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직도 여운이 남아 브라질전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승리로 이 커다란 화면에 최소한 한 경기를 더 볼 수 있겠네요^^ 프로젝터는 올 해 지른 것 중에 최고로 만족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초기에 사서 가격도 저렴했구요. 티비, 넷플릭스, 플스 게임등 아주 만족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실은 저도 삼성 프리미어9 초단초점 들일까하고 프로젝터를 알아보다가 결국 이쪽으로 왔습니다. 처음엔 프로젝터에 대한 개념보다 그저 심플한 인테리어가 좀 더 큰 목적이었는데 하나하나 알아보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이제는 인테리어보다 프로젝터가 주는 갬성에 빠져버렸습니다. 첫 4K 프로젝터라 비교할 순 없지만 저는 몇달째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가 되었든 얼른 구축하셔서 즐거운 프로젝터 생활 즐기시길 바래요~^^
오 엄청난 스크린 크기... 화질도 얼핏 유튜브로 봤는데도 선명하고 DR도 살아있는 게 느껴집니다. DLP라 카메라에 찍히면 무지개 현상이 보이는데 실제 육안으로는 안 보이죠. ㅎㅎ 부럽습니다. ㅎ TV로 저 크기 만들려면 젤 저렴한 LED 백라이트 LCD로 간다고 해도 기본 이삼천만원 하지 않을까 싶네요. 환상적인? 전기료는 별도고요. 역시 프로젝터만한 가성비를 가진 영상 기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 달 조금 넘게 사용해본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무조건 프로젝터가 좋은 건 아니겠지만 일단 저에게만은 최상의 만족감을 주네요. TV와 프로젝터는 느껴지는 감성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TV는 그냥 본다라는 느낌이라면 프로젝터는 경험하는 느낌이랄까? 표현하기 힘들지만 아무튼 그냥 너무 좋네요~^^/
@@odpro 스크린ㅡ프로젝터 고정 설치만 제대로 돼 있으면 딱히 불편한 것도 없는데 다들 번거롭다고만 하죠. 커튼 치는 것조차 귀찮아 한다면 TV 밖에 답이 없긴 한데 그건 정말 프로젝터의 장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ㅎㅎ 암튼 쓸데없이 배경영상처럼 막 틀어놓고 사는 게 아니라 영상을 감상하는데 목적이 있다면 프로젝터만한 게 없죠. ㅎ
스펙 찾아보니 dlp 프로젝터네요. 26년전에 미츠비시 프로젝션 tv를 65인치를 650만원 정도에 산 경험이 있었는데 , 화면이 시뻘개져서 결국 못쓰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되기까지 약 1년정도 걸리더라구요. 밝기를 좌우하는 엔진을 바꾸려니 돈이 많이 들고해서 망설이다 결국은 버렸거든요. 당시에 나오던 제품들이 전구형 이었는데 , 그다음 나온게 DLP 타입이었는데 그것도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세월이 흘러 나중에 나온 Led type 프로젝터도 많이 개선됐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고 들었거든요. led가 열화가 되서 화질이 망가지고 또 수리해야 하구요 스펙상에 나온 빛에 보여주는 광원의 수명은 믿을게 못되더라구요. 망가지지 않았더라도 화면이 썩으면 못쓰니까요. 요즘 레이저 프로젝터 조금씩 나오는데 그런게 약간 해소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lcos 프로젝터 , 레이저 프로젝터 따위가 그런게 해소된 제품들인거 같아요. 엡손, 소니 등인거 같아요. 여하튼 미츠비시 프로젝션 사서 완전 실패하고 26년째 프로젝터는 매입은 절대 삼가하고 있네요. 엡손, 소니 ,삼성 정도는 되야 믿을 수 있을거 같네요. 벤큐? cd롬 만들던 중국회사를 과연 믿을수 있을지?
와~ 전문가시네요~^^ 저는 삼성 더프리미어 주시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서 들였는데 일년이 조금 지난 지금까지 아주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성능저하 낌새는 보이지 않고 있어요. 프알못이라 벤큐가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거 보니 첫 선택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제품으로 잘 고르셔서 즐거운 프로젝터 생활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려요~^^
굉장히 어설프게 알고 계시네요 요새 중국 대만회사들 프로젝트 기술이 오히려 강세입니다 써보시고 좀 말하시길 26년동안 안써보신 분이 못믿겠다 하는거 보니 안타깝네요 26년동안 휴대폰은 2g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할정도의 시간이 흐른건데 그런 마인드시면 그냥 평생 프로젝터는 쓰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프로젝터의 수명문제는 램프의 광원 수명을 이야기하는거지 dlp는 빛을 디지털 신호로 처리하여 영상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뜻하는 것이지 수명과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특히 화면이 붉어지는 식으로 영상을 못보게된것이라면 더더욱 램프,혹은 컬러휠의 오작동 및 고장으로 야기한 문제입니다 작성자분은 윈도우가 고장났다고 모니터가 폭발하신다고 생각하시나 봐요 모르시면 좀 찾아보십쇼 어르신 시대가 변했습니다
현재 기술력으로는 650같이 멍청한 눈먼돈 도 아니고 150 정도면 4k 업스케일링을 통하여 밝기는 4000안시 이상,명암비 150만대 이상, 비거리는 단초점 정도로 굉장히 저렴하게 초고화질 프로젝터를 구매할수 있을만큼 시대가 발전했습니다 fhd급으로 눈을 내린다면 wzatcoc 시리즈 같이, 좀만 찾아보면 20만원대로 아저씨가 살던 시대의 미쓰비시 프젝과는 급이다른 화질과 수명을 가진 프로젝터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직도 2000년대 초반 ~ 90년대 후반에 머물러 계신다면 스마트폰은 못미더워서 어떻게 사신거고 윈도우는 여전히 98 쓰시는거겠지요? 못미더우시다면서요 ㅋㅋ 현재 2년가량 fhd급 프로젝터 잘만 썻고 4k uhd급도 1년정도 쓰고있는데 26년 가량 써보지도 않은 잘 모르시는분이 못믿겠다며 헛소리 하시니 어이가 없습니다 뭘 써보기나 하고, 제대로 찾아보기나 하고 말씀하세요 정 구매가 망설이시고 불안하시다면 엑스지미사나 옵토마 시연장 현장에 가서 확인하시고 그것도 귀찮으시면 검색을 하세요 독수리타법으로라도
오늘 16강 진출 생생하셨겠네요 ㅎㅎ 완전 준비 대성공 하셨어요 ㅋㅋ
네~ 아직도 여운이 남아 브라질전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승리로 이 커다란 화면에 최소한 한 경기를 더 볼 수 있겠네요^^
프로젝터는 올 해 지른 것 중에 최고로 만족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초기에 사서 가격도 저렴했구요.
티비, 넷플릭스, 플스 게임등 아주 만족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odpro 16강전도 신나게 보시겠군요 ㅎㅎ 저는 엘지꺼 입문용 샀는데도 티비보는게 너무 즐겁더라구요 ㅋ 4K 레이저 프로젝터는 어떨지.. 허허. 설치하실 때 꼬맹이들 재잘거리는게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16강전도 아자아자!!화이팅!!
재미있고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년 이후 정확히 20년만이라 혹시 또 이변이 벌어지진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브라질 꺽고 일본과 8강!
캬~ 생각만해도 그림 좋네요! ㅋㅋㅋ
다른 영상틀때는 몰랐는데 4K유튭영상 트니깐 확실히 선명함이 다르긴 하네요. 프로젝터라는게 전혀 안느껴질 정도로 선명하게 잘 보여서 진짜 가성비 괜찮은 듯..
저도 2년째 아주 만족하며 메인 티비로 잘 쓰고있습니다~^^
120인치라니.. 저도 언젠가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후~😊멋집니당
여전히 아주 민족중이예요~^^
x3000i 색영역대 확실히 예술이네요! 벤큐가 이를 갈고 만든 느낌이 나네요
첫 프로젝터가 이놈이라 눈이 너무 높아지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려면 주머니 탈탈 털리겠어요~ ㅋㅋ
@@odpro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신다면 저한테 파세요 ㅎㅎ
아내분이 천사신가보네요^^
그동안 제가 천사인줄알았는데 ㅋㅋ
저게 티비보다 더 싼데 왜 천사죠?
예전생각나서 잘봤습니다~^^ 120인치 쓰는데 진짜 2프로 아쉽더라구요.그래서 한달만에 다시 150인치로 갔습니다. 사이즈와 투사거리 확보 때문에 거실창 쪽으로 붙였는데 그제서야 영화관 느낌이
네~ 맞아요~ 120인치도 금방 적응이 되서 영화관 느낌이 잘 안나더라구요.
150인치 부럽습니다~ 저희집은 투사거리때문에 절대 안 될 것 같아요~ ㅠㅠ
그저 부러울뿐...
개인적으로는 뷰소닉 초단초점 프로젝터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이 제품의 장점들이 분명해서 살짝 마음을 흔드네요...
실은 저도 삼성 프리미어9 초단초점 들일까하고 프로젝터를 알아보다가 결국 이쪽으로 왔습니다. 처음엔 프로젝터에 대한 개념보다 그저 심플한 인테리어가 좀 더 큰 목적이었는데 하나하나 알아보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이제는 인테리어보다 프로젝터가 주는 갬성에 빠져버렸습니다. 첫 4K 프로젝터라 비교할 순 없지만 저는 몇달째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가 되었든 얼른 구축하셔서 즐거운 프로젝터 생활 즐기시길 바래요~^^
엄청나네요
월드컵 얼마 안남았다~ 미리미리 준비중~ ㅋㅋ
오 엄청난 스크린 크기... 화질도 얼핏 유튜브로 봤는데도 선명하고 DR도 살아있는 게 느껴집니다. DLP라 카메라에 찍히면 무지개 현상이 보이는데 실제 육안으로는 안 보이죠. ㅎㅎ 부럽습니다. ㅎ TV로 저 크기 만들려면 젤 저렴한 LED 백라이트 LCD로 간다고 해도 기본 이삼천만원 하지 않을까 싶네요. 환상적인? 전기료는 별도고요. 역시 프로젝터만한 가성비를 가진 영상 기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 달 조금 넘게 사용해본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무조건 프로젝터가 좋은 건 아니겠지만 일단 저에게만은 최상의 만족감을 주네요.
TV와 프로젝터는 느껴지는 감성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TV는 그냥 본다라는 느낌이라면 프로젝터는 경험하는 느낌이랄까?
표현하기 힘들지만 아무튼 그냥 너무 좋네요~^^/
@@odpro 스크린ㅡ프로젝터 고정 설치만 제대로 돼 있으면 딱히 불편한 것도 없는데 다들 번거롭다고만 하죠. 커튼 치는 것조차 귀찮아 한다면 TV 밖에 답이 없긴 한데 그건 정말 프로젝터의 장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ㅎㅎ 암튼 쓸데없이 배경영상처럼 막 틀어놓고 사는 게 아니라 영상을 감상하는데 목적이 있다면 프로젝터만한 게 없죠. ㅎ
스펙 찾아보니 dlp 프로젝터네요. 26년전에 미츠비시 프로젝션 tv를 65인치를 650만원 정도에 산 경험이 있었는데 , 화면이 시뻘개져서 결국 못쓰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되기까지 약 1년정도 걸리더라구요. 밝기를 좌우하는 엔진을 바꾸려니 돈이 많이 들고해서 망설이다 결국은 버렸거든요. 당시에 나오던 제품들이 전구형 이었는데 , 그다음 나온게 DLP 타입이었는데 그것도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세월이 흘러 나중에 나온 Led type 프로젝터도 많이 개선됐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고 들었거든요. led가 열화가 되서 화질이 망가지고 또 수리해야 하구요 스펙상에 나온 빛에 보여주는 광원의 수명은 믿을게 못되더라구요. 망가지지 않았더라도 화면이 썩으면 못쓰니까요. 요즘 레이저 프로젝터 조금씩 나오는데 그런게 약간 해소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lcos 프로젝터 , 레이저 프로젝터 따위가 그런게 해소된 제품들인거 같아요. 엡손, 소니 등인거 같아요. 여하튼 미츠비시 프로젝션 사서 완전 실패하고 26년째 프로젝터는 매입은 절대 삼가하고 있네요. 엡손, 소니 ,삼성 정도는 되야 믿을 수 있을거 같네요. 벤큐? cd롬 만들던 중국회사를 과연 믿을수 있을지?
와~ 전문가시네요~^^ 저는 삼성 더프리미어 주시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서 들였는데 일년이 조금 지난 지금까지 아주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성능저하 낌새는 보이지 않고 있어요. 프알못이라 벤큐가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큰 문제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거 보니 첫 선택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제품으로 잘 고르셔서 즐거운 프로젝터 생활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려요~^^
굉장히 어설프게 알고 계시네요 요새 중국 대만회사들 프로젝트 기술이 오히려 강세입니다 써보시고 좀 말하시길
26년동안 안써보신 분이 못믿겠다 하는거 보니 안타깝네요
26년동안 휴대폰은 2g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할정도의 시간이 흐른건데
그런 마인드시면 그냥 평생 프로젝터는 쓰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프로젝터의 수명문제는 램프의 광원 수명을 이야기하는거지 dlp는 빛을 디지털 신호로 처리하여 영상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뜻하는 것이지 수명과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특히 화면이 붉어지는 식으로 영상을 못보게된것이라면 더더욱 램프,혹은 컬러휠의 오작동 및 고장으로 야기한 문제입니다
작성자분은 윈도우가 고장났다고 모니터가 폭발하신다고 생각하시나 봐요
모르시면 좀 찾아보십쇼 어르신
시대가 변했습니다
현재 기술력으로는 650같이 멍청한 눈먼돈 도 아니고
150 정도면 4k 업스케일링을 통하여 밝기는 4000안시 이상,명암비 150만대 이상, 비거리는 단초점 정도로
굉장히 저렴하게 초고화질 프로젝터를 구매할수 있을만큼 시대가 발전했습니다
fhd급으로 눈을 내린다면 wzatcoc 시리즈 같이, 좀만 찾아보면 20만원대로 아저씨가 살던 시대의 미쓰비시 프젝과는 급이다른 화질과 수명을 가진 프로젝터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아직도 2000년대 초반 ~ 90년대 후반에 머물러 계신다면 스마트폰은 못미더워서 어떻게 사신거고 윈도우는 여전히 98 쓰시는거겠지요? 못미더우시다면서요 ㅋㅋ
현재 2년가량 fhd급 프로젝터 잘만 썻고 4k uhd급도 1년정도 쓰고있는데
26년 가량 써보지도 않은 잘 모르시는분이 못믿겠다며 헛소리 하시니 어이가 없습니다
뭘 써보기나 하고, 제대로 찾아보기나 하고 말씀하세요
정 구매가 망설이시고 불안하시다면 엑스지미사나 옵토마 시연장 현장에 가서 확인하시고
그것도 귀찮으시면 검색을 하세요 독수리타법으로라도
26년전 기술력을 생각하시다니...
많이 뒤쳐지셨니...
저도 120인치 스크린과 빔프로젝터로 고민중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스크린 외에 뒷면 벽에는 따로 뭔가 설치 안하신것 같은데 왜 액자형이아닌 전동식으로 하신건가요?
처음엔 전동형으로 해서 안 쓸땐 스크린 올려서 뒷 벽에 액자도 걸고 할 생각이었는데...
쓰고나니 알았어요...
거의 90%는 내린 상태로 살게 되더군요. 이럴걸 미리 알았더라면 아마 액자형을 선택했을 것 같아요~
다들 저랑 비슷하겠죠? ㅋㅋ
120인치 스크린과 렌즈까지 거리확인 가능하실까요? 감사합니다
지금 재 보니 스크린에서 렌즈까지 딱 390Cm입니다~^^
혹시 에어컨 켜면 스크린 흔들거림은 없을까요~~!?
네~ 요즘 에어콘 계속 틀어놓는데 저희집 구조에서 간섭은 없네요~^^
@@odpro 아 답변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간접등끄고도 전동스크린 작동되는거죠?
네~ 상시전원이라 잘 됩니다~
참고로 저희집 간접등은 전선으로 컨트롤하는 게 아니고 ‘필립스 휴’라서 상시전원으로 연결되고 연결된 휴 내부 컨트롤러에서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 같아요~^^
합판에 얹어져 있는 나무 같고 전기선 합선은 ㅡㅡ. 그냥 조회수 때문에 무너지고 불나도 상관없다는 주의?
화재 위험이라니요... 어디 무서워서 거실장 위에 티비도 못 올려두겠어요~
혹시 셋탑이랑 빔이랑 어떻게 연결하셨나요?
셋탑,닌텐도 스위치,플스,PC -> 야마하 RX-V381 리시버 -> 빔프로젝터
장비가 좀 많아서 이렇게 연결했습니다~^^
스크린을 간접등 전기에 연결하면 등 켰을때만 스크린 작동 하는거 아닌가요?
잘 몰라서 ㅎ
어떻게 연결하는걸까요 😂
보통 간접등은 그렇게 연결할텐데 저희집은 필립스휴 간접등으로 스마트 조명이라 상시 전원에 연결되어있거든요. 그렇게 작업되어있는 덕분에 스크린 연결을 쉽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odpro 아 일반 등이 아니었군요
어쩐지 이상하다 했습니다 ㅎ
간접등에 조명선(뉴트럴) 스위치선 접지선이 있는데 전동스크린 연결하려면 핫라인도 필요할거 같은데 핫라인은 다른데서 빼오셔서 연결하신건가요?
전기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네요~
스크린에 전선이 딱 두개라 간접조명 상시전원에 연결만 했답니다.^^
@@odpro 아 상시전원이시군요
그럼 스위치없이 어플로만 켰다 끄셨다하시나봐요
@@odpro 상시전원선 2개중 1개는 간접등억서 가져오면 되는데 다른선은 스위치로부터 거슬러 올라가 찾아야 하는데 힘들어서 저는 반자동으로 선택했습니다ㅠ
고생하셨어요~
근데 막상 하고나니 전동 스크린이지만 거의 내려져만있어서 잘 안 쓰게 되더라구요~^^
굳이 프로젝터를 뒤집어서 놓으신 이유가 있으싱끼요?
보통 프로젝터 렌즈 위치가 스크린의 하단이 됩니다.
그래서 천장에 붙여서 설치할때는 보통 거꾸로 매달지요.
암튼 이래저래 화질 저하를 막기위해 거꾸로 돌렸답니다~^^
총 가격이 얼마나 드신거죠?ㅎㅎ
프로젝터와 스크린해서 대략 300정도 들었던 것 같습니디~^^
21:00 와 이런 몰카를 보네
찍는 놈들도 소름이지만 보는 놈들은 더 소름
강남뿐 아니라 도쿄, 삿포로등 이런 영상 많아요~ 서울 강남을 보고싶어하는 외국인이 타겟일겁니다. 어떻게 찍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놓고 찍는데 몰카는 아닐겁니다~
ㅈㄴ 멍청한 소리를 하네.. 공공장소는 초상권 없습니다. 한국만 유별난거지
몰카는 무슨 대놓고 고화질 카메라들고 다니는건데
로드뷰도 몰카겠다
으휴 도태노괴답다
아래층은 고통 이겠다
충간 소음 말씀이신가요? 층간 소음과는 무관한 장비들입니다.
택배기사 양아치네 14층거라고 1층에.저리두고 돈받네.ㅋㅋ
이해합니다. 배송일도 많을텐데 엘베도 안들어가니 어쩔 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