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33회 00:00 알리의 고민 24:29 가족보다 가까웠던 친구 박지선 31:13 알리의 삶이 무너진 그날의 기억 #알리 #박지선 #오은영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성범죄는 살인에 준하여 처벌해야 합니다. 심장이 살아있어도 뇌가 죽으면 뇌사 판정을 받듯이.. 몸이 살아 움직여도 영혼이 죽으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어요. 매일 호흡기 차는 것 처럼 매일 죽고싶다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범죄자들은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피해자가 용서했다고 해도 피해자가 용서하지 않아도 범죄사실을 알게 된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로 용서할 때까지는 범죄자를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tv-iw6pq 자식이 성범죄 저질러서 빵에 보내고 마음이 많이 힘드신가보네 그러게 자식 교육 좀 잘 시키지 그러셨어요 어쩌다가 본능따위도 못 이겨내는 멘탈로 키워가지고 스스로 사람이길 포기하고 짐승이 되는 길을 선택한 모지란 자식으로 키워내신건지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는개뿔지팔자지가꼰범죄자나범죄자옹호하는인간들잘살던말던알빠는아님ㅋ솔직히자기가범죄자나범죄자가족아닌이상범죄자옹호하는인간들의심리란대체뭘까뇌를열어서분석하고싶어지게자꾸저런헛소리를하고사는게그저신비롭기만하다)
알리씨의 팬인 무명인 입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대 힘이되어주신 가수입니다. 음악으로 만은 사람들의 고통을 치료 하셨어요. 필요가아닌 진정한 음악인으로 서 있어주세요. 제가 세계에서 유일하게도 제일 아끼고 최고라고 믿는 아티스트 입니다. 제발 훨훨 다시 비상해 주시고 좋은음악 부탁 드립니다.♣
지금은 아이를 돌보고 남편과 소통에 신경쓰고 그럴 때가 아니라 본인, 자신만을 돌봐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영상속 알리씨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을 돌보는 데에 가장 많은 노력과 시간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알리씨 정말 응원합니다!
영상보는내내 너무 맘이 아프고 화가났어요. 피해자인 알리씨는 저렇게 아파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겨우 솜방망이 처벌받은 쓰레기는 죄의식없이 살아가고 있을 생각을 하니 너무 화가나네요. 가족들 걱정에 마음껏 미워조차 못하셨다는 이야기에 정말 누군지도 모르는 그 쓰레기 찾아가서 흠씬 두들겨 패주고 싶더라구요....알라씨! 꼭~ 행복해지셔야 해요...꼭!!...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피해자는 평생을 못잊습니다. ㅠㅠ 저도 성폭행당한적이 있습니다. 저도 성폭행직후 2년이상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문단속을 했고 늘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것이 벌써 20년도 전의 일이지만, 그 순간 그시간은 바로 어제처럼 기억이 선명합니다.저는 가해자의 얼굴도 모릅니다. 그 사람은 처벌도 받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신고하지 못했거든요. 여성으로서의 수치심때문이었어요.
저도 성폭행 당했어요.. 초등학교 졸업후 2월달에요.. 중학교 생활이 정말 공포였어요.. 가해자와 비슷한 사람보면 가슴이 철렁했고요.. 미술용품 옮기는데 도와달라고 가해자가 요청했고..산을 따라간 일이 너무 후회 됐었어요 ㅠㅠ 저도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후회스러워요 ㅠㅠ 시간을 돌린다면 절대 따라가지 않을겁니다 ㅠㅠ
알리씨 처음부터 노래듣고 이 사람 진정한 가수다 바로 팬이됐어요~ 지금의 기회가 모든걸 치료하고 가족과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또 하나의 기회를 주신거 같네요 소중한 가족분들을 위해 이제 모든 두려움 다 치유되셔서 이제 평생 흐믓하고 따듯한 시간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알리씨~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노래하던 모습이 너무 당당하고 멋쪄보여서 항상 에너지 넘침이 보기 좋았는데.. 모든 불안 두려움 염려는 하나님께 오롯이 맡기시면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을 누리실겁니다 ~ 모든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시길 기도할게요~ 지켜주고 싶은 아들도 알리씨의 바램대로 잘 커갈것입니다 힘내시고 멋진 활동도 기대합니다~~♡
알리씨 저랑 똑 같네요... 저도 결혼초부터 애아빠 낮1시 2시까지 자도 한번도 깨우질 않았는데, 직장일 하느라 얼마나 힘들가 해서 ....결과는 좋지 않았어요, 무조건 깨워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남편을 존중하다보면 집안일하는 부엌때기로 여깁니다... 남편바람으로 이어질수 있고 꼭 쉬는날에도 일찍일어나게 하세요 .. 모든걸 다 묻고 편한 마음으로 세식구 즐거운시간을 많이 갖으세요....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알리씨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구나 ᆢ 지금까지 잘 버텨오느라 애쓰셨어요. 지난 날은 다 잊고 앞으론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않좋은 일 많았고 정신적인 병으로 입원할정도로 심각했지만 지금은 제 정신력으로 다 이겨냈습니다. (이겨내는데 10년거렸죠) 이겨내는 과정에서 깨달은건 모든 고통은 다른사람이 아닌 내자신이 만드는것이구나 입니다. 물론 누군가가 나에게 상처를 줘서 내가 힘든일이 생기는것도 맞지만 내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면 아무것도 아닌거고 큰일이라고 생각하면 큰일이 되는겁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또다른 고통속으로 자신을 떠밀게되죠. 저도 겁이 많긴하지만 그런감정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겁나면 겁나는대로 그냥 그러려니 해요 왜 나만 이러지? 이런 생각부터버리고 그럴수 있어 라고 별거아닌듯이 넘겨버리세요. 그리고 안좋은 생각 날때마다 그런생각을 버리는 습관을 들이세요. 첨엔 잘 안되는데 1년이고 2년이고 계속 하다보면 되더라고요. 너무 예민하고 소심하고 겁많고 안좋은 성격은 다 갖고 살았던 제가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꿨습니다. 많이웃고 고통도 즐기세요. 즐기다보면 고통도 더이상 고통이 아니게 됩니다. 잘 하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밥친구] 요즘 대세 ↖풍자↗ 커밍아웃 후 아빠와 칼부림까지 났다..? 스튜디오 눈물바다로 만든 풍자의 숨겨진 이야기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38회](http://i.ytimg.com/vi/pErWj8NPws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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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은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한사람의 삶이 쉽게 치유되지 못할수도 있는데 삶을 짓밟아놓고 그인간 같지도 않은 짐승은 어디서 뭐하는지? 알리씨 말하는데 진짜 용기가 필요할텐데
성폭행범은 시간대나 장소에따라 대부분 피해자가 당시에 극도의 불안에 떤다. 그리고 자신이 살아 남을 수 있을지 모를지 극도의 두려움에떨고 있다.
7😅
알리씨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런 시간 갖게되어 다행입니다
저는 60대인데 알리씨 내면의 소리가 담긴 노래 앞으로 많이 듣고 알리씨 노래 더욱 사랑할 것 같아요. 진심이 느꺼지는 영상 완전 감동입니다. 멋진 엄마와 건강한 알리씨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Agree 👍
판사들이 절대로 공감할 수 없는
범죄.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고통을 느껴도 영원히 형량이 늘지 않는
유일한 죄. 성폭행
성범죄는 살인에 준하여 처벌해야 합니다. 심장이 살아있어도 뇌가 죽으면 뇌사 판정을 받듯이.. 몸이 살아 움직여도 영혼이 죽으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어요. 매일 호흡기 차는 것 처럼 매일 죽고싶다는 마음으로 살게 됩니다. 범죄자들은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피해자가 용서했다고 해도 피해자가 용서하지 않아도 범죄사실을 알게 된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로 용서할 때까지는 범죄자를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니생각으로. 애기하지마세요
그런다고. 님. 말처럼. 그러게. 하겠습니까
님. 생각으로. 그러게. 판단하지마세요
@@tv-iw6pq 자식이 성범죄 저질러서 빵에 보내고 마음이 많이 힘드신가보네 그러게 자식 교육 좀 잘 시키지 그러셨어요 어쩌다가 본능따위도 못 이겨내는 멘탈로 키워가지고 스스로 사람이길 포기하고 짐승이 되는 길을 선택한 모지란 자식으로 키워내신건지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는개뿔지팔자지가꼰범죄자나범죄자옹호하는인간들잘살던말던알빠는아님ㅋ솔직히자기가범죄자나범죄자가족아닌이상범죄자옹호하는인간들의심리란대체뭘까뇌를열어서분석하고싶어지게자꾸저런헛소리를하고사는게그저신비롭기만하다)
오버좀 하지마라;
@@tv-iw6pq 중국인?시진핑?
@@user-ui9kq2xa5c 범죄자를 옹호하시는 거군요
윤지씨 친구 아픔에 안절부절하는 눈빛이 정말 친구 알리씨 걱정하는구나,,,느낌이 듭니다...
윤지님도 박지선님이랑 친분이 있으셨어요...
왜 고통은 피해자의 것이어야하는가...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내내 흐릅니다..
정말 잘 견디고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소중한 남편과아들과 그리고 따뜻한 친구와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그리고 그 마음 존경합니다..
속상해서 힘내란 소리도 못하겠네요.
저런건 혼자만이 견뎌야하는 부분이 있어서..건강하시길 빌고 좋은 음악 들려 주세요.
알리씨
마음이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알리씨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잊지않았음 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박지선님이랑 친구였구나..하
친구잃은 슬픔이 얼마나 클지 그리고 그런 힘든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노래 들려주시는 알리님 대단하다고 느껴요 항상 행복하세요
요즘은 딴따라한테 님님 거리는 개, 돼지들이 왤케 많아졌냐
진심 어이없었던건.. 그사건 당시 알리님 아버지가 나와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카메라 앞에 나와 고개를 숙인게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었음… 아니 ..왜 피해자가 사과 해야함?
성폭력은 재발도 높은데 세상은 왜이리 그 범죄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지
세상이 변하면 좋겠어요
한동훈 비대위에서 국힘이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성범죄 강력한 처벌로 법개정!
처벌이 강하면 범죄율이 줄어드는게 아니기때문이죠..
오히려 피해자의 피해의 정도가 더 커질수 있기도 하고요
그래도 무기징역정도는 됐음 좋겠는데.. 빵에서 나오면 백퍼 다시 저지름
@@user-nx5cb2ps7z
백퍼는 어느나라도 없음…
오히려 처벌이 강한 나라들일 수 록 피해자의 피해가 더 커지는 비율만 늘어남..
강간에서 멈출꺼 어차피 무기징역이면 죽여 유기하는게 더 유리하니까요……. 안들키면 장땡이 되니까
ㅇㅇ재발 높지 니도 군인때 휴가나와서 창촌 쑤시러 다녀놓고 또 룸빵다니고 오피 다니잖아
고 박지선님의 기억은 내게도 이리 아픈데 절친들은 오죽할까요ㅠ...그래도 알리씨곁에 윤지씨가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며 하루하루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알리씨 노래부르면서 마음 많이 치유되셨음 좋겠구요 도건이와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알리씨 인생에 뜨거운 응원 보냅니다❤❤❤
용기있는 고백. 알리씨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신앙이 있으신줄 아는데 믿음으로 극복하며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ㅠ
어려운 이야기 꺼내신 알리씨 늘 응원하겠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지금의 알리씨만으로도 훌륭한 엄마 그리고 가수이니까요^^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도건아빠 알리씨 많이 안아주세요ㆍ
당신의 따뜻한품이 필요할것 같아요~❤❤❤😊
알리씨의 진정성이 너무 좋아요. 성숙미에 존경심 마져 느껴져요. 화이팅하세요.
알리씨 힘내라는 말 보다
늘 지금 모습 이대로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늘 노래 들려주시구요
마음이 너무 깊으신 분 이네요, 감수성과 배려가 큰 분이라 아픔을 더욱 떨쳐버리기 힘드셨을 듯 해요.
같이 공감하고 격려하는 분들이 있으니 홧팅하세요 😊
알리씨 노래는 소울이 있어 언제나 가슴을 울립니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송이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또 먹구름속에서 그렇게 울었나보다." 응원 합니다.
힘든 얘기를 입을 열어 내놓으셨으니 반은 극복하신 거예요. 알리님 노래를 들으면 너무나 간절하게 부르셔서 여운이 남았는데 음악이 삶의 이유였었네요.
알리가수님~당신은 행복하실 권리가 있답니다.
가수로,아내로,도건이 엄마로,
행복한 아티스트 알리님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싹 숨긴담에 하수구에다 잘게 짤라서 번거롭더라도 하나의 방법
알리씨 고마워요 그음색 그성품 영원히 사랑합니다 씩씩하고 용기있게 열심히 애기 잘키우고 사시길바랍니다
들으면서 마음이 아파 같이 울었습니다.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 귀가 번쩍들리는 귀한목소리입니다. 알리님. 다잊고 오늘 이시간이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지나간 것들은. 모두 사라진 날이죠. 자신이가진 것들만 사랑하세요.
알리씨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 최고의 가수 입니다 지나간일 지우세요 가치없는 인간을 떠오르지 마세요 🎉
알리씨가 존재해서 행복한 팬 여기있습니다
삶의 용기에 응원합니다.
엄마로서 아내로 가수로 행복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알리씨 정말 힘든시간들을 잘 버티고 견뎌와줘서 고마워요ᆢ
그 트라우마로 얼마나 힘든시간이었을지ᆢ지금도 진행형이기에 더욱 가슴 아픕니다ㆍ부디 잘 극복하시고 더 단단해지셔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ㆍ
알리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알리씨~~모든 말들이 가슴에 와닿네요 노래도 잘하시고 예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알리씨 많이 많이 힘내세요~~
지나간 안좋은 일들은 모두 지워버릭시고 앞으로 도건이를 바라보며
알리씨를 좋아하는 팬들을 바라보며
굳굳하게 노래해주세요~~~
화이팅하세요 ~~
알리씨...아이가 있는 엄마는 두려울 것이 없답니다. 아이가 있는 엄마는 모든 것을 걸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보다, 어제보다 오늘더 씩씩하기로 마음먹고 아이를 보고
이겨내주십시오. 알리씨의 음색을 사랑하는 팬으로 오래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참 말도 이뿌게하고
맘씨도 이뿐 알리씨
아주 많이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알리씨 대견하시네요..힘든 시기 잘 버티셨네요..
행복한 결혼생활로 치유받으면서 웃음 찾았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슬프다ㅜㅜㅜㅜ 박지선님 정말 건강한 웃음 주셨는데 넘 그리워요.
오은영은 위로를 하지않고 공감을 해주는구나
공감후 설명외 지식전달
난 이 내용보다 오은영의 대화법을 배워야겠다하네요
돈벌야돼니
알리씨의 팬인 무명인 입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대 힘이되어주신 가수입니다.
음악으로 만은 사람들의 고통을 치료 하셨어요.
필요가아닌 진정한 음악인으로 서 있어주세요.
제가 세계에서 유일하게도 제일 아끼고 최고라고 믿는 아티스트 입니다.
제발 훨훨 다시 비상해 주시고 좋은음악 부탁 드립니다.♣
용기 내신 알리씨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어릴때 트라우마는 안 지워지는듯해요...저도 20살에 같은 일을 당하고 지금 알리씨 같은 멍때리기 안전해야하는 강박같은것도 있구요...
알리씨 완쾌되서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어 주실 후일이 꼭 있을겁니다
지금은 아이를 돌보고 남편과 소통에 신경쓰고 그럴 때가 아니라 본인, 자신만을 돌봐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영상속 알리씨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을 돌보는 데에 가장 많은 노력과 시간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알리씨 정말 응원합니다!
윤지 씨 모습까지 비쳐지니깐 아휴우 울면서 봤습니다.
알리 씨,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알리 씨 응원할게요.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알리씨~~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영상보는내내 너무 맘이 아프고 화가났어요. 피해자인 알리씨는 저렇게 아파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겨우 솜방망이 처벌받은 쓰레기는 죄의식없이 살아가고 있을 생각을 하니 너무 화가나네요. 가족들 걱정에 마음껏 미워조차 못하셨다는 이야기에 정말 누군지도 모르는 그 쓰레기 찾아가서 흠씬 두들겨 패주고 싶더라구요....알라씨! 꼭~ 행복해지셔야 해요...꼭!!...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피해자는 평생을 못잊습니다. ㅠㅠ 저도 성폭행당한적이 있습니다. 저도 성폭행직후 2년이상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문단속을 했고 늘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것이 벌써 20년도 전의 일이지만, 그 순간 그시간은 바로 어제처럼 기억이 선명합니다.저는 가해자의 얼굴도 모릅니다. 그 사람은 처벌도 받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신고하지 못했거든요. 여성으로서의 수치심때문이었어요.
저도 성폭행 당했어요.. 초등학교 졸업후 2월달에요.. 중학교 생활이 정말 공포였어요.. 가해자와 비슷한 사람보면 가슴이 철렁했고요.. 미술용품 옮기는데 도와달라고 가해자가 요청했고..산을 따라간 일이 너무 후회 됐었어요 ㅠㅠ 저도 꽤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후회스러워요 ㅠㅠ 시간을 돌린다면 절대 따라가지 않을겁니다 ㅠㅠ
미안하고 아프네요~~~
잘살아 주셔서 감사해요~~
어린 아이의 선함을 이용한 악질 쓰레기때문에 절대로 자책하지 마세요.
맞아요 수치심에 가족에게 알리지도 신고도 못햇어요. 이렇게 죄를 안받은 사람들 많을꺼에요
그냥.... 감사해요 여전히 일상을 살아내고 있어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음악을 진심으로 대하는 가수에겐 그 만한.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곁에서 건강한음악 많이 들러즌세요~~
당신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힘을가진 사람입니다.
응원하께요~~~
가수 알리보다는 그냥 알리로서요!~~~
알리씨 아프지 마세요.
털어 버리라 감히 말을
못하겠지만~
그냥 아푸지 말았으면
해요.
정형돈씨 절래절래하시는 반응이 백배 공감되고, 살아계시는 알리씨 ㅡ울며 공감하시는 친구 윤지씨가 가슴아파요.
응원합니다.👍😄🙏
그놈을 나쁘게 말했다간 내 가족이나
내직업에 원한품고 달려들까봐
피해자임에도 말을 조심해야되고..
잘살길 바란다 말해줘야되고..
자기도 연예인이 아니였다면 맘껏 욕했겠지만 공인이라서 그러지못한다 라는
저말이 너무 마음이아프네요....
얼굴이 알려진 공인이라는 직업이란게
참... ㅠㅠ
알리야 니마음알아 얼마나지금 예쁘게사는지……멋진 아빠도계시고 남편도아들도 이대로행복해라 알리넌이제 행복해도된다
방송을 통해서 말하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럼에도 말하시는 이유는 본인이 극복하고자하는 의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을 위함이 아닐까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려움에 나쁜놈을 제대로 미워하지도 못했다는 점에 눈물이 철철 났습니다.. 선하신 분 같은데 마음 아픈 사건이 많으셨어요. 앞으로 행복한 길 걸으시길요.
모두 잘 지나갈꺼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알리씨 음악을 오래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아픈기억들 회복하시고 사랑하시는 음악들 계속 하시길 바랍니다. 알리씨 노래와 목소리 너무 좋아합니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당신의 음악을 사랑합니다~
알리씨 생존해주셔서, 인생을 나아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알리씨 힘든일을 경험하신 후의 아픈 마음은 음악으로 승화하셔서 더 큰 가수가 돼길 바래요
응원하고 팬이 될게요~
넘~ 착하고 고운 알리씨
알리씨 처음부터 노래듣고 이 사람 진정한 가수다
바로 팬이됐어요~
지금의 기회가 모든걸 치료하고 가족과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또 하나의 기회를 주신거 같네요
소중한 가족분들을 위해 이제 모든 두려움 다 치유되셔서 이제 평생 흐믓하고 따듯한 시간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티비에서 그래서 잘안보이셨군요 잘 이겨내세요 친구한테 기대고 이겨내셨을텐데 잘살아가세요
알리씨 힘내요
사람은 태여나면 누구나 죽어요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요
엄마이지만 엄마자신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그힘들고 아픈시간을 잘 참고 견디셨네요.
상담과 치료 잘 받으시고
그전의 밝았던 알리씨의 모습을 뵙기 바래요..
같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항상 알리씨 응원합니다^^
알리씨 당신이 죄인이 아니지요
이제 나쁜 악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친구 몫까지 행복하셔야 합니다 멋진 노래를 부르면서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신랑과 함께 같이 하는시간 만드시길 바래요
힘들어 하지 마세요ㅠ
말하기 어려운 상처들을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알리씨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계속 노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
이런 아픔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빠른 치유가 있기를 원합니다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알리씨❤❤❤
알리님.. 음악들으면서 힐링한적 많았어요.
위로도 됐구요🕊🕊
방송하는 연예인이라 이상한 행동들이 나올때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아픔을 공개하게 되신듯..가정이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을텐데ㅠㅠㅠ
알리씨~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노래하던 모습이 너무 당당하고 멋쪄보여서
항상 에너지 넘침이 보기 좋았는데..
모든 불안 두려움 염려는 하나님께 오롯이 맡기시면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을 누리실겁니다 ~
모든 아픔과 상처가 치유되시길 기도할게요~
지켜주고 싶은
아들도
알리씨의 바램대로 잘 커갈것입니다
힘내시고
멋진 활동도 기대합니다~~♡
그 음반을 낸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요 일부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지만 알리씨도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사람이거든요 나영이 음반
그때의 일도 잊도록 하세요 시간이 조금 지나더라도 치유되길 기도해요
알리가수님 응원합니다~❤❤❤
알리씨 용기 내주심에 감사 하고 열심히 사시길 응원 합니다
알리씨의 매력적인 음색과 영혼을 감동시키는 을림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45:55
알리씨 마음이 앓입니다.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내면이
알리씨의 평소 모습 보는 듯 아름딥습니다.
주님께서 알리씨 모든것 알고 계십니다.
기도 많이하시고 위로 받으세요.
알리님 알리님~~ 당신의 마음 잘 이해했어요 두려움과 죄책감 부디 극복하시고 행복한 노래로 세상을 위로해 주세요
알리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이 많아요 잊지마세요~~
알리씨 응원합니다
어려운 얘기 다 꺼내신만큼 마음을 다 털어내고 이제 좋은 생각 밝은 마음으로 따뜻한 사람들과 행복하시길 바래요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가수 "알리" 아픈기억 상처 다 떨쳐버리고 앞으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꽃길만 걷길바래요 사랑합니다
알리씨 당신의 노래에 힘을 얻고 위로를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수로도 엄마로도 멋진 분❤
좋은분 만나고 보물같은 자식도
생기고...사랑하는 노래도 하시니..행복할일만 남으셨네요
응원합니다
알리씨 비슷한 상황에 있는 팬입니다.알리씨의 진심과 슬픔 고통이 크게 공감됩니다.저도 힘낼께요.
알리씨의 진심과 아이를 향한 사랑이 잘 지내실거라
믿게 되네요.❤❤❤
알리씨 음악 너무 좋습니다.
정말 가슴을 울려요.
부디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서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주세요~
알리씨. 응원합니다.
그냥 무조건 응원합니다
정말 이쁘고 순수한 아티스트이자 엄마..알리님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보고싶다.선한지선씨.넘넘보고싶다..
아니 진짜...아후 신발넘.. ㅜㅜ
알리씨 잘 살아와서 좋은노래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알리씨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알리씨 정말 대단합니다
조금만 더힘내시고 나중에는 편안한마음이 다가올겁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알리씨 응원합니다
치유가 되리라 믿습니다
용기낸 당신은 그 순간부터 치유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나의 가수 알리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웃어요
그냥 웃어요
그 예쁜 눈망울에
웃음을 가득 담아요 ❤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에서의 알리님 모습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노래들 너무 좋구요:)
꼭 회복되셔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라구요
좋은 음악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음악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알리님
진짜 착한 사람이라
본인이 더 힘드나보네요
가끔씩 꽤 괜찮은
또 다른 당신을 볼수 있길 바래요❤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알리 남편분의 역할이 큰데
그 역할을 감내 해낼수 있는
분이 신지는 모르겠네요
남편분이 많이 아이케어를 좀더 적극적으로 해야 하고
알리도 잘 보살펴 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려고 결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서로 도우려고. . . .
그럴수 있어요 저도 친한친구가 이세상을 떠났을때 믿기지 않았고 현실을 인정할수없어서 인지 내의지와 상관없이 멍하니 자주 있더라구요 상실감에서 오는 충격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암튼 힘내세요
알리씨 당신은 대단한분 ^^노래도 잘하고 마음씨도 곱고 말하는 목소리도 좋고 아이들도 잘키우고 달란트가 많으시고 ᆢ훌륭해요 존경하는 분 이십니다
레인보우 콘서트때 알리씨 라이브 듣고 정말 홀딱 반했어요...
알리씨 힘내요 ...
알리씨 저랑 똑 같네요...
저도 결혼초부터 애아빠 낮1시 2시까지 자도 한번도 깨우질 않았는데,
직장일 하느라 얼마나 힘들가 해서 ....결과는 좋지 않았어요, 무조건 깨워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남편을 존중하다보면 집안일하는 부엌때기로 여깁니다... 남편바람으로 이어질수 있고 꼭 쉬는날에도 일찍일어나게 하세요 ..
모든걸 다 묻고 편한 마음으로 세식구 즐거운시간을 많이 갖으세요....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ㅠ 진짜 맞는 말씀이십니다... 응원해요 댓글쓴 분두요!!
넘 착하셔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알리씨하고 지선씨가 베프였구나..많이 서로 의지를 했을텐데..
나의 인생은 내 삶을 사는 것이니까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만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음악 많이 해주세요 요즘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알리씨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구나 ᆢ
지금까지 잘 버텨오느라 애쓰셨어요.
지난 날은 다 잊고
앞으론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않좋은 일 많았고 정신적인
병으로 입원할정도로 심각했지만
지금은 제 정신력으로 다 이겨냈습니다.
(이겨내는데 10년거렸죠)
이겨내는 과정에서 깨달은건
모든 고통은 다른사람이 아닌
내자신이 만드는것이구나 입니다.
물론 누군가가 나에게 상처를 줘서
내가 힘든일이 생기는것도 맞지만
내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면
아무것도 아닌거고 큰일이라고
생각하면 큰일이 되는겁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또다른 고통속으로 자신을 떠밀게되죠.
저도 겁이 많긴하지만
그런감정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겁나면 겁나는대로 그냥 그러려니 해요
왜 나만 이러지?
이런 생각부터버리고 그럴수 있어
라고 별거아닌듯이 넘겨버리세요.
그리고 안좋은 생각 날때마다
그런생각을 버리는 습관을 들이세요.
첨엔 잘 안되는데 1년이고 2년이고
계속 하다보면 되더라고요.
너무 예민하고 소심하고 겁많고
안좋은 성격은 다 갖고 살았던 제가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꿨습니다.
많이웃고 고통도 즐기세요.
즐기다보면 고통도 더이상
고통이 아니게 됩니다.
잘 하실거라 믿어요. 화이팅!
알리씨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