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자식을 죽여놓고 산것도 끔찍한데 형량이 20년이 무겁다고 항소를 하다니 진짜 사람이아니다. 자식은 내 욕구 충족 대상이 아니다. 부모라고 함부로 살리고 죽일권리가 없다. 두아이를 죽였는데 20년형이라는것도 진짜 후진국스럽다. 아이들이 엄마손에 죽었다는데 너무나 비극적이다.
저집이 친정부모가 해준거라는말은 저남자의 추측일뿐 저 연하남자랑 저여자랑 무슨 관계인지부터를 먼저 밝혀야한다. 둘이 바람나서 남펀죽이려하니까 남편이 무서워서 피신한거지. 그리고 도박은 지들이 해놓고 남편한테 뒤집어 씌우는거지! 살인자말은 못믿는다. 남자가 도박밋치면 처자식 죽이는데 반대로 여자가 도박나면 남편자식 죽이는거지! 누가 도박나고 바람나고 자식 죽였는지 딱 보이는구만!
법적으로 적용안되는거 알지만 아빠도 아동방임이나 학대로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너무나 잘못됐지만 2년간 일방적으로 집 나가서 아이들 양육도 하지않았고 보러오지 않았다는건 아이에게 잘못된 부모잖아요... 나쁜 아빠 보고싶어서 비슷한 동네아저씨한테 말 붙였다는게 너무 마음아프네요... 처자식 고립시켜놓고 도박이나 하러다닌 인간도 교도소에 가야지 어떻게 멀쩡한사람인척 사회생활하고 사는게 말이되는지...
저집이 친정부모가 해준거라는말은 저남자의 추측일뿐 저 연하남자랑 저여자랑 무슨 관계인지부터를 먼저 밝혀야한다. 둘이 바람나서 남펀죽이려하니까 남편이 무서워서 피신한거지. 그리고 도박은 지들이 해놓고 남편한테 뒤집어 씌우는거지! 살인자말은 못믿는다. 남자가 도박밋치면 처자식 죽이는데 반대로 여자가 도박나면 남편자식 죽이는거지! 누가 도박나고 바람나고 자식 죽였는지 딱 보이는구만!
@@AngryChihuahua_soooocute 님이나 본인글 다시보세요 님 글이 전부 남편을 지적 하고 있고 아내 언급은 ' 엄마도 너무나 잘못했지만' 이거 하나지 않습니까? 남편도 잘못했지만 으로 시작해야 올바른 사회적 지능 아닙니까? 글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글로 뭔 아닌척을 하고 있습니까? ~하지만 이후 에는 그이유는~ 이거 아닙니까 죄의 무게의 차원이 다른겁니다! 님은 남편이 도박빚지고 생활이 힘들어지면 본인 아이들 목졸라 죽이고 '나도 너무나 잘못했지만 남편이~~' 할겁니까? 판사앞에서도 남편이~ 할겁니까? 영상 내용이 사실이라면 남편은 학대, 방임일수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초점을 남편의 잘못 부각시켜서 여자가 저지른 일을 변호하듯 댓글을 쓰면서 사건을 보고 있지않습니까? 자기자식을 죽였지만~ 에서 '만' 이 붙을수 없는거죠 자기자식을 죽이는데 그 뒤에 남편이~ 친구가~ 엄마가~ 붙을수 있나? 누가 어떤 잘못을 했다 한들 그사람 잘못을 구구절절 댓글에 쓰는 의도가 자기자식 죽인 엄마를 공감한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살인마들만 살인에 이유를 대는겁니다 그이유에 공감하면 본인도 그럴수 있다는 뜻 아닙니까? 누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고 그 살인마가 내동생이~ 이러면 그 동생잘못 지적하고 있을거냐고요
정말 안타깝네요. 삶이란 그냥 잘나든 못나든 현재에 만족하며 말그데로 살아가면 되는 것을, 잘 풀릴때도 있고 막힐때도 있지만 건강하다면 알바라도 해서 먹고 살 수 있으면 되는 것을,,, 요즘 사람들 보여주기 식에 빠져 있고 이것이 안되었을 때는 좌절하는.... 그리고 아빠라는 사람의 잘못이 너무 크니 반드시 아빠라는 사람이 죗값을 치르길 바랍니다.
꼭 저렇더라. 냄편이 외도를 하건, 도박을 하건 결국 죄 지은 당사자에게는 표출 못 하고, 아무런 죄 없는 약한 상대에게 쏟아내는 치졸함과 비열함. 넌 왜 못 죽었니? 애들은 죽여놓고 니가 죽을려니 무섭던? 넌 죽을 용기도, 냄편놈한테 제대로 항의해 볼 용기조차 없었던 그냥 개찌질한 살인자임. +부디 감옥에서 썩어문드러지길
맞아. 저집이 친정부모가 해준거라는말은 저남자의 추측일뿐 저 연하남자랑 저여자랑 무슨 관계인지부터를 먼저 밝혀야한다. 둘이 바람나서 남펀죽이려하니까 남편이 무서워서 피신한거지. 그리고 도박은 지들이 해놓고 남편한테 뒤집어 씌우는거지! 살인자말은 못믿는다. 남자가 도박밋치면 처자식 죽이는데 반대로 여자가 도박나면 남편자식 죽이는거지! 누가 도박나고 바람나고 자식 죽였는지 딱 보이는구만!
끔찍히 아끼긴 뭘 아껴.. 똥밭을 굴러서라도 아이들을 지켜야지. 당신이 지키려고 한건, 아이들이 아니라 당신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듯 보여지는 그 행위였을 뿐. 어떻게 대체 나만 바라보고 있는 그 어린 아이들을 어떻게 죽일 수가 있지? 짐승만도 못하다. 아무리 애비가 저 모양이더라도. 당신이 저지른 일엔 그 어떠한 정다완 이유가 없다. 그저 금수만도 못할뿐.
남편한테도 충분히 죄가 있는것같은데.. 집도 어떻게든 아내나 아내가족분들이름으로 돌려놔야할꺼고 도박이나 술도 문제지만 빚까지 있는데 그 빚을 왜 아내분이?? 솔직히 조금 양보해서 정말 가정적인 남자였으면 어떻게든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살꺼같은데 저런 남편이라면 진짜.. 나라도 미칠듯;
자기감정에 충실 남편을향만미움을 약자인 아이들에게 화풀이했네요 아이를 엄청사랑했었다?는 아니고 자기만족을 채우고자 그렇게 행동한것들이 남들눈엔 사랑으로 비춰질수도.., 돈이있어야 아이들을 자기만족에 채울수있는 환경을 더이상 못만드니 차라리 없애야지..,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했었던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한다
도박에 빠지면 못 빠져 나와요. 본전 생각에…평생 거기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살죠. 진작에 이혼을 하지…애들은 왜 죽입니까? 못 만나서 합의 이혼이 어려우면 소송하면 돼요. 소송 비용이 없으면 혼자 진행도 가능하긴 하고…법률 구조공단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요. 남편이 유책 배우자인데 애들이랑 어떻게든 살려고 했으면 이혼을 하는 게 맞지, 애들은 왜 죽입니까. 남편에 대한 미움, 분노로 죽인 거 같은데.
![[Full Episode] MasterChef Junior Thailand มาสเตอร์เชฟ จูเนียร์ ประเทศไทย Season 3 Episode 5](http://i.ytimg.com/vi/g5wpgeAIzMs/mqdefault.jpg)
진짜 아이들이 죽기전의 그 두려움...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받는 무서운 고통...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아 많이 속상하네...아가들의 명복을 빕니다...진짜 저것도 인간이라고 살아있다니..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 어쩌나 아이들 명복을빕니다
못 키우겠으면 애들 나라에 맡기고
지나 죽던지ㅡ
애들이 왜 선택권없이 죽어야되냐
.
그러게요. 뭐에 씌였나봐요 남들눈에는 완벽해보이려고 하는데 애들한테 분노를 저렇게 저지르다니요 ㅠㅠㅠ
변호사 말 들으니 씁쓸하네요 도대체 누구에게 죄송하다는건지
얘들아 하늘에서는 편안하렴...
너무나 슬프다 가엾은 아이들 다시 좋은 부모만나 태어나 행복하길 ..
지 자식을 죽여놓고 산것도 끔찍한데
형량이 20년이 무겁다고 항소를 하다니 진짜 사람이아니다.
자식은 내 욕구 충족 대상이 아니다.
부모라고 함부로 살리고 죽일권리가 없다.
두아이를 죽였는데 20년형이라는것도 진짜 후진국스럽다. 아이들이 엄마손에 죽었다는데 너무나 비극적이다.
저집이 친정부모가 해준거라는말은 저남자의 추측일뿐 저 연하남자랑 저여자랑 무슨 관계인지부터를 먼저 밝혀야한다. 둘이 바람나서 남펀죽이려하니까 남편이 무서워서 피신한거지. 그리고 도박은 지들이 해놓고 남편한테 뒤집어 씌우는거지! 살인자말은 못믿는다. 남자가 도박밋치면 처자식 죽이는데 반대로 여자가 도박나면 남편자식 죽이는거지! 누가 도박나고 바람나고 자식 죽였는지 딱 보이는구만!
동반자살을 하려고 했다면서 항소라니 자식죽이고 살고는 싶은가보네. 아빠란 놈도 같은 살인자다
너무 불쌍하네요 애기들ㅠㅠ 좋은곳에서 편히쉬렴 ..
아빠란놈은 자식죽은거에대해 속으로좋아할것이다 자식을 책임지려하지도 않으려했으니 얼마나 좋을까 애비란놈도 처벌받아야한다
연년생 두아이들이 겪었을 고통이 안타깝네요 ㅠㅠㅠ
키우는 강아지도
나없으면 보호소갈까봐
자살하고 싶어도
악착같이 사는데
하물며 자식을 어떻게 죽이냐
자식을 위해선 똥밭도
구를수있는게 부모아닌가?
그래도 죽지마요...
힘내세요ㅠ
저도...... 제 아이들이 어찌 될 지.
걱정이 되어서 자살을 못하겠어요
그러게요 여자가 자식들을 군기를 잡는듯 보이네요 남편하고 이혼을 하던지 하나님께 기도를 악착같이 드리던지 했으면 저런 사단이
안났을텐데요 ㅠㅠㅠ 😭😭😭동물사랑하시는님. 부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세요 저는 이말밖에 못드리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것을 아십니다 당신을 너무나사랑합니다❤❤
애들을 둘이나 죽이고 본인은 살겠다고 항소를 하다니.. 정말 뻔뻔하다
법적으로 적용안되는거 알지만 아빠도 아동방임이나 학대로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너무나 잘못됐지만 2년간 일방적으로 집 나가서 아이들 양육도 하지않았고 보러오지 않았다는건 아이에게 잘못된 부모잖아요... 나쁜 아빠 보고싶어서 비슷한 동네아저씨한테 말 붙였다는게 너무 마음아프네요...
처자식 고립시켜놓고 도박이나 하러다닌 인간도 교도소에 가야지 어떻게 멀쩡한사람인척 사회생활하고 사는게 말이되는지...
저집이 친정부모가 해준거라는말은 저남자의 추측일뿐 저 연하남자랑 저여자랑 무슨 관계인지부터를 먼저 밝혀야한다. 둘이 바람나서 남펀죽이려하니까 남편이 무서워서 피신한거지. 그리고 도박은 지들이 해놓고 남편한테 뒤집어 씌우는거지! 살인자말은 못믿는다. 남자가 도박밋치면 처자식 죽이는데 반대로 여자가 도박나면 남편자식 죽이는거지! 누가 도박나고 바람나고 자식 죽였는지 딱 보이는구만!
자실둘 살인마아내에 공감해주는 글에 공감 126이라니.. 살인에 이유가 어딨냐? 살인에 이유를 대는 놈들은 살인범들 뿐인줄알았더니 저 괴물살인마 공감 댓글이 넘쳐나네? 판사앞에서도 살인에 이유를 대라 무기징역 맞을거 사형으로 바뀌겠지
@@greaty000 제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아내 옹호한적 없습니다. 부모 둘다 처벌받아야죠.
@@AngryChihuahua_soooocute 님이나 본인글 다시보세요 님 글이 전부 남편을 지적 하고 있고 아내 언급은 ' 엄마도 너무나 잘못했지만' 이거 하나지 않습니까? 남편도 잘못했지만 으로 시작해야 올바른 사회적 지능 아닙니까? 글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글로 뭔 아닌척을 하고 있습니까? ~하지만 이후 에는 그이유는~ 이거 아닙니까 죄의 무게의 차원이 다른겁니다! 님은 남편이 도박빚지고 생활이 힘들어지면 본인 아이들 목졸라 죽이고 '나도 너무나 잘못했지만 남편이~~' 할겁니까? 판사앞에서도 남편이~ 할겁니까? 영상 내용이 사실이라면 남편은 학대, 방임일수있습니다 하지만 사건의 초점을 남편의 잘못 부각시켜서 여자가 저지른 일을 변호하듯 댓글을 쓰면서 사건을 보고 있지않습니까? 자기자식을 죽였지만~ 에서 '만' 이 붙을수 없는거죠 자기자식을 죽이는데 그 뒤에 남편이~ 친구가~ 엄마가~ 붙을수 있나? 누가 어떤 잘못을 했다 한들 그사람 잘못을 구구절절 댓글에 쓰는 의도가 자기자식 죽인 엄마를 공감한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살인마들만 살인에 이유를 대는겁니다 그이유에 공감하면 본인도 그럴수 있다는 뜻 아닙니까? 누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고 그 살인마가 내동생이~ 이러면 그 동생잘못 지적하고 있을거냐고요
@@AngryChihuahua_soooocute "처자식 고립시켜놓고" 어쩌구 저쩌구 한것부터가 아내 옹호한건데요?
어린자식을 둘이나죽이고. 형랑이높다고 항소했다니. 진짜사람이아니네.
20년 후 출소 합니다
사람이면 자기자식 둘을 안죽이겟지
진짜요? 짐승도 그러지않아요
무책임한 남편을 원망했고 오죽했으면 자식을 죽일만큼 힘들었을까 했는데 형량에 대해 항소 했다는것에 엄마가 악마였네..악마도 지 새낀 안죽일텐데 참나,,,
@@nc1156 말그대로 남편한테 원망이잇으면 남편을 죽이든가 지가 죽든가했어야지 애기들 죽이고 저짓하는건 사람이아님
남편에대한 분노 ,복수심같다.
그래도 아이들을 어떻게 자기손으로 해칠수가~ㅠ
자기는 죽기가 두려웠나 ?
자식을 자기손으로 죽일정도로 진짜 진짜 인생이 너무너무너무 힘들면
그냥 본인이나 죽지 ㅜㅜ
왜 앞길창창한 애기들을 죽이냐고ㅜㅜ
남편이 도박을해서 힘들어
죽겠으면 차라리 남편을죽이든지 ㅜㅜ
전적으로 죽인 엄마의 잘못이고
남편은 이혼이라도 해줬으면 한부모가정으로 나라에서 어느정고 혜택이라도 받았을꺼 아니냐
죽인건 엄마뿐만이 아니라 부모다
차라리 남편을 죽이지 저 인간은 남편으로 부모로 어떤 책임도 지지않고 여자 아버지가 사 준 집만 챙겼네ㅡㅡ
개소리 마세요 전 정권에서 기초수급자 범위가 넓어져서 학부모 아니여도 선정 됩니다. 남편이 이혼 안해준다고 해도 연락 안되고 생활비 안주는거 증명 할수 있으면 수급자 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전혀 힘든게 아니라는데 뭔 이상한 소리 합니까
@@천라이언 영상에서도 전혀 힘든게 아니라고 했다고요 제대로 보세요 남편의 도박과 대출금 문제때문에 힘들어했다고 나오고 친정에서 해준 집까지 날라가게 된 상황이었는데 뭔 전혀 힘든게 아니라는 이상한 소리를 합니까???
@@천라이언모를 수도 있는거지. 개소리라니. 하여간 정신이상자들 많아
남편탓 ~남편탓~이악물고 남편탓~ 아이를 그것도 둘이나 목졸라죽인 이유가 될수 있는게 이세상에 뭐가있냐? 인간이길 포기한거다 우리들 어머니들은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자식만은 지킨다 인간의 그리고 모성본능이다 저여자는 뭔이유가있던 자식 둘을 목졸라 죽인 괴물일뿐이다
지 목숨은 못 끊고 아까운 애들만 죽였네
도박질하고 친정에서 해준 집까지 날려먹은 남편을 죽였어야지 애들을 왜 죽이냐 ㅉㅉㅉ 도박질하고 집 날리는 남편을 죽이는 건 잘못이 아니지만 죄없는 아이들을 죽이는 건 잘못이지
@@QQQ62580재산 상속 포기하면 아이들에게 빚 안갑니다.
남편에 대한 복수지
진작에 이혼하지 ㅜㅜ 도박은 못 고쳐요
그러게 말이야~~ 죽일거면 가정을 엉망으로 만든 남편을 죽였어야지 아무 잘못도없는 형제 애들을 죽이다니.. 그러고 저는 살겠다고 항소를 해~? 이런자는 사형 왜 안시키는 거냐 뇌가없는 판새들아~~~~👹🤬
자식에게 빚이 가는건 옛날얘기.
죄는 남편이 졌는데
고통과 죽음의 댓가는 아이 두명이 지다니
어이없다.더군다나 피의자 본인은 살았다는거
남편이라는자가 문제다... 가정파괴범......
지랄 마세요 결국 살인을 한건 저 사람 이예요. 뭔 개소리예요. 살인한 인간이 살인자이지
저런 새끼는 자살도 안하고 또 여자 만나서 애새끼들 싸질러 놓고 도망치고 그럴 겁니다
여자가 잘못했네 ㅉㅉ
아빠는 왜 이혼을 안해준거지?
이혼하면 양육비 줘야하는데 안 하면 그냥 아내 명의로 대출 빌려서 도박할 수 있음
이혼하면 재산분할도 해야하고 양육비도 줘야하잖아요 근데 안하면? 아내 명의로 대출도 받을 수 있고 재산분할 해줄 필요도 없고 양육비 줄 필요도 없어짐...
차라리 이악물고 찾아서 남편을 죽이지.... 가장약한 아이들을... 에휴
아이들은 자신들이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세상에서 제일 순수하고 투명한 아이들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남편을 차라리 죽이지...
아이들아 이제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저집이 친정부모가 해준거라는말은 저남자의 추측일뿐 저 아는남자 저여자랑 무슨 관계인지 먼저 밝혀야한다. 둘이 바람나서 남펀죽이려하니까 님편이 피신한거지. 그리고 도박은 지들이 해놓고 남편한테 뒤집어 씌우는거지! 살인자말은 못믿는다 어디서 살인자말을 믿어!
도박밋치면 처자식 죽이는데 반대로 여자가 도박나면 남편자식 죽이는거지! 누가 도박나고 바람나고 자식 죽였는지 잘봐라!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남편 죽이기보다 비겁하게 애들 죽인 듯싶네요 자기도 죽지 왜 안죽고 살아서는
그니까요 저도 딱 이생각이 들었는데
남편 화나라고 그런걸까요?참 생각이
짧았어요 아이들 너무 불쌍해
혼자 죽던가ㅠ
남편이 연락이라도 받고 만나줘야 죽이죠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
왜..아이들을..ㅜㅜ
영상속에 애들 실루엣만 봐도 눈물난다.
남편 죄도 가볍지 않다.
왜 죽이냐? 죽을 거면 저 도박에 미친 남편이랑 너가 죽어야지 죄없는 애들은 니가 무슨 권리로 죽이며 형이 많다고 항소하는 건 무슨 경우냐??
아...진짜 내가 죽이고 싶다는 ㅡㅡ
그냥 이혼을 할것이지...애들이 물건도 아니고 부담스러우면 시부모한테라도 맡겨 놓든지 해야지..죽일 독한 생각까지 했다면 그 마음으로 독하게 일 해서 애들 뒷바라지를 해야지...마음이 아프네요
유치한 인간들이 상대방이
미울때 가장 아끼는 걸 파괴함으로써 상대를 고통스럽게
만드는건데
차라리 상대방을 죽여라
왜 애들이 복수에 이용돼야 하냐
이젠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런 사연은 끝까지 못 보겠음.
형을 줄여달라고 항소했다는것도 참
더이상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쉬길.
다음엔 좋은부모 밑에서 사랑 듬뿍 받으며 오래오래 살아라
ㅜㅜ 너무마음이 아프다.. 아가들아 그곳에서는 다잊고 편히 쉬렴 .. 😢😢 진짜 힘들면 본인들만 사라지세요 ~~ 왜 아이들을
어떤 마음이면 자식을 죽일수 있을까?
자식없는 삶 상상할수도 없는데ㅜㅜ
형량이 진짜 너무 작은데 가석방없는 종신형도 아니고 이 나라 법부터 저렇게 죄없는 애들을 죽일 수 있다고 은근히 가해자 편들어 준다. 미친 세상!
끼리끼리 만난다.
불변의 법칙 중 하나다.
아이들만 불쌍하다.
해맑고 똑똑했던 두 아들.. 자기 자녀에게 자기도 넘지 못한 죽음의 고통을 주다니..너무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
눈감을때...날 죽이는 사람이 엄마라는 사실이 얼마나 서러웠을까!!!하ㅠ
너무나 가슴아프네요
두아이의 생명을 앗아버린 저 엄마도 벌해야지만 저리 되기까지 방관하고 책임을 저버린 아비ㄴ도 죄가 없다고 할순 없지
살해방법도 직접 목졸라죽였다는것도 소름끼침 애초부터 일반적인 생각갖고 사는 사람이아니었던거야 이런사람은 남편아니어도 힘들면 자기 자식부터 죽일사람임
정말 안타깝네요. 삶이란 그냥 잘나든 못나든 현재에 만족하며 말그데로 살아가면 되는 것을, 잘 풀릴때도 있고 막힐때도 있지만 건강하다면 알바라도 해서 먹고 살 수 있으면 되는 것을,,, 요즘 사람들 보여주기 식에 빠져 있고 이것이 안되었을 때는 좌절하는.... 그리고 아빠라는 사람의 잘못이 너무 크니 반드시 아빠라는 사람이 죗값을 치르길 바랍니다.
꼭 저렇더라. 냄편이 외도를 하건, 도박을 하건 결국 죄 지은 당사자에게는 표출 못 하고, 아무런 죄 없는 약한 상대에게 쏟아내는 치졸함과 비열함. 넌 왜 못 죽었니? 애들은 죽여놓고 니가 죽을려니 무섭던? 넌 죽을 용기도, 냄편놈한테 제대로 항의해 볼 용기조차 없었던 그냥 개찌질한 살인자임.
+부디 감옥에서 썩어문드러지길
영원한 죄책감과 함께 문드러져라
너무 슬프네요ㅠㅠ
부모 도리 못한 아빠도 처벌 해야 됩니다
맞습니다^^
전적으로 엄마의 문제😊
애 아빠는 홀가분해 졌겠다는 생각이드네...
왜 이런 미친짓을 했을가...하!! 안타까워 정말 마음이 아프다...
아빠라는 놈도 꼭 천벌 받기를….
진짜 자녀를 죽여놓고 항소를 하다니 반성을 안하는거네! 싸이코패스가 따로 없다!
남편을 죽이던가 니혼자죽던가 같이 죽은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죽이고 끝?!
누구한테 죄송하단거지?
네자식들에게 속죄해야지
도데체 누구한테 죄송한거냐?
누구 누구 때문에 그랬다는 말은 살인자들의 상습적 변명입니다.
그리 힘들면 보육원에 잠시 맡기고 열심히 일해서 다시 데려올 생각을 해야지 어찌 엄마라는 사람이...
도박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아버지라는 사람이 제작진의 질문에 피하려고 하는거임? 극단적인 살인을 저지르고도 스스로 자살을 했었다고 하는데 cctv를 보니까 별다른건 없는거 같고 좋아보이는거 같은데 에휴....생활고, 도박,빚 ...참 힘들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을 어떻게 삻인????을 한단말인가??사람이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건 인간이 아니라 악마이다...어떻게 친자식을...아이들 보니 눈물이 나네요.....
도박에 미친 애비 손모가지를 잘랐어야지
안타까워서 어쩌누 저 어린 애기들ㅠ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 그마음속에 어떤 상처로 사무쳐있을런지 어디를향해 소리을 쳤을까요 가슴속에 울분을 가슴이 많이 아파요 부모가 다부모는 아닌것같네요 아빠라는사람 책임감이 전혀없는사람이 아닌가요
아이들 따라가서 사죄하고 지켜줘라...
아이구 ...안타깝다...
아니 어떻게 내 자식 목을 졸라 죽일 수가 있지. 내자식 괴로워하며 죽는 얼굴 보면서 어떻게 그래. 미쳤다 진짜..
남편이 아이들은 엄청 이뻐했을까 그래서 일종의 복수심으로 그랬을까.
근데 왜 아동살인인데 무기나 사형이 아닌게냐
감방가서 꿈속에서 귀신들리겠죠
평생 꿈생각남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2명의 아동을 죽여도 징역 20년??
명복을 빕니다.
아 저희아이들과 같은또래라 너무가슴이아픕니다😢
아이들이 너무불쌍해........ㅠㅠ 얼마나 괴로웠을까...얼마나 무서웠을까........
죄없는아이들을 왜!왜!왜! 그런건데!!! 화난다!
아이들엄마라는 단어도 아깝네요
세상에 이유없는 사람없겠지만 못살겠고 죽고싶으면 제발 조용히 혼자 가라고...
아이들 너무안타깝다...ㅠ.ㅠ 아 진짜...되돌릴수 없잖아 썅
후회한다고' 죄송하다고 이게 말이되냐 자식을 죽여놓고 개 도 안그런다 속에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죽고싶으면 제발 혼자 죽어라. 제발 엄한 사람들 죽이지 말고.
특히 아이들은 무슨 죄냐?
아빠라는 사람이 참~잘하셔요 잘해요 엄마도 두분다~애엄마 애아빠가 맛아요 어쩜 왜그래요 왜요 하늘나라에 나중에 가시면 두아이들을 어떻게 보실래요 예~남편분이나 아내분 둘다~부모될자격없서요 아셔죠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가슴도 마음도 아프내요 참~😭~🤬
엄마 가 정신 이상자 아닐까요???
두아이 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하늘나라에 가서 고통 당하지 말고 날개을 활짝 히 펴길 바래요
맞아. 저집이 친정부모가 해준거라는말은 저남자의 추측일뿐 저 연하남자랑 저여자랑 무슨 관계인지부터를 먼저 밝혀야한다. 둘이 바람나서 남펀죽이려하니까 남편이 무서워서 피신한거지. 그리고 도박은 지들이 해놓고 남편한테 뒤집어 씌우는거지! 살인자말은 못믿는다. 남자가 도박밋치면 처자식 죽이는데 반대로 여자가 도박나면 남편자식 죽이는거지! 누가 도박나고 바람나고 자식 죽였는지 딱 보이는구만!
도박질하고 도박질 때문에 친정에서 해준 집도 날려먹고 마누라 자식 생활고에 시달리게 만드는 인간을 남편으로 둔다면 정신이상자가 되고도 남을 듯 ㅋㅋ 그렇다고 애들 죽인 게 죄가 아니라는 건 아니니까 오해 ㄴㄴ
@@user-fh1bw1or6u 마치 아내가 애 죽인거에 남편 책임도 있다는 뜻같네. 남편이 쓰레기인건 맞지만 그게 남편이 아니라 자기 자식 죽일 이유가 되지 않는다. 아내 쉴드 칠꺼 아니면 이딴 댓글도 달지 마라.
@@curry9492 쉴드 치는 게 아니라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을 얘기한건데 ㅋㅋㅋㅋㅋ 뭔 실드타령 ㅋㅋㅋㅋ 그리고 댓글을 달든 안 달든 그건 내 자유임
@@user-fh1bw1or6u 쉴드 치는 의도가 다 보이는데 ㅋㅋㅋ. 그리고 "애들 죽인 게 죄가 아니라는건 아니니까 오해 ㄴㄴ" 이런게 ㅈㄴ 추해보인다는거다 이해력도 딸리네
왜남편은살려두고 자녀를죽이지?
도박하면 미칩니다 ... 진짜 인생 포기하게만듭니다 .. 살인을 정당화할순없지만 당하는 사람은 언제터질지모르는 화산같아요 ㅠ ㅠ
왜 죄지은남편을 안죽이고 ㅜㅜ
아무죄없는애들을 죽였는지
명복을 빕니다..
못키우겠으면 고아원에서 맡겨라!
아이나 아이들 엄마나 정말 안타깝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끔찍히 아끼긴 뭘 아껴..
똥밭을 굴러서라도 아이들을 지켜야지. 당신이 지키려고 한건, 아이들이 아니라 당신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듯 보여지는 그 행위였을 뿐.
어떻게 대체 나만 바라보고 있는 그 어린 아이들을 어떻게 죽일 수가 있지? 짐승만도 못하다.
아무리 애비가 저 모양이더라도. 당신이 저지른 일엔 그 어떠한 정다완 이유가 없다. 그저 금수만도 못할뿐.
죽인건 잘못했는데 뭐라도 보태고 똥밭을 구르라느니 말라느니 훈수두셈 실질적으로 도와주진 않고 말만 나불나불..그러니까 이런일들이 계속 생기는거
먼도움 남편이 저따위면 내가 정신차리고 잘키울생각을 해야지 애를 죽일생각을 ...미친여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린생명을 둘이나 헤쳤는데 20년이라니..
남편한테도 충분히 죄가 있는것같은데.. 집도 어떻게든 아내나 아내가족분들이름으로 돌려놔야할꺼고
도박이나 술도 문제지만 빚까지 있는데 그 빚을 왜 아내분이??
솔직히 조금 양보해서 정말 가정적인 남자였으면 어떻게든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살꺼같은데
저런 남편이라면 진짜.. 나라도 미칠듯;
자기감정에 충실 남편을향만미움을 약자인 아이들에게 화풀이했네요
아이를 엄청사랑했었다?는
아니고 자기만족을 채우고자 그렇게 행동한것들이 남들눈엔 사랑으로 비춰질수도..,
돈이있어야 아이들을 자기만족에 채울수있는 환경을 더이상 못만드니 차라리 없애야지..,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했었던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한다
형량 지나치게 낮다. 그리고 남편을 때려잡아야지 왜 애들을 해쳐.
남편 버리구 아이들이랑 악착같이 살 생각을 해야징!! 힘들다구 지 자식을 죽이냐? 싸이코패스 엄마 잘못만나서 아이들이 불쌍하넹ㅠㅠ
너무잔인하다..ㅜ.ㅜ
비속살인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책임감 없이 애을 왜 낳는지 모르겠네요 방임방치한 아빠의 모습 참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자식들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닌데 말이죠 부모의 통제나 소유물도 아니고......부디 10살 9살
다음 생애엔 좋은 부모를 만나길 기도합니다
책임감없이 애를 죽이고 지만 살고 그마저도 20년이 뭐가 억울하다고 항소하는 엄마의 모습 참 역겹네요.
생활고면 지도 죽어야지. 근데 살았잖아. 그리고 왜 죄송하다. 그래? 미친 거 아니야? 생판 모르는 사람들한테 왜 죄송해? 죄를 빌어야할 사람들은 남이 아니라 죽은 애들인데,
어디다 사과를 해? 이거, 지 죄가 뭔지도 모르네.
사람이 아니지...너같은것도 사람이라고 항소를 하냐??? 살지말아야지 니가 인간이냐고... 최소 양심 아니지 니ㄴ이 엄마라면 항소는 하는게 아니다 자살을 해도 모자른판에
그어떤 변명도 자기자식을 죽인 어미는 할말이 없는법
죽으려고 했다는 사람이 형량이 무겁다고..자식들을 살해하고 그죄값 .. 평생 받아야지..
항소를했다니 ....무섭네
저렇게 큰애들을....죽이다니....미친살인마야 지 목숨은 끊지도못할거면서 ㅡㅡ
남편이 속썪인다고 다 자식 죽이냐... 애비몫까지 잘 키우려고 더 악착같이 살아가는게 모성이다 지 성질 못이기고 약한 애들한테 화풀이했구만
자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ᆢ아이들에게 따라가서 ᆢ사과하라 ㆍ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ㅠㅠ
도박에 빠지면 못 빠져 나와요. 본전 생각에…평생 거기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살죠. 진작에 이혼을 하지…애들은 왜 죽입니까? 못 만나서 합의 이혼이 어려우면 소송하면 돼요. 소송 비용이 없으면 혼자 진행도 가능하긴 하고…법률 구조공단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요. 남편이 유책 배우자인데 애들이랑 어떻게든 살려고 했으면 이혼을 하는 게 맞지, 애들은 왜 죽입니까. 남편에 대한 미움, 분노로 죽인 거 같은데.
아 자식은 소유물도아니고
어른 생각만큼 완벽히 하기도 힘든아이들이다
본인은 어릴때 완벽했던가,
아이들 학대좀 안했으면...' 😢무엇으로든
왜 부모들은 다 저모양 저꼴일까요?
자식은 지 전용 머슴으로 암
엄마라는 여자 미친거 아님? 형이 너무 무겁다고???? 내가 만약 실수로 내 애를 죽였다고 해도 저런말 안나올 것 같은데.. 영원히 내 새끼를 볼 수 없는데 저런 정신이 있나??
애들한테 조금이라도 미안하면 지금이라도 혀깨물어라.....
애가 무슨죄냐...
두 생명을 앗아갔는데
겨우 20년
소중한 생명을 나아 놨으면 아직 어려도 그들도 사람인데 부모라는 이름으로 왜 사람을 살해하나?
아무리 그래도 정신이 그쪽으로 돌면 않돼요 이건 말이 않돼 저 여자는 그런 근성이 있는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