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랬지, 안돼! - 부탁하는 태도와 방법 @박재연의 육아맘을 위한 공감 톡 5편(Ful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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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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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재)온누리선교재단
오은영 박사님과 함께 육아교육의 양대 산맥이신듯... 진짜 모든 강의 내용이 100번 공감하고 옳고, 그리고 존중적이고 가장 민주적인 대화 방식입니다.
소장님 강의는 현실에 적용할수 있게 예시를 너무 잘 들어주셔서 실천하기 너무 좋습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거절을 못하고 늘 후회하고 원망하는 제 성격이 너무 싫었는데.. 강의들으니 왜 그런지 이제 알것같아요. 아이가 'no'를 할때 저는 늘 아이를 굴복시켜 yes로 바꿨었는데... 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알았어요. 제 부모님에게 배우지 못한것을 소장님께 배워서 이 대물림을 꼭 끊고싶어요.
공감되네요..
박재연선생님 진짜로 많은부분을 채워주시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가 아이들키울때 너무도움이되요 어쩜 제가하는말을 똑같이 예시하실때는 넘재밌고 제가 어떻게아이를양육해야하는지 너무 도움됩니다 ~
요청할 때 유의해야할 점
1. 요청은 나를 위한 것
2. 구체적으로 얘기하기
3. 하지마가 아니고 구체적으로 얘기하기
4. 실천 가능한 요청하기
우연희 박재연선생님 강의를 듣고 완전히 빠져 버렸어요...구체적으로 설명을 너무 잘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감사 합니다.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박재연 소장님 감사합니다!!!
현실적인엄마입장으로 설명을 솔직담백하게 하셔서 교육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시원시원 합니다~ 많은 부분이 공감됩니다~^^
요청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하지마!라고 하지말고
☆원하는 행동을 긍정적으로 말해주기☆라는 큰 교훈을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아이키우면서 들으니 정말 깊이있는 도움이됩니다.핵심을 파헤쳐주시는 강의~~넘 좋습니다~~
거절당할까봐 맞어여 ㅜ 눈치만 보고 내 마음의 감정을 잘 모르고 혼자만 끙끙해하구 서운해하는거수같아여 정말 좋은영상보면서 내마음의 감정에 더 충실하고 싶어지네요~
똑똑합니다!
현명하시고 이쁘신데 목소리와 말투도 매력적 이세요!
근데 내용이 참으로 유익하네요!
강의 넘 좋았고 폭풍 공감했습니다. 제가 항상 안되는 부분들을 명확히 찝어 주셨어요ㅎ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재연님 왜이렇게 이뿌신지... 눈웃음까지... 살살 녹네여.. 그리고 똑소리나는 강의는 정말 많이 배우게 됩니다. 감사해요^^
오늘의 주제 이건 뭘까 했는데.. 정말 중요한 부분임을 이제야 알았네요. 늘 강의 보고 들은 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신랑에게도 설명해주며 함께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이의 "아니요" 라는 말이 멋진 말이라는 것, 더 늦기 전에 배워야한다는 것 잘 배워갑니다.
어린 딸이 남의 물건을 그냥 가져왔다는 이야기에 우리 재연작가님은 "일단 저희집에 오지 마시구요" 라는 멘트를 선택하셨네요. 가끔 쌤의 농담을 보면 방어적이시다 싶습니다. 상대방이 무안해지는 농담이에요.
그치만 재연쌤 영상 잊을만하면 한번씩 다시 볼만큼 유익하고 깊이있는 강의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부모는 아니지만 일하는 학원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도 도움이 돼요. ♥
선생님 말씀 정말 마음에 와닿습니다. 열심히 구독하고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기본성품을 잘 알아차리고 긍정적인 언어로 부탁하며 아이를 돕고 싶은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시도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엄마의 욕구를 이야기 해야 한다는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욕구충족에 대해 모르고 살아온거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에 뭘 하고 싶은지 욕구를 알아차림..
아이의 기여욕구에 대해 강요가 아니도록 요청해 보겠어요. 재연샘의 놀라운 명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박재연샘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두고 두고 되집어보고 되돌려보는 강의~~!! 정말 깊이있는 강의~~감사합니다 ♡♡
강의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
너무 리얼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확 와 닿아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프로인데 이제 봤네요 ㅠㅠ
강연에 반하고 갑니다 많이 배웠어요 반복학습하러 또 올게요
많은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연샘 정말 멋지세요~^^
배워도 배울게 참 많은데 ‥
이런거 먼저 배울 기회가 있었음 참 좋겠어요
뭉클합니다^^
늦었지만 많이 배워갑니다^^
나와 나의아이에 관한 이야기네요.
언젠간 알아주겠지...정말 스트레스 받는 관계에서 벗어 날수 있겠어요:)
이걸들으며 아이들이 밥안먹고 돌아다니는데..어떻게 말할지..생각이 안나요.이것저것 말했는데.. 결국은 밥먹는애들 밥상 치웠어요.초등학교에 가도 이럴줄은 몰랐어요.
임작가님 강의 들어보세요. 답이 나올겁니다.
맞습니다.
해주고 나면 뿌듯합니다.
그러나 선듯 나서지 않습니다. 타인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려해서입니다.
오지랖과오해가 불려 올까싶어서입니다.
이땐 해줘도 욕먹는 행위니까 입니다.
어려워요.사춘기 아이가 눈뜨자마자 폰만보고 하루내내 폰봐서
니가 아침부터 폰보면
엄마가 신경이 쓰여
눈나빠질까봐 걱정도돼.
오후에 보면 좋겠어.
해도 응.그래 하고 그냥봐요ㅠㅠ
말하는것도 내욕구,구체적말하기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머리 푸신것도 잘어울리세용 묶으면 지적이보 푸르니 여성스럽네용ㅡ 혹시
외모 평가였으면 죄송해요 그저 회차마다 다양한 스타일 로 변신하시는게 다 멋지셔서 남깁니다^^
선생님
이런 요청은 몇살부터 좋은가요?
3, 5살 아기들인데
아직은 부탁보단 알려주고 지시하는게 맞는가요?
아니면 어릴때부터 요청을 하는가요?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어려서부터 할 수 있겠지요. 예를들어 세살아이에게도 문좀 닫아줄래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꼭 부탁해야할땐 당당하게 말해야된다고 봅니다.우선 최대한 제가 해봐서 안될때 말을 꺼내봅니다.
사람은 말을 해야 아는듯합니다.
그리고 기대도 안합니다.
6살 동생을 약올리고 골탕먹이는 8살 형의 욕구는 무엇일까요..?
박사님은더더욱야라고부르시는건안된다고생각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