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남들은 뭐 우울증이 있고 어릴 때부터 가정환경이 안 좋았고 어쩌구저쩌구 동정여론 기사 써주고 피해자 여성은 짧은 옷 입었으니까 본인이 유혹한거다, 그 시간에 혼자 골목길로 다닌 게 문제지, 데이트폭력 당했으면 진작 헤어졌어야지 본인이 자초했네 기타 등등 ㅈ도 말도 안되는 말로 매도하는 한국이랑 너무 똑같아서 환멸 나네요ㅋㅋ
@@dreameroh4819미국도 지금의 엄벌주의가 있기까지 과도기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실제 유명한 과거 연쇄살인범들이 불우한 어린시절 등을 이유로 말도 안되는 형량을 받고 일찍 풀려나고 재범 저지르고 했던 사례들이 있었고 피해자 탓을 하는 경우도 60-80년대에 심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사법제도 현실이 짜증나지만, 미국처럼 이 시기가 우리의 과도기이기를 바랍니다.
@@FancyCP30이번 신림동 성폭행 사건에서 피해자분에게 레깅스를 입고 있어냐는 둥의 질문을 했었어요 원래 댓글분이 범죄자한테 서사를 만들어준다고 하신 부분은 저도 모르겠지만 피해자에게 더 따지고 이게 맞는 건가 싶은 공격성 높고 상처되는 질문들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우울증은 개인의 질병이고 우울증 같으면 지가 병원 가서 치료를 받던가 해야지 사회가 그런거 까지 우쭈쭈 해줘야 합니까? 성인이면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그리고 우울증 환자들이 모두 사람을 죽이는것도 아니고 지 열등감에 지가 찌들어서 사람죽이고 성폭행 하는건데 서사가 왜 필요함ㅋㅋㅋㅋ 누가 칼들고 협박했누?
이런걸 보면 어퍼 이스트 사이드 커뮤니티가 엄청 폐쇄적이고 인맥 사회인게 느껴지네요 가십걸 보면서 지들끼리 돌려 사귀고 고딩때 학교에서 아무리 개판쳐도 대학 잘만 가던거 보면서 저럴 수가 있나 싶었는데...2차 가해 당한 제니퍼가 너무 안됐기도 하고요.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사건 얘기 끝나고나서 로버트가 살인자로 크게 된 환경을 언급해주신거 너무 중요한 얘긴거같아요. 요즘도 한국에 요상한 범죄가 많으니까 범죄자의 배경에 대해 얘기하면 “범죄자한테 서사주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물론 그 뒷배경을 이유로 감형을 하거나 처벌을 피하는 일은 없어야겠지만, 또다른 범죄자를 키우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 사람이 속했던 공동체 전체가 그렇게까지 된 과정을 복기하고 반성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한국은 그게 안되요ㅜ 냉정하게 팩트만으로 판단을 해야하는데 온갖 신파스런 서사를 다 갖다붙임. 세상 피해의식 충만한 인간들이 또 넘쳐서 거기에 감정이입해서 범죄자 편 듬. 오죽하면 범죄자에게 서사 주지 말하는 소리까지 나왔을가요? 사제 성추행 얘기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그걸 다룬 영화 스포트라이트에서 성추행 장면을 그리는데 피해자 진술만으로 담백하게 만들죠. 한국은? 카메라 바짝 붙여서 일본ㅇㄷ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묘사함. 그리고 얼마 뒤 엑기스라며 웹하드에 떠다님.
위에 답글 달아주신 두 분 말씀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지적하신 그런 동정심 유발 류의 보도들이 문제가 되어 “서사주지 말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으나 거기에 경도된 사람들이 이젠 모든 뒷배경에 대한 얘기마저 “서사준다! 안돼!”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점이라는 말씀 드립니다.
요즘 부모들에 대한 여러뉴스들을 보면 이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것같아요. 우리나라도 이제 부모가 나서서 아이를 질책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자식 감싸기만 하고 있으니 참 걱정이에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현실이고 자꾸 이기적이고 괴물로 성장해 가는 사회현상들을 보며 안타까운 가운데 이내용이 딱 그런 내용이네요 ㅠㅠ
옛날부터 그랬어요... 편애하는 애와 차별하는 애를 다르게 하고 자기 집이 좀 살면 지금 막장 가해자 부모들처럼 굴었어요... 다른 점은 그 때는 사회가 그런 사람을 욕했고 지금은 무슨 그딴 짓이 실력인 줄 아는 그 차인 거죠... 그리고 가해자 부모랑 가해자가 교묘한 짓으로 피해자 잘못으로 만드는 게 과거보다 더 많고요... 마치 공식처럼 된 거죠... 수 십 년 동안 그런 정당화가 잘 통하는 걸 봐서 그런 거 같아요... 옛날에는 피해자인 척 지어내는 사람들한테만 피해망상이니 피해의식이니 이런 말을 썼다면 20년 이상은 실제 피해자들한테 그런 말을 사회구성원들과 가해자가 달고 살았거든요... 그런 자들부터 해결돼야 할 거 같아요...
제니퍼 죽은 모습을 보니 얼마나 살고싶었을꼬 ㅜㅜ 꿈많고 성격좋은 친구가 너무 이른 나이에 별이 되었네요 ㅜ 죄없는 친구는 허망하게 떠났는데 얼굴 좀 잘생기고 부모님 인맥 통해서 쓰레기는 보석금으로 풀려나.. 형량도 적어... 끼리끼리 만나 30년 감옥 기다려주는 부인도 있어... 더 불행해야하는데 말이죠 열불나네요
그 부모들도 틴에이저 때 별반 다를게 없이 살았기 때문에 자식들의 행동들이 그냥 그 나이 때 다 거쳐가는 일이라 생각했을 거예요. 특히 돈 있는 사람들은 자식 자기 손으로 안 키우는 집 많아요. 내니도 있고 전문 베이비 시터도 있고. 본인들은 사교생활에 바쁘고 럭셔리 여행등으로 자신들의 삶을 사는게 당연한 컬쳐였을 태니까. 제 지인 중에는 땡쓰기빙도 최고급 호텔에서 터키요리 먹는거로 대신하고 늘 여행하는 부모대신에 주변에 잘 아는 싱글부부가 거의 내니처럼 자신들을 돌보며 지냈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는 결혼한 지금도 아내가 요리하는 걸 바라지 않아요. 왜냐면 자기엄마가 요리하는 걸 본 적이 없이 자라서 그게 당연헀던 거죠.
언니 저고등학교때 있었던일인데 지금 기억이 잘안나는데 그사건좀 자세히 알고싶어요. 센디에고 첼시킹 사건 chelsea king san diego. 졸업 한달전에 납치되서 살해 당한 이야긴데 범인은 존 앨버트 가드너 , 첼시킹전에 다른여자애도 납치됬다 도망갔었다고도 하고, 살인범 엄마가 간호사였어서 감옥도 안갔다고 하는 소문도 있고 언니통해서 자세히 한번 듣고싶어서 제보해요! 2010년? 그당시 엄청 큰사건이였고, 첼시킹 데이도 만들고 그랬던 사건이예요. Chealsea’s law 도 생기고, 범인으로 인해 챌시 포함 두명 살해당하고, 믿기지않으시겠지만 그당시 저도 산책하다가 범인을 본적이있었어요, 멀리서였지만 인상착이가 거의 똑같았고 멀리서 저희있는쪽을 꾀 오래 응시하고있기도 했었어서 아직도 소름돋는 기억이 나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이 사건 다루셔도 좋으실것같아서 댓글 남겨요
주변의 인식이 잘못됐지만 최악의 문제는 어머니의 잘못된 자식의 미래에 대한 욕망이 만들어낸 괴물로 키워진거죠. 우리나도 자식들이 상위 클래스에 속하기를 바라는 어긋난 교육으로 인해 어린 자식들의 인격이 부모들의 욕망으로 옳바르지 않게 되고 죄의식에 대한 옅어지게 되겠죠. 자식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말들을 하죠. 부모들의 잘살기를 바라는 어긋난 욕망때문에 자식들이 망가지는거죠.
성범죄남들은 뭐 우울증이 있고 어릴 때부터 가정환경이 안 좋았고 어쩌구저쩌구 동정여론 기사 써주고 피해자 여성은 짧은 옷 입었으니까 본인이 유혹한거다, 그 시간에 혼자 골목길로 다닌 게 문제지, 데이트폭력 당했으면 진작 헤어졌어야지 본인이 자초했네 기타 등등 ㅈ도 말도 안되는 말로 매도하는 한국이랑 너무 똑같아서 환멸 나네요ㅋㅋ
ㄹㅇ 다른 거 하나 없다 더러운 놈들,,,
이번에 신림산책로사건도 피해자 레깅스입고있었냐고 하는거보고 ㄹㅇ환멸느꼈음
여자가 당하면 She asked for it 이럼ㅋㅋㅋ
미국도 옛날엔 보수적 남성주의 있었나봐요 살인자를 옹호하다니
@@dreameroh4819미국도 지금의 엄벌주의가 있기까지 과도기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실제 유명한 과거 연쇄살인범들이 불우한 어린시절 등을 이유로 말도 안되는 형량을 받고 일찍 풀려나고 재범 저지르고 했던 사례들이 있었고 피해자 탓을 하는 경우도 60-80년대에 심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의 사법제도 현실이 짜증나지만, 미국처럼 이 시기가 우리의 과도기이기를 바랍니다.
현재 대한민국 같음... 범죄자에게 알고보니 우울증이었다는 내용 부각시켜서 서사 만들어주고 피해자한테는 왜 그래서 그 시간에 거길 갔냐고 따지거나 있지도 않은 사실 만들어서 퍼뜨리고...
현재 대한민국 범죄자중에 스토리 만들어주고 피해자를 되려 나쁜놈 몰고 간 사건이뭐죠?..? 소설이나 드라마같은 내용이네요 봤으면 기억할거같은데
@@FancyCP30이번 신림동 성폭행 사건에서 피해자분에게 레깅스를 입고 있어냐는 둥의 질문을 했었어요 원래 댓글분이 범죄자한테 서사를 만들어준다고 하신 부분은 저도 모르겠지만 피해자에게 더 따지고 이게 맞는 건가 싶은 공격성 높고 상처되는 질문들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FancyCP30이제껏 비슷한 래파토리 많았잖슴 그런사건이 따로있는게 아니라
맨날 뭐 범죄자는 우울증에 정신이상에 가정이 불행했고 어쩌고... 피해자한테는 왜갔냐 왜믿었냐 그러고ㅋㅋ
어떤 원인으로 인해 결과가 나왔다면 범죄자가 우울증에 시달리고 살인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마냥 범죄자에게 스토리를 만들어준다.로만 보고 욕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이 만약 사회적 원인이라면 바꿀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한 사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울증은 개인의 질병이고 우울증 같으면 지가 병원 가서 치료를 받던가 해야지 사회가 그런거 까지 우쭈쭈 해줘야 합니까? 성인이면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그리고 우울증 환자들이 모두 사람을 죽이는것도 아니고 지 열등감에 지가 찌들어서 사람죽이고 성폭행 하는건데 서사가 왜 필요함ㅋㅋㅋㅋ 누가 칼들고 협박했누?
미국에서 백인에 미남에 피지컬좋고 인기많고 집도 여유있는 편이고 완전 다 가졌구만 얼굴에 감사하며 착하게살지 인생 왜 개막장으로 사는지...
전형적인 금쪽이의 미래.
정신병
부자들 주변에서 열등감 느낀거 아닐까요 ?
저는 이런 짜릿한 실화를 좋아하는데 또 겁은 많고, 썰푸는 유튜버들은 하나같이 다 무서운 배경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극적인 사진쓰고 해서 다 못보는데 ㅠㅠ 썸머님은 담백하게 또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썰풀어줘서 너무 좋아요 ㅠㅠ
ㄹㅇ ㅇㅈ
무서운 브금 없어서 좋음 그리고 가끔 웃으면서 친근한 분위기 만듷어주시는것도 좋음..
작은 것부터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게.. 정말 맞는 말인듯 해요. 작아보여도 그게 쌓이고 쌓여 범죄자를 만드네요 정말 🤦
ㄹㅇ 요즘 금쪽이 보면 더 체감됨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딱이네요
손흥민 차은우 봐보셈 모두 인성 좋다는 공인들인데 부모님이 엄하게 키우셨다함 칭찬도 잘 안해주고
이런걸 보면 어퍼 이스트 사이드 커뮤니티가 엄청 폐쇄적이고 인맥 사회인게 느껴지네요 가십걸 보면서 지들끼리 돌려 사귀고 고딩때 학교에서 아무리 개판쳐도 대학 잘만 가던거 보면서 저럴 수가 있나 싶었는데...2차 가해 당한 제니퍼가 너무 안됐기도 하고요.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사건 얘기 끝나고나서 로버트가 살인자로 크게 된 환경을 언급해주신거 너무 중요한 얘긴거같아요. 요즘도 한국에 요상한 범죄가 많으니까 범죄자의 배경에 대해 얘기하면 “범죄자한테 서사주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물론 그 뒷배경을 이유로 감형을 하거나 처벌을 피하는 일은 없어야겠지만, 또다른 범죄자를 키우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 사람이 속했던 공동체 전체가 그렇게까지 된 과정을 복기하고 반성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공감공감 알아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거죠..
완전 동의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참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한국은 그게 안되요ㅜ 냉정하게 팩트만으로 판단을 해야하는데 온갖 신파스런 서사를 다 갖다붙임. 세상 피해의식 충만한 인간들이 또 넘쳐서 거기에 감정이입해서 범죄자 편 듬. 오죽하면 범죄자에게 서사 주지 말하는 소리까지 나왔을가요?
사제 성추행 얘기 나오니까 생각나는데 그걸 다룬 영화 스포트라이트에서 성추행 장면을 그리는데 피해자 진술만으로 담백하게 만들죠. 한국은? 카메라 바짝 붙여서 일본ㅇㄷ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묘사함. 그리고 얼마 뒤 엑기스라며 웹하드에 떠다님.
위에 답글 달아주신 두 분 말씀 공감합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지적하신 그런 동정심 유발 류의 보도들이 문제가 되어 “서사주지 말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으나 거기에 경도된 사람들이 이젠 모든 뒷배경에 대한 얘기마저 “서사준다! 안돼!”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점이라는 말씀 드립니다.
슬프게도 아직도 피해자의 옷차림 행동 직업 등등 평가하면서 어떻게든 가해자가 가해를 할만한 이유를 찾으려고 하고 가해자가 얼마나 좋은 사람이었는지 꿈이있던 사람이었는지 찾으려고 하죠 언제쯤이면 그러지 않을 날이 올까요
아 진짜 제정신이 아닌 놈인데... 지역과 종교 안에서의 어떤 커뮤니티, 아니 카르텔이 한 소녀를 두 번 죽인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아이들의 죄를 방치하거나 마땅한 벌을 주지 않고 그냥 넘어가주는 어른들이 범죄자를 키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가정에서 그렇게 키워야 하는데 다 오냐오냐해주고 학교에서는 좀만 훈육하려 하면 아동학대로 고소하는 판이니… 우리나라 미래가 엄청 걱정되네요 ㅠㅠ
그래서 동관이 아들,순신이 아들 지켜 봐야죠! 의사가 되고 교수가 된다니...
지갑손대다 한소리 들엇구만 기분나빠서
그랫구만.
저는 썸머썸머님이 피해자의 인생과 사연에 더 자세하게 초점 맞춰주시는 게 정말 좋아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생각많고 걱정많은 잠안오는 새벽에 썸머님의 이야기 속으로 시리즈 들으며 잡생각도 떨치며 안정을 찾아요.. 힘들고 지친 일상에 잠시라도 쉬고 갈 공간을 만들어주신 썸머님 감사합니다
저두요... ❤
가해자의 변호사들 전략을 보다보면 진짜 치가 떨려요 범죄 관련 미드들 중에 재판과정까지 다루는 미드를 보다보면 어이가 없으면서도 내가 제3자거나 배심원이라면 객관적으로 지켜볼 수 있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혹시 그런 넷플 컨텐츠 하나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서예윤-h6w그러게요 궁금하네요
루머의 루머의 루머 개인적으루 추천합니다!!
@@서예윤-h6w 하우투겟어웨이위드 머더 (범죄의재구성) ,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추천드립니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는... 정말 흥미롭지만... 꼭 정신이 건강하실 때 보시길 권합니다... 조금 피폐해지고 우울해지더라고요 ㅠㅠ
요즘 부모들에 대한 여러뉴스들을 보면 이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것같아요. 우리나라도 이제 부모가 나서서
아이를 질책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자식 감싸기만 하고 있으니 참 걱정이에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현실이고
자꾸 이기적이고 괴물로 성장해 가는 사회현상들을 보며 안타까운 가운데 이내용이 딱 그런 내용이네요 ㅠㅠ
옛날부터 그랬어요... 편애하는 애와 차별하는 애를 다르게 하고 자기 집이 좀 살면 지금 막장 가해자 부모들처럼 굴었어요... 다른 점은 그 때는 사회가 그런 사람을 욕했고 지금은 무슨 그딴 짓이 실력인 줄 아는 그 차인 거죠... 그리고 가해자 부모랑 가해자가 교묘한 짓으로 피해자 잘못으로 만드는 게 과거보다 더 많고요... 마치 공식처럼 된 거죠... 수 십 년 동안 그런 정당화가 잘 통하는 걸 봐서 그런 거 같아요... 옛날에는 피해자인 척 지어내는 사람들한테만 피해망상이니 피해의식이니 이런 말을 썼다면 20년 이상은 실제 피해자들한테 그런 말을 사회구성원들과 가해자가 달고 살았거든요... 그런 자들부터 해결돼야 할 거 같아요...
언니 볼 게 없오서 3년 전꺼 보고있었는데…알랍..❤❤
썸머님은 진짜 이야기 주머니가 있는거같아요. 말을 어쩜 이렇게 잘 하시는지. 술탄 앞에서 천일야화를 했어도 얘기를 넘 재밌게 하셔서 살아남으실 분..
미국같은 나라는 그 특유의 쿨병 시크 쿨 간지 그딴 것만 없어도 범죄 사건들 대부분이 사라질듯함... 사람 죽인 사람한테 사랑 느끼고, 계소 같이 놀고 어울리고.. 진짜 이해 할 수가 없음.
한 아이를 키우려면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데 그 마을이 정상이 아니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군요.. 저런 놈이 아직까지 떵떵거리고 살고 있다니.. 피해자만 안타까운 현실이네요ㅜ
아직 살아있어요?떵떵거리며 산다고요?비싼변호사르루썼나요?피해자는 죽었는데
@@dreameroh4819영상보면 다나옴
저 사건으로 감옥간뒤 출소하고 마약매매사건으로 15년쯤 또 징역살았다함 살인사건 직후 사귄 여친과 옥중결혼해서 이젠 평범하게 살려고 한다는 미국 인터뷰기사있음
극혐이다..
정말 특별한 재능이다
말을 어쩜 이렇게 조리있게 재밌게 할 수 있지? 똑똑하고 멋진사람
제니퍼 죽은 모습을 보니 얼마나 살고싶었을꼬 ㅜㅜ 꿈많고 성격좋은 친구가 너무 이른 나이에 별이 되었네요 ㅜ 죄없는 친구는 허망하게 떠났는데 얼굴 좀 잘생기고 부모님 인맥 통해서 쓰레기는 보석금으로 풀려나.. 형량도 적어... 끼리끼리 만나 30년 감옥 기다려주는 부인도 있어...
더 불행해야하는데 말이죠 열불나네요
그 부모들도 틴에이저 때 별반 다를게 없이 살았기 때문에 자식들의 행동들이 그냥 그 나이 때 다 거쳐가는 일이라 생각했을 거예요. 특히 돈 있는 사람들은 자식 자기 손으로 안 키우는 집 많아요. 내니도 있고 전문 베이비 시터도 있고. 본인들은 사교생활에 바쁘고 럭셔리 여행등으로 자신들의 삶을 사는게 당연한 컬쳐였을 태니까. 제 지인 중에는 땡쓰기빙도 최고급 호텔에서 터키요리 먹는거로 대신하고 늘 여행하는 부모대신에 주변에 잘 아는 싱글부부가 거의 내니처럼 자신들을 돌보며 지냈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는 결혼한 지금도 아내가 요리하는 걸 바라지 않아요. 왜냐면 자기엄마가 요리하는 걸 본 적이 없이 자라서 그게 당연헀던 거죠.
촉법소년의 부작용을 보는 듯한 이야기네요... 계속 범죄를 저질러왔지만 처벌과 반성이 전혀 없었던 남자아이가 범죄자로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
와 ㅠㅠ 진짜 썸머썰풀이가 최고에요... 👍🏻
외모도 짱 예쁘시고 진행도 차분하면서도 똑부러지시고...우리 썸머님 덕에 미국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구요. 영상 감사해요. 나날이 예뻐지시네요❤❤❤
그옛날에도 15년 형량채웠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80년대 법을지키는 후진국이맞네요ㅠㅠ슬프다..
라기보단 5년가석방 기회가 와도
못잡을 정도의 개망나니라고 보는게 맞을듯ㅋㅋ
라이브때 썸머님 냉면드시는거 보다가 잠들어서 아쉬웠는데 완전 빨리 올려주셨네요ㅜㅠ 갓썸머 찬양합니다❤🎉
썸머님 얘기해주시는 영상은 영상길이 길수록 더 좋아요 워낙 말씀 잘하셔서 시간순삭❤ 제니퍼야.. 그걸 기회라고 생각했다니 참 안타깝다ㅠㅠ 저 도른놈은 본인 할짓 다하고 사네요 재수없어!
제일 궁금한건 로보트가 왜 제니퍼를 죽였는가 인데요 그자식이 자백은 안했네요 그렇게 할켜도 누르고 있었다는게 진짜 화나고 옷이 벗겨져 있었고 맘대로 안되고 여자가 뭐라고 하니 홧김에 죽였나 이런 인간은 감옥에서 나오지말아야 하는데 ㅡㆍㅡ
강호순도 처음엔 절도로 시작했고 중고등학생 때 매점에서 훔치곤 했다는데 매번 엄마가 와서 물어주고 빌고 해결해줬다고 하더군요. 그때 엄마가 매번 덮어주지 않고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루도록 했었다면 후에 상황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11:45 거시기뽕짝/뽕짝을 했다.. 썸머님이 그 행위를 순화 하느라 쓰시는 이 단어가 너무 웃겨요ㅋㅋㅋ
23:23 왕의 DNA
역시 썸머언니 사건사고 영상은 새벽에 들으면 뭔가 더 집중이 잘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잘 봤어요❤
혼저녁에 뭐볼까 유튭 딱 켰는데 썸머님 사건영상 행복합니다❤️❤️❤️
라이브 보다 잠들어서 이부분 못봤는데!! 재밌게 볼게요😊
사건이야기는 썸머님 이야기가 제일 재밌어요 ❤
썸머님 사건사고 이야기 자주 좀 올려주세요 제발요 ㅜㅠㅠㅠㅠㅠ 사건사고 이야기 들려주느누다른 채널들 있다고 해도 썸머님 이야기가 제일 재밌어요ㅠ 맨날 기다리는데 너무 가끔 올라와서 아쉬워요😭
늘 흥미진진한 썸머언니의 이야기~~|💗💗💗
온갖 범죄 비행 추태 다 덮어 줄 만큼 잘생긴 줄 모르겠는데~~
잘 생겼다고 그냥 덮어주는 것도 어이 없는 말도 안되는 일이고
하교시간에 볼거 생겼당 헤헤 언니 실화얘기,무서운얘기가 제일 재밌어요
이야기를 어쩜 이렇게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하시는지!!!! 썸머님꺼 보다가 다른 사건 소개 영상보려고하면 못보겠어요😂
길면 길수록 더 좋은 썸머님의 사건이야기,,
항상 영상 잘 보고있어용🤍
언니 저고등학교때 있었던일인데 지금 기억이 잘안나는데 그사건좀 자세히 알고싶어요. 센디에고 첼시킹 사건 chelsea king san diego. 졸업 한달전에 납치되서 살해 당한 이야긴데 범인은 존 앨버트 가드너 , 첼시킹전에 다른여자애도 납치됬다 도망갔었다고도 하고, 살인범 엄마가 간호사였어서 감옥도 안갔다고 하는 소문도 있고 언니통해서 자세히 한번 듣고싶어서 제보해요! 2010년? 그당시 엄청 큰사건이였고, 첼시킹 데이도 만들고 그랬던 사건이예요. Chealsea’s law 도 생기고, 범인으로 인해 챌시 포함 두명 살해당하고, 믿기지않으시겠지만 그당시 저도 산책하다가 범인을 본적이있었어요, 멀리서였지만 인상착이가 거의 똑같았고 멀리서 저희있는쪽을 꾀 오래 응시하고있기도 했었어서 아직도 소름돋는 기억이 나요. 보실진 모르겠지만 이 사건 다루셔도 좋으실것같아서 댓글 남겨요
어떻게 말을 단 한번도 안 더듬어요? 신기방기 썸머❤ 오늘도 너무 재밌게 듣고 가요 !
썸머님 목소리랑 화법이 신기하게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몰입되는데 비결이 뭘까? 멀티 안되는데 손과 머리는 일하면서 귀는 한구간도 안빼놓고 다 들었음..😮👍
언니의 살인사건얘기 들으면서 미국비행와서 달라스르네상스호텔방에서 깨찰방먹으면서 듣는 플랙스~~ 늘 감사요~🙏🏼💕
썸머님 서칭하고 또 이걸 말로 푸는 것도 얼마나 대단하신지…유투버계 공무원…
제니퍼는 영원히 그 나이에 머물텐데 불평불만 하는 로버트 너무 화나네요..
퇴근후 뻥과자와 썸머님 재밌는 미국얘기~~~
힐링되는 하루에요!!!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해용~~~
하아 썸머님 실화 영상은 올라올 때마다 빨리 보고싶은데 아껴두고 싶고 또 빨리 보고싶고...
오늘은 못참고 바로 보러왔습니다
언니!! 영화 원스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 모티브가 된 샤론테이트 살인사건 한번 다루어주실수 있나용??? 영화를 보고 뒷배경이 궁금해서 여러 유튭 찾아봤는데 언니만큼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분을 못찾았아요ㅠㅠ
주변의 인식이 잘못됐지만 최악의 문제는 어머니의 잘못된 자식의 미래에 대한 욕망이 만들어낸 괴물로 키워진거죠. 우리나도 자식들이 상위 클래스에 속하기를 바라는 어긋난 교육으로 인해 어린 자식들의 인격이 부모들의 욕망으로 옳바르지 않게 되고 죄의식에 대한 옅어지게 되겠죠. 자식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말들을 하죠. 부모들의 잘살기를 바라는 어긋난 욕망때문에 자식들이 망가지는거죠.
썸머님 생일 축하해요💗
헐 지난주부터 일하면서 듣고 있는데 방금 올라왔네요. 오후 일은 이거 들으면서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
전혀 관심 없던 사건, 동네여도 언니가 얘기해주면 어찌나 흥미로운지 모르겠어용😗 오늘도 완전 집중해서 얘기 들으면서 봤어요!!! 잘 모르는 곳이여도 언니가 얘기해주는 말에 이해가 쏙쏙 됐어요! 너무 재밌었네용
목소리로 예쁘고 내용 전달력과 중간 중간 섞는 유머있는 대사(?) 언제들어도 재밌어요. 동화책 읽어주는 썸머님도 어울릴 것 같아요 웃을때 보조개 넘 귀여워요♡ 전 보조개가 6개나 있는데 가장 큰 보조개가 이서진씨 닮은 보조개라 슬픕니다 ㅠㅠ
ㅋㅋㅋㅋ 이서진님 닮은 보조개🤭 댓글 너무 귀여워서 댓글 남기고 가요,,♥🫶🏻
썸머님 영상은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꺅!!!😆 점심먹으려고 김밥이랑 커피사왔는데 썸머님 사건파일 영상 올라왔다! 너무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소녀의 살인사건마저 덮어버린... 미친 커뮤니티...
남자 잘못만나 죽은 여자는 있지만 남자 안 만나 죽은 여자는 없다
와아 썸머 웅니 편집 진짜 세상 빠르다 항상 놀래고 오늘도 역시 .. 고마워융ʕ”̮ॽु⋆⁺₊⋆ ♡̷̷̷
와
진짜 썸머님 영상. 나래이션은 최고예요^^
꼭 옆집언니가 조근조근 해주는 재미있는 얘기를 두근두근 듣는기분~~
사건사고 스토리텔링 더 자주해주세요♡♡
댓글 처음 남깁니다.
잠 안오는 밤 썸머님 덕분에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쭉 계속 활동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덕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감사해요 오늘 푹 주무시기를 ❤️
썸머썸머님 스토리 너무 기다렸어요!!❤
로버트 얼굴바로 보여주는 순간
똘끼~~느낌 팍~~~~소름ㅜㅠ
살아온 날들의 맞게 추하게 나이들었구먼ㅜㅠ로버트
꺅 오늘도 영상감사해요 온니❤
섬머님 미국 실화 스토리텔링 틀어놓고 밥도 먹고 화장도 하고...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
역시 미국… 진짜 보수의 극치라니깐;;; 지역커뮤니티 진짜 치가 떨리네요 ㅠ
이런거 볼때마다 처음 시체 발견한 사람은 평생 트라우마 어케 견딜까 생각함 ㅠㅜㅠㅠ 진짜 상상도 하기 싫다
아까 언니 영상 언제 올라오나 생각했는데!영상 잘 볼게요!!
혼밥할 때 다시 보고 있어용.정말 친구가 얘기해 주는거 같아요.😊
저도 가십걸 볼때마다 고등학생 애들이 클럽이랑 바에서 당연하다는듯이 술마시는거 이해안돼서 그냥 드라마적 허용인가 했었는데 현실고증 꽤 제대로 된 설정이었군요…
뉴영상이다!!! 언니 고마워요💗💗💗
일부러 지금 시기에 이 사건을 고르셨나 생각도 들었네요.
80년대 미국 살인사건 얘기가 마치 지금의 한국 같습니다..
현재 대한민국과 비슷하네요 죽은 피해자 탓하고 가해자에게 서사 부여해주는게요..
이때 라방보다 너무 졸려서 잠들었었는데ㅎㅎ
40분 순삭😢 아쉬워욥ㅋㅋ
어쩌면 범죄가 범죄를 낳은걸수도 있겠네요... 이런범죄이야기들으면 참 사람의 인생은 매순간 선택의 싸움이지 않을까 싶어요
언니 편집 대박 진짜 빠르게 왔네요...!
저는 언니 사건영상이 올라오는날이 너무좋아요!!!! 어릴때 무한도전 기다리던 감성…ㅎㅎㅎㅎ
아니 저번주에 한 이야기 벌써 올라오다니🥹 언니 최고예요…❤
아아아ㅏㅏ악라이브 제대로 못봤는데 간식타임에ㅜ웅니의 이야기와 함께❤️
맨날 썸머데이였음 좋겠다😖💛
오ㅑ전 기다렸어요 ㅠㅠ 외출준비할때 보기 완전좋아용
가십걸 재탕하려했는데 때마침 썸머언니 영상❤️
한국도 요즘 자식들을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금쪽이니 왕의 DNA니 하면서 훈육을 안하고 개 망나니로 키우고들 있어서 앞날이 참으로 걱정됩니다😢
한달전 영상에서 여기사건 있었다했는데 드뎌 올라왔네요 언급은 있는데 왜 영상 안올라오지? 궁금했었거든요 잘봤어요 썸머님😊
이 컨텐츠만 일주일 내내 기다렸어요 ㅠㅠ❤
요게 그 아이스크림 사러 가시던 영상에서 말씀하셨던 사건인가요!? 꺅 😆😆 라이브를 못 봐서 클립이 올라오길 기다리구 있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ㅠㅠ에고 제니퍼 너무 안타깝네요.... 썸머님 이야기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자기 전에 썸머님 영상이라닝 ☺️
사건, 재판 진행 방향이 oj 심슨 사건(1994년)과 매우 흡사. Oj 심슨은 재판 변호에 재산 거의 다 쓰고 무죄 받음. 당시 oj 심슨 변호사(킴 카다시안 아버지) 이 사건 보고 변호 아이디어 많이 얻었을 듯.
7분전 못 참지~~ 언니 영상 잘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썸머님 너무 실감나게 재미있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복준의 사건의뢰 " 만큼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
너무좋아 😂 썸머님 사건 기다렸어요 ❤
썸머님꺼 범죄실화 영상 올라올때마다 찐 신나서 들어옴 항상😝😊🫶
역시 사건 얘기는 진짜 섬머님이 최고예요 말씀을 어떻게 이렇게 찰지게 잘하세요
저번에 생방 보다가 뒷부분 못보고 잠들었는데 얼른 봐야겠어용 😣
썸머는 어쩌구법 제1조 1항으로 평생 유튜버하셔야합네다
40분? 오히려 좋아❤
썸머 님이 이야기 리뷰해주는거 짖짜 너무 재밌음
8:45 언니 영상 보는 이유 중 하나!!!! 이렇게 중간에 언니만의 유머 요소 ❤❤❤❤❤❤
요즘 썸머님 푹 빠졌어요
얘기 잼나게하셔서❤❤
라이브에서 봤더라도 언니 썰만 올라오면 두근... 언니 입담이 젤 재밌어요 몰입도 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