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없고 대중에의 구미에 맞춘... 남자들의 편한시각 ...결국 마를린을 죽인건 남녀 모두의 사회적올가미로 목을 조른듯 ...화려한껍데기삶의 방식에 길들여진 노마도, 그리고 마를린도 외로운 죽음을 피할순없었던듯 ... 그녀가 조금만 일찍 그껍데기삶을 버리고 분리해서 나왔으면 ...우리에겐 평범한 마를린의 삶의 한켠도 볼수있었겠으나... 화려한 그녀는 그건 용납이 안됐었을수도... 불꽃같은 삶의 후미진 그림자를 묘사한듯한 소설영화이네요 리뷰감사합니다
근데 처음에 에디,캐스랑 연인관계 였는데 낙태 후 헤어진건가요?? 다음 챕터에 바로 조마지오(전직 야구선수) 만나길래 뭐지 싶어서요.. 에디랑 캐스 이 둘은 왜 굳이 헤어진 주인공의 누드사진을 남편한테 보여준거죠? 남편이 뭐 언론사 직원도 아니고 저 사진이 퍼지길 원하지 않는다는 명분도 이해가 안됨
지금이라고 현실이 달라졌을까요? 그때와 달리 지금은 더욱 비밀스럽고 교묘하게 숨겨져 있을뿐아니라, 언론의 도움까지 더해져 더욱더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을 뿐. 제도권 권력단체(정치단체, 언론단체 포함)를 한 번 경험하면, 즉 꿀을 빨아 본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 포기하지 못합니다.악착스러움이 상상초월. 어떤면에서 보면, 마약조차 쩌리취급 당할정도. 그러니 저런 꼴 당하기 싫으면(당해도 최소한으로 당할려면), 감성에만 빠져 사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냉혹한 사실은 감성에만 빠지지 말라고 말했지만, 사실 감성에 지나치게 빠진 본성이 사람자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어렵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자기 본성을 의지와 상관없이 드러내고 살게 되어있기에, 그들은 이용자들에 의해 쉽게 포착됩니다. 즉, 세상은 이용하는 사람과 이용당하고 지배당할 사람 그리고 기타 나머지로 이미 세팅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무한반복되고 있습니다. 주인/노예/평민 중 당신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요?
돈없고 백없지만 예쁜 여자가 무수히 많은 인간들로부터 끊임없이 평생 소비당하고 이용 당하는 이야기. 인간들의 잔혹함이 그 어떤 전쟁영화 못지않게 서늘하고 가슴 아픕니다. RIP 마를린...
진실은 없고 대중에의 구미에 맞춘...
남자들의 편한시각 ...결국 마를린을 죽인건 남녀 모두의 사회적올가미로 목을 조른듯 ...화려한껍데기삶의 방식에 길들여진 노마도, 그리고 마를린도 외로운 죽음을 피할순없었던듯 ...
그녀가 조금만 일찍 그껍데기삶을 버리고 분리해서 나왔으면 ...우리에겐 평범한 마를린의 삶의 한켠도 볼수있었겠으나...
화려한 그녀는 그건 용납이 안됐었을수도...
불꽃같은 삶의 후미진 그림자를 묘사한듯한 소설영화이네요 리뷰감사합니다
진짜 저 시대 남지새뀌들은
나도 그 나이대 남자지만
정말 재활용도 안될 쓰레기들이구만
보는내내 숨막히네
똑같은데ㅋ지금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니 그렇게 다양한 표정이 모두 사랑스러웠다니 안타까움은 거두고 잘했다 잘견디고 잘 헤쳐나갔다 칭찬해주고 싶다
썸내일을 저딴거로 해놓냐;;
에디트 삐아프도 그렇고 어릴 적 애정결핍이 평생을 고통스럽게 하는 듯
근데 처음에 에디,캐스랑 연인관계 였는데 낙태 후 헤어진건가요?? 다음 챕터에 바로 조마지오(전직 야구선수) 만나길래 뭐지 싶어서요.. 에디랑 캐스 이 둘은 왜 굳이 헤어진 주인공의 누드사진을 남편한테 보여준거죠? 남편이 뭐 언론사 직원도 아니고 저 사진이 퍼지길 원하지 않는다는 명분도 이해가 안됨
지금이라고 현실이 달라졌을까요? 그때와 달리 지금은 더욱 비밀스럽고 교묘하게 숨겨져 있을뿐아니라, 언론의 도움까지 더해져 더욱더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을 뿐. 제도권 권력단체(정치단체, 언론단체 포함)를 한 번 경험하면, 즉 꿀을 빨아 본 사람들은 죽는 순간까지 포기하지 못합니다.악착스러움이 상상초월. 어떤면에서 보면, 마약조차 쩌리취급 당할정도. 그러니 저런 꼴 당하기 싫으면(당해도 최소한으로 당할려면), 감성에만 빠져 사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냉혹한 사실은 감성에만 빠지지 말라고 말했지만, 사실 감성에 지나치게 빠진 본성이 사람자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겁니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어렵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자기 본성을 의지와 상관없이 드러내고 살게 되어있기에, 그들은 이용자들에 의해 쉽게 포착됩니다. 즉, 세상은 이용하는 사람과 이용당하고 지배당할 사람 그리고 기타 나머지로 이미 세팅되어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무한반복되고 있습니다. 주인/노예/평민 중 당신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요?
차라리 아일 갖지 못하는 몸이었다면…너무 가엾다.
슬프다
메를린 먼로 , 머리끝부터 발까지 아름답다더군요~
구독❤조아요🎉🎉🎉🎉
아직 3분도 못봤지만 이 모든게 실화라면 제정신에 사는게 더 힘들었을 거 같은데
아이구야 기구하다
전쟁같은 인생…
짜증나네 ㅠㅠ
둘째 남편이 제일 불쌍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