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언니는 고등학교때 경련이 시작되어서 40년 넘게 독한 약을 먹으며 정상 생활을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가끔 경련이 났는데 더 이상 약에 수치를 올리지 못해 뇌파검사를 시작했고 수술을 하면서 탁구공 만한 혹이 발견되어서 제거후에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합니다. 간질이 꼭 유전병이 아니고 뇌에 이상이 생겨서 생기는 현상도 있는것 아시면 좋겠고 현대의학으로 모든 생활을 방해받는 병들 치료되길 소원합니다.
5살 뇌전증 아이의 아빠 입니다. 지금 아이는 12살 이구요. 여러가지의 약을 다 썼었습니다. 의사가 조심스럽게 뇌절제술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예전에 적용했었던 약이었지만 1mg 수준으로 적합한 약조합을 찾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견뎠습니다. 2024년 2월 약을 끊었습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마음 단단히 드시면 좋은 날은 옵니다. 힘 내세요.
승곤씨 아버지 보는데 눈물이 줄줄..ㅠㅠ 수술해서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으셨을 텐데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요..승곤씨 아버지 본인 몸도 돌보기 힘드실법한데 아들 지극정성히 돌보는 모습을 눈물이 너무 나네요ㅠ 지금은 부디 수술 잘 돼셔서 아버님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는 바람 뿐이네요ㅠㅠ 마지막 기차 안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간호사로 입사 대기 중 이 영상이 업로드 된 지 얼마 안된 시점에 봤었는데 우연히 또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네요 신경 분야 간호사가 되고싶었는데 운좋게도 신경과에 배치되어 근무중입니다 경련하시는 환자분들 케어하는 것, 약물 꼼꼼히 챙겨드리는 것 어려울 때가 많지만 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환자분들 마음을 생각하게 되네요 영상에 나오셨던 분도 약물이나 수술요법으로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 고통을 조금은 이해함.. 학교 다닐 때 같은 반에서 두 친구가 뇌전증으로 힘들어 했슴.. 그때는 진단명도 없던 시절.. 한 친구는 어렸을 적 부터 증세가 있었고.. 한 친구는 중3때 수업도중 처음 일어난 증세 였어요.. 갑자기 책상이 쓰러지면서.. 우당탕 소음이 일어나서 아이들이 많이 놀랐지만.. 바로 건너 옆자리던 저는 그 상황을 인지 했던 듯.. 안타깝고 꼭 치료의 길이 열렸으면..
85세 아버지와 38세 아들. 그리고 이 영상은 20년 전 방송했던 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85세 아버지는 47세에 아들을 낳으셨겠네요. 지금은 40대 후반에 아이를 낳는 게 크게 드문일은 아닐텐데, 당시엔 엄청 드문 일이었겠지요. 이 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아드님이 지금 어떻게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어디서든 행복하길 빕니다.
같은 뇌전증(간질)환자로써 그 고통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마음이 찡하네요 지금은 약물치료만 받고 지내길 바래요 이러한 뇌질환 환자들을 위해 대마오일이 합법이 되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그것또한 문젠데... 뇌전증은 비급여로도 많이 되고 보험도 못받아요...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사회는 여전히 부정적 입니다 앞으로 이런 다큐가 많아지고 인식이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뇌질환 환자분들 다같이 힘냅시다!❤
![[PD수첩] 나의 죽음에 관하여 - 2024년 3월 5일 밤 9시](http://i.ytimg.com/vi/FcgD79tYHFA/mqdefault.jpg)
연세 많이 드신 아버님께서 아프신 아드님 걱정으로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시네요… 그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을까요… 아드님의 다리까지 주물러 주시면서 걱정스러워 하시는 얼굴이 보는 내내 너무 마음 아프네요..
아드님께서 꼭 쾌차하셨기를 바랍니다.
😊😊😊😊😊
새로운 (복제)몸을 얻지않는 한은 불가능합니다.
마음이아픔니다
여든이훨씬넘으신아버지도 자식의도움을
받으셔야되는데 아버지가 얼마나 가슴이찢어지실까요?
이영상을보니 위암수술후 7년차지만 많은몸무게 저하로 여기저기 합병증이 온몸을아프게하는데 간질을 평생안고살아야하는 분들보니 저는 좀나은것같네요
간질을앓고계신모든분들 얼마나힘드실까요?
힘내시고 좋은약이나오길
간절히바래봅니다
꼭 낫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런 경우에 우린 신께 다가 갑니다, 기도 드릴께요
@@영숙여-l7v저분들을 위한 기도만 하시지 말고 돈도 좀 보태주시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텐데요. 물론 그럴 생각은 없으시겠죠?
85세 아버지가 38세아픈아들을 바라보는 눈빛.표정이 너무 슬프고 속상하네요..아들다리를
주물러주는것에ㅠ 깊은 한숨이 나오네요ㅠ
막둥이. 틀림없이 나을거야 라는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
아픈 아드님도 안타깝지만
연세드신 아버님 뵈니 눈물납니다
아드님 언릉건강해져 아버님께
효도많이 하세요
아버님도 건강하세요
아부지 연세도 많으신대 막내아들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아드님도 넘!!맘 아프네요 지금쯤 괜찬아지셨길 바래봅니다.
저같은 아픔을 격는 분들이많네요 28살 장애아들이 10년전부터 경기를 시작해 하루에도 몇번씩 발작을합니다 가족 모두가 너무 힘들고 아들이 너무 가엾여서 때론 같이 눈을감고싶은 마음도 간절합니다. 나이드신 아버님 너무 가엾네요. 저희같은 가족들에게 힘을주세요
ㅠ 힘내세요 !!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가족모두가 너무힘드시죠? 힘내세요 그래도가족이 곁에있어줘서 행복해요 부럽네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ㅜㅜ 가슴이 저미네요.. ㅜㅜ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애뜻하고 가슴이 미여 지네요. 지금은 건강을 되찾으셨는지 ...꼭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 봅니다.
조현병으로 고통 받는데 저보다 더 고통 받으시는 분 같네요. 병마에서 이겨내시길 간잘히 기원합니다.
병식이 있으시니 약 잘 드시면 나아지실거에요
브로~좋아질거아
따스한 마음을 지니신 님 꼭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햇빛보고 걷기 근력운동하면 좋아져요 마음의병 잘이겨내실꺼에요 긍정의힘 파이팅😊
파이팅!
연로하신 아버지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아드님도 안타깝고..
2005년 방송분이니 지금은 환자분께서 50~60대이시겠고, 환자분의 아버님께서는 돌아가셨겠네요...
부디 뇌전증에서 자유로워지셨길 바랍니다...
아버님이랑. 같이. 퇴원하시고 가시는 모습이 눈물이. 많이 나네요ㅠ 아버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아들분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ㅠㅠ
연세 많으신 아버님에 마음이 느껴지고 막둥이 아드님 마음도 느껴지네요
아드님이 지금쯤 나으셔서
건강하게 다니셨음 좋겠네요
두분 모습이 뭉클합니다
Tienen q aférrate a Dios ningun idilo solo Dios y verar el cambio
اللعنة إنه الطاعون
47살에 얻은 막내아들....맘이 아프네요...두분 모두 평화와 안녕이 찾아왔기를 바래봅니다...
저의 언니는 고등학교때 경련이 시작되어서 40년 넘게 독한 약을 먹으며 정상 생활을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가끔 경련이 났는데 더 이상 약에 수치를 올리지 못해 뇌파검사를 시작했고 수술을 하면서 탁구공 만한 혹이 발견되어서 제거후에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합니다.
간질이 꼭 유전병이 아니고 뇌에 이상이 생겨서 생기는 현상도 있는것 아시면 좋겠고 현대의학으로 모든 생활을 방해받는 병들 치료되길 소원합니다.
그동안 왜 뇌파검사 안하고 수술안하신건가여 이유가?
@@Delta-d2v
지금은 노인인지라 옛날에 의료 혜택을 못받고 의사도 그것을 권하지 않은지라 그저 의사가 하는대로만 따랐지요.
@@kimberlychung3827 아..그랬었군요. 그동안 본인과 가족모두 고생하셨겠네요~ 영상보니 수술할수있는지 여부도 가늠하기 힘든것같은데 지금이라도 수술하고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의사선생님들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의사도 대단하지만 감당해야하는 환자가 더 대단하네요
아버지 건강만 챙기기에도 버거운 나이에 젊지만 아픈 아들을 돌보느라 고생하시는 아버지 ... 눈물 날 것 같습니다
제3자인 제가 이럴진데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아버지를 보는 저 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의료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환자나 보호자 다 고통스러울듯 😢
어여 쾌차하길 바랍니다.
의료진분들 존경합니다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나 가족들이 타인들이 상상불과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용기와 두려움을
잘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안따깝습니다
사람에게 왜 저런병이
일어날까요
젊은 청년 하루속히
완꽤 되시기 바랍니다
헤르페스 뇌염...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99퍼 성병이에요
6살 뇌전증 아이의 엄마에요:) 가슴 졸이며 보다가 나이드신 아버지께 손잡아달라는 아드님 모습에 펑펑 울었네요..
아이가 무섭고 어두운 터널을 지날때마다 내 손을 꼭 잡고 갈수있도록 제가 강해져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5살 뇌전증 아이의 아빠 입니다. 지금 아이는 12살 이구요. 여러가지의 약을 다 썼었습니다. 의사가 조심스럽게 뇌절제술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예전에 적용했었던 약이었지만 1mg 수준으로 적합한 약조합을 찾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견뎠습니다. 2024년 2월 약을 끊었습니다. 희망 잃지 마시고 마음 단단히 드시면 좋은 날은 옵니다. 힘 내세요.
두분다 꼭 힘내세요
어떤때는 이런게 하는게 된단말야 하는 게 잇습니다 맨발로 흙에서 걸엇
으면좋갯습니다
요즘은추워서 그렇지만 안산등 비닐하우스를 해놓은 맨발걷기장소가 많아요
지금 제 나이와 비슷 할뜻 합니다
꼭 좋아지셔서 좋은삶 사세요
부친 께서는 천국 가셨을뜻 하네요
외과 중환자실 경력간호사로 뇌수술하든 뇌병변시 의사선생님들 정말 긴장하고 고생합니다.잠도 편히 못자고 불려나오고 정말 수고하십니다.
고통속에 사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모두에게 고통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수술잘되여서 젊은 청년이 행복한 삶 살길 빕니다🙏
2005년 방송이라 현재 나이 59
영상속 부모님은 시간상 104세인데 생존불명...
의사분들 대단 하십니다 진짜 강남 성형 외과 의사들 말고 ..정마 존경 합니다
승곤씨 아버지 보는데 눈물이 줄줄..ㅠㅠ 수술해서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으셨을 텐데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요..승곤씨 아버지 본인 몸도 돌보기 힘드실법한데 아들 지극정성히 돌보는 모습을 눈물이 너무 나네요ㅠ 지금은 부디 수술 잘 돼셔서 아버님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는 바람 뿐이네요ㅠㅠ 마지막 기차 안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아들 병간호하시면 애태우시는 고령의 아버지 보면서 내내 울었네요.
부모가 되어서 부모님 마음을 알게되니 죄송하고 감사하고ㅜㅜ
환자분들
빠른 쾌유바랍니다.
2005년도 영상이에요. 아버님이 편안히 영면하셨기를 바래보고 아드님 병은 호전되었길..
간호사로 입사 대기 중 이 영상이 업로드 된 지 얼마 안된 시점에 봤었는데 우연히 또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네요
신경 분야 간호사가 되고싶었는데 운좋게도 신경과에 배치되어 근무중입니다
경련하시는 환자분들 케어하는 것, 약물 꼼꼼히 챙겨드리는 것 어려울 때가 많지만 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환자분들 마음을 생각하게 되네요
영상에 나오셨던 분도 약물이나 수술요법으로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승곤씨 꼭 이겨내세요~~ 치료잘되서 건강해지길 바래봅니다
아버지 내 건강까지 드려서라도 도와주고 싶다. 아버지가 전부인 아드님일 텐데요.아버지 아드님을 위해서라도 건강 챙기시길
ㅜㅜㅠㅠ의사들 간호사들 진짜 대단하다ㅠ 돈 아무리ㅜ많이 준대도 맨날 아픈모습 슬픈모습 보면 난 안할거같음ㅜㅠㅠ 존경합니다
승곤씨 꼭옥 수술이 잘되서 정상인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기도할께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
아버님이 너무 힘들어 보이시네요 힘내세요 아버님
좋아지실꺼에요...저희 딸도 갑자기 4살부터 경기하더니 11살때 끝났어요
경기약 복용하면서 긴 7년의 시간을 잘 버텼어요
모든 환자분들 건강 찾으실거라고 믿어요
😅⁸😅😅
헤르페스가 성병인가요
@@전재원-f5p바이러스성 전염 질병입니다
@@전재원-f5p
Herpes virus can transmit through body contact (when blister opens releasing many viruses), either by sexual or non-sexual interaction.
보통은 입술에 많이나요
거의 20년전 방송인데 그동안에 의학이 많이 발전해서 더 좋은 치료방법이 생겼을것 같아요. 좀더 좋은 치료받고 상태가 좋아지셨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어르신도 아드님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훌륭하신 의사선생님
덕분에 내일을 기약할 수 있네요.
힘내세요!
고령의 노인이 되었어도 아들을 챙기는 모습이 정말 뭉클하네요 😢
본인도 힘들겠지만 보는부모도 얼마나 힘들까요?
😭 😭 😭 너무아프네요
00)⅕
@@김후추-l7s
마음아프네요. 헌신적인 부모의 사랑
이분들에게하나님에축복속에서완전하게회복되시길기원합니다
건강함에 감사를 느낍니다
아부지 오래오래 아들곁에 건강히 있어주세요 ~
아들이 아부지 손잡아 달라고 할때 너무 맘이 찡 하고 눈물이납니다
제발 모둔 환자들 경기 발짝 치료가 빨리 되여 건강한 세상 살기 바람니다
의사 선생이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디 수술이 잘되어서. 행복한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보는 제가 다 안타까운데 본인과 가족들 심정은 어떨까싶네요..
ㅜ.ㅜ 아버님도 아드님도.. 아픈 모든 분들과 보호자님들도 건강해지시길 회복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아프네요..
남에일같지않아 가슴아파서 눈물난다 건강한것이 복이다
연로한 아버지와 다정하게 손잡고 걷는 모습보니 왜 눈물이 나는지ㅠ
좋은 아버님이 계신건 큰 복이네요
지금은 수술로 건강해지셨길 바랍니다~
그 고통을 조금은 이해함.. 학교 다닐 때 같은 반에서 두 친구가 뇌전증으로 힘들어 했슴.. 그때는 진단명도 없던 시절.. 한 친구는 어렸을 적 부터 증세가 있었고.. 한 친구는 중3때 수업도중
처음 일어난 증세 였어요.. 갑자기 책상이 쓰러지면서.. 우당탕 소음이 일어나서 아이들이 많이 놀랐지만.. 바로 건너 옆자리던 저는 그 상황을 인지 했던 듯.. 안타깝고 꼭 치료의 길이
열렸으면..
제발 하루빨리 좋은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세많으신 아버님을 봐서라도 꼭 수술해서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무슨말을시키나저상황에
세상 마음아프다 멀청하게생긴
젊은이가 어쩜좋을까
아버님 마음찢어지겠어요 아버님뭘좀드세요 건강조심하시고
보는내내눈물이납니다 아드님하나님
축복으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딸도 3년전 뇌염치료
여기서 받았슴,,다행히 경련없이
3년만에 졸업했슴😢 감사감사
앞으로도 3년은 있어야 성인
탈없이 잘 지내길,,,
수술 잘하는 병원 있나요
@@로또-f7o무조건 빅파 가세요... 아산..
@@로또-f7o 영상보니까 병원건물이 아산병원 입니다
@@로또-f7o
큰병이면 서울 3대 병원으로 가야죠
@@user-Griezman3대 병원이 어디에요?
의료진이있다는게,너무감사합니다
의사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
마음 아푸네요 .
환자분이나 . 보호자분 아푼 몸과 마음이 전해져 오는거 같아서 너무 맘이 아푸네요 .. ;;; ㅠㅠ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요..
지켜보는 부모님마음은
정말 표현할수없죠..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다들 건강하시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안보이게 무서운병 많은것 같아요 꼭 건강해지시기를.,
지금은 수술이 잘 회복되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아버님께서는 아드님 건강해진 모습 보시고 좋은곳에 가셨기를 바래요..
아 너무너무 안타깝고 무섭습니다 ㅠㅠㅠ 지금은 의학이 많이 발전됐으니 부디 모두 건강해지셨길🙏🙏🙏
집안에 환자한명만 있어도 진짜힘들어요😢환자본인도 그렇지만 부모들은 자식이니 얼마나 평생을 힘들게사셨을가요
85세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2005년 방송이니 돌아가셨을듯
정말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다는 말 다시한번 새깁니다. 몸을 잘 보호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게 최고인것같습니다. 의사분들도 훌륭하시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환자분들 건강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힘들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건강해지십쇼 ㅠ
환자의 고통과 가족의 고통을 겪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의 무게를 누가 알수 있을가... 병과 싸우는 모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엄마가 암 때문에 영상 이것 저것 보다보니 이 영상까지 추천 영상으로 뜨네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2005년쯤이니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가능하지 요즘 시대에 아프면 서울 빅파이브 병원 가려면 1년 넘게 기다려야 하지 않나 싶네요.
지방사는데 아버지 심장수술할때 아산병원가서 했어요 지방병원은 수술 불가능
아버지의 부정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계시길...
아픈가족 경험해보면 대학병원 의사 얼마나대단한지.헌신과노력에 감사할따름. 돈안되는 뇌.심장.산부인과 등 의사 많이 늘려야
의료진는 정말 대단한 영웅들 입니다 ~~ 이땅에 모든 의료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두 뇌염이 걸렸었는데ᆢ이방송보니
저두 저런모습이였겠구나
하니 넘 안쓰럽네요
이제는 다낳아서 샘하고
포옹한기억이 나네요ᆢ빨리좋아지길ᆢ바래요
의사분들을보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
하루빨리 병없는세상이 왔음 좋겠다.
의사분들 고생하시는게 보여요. 정말 저렇게 생명과 직결된 의사분들의 처우는 나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담당으사가 대단하십니다 사물에 담담한 마음 의 단계로 올라선분
아든님 캐유되시길바랍니다
의사님들께서 대단하시내요
아든님 부모님 쓰라린 가슴이
녹아내아내림 건강하게 되엇슴
좋갯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상한 병도 다있네요. 모두다 건강하시고. 장수하십시요.부친. 어르신 너무나도. 힘들고 고생하십니다
벌써 20년전 방송이네요.
저도 어릴때 경기를 했었어서 남일 같지 않게 보았습니다. 지금은 다들 건강을 되찾으셨길 바래봅니다.
하 ...영상보는내 가슴이아프네요 환자분들이나 그걸지켜보는 부모가슴은 얼마나찢어질지.. 여기에 나온분들 지금쯤이면 건강해지셨길바래요..ㅠㅠ
동병상련 눈물납니다. 아버님의 심정 너무너무 공김합니다.제아들도 그렇거든요..아무쪼록 차도가 있길 기원합니다.
대단하시고 멋진 아버지십니다
너무불쌍하네요 힘내세요
제가 너무 행복에 겨웠네요
건강한것 하나만으로도 세상복다받은듯 합니다
앞으로는 몇배로 열심히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듭니다
부디 좋아지길 바랍니다
행복에 겨웠다는 말이 해당되나요?생각좀 하고 댓글달길..
고통속에서 아픔을 이겨내시는 분들❤ 힘내세요 ㅜㅜ
의사가 진짜 설명도 쉽게 말씀해주시고 차분하게 잘해주시네요 😊
화자분들 희망.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다 잘돼실겁니다
의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하시는모습에 니무. 감사합니다
아버님이 연세도 많으신데 마지막 말씀 너무나도 현명하십니다
건강하게 쾌유 하셔서 행복하게 사시 길 기원합니다 🙏
신이시여 고통에서 벗어나게 치유해주세요 너무 딱하네요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눈물나려고해요
빨리 회복하길 간절히 바래요
이런분들이
의사지
생명을다루는
의사선생님들
넘존경하고 대단합니다
인간최고의 직업은 의사다
어려운 병을 앓고
계시는분들 희망을
가지시고~
꼭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저 선생님드 지금은 70이 다 넘으셔서 수술도 못 하실텐데.. 정말 멋진 선생님들 더이상 못보는게 아쉽네요ㅜㅜㅜ
의사 선생님들 수고 많슴나다. 환자분 아버지 고생 많으신데 병마하고 잘 싸워 주세요.
얼마전에 헤르페스가 눈으로 왔었는데 몸이 참 안좋았을때에요. 휴~~헤르페스뇌염 이런게 있었는지 몰랐네요
.여러분들 면역력잃지않도록 조심하시고 이들을 위해 함께 잠깐이라도 기도합시다.
오늘 하루 무사함에 감사하네요
아프신분들 모두 기운내세요 빨리 나으시구요
신랑도 못알아보고
애들도 못알아보고
했었는데ᆢ이케 나아서 일상생활하니
넘 행복하네요
빨리 좋아지길ᆢ바래요
우리 애가 자주 머리아푸다하고 편두통으로 입원도 했어서 무섭네요 ㅠㅠ 아프신분들 쾌차하시고 돌보시는 가족들도 편안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의료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버님 어찌 눈감으셨을까
아프게 낳아주어서 미안한 마음이 여기
까지 느껴지는게 절절하네요
아드님 수술은 받으셨을까요
부디 편안히 계시기를
젊은 친구여!! 얼른 건강을잘 지키여 완쾌하길 기도할게요!!! 오오오 신이시여!!! 신의 가호가 저 젊은 친구를 살려주시고 건강과 생을 지켜주옵소서!!!!
보자니 너무 안탑갑네요 진짜 사회 생활 하기힘들다 스테레스 젊 은 사람 불쌍 하다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85세 아버지와 38세 아들. 그리고 이 영상은 20년 전 방송했던 것.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85세 아버지는 47세에 아들을 낳으셨겠네요. 지금은 40대 후반에 아이를 낳는 게 크게 드문일은 아닐텐데, 당시엔 엄청 드문 일이었겠지요. 이 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아드님이 지금 어떻게 되셨을지 모르겠지만, 어디서든 행복하길 빕니다.
의사님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아픈환자를 위해서 이렇게 치료해 주실때 무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건강함을 주셔서
아프신 모든 분들께건강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ㆍ😊
이런 댓글 쓰는 인간들 공감 능력이 없는 듯. 남의 불행을 보며 자신의 건강함에 감사함을 느끼다니.
@@siamesecat2391맞아요 공감..
아버지의 깊은 사랑이 정말 뭉클합니다. 부모자식으로 만나는 인연이 이리 깊고 따뜻하다는 것이 참...무얼로도 설명이 어려울 듯 합니다.
의사선생님들 정말존경스럽네요
환자분은 수술잘되어서 앞으론
행복한 삶을사시길 기도합니다
같은 뇌전증(간질)환자로써 그 고통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마음이 찡하네요 지금은 약물치료만 받고 지내길 바래요
이러한 뇌질환 환자들을 위해 대마오일이 합법이 되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그것또한 문젠데...
뇌전증은 비급여로도 많이 되고 보험도 못받아요...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사회는 여전히 부정적 입니다
앞으로 이런 다큐가 많아지고 인식이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뇌질환 환자분들 다같이 힘냅시다!❤
이분들 건강하게하시옵소서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