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저는 지금 중2인 학생입니다. 저는 제작년에 오빠가 군대를 가서 오빠방에서 종종 자곤 했는데 7월정도에 자는도중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 안에선 시골바탕이였고 저는 어떤친구들과 노는도중 우연히 사진관(?)비슷한 곳을 지났습니다. 근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저를 불르셨고 저에게 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니 주변엔 귀신이 있고 그 귀신을 조심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전 " 그 귀신이름은 무엇이에요?"라고 하고 할아버지가 알려주려던 순간 갑자기 팍 깼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상한 일이 벌어졌죠. 갑자기 틀고 있던 선풍기가 엄청 빨리 돌고 밑에층에서 막 두드린다는 것입니다 분명 밑에 층인데 어떻게 두드렸는지도 모르겠고 가위는 아니였습니다 몸은 잘만 움직였고 저는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았죠. 근데 눈을감고 한 1분이 지났을때 제 얼굴 앞에 누가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계속 눈을 감고 있다가 어느새 잠이 들었습니다.그때 시각은 새벽 2시 였고 저는 새벽 4시에 일어나 핸드폰을 하며 친구들에게 페메로 이것저것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뒤부터 지금까지 가끔가다 핸드폰 진동소리가 울리며 부모님 나가시고 저 혼자 있는 집인데 누가 제 방문를 두드리곤 하며 어쩔땐 제 곰인형 위치가 바꿔져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좀 잦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그러고 있는게 참 소름끼치고 무섭고 그 귀신이름부터가 가장 궁금합니다..하하... 지어낸 이야기 절대 아니고요 실화입니다. 항상 부모님께 말씀드리곤 하지만 처음에는 안믿었다고 나중에는 진짜 부모님 앞에서 이러나곤 하니 부모님도 슬슬 소름끼치시곤 한답니다.
제보 하나 해도 됄까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아무도 없던 밤이었습니다 시험기간 이라서요 평소처럼 학교를 지나가는데 전봇대에 무언가가 있더군요 그런데 움직이는거에요 무서워서 뛰어갔죠 그런데 뒤에 계속 뭔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옷이모두 블랙 이었습니다 전 빠르게 뛰었죠 따라오는가 싶더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마치는 순간 바로 뛰어요 그순간 엄청 무서웠어요 사람들이 이 제보를 봤으면 좋겠네요 안녕히게세요 짧은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검은 옷은 바로 얼굴이 없었습니다 잘못 보거나 진짜 둘중 하나란거죠 근데 특이하게 그때가 밤인지 아침인지 기억이 안나요.. 밤인것 같았어요 안녕히게세요
언젠가 네이버에서 귀신 얘기를 읽은적이 있는데 대로변에서 어떤 여자가 교통사고가 난 상황이었는데.. 지나가던 남자애가 사고가 나서 여자가 죽는 장면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고 그걸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고 자신의 SNS에 올리려다 계속 이상한 일이 생기고 너무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니까.. 견디지 못하고 알아봤더니 그 교통사고로 죽은 여자의 혼이 하늘로 올라가는 중에 카메라에 찍혀 혼이 갇혔다고 그러는 얘기를 읽었는데.. 아마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도 그런 경우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주인공과 여자의 눈이 마주쳤다니까!!!
옛날에 아주예쁜에가 살았다...그여자는 예쁘다는 죄로 에들에게 왕따,폭력을 당했다. 하지만 그가 죽고나선 아무도 그 아이를 생각못 했다. 근데 그 여자를 폭력 하던 그 사람이 우리 언니다. 그땐 내가 태어나지 않아서 몰랐는데.....언닌 그 여자와 친한 친구였다. 근데 다른 에들이 저아이를 폭력 안 하면....넌 죽게 될꺼야 언니는 너무 무서워서 도망갈려 했는데.... 그 아이들이 계속 쫓아왔다. 그만 그여자에게 계속 폭력하고 그랬는데 언니는 너무 슬펐다거 말했다. 그리고 같이 폭력하는 아이중 한명....그 아이는 고등학교 시절 죽었어 언니는 너무 소름들었다. 그에 집으로 갔는데 그 여자 엄마가..우리 아인 태어나서부터 죽었어.... 언니는 더 소름들었다 그리고 언니가 어른이 된 ..
![귀신을 보는 사람의 이야기 - 전 어릴 적부터 귀신을 봤어요 [무서운 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ErR06kxQQO0/mqdefault.jpg)
![귀신을 보는 사람의 이야기 - 전 어릴 적부터 귀신을 봤어요 [무서운 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img/tr.png)
![아는 언니가 학교에서 귀신 본 이야기 - 연구실의 남자 귀신 [무서운 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BOCmUo1d4Ng/mqdefault.jpg)
![한 여름에 듣는 소름 돋는 무서운이야기 - 반지하 사무실 [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sScXQfGpCOw/mqdefault.jpg)
06:50
효과음, 자막 제거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냉방병 조심들 하시고!!
더울 땐 에어컨보다 샤워를 한번 하는 게 더 좋습니다!!
그와 당신의 이야기 샤워하는게 귀찮음 어쩌죠!?😧
지친영혼 그럼 걍 쩌 죽으시면 됩니당!ㅎ
초록이 아직 죽기엔 좀~ㅋㅋ
그와 당신의 이야기 영상 언제 올라오나요 심심해서 무서운거 찾다가 찾았는데 넘 재있어요★ 구독 했어여 영상 빨리 올려주세용
오히려 무서운 이야기 듣다가 몸이 추워질거 같아여ㅋㅋㅋㅋㅋㅋ
4:05 그치만 누워있는걸요 크흠흠
5:04 직접 겪었을거라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저런 일을 겪고도 독서실을 계속 다닐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긴 할지..
이번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D
이 채널 정말 꾸준히 초심안잃고 올리면 잘 될듯.. 편집도 점점 보기좋아지는것같고 퀄도 좋아짐ㄷ
사실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저는 지금 중2인 학생입니다. 저는 제작년에 오빠가 군대를 가서 오빠방에서 종종 자곤 했는데 7월정도에 자는도중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 안에선 시골바탕이였고 저는 어떤친구들과 노는도중 우연히 사진관(?)비슷한 곳을 지났습니다. 근데 어떤 할아버지께서 저를 불르셨고 저에게 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저한테 "니 주변엔 귀신이 있고 그 귀신을 조심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전 " 그 귀신이름은 무엇이에요?"라고 하고 할아버지가 알려주려던 순간 갑자기 팍 깼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상한 일이 벌어졌죠. 갑자기 틀고 있던 선풍기가 엄청 빨리 돌고 밑에층에서 막 두드린다는 것입니다 분명 밑에 층인데 어떻게 두드렸는지도 모르겠고 가위는 아니였습니다 몸은 잘만 움직였고 저는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았죠. 근데 눈을감고 한 1분이 지났을때 제 얼굴 앞에 누가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계속 눈을 감고 있다가 어느새 잠이 들었습니다.그때 시각은 새벽 2시 였고 저는 새벽 4시에 일어나 핸드폰을 하며 친구들에게 페메로 이것저것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뒤부터 지금까지 가끔가다 핸드폰 진동소리가 울리며 부모님 나가시고 저 혼자 있는 집인데 누가 제 방문를 두드리곤 하며 어쩔땐 제 곰인형 위치가 바꿔져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좀 잦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 그러고 있는게 참 소름끼치고 무섭고 그 귀신이름부터가 가장 궁금합니다..하하... 지어낸 이야기 절대 아니고요 실화입니다. 항상 부모님께 말씀드리곤 하지만 처음에는 안믿었다고 나중에는 진짜 부모님 앞에서 이러나곤 하니 부모님도 슬슬 소름끼치시곤 한답니다.
어후 작성자는 그나마알아듣게라도 썻지 위에 너는 어순배열이랑 한국말부터 다사배워라 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을하는지 원참 ㅋㅋㅋㅋㅋㅋㅋ 소설쓰는것도아니고
@포탈 국어실력 오반데
🎀오늘도 잘듣고 가요 그당님🙉
으악... 무서운 썸네일에 놀라고
이야기가 소름이여서 놀랐네요ㅠ
더웠는데,순간 소름이....ㅜ 잘들었습니당~~^^
광고 정말 좋아요 .. 숨통 트이는 역할이라고 할까나
역시 편집잘하셔!
마자마자
제보 하나 해도 됄까요?...
저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아무도 없던 밤이었습니다
시험기간 이라서요
평소처럼 학교를 지나가는데
전봇대에 무언가가 있더군요
그런데 움직이는거에요
무서워서 뛰어갔죠
그런데 뒤에 계속 뭔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옷이모두 블랙 이었습니다
전 빠르게 뛰었죠
따라오는가 싶더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마치는 순간 바로 뛰어요
그순간 엄청 무서웠어요
사람들이 이 제보를 봤으면 좋겠네요
안녕히게세요
짧은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검은 옷은 바로 얼굴이 없었습니다
잘못 보거나 진짜 둘중 하나란거죠
근데 특이하게 그때가 밤인지 아침인지 기억이 안나요..
밤인것 같았어요 안녕히게세요
역시 무서운 이야기는 그와당신의 이야기~
친구가 봐서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소름이 대박 재미있게
보고 감니다
얼굴 들이미는거 전까지는 나도 비슷한 사연 있어서 보내볼까 했는데...안되겠다...진짜 소름...
무서버 꿀성대그당님잘든고갑니당 ㅋ
오늘 곤지암 볼거라서 무서운데 .. 뜨헉 !! 안돼 !! 근데 재미있닿 목소리 🍯 !! 인정하시는 분 손 !
손
빨간글씨도 무서운데 그 글씨가 갑자기 커지는게 무서워
오늘 영상도 재밋게 봤어욜..!!♥
괴담의교훈: 독서실은 공부하러오는데지 자러오는데가아니다
이어폰으로 듣고 했는데 정말 더 무섭ㅜ
오늘도 꿀잼! 매일 댓 달아줄게요~(까먹지만 안으면ㅋ)
다음부턴 도서실 못가겠다...ㄷㄷ...
무..무서워요ㅠ 우리반에 진짜 무서운거 잘보는얘한테 이 영상 추천해 줘야겠어욥!!
원래 피곤하면 기가 약해져요
몸에서 기가 끊기는 현상이 흔히말하는 감기인데
피곤하거나 병에 걸리면 감기에 걸리거나
가위에 눌리거나 그래요
어...... 썸넬부터 조그만한 소름이...
으....죄송한데 저 지금 혼자라서 무서운 이야기 보면 저 진짜 간 떨어지기 때문에
나중에 볼게요ㅠㅠ 죄송해요ㅠㅠ
잘 듣고가요
얼굴나온다고 했을때 사진붙이면 더욱더 무서울껏같아요!
근데 알고보니 미인 ㅋㅋ
업로드 감사합니다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좋아요X1000
광고 시작할때 넣어주세요
듣다가 광고나와서 깜짝놀라씅ㅠㅠ
잘밤에 보니까 재밋네여^^ 오늘도 재밋는영상 감사합니다^^
즐감하구가료~!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있고 홍미로워요
그래도 ㄷㄷㄷ
그당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빨간자막 효과음 오지네 ㄷㄷㄷ
여기까지 밖에 못 들었어요 그당님
효과음과 자막을 제거한 영상을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이야기에 집중하는건 자막이 없는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효과음은 살리고!!! 한참전 얘기라 이제 댓글 남깁니다!!!
졸다가 알람소리 울려서 깼어요..ㅋㅋㅋ
헉 ㅈㅅ
그와 당신의 이야기 엇 죄송할 필요 없어요.. (그당님 귀여우셔..ㅋㅋㅋ
으엉..ㅠ썸네일 다 무서워..ㅠㅠ
무서운 이야기 항상 잘 듣고있어요 ^^
무서운 이야기 잘하시네요
그당이님아~요즘은 왜 예기가 연속 두번 나오나요!?
아마 자막이 있는걸 불편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일걸요
하트 감사드려용! 다음에도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용!!
이번 섬네일 ...진짜 무서워요 ㅜ
1 찍 왔다 ! ♥.♡
선댓 후 감상이죠오~~
오늘은 아주 짜릿한
독서실 이야기 ?!!!!♥_#
You Tube[다니엘 덕후]냐쨩 1등아님니다.
어제만해도 구독자 1만명인데 벌서 1.1이다 축하해요!! 하루만에 1000명이 늘다니....
독서실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는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귀신까지 괴롭히냐 ㅠㅜㅜㅜ너무해
오 재밌어요
13분 영상에 광고가 3-4개 딱 집중하랴겨 3- 4 분정도 듣다가 계속 흥 깨버리네
0:22
이 부분이 가장 무서웠습니다.
참 배려심 많다♡ ㅋㅋㅋ 효과음제거부터 봤어요!! 근데 효과음없어도 자막넣으면 좋겠지만 너무 까다로운 요청이겠죠?ㅠ
넘 무서워요ㅠㅠ
헉 ㅠ 언제올라왔지 ㅠㅠ!! 이제보다니 흑
그당님바쁘신가요 요즘 ㅠ ㅡ ㅠ 어디아프시거나 갑자기 안올라오네여 ㅠㅠ!!
썸네일 에 있는 여자귀신 곤지암에 랩하는 귀신이랑 똑같이 생김
정말 무섭다 하하하
언젠가 네이버에서 귀신 얘기를 읽은적이 있는데
대로변에서 어떤 여자가 교통사고가 난 상황이었는데.. 지나가던 남자애가 사고가 나서 여자가 죽는 장면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고 그걸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고 자신의 SNS에 올리려다 계속 이상한 일이 생기고 너무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니까.. 견디지 못하고 알아봤더니 그 교통사고로 죽은 여자의 혼이 하늘로 올라가는 중에 카메라에 찍혀 혼이 갇혔다고 그러는 얘기를 읽었는데.. 아마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도 그런 경우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주인공과 여자의 눈이 마주쳤다니까!!!
이이야기 좀 들어본거 같애요~~
무서워요~~~
이해는 되지만 자면서 들으려는데 중간 광고가 넘 많네요....
이야기가 무서워 댓글을 같이 ㅋㅋㅋㅋㅋㅋㅋ
우아. 무서운 이야기 정말 잘하시는것같아요! 몰입감도 완전 좋아요! 헤헤. 오늘부터 구독합니다! 저도 귀신을 본적 많은데.. 헤헤. 혹시 사연 보내는 곳이 있나요?
아뇨 현재는 받고 있지 않습니당~
그와 당신의 이야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그와당신의 이야기님 이거다 지어낸거죠?ㄷㄷㄷ
나는 저녁엔 독서실 가지마야겠다ㅜㅜ
무섭게 밤에...올려ㅠㅠㅠ
귀신하고 친하시나보네요.. ㄷㄷ
ㅋㅋㅋㅋㅋ
5:28 여기서부터 지릴뻔했습니다
다시아가 오토바이 부딪혔네 날라가는거보니까
중간에 광고나와서 깜짝놀람
어우...소름
늦어버리기~죄송함다
사랑해요
앜 나 지금 에어컨 틀고 있는데 끄고 샤워할까
....???
영상이 많이 길어져서 좋네여 ㅎㅎ
무서워서 인형 끌어 안고 있는 1인
소름 확!
이어폰 하니까 무섭..댜...
재밋다
사실 독서실도 귀신이 은근 나옴
밑에서쳐다보고잇는거자나ㅎㄷ
나도 저 비슷한 꿈 꿨는데...?
으..... 왜 오늘 아침에 영상안올리셨서요?
원래는 아침에영상올리는데
어.. 그게... 제가 아침에 영상을 올리는 날은...
편집이 그때 끝나서 그때 올리는거랍니다...ㅎㅎ.....
그와 당신의 이야기 왜하필 밤에..... 더무섭게....
옛날에 아주예쁜에가 살았다...그여자는 예쁘다는 죄로 에들에게 왕따,폭력을 당했다. 하지만 그가 죽고나선 아무도 그 아이를 생각못 했다. 근데 그 여자를 폭력 하던 그 사람이 우리 언니다. 그땐 내가 태어나지 않아서 몰랐는데.....언닌 그 여자와 친한 친구였다. 근데 다른 에들이 저아이를 폭력 안 하면....넌 죽게 될꺼야 언니는 너무 무서워서 도망갈려 했는데.... 그 아이들이 계속 쫓아왔다. 그만 그여자에게 계속 폭력하고 그랬는데 언니는 너무 슬펐다거 말했다. 그리고 같이 폭력하는 아이중 한명....그 아이는 고등학교 시절 죽었어 언니는 너무 소름들었다. 그에 집으로 갔는데 그 여자 엄마가..우리 아인 태어나서부터 죽었어.... 언니는 더 소름들었다 그리고 언니가 어른이 된 ..
어...오타가...
ㅎㄷㄷ
카닉형이아니 그와 당신의 이야기
ㅎㄷㄷㄷㄷㄷ
죄송해요 ㅠㅠ 그당님 다른 영상보느라 그당님 까먹...
ㅇㅈ
ㅠㅠ
이거 댓글에 사연같은거 달아도 되나요...
으으으무서워
무서버
타케타케네....
아하! 그렇네 ㅋㅋ
와
곤지암에서보면 겁나무섭겠다
ㅠㅜ귀로넘햤어요ㅡㅜㅡㅠ든기했어면덜덜떠리었어서요든기었다요중간꺼었어요무서운이네요
3:50초에 몸이 움직이지 안았어 할때 화면이 확 꺼져서 뭐지..... 했는데....
게임광고가....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썸넬에(?)나온 귀신겁나무섭넼ㅋㅋ
정말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만, 가끔 들리는 ~띵~소리가 집중을 흐트립니다.
일본 영화에서 많이 나오죠ㅋ띵~
실화임?
제ㅔ발 썸넬 좀 ...
근데 재 사연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