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단점들은 1. 직원들의 대부분은 4~50대 높은층들은 많은데 중간이없음 (평균 근속기간 3개월~길면 11개월) 그러나 이상하게 나이가 매우 젊은데 뭔가 당차고 자신감이 넘친다? 사장 아들 딸임.(자세히보면 둘셋 다 같은성임)월급은 500만원 본인은 많이 받으면 220만원! 2.대중교통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을 찾아서 위치(일부러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정도) 3.기본적인 업무체계가 없음 신입이 들어오면 처음엔 안그런척함 장황한 회사칭찬과 그럴듯한 소개, 그러다 면접때는 없던 갖가지 잡일들이 서서히 고개를듬 이걸 시켰다가, 그래서 이걸 하고있으면 갑자기 또 저걸시킴, 저걸 또 하고있으면 갑자기 원래했던 일은 왜 안했냐고함 어쩌다 바빠서 이걸 해주면 그건 결국 니일이 됨. 이번만 바쁘면 한가해진다는 어불성설을 늘 말하나 늘 추노하는 시스템상 성실히 일하는 사람만 늘 바쁜 시스템 어줍짢은 말로는 멀티플레이어(잡부임) 되도않는 대기업 용어를 씀 눈치빠른 신입들은 그걸보고 빠른추노함 직원이 충원안되는 무한반복 시스템 모든것을 할수있는 사람이지만 동시에 모든것을 할수없는 사람이 되버림 4.가장 중요한건데, 업무적 불평등이 심함 대체적으로 근태좋고, 일 열심히하고 일 많이하는 일반인 직원은 대게 놀랍게도 근무평가가 좋지않음, 근데 띵가띵가 놀고 눈치보고 남 괴롭히는 직원은 오히려 인사평가가 좋은 어이없는 현실이 실제로 존재함, 실제로 대표는 오히려 흐뭇하게 보는 경우도 있음(회사생활을 해보고 창업했다는 얘기가 많은데 자기가 똑같이 그렇게 했나봄) 5.회사가 어렵다, 지금만큼 어려운적은 한번도 없었다는말을 매년 함 (20년전부터) 이렇게 어려워도 우리회사만큼 직원들 챙겨주는 회사없다는 암묵적인 의미를 둠 몇몇 회사 추종자나 노예직원 1~2명은 대표님이~이사님이~ 과거엔 ~직원들한테 이런적도 있었다 무용담을 얘기하나 귀담아듣는 직원들은 없음 이제 중소기업 장점을 말하자면
@@1004monge 23-24년도 최저임금 거의 안올랐는데도 올해 물가 어땠죠? 네 그럼 24-25 최저임금 얼마나 오를지 동결일진 몰라도 한번 보자구요 25년도에 물가가 얼마나 오를지 ㅎㅎㅎㅎㅎ 근데 최저임금물가설은 좀 지겹지 않아요?? 누가보면 무슨 물가가 최저임금 하나로 결정되는줄 알겠어요 ㅠㅠ
@@user-xt9nq4pj5q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경제적 싱크홀을 만들어 대기업부터 무너질수 있는 무책임한 것이라는게 매체에서 학습시키는 최저임금 상승에 문제더군요 최저는 최저로 고정해놔야 하고 올리자는 사람은 유사시민으로 만들고 버뮤다 삼각지보다 궁금한 최저시급에 변화입니다
대부분 중소기업은 거의 가족 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들 딸 입사하자말자 바로 부장 이나 이사 달아 버리더라 그러고선 하는말이 삼성도 이렇게 합니다 ㅋㅋㅋㅋ 삼성이랑 비교를 해버리네 임금은 평생 최저임금 아들 딸은 최소 500이상 180명 있는 중소기업이었음 연매출 800억 사장 와이프 아들 딸 사촌 등 엮인 사람만 20명 외주사장등
이 사람의 경험이 대기업에 있었다면 " 대기업 퇴사할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현실" 이렇게 타이틀 달렸을까? 순전히 개인의 경험이고 소속회사의 문제인데 그게 어찌 중소기업의 일반적 문제일까. 90% 이상이 중소기업에 다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이렇게 중소기업 까는 내용은 중소기업을 좋소기업이라고 비하하는 문화를 만들 뿐 어떤 좋은 점도 없는 것 같아요. 어딜 가도 이상한 사람과 조직이 대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있는 것 이지. 참 이해가 안가는 게 대다수가 중소기업에서 밥 먹고 살고 있으면 고마운 것 아닌가? 물론 잘못된 부분을 커버칠 의도은 없습니다. 그 선택은 개인이 하는 것이고. 안맞으면 나와서 영상의 사장님 처럼 자기 길 가면 되는 것이지. 아휴~ 이 올려치기 문화... 망국이다 망국!
음.. 중소 퇴사자로서 말씀드리면 그 갈길가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요... 예를들어 4년제 나와서 사무직 힘들게 취직했는데 10 ~20 년 쌓은 공부, 스펙 , 커리어 접고 완전 베이스 없는 다른일 하는게.. 리스크가 매우 크죠.. 가정이 있는분들이라면 더 힘들구요. 이런 이유들로 못관두는것을 알기때문에 소기업에서는 사람 막쓰는 것이구요.. 이직도 30대 초반정도 까지야 쉽지 후반 ~ 40대 에 능력치 상타치 못치면 요즘 매우 힘듦니다.. 증소기업 때문에 밥먹고 사는거야 고맙긴 한데요.. 소기업의 경우 문제점이.. 일한 시간대비해서 최저 시급도 안처주는 곳들 정말 많아요.. 포괄임금제때문에 그렇죠.. 영상에서 350 직원분 드리는게 일한 시간 전부 잘 처주시고 야간수당 까지 붙여서 아마 주시는것일텐데... 일반 중소기업중에서 사무직 경우 저렇게 최저에 야근수당 다 처주는곳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sanmaro91 저는 현재 중소기업에서 8년차 일하고 있고 그 전에는 공무원 이었습니다. 힘들지 않는 직장 있을 까요? 뭐 사정이야 각자가 다 있는 겁니다. 내 사정을 남의 사정과 동일 시 하는 것 자체가 옮지 못하다고 봅니다. 내가 지금 중소에서 일하고 있는 데 왜 대기업과 비교 합니까? 전혀 다른 환경인데요. 업무강도, 요구되는 지식, 경험, 맡은 역활과 결과에 대한 책임 등등. 안타가운 것이 요즘 사람들이 매체를 통해 잘못된 학습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자기개발, 부자되기 열풍을 타고 그 중 극소수의 성공 사례를 좌~악 뿌려서 온갖 희망을 주면서 장사를 하고 있는 데 그 소수의 성공사례를 자신의 미래로 착각하게 만드는 거에 잘 동화되고 있죠 . 중소기업이라도 오히려 자신의 분야에서 회사에서 인정 받거나 업무가 연마가 되면 승급, 이직 등 어떤식으로든 삶이 더 나아 질텐데. 자신 주변에서 발전과 희망을 찾을 생각을 안하고 난 중소니깐 지례 자신들을 가둬버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워서 의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가장 어리석은 것이 어떤 사정을 원인으로 삼아서 힘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라 봅니다. 힘든건 온전히 내 능력으로 부터 오는 것 이라고 생각 하시고 그 상황을 벗어나면 됩니다. 어떻게요? 능력을 키우세요. 당여히 힘든 일 입니다. 노력과 고통없이 뭔가를 얻는 다면 그걸 운이라고 불러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다니는 회사가 없어지면 당장 내일 어떻게 할 건지 생각해 보십시요. 객관적인 자신의 입장을 알 수있을 겁니다. (아! 퇴사자 시군요 ^^)
@@user-fd4ls2ud1c 8년차 일하셨는대 아직도 모르시나봐요 예전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차이는 별로 안났는대요?중소기업 사장이세요???? 물론 이중에 인간적 대우를 해주는 곳도 있죠 야근수당도 안주는 박봉의 회사에 애사심을 가지고 일할사람이 있을까요?????올려치기 문화는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중소기업의 문제점입니다. 그러면서 맨날 인원이 없다고 찡찡대는 이유는 뭔대요 ㅋㅋㅋ
!["더는 부산서 장사 못해요"..식당도 카페도 '줄폐업'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RSm-zkYBiH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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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단점들은
1. 직원들의 대부분은 4~50대
높은층들은 많은데 중간이없음
(평균 근속기간 3개월~길면 11개월)
그러나 이상하게 나이가 매우 젊은데
뭔가 당차고 자신감이 넘친다?
사장 아들 딸임.(자세히보면 둘셋 다 같은성임)월급은 500만원
본인은 많이 받으면 220만원!
2.대중교통으로는 갈 수 없는 곳을 찾아서
위치(일부러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할정도)
3.기본적인 업무체계가 없음
신입이 들어오면 처음엔 안그런척함
장황한 회사칭찬과 그럴듯한 소개,
그러다 면접때는 없던 갖가지 잡일들이 서서히 고개를듬 이걸 시켰다가, 그래서 이걸 하고있으면 갑자기 또 저걸시킴,
저걸 또 하고있으면 갑자기 원래했던 일은 왜 안했냐고함 어쩌다 바빠서 이걸 해주면 그건 결국 니일이 됨.
이번만 바쁘면 한가해진다는 어불성설을 늘 말하나 늘 추노하는 시스템상
성실히 일하는 사람만 늘 바쁜 시스템
어줍짢은 말로는 멀티플레이어(잡부임) 되도않는 대기업 용어를 씀
눈치빠른 신입들은 그걸보고 빠른추노함
직원이 충원안되는 무한반복 시스템
모든것을 할수있는 사람이지만
동시에 모든것을 할수없는 사람이 되버림
4.가장 중요한건데, 업무적 불평등이 심함
대체적으로 근태좋고, 일 열심히하고 일 많이하는 일반인 직원은 대게 놀랍게도 근무평가가 좋지않음, 근데 띵가띵가 놀고 눈치보고 남 괴롭히는 직원은 오히려 인사평가가 좋은 어이없는 현실이 실제로 존재함, 실제로 대표는 오히려 흐뭇하게 보는 경우도 있음(회사생활을 해보고 창업했다는 얘기가 많은데 자기가 똑같이 그렇게 했나봄)
5.회사가 어렵다, 지금만큼 어려운적은 한번도 없었다는말을 매년 함 (20년전부터)
이렇게 어려워도 우리회사만큼 직원들 챙겨주는 회사없다는 암묵적인 의미를 둠
몇몇 회사 추종자나 노예직원 1~2명은
대표님이~이사님이~ 과거엔 ~직원들한테 이런적도 있었다 무용담을 얘기하나 귀담아듣는 직원들은 없음
이제 중소기업
장점을 말하자면
좋소에서 일 열심히 하면 호구 맞습니다. 당장은 먹고 살아야하니 월급 루팡 되어서 이직 준비 잘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게 그런 좋소의 좋은 활용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
정답
좋소 일해봤지만 100퍼 맞음 ㅇㅇ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9할이 가족회사입니다
그래서 중소기업 가지말라는 이유
가 족같은 회사.. ㅋ 다녀봐서 앎..
회장 가족이었는데 지각한 와중에 팀장이 밖에서 오는거 뻔히 보고 있는데 고개 까딱하고 사무실로 들어감.. ㅎ
나중에 걔가 우수직원으로 선출되고 표창 받는거 보고 바로 런했다.. 내 인생에 아직까진 최악의 회사였음..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 입니다 사업 잘하시고 대박나세요 경험 싸고 사업해야 성공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좃소가 돈이 없는게 아니라니까... 그러면서 구인이 안된다..ㅋㅋㅋ 어휴*
가족회사면 가족들 은 만이주지 그냥 사원은 최저임금
와 진짜 힘들었겠다...ㅠㅠ
진짜 정확하십니다.
고생한 만큼 . 돈은 따라오는거 같습니다 ㅎ 화이팅하십시요!
나이가 많아서 어쩔수없이 중소에 일하고 있네요 이제 선택에 여지가 없네요 ㅜㅜ
일을 하도만이 시켜서 외국인 도추노
와... 고생하셨네요; 제 2의 인생 화이팅입미다!!!
지금이 훨씬 더 행복하시다니 일한만큼 버셔서 그런거같아여!!! 계속승승장구하세용~
최저임금을 강제로 올려야 하는 이유
연봉을 안올려주는 중소기업이 태반임 그래서 최저임금이라도 올라야 월급이 오름
근데 그러면 모든 물가도 함께 오른다는게 함정이죠
@@1004monge 23-24년도 최저임금 거의 안올랐는데도 올해 물가 어땠죠? 네 그럼 24-25 최저임금 얼마나 오를지 동결일진 몰라도 한번 보자구요 25년도에 물가가 얼마나 오를지 ㅎㅎㅎㅎㅎ
근데 최저임금물가설은 좀 지겹지 않아요?? 누가보면 무슨 물가가 최저임금 하나로 결정되는줄 알겠어요 ㅠㅠ
@@user-xt9nq4pj5q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경제적 싱크홀을 만들어 대기업부터 무너질수 있는 무책임한 것이라는게 매체에서 학습시키는 최저임금 상승에 문제더군요 최저는 최저로 고정해놔야 하고 올리자는 사람은 유사시민으로 만들고 버뮤다 삼각지보다 궁금한 최저시급에 변화입니다
제 생각엔 최저만 충족되도 장족의 발전이라 생각함.. 물론 포괄없이...ㅋㅋ...포괄이 큰 문제인것 같아요
@@user-xt9nq4pj5q 최저임금 만30원 니미
대머리인데~ 저도 퇴사 하는 날
가발 벗고 크게 소리 지를 거에요 !!
과연 언제쯤 퇴사 할 수 있을까요?
답이 없는것같아요.이런 일자리가 많고요.그렇다고 일을안하면 돈을못버는게 현실이잖아요.
디지라 일해도 그런것 안알아줌 순진하시네 좋소
승승장구 하시길
모든 일을 하시면 됩니다 그게 최고임
글쎄요 이제 3개월 오픈 했는데 차가 외제차고 ... 오픈 3월 차에 월급쟁이 보다 낫다? 조금 넌센스 아닌가 최소 몇년은 해보고 하는말 아니면 몰라도,,,
여기 다른지점 저희회사근처있어서 점심때자주가는데 마싰어용😊 ㅋㅋ
혹시 한동훈 닮앗다는 얘기 많이 듣나요.
성공하셔서 축하드립니다
중소기업 가지마라 거의 대부분 저렇다 이익분은 사장과 그아들이 다 가져간다 직원은 단지 돈벌어주는 수단일뿐이야 대기업 가세요 인생 허비하지말고
우와 알바비로 사백을 태워 ~~~
대부분 중소기업은 거의 가족 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들 딸 입사하자말자 바로 부장 이나 이사 달아 버리더라 그러고선 하는말이
삼성도 이렇게 합니다 ㅋㅋㅋㅋ 삼성이랑 비교를 해버리네 임금은 평생 최저임금 아들 딸은 최소 500이상 180명 있는 중소기업이었음 연매출 800억 사장 와이프 아들 딸 사촌 등 엮인 사람만 20명 외주사장등
3년후에도 많이벌고 계시기를~
고생하셨어요
돈 많이 버세요~~~
저도 회사에서 15년 동안 내꺼처럼 열심히 해줬는데 .. 놀면서 아부하는 놈뇬들보다 월급 더 적어서 그만두고 통신공사 노가다 합니다.. 지금은 연봉 7억5천 정도 되고 재산도 50억 넘어요.... ... 내꺼처럼 하는 사람들은 다 성공합니다...
좋소애서 잘리는 건 이유가 없지.
❤😂❤🎉🎉😅😅😊😊
근데 차가 Jeep..
지금은 사장이시니
사장님 응원합니다 ❤
ㄷㄷ 공포 정치질 추노 잘하신듯
공무원이랑 똑같누 ㅋㅋ
흠... 사장님 응원합니다! 하지만 자영업은 지금 조금 잘 나간다고 계속 그렇게 되는게 아녀요 ㅠ
한국 중소기업들 죄다 가족,친인척,빽으로들어온 지인들로 이루어져있어요.그 외에는 외노자씁니다.ㅎㅎㅎ
10배 가져가시는거 매출 말하시는거죠?
영상에 매출공개했는데 매출은 훨씬 더 많으신대영
@@user-pe2te8rp2h 어마어마하네요,,
백두혈통들끼리도 싸우는군요
가족이하는 회사는 걸러요...
아저씨는 과거가 중요한가..왜 과거 일했던 곳 얘기만 하나요?(영상내용) 당신의 머리속엔 과거만 있나요?현재는 집중을 못하시나 보네요..
너무 무지하셨네요.
이 사람의 경험이 대기업에 있었다면 " 대기업 퇴사할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현실" 이렇게 타이틀 달렸을까? 순전히 개인의 경험이고 소속회사의 문제인데 그게 어찌 중소기업의 일반적 문제일까. 90% 이상이 중소기업에 다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이렇게 중소기업 까는 내용은 중소기업을 좋소기업이라고 비하하는 문화를 만들 뿐 어떤 좋은 점도 없는 것 같아요. 어딜 가도 이상한 사람과 조직이 대기업 중소기업 가리지 않고 있는 것 이지. 참 이해가 안가는 게 대다수가 중소기업에서 밥 먹고 살고 있으면 고마운 것 아닌가? 물론 잘못된 부분을 커버칠 의도은 없습니다. 그 선택은 개인이 하는 것이고. 안맞으면 나와서 영상의 사장님 처럼 자기 길 가면 되는 것이지. 아휴~ 이 올려치기 문화... 망국이다 망국!
음.. 중소 퇴사자로서 말씀드리면 그 갈길가는게 생각보다 힘들어요... 예를들어 4년제 나와서 사무직 힘들게 취직했는데 10 ~20 년 쌓은 공부, 스펙 , 커리어 접고 완전 베이스 없는 다른일 하는게.. 리스크가 매우 크죠.. 가정이 있는분들이라면 더 힘들구요. 이런 이유들로 못관두는것을 알기때문에 소기업에서는 사람 막쓰는 것이구요.. 이직도 30대 초반정도 까지야 쉽지 후반 ~ 40대 에 능력치 상타치 못치면 요즘 매우 힘듦니다.. 증소기업 때문에 밥먹고 사는거야 고맙긴 한데요.. 소기업의 경우 문제점이.. 일한 시간대비해서 최저 시급도 안처주는 곳들 정말 많아요.. 포괄임금제때문에 그렇죠.. 영상에서 350 직원분 드리는게 일한 시간 전부 잘 처주시고 야간수당 까지 붙여서 아마 주시는것일텐데... 일반 중소기업중에서 사무직 경우 저렇게 최저에 야근수당 다 처주는곳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sanmaro91 저는 현재 중소기업에서 8년차 일하고 있고 그 전에는 공무원 이었습니다. 힘들지 않는 직장 있을 까요? 뭐 사정이야 각자가 다 있는 겁니다. 내 사정을 남의 사정과 동일 시 하는 것 자체가 옮지 못하다고 봅니다. 내가 지금 중소에서 일하고 있는 데 왜 대기업과 비교 합니까? 전혀 다른 환경인데요. 업무강도, 요구되는 지식, 경험, 맡은 역활과 결과에 대한 책임 등등. 안타가운 것이 요즘 사람들이 매체를 통해 잘못된 학습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자기개발, 부자되기 열풍을 타고 그 중 극소수의 성공 사례를 좌~악 뿌려서 온갖 희망을 주면서 장사를 하고 있는 데 그 소수의 성공사례를 자신의 미래로 착각하게 만드는 거에 잘 동화되고 있죠 . 중소기업이라도 오히려 자신의 분야에서 회사에서 인정 받거나 업무가 연마가 되면 승급, 이직 등 어떤식으로든 삶이 더 나아 질텐데. 자신 주변에서 발전과 희망을 찾을 생각을 안하고 난 중소니깐 지례 자신들을 가둬버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워서 의견을 적어 보았습니다. 가장 어리석은 것이 어떤 사정을 원인으로 삼아서 힘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라 봅니다. 힘든건 온전히 내 능력으로 부터 오는 것 이라고 생각 하시고 그 상황을 벗어나면 됩니다. 어떻게요? 능력을 키우세요. 당여히 힘든 일 입니다. 노력과 고통없이 뭔가를 얻는 다면 그걸 운이라고 불러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다니는 회사가 없어지면 당장 내일 어떻게 할 건지 생각해 보십시요. 객관적인 자신의 입장을 알 수있을 겁니다. (아! 퇴사자 시군요 ^^)
@@user-fd4ls2ud1c 공무원이고 나발이고 현재는 지도 좋소면서 뭔 능력 타령인지?
마지막에 퇴사자라고 비꼬는 것도 졸라 재수없네.. ㅋㅋ
니나 더 능력키워서 대기업가서 댓글을 쳐 달던지.. 빙ㅅ니 뭐라는거야.. ㅋㅋㅋㅋㅋ
@@user-fd4ls2ud1c 8년차 일하셨는대 아직도 모르시나봐요 예전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차이는 별로 안났는대요?중소기업 사장이세요???? 물론 이중에 인간적 대우를 해주는 곳도 있죠 야근수당도 안주는 박봉의 회사에 애사심을 가지고 일할사람이 있을까요?????올려치기 문화는 왜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중소기업의 문제점입니다. 그러면서 맨날 인원이 없다고 찡찡대는 이유는 뭔대요 ㅋㅋㅋ
@@user-fd4ls2ud1c 예~ 좋은하루 되십쇼~
아이고 직장 을 못버티고 무슨일을할까
중소기업도 문제겠지만 거기 다니는 애들도 스펙 별거없자나? 대기업 갈 스펙인데 좋소 갈리는 없을테고
뭘바라는거임?
밖은 지옥이다
자영업 쉽지 않아요 대책없이 따라 하시면 큰일나요
나라를 구하는 중소업소에 근무 하시느라 고생 하셨네요~ 장사 대박 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