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호 가수님 다정한 듯 차갑고 차가운 듯 다정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겨울 바람이 부는 추운 날에 엄청 따뜻하게 입고 나와서는 그 추위 속에 나만 느끼는 고요한 따스함이 마음에 쏙 드는 기분. 라운드 1, 라운드 2에서는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데 가장 특별한- 마음에 꼭 드는 균형잡힌 클래식함이 매력적인데, 실제 내신 앨범들 들어보니까 트렌디하고 힙한 분위기까지 갖고계셔서 완전 저만알고 싶은 가수예요,,, 그치만 너무 동경하다보니 더더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음악 내주셨으면 하는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
47호 음색 진짜 귀하다
58호 들을수록 홀리한 천상계 목소리..🌨️
2:31
58호님 노래하는 47호님 보는 눈빛이 너무 설레네요
너무 설레는 눈빛 어쩔껴😊😊
58호 비쥬얼 미침❤❤❤
58호싱어분 최고에요😂 이번시즌 우승기대합니다🎉
58호 폼미쳤다🔥🔥🔥🔥아니 목소리 들을때마다 소름돋으면서 행복해져ㅠㅠㅠ
47호 목소리 진짜 미쳤다,,
그쵸! 그쵸!!!🤗🤗🤗
58호님 기타치믄서 몸뒤로 젖히는거 왜케 왜그래여 아 너므조아
저만 그런줄여.. 그 부분 몇번을 돌려 보는건지.
저도 그 몸짓에 홀딱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했어요..ㅋㅋ 왤케 멋진지..
58호님 목소리 흔하지 않은 목소리라 좋아요 달콤하네요
와 홍이삭님ㅠㅠ
47호 58호 이번 시즌 최애 인데 듀엣까지 해줘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홍이삭님 콘서트때 테종님 게스트로 나왔음좋겠어요^^
47.58
두 분다 넘 조아요.
듀엣이 더 빛나는 ❤
58호님 목소리도 분위기도 다 황홀했어요
58호님 나의 해방일지 OST 너무 인상적이였는데 정말...그런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림
가사 멜로디 음색 화음 너무 좋아~~자꾸자꾸 귀에 멤돌아 찾아 듣게 되네~~~
홍이삭 기타칠때 상체 왔다갔다 산만한거 왜케 좋지?
58 47호만 할 수 있는 무대라는 말이 정말 공감 가요. 완벽합니다. 편곡도 감정 표현도, 함께할 때도 따로 부를때도. 그래도 제 픽은 58호!! 단순히 고막남친이 아니라 이나 님 말대로 시공간이 열리는 느낌이에요!
역시 직캠. 방송에 나오지 않은 부분까지 볼 수 있어요~!
두분 하모니 진짜 감동. 같이 듀엣 하셨으면 ~~
58호님 왜 계속 멜로눈빛인건데요ㅠㅠㅠㅠㅠㅠ
이번 시즌 1위 음색을 꼽으라면 난 닥47호라 생각...
1:57 허밍을 어떻게 한사람이 하듯 이렇게 호흡이 척척 맞을까
58호 가수님 천상의 목소리 중독성 있네요 마음도 편해지고... 좋아요~~
58호님 뭐야 진짜...🩵 노래 다 찾아 듣고 있어요ㅠ! 응원합니다🩵🩵🩵🩵🩵😖
58호님 음색, 표현법
진짜 넘 넘 감동이에요
둘다 너무좋다 각각 다른매력인데 잘섞이고 잘어울린다. 누가 더 좋다기보다.. 그냥 둘다 너무좋다 각각 다른 느낌으로 그냥 다좋다
58호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건 왜일까요.. 진심이 느껴져서일까요.. 아무튼 고맙습니다..우승하셔서 오래오래 그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47호 유니크. 화음 받혀주다 고음 뻗으면 뻑이 감. 황홀하게 부분에서 진짜 황홀~
고음파트는58호 가수님이예요
58호님
47호님 두분 정말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둘 다 음색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고막남친단 맞네 맞아..
47호님 음색너무좋아요ㅜㅠㅠ
테종님 이삭님~~ 두분의 조합❤
완전 신의 한수입니다~~~
어쩜 이리도 잘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드시는건지요...!!!!
두 분 최고예요 👍 💗
황홀이 뭔지 들려주는거 같아..
노래 들으면서 펑펑 웁니다 저의 아이 20살인데 태어났을때의 순간부터 지금까지 성장하는 모습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와요 저의 아이가어릴때 마냥 저를 좋아하는 눈빛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거 같아요 그때의 소중함을 이제야 아네요 홍이삭님 우승 축하 드려요
연인을 향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아이 어릴때 생각했다고 하니까 왈칵 울어버렸자나요 ㅜㅜ 흑흑흑흑흑 ㅠㅠㅠㅠㅠㅠ
신기하게 노래에서 공간감 입체감 서라운드가 느껴진다
47호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청아한 목소리로 도입부부터 귀를 기울이게 하는 47호 후렴부에서 포텐터트리는 58호 잔잔하게 둘이 목소리 잘 어울림
47호 목소리가.... 와....
가사를 목소리로표현하는게진짜 감동입니다
황홀하게 ~~~~
진짜 황홀한목소리
어찌그리하실수있는지요
47호 장난아니다,,,
58호님 도시남녀사랑법 ost 정말 너무 감미롭게 들었는데 😊 유통기한 무한대 노래 해주세요.... 누군가는 깊은 감동. 위로. 행복 고막이 느끼고 있답니다
요즘 하루의 시작과 끝을 이 노래로...
이상하게 후광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58호
동감
표현굿,,
완전 동감🎉🎉🎉
잘생겼는데 겸손하기하기까지 ~~웃는모습 너무예뻐요 ~~
CCM 가수라서 그런 걸까요?ㅋㅋㅋㅋ
47호는 그저 빛
58호우승가자
날마다 찾아 듣게됩니다... 왜이리 끌리는지...❤
와 58호님 항상 감동 스럽읍니다 58호님 보배같은 싱 어 이십니다 너무좋읍니다 그자리에 항상 계셔주시기 바랍니다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안온한 느낌에 젖어들어요🎉
47호는 잘할 줄 알았는데 역시 잘하네 그냥 음색이 미쳤네
두 분 무대 너무 좋아서 숨 멎는 줄 알았어요. 특히 58호님...
진짜 싱어게인 전무후무 무대가 된 것 같다... 두 분이서 빛과 소금처럼 계속 활동해주시면 안 될까요... 진짜 진짜... 좋은 포인트가 너무 많아 ... 어떻게 이래... 어떻게 이렇게 부르고 어떻게 이렇게 편곡을 해 🥺🥹🥲😭
47호 목소리 진짜 너무 빠져드네요ㅜㅜ
47호 진짜 굿굿굿
58호 우승해....ㅠㅠ 우승길만 걸어 제발 🍀
아멘🙏🙏🙏
아름다운 목소리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우승해서 정말 잘 가고 있어요😊😊
47호 목소리에 어울리는 노래선곡.! 다했다~ 콘서트 주세요~!!
58호님 사랑합니다❤
47호는 여유가 있네
아 이삭님 ㅜ 황홀한 밤입니다😊
58호님 화이팅 입니다.너무 멋찌세요 응원할께요 우승하세요~^^
58호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우는 1인입니다 ㅠㅠ. 오직 58호님에게만 반응합니다
둘이 전생에 부부였나....서로 밸런스 맞추면서 배려하는 모습도 꿀이 뚝뚝 떨어져요 ㅎㅎㅎㅎ
이삭님 슈퍼밴드도 너무 좋았는데... 얼른 스타되시길
47호님 ❤ 진짜 이런 감성 너무 좋아요 ㅠㅠ
최고다! 미쳤다!
47호 콘서트 1열 찜
하 둘 다 목소리만 들어도 아름답고 천국에 와있는 기분..? 근데 얼굴도 아름다워
47호 내일 기대 되는구먼!
음색이 각각 밀크티랑 커피우유 같음.. 제일 기대했던 무대고 또 그만큼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무대였음 역시 58호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47호님도 잘어울려서 너무 좋았다
진짜 황홀 그 자채..
둘이서 듀엣해도 될듯.. 목소리, 분위기가 서로에게 딱이네...
47호님은 음이 높지 않은 곡 중저음으로 부를때 보이스가 너무 멋진거 같아요
1:32 진짜 너무 좋아... 이런 감성을 낼 수 있는 이런 가수들이 있다는 게 너무 감격스러움 진짜 편곡 미쳤다 ㅜㅜ...
몰랐던 노래들을 58호 때문에 계속 듣고 있어요. 58호 47호의 감성이 듬뿍 담긴 무대😍 너무 황홀하게 빠져들네~
그냥 한마디로 끝나네요
미쳤네요
가을 같기도 하고,, 겨울 같기도 하고,, 이 영화도 떠오르고,, 저 영화도 떠오르고,, 그런 노래였습니다.
진짜 그저 좋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58호닝 이렇게 멋지시면 반칙이죠
태종 저음 넘 매력적! 이 듀엣 최고
58호 47호 모두모두 홧팅!!!!!!!!
47호님 목소리가 최고네요
2:30 지른 후 어쩜 차분한 목소리가 나올까
47호 58호님 응원합니다!
인정❤
진짜~부드럽고 따뜻한 ~ ~설레고 반하겠네 정말
아 이훈남들 어쩌면 좋아🤭목소리도 훈훈 얼굴도 훈훈
이 고막남친들 ❤합니다 😊
홍이삭님 최고네요 진짜 우승 갑시다!!
58호님 우승가자!!! 응원합니다 ❤❤❤
정말 보고 있는데 황홀해지네,,
세속적으로 살다가 투명하게 살고싶어져요...능력있는 목소리와 호소력! 몇번을 듣게되요❤❤
역시
홍이삭님 응원합니다!!
하나님의세계
하루100번들어요~♡
강산에 헝님의 이 곡을 오디션 경연곡으로 듣게 될 줄은... 내가 되게 좋아하는 그 헝님 노래 중의 하나임. 나만 아는 명곡 ㅋㅋㅋ
아 너무 좋다... 귓가에 맴도는 이 노래
이삭 짱 귀호강하고 담엔 또 무슨곡으로 호강시켜주려나 😅
아름답다는 말밖엔 할 수 있는 표현이 없음
두분이 듀엣 앨범 내주심안되요 목소리조합?이 너무 황홀합니다. 최고예요❤
숨막히게 좋아요.❤ 58호님 팬이 되어버렸네요...이 노래는 레전드가
될듯해요.
47호 가수님 다정한 듯 차갑고 차가운 듯 다정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겨울 바람이 부는 추운 날에 엄청 따뜻하게 입고 나와서는 그 추위 속에 나만 느끼는 고요한 따스함이 마음에 쏙 드는 기분. 라운드 1, 라운드 2에서는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한데 가장 특별한- 마음에 꼭 드는 균형잡힌 클래식함이 매력적인데, 실제 내신 앨범들 들어보니까 트렌디하고 힙한 분위기까지 갖고계셔서 완전 저만알고 싶은 가수예요,,, 그치만 너무 동경하다보니 더더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좋은 음악 내주셨으면 하는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
저도 알아요 😊😊😊😊47님께 완전 빠졌어요....다른 노래들도 들어 보고 바로 숨멎
아 편곡 진짜 잘했당
뭐냐... 라운드 1에선 잘 몰랐는데 두 분이 같이 부르니까 내 귀가 녹는다. 녹아
이 곡 듣고 찾아봤는데 원곡부터가 찐 명곡이네 …
황홀 그자체다.사랑해요 진짜
하..진짜 좋다..녹아 그냥 녹아..ㅠㅠ 경쟁 속에 편안함을 주는 노래..역시 58호님은 멋있어요.. 47호님도 궁금함을 주네요ㅎㅎ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보러가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