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하다가 못 걷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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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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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배하는법 #절운동효과 #화가날때 #마음다스리기
스님 법문을 듣고 제 업식을 극복하려고
108배를 시작했어요
근데 최근 둘째를 낳고 무릎이 이상해졌어요
CT 촬영을 하고 의사를 만났더니 제 연골이 다 닳았대요
뒤쪽은 거의 안 남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릎을 완전히 꿇었다 펴면 뿌드득 소리가 굉장히 심하고, 좀 하면 통증이 동반이 돼요
그래서 잡념이 자꾸 생기는 거예요
이러다가 나중에 못 걷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기도는 별로 생각하지 않고 아픈 거에 더 집중을 하게 돼요
기도하는 중에요
그래서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되어서, 108배를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했거든요
저에게 두 살 아이와 다섯 살 아이가 있어요
아이들을 더 낫게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108배를 하는데 이 잡념 때문에 고민이에요
의도와 전혀 다르게
기도할 때마다 딴 생각 때문에
108배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여쭤보고 싶어서 왔어요
![배 PD가 108배를 하게 된 까닭은?🤔 [30분다큐 EP1]┃KBS 090420 방송](http://i.ytimg.com/vi/Fee_UNOdrms/mqdefault.jpg)
![[법륜스님의 부처이야기] 28 인간관계를 잘 만들어 나가려면](/img/n.gif)
마음이 숙여지면 몸도 숙여진다.
몸을 먼저숙이면 마음이 따라 숙여진다..마음을 숙이는 절의원리.
배워갑니다.스님.사랑해요♡
절을 하는 의미가 내가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마음을 숙인다는 뜻임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내가옳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화가나 병을만들었네요ㅠㅠㅅ
옳다는생각을 내려놓겠습니다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마음을 내려놓는 느낌이 강합니다. 신체적인 단련은 딸려옵니다. 5분 30배 하더라도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오래 같이 있어주세요♡
매일 108배 합니다. 1년 6개월정도 했습니다.
108배도 무작정 하는게 아니고 하는법이 있더라구요. 저는 정신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위해 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거같아요~👍
재활의학과 의사 입니다. 스님께서 관절 재활치료에 대해 이론적으로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우리법륜스님은 모르시는게 없는거같네요
공부를 열심히 하시네요.스님
P
진정으로 부처님같은 우리스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거짓말
위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배울수있는 설법 오늘도 듣고 정진해봅니다 늘 고맙습니다 스님 내내 건강하세요
절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절을 통해 마음을 숙이고 내 고집을 내려놓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의사,심리학자를 합친 수준보다 더 지혜로운 스님의 경지는 공부와 수행이 이룬 공덕이 아니겠는가!!
저는 55세 여자입니다.
108배 대참회문 ( 유트브)
틀어 놓고 합니다. 25분 걸립니다.
천천히 호흡 하면서 하세요.
관절이 더 좋아지더군요
지금은 등산 5시간도 할수도 있습니다.
난누구냐 0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천천히 천수경 켜서 노래 하듯이 박자 맞추면서
따라 하면서 하는것이 시간이 지루 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무당이 집에서108배 하지말라고하네요ㅠ 주말마다했었는데... 신끼가있어서 안좋다는데 어찌해야할까요
절하다 병신된 사람없다고 성철스님이 그러셨죠~
물론 잘못된 자세 무리한자세로 삐끗해서 한동안 고생할 수도있습니다.
그점 의식하시고 점차적으로 해나가시면 누구든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다.
하루 천배로 뇌성마비 극복한 한경혜 화백님이 증명하셨고 저또한 극심한 디스크로 하반신마비 얘기까지 의사선생님한테 들었는데 10년동안 꾸준히 해오고있습니다.
예, 장하십니다.
저도 허리가 안좋아 거꾸리에 매달려 보는데 백팔배 시도 해 보렵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귀하신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절 귀기우려듣습니다 참으로 맞은말씀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소중하신 스님 설법듣고 정진해 봅니다
4:50
수행은 육체의 노동이 아닌 마음의 작용이다.
몸과 마음은 함께 반응하기에 절의 자세(몸)를 통해서 마음도 함께 하심하게 된다.
(마음이 움직이면 몸은 자동으로 반응하는데, 몸을 움직여 마음을 따라오게하는 방편이다)
횟수가 중요한 것 = 욕심이다.
마음을 숙이는게 절의 본질이다.
단식을 할 때는 저혈압라 천천히 한다. (빨리하면 핑 돈다. = 현기증)
108배 하면 몸의 땀이 적당하게 빠진다. = 빼일정도
주력 = 소리에 집중 (1080번 하기)
아~~유쾌상쾌통쾌 하신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오늘 주말도 스님의가르침 설법으로 정진해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늘 참회합니다
스님의 법문은 유쾌하면서 깨달음을 줘서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귀한스님 정진해봅니다 늘 배울수있는 법문 오늘도 가슴에 새깁니다 소중하신스님 올해도 건강하시여 오래 울곁에 있어주세요 늘 사랑합니다
저는 딱히 종교는 없습니다. 특히 여지껏 기복이라 생각하고 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108배 해야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절에 가서도 부처님 큰 뜻에 감사하고 부족한 나를 참회하며 절해야겠습니다.
법륜스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절에 진정한 의미는 하심과 참회입니다 즉마음입니다 내가 어떤소원을빌고싶은데 몸이불편해서 절을못하게 돼면 그소원이 안이루어지는거 아니야 하는것은 무지한생각입니다 부처님은중생들마음과같지않습니다 대자대비하십니다즉한없이넓고무량하십니다 복을짓고 선업을짓고 공덕을쌓으십시요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서 108배를 말씀하시는겁니다. 몸이 안좋다면 무작정 따라하지 마시길.....
스님 말씀에 빗대서 인생이 숙여지면 마음이 숙여질것이다 마음을 위해서 인생을 숙여지게 한다 그 과정에서 눈물 콧물 쓰라림
스님의 지혜롭고 명쾌한 말씀에 힘을 많이 얻습니다.감사드리며 존경하고 스님의 건강하심을 소원합니다.
수행은 육체의 노동이 아니라 마음의 작용이다
감사합니다
법률스님, 좋은 말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법륜
법륜스님, 존경합니다!성불하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매일 108배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
부처님
법륜스님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평상시 운동부족이라 108배 힘들었는데 마음으로 절하니 힘든 것 없이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108배를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을 숙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스님의 소중한법문은
세상 중생에게 평화를주십니다
다리못걷는사람도ㆍ108배하면ㆍ걷을수도ㆍ있어요ㆍ불교는요ㆍ넘신기해요‥처음에는ㆍ번뇌가심해지고‥잡념이많죠ㆍ자신과싸움이예요ㆍ.3년해보세요‥모든게ㆍ변해요‥저는요ㆍ7년만에ㆍ번뇌.집착.근심.걱정다사라지고‥해탈되었어요‥기도는ㆍ끈기예요‥그러니까.부처님을ㆍ믿고ㆍ의지하고ㆍ스님을.믿고ㆍ따르시면ㆍ술술잘풀리고요ㆍ모든게ㆍ처음에는ㆍ다힘들어요ㆍ아파도ㆍ백일만해보세요‥넘편안하고‥행복해져요‥.기도의끈을ㆍ놓지마시고‥죽을때까지.수행해보세요ㆍ많은변화가일어납니다.불교는ㆍ신기합니다.
맞습니다. 처음에는 번뇌가 더해지는것 같은데 이는 무의식에 있는 번뇌들이 해방되는 과정이라서 좋은거라고 합니다. 걸레 빨면 어느정도까지는 구정물이 나오다가 마지막쯤에 걸레가 하얗게 변하듯이요. 108배가 마음수양에는 최고더군요. 단전호흡 위빠싸나 20년 해봤느데 108배가 최고입니다. 단전호흡과 위빠싸나가 자연스럽게 되어요.
저도 몇달간 매일 108배를 꾸준히 해오다가, 최근 요 몇주간 하루에 324배를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무릎이 땅에 닿기만 해도 통증을 느끼고, 연골이 닳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기도문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의 권유로 최근에 다시 하루에 108배만 하기로 했는데, 절 횟수가 확연히 줄어, 뭔가 성에 안 찼고, 찝찝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법륜스님의 어느 설법에서 '(더 하고 싶은데)그만 멈추는 것도 수행의 일부이다.'라는 조언과 이 영상의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안 하는게 공부다....(108배를) 해야하는 데에 집착되어있다.'라는 법문을 듣고, 신체의 조건에 맞는 방법으로 수행 정진해 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아픈데 하시는건 비추 합니다.저도 불교 공부를 아주 좋아 하고 법룬스님도 좋아 하는데 절은 어렵더라구요.
절은않하시나요 무릎아픈데 아쉽습니다
@@user-oq5hu8wv4s 절은 이제 안 하고 있습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방법으로 절을 해봤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무릎 통증이 심해져서 그만둔 후로는 절 수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법당에서는 물론 예를 차리며 부처님께 절을 올리기는 합니다. 최대한 천천히 봄을 움직이면서요.
불교 수행 방법에는 염불, 다라니, 사경, 참선 등 여러 종류가 있으니, 선생님께 잘 맞는 수행법을 찾아 정진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청견스님 절하는 법이 최고입니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네요.
마음 수양하려고 108배 시작했는데 일주일 정도는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하기 싫다는 마음이 계속 생겨나더라구요 ㆍ 그래도 스스로를 이겨낸다는 심정으로 이 악물고 매일 반복하다보니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는 걸 느낍니다 ㆍ 무릎이 안좋다싶으면 천천히 마음을 더 깊이 숙입니다 ^^
오늘 하루종일 즉문즉설을 보는데 드는생각이, 대체적으로 질문조차 정리가 안되어 본인이 뭐가 궁금한지 몰라서 하소연이 하고싶은게 목적인 사람들이거나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 사람이 열에 아홉인거같네요
자신의 고민을 남에게 질문하기 전에 그 고민에 대해 정면으로 바라보고 냉정하게 정리해본 사람들이 몇이나 되는지 의문이 들어요
예전에 제가 그랬는데,,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선배님한테 상담을 했는데 따뜻하게 말해줄지 알았던 선배가 냉정하게, 그래서 너가 궁금한게 뭐고 뭘 원하는건데? 라고 되묻는 순간 말문이 턱 막히더라구요
그래 나는 그냥 징징대고 싶었던거고 징징대면 아이구 힘들엇구나 이렇게 해보는게 어때? 라며 나의 부수적인 욕심을 하나도 잃지 않으면서 명쾌한 해답을 얻고싶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즉문즉설을 보다보니 스님이 하고싶은말은 다 한가지로 통일되는거같단 생각이 드니 물어볼 질문이 없는것같아요
이보다 명쾌할순 없다..
하심으로 살겠습니다 나만 옳다는 생각을 놓아버리겠습니다. 아상을 내려놓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역시👍👍👍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좋습니다...매사에 능동적으로 사시나봅니다...보기 좋습니다...^0^
108배는 건강에 좋습니다
"절을 만 배하는 것보다 마음 한번 숙이는게 것이 좋다"
핵심이 무엇인지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108배 절 하는 법대로 천천히해보세요
잘 될때까지 꼭 108배를 채우기보다 연습하며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최고입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ㅎㅎ 저는 수행맛보기 2일째입니다 ~~다리가 뭉쳤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스님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건 제게 크나큰 선물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좋은세상만들어주세요
굿~~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1배라도 마음이 있으면 되는겁니다.마음이 없는 사람은 1008배를 해도 도로아미 입니다.1배라도 깨달음을 얻는자를 부처님께선 좋아 하시지 않을까요...!
아닌뒈
108배, 유래는? 사람마다 다르다. 유익하면 하고. 손해가 되면, 하지 말라고, 조언하야지요!
스스로 조절해서 하는것이 지혜입니다.누구말을 듣고 거기에 혹해서 하는거 말고,자신의 의지로 판단해서 하시길...
저도 무릎이 아파서 무릎꿇고 서서 하는 108배는 못하고, 앉아서 다리를 바닥에 쭉뻗고(요가자세는 단다사나라고 함) 상체만 구부리고 일으키면서 합장을 하는 108배를 합니다.. 호흡은 들숨과 날숨을 조절하면서 하니 마음이 맑아지더군요.
Mihong Lee ㅏ
안그래도 마음이 심란하여 절을 하려고 했는데 깊은 뜻 있었네요.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전 절에 관한 다큐 방송을 봤는데, 꾸준히 몇십년 매일 절을 해온 50대 분들 검사하니 무릎 나이가 20대였어요.
매일 3천배나 그 이상 하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108배 해서 무릎 연골이 그 정도로 안좋아졌다면 분명 잘못된 방법으로 하셨던 거 같아요..
스님말씀에 정말 공감 합니다
질문자께서는
다른병원에 가서도
상담해 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허리디스크치료를 받는데 절을해서 효과를보다가 중단했다가 다시시작했어요 쇼파등받이를 무릎방석삼아서 하니 무릎은 안아파요 이렇게 하면 몸도 고개도 숙여지고 무릎은 안아파요 저희는 바닥이 돌이라서 일반 방석도 효과가없어서 사용해봤는데 저는 좋았어요 참고해 보세요 ~
저희 어머니 매일 천배를 10년 하셨는데 아무 문제 없으셨어요.
더구나 중간에 교통사고로 입원하시기도 했음에도 퇴원 후 재활하신 뒤 다시 시작해서 다 하셨어요.
교통사고 전 3천배, 교통사고 후 1천배.
저도 108배 100일을 해도 멀쩡했어요.
절하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마음이나 다른 게 문제지
맞아요‥ 저도 계속 꾸준히 하고있어요‥ 108배는 최소라서 그 정도라도 하려고합니다‥ 해보니 ‥ 하기싢은 마음의 문제지 몸에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애기낳은지 얼마안되서 몸에무리가된듯합니다 애들키우고나서 몸이회복된후에 평생하셔도 되듯싶네요
절하는법은 청견스님에게 정확히 배우면 절대 관절 나갈일없습니다. 절도 바른자세와 호흡이 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절하면 무릎도..건강도 정신도 망가지고 기도도 안됩니다.
자신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관절에 무리가 절대로 갑니다.
저도 청견스님 영상보고 108배 시작한지 백일이 넘어갑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첨엔 무릎이 작살나서 좀쉬다가 통증이 있는상태서 손을 두번집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죽을 각오로 .... 무릎 지금은 괜찮고 천천히 들숨날숨 관찰하면서 평정심과 집중력이 높아졌어요..
훌륭하십니다
스님
숨쉬는데 방법이 없듯 절도자기몸에 편안하게 하면됩니다 절하는 목적은 분명해야겟죠
108배 절이 좋다고 한때 하버드대에서 연구 해서 다큐멘터리로 한때 인기가 엄청 있었는데 그때 저도 4개월씩 두번 했습니다.
요즘엔 다리가 아파서 못합니다.
처음엔 조금씩 해서 늘려가는것도 괜찬을거 같아요.
억지로라도 웃으면 웃을 일이 저절로 따라서 생긴다는 말씀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로군요...ㅎㅎㅎ
모든 고민에 답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절 하는 진짜 이유를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인제는 맘 열고 절 할수 있겠네요..
상대를 떠받들고.. 끝도 없이 높인다는 생각과 내가 그 정도로나 미천해질 필요까지나 있을까 싶어서.. 솔찌기 저는 절 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저런 의미라면 절 할수있지요.. 기분좋게요^^
질문 귀여워ㅋㅋㅋㅋ
질문자는 절운동이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냐 이걸 묻는 건데, 법륜스님의 답변이 아마 100% 속시원하게 와닿지는 않은 것 같군요. 답변하는 걸 봐도 그게 느껴지고...
지금 질문자의 핵심은 지금 절운동의 운동 효과가 좋아서 절운동을 계속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냐 이걸 묻는 거죠.
근데 말이죠. 세상에는 절운동 말고도 좋은 운동이 많습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신체 활력에 대한 효과라면 절운동보다 훨씬 뛰어난 운동 많아요, 굳이 절운동에 집착할 필요가 없음..
질문자님 좀 쉬엇다가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너무 무리하게 하는건 신경 쓰이시 겟어요.
스님의 법문중에서 너무 형식에 끄달리지 말라 하셨습니다
108배를 모르던 젊은시절에 저두 앉았다 일어나면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가 쭉 났지만 너무 그 생각에 집착하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르니~
그 생각에서 깨어 있는 것이~^
몸은 마음따라 가니까요 😆
스님의 좋은 말씀에 저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108배 시간이 30분이 무릎에 무리라면 명상을 절×2 하세요.
下心하라는 것인데...
스님 말씀은 다른 방법도 잇다는 말씀 인듯 싶어요.
ㅋㅋㅋ비유 하시는 말씀 ㅋㅋㅋ재밋어요.
티벳트 사람들의 오체투지 자세를 참고해 보세요.
앉을때와 일어설때 팔을 이용해서 약간의 힘을 보태주는 자세로 무릎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 주시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읍니다. 아미타불
생채소,생과일 드시면 연골재생 된다고 합니다.....미국의 타임지에서 뇌세포도 재생된다고 발표했는데 연골쯤이야...정상인은 재생되는데 신경성,스트레스로 인하여 재생기능이 떨어지면 재생 안되는 것이고...
연골은 재생이 안됩니다
욕심입니다.
힘들면 안하면 되고. 할수 있으면 하는겁니다.
마음을 숙이고 고경도 이겨내고 참회한다는 중입니다. 신랑과 행복하고 싶습니다. 저를 낮추고 있습니다.
고통도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1회 20초 어플 이용해서 37분 걸리더라고요.
저를 반성하고 있고 저를 돌아보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수행은 마음의 작용~ 절은 마음을숙이는 것이절의원리 ~ 절만배하는것보다 마음한번숙이는것이났다
스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연골 안좋으시면 1배만 하고 나머지 절은 일어서지 말고 합장하고 머리 땅바닥에 대고 계속 반복하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ㅎㅎ
남방에서는 삼배도 그런 식으로 하던데
기분이 좋은 것은 성취감도 있겠지만, 108배가 요가나 운동 효과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10분 정도 3가지 자세로 요가나 선체조 자세를 해서 보충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ㅎㅎ _() _
스님 감사합니다 🙏🙇♀️
굿
오체투지가 무릎상관없이 할 수 있어요~!
스님짱^^
댓글 몇개 읽었는데~질문자에 관한 말씀들은 없으시네요~참,좋습니다..역시!!
108배절을 집에서들하는것같은데어느쪽을보고하는지요?
보고싶은쪽보고 하시지않을까여..
화장실 쪽빼고하시면됩니딘.
전 동쪽 방향입니다.
@@user-mj5qn8ee3r 감사드립니다
동쪽으로 하겠습니다
좋은일가득하세요
이왕이면 동쪽에서해가뜨니
동쪽이날것같아오
다른쪽은나쁘다는것아녜요
오해마시길👍👍👍👍👍
절은 수행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무릅아프면 하지 마세여 무릅아작나면 일도 못해여
15:30~
108할수있는 신체도 축복이다.
운동이나 일을 지나치게 해서 몸을 혹사하면 의사들도 건강에 안 좋다고 하고 다들 안 좋다고들 하는데
관절을 지나치게 혹사시키면 몸건강에 나쁜 것 아닌가요?
지나치게 관절을 혹사를 하여 건강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부처님의 선한 가르침이라고 할 수있나요?
이겨낸다고 하는데 아프다가 아픈 증상이 사라지는 듯 한것은 몸이 좋아져서 그런 것이 아니고 몸이 망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도 통증을 잊게하는 신체의 생리 작용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1080번 🙏
감사합니다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절을 천천히 하시구요 무릎아플때 꿀을 물에 타서 드세요 그러면 무릎아픈것이 나아집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허리힘이 약해져서 절할때 힘들수도 있으니 그럴때는 음식을 좀 짜게 드시는게 좋습니다
불린 생쌀을 먹으라구요? 진짜요?
@@user-dq7xi5mn4l 생쌀도 무릎통증에 좋기는 한데 치석 생길 수 있으니 꿀을 드세요(올리고당도 괜찮아요)
ㅋㅋㅋ 유머 감각!
궁금증이 모두 풀렸어요!
별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