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눌노리 평화마을 '이제는 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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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눌노리 평화마을은 (사)평화마을짓자의 회원을 중심으로 평화마을을 살자는 의식 아래 마을의 지향과 구성 논리의 핵심을 생태주의와 평화와 공동체에 두고 대안마을 만듦
    평화마을은 파평산과 기존의 눌노리 마을의 풍광과 생활방식을 전적으로 거스르지 않는 것을 전제로 물과 불과 사람이 공존하는 마을로 설계해 태양광, 지열, 빗물 등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을 지향
    눌노리는 한반도 분단선에 최접근 한 마을로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지향하기 위해 군사적, 정치적 긴장 완화 뿐만 아니라, 주민과 주민, 눌노리 입주민과 선주민 사이의 협력과 일치의 노력에서, 농사를 통한 환경과 생태계의 평화를 맺는 방삭에서 시작되고 완결된다는 정신을 끝까지 지켜나가려고 함
    눌노리 평화마을은 계획 공동체를 지향함으로써 자본주의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적, 인간적, 사회적 취약점을 극복하고 보완해 나가며, 주민 상호 간의 갈등과 문제를 민주주의 가치와 방법으로 해결해 나가려고 함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로즈-y5y
    @로즈-y5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힐링이 되네요
    영원히 지속 되길 바랍니다 나도 언젠가는 같이 동참하는 날이 오길바라봅니다

  • @홍두표-i4e
    @홍두표-i4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랜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