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나왔던 롯뚜 배차시간 15분은 코시국 이전 3년전에는 맞아요. 아유타야 가는 롯뚜들 회사들이 여러개라서 이차 저차 다 합치면 그게 맞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코시국이라 배차간격이 길어졌죠. 그리고 매표소 직원들 말을 다 믿을게 아니라 가장 빨리 출발하는 다른 회사 롯뚜는 없는지 확인해야 되요. 회사가 여러개고, 회사별로 롯뚜에 사람을 다 채워야지만 출발하니 다른 회사 롯뚜는 아유타야로 더 빨리 갈수도 있어요. 매표소마다 알력이 있어서 라이벌 매표소끼리는 손님을 먼저 잡으면 상대편에서 뭐라 말 못하는 그런게 있어요. 지금 타고 가신게 최선일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겁니다.
마지막에 미니밴 타실때요. 님들 안타면 그 미니밴 절대 출발 안해요. 손님 다 채워야지만 출발하거든요. 음료수 받고 가셨어도 되요. 그냥 기사가 빨리 출발하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한국인들 위해서 여직원이 달려온게 아니에요. 방콕 교통정체길에 운전해서 가야되니 조금이라도 빨리 기사가 출발하고 싶어서 그런거죠.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전쟁에 이긴 쪽은 전쟁에서 진 쪽이 더 이상 다시 일어서지 못하도록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는데 그 중 하나가 동남아에선 불상의 목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불상의 목을 친다는 것은 그 나라의 신성을 꺾어 그 나라 국민들에게 두려움을 안겨 주겠다는 것이고, 그 나라의 기를 근본부터 없애 다시는 재기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동남아에선 유럽과 달리 패전국에 대해 도시 전체를 파괴하기 보단 불상 훼손이 상징적으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 행동이었습니다. 아유타야가 앙코르 제국의 불상을, 미얀마가 아유타야 불상의 목을 무엇보다 먼저 쳤던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저렴한데 미쳐버린 방콕 호텔 클라스 [태국 여행 11 완]](http://i.ytimg.com/vi/Sv68pxbus2c/mqdefault.jpg)
![저렴한데 미쳐버린 방콕 호텔 클라스 [태국 여행 11 완]](/img/tr.png)
![[태국여행] 일본인 며느리와 첫 방콕 여행 / 5성 가성비 호텔 추천 / 여행 필수품 / 수상시장 / 왓아룬 / 아유타야](http://i.ytimg.com/vi/v223rINj2cc/mqdefault.jpg)
!["평균 월급 70만원" 태국에서 7,000만원으로 호화스러운 삶이 가능할까? - 태국 세계여행 [205]](/img/n.gif)
석상 머리가 다 날라간것은 보물이 보통 머리에 숨겨져 있다해서 트레져헌터들이 다 날린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돳 옛날에 짐톰슨집 이라는 유명한 실크 메이커 창조자 집 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헉헉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급하게 찾아볼때 안나와서 몰랐거든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미니밴타고 방콕 오신거죠~~? 혹시 요금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꽤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데 크게 안 비쌌던걸로 알고 있어요 ㅠㅠ 정보를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11:48 이때 쓰시는 어플이 뭔지알수있 을까요
안녕하세요! 어플 쓴게 아니라 구글 검색으로 찾았던 걸고 기억하고 있어요! ㅎㅎ
진짜 짜증날만한데 그래도 친구들끼리 서로 안싸우고 보기좋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그래도 너무 좋은 추억이었고 아직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당!
아유타야가는버스시간때별로
알고싶은데.터미널사이트있나요?
아니면개인적으로시간때아시면
말씀점...
안녕하세요! 저희도 블로그 보고 갔었는데 코로나 이전이라서 시간표가 없더라구요 ㅠㅠ 저희는 그냥 미니벤 터미널 가서 하염없이 기다렸어요 ㅠㅠ 정보 못 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블로그에 나왔던 롯뚜 배차시간 15분은 코시국 이전 3년전에는 맞아요. 아유타야 가는 롯뚜들 회사들이 여러개라서 이차 저차 다 합치면 그게 맞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코시국이라 배차간격이 길어졌죠. 그리고 매표소 직원들 말을 다 믿을게 아니라 가장 빨리 출발하는 다른 회사 롯뚜는 없는지 확인해야 되요. 회사가 여러개고, 회사별로 롯뚜에 사람을 다 채워야지만 출발하니 다른 회사 롯뚜는 아유타야로 더 빨리 갈수도 있어요. 매표소마다 알력이 있어서 라이벌 매표소끼리는 손님을 먼저 잡으면 상대편에서 뭐라 말 못하는 그런게 있어요. 지금 타고 가신게 최선일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겁니다.
와.. 그럼 다 다른 회사가 있던거군요… 왜 아유타야 적힌곳이 몇곳이 있고 왜 아유타야 적힌 버스가 지나가는데 여긴 안 들리지? 했는데 저 이유 때문이었군요 ㅠㅠ 무지하면 어쩔 수가 없나봐요 ㅠㅠ
잘보고 있어요
재미있는 영상 많이 기대할게요
많이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우와 재밌게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아!! ㅎㅎ
마지막에 미니밴 타실때요. 님들 안타면 그 미니밴 절대 출발 안해요. 손님 다 채워야지만 출발하거든요. 음료수 받고 가셨어도 되요. 그냥 기사가 빨리 출발하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한국인들 위해서 여직원이 달려온게 아니에요. 방콕 교통정체길에 운전해서 가야되니 조금이라도 빨리 기사가 출발하고 싶어서 그런거죠.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결국 저희만 급했던거네요 허허 ㅎㅎ 계속 딜레이 돼서 멘탈이 너무 나가있었어요 ㅠㅠ 오늘도 봐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이렇게 좋은 정보들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은 한국인데 또 태국 가면 많이 공부 하고 가려구요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와.. 영상보는것만으로도 지치네요 ㅎㅎㅎ 고생많으셨어요!
안녕하세요!! 으억 저도 편집 하는데 완전 지쳤어요!! ㅋㅋ 그래도 다 해놓고 보니 추억이네요 ㅎㅎㅎ
그 사람 조진다 돈으로ㅋㅋㅋㅋ
친구분 되게 재미있으시네요
안녕하세요! 말은 저러고 혼자 조져져서 뻗었어요! ㅋㅋㅋㅋ
방콕에서 스쿠터 타고 갈만하려나...ㅋ
안녕하세요! 많이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
@@candyjy 31일날 비행기 예약해서요.. 갈순있을텐데.. 몸이 피곤할듯 ㅜㅜ
@@doodaebal 우아 그렇군요!! 부럽습니다아 ㅠㅠ 저도 당일로 갔었는데 몸이 피곤하긴 해도 잠시 보러 가기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
안녕하세요! 캬 빠르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전쟁에 이긴 쪽은 전쟁에서 진 쪽이 더 이상 다시 일어서지 못하도록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는데 그 중 하나가 동남아에선 불상의 목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불상의 목을 친다는 것은 그 나라의 신성을 꺾어 그 나라 국민들에게 두려움을 안겨 주겠다는 것이고, 그 나라의 기를 근본부터 없애 다시는 재기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동남아에선 유럽과 달리 패전국에 대해 도시 전체를 파괴하기 보단 불상 훼손이 상징적으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 행동이었습니다. 아유타야가 앙코르 제국의 불상을, 미얀마가 아유타야 불상의 목을 무엇보다 먼저 쳤던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재동이란 친구와 찾아보고 했는데도 정확한 이유를 못 찾아서 의문만 갖고 보게 되었었는데 지금이라도 이유를 알고 다시 떠올려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긴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앜ㅋㅋㅋ 너무 늦게 가신듯……
안녕하세요! 네에 ㅠㅠ 배차간격이 계속 있다해서 여유있게 갔는데 코로나 이후라 그런지 없더라구요 ㅠㅠ
오 빨간 코끼리 바지예뿌다ㅠㅠㅠ
ㅋㅋㅋ바지 이뿌죠!!! 하지만 벌써 찢어져버린 ㅠㅠ
오토바이 운전 권하는건 아니고요. 아유타야에서는 외국인 오토바이 단속이 없습니다. 4분이시면 그냥 성태우 대절 여행을 하셔도 손해는 아니네요. / 아유타야 사원들에서는 남자들 반바지 입장금지 안합니다. 문제가 되는건 여자들 복장 뿐입니다. ^^.
앗 처음에 긴바지 밖에 안된다는 글을 봐서 그런 줄 알았어요 ㅠㅠ 원래 계획은 오토바이 였으나 시간이 애매하고 썽태우도 두세곳 가기엔 아까워서 걷자 하고 안탔는데 마지막에 너무 후회했네요 ㅠㅠ ㅎㅎ
영상 업로드만을 기다렸습니다! 방랑자 화이팅!!!♥♥♥♥♥♥♥♥♥
안녕하세요!!! 캬하하!! 항상 감사합니다!! 더 빨리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아니 ㅋㅋㅋ 땀난거 보세여 ㅋㅋㅋㅋㅋ 걍 물 쏟은거 아니냐고
ㅋㅋㅋ오 오늘은 빨리 오셨네욬ㅋㅋㅋ 진짜 저희 저날 10키로 이상 걸었어요..
툭툭 기사가 외국인이라고 50*4로 요금을 말하는데 이 계산법은 거짓말이네요. ^^. 아유타야는 툭툭이 차량 한대로 요금 계산해요. 외국인에게는 200bt 정도 받는건 맞는데 계산은 그냥 택시 한대 요금으로 방콕처럼 흥정한다는 겁니다. 아유타야 노선성태우 요금은 10bt 씩입니다.
역시 저희도 200바트는 당연히 비싸다고 생각 했어요! 근데 저때도 1시간 반 가량 시간을 버리고 뭐라도 있으면 타자 라는 생각으로 탔어요! 아마도 300 바트여도 탔을거 같아요 ㅎㅎ
아유타야 당일치기를 절대 하지 말라는 이유가? 제목으로 낚는 건가요?
배차 간격이나 이런게 너무 애매해서 가면 제대로 돌아 보지 못하고 돌아와야 하더라구요! 아마 시간이 조금 더 지나야 교통편이 많아 질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