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74 최고급 대형멀티룸과 벙커주차 4대! 경기광주 최초의 고급주택의 장을 열어준 바로 그집입니다.

[@우루-t8l]

주방 노답. 안방 드레스룸 패소공포증 걸리겠다. 욕실 대리석 색상 80년대풍. 구경하고 나면, 같은가격으로 무조건 다른 집 알아볼 듯. 멀티룸에서 우와 한번 하고 위로 갈수록 점점 텐션이 떨어지는 집.

[@hyunwoo0603]

드레스룸앞 공간 너무 좁은거아님 -_-
드레스룸에서 바로 꺼내서 입어보고 해야 하는데 이건 옷꺼내서 가져 나가서 입어봐야겠네
왜 좋은 공간들을 이렇게 힘들게 해놨는지.
벙커주차장 . 멀티룸은 잘해놓고....위에서 에러네요 ;;;
아쉽습니다. 영상제작은 정성껏해주셔서 일단 좋아요는 누름 ㅎㅎㅎ

[@정윤희-s9k]

방갯수가작은것이 아쉽고 전자제품이 없는것이 많이 아쉽네요. 집 잘받습니다❤

[@초대남이문주]

단독 주택은 커튼 24시간 치고 살아야 되는게 은근히 스트레스

[@_momsbook]

요즘 잘지은집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그냥 그렇네요~

[@민서아빠]

층을 올라갈때마다 아쉬워지네요😅

[@푸른바다-o8o]

실용성이 떨어지네요. 가격은 좀더 떨어져야 할듯.. 군더더기 공간의 비중이 크고 실질적인 공간은 좁네요.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은 환기창이 있어야하는데 모두 밀폐된 것도 아쉽네요. 2층에 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느낌이라서 각자의 개인공간을 활용하기 어려울듯😊

[@capriccio1121]

23:34 이 부분은 화분에 사철나무를 심어서 가려야 할 듯.

[@고다르]

세상에 얼마나 부자들이 많은지는 모르겠으나... 꽉 막힌 앞집 뒷벽뷰를 보기 위해 신현리라는 동네에 17억이나 쓰는 사람이 누굴지는 의문;;

[@WHAT-fx8pg]

간단히 생각해보면 대지60평에 연면적50평인데 8억5천...

[@폴라리스-o9u]

계단의 강화유리가 부담스럽네요

[@이정수-b2h5u]

이 집을 처음 봤을 때, 과하다 싶을만큼 비싸기도 했지만 화려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20억대도 흔하고 30억 넘어가는 집도 있으니... 이 전에도 간간이 봤었지만 아마 이 집 이후에 관심을 가지고 박팀장을 보기 시작했었을걸. 그 땐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ㅋ 더 비싼 집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비싸긴 하지만 여전히 크고 넓고 으쓱해지는 퀄리티의 집이고 마당 앞에 남의 집이지만 벽에 흰 칠을 하고 프로젝트 쏘고싶은 마음은 여전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