻게 될 지가 더 걱정스럽네요...
남편도 제정신은 아닌것 같습니다
치료잘 받으세요 그나저나 얘들은 뭔죄인지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애는 싸질러 놓고 뭐하는짓꺼린지 참
저 여자가 가장 큰 문제지만 그 남편도 만만찮네요 ㅋㅋㅋㅋ
즉각분리 너무 잘되엇네요~
아이가 분리불안 증세라고 해도 즉각분리조치 하는게 그 아이를 위해서도 훨 나음~
분리불안은 그때 잠깐이고 지금 아니면 평생 그아이를 지배하게 됨.
남편 말하는게 완전히 이상하다... 쎄한 정도가 아닌데
저렇게 살면서 남녀가 할..ㅜㅜ 이상황에 둘째가 왠 말이야 ㅜㅜ
궁금한와이 이웃분들은 다 착해 어쩜저리 짠 듯이 다 착하시냐 ㅠㅠ 화내시는분이 없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