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야 하느니라" 1983년 경북대 고시원 | 백투더투데이

[@가래떡-b4r]

벌써 40년전 당시 경북대 박물관 건물에도 고시반이 있었고
법대 뒷편 1층 2층에 위치한 백학재 청운재 고시반도 있었는데
고시반 영상으로 보니 새삼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박님-b7k]

잘못 아는 게 그 당시 시험이 지금만큼 어렵지는 않을 거임 보통 시험은 시험 초기에 어렵고 갈수록 기출문제가 쌓이면서 접근이 쉬워짐.

[@sksskdi]

반면에 뽑는 인원이 적잖아요
물론 응시인원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뽑는 인원이 적어버리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소수의 천재들이 차지해버리면ㄴ 답도 없

[@Runflytothemoon]

저 때로 공부량이나 깊이로 보면 지금의 로스쿨은 상당한 격차가 있을 것임.
생사가 걸린 시험하고 일반시험하고 같나...수험생이 대하는 자세가 다른데
당시에는 저 공부를 통해 인간이 완성되는 거고 지금은 그저그런 시험

[@새로운시작-n5n]

아직도 하고 있으면 안되는데

[@user-ht2gd3lu8d]

멋있다

[@cyonanycall2]

우리들의 천국 ost군요

[@주현영-p1g]

힐링라이프

[@제이슨리-h6w]

하든가 말든가 난 옛 추억으로 빠진다
어차피 그판이 그판이다 용 써봤자 피곤하다

[@sungroy774]

윤 정권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지...

[@이창오-c5p]

개딸은 여기ㅈ댓글 달지마라

[@최상인-h5u]

검찰 잘하고 있다.
법원이 못 따라옴

[@bgs4056]

웃기고있네

[@kkslbown]

현재의 검찰, 사법부상태를 보면..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