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유닛별 특성 알아보기/트위터,우퍼 종류별 특성, 매칭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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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kix-s
    @kix-s ปีที่แล้ว +2

    오디오 = 내 인생 그 자체 ㅠ..ㅠ
    그러므로.... 형님의 채널 = 꿀잼 ^^

    • @soundmaster2105
      @soundmaster2105  ปีที่แล้ว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ix-s
      @kix-s ปีที่แล้ว

      @@soundmaster2105 꺄악 ~~♥ 내 댓글
      우리 행님이 고정해 주셧넹 꺄흐~~ 😘😘

    • @kix-s
      @kix-s ปีที่แล้ว

      @@soundmaster2105 행님채널의 컨셉들 너무너무 재밋서용^^ 완전꿀잼 이양~ 💞💞

  • @kix-s
    @kix-s ปีที่แล้ว +5

    사 : 사나이의 가슴을 울리는 오디오 ㅠㅠ
    운 : 운치가 느껴지는 오디오
    드 : 드러운 이 세상에 유일하게 힘이되는 오디오
    마 : 마법같은 오디오
    스 : 스테레오로 들어야 제맛이죠
    터 : 터질듯한 이 가슴을 위로해 주는 오디오 ㅠㅠ

    • @soundmaster2105
      @soundmaster2105  ปีที่แล้ว

      멋지네요 이렇게 훌륭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YVR33MP-SUBANGSA
    @YVR33MP-SUBANGSA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stevenlee7936
    @stevenlee793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계속 열심히 하면 구독자 많이 확보할 수 있을거 같네요. 계속 찾아 보겠습니다. 고밉습니다.

  • @rayminhohong
    @rayminhohong ปีที่แล้ว +1

    보통 이렇게 설명하시는 여러 평론가 등등의 설명에서 나타나는 오류가 바로 트위터 부분입니다. 고음이 직진성이 강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직진성은 고음으로 갈 수록뿐만 아니라 음원의 넓이(드라이버 직경)가 클수록 강한 것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상한 설명이 너무나 많이 돌아 다닙니다. 영상에서도 돔형 트위터의 돔형상 이유를 고음 확산에 있다고 말하고 혼형 트위터의 형상도 고음 확산에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입에 손을 혼모양으로 하고 말을 하면 확산이 될까요 집중이 될까요? 당연히 집중이 되어 멀리까지 음압이 유지됩니다. 예전 스피커가 혼형이 많은 이유가 바로 청취 거리까지 출력이 낮은 앰프로 소리를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돔 트위터는 그 다음에 나옵니다. 당연히 음이 좀 퍼지기 때문에 효율이 떨어 집니다. 그래서 약간의 웨이브 가드가 붙어 있는 스피커가 많습니다. 포칼의 역돔형 트위터를 생각해보면 정확히 이해가 갑니다. 크게 확대하면 우퍼와 형상이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AMT트위터를 보면 평면 이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결론: 고음을 내는 유닛들은 보통 크기가 아주 작아(크게 만들면 고속 진동이 힘듬) 확산성이 있다. 그래서 유닛 자체로 음압을 높이(강한 자석)거나 아니면 웨이브가드 또는 혼을 달아 직진성(음압)을 높여야 한다. AMT 트위터의 경우 우글우글한 굴곡때문에 보통 트위터 면적의 몇배의 넓이에서 공기를 밀어 내기 때문에 쉽게 음압을 높일 수 있다.

    • @soundmaster2105
      @soundmaster2105  ปีที่แล้ว

      조언 감사합니다, 읽다가 지칠뻔했네요. 고음유닛이 진동판이 작아서 확산성이 있다면 돔트위터를 어렵게 만들이유가 없겠죠, AMT 트위터가 주름형태로 만든이유는 표면적을 넓게 하는것도 있지만 음을 확산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 @rayminhohong
      @rayminhohong ปีที่แล้ว

      @@soundmaster2105 고음이 무조건 지향성이 좋다면 그래서 분산을 위해서 돔트위터를 만들었다면 돔트위터에 짧은 혼(웨이브가드) 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배플에 고음이 부딧히거나 배플모서리에서 회절이 일어나는 것을 막기위해서 입니다. 음파는 기본적으로 분산됩니다. 무슨 레이져가 아닙니다. 특히 고음이 과도하게 분산되어 1차반사음(옆벽 반사 천장 반사)을 크게 만들면 소리가 지저분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지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가장 높이는 경우는 혼 트위터 입니다.
      나무위키에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용 스피커에 사용된 돔 트위터에도 "웨이브가이드"라는 짧은 혼을 앞에 달아서 지향성을 개선하기도 한다. 배플에 바로 트위터가 장착될 경우 배플이나 모서리의 영향으로 지향성이나 페이즈 왜곡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정리해 주는 것이다."

    • @soundmaster2105
      @soundmaster2105  ปีที่แล้ว

      @@rayminhohong 지향성과 제가 말씀드리는 직진성은 다른개념입니다. 지향성은 음압을 놉혀서 멀리까지 잘 도달하느냐의 개념이고, 직진성은 회절이 안되고 정면으로만 전달된다는 의미입니다. 혼스피커가 지향성이 좋은건 맞지만 소리가 분산되는 특성도 있습니다.

    • @lifeseeker9777
      @lifeseeker9777 ปีที่แล้ว

      @@rayminhohong 영상에서 소개한 혼 트위터는 혼 트위터가 아니라, 혼형 웨이브 가드입니다. 진짜 혼 트위터와는 전혀 다릅니다.
      혼 트위터는 음압을 높여서 멀리까지 전달할 수 있게 한 것이고, 혼형 웨이브 가드는 음을 확산시키기 위한 용도와 더불어서, 트위터를 더 안 쪽에 배치해서 트위터의 소리와 우퍼의 소리의 주파수에 따른 속도의 차이를 상쇄하기 위한 용도로 씁니다.
      그리고 웨이브 가드의 역할은 고음의 직진성에 있는데, 트위터를 돔 형태로 만들면 고음이 사방으로 나오면서 직진성을 해소시킵니다. 문제는 돔과 베젤이 만나는 부분에서도 소리가 나고, 그렇게 난 소리는 베젤에 반사되서 중앙의 소리와 섞이게 됩니다. 이렇게 섞이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웨이브 가드를 고무 재질로 다는 겁니다. 그 결과 돔의 외곽에서 나오는 소리는 웨이브 가드에 흡수되거나 웨이브 가드를 따라서 분산되죠. 그렇게 분산된 고음은 벽에 부딪혀서 소멸됩니다.
      혼형 웨이브 가드를 달면 문제가 고음의 직진성이 더 부각되는 것에 있습니다. 즉, 돔의 외곽에 나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분산시킴으로써, 돔의 중앙부에서 나오는 소리만 살아남고, 그 주변부의 소리는 분산되는 것이죠, 그 결과 스위트 스팟에서는 깨끗하고 생생한 고음이 전달되는 반면에, 스위트 스팟에서 벗어나면 고음이 밋밋해지고 죽어버리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고음의 직진성을 해소하기 위해서 돔의 형태로 만들었지만, 웨이브 가드로 인해서 고음의 직진성이 다시 부각되는 겁니다. 물론 당연히 스위트 스팟에서 들으면, 훨씬 음질이 좋아지는 장점도 갖게 되죠.

  • @user-xr8ci6zs7d
    @user-xr8ci6zs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인트로 음악 제목좀 알려주세요~~~

    • @soundmaster2105
      @soundmaster210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인트로곡은 일반음원은 아니고, bgm으로 쓰는 곡인데요 pixabay에서 successful positive 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user-xr8ci6zs7d
      @user-xr8ci6zs7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