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한 두 숙박 플랫폼 이야기 (야놀자, 에어비앤비 편)

[@루블블-b1t]

오디오 뭔가 답답해요 바뀌줘요~김바비님~

[@tata77888]

아이고 감독님 오디오 날리셨구나 ㅜㅜ 위로의 따봉

[@helloWorldS2]

왜케 배속을 느리게 해서 올린느낌이지

[@26-fe41]

마이크가 먹먹한게 그런 느낌이네요

[@이승현-g7v7i]

1.5배가 정상같음ㅋㅋ

[@vdnss]

답답한 감이 있지

[@ddemmkkimm]

동종 채널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화아팅입니다~!

[@mhhan4579]

야놀자 원조격 카페는 모텔가이드(모가) 였죠

[@everythings66]

야놀자는 첨에 시작할때 모텔 사장님들한테 프로모션비 제공한다고 하고 안 줌, 항의하니깐 담당자탓하고 담당자 바꿈

[@Pypark000]

이를통해 알수있는건 사업에서 선점이 중요한게 아니다 운영이 중요하지

[@flazma8979]

돈슐랭과 같은재미지만 뭔가 감칠맛이 돈슐랭 같지 않달까. . .
주인장 생각하면 개인채절부터 잘되길 바라지만 맛이 아는맛이 아닌걸

[@만당-f2f]

야놀자 초창기 의미가 야하게 놀자였는데.... ㅋㅋㅋㅋ

[@picturebig3820]

오디오가 최악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