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4537강 버리고 비우는 것 vs 공부해서 채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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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พ.ย. 2015
  • 질문 : 후천시대가 와서 그런지 5-6년 전부터 인터넷에서 보면 수행단체나 (관련 인터넷)까페도 많아지고 정법강의 듣기 전에도 접해본 적이 있는데요. 수행이라고 그러면 비우고 버리고 이런 쪽으로 이런 표현을 많이 하는데, 사람들의 관념이나 에고나 이런 것에 얽매여서 살고 그래서 괴로움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버려라, 그래서 마음을 깨끗이 하고 그랬을 때 지혜가 생긴다 이런 것으로 제가 많이 주워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법강의는 스승님이 비우고 버리는 것보다는 공부하고 채워서 질량을 높이고 밀도를 높여서 그렇게 해서 문리가 터져서 지혜가 나온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 말이나 이 말이나 결국에는 같은 말인 것 같은데, 조금 헤깔릴 수가 있는 것 같고 저도 약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서 비우는 것, 관념이나 마음에 그런 것들도 파동의 원리로 비워낸다 뭐 이런 단체도 있고 그런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리된 말씀을 조금 듣고 싶습니다.
    강의 일자 : 2015.10.03 용인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4537강 버리고 비우는 것 vs 공부해서 채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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