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나라 (시인과 촌장) _ at home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곳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은
    까맣게 잊고 다시 인사할지도 몰라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