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Subtitles in 3 languages have been added. Video Settings -> Subtitles -> English/Japanese) 중요한 공연이 있어 영상이 조금 늦었습니다 (_ _) 이번에는 덴마크 사의 유명 페달 브랜드인 T-Rex의 클래식한 페달 둘을 가볍게 준비해 봤습니다. T-rex의 상징인 공룡 그림이 프린팅된 이 페달들은 Mudhoney, Alberta 페달 중에서도 오래된 유니크한 페달이랍니다. 그럼, T-Rex만의 부드럽고 고급진 질감의 사운드를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페달과 사운드의 전반적인 정보는 설명란(제목-더보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댓글로 언제든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Ps. *영상 인트로의 화살표 표기가 서로 바뀌어서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 00:00 Introduction 00:35 Alberta - Stroke Sound 01:25 Alberta - Arpeggio Sound 01:56 Alberta - Low Gain Sound 02:10 Alberta - Solo Tone 02:27 Mudhoney - Stroke Sound 02:39 Mudhoney - Stroke Sound 2 03:02 Mudhoney - Palm Mute Tone 03:17 Mudhoney - Solo Tone 03:46 Closing
@@Login-wq2jg 아 제가 옥타브 페달 자체로는 경험이 많지 않고, 소유한 페달 또한 몇 없어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 실리카겔 톤이면 EHX POG가 가장 잘 어울릴테고, 아니면 무난한 옥타브 페달이나 피치 쉬프터 같은 페달로 접근해 보셔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
*3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습니다.
(*Subtitles in 3 languages have been added.
Video Settings -> Subtitles -> English/Japanese)
중요한 공연이 있어 영상이 조금 늦었습니다 (_ _)
이번에는 덴마크 사의 유명 페달 브랜드인
T-Rex의 클래식한 페달 둘을 가볍게 준비해 봤습니다.
T-rex의 상징인 공룡 그림이 프린팅된 이 페달들은
Mudhoney, Alberta 페달 중에서도 오래된 유니크한 페달이랍니다.
그럼, T-Rex만의 부드럽고 고급진 질감의 사운드를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페달과 사운드의 전반적인 정보는 설명란(제목-더보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댓글로 언제든 남겨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Ps. *영상 인트로의 화살표 표기가 서로 바뀌어서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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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duction
00:35 Alberta - Stroke Sound
01:25 Alberta - Arpeggio Sound
01:56 Alberta - Low Gain Sound
02:10 Alberta - Solo Tone
02:27 Mudhoney - Stroke Sound
02:39 Mudhoney - Stroke Sound 2
03:02 Mudhoney - Palm Mute Tone
03:17 Mudhoney - Solo Tone
03:46 Closing
정말 오랜만에 보는 페달입니다 ㅎ
예전 페달들도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ㅠㅠ
@@Takpro2214 아 ㅎ 아시는군요 :)
오래된 페달들도 기회가 닿으면 해보려 하는데, 반겨주시니 좋네요. 이번 영상은 짧지만 재밌게 보시고요 .. 😊
와.. 처음 보는데 따뜻하면서 뭉개지는 질감이 너무 맘에드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딱 그 느낌이죠 .. :) 중음이 뭉치지 않고 부드러운 연주감이 좋긴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시길요 .. 😉
うおおお!!大好きなペダル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りとりとり-y5w ああ..珍しいペダルなのに好きなペダルでしたね。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하하 두 페달 모두 살려고 생각했던 페달이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Clash-wl1ms 역시 아시는군요 :) 티렉스 클래식 페달은 외국에서 꾸준히 인정받는 것 같아요. 질감이 꽤 매력적이죠 .. 😉
이 영상 보고 뮬에서 같은 버전으로 두개 다 질렀습니다...ㅎㅎ 알버타는 항상 켜놓고 쓰고있어요!
@@bhj_02 엇 .. 구하기 쉽지 않은 페달들일텐데 금방 잘 구하셨군요 ㅎ 클래식한 페달이라 .. 맘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
알버트는 맑고 부드러워서 항상 켜놓는 역할로도 저도 추천드립니다 .. 😉
한동안 썼던 머드허니네요.
정말 만족했던 ㅎ
@@ETC_List 오 .. 좋군요 :) 굉장히 스윗하면서 부드러운 디스토션이더군요. 그렇다고 중음대가 뭉치는 느낌도 아니고. 매력 있습니다 .. 😉
컴프레서 비교도 올려주세요!
@@user-sl5lu7sz5m 아 .. ㅎ 컴프도 언젠가 해봐야겠군요 .. 😊
티렉스의 톤버그인가? 리버브를 써본적있었는데 디자인이 투박한게 이쁘더라고요!
@@EightMark-h6p 오 .. 티렉스의 작은 페달들이 너무 귀엽죠 ㅎ 케이스 색감도 예쁘고 소리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 😉
한번도 써본적 없던 앰플리튜브에서나 보던 티렉스네요. 굵직하게 굴러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PerceptionJ 오 .. 역시 앰플리튜브에서 보셨군요 :) 공감되는 표현입니다. 드라이브들이 확실히 티렉스만의 색이 뭍어있네요 🙂
@@Sound_Bobda 좋은 드라이브 많이 가지고 계신거같네요. ㅎㅎ
@@PerceptionJ 아 .. ㅎ 제 게 아니라는 게 옥의 티입니다 ㅎ 지인의 감사한 도움이 있었네요 .. 😊
안녕하세요 밥다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 사람이어요 ㅎㅎ 저도 밥다님이 추천해주신 페달들로 보드를 짜서 커버를 해보고 있답니다
혹시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브로큰발렌타인 ㅡ 알루미늄도 톤세팅과 함께 커버 영상 올려주시면 즐겁게 듣고 따라해보려고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asdSSS-p1e 페달보드를 꾸려서 해보고 계신다니 제가 바라던 그림이랍니다 .. :) 커버를 제가 무계획으로 좀 진행하는 편이라 .. 언제 기회가 닿는다면 해보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말아주시고요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
T-rex.... 요즘 딜레이에 미쳐서 리얼 테잎에코 찾아보다 replicator로 안 브랜드인데, 드라이브도 꽤 좋네요..
@@kjmin1004 딜레이에 꽂히셨군요 ㅎ replicator를 쓰시는 분들이 꽤 있으신 것 같기도 해요 .. 🤔 유명한 레플리카도 그렇고 뭔가 티렉스만의 중후함?이 있는 것 같네요 :)
처음보는 브랜드인데 맘에드네요 ㅎㅎ..
@@yonskim8801 티렉스 질감이 좋지요 .. :) 짧지만 재밌게 보시길요 .. 😉
밥다님 오버드라이브랑 디스토션 화살표 틀린거 아니에요???ㅎㅎ
소리 진짜 너무 좋아서 지름신오네요
아 잘 보셨군요 ㅎ 맞습니다 🫢 디테일이 부족했네요 .. 🥲
지름신은 조절하시고 재밌게 보시면 된답니다 ㅎ 😉 둘이 참 클래식하지만 따듯하고 자연스럽긴 해요 .. :)
혹시 옥타브 이펙터들도 정리해서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실리카겔 톤을 만들어보려고하는데 어떤 옥타브를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요청해봅니다!
@@Login-wq2jg 아 제가 옥타브 페달 자체로는 경험이 많지 않고, 소유한 페달 또한 몇 없어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
실리카겔 톤이면 EHX POG가 가장 잘 어울릴테고, 아니면 무난한 옥타브 페달이나 피치 쉬프터 같은 페달로 접근해 보셔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 :)
알버타처럼 맑고 따뜻한놈 또 없을까요.. 나름 투명하단 클론도 복스 앰프에 켜놓고 사용하니 너무 미들이 부각돼 소리가 뭉치더라고요
@@밤토르-u1h 아 클론은 미들이 좀 있을 것 같고, 투명한 티미나 그 복각인 잔레이는 어떠실까요? 아니면 제가 로우게인으로 지금의 알버타 같은 역할로 쓰고 있는데, OCD나 듀크오브톤도 투명해서 로우게인으로 잡으면 따듯하고 좋답니다 .. 🙂
@@Sound_Bobda 현재 블브가 하나 있긴한데 블브를 클론 자리에 놓고 클론으로 부스팅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나요?
블브를 메인으로 쓰시면 좋죠 :) 게인을 조금만 낮춰 쓴다면 원하시는 내추럴한 맑은 톤으로 나올 것 같은데요? 클론하고 둘 성향이 다르니 클론 부스팅 조합도 좋아보이고요 🙂
알바타 톤 정말 좋네요. 저렇게 청량하고 시원한 페달 찾기가 쉽지 않은데, 무슨 계열 페달일까요? 독자적인 설계인가요? 피트코니쉬 ss와도 다르고, 원본이 유추가 안됩니다.
정보가 많지 않아 애매한데, 홈페이지에서 보니 SRV 스타일의 로우게인 컨셉으로 만든 독자적인 설계 같기도 해요 ㅎ
그죠? 소리 참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페달이 많지 않은데, 매력적인 페달이네요 :)
정확하진 않은데, 예전에 출시될 때에는 ts-808 계열이라는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구글링하다보면 블루스 브레이커 계열이 아니냐는 의문들도 간혹 있더라구요. 특히 페달 색이 파란색이고 하다 보니 더 그런 이미지가 생긴 것 같습니다.
@강현진-n7w 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꾸르륵9 킹오브톤 느낌이 있긴 하지만, 좀 더 하이가 쩽해서 다른 페달이라 생각했는데, 마샬 블루스 브레이커 기반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설계했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