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라는 직은 어쩌면 자기교만에 빠져 거만해지기 쉬운 자리일 수 있는데 그 자리를 내려놓고 강해 설교자로서의 마틴 로이드 존스가 되어 육신을 고치는 의사에서 영을 고치고 변화시키는 참된 설교자가 됐음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아내 로이드 존스- 특히 기독교 명문 가정에서 자랐지만 기독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길거리의 부랑배들이 변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본인은 스마트한 사람이라 변할 필요가 없다 생각했으나(자만.교만)- (지금의 우리네들도 해당) 남편인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큰 감화로 한 영혼의 생명의 열매로 맺었으니 너무나도 큰 감동입니다.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했던 제 모습이 깨지는 순간입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다음편 이야기를 통해 저도 동일한 은혜 받고 싶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잇쉬에 서재 알게된지 얼마 안됐는데 그동안 몰랐던 시간이 아쉬워요~ 이제라도 밀린거 보면서 따라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잇쉬의 서재는 제가 참 좋아하는 채널의 방송입니다~ 한편한편 볼때마다 5번정도는 돌려봐야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42년 모태신앙으로 살아오면서 한번도 교회는 빠지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요.. 요즘 진짜 신앙생활이란? 무엇일까 라는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교회에서 맡은 직분이나 일이 있다면 그것에 순종하거나 열심을 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속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참기쁨과 참사랑이 없는 저를 보면 그냥 괴롭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시대에 지혜롭게, 말씀따라 어떻게 해야하지 늘 고민스럽고 눈앞의 시험이나 넘어야 할 과제에만 마음을 빼앗길때가 많은 현실입니다. 오늘 소개해주신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다음편의 말씀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늘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저는 마틴 로이드 존스 책을 좋아 해서 읽었지만 어렸을때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않고 최고의 존경받는 의사였지만 그일을 포기하고 설교자가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존경스럽네요.이렇게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해도 그길을 간것이 정말 멋지네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이렇게 훌륭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커서 이런 멋진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쾌락과 구세군의 합창 가운데에서 결단을 내린 마틴로이드존스 목사님. 그분은 당대 존경받는 의사였고 사회적으로는 더욱 높은 위치까지 올라설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세상의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가장 고상한 것으로 여긴 그분을 보면서 저는 바울을 떠올렸습니다. 그 분의 인생의 여정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저의 인생을 되돌아봅니다.
로이드 존스는 제가 대학생때 책으로 만났던 최고의 목사님이었습니다. 그 분의 실제 설교를 듣고 싶어서 여렵게 설교가 담긴 테입도 구입해서 그 분의 웨일즈 액센트가 강하게 느껴지는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그 분의 설교론 책도 사서 읽을 정도로 그 분에게 푹 빠졌었죠.^*^ 기억을 더듬어 보면, 라는 책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의 전기를 읽었던 제 기억에 이분은 매우 특이하게 의사일을 잠시 하다가 고향 교회에서 목사직을 맡았고, 그의 비범함을 알던 캠벨 모건 목사의 부름을 받아서 런던에 전통있는 웨스트민스터 교회의 목사가 되었어요. 신학교에서 공부한 적은 없었음에도 강해설교에서 나타나는 그의 성서 본문에 대한 통창력은 마치 외과의사가 환부를 도려내는 듯 대단했지요.
잇쉬의 서재를 통해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네요.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의사 출신인데 몸이 아닌 영혼을 살리는 목사님이 되신것은 웨일즈 부흥의 영향을 받으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사역자의 길로 인도하심은 하나님이 미리 예정하신 사명자가 아닌가 싶네요. 사역의 길을 가는 분들이 꼭 필독해야할 책인 것 같습니다. ' 부흥' 꼭 읽고 싶어욤.^^
사람의 어떠함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며 구하며 성령의 능력이 그의 설교안에 나타난 것을 그도 알고 사람들도 알았었습니다 지금도 한국 교회 안에 많은 설교가 있지만 여운을 남기는 성령의 충만한 임재안에 설교하는 설교자가 이 영상을 보고 많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lollen1100 외국에 살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영어 이름을 씁니다. 외국에 살기 때문에 한국어가 오염되는 것들에 더 민감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텔러는 이야기꾼 혹은 이야기 전달자라고 하면 될 것이고, 리스너는 이야기 손님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영어 표현을 쓰지 않아도 되는 일상의 단어들에 영어를 붙이는 것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심령대부흥성회] 기다림 2023-10-14 [이용규 선교사] 둘째날 오전)](http://i.ytimg.com/vi/gJnDfadBcFA/mqdefault.jpg)
![예수 천국 불신지옥...있긴 있어요?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n.gif)
존경하는 로이드 존스 목사님! 지금 한국교회에 울려퍼져야 할 말씀이지요! 교회 다니는 것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아무 상관이 없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외치는 설교자가 우리는 필요합니다.
마틴 로이드 목사님이 좋은 기독서적을 쓰신 것은 알고 있지만 이 분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잇쉬의 서재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목사님이 쓰신 책을 찾아 보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배다해 님 아름다운 찬양 좋아 했습니다. 홍대광님 감사드립니다.
잇쉬의 서재 너무 유익합니다 기독교인으로 세상을 잘 살아가기 위한 여러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잇쉬의 서재 모든 편을 너무 잘 들었고 매주 기대하며 알림설정해 두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오랫동안 보고 싶어요!
와~ 알림 설정까지! 👏👏
이번 주도 잇쉬의 서재에서 함께 책 읽어요 🧡
마틴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신학을 이해하는 참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영상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잇쉬의 서재와 뜻하지 않은 만남을 갖습니다. 구성이 밀도가 있고 내용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마틴로이드 존슨 목사님의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모든 분들의 수고에 박수를 아끼지 않으렵니다.
의사라는 직은 어쩌면 자기교만에 빠져
거만해지기 쉬운 자리일 수 있는데
그 자리를 내려놓고
강해 설교자로서의 마틴 로이드 존스가 되어
육신을 고치는 의사에서
영을 고치고 변화시키는 참된 설교자가 됐음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아내 로이드 존스-
특히 기독교 명문 가정에서 자랐지만 기독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길거리의 부랑배들이 변해야 한다 생각했는데..
본인은 스마트한 사람이라 변할 필요가 없다 생각했으나(자만.교만)- (지금의 우리네들도 해당)
남편인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큰 감화로 한 영혼의 생명의 열매로 맺었으니
너무나도 큰 감동입니다.
이시대에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틴로이드존슨 목사님께 역사하셨던 성령님께서 분명히 이 시대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이름만 들었을 때는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일것 같았는데…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니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해요. 유능한 사람의 회심을 오랜 세월 다양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사용하는 하나님의 섬세함에 또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당신도 멋진 분이십니다 ^^
제가 참 존경하는 마틴 로이드 목사님에 대해서 듣게 되어 너무 좋고~ 참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생각했던 제 모습이 깨지는 순간입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다음편 이야기를 통해 저도 동일한 은혜 받고 싶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잇쉬에 서재 알게된지 얼마 안됐는데 그동안 몰랐던 시간이 아쉬워요~ 이제라도 밀린거 보면서 따라가보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잇쉬의 서재에서 함께 책 읽어요! ✨🧡
안녕하세요~잇쉬의 서재는 제가 참 좋아하는 채널의 방송입니다~
한편한편 볼때마다 5번정도는 돌려봐야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42년 모태신앙으로 살아오면서 한번도 교회는 빠지지 않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요..
요즘 진짜 신앙생활이란? 무엇일까 라는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교회에서 맡은 직분이나 일이 있다면 그것에 순종하거나 열심을 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속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참기쁨과 참사랑이 없는 저를 보면 그냥 괴롭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시대에 지혜롭게, 말씀따라 어떻게 해야하지 늘 고민스럽고 눈앞의 시험이나 넘어야 할 과제에만 마음을 빼앗길때가 많은 현실입니다.
오늘 소개해주신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다음편의 말씀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늘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젊은 엄마신 것 같으신데
정작하고 본질적인 질문을 향해 가시는군요
복음과 은혜
[복음의 헌장] 이라는
마그나카르타 에서
갈라디아서에서
답을 찾아봅니다
정정... 정직하고
잇쉬의 서재 덕분에 많은 작가님들과 좋은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 이야기 다음편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너무 흥미롭고 잼나네요 귀를 절로 기울이게 되네요..시리즈 시대됩니다♡♡♡ 참 찬양도 너무 좋았어여 두분의 화음.. 주는 평화... 올만에 들었는데 당분간 계속 생각날듯요..!!!
아름다운 하모니죠~ 이번주 금요일 마틴 로이드 존스 2부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C.S루이스, 본회퍼, 로이드존스 목사님까지 신앙인으로써 꼭 알아야하고 읽어야하는 책의 저자들이죠 믿음의 선배들이며 하나님께 삶으로 예배드린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잇쉬의 서재에서 쉽고 재미있게 다뤄주시니 또 새롭게 다가옵니다 아이들과도 같이볼수 있어 은혜롭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잇쉬의 서재 🤗🧡
구세군 밴드의 찬양 연주를 듣고 설교자로서의 확신을 얻는 부분에서 마음의 감동이 있네요. 하나님은 참 섬세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홍대광님의 편안한 목소리도 좋았어요
주님과 복음, 그리고 영혼들을 위해 마틴로이드존스 목사님은 자신의 안락과 보장된 삶을 버렸는데도 정작 자신은 버리지 않은것으로 여겼다니,,, 숙연해집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부흥은 어떤 내용일지 후속편이 기대가 됩니다~
로이드 존스목사님의 이야기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잇쉬의 서재~~
유익한 시간이네요!!!
모태신앙이라 익숙한 이름, 마틴로이드존스.. 하지만 이름만 안다는 것.. 홍대광,배다해씨 대화에 공감합니다.. 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일지....다음 영상 기다려지네요
이번주 금요일 5시 잇쉬의 서재에서 만나요 🧡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말씀처럼
매일 회개하여 정결한 영혼 되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마틴 로이드 존스 책을 좋아 해서 읽었지만 어렸을때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않고 최고의 존경받는 의사였지만 그일을 포기하고 설교자가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존경스럽네요.이렇게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해도 그길을 간것이 정말 멋지네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이렇게 훌륭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커서 이런 멋진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잇쉬의 서재는 그동안 신앙서적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거네요~마틴 로이드 존슨목사님의 삶이 궁금해집니다.
저는 정말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서 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걸까요? 부흥이라는 책을 통해서 삶의 변화를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복음의 진수를 보여주신 목사님 덕분에
예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쾌락과 구세군의 합창 가운데에서 결단을 내린 마틴로이드존스 목사님. 그분은 당대 존경받는 의사였고 사회적으로는 더욱 높은 위치까지 올라설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세상의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가장 고상한 것으로 여긴 그분을 보면서 저는 바울을 떠올렸습니다. 그 분의 인생의 여정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저의 인생을 되돌아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을 보고 예수님의 부활을 본 제자들이 떠오르네요!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사역과 책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로이드 존스는 제가 대학생때 책으로 만났던 최고의 목사님이었습니다. 그 분의 실제 설교를 듣고 싶어서 여렵게 설교가 담긴 테입도 구입해서 그 분의 웨일즈
액센트가 강하게 느껴지는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그 분의 설교론 책도 사서 읽을 정도로 그 분에게 푹 빠졌었죠.^*^ 기억을 더듬어 보면, 라는 책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의 전기를 읽었던 제 기억에 이분은 매우 특이하게 의사일을 잠시 하다가 고향 교회에서 목사직을 맡았고, 그의 비범함을 알던
캠벨 모건 목사의 부름을 받아서 런던에 전통있는 웨스트민스터 교회의 목사가 되었어요. 신학교에서 공부한 적은 없었음에도 강해설교에서 나타나는 그의
성서 본문에 대한 통창력은 마치 외과의사가 환부를 도려내는 듯 대단했지요.
잇쉬의 서재를 통해 마틴 로이드존스 목사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네요.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의사 출신인데 몸이 아닌 영혼을 살리는 목사님이 되신것은 웨일즈 부흥의 영향을 받으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사역자의 길로 인도하심은 하나님이 미리 예정하신 사명자가 아닌가 싶네요. 사역의 길을 가는 분들이 꼭 필독해야할 책인 것 같습니다.
' 부흥' 꼭 읽고 싶어욤.^^
책과 함께 시청하면 더 좋은 잇쉬의 서재 🧡 금요일 2편도 기대해 주세요!
@@cgn 네 기대합니다.
퐁당에서 봤었는데 한번 더 보니 좋으네요😊
앞으로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퐁당에서도 유튜브에서도 함께하면 더 좋은 잇쉬의 서재 🙌🧡
사람의 어떠함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며 구하며 성령의 능력이 그의 설교안에 나타난 것을 그도 알고 사람들도 알았었습니다 지금도 한국 교회 안에 많은 설교가 있지만 여운을 남기는 성령의 충만한 임재안에 설교하는 설교자가 이 영상을 보고 많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이 전해줄 영혼의 치료자되신 하나님이 궁금합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
할렐루야❤️❤️
인트로 두 분 찬양에 전율이..
한국교회 개혁의 시대~!!!
남매천사의 듀엣같아요😁
의사에서 목사로~궁금하니 꼭 읽어보고싶네요
텔러, 리스너 이런 영어 쓰는 거 자제하면 어떨까요?
영어를 알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테고 한글을 놓아두고 영어를 섞어 쓰는 것이 거슬리는 게 저만 그런걸까요??
저도 시청자이긴 한대 영어 이름을 쓰는 분께서 영어단어 쓰는 것을 자제하라고 하시니 신기할 따름이네요
그렇다면 제작진에게 추천할만한 대체 단어들을 추천하신다면 어떤 표현이 좋을까요?
@@lollen1100 외국에 살고 있어서 부득이하게 영어 이름을 씁니다. 외국에 살기 때문에 한국어가 오염되는 것들에 더 민감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텔러는 이야기꾼 혹은 이야기 전달자라고 하면 될 것이고, 리스너는 이야기 손님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영어 표현을 쓰지 않아도 되는 일상의 단어들에 영어를 붙이는 것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의사에서 목사가 되신 분의 이야기 궁금해지네요.
로이드존스목사얘기는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