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유가 어떻튼 어케 현재까지 3년차 전쟁을 끌고갈수 있을까? 양쪽 다 이유가 어떻튼지간에 질기고 무섭다 단 3일전쟁도 지겨울텐데, 노다지 미사일, 대포 폭음소리 전투기 굉음 인간의 살고저 처절한 비명소리 으악 지옥불이 따로없다 지금 글을 쓰는이순간도 상상을하면 온몸에 소름끼치는 전율이돋고 누가 내목을 조이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무섭다 아 다시한번 평화.자유의 소중함을 느끼자
ㅋ 프랑스에서 훈련 받았으니까 그렇지. 2차 대전 때도 독일이랑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자신들 건물들이 부서 질까봐 바로 항복하고 독일이 프랑스 군함들 사용할려고 하니 자신들이 폭파 시켜 수장하고 시작전에 gg치는 것이 프랑스 종특인데 이런 프랑스에 훈련 받았으니 싸워 보지도 않고 도망... 어떻게 보면 잘 훈련 받은 것일수도 있음.
와 이유가 어떻튼 어케 현재까지 3년차 전쟁을 끌고갈수 있을까? 양쪽 다 이유가 어떻튼지간에 질기고 무섭다 단 3일전쟁도 지겨울텐데, 노다지 미사일, 대포 폭음소리 전투기 굉음 인간의 살고저 처절한 비명소리 으악 지옥불이 따로없다 지금 글을 쓰는이순간도 상상을하면 온몸에 소름끼치는 전율이돋고 누가 내목을 조이는 느낌이 들 정도로 무섭다 아 다시한번 평화.자유의 소중함을 느끼자
그냥 포기하고 종전하다
ㅋ 프랑스에서 훈련 받았으니까 그렇지. 2차 대전 때도 독일이랑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자신들 건물들이 부서 질까봐 바로 항복하고 독일이 프랑스 군함들 사용할려고 하니 자신들이 폭파 시켜 수장하고 시작전에 gg치는 것이 프랑스 종특인데 이런 프랑스에 훈련 받았으니 싸워 보지도 않고 도망... 어떻게 보면 잘 훈련 받은 것일수도 있음.
징글징글하다 통치자들 국민들 갈아 넣어도
자신은 무해하니 계속 가는거 아닌가 이제 그만해라 국민들만 죽어 가잖아
젤렌스키는 우크라국민 전체의 목숨을 담보로 도박을 하고있다 솔까 러시아가 그리우습게 물러날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