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폴아웃 4 다시 하면서 여기를 들리게 됬는데 좀 심각한 버그가 있더군요 방 넘어갈때마다 있는 몹이 자꾸 뜨니까 좀 열받아서, 마침 수류탄이 썩어나게 남아서 그냥 방문 열리자 마자, 수류탄부터 2~3발씩 까넣고 진행을 했는데 ( 덤으로 함정도 제거 ) 간혹 문 열리고 난 위치에 스크립트로 나오는 저 여자아이가 있는 경우가 있는가봅니다. 수류탄을 2발을 넣었는데도 마커가 떠서 2발을 더 넣어줬는데도 히트마커가 뜨길래 그냥 총질하러 갔더니 딱 저 여자애가 수류탄에 두들겨맞고 주저 앉아있고 그 이후로는 스크립트가 완전히 꼬여서 끝까지 진행해도 한 자리에 가만히 있거나 엉뚱한 데를 돌아다니고 덤으로 저택 내에 있는 내내 적군으로 끝까지 마커가 뜨고 옆에 있는 동료가 죽지도 않는데 계속 두들겨 팹니다 (...) 사족으로 어린이 죽일수 있는 모드를 깔아도 이 애는 무조건 불사판정
![[폴아웃] 최악의 실험이 벌어진 악마의 볼트 '볼트 87'](http://i.ytimg.com/vi/-roze_lDLnM/mqdefault.jpg)
![[폴아웃] 최악의 실험이 벌어진 악마의 볼트 '볼트 87'](/img/tr.png)
![[폴아웃 3][무서움 주의] 아름다운 마을의 괴상한 비밀 이야기, '오아시스'](http://i.ytimg.com/vi/Dmi_rIWelRI/mqdefault.jpg)
![[Live] ศึกมหึมันส์มวยไทยสังเวียนเดือด เวทีมวยชั่วคราวสวนสยาม | จันทร์ 30 กันยายน 2567](http://i.ytimg.com/vi/pM1k6f7JXUc/mqdefault.jpg)
바쁘신 분들은 9분대부터 시청 바람.
구독, 그리고 좋아요는 저에게 큰 힘이 될까
아마도 될듯
안 무섭다면서요ㅋㅋ
조낸 무섭네
오 축하합니다 자동으로 하는 거 어떻게 한거예요
될거 같은데 아닌가
어 어 씨발
이사람 폴아웃 하다 이렇게 놀란건 처음..
시작할때부터 공포의 집을 낮에 와야한다고 말한것도 보면...
유령이라 원자님의 축복이 주입 안되는게 안타까워서 눈물을 머금고 저택을 나오는 겜무...그는 도덕책...
...아닌데...그냥 무서워서 튀는건데요...
@@붉은방독면 드립이자너
사실 잘 살펴보면 저 소녀가 있는걸 몇번 보게되죠. 저택 밖 창문, 저택 현관 좌측, 화염 방사기 건너편, 어썰트론이 있는 방, 마지막에 소녀가 사라진 막힌 문 이렇게 말이죠.
폴아웃시리즈에서는 영적존재에 대한 이스터에그가 언제나 존재하지만
플레이어가 이 영적인존재에게 간섭은 못하더군요
엘더스크롤이었다면 귀신이고뭐고 머리에 양손도끼를 찍어줬을텐데
신성 전설로 강제 성불행
퇴마(물리)
유령(이었던것)
연금술 재료 ‘심령체’를 획득했다
엘더스크롤은 영적인 존재(유령)가 아니라 초월적인 존재(데이드릭 프린스)에 의해서 피해를 입은 케이스가 많아서...
아... 창문에서 여자애가 바라보는것은 저도 처음 보네요....ㄷㄷ;;;
저런 믓시믓시한곳에서 시간을 낭비할바에야 차라리 전 정착지를 도와주겠습니다 알겠죠 장군? 지도에 표시해드리죠
I'll mark it on your map
MSI
Are you thanos ?
아니 이샛기가?!!!!
정착지에 원자를 던저줍시다
'납'량 특집이라 유령 머리에 납탄 박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8:54 ??:그닥 무섭지 않은데...
사건들의 원흉이 겜무 아니였습니까?
하지만 정착지의 사건이 더 무섭군요 여기, 지도에 표시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빤스런 존웃ㅋㅋ
다급한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당황하셨네
정보)사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술에 대한 규제가 강하다
밖에서 술병 표지보이면 불법.
막장이 된 세상을 더 잘 표현하려고 현실 미국에서 빡세게 규제하고 있는 몇몇 물품들이 폴아웃 세계관에서는 막장스럽게 표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FDA라던지... 병영내 마약문제라던지...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약물취급이라던지...
@@zerosen206 미국의 금주법 역사는 앎?
공포의 집:안돼....!오지마,오지 말란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R.I.P 공포의집 여기 묻히다.
사유: 무민님의 행차에 기뻐서 뇌정지가옴
0:03 창문에 있는 사람모형은 무엇일까?
2:30 알바생이 열일하네요
4:05 방문객 환영이 화끈하네요
6:42 분위기 화끈한 방
7:50 방문객 생일축하 폭죽에 훈훈한 분위기 연출
9:00 몰레카메라였다고 사진찍어주는 사장님
11:46 정체가 밝혀집니다.
12:08 빤스런
6:43 딸을 물리적으로 강령
그나저나 저는 처음 소녀 튀어나올때 너무 무서워서요.
총으로 쏴버렸더니 더이상 어디 안 가고 가만 서있더라구요... 더이상 무섭지 않았습니다.
@@dsfhsdfh3456 버그 갓겜 풀아웃
@@dsfhsdfh3456 ㅅㅂㅋㄱㅋㅋㅋㅋㅋ
ㄹㅇ 소름돋음ㅋㅋㅋㅋㅋ
다른 폴아웃 하는 유튜버는 창문에 있는 저 귀신에게 확대하면서 큰 비명소리를 내서 모든 시청자를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죠...
확대하면 어떻게보임?
저기다가 그 핵쏴주는 수류탄 좀 던졌으면 알아서 제령되지 않았을까요?
그러면 ㄴㅈ
괴물이든 유령이든 모드님의 은총에는 도망칠수 없습니다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은 수두룩 하지만 그 무서운 사람을 전부 잡은 주인공, 겜무는 뭐지?
자카리아 나올때 보고 아...귀신을 만들어주는 집이구니 했는대 아니군요.
여기가 제일 무서움 마녀의집이랑 채석장은 아무것도 아님
ㅁㅊ 빤쓰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 뭐긴 뭐야 눈 앞에 진짜 폴아웃의 공포(무민)를 봐버렸으니 당연한거아닌가? 전갈은 그저 우연이였을 뿐
제트팩 으로 올라가서 창문 확인해 봤는데 멀쩡하게 생긴 여자애가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음 상호작용 시도 할수는 있는데 주인공이 겁먹은 목소리로 말함 ㅋㅋ 대답은 없음 총쏘면 밑에 쳐다봄.
키키키키키키키키키구독자가1만을향애달려가는구만 키키키키키킼ㅋ
겜무님 영상보고 저도 폴아웃4다시 하고있어요.ㅋㅋㅋ
9:00 자 지름길이다 바쁜사람 여기서 부터 보래 ㅇㅅㅇ
어린애한테 에드거앨런포랑 보르자가문 얘기를 들려줘...?
다행이군요. 로봇이 죽지 않았어요!
워 마지막 방에 진짜 루시가 있던 건 알았지만 들어가기 전 창문에 모습을 드러내는건 몰랐네요 ㄷㄷㄷㄷ
첨에 여기 왔을 때 새벽에 플레이하다가 애 웃음소리와 막힌 벽 보고 순간 소름이 돋았죠
귀신하나보자고 여럿 귀신 만들어 버리는 겜무 클라쓰
개인적으로 이딴 곳보다 슈퍼 뮤턴트 자폭병의 삑삑 소리와 소형 핵의 쀼우우웅 소리가 더 무섭다
4:00 가져가지 말라면 더 가져가고 싶은법
개인적으로 여기랑 파하버 볼트 118호텔 살인사건이 폴아웃4에서 무서웠져
무서워지면 3인칭 돌리는게 국룰 ㅋㅋ
귀신:하마터면 죽을 뻔 했네
무섭
최근에 폴아웃 4 다시 하면서 여기를 들리게 됬는데 좀 심각한 버그가 있더군요
방 넘어갈때마다 있는 몹이 자꾸 뜨니까 좀 열받아서,
마침 수류탄이 썩어나게 남아서 그냥 방문 열리자 마자, 수류탄부터 2~3발씩 까넣고 진행을 했는데 ( 덤으로 함정도 제거 )
간혹 문 열리고 난 위치에 스크립트로 나오는 저 여자아이가 있는 경우가 있는가봅니다.
수류탄을 2발을 넣었는데도 마커가 떠서 2발을 더 넣어줬는데도 히트마커가 뜨길래 그냥 총질하러 갔더니
딱 저 여자애가 수류탄에 두들겨맞고 주저 앉아있고
그 이후로는 스크립트가 완전히 꼬여서 끝까지 진행해도 한 자리에 가만히 있거나 엉뚱한 데를 돌아다니고
덤으로 저택 내에 있는 내내 적군으로 끝까지 마커가 뜨고 옆에 있는 동료가 죽지도 않는데 계속 두들겨 팹니다 (...)
사족으로 어린이 죽일수 있는 모드를 깔아도 이 애는 무조건 불사판정
겜무님 그 소녀는 원자님의 분체입니다
겜무님의 제물로 겜무님 앞에 나타나신겁니다
뭐하세요 불쌍한 소녀의 원혼을 원자님의 품에 안겨드려야죠
속은 이미 시커먼데 겉바속촉은 무슨
소녀:개꿀잼 몰카였던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안내방송 좇까!
11:49 쯤에 밝기 올리고 보면 여자애가 갑자기 증발하는 거 볼 수 있음
난 솔직히 이게 더 쫄렸다
호다닥
아니 마지막에 남아있던 빨간적표시 너무궁금한디 ㅠㅜ
제가봤을때 마지막에 창문은 무민님의 행차를 지켜보는 소녀팬인거같습니다
별로 안무서운 게임이 가끔 조지면 이렇게 무서움
11:47 여기는 위험하다면서 망치를 꺼내는
나갈때 펫맨 선물로 먹여주고 가시지...
원자님의 맛!
?빤스런무엇?ㅋㅋㅋㅋ
겜무님 던위치채석장 플레이하는거 보고싶어요~~
3:56 겜무 : 기념품으로 가져가면 안된다고? 내맘임
6:22 음....?
그냥 사람들을 속이지 그렜어
1:34 ㅋㅋㅋ 그와중 존나 비싸네 뭐냨ㅋㅋㅋ
아아!저 위에서 원자님이 불쌍한 영혼을 받으시고 축복을 내려주시는구나!참으로 감동적인 광경이로다!
겜무님 자체가 공포
빤스런 개웃기네 ㅋㅋㅋ
나도 폴아웃4 하고 싶은데 그래픽 카드가 망가져서
팝콘 시마스까?
카라멜맛으로 줘
저는 불나오는 곳에서 저 여자애가 제쪽으로 달려오더니 방 한구석에 뻘쭘하게 서있는 버그가 걸렸었습니다;; 심정적으로는 귀신인데 물증도 없고 말도 안 걸어져서 한방에 어색하게 같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무서운 이야기네요....
하지만 우리 정착지를 공격하는 적들은 귀신보다 더 무섭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 드리겠습니다.
전 저 집에 들어가고 계속 버그가 생성됐죠. 허공에 풀이 자라나는 버그부터 시작해서 아주....
제가 알기로 저 시스템 만들어놓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기는 실제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윈체스터 미스테리하우스의 패러디입니당 :D
잡동사니에 전쟁전화폐 없으신듯 있었으면 그냥 통과 였을텐데
아뉘아조씨 저소녀에게 핵폭탄을 선물로주고갔어야죠
시벌 루팅한다고 하나도 못 봤네
여자애 웃음소리 낸다는 고장난 기계. 저 이야기 주인공이고 잠겨있던 방에 사라진 아이와 창밖을 보던 아이가 동일인물이 아닐까...
원자님의 검지손가락(소형핵)으로 원자님의 심판을 내리셨어야죠!
여러분 우리가 집중해야 할것은 이곳 티켓 값이 65달러이고 노잼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여기 관리자는 손님을 개로 본거 같습니다.
그래 무슨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어"
처음에 창문녀 저만 본게 아니네요. 그냥 외관만 보고 나감
솔직히 폴아웃지역 왠만하면 으스스하고 폐허의 공포증있는사람이 하면 어버버버 에에에게엑 하면서도
몇달해보면 익숙해져서 암말안하는데 저긴 국민 빤스런 구역임 ㄹㅇ
흡사 이호성 괴담 급 ㄷ
뭐 난 그냥 'ㅇㅎ 유령이구나' 하면서 넘어갔지만
적 하나 안죽인걸로 체크되어있는거, 무서워서 걍 나오셨죠?
저택 들어가시기 전에 창문 쪽 어딘가를 살펴보시면 여자애가 쳐다보고 있습니다 깔깔
마지막 다락창고에서도 tlc로 둘러보시다 보면 여자애가 지켜보고있던 방이 모델링이 되어있습죠
훗날 저 건물은 성지가 되어 수많은 미니뉴크와 미사일과 총알을 견뎌내야했다던데
영상따라 아 이게 뭐가 무섭습니까? 하는 순간 막바지 창문보고 지렸는데 팬티 삽니다
저도 저거보고 소름 돋았는데.. 혹시 이스터 에그가 아닐까요?
소녀저거 그냥 푸른색 책상위에 붉은색 물건이 올라간거 같은데
뭐여 난 버그 뜬거였나, 저런 어린애가 지나가는거 안나왔는데...
올 이거 무서움
아니 기념품 가져가지 말라니까 필요도 없는 화분 집는 것좀 보라지 한국인 인성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안한건 좋은데 결과적으로 보면 이 사람이 더 심한거 아님?
공포의집이 무버운것이 아니라 캐릭터가 더 무서운대?
궁금한게 있는데 거 시체 옷 벗겨가서 어디다 쓰시나요?
혹시 생각 있으시면 볼트텍dlc 해서 주민들 데리고 실험하는거 보여주세요 ㅋㅋㅋ
티켓값 65달러는 비싸오
사딸라쯤 합시다!
??(미닛맨 '장군',누카월드 '두목':직무유기는 큰 범죄란다
너 생긴게 더 귀신같아요
이 영상이 벌써 3년이나 됐네.. 아직도 개무서워서 난 한번도 안감..
형도 놀랄때가 있구나 ㅎㅎ 귀여워
아 바지 갈아입고 와야지
6만원 이상 표값을 받는대라면..유니버셜 스튜..크흠
여기 위치가 어디에요??
마지막에 어 시발 햇는데 자막도 비슷해서 통한 묘한기분
혹시거대로봇만들어전쟁하는거아닌가요?
소녀바로보고나서 공격시스탬켜서 못때리나
폴아웃 남량특집 이런거
디게 재밌네요ㅋㅋㅋㅋㅋ
또 다른게 있다면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아 책장이랑 문사이에 숨어있었는데 그걸 못보네 ㅋㅋㅋ
그런 귀신조차 하나가 아닌 여러 떼라도 혼자서 죄다 찢고 죽이는 인간이 제일 무섭죠.
초반에 저택 창문보면 정면 위쪽에 여자아이있음