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 납니다...＂ 임재범이 선배님들 모습 떠올랐다는 극찬의 무대🎻 47호 X 58호의 '널 보고 있으면'｜싱어게인3｜JTBC 231123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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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ย. 2023
- 02:52 47호x58호 - 널 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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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눈물 주의※ 가수의 꿈을 키워준 김문정 감독에게😭 같은 곡으로 7년의 노력과 성과를 보여준 PITTA(강형호)❤️ | KBS 240720 방송](/img/n.gif)
이무대가 싱어겐3 짐까지는 원탑인거 같음..
저도요😊
싱어게인 무대영상 보는 건 항상 좋았지만 플리에 넣고 계속 듣는 무대는 이게 처음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1
진짜요..
진짜 저도 동감
임재범 심사위원으로 너무 잘 뽑았다...
말씀도 잘 하시고 조언도 잘 해주시고 감정 배려도 많이 해주심
야 저도 임재범님 뭐 이렇게 말을 아름답고 멋있게 하시냐 댓글달라고 왔는데 ㅋㅋㅋㅋ 바로 딱 있네
위대한 탄생 때
일부 다른 심사위원들이 날카롭고
팩폭 가득한 기술적인 평을 쏟아낼 때
김태원은 보다 인간적인 평으로 감성을
건드리던 게 생각이 나네요.
카리스마 넘쳐 보이는 락의 대가들이
오히려 더 인간미 있고 따뜻하게 느껴져
참 좋습니다~^^
말 너무 잘함
워낙 언변 좋기로 유명하심
맞아요 너무 따수워요❤
임재범님은 이프로 진짜 잘나오신듯..노래 부르시는 모습만 알고 있었는데 사람 자체가 진짜 멋있고 배려넘치고 진중함..예의도 있으시고..저런 어른이 되고싶음
옛날에는 과격한 이미지가 컸었는데 나이 드시고 많이 변하신것 같아요
@@user-co8gb2cg1b 락커셨다 그래서 너무 놀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밤이 지나면만 알고 있어서 젊었으셨을 때도 소프트하셨을줄 알았는데 카리스마가 장난 없으시더라고욬ㅋㅋㅋ
47호: 파란 하늘의 바람소리
58호: 그 하늘아래 깊은 바다
둘이 듀엣으로 앨범내면 사고싶다.
저두요~~~~
싱어게인 무대연출 누가 하는거냐...미쳤다...연봉 올려줘라...황홀한 노래에 감동적인 무대연출이었다..
이...이게무슨... 무명가수 맞나요? 레전드 레전드
아니 58호님 이날 미모 미쳤는데...? 매번 개좋은 노래에 묻히시네..
47호님 목소리를 들으면 한없이 편안해지고
58호님 목소리를 들으면 황홀해지네요..지금까지 싱어게인3 최고의 무대라 생각됨
오오오 표현력
맞아요 저님들 노래 듣고 있으면 제가 딱 그런 마음이에요
진짜 오늘 회차에서 제일 개쩌는 무대였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58호 목소리 진짜.. 미친거같음..
진짜 이 무대랑 이 다음 무대 두개 말곤 기억에 남는 무대가 없음
@@user-sv4bg4yw2p ?전 원래부터 홍이삭님 팬이라서 님보다 58호님 목소리 더 잘 알아요
저는 47호 분의 목소리가 더 와닿았는데 두 분 시너지가 장난 없더라고요. 이 둘이서 듀오로 활동하시면 저는 무조건 찾아 들을 것 같이요
@@user-sv4bg4yw2p?뭔소리지 1라운드때 58호님 숲 부르시는거 목소리 미쳤던데,,
@@user-sv4bg4yw2p 아니 진심 어쩌라고요.... 아줌마 갈 길 가세요
47호님 목소리 안좋다고 한 적도 없는데 혼자 이상한 댓글 적어놓고 님 댓글 리스트 보니까 괜히 둘 목소리 비교질 하면서 47호 올려치던데 안물안궁이니까 저리가시라고요
홍이삭의 소리는 독보적인게 맞는것 같다
58호님 같은 경우엔 진짜 벅차게 끌고 가는 능력이 탁월한 듯... 제발 정준일의 너에게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크..
캬 정준일 좋네요 ㅡ 저는 안아줘로 픽
58호는 모두의 오빠여서 58호야
와!!....진짜 그렇네요 신기!!^^
58호 특유의 공간 확장 능력이 47호 버프를 받으면서 더욱 강력해져서 막 늘었다 줄었다 하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음 ㅠㅠ
이거 찐입니다 ㅋㅋㅋㅋ 58호는 공간확장해서 들판느낌이고 47호는 방안에서 읖조리는 느낌 둘다 너무 좋아요
@@KENNY-fy1xu캬 이 표현 진짜 맞네요
58호 47호 둘다 얼굴 노래 미친거 아니냐 ….
인물은 좀........
47은 평범인물, 58은 미남형인거같다
58호님이 우승했으면 좋겠다.
뭔가 너무 쓸쓸함이 묻어난다.
47호님 계속 낮게 화음 깔아주는게 조오오오오오옹나 좋다.. 완전 착한 두 사람이 서로 배려하면서 노래하니까 미치네
들어도 들어도 넘 좋아요 진짜 잘 어울려요 마음을 울려주네요
47호가 ㄹㅇ 보석... 특별하고 짜내는 기교없이 담담하게 부르는게너무고막남친임슈발
58호 너무 잘생겨서 두근거림..이런 내가 45세라니..
저도 두근거려요ㅠ
역대급 조합이었다....😢 이건 진짜 47호 58호가 팀이 된게 신의 한수임 다른 어떤 듀오 무대에서도 느끼지 못할 잔잔하면서 몰아치는 감동...소름돋을 정도로 완벽했다고밖에
'무채색인데 그 안에 모든 색이 담겨 있는 노래...' 너무 맘에 와 닿는 표현이네요. 레트로한 감성은 살아있지만, 전혀 진부하게 들리지 않는, 기본에 충실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담담하지만 많은 감정이 표현되고 있는 그런 노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연보러갈께요! 표끊고 싶다 진심 와 어디로가죠?
달달한데 고소하고 기름진데 담백한 무수분 수육맛이야
둘다 교회오빠같아선 목소리로 천국가게만드시네 할렐루야
+좋아요 짱많네요 감사합니당
홍이삭씨 잘생기신거 축하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
교회 오빠 맞긴 해
아 빵터졌네
미친... 아멘
둘이 성가대하면 교회 매주갈득 콘서트보러 ㅋㅋ
’무책색의 느낌인데 거기에 모든 색깔이 담겨있다‘ 마치 58호님을 설명하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묵묵히 걸어왔던 길 싱어게인에서 증명하는듯.
4:47 가성 이어받는거 개지립니다...ㄷㄷㄷㄷㄷ
58호님 진짜 어쩔거야
넘 즣아😊
58호님 목소리도 잘생겼는데
얼굴도 잘생긴거 반칙입니다 안대 안대
얼굴 압수 안경 압수 ㅠㅠ
안경쓰신거 왜케 섹시하십니까 ㅠㅠ
나만 쓰레기야? ㅠㅠㅠㅠㅠ
홍이삭미쳤다미쳤어 와 이걸 진짜 뭐라고 말해야도ㅐ
47호 벌스장인
58호 클라이막스장인
둘이 두엣 많이해주라..
아니 어떻게 노래를 이렇게 해....
미친 목소리 다음에 더 미친 목소리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첨에 장미꽃 물고를 들고라고 하는 것까지 좋음 정말 제인생 최고의
듀엣 무대....감사해요 오래오래 들을게요
58호님한테서 왜 현빈 어렸을때가 보이니...나 미쳤나?..
저도요...
ㅋㅋㅋㅋ
옆 모습은 어떨 땐 BTS의 뷔가 보인다
47호 굉장히 듣기 편하네... 엄청 특별하진 않아도 희귀한 보이스인 듯
목소리도 목소리인데 발음도 되게 매력있음.. '들고' 에서 계속 ㄱ에 ㅎ이 많이 섞이는 느낌이 드는데 1라운드에서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ㄱ호~' 여기도 그렇고.... 매력있음
오래 들어도 귀가 피로하지 않은 목소리
47호님 추억을 불러오는 목소리. 회상을 들으며 20대로 떠나갔다 왔고. 오늘은 30대로 다녀온듯하네요. 58호님과함께 하니 추억여행 쎄게 다녀왔습니다.
안정감갑
진심 저도 좋네요.
58호 우승각
아니 58호 첫소절 뱉는데 그냥 울컥 해버리네 미친거 같아진짜
진짜 58 미친것같음;;;;; 원픽각이다
노래할때 사람이 변환, 넘 아름다운 모습으로😊
47호는 도입부 장인 맞다 그리고 58호는 진짜 신경 쓰이는 재질ㅋㅋㅋ
47호는 되게 깔끔해서 진짜 언제 들어도 좋은 느낌이고 58호는 그냥 목소리 자체에 애절함이 있는 것 같다... 58호의 목소리의 떨림이 진짜 너무 좋아,,,ㅠㅠ
58호 우승 기운이 난다
저도요!!
3333333
비주얼도 좋고 노래도 잘해서 최소 탑3까지는 갈듯
그렇게 우승했어요🎉
대학좀붙게해주세요
58호님 들어갈 순 없을까 이 부분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
곡 자체가 워낙 좋은 노래인데다 47호와 58호 두분이 환상의 캐미를 보여주셨네요. 47호님은 워낙 벌스 부분이 강하고 부드러운 톤인데, 여기에 58호님의 매혹적인 고음이 더해져 따뜻하면서도 환상적인 화음을 이뤘군요. 게다가 58호님은 가끔씩 자신만의 색깔로 고음을 내지르거나 끝음 처리를 하고 기타반주 제스처를 하는데 자유를 갈구하는 영혼처럼 매혹적입니다. 잘 보고 들었습니다.
58호는 특유의 고음 톤이 너무 좋은 듯
58호 홍이삭 진짜 미쳤어
47호 가수님도 대박…
47호는 따뜻한 카페에서 듣는 아름다운 노래~
58호는 쓸쓸한 광야에서 마음을 울리는 노래~
58호님 이번 싱어겐3회의 원탑입니다. 홍이삭님 첫 경연부터 원픽되었어요.
응원해요!!
47호는 진짜 옛날 포크송가수가 노래부는 것 같이 외모나 음색이 낡고, 정겹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네...싱어게인3는 진짜 괴물들 많이 나왔네...
이번 시즌 우승은 58호다!!!
58호님은 마음을 움직이는 특별함이 있어요..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이렇게 노래에 진심이고 순수한 영혼의 노래는 뭐랄까.. 다른 세계로 인도해 주는 느낌입니다.. 노래를 들을 때 마음이 정화되고 천국에 있는 거 같아요 😂
힐링에너지가 공명되서 퍼지는 목소리 같네요 !
한소절 한소절 느낌있고 정성들여 부르는게 정말 진정성있게 전달되는거 같아요 좋아요😍
이 곡 가사는 상대에 대한 뜨거움, 사랑, 경외심, 그 앞에 선 떨리는 마음을 고백하듯하는 느낌이 중요한거 같은데 58 도입부 살짝 떨리는 그 목소리가 진짜 그 느낌을 그리듯 좋게 느껴졌고 둘이 번갈아 황홀하게 타오르네 하다가 47호가 고음으로 올릴때 그 목소리 진짜 황.홀. 그자체다. 둘 조합 너무 조타 아마 다시 볼 수 없을 조합이기에 그 유한함이 이 무대의 귀함을 더 하는거겠지ㅠㅠㅠㅠ
4명이 붙어서 4명 모두 임재범님의 칭찬스티커를 받고, 한명은 슈퍼어게인을 받으며 그 누구의 탈락도 없이 2라운드를 넘긴 레전드 무대...
상대쪽도 너무너무 잘했어서 듣는 내내 좋았음
진짜미친거같앗어요ㅠㅠㅜㅠ왤케잘해
이 두 팀 보려고 앞에 그렇게 시무룩햇나봅니다 너무 잘했어요 ㅎㅎ 네 분 다 3라운드 가서 너무 좋았어요
47호는 보면볼 수록 도입부장인이 맞는듯..... 싱어게인3 통틀어서 47호만큼의 도입부를 보여준 사람은 없는듯
58호는 고음에 감정이 실려있네
58호 원픽...목소리가 크아 ~~내고막 어디감???😂😂😂😂
58호 우승에 올인...
홍이삭님 영상 역주행중 입니다. 이때 왜 시청을 띄엄띄엄 했는지... 두분의 화음이 그냥 미쳤습니다.
58호 음색 진짜 대박
58호 홍이삭 사랑해!!!!!!!!!!!!!!! 끝까지 가보자!!!!!!!!!!!!!
와 진짜 너무 너무 잘하는시는 분들 너무 많은데 58호님은 어찌 저렇게 동화같지....영혼을 매혹시킨다
나 대체 몇번 듣는거니~~ 이제 좀 자자 내일 출근해야지
58호 감성적으로 가다가 가창력 점점 터지면서 고조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하.. 58호님 영원히 노래해 주시면 안될까요? 두 분의 호흡 최고였고요. 58호 님 때문에 눈물 좀 닦고 갈게요!!
47호 곽진언이랑 같은 결이신거같음.. 본인이 막 주목받으려 하지않고 적당히 거리두고 담담히 부르는데 그게 진짜 기가막히게 좋다
58호 넌 누구냐? ❤
홍이삭 1등도 하구요 😊 요즘 잘나가구요
내 인생에서 최고의 노래 중 하나네요. 고맙습니다.
이삭님 47호님하고 가끔 듀엣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58호님 ...
제발평생노래해주세요... 평생 못 잊을 목소리예요...
이 곡이 ..싱어게인3 탑곡 인듯요^^
47호는 진짜 도입부 장인이다.
둘이 듀오로 활동을 해 봐도 괜찮을 듯... 함께 연습한 시간이 많아서인지 호흡도 굉장히 잘 맞았던 듯... 2020대 버전의 '유리상자' 같은 느낌이었음. 이번회에서 가장 좋았던 무대~
역대 싱어게인 중 팀대항전 최고임.
58호 사랑합니다
47호는 저음에서는 김광석같고 고음에서는 이승환같음.....취저
47호 그냥 음색이 사기임.. 그냥 아니 그냥 미침 진짜…..
두분 노래중에 이삭님이 테종님을 바라보며 웃는 모습 정말 살인미소에요
두분 케미 쨩이구요
노래 너무~쪼아요
❤❤❤❤❤
임재범님 다시 TV에서 뵙게 되어 밥갑슴당 ❤❤
편곡 둘이 같이 했겠지만 58호의 평소 무대를 많이 봤던 사람으로서 그 사람의 색이 진하게 묻어있어서 너무 흐뭇하게 봤네요...촉이 온다 촉이 둘 다 탑10가는 촉이
공감해용 !!!!! 진짜 58호 느낌의 편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무대가 싱어게인 통틀어서 최고인거 같아요... 노래들으면서 설레긴 처음입니다
네 ~정말 그래요
진짜 고막 남친이네요..... 나의 상상의 남친!!!!!!
특히 58호님 목소리 진짜 개 쩔어요!!!
58호님 진짜 잘생기셨따!!!
@@user-xn5te5vd9t맞아요 넘 잘생겨서 얼굴 보랴 음악 들으랴 넘 바빠요ㅜ ㅜ
와 58호 가수님 싱어게인으로 처음 알게 됐는데 정말 팬 됐습니다. 솔로무대때 숲 노래도 그렇고 오늘 무대도 그렇고 원곡에 58호 가수님 목소리를 입힌 느낌이 아니라 마치 58호님이 그 노래 자체인거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말하듯이 노래 한다는 느낌이 이런건가? 라는걸 처음으로 느껴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8호님 숲 듣고 팬되어 싱어게인 보고 또 보고 있어요.
노래 들을때 마다 눈물이~
홍이삭님이세요. 바다야 안녕이라는 곡 한번 들어보시길 ^^
너무 유명한 홍이삭님..오스트만 찾아들으셔도 한가득이실거예요
@@rdfs-saf1264 맞아요 ost 좋은 곡 많으시지요
너무 기독교 색채라 스펙트럼에 한계가 있음. 좀 덜어내고 활동하면 좋을듯
58호 가수님 저번 무대는 너무 외로워보였는데 이번 무대는 행복해보여서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도 행복한 무대를 보여주시길
47호 톤 진짜 너무 좋다.
조용한 파도인데 끝없이 밀려오는거 같아. 너무 평온해
58호님은 목소리 자체가 분위기가 있네요.. 쓸쓸하지만 광활한 .. 위로 받고 싶으면서도 위로 해주고 싶은 그런 느낌.. 여러모로 매력적인 분이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58호 진짜 ..ㅜㅠㅠㅠ항상위로받는목소리에요ㅎㅎ 미디어로 느낄 수 없는 라이브에서 주는 감동..어렴풋이 알 것 같아서 더..벅차고 사랑스럽습니다ㅎㅎ
58호님의 영혼의 울림이 있는 목소리에...47호님의 감미로운 편안함이 어울러진 너무나 보기 좋은 무대였습니다!!
테종 홍이삭 제발 한번만 더 듀엣해달라고 무릎 꿇고 빌고싶다……… 제발요 가수님들
58호 알러뷰
임재범님 심사위원으로 너무 잘뽑으신것 같아요. 말도 잘하고 조언도 잘해주셔서 너무좋음..
58호 왜이리 담백한거냐 ❤
58 호는 부드러운데 강렬해요
고막 남친단 맞네요❤ 아름답다
두 분 목소리 합이 참 좋아요...47호님은 기반을 단단하게 받쳐주는 목재 58호님은 그 위에서 타오르는 불
와 표현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 좋다 그냥... 47호 58호 나눌거 없이 두 분 다 그냥 너무좋네.. 이해리 심사위원님 모습 그냥 나잖아 ..!!!
47호 미쳤네 개 존나 잘부르네;;;
58호 음색 진짜 홀리해
이건 길이길이 남을 레전드 남자듀엣이다. 소름돋아….. 두분 다 노래에 진심이신게 보임
임재범 심사위원님 참 많은 세월과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진솔한 심사평또한 감동이네요
5:45 듣다가 나도 이표정이 절로 지어졌다ㅋㅋ 진짜 소름돋음
58호님, 정말 이러지마요… 기타와 함께 쓰러지듯, 스르지면 시청자들 멘탈붕괴됩니다.❤
이게 제일 좋았던 거 같음..ㅠㅠ
편곡을 재미있게 잘해서 몰입하기 좋았고, 개개인의 장점이 잘 드러났는데도 한 팀 같아 보였고, 대결에서 이기겠다는 것보다 음악적으로 좋은 무대를 보여주려는 게 느껴지고, 감성이 둘 다 미쳤는데 더 미친 화음에 사기적인 음색까지.. 듣는 동안 너무 행복했고 계속 듣고 싶은 노래이자 무대였어요
와 진짜 싱어게인 시즌3 중 최고의 무대
'임 재범' 님, 심사평 시작 하시는데 눈시울이...
싱어게인 3, '임 재범' 의 재발견 !!!!!
이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어느새 웃고 있는 날 발견.ㅋ
58호씨 홍이삭님 날라다녀주세요!!!! 자주보니 너무 좋아여ㅜㅜ이번주 보이기에는 저번주보다 자신감 차보여서 넘 안도... 내 속이 다 시원해!!
58호님 노래 들으려고 얼마나 기다렸던지ㅠㅠ 역시 너무 좋아요
58호님 목소리.....며 나오는 분위기며....미쳤다 몇번을 보는거지 이 노래
서로 장점이 부각된 무대였다..
47호님 도입부는 집중하게 만드는게 너무 좋네여.. 58호님은 특유의? 고음 소리가 너무 좋네요.... 둘이 팀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