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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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ย.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236]
실수로 태어난 저의 존재 목적을 못 찾겠습니다. 저를 제대로 알고 싶어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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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매님 4쩨 딸로 태어낳은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매님 저는 부모없가 누군지도 모르고 6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시설에서 살아 사회나와 이런 저런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양가 부모 형제 있다는 자체만으론 제게는 그들이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지금은 하나님 은혜로 결혼해서 아들 딸 결혼 식히고 남편과 둘만 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내 부모는 어떤분인가 궁금하지만 아무 연고도 없어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부모 형제계시고 하나님 자녀라는것이 재일 큰 축복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글을 올리가 고민하다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감사합니다ㆍ ♡!!
아멘❤
자매님 마귀소리에 속지마세요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 께서 태어나게 하신 목적에 자녀입니다 성경자세히 읽어보세요 긴세월속고 사셨네 목사님 말씀듣고 자신을 찾으세요 목사님 상담 감사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매님~ 축복합니다 ~
저는 브라질에 살고 있는 날기새 청취자 입니다.
제가 십대 초에 할머니와 엄마가 대화 나누시는걸 듣고 많이 힘들어 했던 사람으로 , 자매님이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남의 일 같진 않네요.
(할머니: 은정이가 태어나면서 우리 집에 되는 일이 없어.
엄마: 그렇죠! )
제가 자고 있는 중 알고 두 분이 나누시는 걸 듣고,' 아~ 나는 태어나면 안되는 사람이었구나' 하며 살다가 만 사십에 풀어졌습니다.
10 대, 20 대, 30 대를 하나님께 " 하나님! 저 분명히 자고 있었는데 왜 그 시간에 깨워서 이 말 듣고, 절 힘들게 하세요" 하며 많이 울부짖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처럼 힘들어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저의 숨기고 싶은 이야기를 나눠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녀라는 걸 알게 하라는 자양분으로 믿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자매님
지구 반대편에서 기도드립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의지하고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명답입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우리는 태어나셨다는 정체성을 명심하십시요
저도 최근까지 비슷한 내용으로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연애, 결혼도 못하는 성격과 환경의 처지에 신앙생활도 꽝이고, 당췌 하나님이 저를 만드신 이유도 모르겠고 이리 인생이 그저그럴 거면 대체 왜 지으셨는지. 이리 죄에 약해빠져 천국이나 들어갈 수 있을지... 그럼 대체 왜왜? 차라리 안태어났다면 아무런 기쁨도 없었겠으나 이런 괴로움 불안 염려에 허덕일 필요도 없었을텐데.... 하며 한숨의 나날들을 보내며 우울해 있을 때 문득 어릴 적 예배란 무엇인가? 나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가? 하는 끊임없는 훈련을 받았던 기억이 났고, 어떠할지라도 예수님의 옷자락을 끝까지 붙들겠다던 나의 다짐이 떠오르면서 나의 존재 목적과 내가 어떤 환경에서도 그 분을 경배할 수 있는지에 대한 끊암없이 증명하는 삶이 곧 인생의 목적과 예배이구나 함을 깨닫고 원망은 걷어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경배합니다. 의지합니다. 사랑합니다. 힘을 주소서 하는 기도가 올라옵니다. 부르심도 있는 분들이 있겠으나 존재의 목적과 의미를 모르겠다면 단지 어떠한 환경일 지라도 내가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증명히는 것이 인생일 겁니다. 저는 그 거면 충분하리라 깨달았습니다. 너무 고민할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목사님의명쾌한설명에제가눈물납니다 자매님그동안고생많으셨지만이젠행복한날로만사시길기도하며축복합니다❤❤❤
목사님넘멋져요 사랑합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었고 엄마가 낙태하려고 병원에 갔다가 의사선생님이 아들일지도 모른다고 하셔서 낙태하지않았다고…엄마는 저를 낳으니 딸이라 낙태 안한걸 후회하셨는지 제앞에서 그런말을 또 계속 사람들한테 하시고… 자라는동안 그 의사선생님과 하나님과 부모님 원망 많이하고 매일매일 죽고싶었는데요. 21살에 두둥~예수님을 찐하게 만나고 주님의 나를향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되는순간~~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자매님은 너무나소중하고존귀한하나님의자녀입니다 자녀된자부심으로항상행복하길축복합니다 주님손꼭잡고서
아멘아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목사님말씀 떠올리며 힘을얻겠습니다 우리모두가 나 역시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임을 잊지않고 감사하며살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믿음안에서 회복되었다는 소식도 드려오길 함께기도합니다~~아멘아멘 할렐루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모태에서부터 나를 조직하신 하나님..."
시편 139편.
나와 똑 같은 처지네요.
나도 3대독자를 내밑에 태어나게한 네째딸입니다.
아들 낳기 위해 태어난 존재...
그렇지만 저 위의 말씀으로 내 존재를 늘 하나님 안에서 확인하며
살았죠.
우울증 있을때 마다...
힘내세요.
하나님은 자매님을 참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하나하나를 이름 부르며 불렀지요.
양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 그의 우리에 넣으셨지요.
자매님을 태초부터 계획하시고
때가 되어서 모태를 통해 조직하여 이땅에 오게 하시고 부르시고 사랑하십니다.
어둠의 소리에 속지 마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둘째를 입양한 입양가족입니다.
둘째 아이를 입양원에서 처음 본날...집에 돌아와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선명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내 아들이다. 내가 모태에 지었고 내가 주목하였고 내가 선택한 내 아들이다."
제가 저희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 아들의 정체성은 "하나님이 지으셨고 주목하셨고 선택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다른 어떠한 편견과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저희 아들이 이 정체성으로 흔들리지 않기를...저희 가정에는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인 자신...이라는 정체성이 저희 아이에게 심기워지길 날마다 기도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바로 이것이니...흔들리지 마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지혜의 말씀에 큰 위로가 됩니다
실수가 없으신, 100% 옳으신, 좋으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을 갖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문의 주신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덕분에 저까지 위로 받았습니다^^
제 사연인줄 알았어요. 넷째딸로 태어나 남동생과 부딪칠때마다 성격 쎈 친할머니로부터 “동생아니면 태어나지도 못했을 x”, ”옆에 아들 많이 낳은 산모가 너 달라고 했을때 줘버릴껄…“ 등등 아주 어린 나이때부터 원하지도 않았는데 태어난게 너무 서러워서 죽고 싶었고 그래도 아무도 신경도 안쓰겠지 생각하며 슬퍼했어요. 어린 시절 생각하면 눈물이 주르륵 흐렀고 아직도 자존감이 많이 약하지만, 내 잘못 아니라는걸 깨닫고, 하나님은 언제나 날 사랑하심을 믿으며 버텼어요. 그리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고 내 아이들을 키우며 믿음가운데 많이 치유받았습니다. 자매님께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치유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에서 아들을 원하던 가정에 태어난 모든 딸들을 축복합니다… 우린 하나님이 사랑하는 소중한 딸들입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셔서 오래오래 날기새가 되어서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는날 되게 도와주십시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
아멘 아멘 아멘 날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세
그 믿음안에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부르시는 하나님 온전히 의지하며 실수가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녀인 자부심갖고 힘내시길 기도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연준 청년 믿음안에서 꼭 이겨내세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실수로 이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분은 절대 아닙니다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샬롬^^
유교사상때문에 자매님처럼 비슷한경우 종종봤고 어떤분은 낙태약 먹었는데 살아났다는 이야기도 부모가 함부로 하는경우도 봤어요. 이런경우 태아가 상처를 받기때문에 그 문제를 상담가에게 상담을 받는것을 추천드려요. 자매님이 아기였을때 받은 상처를 잘 해결하고 치유하길 부탁드려요. 저도 이런 경험있어서 전신마비도 겪고 우울 공황도 겪었어요. 가난도 큰 문제였구요. 지금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건강도 재정도 안정되어 살아가며 일하고 있고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오랜시간동안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주셨어요. 주님앞에 숨김없이 제 마음을 다 쏟아냈구요. 힘내세요, 자매님.
반드시 지금 고통도 주님의 분명하신 목적이 있고 반드시 치료하셔서 자매님이 행복해지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시려고 하시니까요. 저도 죽을만큼 힘들어서 죽기를바랐으나 치료하여 주셨어요. 꼭 자매님도 회복되실줄 믿어요. 여호와 라파 여호와샬롬!!!!!
아멘❤❤❤
아멘입니다 ❤
목사님의 명쾌한 답변에 저도 정말 힘이 되네요
저희 시댁도 아들이 정말 귀해서 제게도 엄청난 압박이 있었어요
(저는 딸이 들이에요^^)
시부모님께서 두분다 돌아 가시기 전까지는 늘 죄송한 마음으로 실았어요
오늘 청년의 마음이 너무나 공감이 되고 마음이 아팠어요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되심이 더욱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자매님, 하나님의 귀한 선물 입니다
주변상황에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세요
풀 한포기도 하나님의 경이로운
작품이거늘 자매님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릇된 섕각에서 벗어나 늘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목사님 상담 정답이네요 자매님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은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모두가 존귀한 자들입니다 우울하고 나쁜생각을 버리고 새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할께요
믿음안에서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샬롬
1남 5녀 중 넷째딸입니다~~
20대에 하나님 만나 육체는 아빠딸, 영은 하나님 딸임을 알게 되면서부터 저도 "사랑받는 존재"란걸 알게 되었지요..♡
후론, 부모님 원망보단 감사함이 컸어요...
하나님은 실수없으신 분❤
누구보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그분과 함께 동행하시며 힘내세요~~😊
나는하나님이창조하신자녀다~
목사님말씀 모두가 아멘 입니다
우린 하나님으 자녀로 태어 났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값주고 산
귀한 존재 ~
말씀으로 이기는
우리가 됩시다
사탄의 공격에도 넘어지지 않으리
주님의 생명으로 자신의 연약함을 뛰어넘는 멋진 청년이 되세요
어른들의 가스라이팅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와 남편은 올해 환갑입니다 시아버님의 완강하고 고집스러운 성품으로 4남매를 하대시 하고 본인 기준과 율법주의 유교적으로 가스라이팅 하며 키우셨습니다 4남매가 모두 마음의 아픔을 갖고 건강하게 생활하지 못 했답니다 결혼한지 32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남편은 이제야 하나님을 붙들고 살아가려고 몸부림치고 있답니다 언제나 통쾌하게 답변해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몐♡!!
자매님의 질문에 목사님께서 답해주신걸로 열등감이 있는 저에게도 위로가 됩니다ㆍ
가난하고 폭력적인 아버지와 늘 기죽어 살아오신 어머니를 보면서 내 아픔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치도 못하고 어두운 성장기를 보냈습니다ㆍ하나님을 만나서 지금은 많이 평안해졌습니다ㆍ
세상속에 기쁨을 찾고자하면 끝이 없고 갈망만 더 커지는 것 같아요ㆍ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ㆍ
반대로 저는 아들4형제에 외동딸로 태어나서 오빠와 남동생들 뒷치닥거리 하는게 너무 싫었는데 결혼해서도 아들만 낳았어요ㆍ
어찌 내뜻대로 되는 일인가요??^^
하나님 뜻이라 여겨야죠ㆍ^^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샬롬
따뜻하고 분명한 목사님이 좋아요 ^^
자매님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목사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보내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1남7녀중 4째딸~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할머
대종손가족속에
구박심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함과
태에서 조성되기전부터 계획하심 믿고 감사하며 즐겁게 당당하게 살아요.
전 20대에 하나님도모르며 교회 나간 사람이랍니다~
저는 외동딸이라 자매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부러워요^^
저도 부정적인 남편의 말로 몹시 상처를 받고 있는 듯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낳았고 또 지금 임신중인데 생명은 사람이 뜻대로 만드는것같아도 절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는사실에 늘 경외감을 느낍니다. 아기는 작고 어리석은 인간에게 주신 위대하신 하나님의 신적인 선물이에요... 크나큰 경이로운 선물!! 임신하려고 애도 쓰고 미신이든 뭐든 노력하는 그런것들은 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 빚어지는데 본질적인 영향을 주지 못해요. 아무리 기술과 의학이 발전했다해도 전체에서 보면 미미한 수준이지 정복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고 그저 방해되거나 망치지 않으면 다행입니다😅 그렇게 한 아기가 건강히 태어나고 또 자라나는것은 사람이 어떻게 할수있는것이 아니에요. 지금껏 그렇게 태어나시고 살아오신 모든 과정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고 인도해 오신것임을 확신합니다. 말씀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깨닫고 만나시길...
복된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자매님 목사님 말씀처럼 실수가없으신 하나님께서 자매님을향한 특별한계획이 있으셔서 특별하게 하신것임을 기억하시고 주님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꿈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자매님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리고 특별한 하나님의딸이고 작품이심 을 기억하세요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족에게서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 속에 살고 있다면 깨닫지 못해요 저도 결혼하고나서 알게되었지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은 축복의 사람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다르지요.
불의한 자들과 똑같이 굴어서 부끄럽습니다.
다르게 살겠습니다~
자매님!
저도 딸넷중에 막내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어릴 때 부르던 찬양이 생각나네요~
자매님 평안하세요
@@user-qq4fe6rj3k ㅎㅎ 저는 4남매 중 맏이입니다.
저의 불의는 다른것이네요.. ㄱ.럼에도 제가 저의 죄를 바로 알지못했네요. 회개하지못했어요. 말씀대로 내려놓고 평안해지길 소망합니다~ 샬롬!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아니하는 주이십니다. 사람의 관점의 사상과 가치관과 개념은 불완전합니다.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음성과 말씀과 가치관을 따라서 오는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나를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시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영원히 살아가겠나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나다
나는하나님의자녀다 외쳐보세요
나는 나다
나는 하나님의자녀라 고
외쳐보세요
🌸🩵
📚 여성들이 믿고있는 거짓말 📚 ㅡ낸시 드모스 윌게머스, 세움북스 오늘 사연주신 분께 추천하고싶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예언하신다는 어떤 유투브 목사님께서 저의 글을 보고 앞으로 제게 안좋은일이 일어날거라 하셨고 기도 및 후원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한번도 본적없는 다른 사람을 통해 예언하기도 하실까요? 그 분 유투브에 응원 댓글 및 경험담을 남긴 후 이런글을 받았습니다.
그분이 점술가인가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ㆍ
가짜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불안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것입니다
절대 넘어가지마시고 건강한 믿음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사기꾼이네요
멍해져서 식사준비가 늦어지면 불안하도록 다그쳤습니다
죽어야한다고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ㅂ
주면서 살고싶냐고하니
정말 남을 ㄹ 괴롭게 하느니 사라졌으명
갱년기라고 내사정을 말해줘도 참고하질 않는데
분이 올라오려고 하기도
도와주면서 기다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힘내세요~하나님께서 다 아셔요~그리고 하나님은 자매님을 사랑합니다~사람의생각이 어떠하던 중요하지않아요~우리는 하나님께 속한자이니깐요~~기도하며 응원할께요~믿음으로 승리해요
@@user-sx9vd1ko4p 감사합니다 주일예배 몰래 다녀왔다고 미움을 받았으나 은혜로운 설교 룻기2장 3정 로 힘을 얻었습니다 ㅎㅎ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